진성산장 - 2부 공개플.. 그리고... (完)
"아, 아침인가. 응? 이게 머야? 야? 이거 안 풀어?"
해가 뜨는 7시가 조금 넘었을 때 일어난 강한은 자신이 묶여있다는 것을 알고 소리를 질러 사람을 찾았다.
"아. 강한님 다시 좋은 아침입니다."
"머야? 네가 이렇게 한 거야? 여기 주인이란 사람이 시킨 거냐? 안 풀어? 죽고 싶냐?"
"이것은 오전마다 있을 서비스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활기찬 하루를 위해 주인님께서 준비하신 것이니 사양 말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라 불리던 남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어제 대리고 있던 섭이 아닌 다른 섭들이 자신의 몸으로 접근을 했다.
강한의 몸 구석구석을 주무르며 마사지를 하였고 그것이 끝나자마자 강한의 몸을 자신들의 혀로 구석구석 닦았다.
안내자는 강한에게 주인께서 아침마다 손님들께 바치는 서비스라고 말을 했었다.
여기 있는 하루하루 아침엔 필수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했었고, 강한은 흔쾌히 허락을 했다.
굳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의가 있냐 없냐를 확인해야했던 안내자기에 다른 이의방에도 방문을 한 후 이곳으로 온 것 이었다.
"주인님 이제 깨끗하게 해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해드릴 께요."
강한의 은밀한 곳까지 자신들의 혀로 깨끗하게 닦은 섭들은 자신들의 애널에 강한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하… 주인님…. 너무 좋아…요…. 흐…흑…. 꽉차요."
그 밑에선 다른 섭이 강한의 애널을 자신의 혀로 할짝할짝 핥으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다름 섭의 은밀한 곳을 지켜보고 있었다.
"음….음….윽…… 으….윽…."
강한은 자신의 성기와 애널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에 몸을 핥을 때 느꼈던 흥분과는 또 다른 흥분으로 약간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애널섹스와 애널애무를 받던 강한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었고, 섭의 엉덩이에 말도 없이 자신의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강한의 정액이 나오는 느낌을 받자 섭은 자신의 애널깊숙히 강한의 성기를 집어넣었고 항문을 애무하던 섭은 다른 섭의 항문에서 흐르는 정액을 받아먹었다.
"식사는 차려져 있습니다. 주인님. 저희는 공개플이 있어서 먼저 그곳에 가 있겠습니다."
강렬한 아침 서비스가 끝난 이후 섭들의 혀로 자신의 성기를 깨끗이 한 강한은 일어나 아침이 차려있다는 섭의 말을 듣고 아침을 먹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자신이 평소에 먹던 음식들과는 다른 만찬이 차려져 있었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강한은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자, 공개플 이라고 했지? 응? 근데, 안내자란 녀석은 언제 또 도망을 간거지? 대체 여기 무슨 비밀 통로라도 있나?"
음식을 먹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강한은 다시 어차피 자신은 자신의 쾌락만을 만족하고 가면 된다는 생각에 다른 의심을 지웠다.
*********
공개플을 한다는 말이 방마다 방송으로 나왔고 자신이 받은 서비스로 인해 한껏 기분 좋아진 지훈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방을 나섰다.
그리고는 공개플이 있다는 곳으로 향했다.
"오!!!"
흙으로 되어 있는 광장의 가운데에는 커다란 기둥이 남성의 성기라도 되는 마냥 꼿꼿하게 박혀있었다.
기둥에는 한명의 팸섭과 한명의 멜섭이 약간의 천조가리도 입혀져 있지 않는 상태로 이제는 지훈의 눈에도 한껏 자연스러운 나신의 몸으로 묶여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아침에 봤었던 안내자의 모습과 배를 내밀고 엎드려 있는 여러 섭들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여기 이 모습…"
"이 모습들은 자신들의 주인에게 복종하는 개들의 모습이다. 이런 거죠?"
"역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빠르시군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께 복종의 모습으로 이런 모습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직업?’
안내자와 강한의 말에 지훈은 강한의 직업이 무엇일까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때 지훈의 생각을 깬 선주가 안내자에게 물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저 묶여 있는 것들은 어떻게 하시려는 거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공개플은 이곳의 주인께서 여러분들께 드리는 간단한 선물일 뿐입니다. 다만… 내일부터의 공개플은 여러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이곳의 주인께선 머리가 아프실 겁니다. 더욱 멋진 공개플을 짜기 위해서 말씀이시지요."
안내자와 선주의 말을 들으며 지훈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한의 직업에 대한 의문보단 당장 묶여 있는 섭들에게 스팽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치솟았다.
"공개플은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건가?"
"아닙니다. 참여도 가능하십니다. 다만! 그것은 여러분들께서 짜오신 플에 한해서 입니다. 이번은 이곳의 주인께서 만들어내신 플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참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전이라는 건데, 색다른 맛이 있겠군. 여기 남아있는 것들도 다 사용을 할 것인가?"
"아닙니다. 남는 섭들이 있긴 하죠. 그래도 오늘은 공개플이 끝날 때까지 사용은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오늘은 관전으로 만족하는 수밖에…."
안내자와 강한의 대화가 끝나자 지훈은 실망한 마음을 달래고자 기둥에 묶여 있는 섭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내일 있을 공개플은 자신이 참여를 위해 꼭 계획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럼 여러분들께서 앉으실 의자를 준비해놨습니다. 앉으셔서 오늘의 공개플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의 말대로 여러 돔들이 자리에 앉았고 안내자는 말을 이었다.
"여기 묶여 있는 둘 다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하거나 탈수 증세가 있었습니다. 아니, 굶었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하겠군요. 이제 8시간정도 지났으니 슬슬… 그 이후는 보여드리는 것이 더욱 좋겠군요. 그럼 즐거운 감상이 하시길 바랍니다.“
"어? 저거 그러고 보니 내방에 왔던 앤데?"
"저긴 제방으로 왔던 애군요."
안내자의 말이 끝나자 강한과 선주는 자신의 방에 왔던 섭들이 묶여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강한은 아침에 봤던 서비스를 해줬던 섭들의 얼굴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찾던 섭들중 한명밖에 발견하지 못했고, 다른 한명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
"내가 잘못 봤나? 기억을 잘 못하나?"
강한은 자신의 의문을 풀기위해 다른 돔들과 이야기를 시작했고, 선주는 귀찮다는 듯이 강한의 말을 듣다가 먼 가 떠올랐다는 듯이 강한에게 다시 반문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 몇시 쯤에 일어난 건데?"
"7시쯤? 대충 그 시간이 조금 넘은 거 같던데?"
"난 9시쯤에 일어났거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아? 서비스를 해주는 시간대가 달라서 섭이 중복이 될 수 도 있다."
"그런데 말야. 나한테 온 애들이 둘인데 하나는 기억에 없다 이거지, 여기 와있는 애들 중에 말이야."
"기억 못 하는 게 아니라? 나도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재가 맞겠구나 라고 생각만 하는 거지 확신은 없어."
선주의 대화를 통해 강한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느꼈다. 그냥 수긍을 한 그는 다시 공개 플을 하는 곳을 바라보았다.
지훈은 벌써 공개플이 벌여 지고 있는 근처에 자리를 옮겨 자세히 그 모습들을 관찰하고 있었고, 안내자는 아주 흐뭇한 웃음을 보이며 다른 이들에게 말을 했다.
"자세히 보이지 않으시다면 접근해서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접촉만을 금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늘은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기에 강한과 선주도 자신의 의자를 가지고 그곳으로 걸어갔다.
멜섭은 다른 섭들에게 자신의 애널과 성기 그리고 자신의 온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그나마 정상적으로 묶여져 있는 멜섭에 비해 팸섭은 거꾸로 기둥에 묶여 있었고, 은밀한 구멍 두 곳은 커다란 딜도를 꼽은체 온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아, 아침인가. 응? 이게 머야? 야? 이거 안 풀어?"
해가 뜨는 7시가 조금 넘었을 때 일어난 강한은 자신이 묶여있다는 것을 알고 소리를 질러 사람을 찾았다.
"아. 강한님 다시 좋은 아침입니다."
"머야? 네가 이렇게 한 거야? 여기 주인이란 사람이 시킨 거냐? 안 풀어? 죽고 싶냐?"
"이것은 오전마다 있을 서비스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활기찬 하루를 위해 주인님께서 준비하신 것이니 사양 말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라 불리던 남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어제 대리고 있던 섭이 아닌 다른 섭들이 자신의 몸으로 접근을 했다.
강한의 몸 구석구석을 주무르며 마사지를 하였고 그것이 끝나자마자 강한의 몸을 자신들의 혀로 구석구석 닦았다.
안내자는 강한에게 주인께서 아침마다 손님들께 바치는 서비스라고 말을 했었다.
여기 있는 하루하루 아침엔 필수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했었고, 강한은 흔쾌히 허락을 했다.
굳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의가 있냐 없냐를 확인해야했던 안내자기에 다른 이의방에도 방문을 한 후 이곳으로 온 것 이었다.
"주인님 이제 깨끗하게 해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해드릴 께요."
강한의 은밀한 곳까지 자신들의 혀로 깨끗하게 닦은 섭들은 자신들의 애널에 강한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하… 주인님…. 너무 좋아…요…. 흐…흑…. 꽉차요."
그 밑에선 다른 섭이 강한의 애널을 자신의 혀로 할짝할짝 핥으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다름 섭의 은밀한 곳을 지켜보고 있었다.
"음….음….윽…… 으….윽…."
강한은 자신의 성기와 애널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에 몸을 핥을 때 느꼈던 흥분과는 또 다른 흥분으로 약간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애널섹스와 애널애무를 받던 강한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었고, 섭의 엉덩이에 말도 없이 자신의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강한의 정액이 나오는 느낌을 받자 섭은 자신의 애널깊숙히 강한의 성기를 집어넣었고 항문을 애무하던 섭은 다른 섭의 항문에서 흐르는 정액을 받아먹었다.
"식사는 차려져 있습니다. 주인님. 저희는 공개플이 있어서 먼저 그곳에 가 있겠습니다."
강렬한 아침 서비스가 끝난 이후 섭들의 혀로 자신의 성기를 깨끗이 한 강한은 일어나 아침이 차려있다는 섭의 말을 듣고 아침을 먹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자신이 평소에 먹던 음식들과는 다른 만찬이 차려져 있었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강한은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자, 공개플 이라고 했지? 응? 근데, 안내자란 녀석은 언제 또 도망을 간거지? 대체 여기 무슨 비밀 통로라도 있나?"
음식을 먹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강한은 다시 어차피 자신은 자신의 쾌락만을 만족하고 가면 된다는 생각에 다른 의심을 지웠다.
*********
공개플을 한다는 말이 방마다 방송으로 나왔고 자신이 받은 서비스로 인해 한껏 기분 좋아진 지훈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방을 나섰다.
그리고는 공개플이 있다는 곳으로 향했다.
"오!!!"
흙으로 되어 있는 광장의 가운데에는 커다란 기둥이 남성의 성기라도 되는 마냥 꼿꼿하게 박혀있었다.
기둥에는 한명의 팸섭과 한명의 멜섭이 약간의 천조가리도 입혀져 있지 않는 상태로 이제는 지훈의 눈에도 한껏 자연스러운 나신의 몸으로 묶여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아침에 봤었던 안내자의 모습과 배를 내밀고 엎드려 있는 여러 섭들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여기 이 모습…"
"이 모습들은 자신들의 주인에게 복종하는 개들의 모습이다. 이런 거죠?"
"역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빠르시군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께 복종의 모습으로 이런 모습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직업?’
안내자와 강한의 말에 지훈은 강한의 직업이 무엇일까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때 지훈의 생각을 깬 선주가 안내자에게 물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저 묶여 있는 것들은 어떻게 하시려는 거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공개플은 이곳의 주인께서 여러분들께 드리는 간단한 선물일 뿐입니다. 다만… 내일부터의 공개플은 여러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이곳의 주인께선 머리가 아프실 겁니다. 더욱 멋진 공개플을 짜기 위해서 말씀이시지요."
안내자와 선주의 말을 들으며 지훈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한의 직업에 대한 의문보단 당장 묶여 있는 섭들에게 스팽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치솟았다.
"공개플은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건가?"
"아닙니다. 참여도 가능하십니다. 다만! 그것은 여러분들께서 짜오신 플에 한해서 입니다. 이번은 이곳의 주인께서 만들어내신 플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참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전이라는 건데, 색다른 맛이 있겠군. 여기 남아있는 것들도 다 사용을 할 것인가?"
"아닙니다. 남는 섭들이 있긴 하죠. 그래도 오늘은 공개플이 끝날 때까지 사용은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오늘은 관전으로 만족하는 수밖에…."
안내자와 강한의 대화가 끝나자 지훈은 실망한 마음을 달래고자 기둥에 묶여 있는 섭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내일 있을 공개플은 자신이 참여를 위해 꼭 계획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럼 여러분들께서 앉으실 의자를 준비해놨습니다. 앉으셔서 오늘의 공개플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의 말대로 여러 돔들이 자리에 앉았고 안내자는 말을 이었다.
"여기 묶여 있는 둘 다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하거나 탈수 증세가 있었습니다. 아니, 굶었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하겠군요. 이제 8시간정도 지났으니 슬슬… 그 이후는 보여드리는 것이 더욱 좋겠군요. 그럼 즐거운 감상이 하시길 바랍니다.“
"어? 저거 그러고 보니 내방에 왔던 앤데?"
"저긴 제방으로 왔던 애군요."
안내자의 말이 끝나자 강한과 선주는 자신의 방에 왔던 섭들이 묶여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강한은 아침에 봤던 서비스를 해줬던 섭들의 얼굴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찾던 섭들중 한명밖에 발견하지 못했고, 다른 한명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
"내가 잘못 봤나? 기억을 잘 못하나?"
강한은 자신의 의문을 풀기위해 다른 돔들과 이야기를 시작했고, 선주는 귀찮다는 듯이 강한의 말을 듣다가 먼 가 떠올랐다는 듯이 강한에게 다시 반문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 몇시 쯤에 일어난 건데?"
"7시쯤? 대충 그 시간이 조금 넘은 거 같던데?"
"난 9시쯤에 일어났거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아? 서비스를 해주는 시간대가 달라서 섭이 중복이 될 수 도 있다."
"그런데 말야. 나한테 온 애들이 둘인데 하나는 기억에 없다 이거지, 여기 와있는 애들 중에 말이야."
"기억 못 하는 게 아니라? 나도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재가 맞겠구나 라고 생각만 하는 거지 확신은 없어."
선주의 대화를 통해 강한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느꼈다. 그냥 수긍을 한 그는 다시 공개 플을 하는 곳을 바라보았다.
지훈은 벌써 공개플이 벌여 지고 있는 근처에 자리를 옮겨 자세히 그 모습들을 관찰하고 있었고, 안내자는 아주 흐뭇한 웃음을 보이며 다른 이들에게 말을 했다.
"자세히 보이지 않으시다면 접근해서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접촉만을 금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늘은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기에 강한과 선주도 자신의 의자를 가지고 그곳으로 걸어갔다.
멜섭은 다른 섭들에게 자신의 애널과 성기 그리고 자신의 온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그나마 정상적으로 묶여져 있는 멜섭에 비해 팸섭은 거꾸로 기둥에 묶여 있었고, 은밀한 구멍 두 곳은 커다란 딜도를 꼽은체 온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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