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오후 4:56) 똥개: 주인님 어제는 갑자기 나가서 죄송합니다...
(오후 4:58) 찬울림:오냐. 좀 진정되었냐.
(오후 4:58) 똥개: 네...
(오후 4:59) 찬울림:그 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말해 보거라.
(오후 4:59) 똥개: 그 뒤로 문자만 와도 막 덜덜 떨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연락 안 온 걸보면 제 번호가 가지는 않았나봐요...
그 뒤로 휴대폰만 보면서 방에 계속 박혀있었어요...
(오후 5:00) 똥개: 잠도 못 자고... 그러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오후 5:00) 찬울림:그래. 다행이다.
(오후 5:00) 똥개: 네...
(오후 5:01) 찬울림:어제 네년 죄가 2가지다. 뭔지 알겠냐.
(오후 5:01) 똥개: 아무 말도 안 하고 갑자기 나간 죄요...
다른 건 잘 모르겠어요 주인님...
(오후 5:02) 찬울림:부주의하게 보내서 위험에 빠진 죄다.
아무 말도 안 하고 나간 것에 비하면 사소한 일이긴 하지.
(오후 5:02) 똥개: 죄송합니다... 멍청한 년이라...
(오후 5:02) 찬울림:어제는 많이 실망했다.
그래. 가끔은 실수할 수도 있지.
(오후 5:03) 찬울림:그런데 그걸 나한테 의지하고 함께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그냥 멋대로 접속을 끊다니.
(오후 5:03) 똥개: 죄송합니다... 정말 어쩔줄을 몰라서...
(오후 5:03) 찬울림:마음속 깊이로는 나를 주인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얘기 아니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아니라 위험하면 꼬리 자르듯 잘라버릴 사람으로 생각한 거니.
(오후 5:04) 똥개: 죄송합니다...
(오후 5:06) 찬울림:일단 벌로 설 연휴 내내 똥구멍에 진동기 박고 생활해라.
(오후 5:0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07) 찬울림:꼭 필요한 상황이 있을 테니 끄고 켜는 건 자유로이 해도 좋다.
(오후 5:07) 찬울림:그리고 앞으로 계속 조교를 받고 싶다면, 네년 폰 번호를 알려줘라.
아무래도 네년에겐 목줄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오후 5:08) 찬울림:폰 번호를 안다 해도 처음 한번 확인하는 거 외에는 문자나 전화 안 할 거다.
달라지는 건 내가 네년 번호를 아느냐 모르느냐 뿐이지.
(오후 5:08) 똥개: 죄송합니다...
이번일 때문에 더... 소심해져 버린 것 같아요...
(오후 5:09) 찬울림:그래.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만
네년이 나를 믿지 못한다면 나도 계속하는 의미가 없다.
(오후 5:10) 똥개: 네... 주인님...
이때까지 감사했습니다...
(오후 5:10) 찬울림:그래 그간 고생했다.
참. 네년 채팅 기록은 계속 올리고 있는데
(오후 5:11) 찬울림:마지막에 온 보지 사진을 올려도 괜찮겠냐.
(오후 5:1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11) 똥개: 그것 밖에 해드릴께 없어요... 저같은 똥년은...
(오후 5:11) 찬울림:그래. 그럼 마음 바뀌면 다시 오너라.
(오후 5:11) 똥개: 네...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오후 5:13) 찬울림:네년도 그동안 수고했다. 잘 살고 행복해져라.
(오후 5:16) 똥개: 주인님... 이건 주인님 명령으로 동생 폴더에 넣어둔 보지 사진이에요
이것도 좋으시다면 써주세요...
(오후 5:17) 똥개: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5:17) 찬울림:그래. 기특한 것.
네년이 조금만 나를 믿고 의지하면 좋았을 것을.
(오후 5:17) 똥개: 죄송합니다... 저는 이 소심함 때문에 평생 이렇게 살 것 같아요...
(오후 5:18) 똥개: 주인님 감사했습니다...
(오후 5:18)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4:56) 똥개: 주인님 어제는 갑자기 나가서 죄송합니다...
(오후 4:58) 찬울림:오냐. 좀 진정되었냐.
(오후 4:58) 똥개: 네...
(오후 4:59) 찬울림:그 후로 어떻게 되었는지 자세히 말해 보거라.
(오후 4:59) 똥개: 그 뒤로 문자만 와도 막 덜덜 떨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연락 안 온 걸보면 제 번호가 가지는 않았나봐요...
그 뒤로 휴대폰만 보면서 방에 계속 박혀있었어요...
(오후 5:00) 똥개: 잠도 못 자고... 그러다가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오후 5:00) 찬울림:그래. 다행이다.
(오후 5:00) 똥개: 네...
(오후 5:01) 찬울림:어제 네년 죄가 2가지다. 뭔지 알겠냐.
(오후 5:01) 똥개: 아무 말도 안 하고 갑자기 나간 죄요...
다른 건 잘 모르겠어요 주인님...
(오후 5:02) 찬울림:부주의하게 보내서 위험에 빠진 죄다.
아무 말도 안 하고 나간 것에 비하면 사소한 일이긴 하지.
(오후 5:02) 똥개: 죄송합니다... 멍청한 년이라...
(오후 5:02) 찬울림:어제는 많이 실망했다.
그래. 가끔은 실수할 수도 있지.
(오후 5:03) 찬울림:그런데 그걸 나한테 의지하고 함께 해결할 생각은 안 하고
그냥 멋대로 접속을 끊다니.
(오후 5:03) 똥개: 죄송합니다... 정말 어쩔줄을 몰라서...
(오후 5:03) 찬울림:마음속 깊이로는 나를 주인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얘기 아니냐.
믿고 의지할 사람이 아니라 위험하면 꼬리 자르듯 잘라버릴 사람으로 생각한 거니.
(오후 5:04) 똥개: 죄송합니다...
(오후 5:06) 찬울림:일단 벌로 설 연휴 내내 똥구멍에 진동기 박고 생활해라.
(오후 5:0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07) 찬울림:꼭 필요한 상황이 있을 테니 끄고 켜는 건 자유로이 해도 좋다.
(오후 5:07) 찬울림:그리고 앞으로 계속 조교를 받고 싶다면, 네년 폰 번호를 알려줘라.
아무래도 네년에겐 목줄이 필요할 것 같으니까.
(오후 5:08) 찬울림:폰 번호를 안다 해도 처음 한번 확인하는 거 외에는 문자나 전화 안 할 거다.
달라지는 건 내가 네년 번호를 아느냐 모르느냐 뿐이지.
(오후 5:08) 똥개: 죄송합니다...
이번일 때문에 더... 소심해져 버린 것 같아요...
(오후 5:09) 찬울림:그래.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만
네년이 나를 믿지 못한다면 나도 계속하는 의미가 없다.
(오후 5:10) 똥개: 네... 주인님...
이때까지 감사했습니다...
(오후 5:10) 찬울림:그래 그간 고생했다.
참. 네년 채팅 기록은 계속 올리고 있는데
(오후 5:11) 찬울림:마지막에 온 보지 사진을 올려도 괜찮겠냐.
(오후 5:1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11) 똥개: 그것 밖에 해드릴께 없어요... 저같은 똥년은...
(오후 5:11) 찬울림:그래. 그럼 마음 바뀌면 다시 오너라.
(오후 5:11) 똥개: 네...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오후 5:13) 찬울림:네년도 그동안 수고했다. 잘 살고 행복해져라.
(오후 5:16) 똥개: 주인님... 이건 주인님 명령으로 동생 폴더에 넣어둔 보지 사진이에요
이것도 좋으시다면 써주세요...
(오후 5:17) 똥개: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5:17) 찬울림:그래. 기특한 것.
네년이 조금만 나를 믿고 의지하면 좋았을 것을.
(오후 5:17) 똥개: 죄송합니다... 저는 이 소심함 때문에 평생 이렇게 살 것 같아요...
(오후 5:18) 똥개: 주인님 감사했습니다...
(오후 5:18) 똥개 is now Offline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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