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오전 9:29) 똥개: 주인님 안녕히주무셨어요?
(오전 9:29) 찬울림:오냐.
아침 운동 잘 하고 왔냐.
(오전 9:30) 똥개: 네 주인님 방금 들어와서 접속했어요
지금 옷 벗을께요
(오전 9:31) 찬울림:오냐 개년.
(오전 9:33) 똥개: 지금 다 벗었어요 주인님
(오전 9:34) 찬울림:그래 똥개년. 그 상태로 베란다 가서 창문 열고
창 밖으로 고개 꾸벅 숙여서 인사하고, 베란다 바닥에서 절 하고 와.
절하고 나서는 창문 닫아도 좋다.
(오전 9: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37) 똥개: 하고 왔어요
(오전 9:37) 찬울림:그래 변태년.
(오전 9:37) 찬울림:이제 진동기 똥구멍에 박고
(오전 9:38) 찬울림:거북 묶기를 한 다음 진동기 콘트롤러는 로프에 끼워서 적당히 고정시켜라.
(오전 9:38) 똥개: 네 주인님 기다려주세요
(오전 9:40) 찬울림:참. 어제 찍은 보지 사진들도 동생 보는 야동 폴더에 집어넣도록.
다른 여자들 사진하고 섞어서.
(오전 9:4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0) 찬울림:가구나 집안이 나올 수 있으니까, 전신 사진을 넣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야 그런 거 아무리 나와도 몰라보겠지만
(오전 9:40) 찬울림:네년 가족은 자기 집인지 알겠지.
(오전 9:4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1) 똥개: 보지 사진만 잘라서 넣어둘께요
(오전 9:43) 찬울림:그래 개년. 후후.
동생한테 보지 사진 보여주니까 좋냐.
(오전 9:43) 똥개: 네 동생이 컴퓨터앞에 앉을때 마다 벌렁대요...
(오전 9:44) 찬울림:더러운 년.
동생은 네년이 사진 넣어놨다는 걸 알려나. 후후.
(오전 9:45) 찬울림:못보던 보지가 들어있는데
아빠가 넣어놨을 거라고 생각하려나.
(오전 9:45) 똥개: 저렇게 못 생긴 보지에 더러워서 지울것같아요...
(오전 9:46) 찬울림:지울 때 지우더라도 좆물 한번은 뽑고 지우겠지.
동생도 강간 동영상 잔뜩 받아둔 걸로 봐서, 네년 더러운 보지를 좋아할 거야.
(오전 9:46) 똥개: 네 제 더러운 보지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47) 찬울림:후후. 추잡한 것.
(오전 9:50) 똥개: 주인님 묶었어요
(오전 9:51) 찬울림:그래 개년. 이제 보지 로프 비집고 단소 박아.
(오전 9:51) 똥개: 네 추하게 다리 벌리고 단소 박을께여
(오전 9:52) 똥개: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53) 찬울림:그래 씹년. 이제 집게 가져다가 가슴에다 전부 집어.
(오전 9:53) 똥개: 아직 많이 안 젖어서... 잘 안 들어가네요...
(오전 9:54) 찬울림:네년 씹구멍은 박으면 금방 젖을테니 괜찮아.
강간 당해서 억지로 자지가 박혀도
(오전 9:54)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9:54) 찬울림: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에 씹물이 줄줄 흘러나올 거다.
(오전 9:55) 찬울림:동네 개들한테 강간당해도 보지 벌리며 개좆 박아달라고 할 년이.
(오전 9:55) 똥개: 네 주인님 아ㅏ 젖기 시작해써요
(오전 9:56) 똥개: 가슴에... 집게로 장식할께요...
(오전 9:58) 찬울림:개년이 개자지 박을 생각 하니까 젖는 거냐.
동네 들개들한테 던져줘서
(오전 9:58) 찬울림:옷 물어뜯겨서 찢어지고 온몸이 개 침으로 번들거리면서
(오전 9:59) 찬울림:개들이 차례로 개좆 박아주면 좋아서 질질 싸겠군.
(오전 9:59) 똥개: 네ㅔㅔ
(오전 10:00) 찬울림:더러운 개보지년.
(오전 10:01) 똥개: 집었어요 주인님
양가슴에 5개씩
(오전 10:02) 찬울림:그래 개년. 이번엔 가슴 사진을 찍어라.
매듭에 집게에, 아주 변태스러운 사진이 나오겠군.
(오전 10:0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3) 똥개: 주인님 택배기사가 왔어요... 어떻해요ㅕ
(오전 10:03) 찬울림:위에 박스 티 걸쳐.
(오전 10:0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4) 찬울림:집게는 너무 눈에 띄니까, 패딩도 입어라.
(오전 10:04) 똥개: 집안에서요?
(오전 10:04) 찬울림:그럼 집게 툭툭 튀어나온 채로 택배 기사 만나든지.
(오전 10:04)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05) 똥개: 박스티랑 패딩 입어써요
나가 볼께요
(오전 10:05) 찬울림:그래 씹년.
(오전 10:09) 똥개: 다녀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9) 찬울림:그래 개년. 택배기사가 뭐라고 하더냐.
(오전 10:10) 똥개: 별말을 안 하고 계속 다리 밑하고 몸 훑어봐서...
(오전 10:11) 똥개: 보지가 벌렁거려서... 씹물이나 진동기 끈 보일까봐 긴장됐어요...
(오전 10:11) 찬울림:후후. 음란 변태년인 게 표가 다 났나보군.
(오전 10:11) 똥개: 어디나가시냐고 물어서...
금방 들어왔다구 거짓말 했어요
(오전 10:14) 똥개: 너무 놀라서 어지러워요...
(오전 10:15) 찬울림:발정하다가 나와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대답해야지.
(오전 10:15) 찬울림:머리에 피가 잘 돌게 보지에 꽂힌 단소 몇 번 펌프질 해라.
(오전 10:1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네년은 심장 대신 보지로 피를 돌리는 년이야.
보지 쑤셔주면 금방 심박수 올라가고 온몸이 뜨거워지니.
(오전 10:19)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0:21) 찬울림:더러운 것.
택배는 뭐가 온 거냐.
(오전 10:21) 똥개: 아버지 생신 선물 산거요...
(오전 10:21) 찬울림:아버지 생신 선물이라...
(오전 10:22) 찬울림:네년 보지 한번 대 주면 좋아할 텐데 뭘 선물을 따로 사냐.
(오전 10:22) 똥개: 네...
(오전 10:22) 찬울림:딸년 보지가 쫄깃하다고 아빠 자지를 팍팍 쑤셔주겠지.
(오전 10:22) 똥개: 네ㅔㅔ
(오전 10:25) 찬울림:다시 옷 홀랑 벗어
(오전 10:2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6) 똥개: 벗었어요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그래 이제 다시 가슴 사진 찍어라.
(오전 10:28) 똥개: 네 주인님
찍었어요
(오전 10:29) 찬울림:그래. 어제처럼 보내.
동생 폴더에도 저장하고.
(오전 10:29) 똥개: 주인님 몸 사진 나오는 건 좀 그런데...
(오전 10:29) 찬울림:동생한테 보여주는 거 말이냐, 나한테 보여주는 거 말이냐.
(오전 10:30) 똥개: 둘 다요...
(오전 10:30) 찬울림:몸뚱아리 보여줄 자신이 없는 거냐?
(오전 10:30) 찬울림:그럼 좋아. 단소하고 진동기 박은 보지 똥구멍 사진 찍어.
최대한 쩍 벌리고.
(오전 10:31) 똥개: 아...
네 주인님
(오전 10:35) 똥개: 찍었어요 주인님
(오전 10:35) 찬울림:오냐. 네년 개보지 보자.
(오전 10:36) 똥개: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오전 10:37) 똥개: 갔나요 주인님?
(오전 10:38) 찬울림:아무래도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모양이군.
기다리는 동안 보지 쑤셔.
(오전 10:3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영 안 오는데.
(오전 10:42) 찬울림:내 번호로 제대로 보낸 거 맞냐?
(오전 10:42) 똥개: 네? 잠시만요
(오전 10:44) 똥개: 아... 어떻해요 주인님
잘 못 보냈어요...
미치겠어요
(오전 10:44) 찬울림:누구한테 보냈냐?
(오전 10:44) 똥개: 아... ㅓ떻하지
(오전 10:45) 똥개: xxxx요...
어ㄸㅎ게
...
(오전 10:45) 찬울림:익명으로 보낸 건 맞냐?
(오전 10:46) 똥개: 잘 모르게서요 지그 확인ㄴ중이ㅔ요ㅕ
(오전 10:47) 똥개: 자꾸 눈물나와요 미치겠어요
(오전 10:47) 똥개: 안대는데...
(오전 10:48) 똥개 is now Offline
(오전 9:29) 똥개: 주인님 안녕히주무셨어요?
(오전 9:29) 찬울림:오냐.
아침 운동 잘 하고 왔냐.
(오전 9:30) 똥개: 네 주인님 방금 들어와서 접속했어요
지금 옷 벗을께요
(오전 9:31) 찬울림:오냐 개년.
(오전 9:33) 똥개: 지금 다 벗었어요 주인님
(오전 9:34) 찬울림:그래 똥개년. 그 상태로 베란다 가서 창문 열고
창 밖으로 고개 꾸벅 숙여서 인사하고, 베란다 바닥에서 절 하고 와.
절하고 나서는 창문 닫아도 좋다.
(오전 9: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37) 똥개: 하고 왔어요
(오전 9:37) 찬울림:그래 변태년.
(오전 9:37) 찬울림:이제 진동기 똥구멍에 박고
(오전 9:38) 찬울림:거북 묶기를 한 다음 진동기 콘트롤러는 로프에 끼워서 적당히 고정시켜라.
(오전 9:38) 똥개: 네 주인님 기다려주세요
(오전 9:40) 찬울림:참. 어제 찍은 보지 사진들도 동생 보는 야동 폴더에 집어넣도록.
다른 여자들 사진하고 섞어서.
(오전 9:4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0) 찬울림:가구나 집안이 나올 수 있으니까, 전신 사진을 넣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야 그런 거 아무리 나와도 몰라보겠지만
(오전 9:40) 찬울림:네년 가족은 자기 집인지 알겠지.
(오전 9:4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1) 똥개: 보지 사진만 잘라서 넣어둘께요
(오전 9:43) 찬울림:그래 개년. 후후.
동생한테 보지 사진 보여주니까 좋냐.
(오전 9:43) 똥개: 네 동생이 컴퓨터앞에 앉을때 마다 벌렁대요...
(오전 9:44) 찬울림:더러운 년.
동생은 네년이 사진 넣어놨다는 걸 알려나. 후후.
(오전 9:45) 찬울림:못보던 보지가 들어있는데
아빠가 넣어놨을 거라고 생각하려나.
(오전 9:45) 똥개: 저렇게 못 생긴 보지에 더러워서 지울것같아요...
(오전 9:46) 찬울림:지울 때 지우더라도 좆물 한번은 뽑고 지우겠지.
동생도 강간 동영상 잔뜩 받아둔 걸로 봐서, 네년 더러운 보지를 좋아할 거야.
(오전 9:46) 똥개: 네 제 더러운 보지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9:47) 찬울림:후후. 추잡한 것.
(오전 9:50) 똥개: 주인님 묶었어요
(오전 9:51) 찬울림:그래 개년. 이제 보지 로프 비집고 단소 박아.
(오전 9:51) 똥개: 네 추하게 다리 벌리고 단소 박을께여
(오전 9:52) 똥개: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9:53) 찬울림:그래 씹년. 이제 집게 가져다가 가슴에다 전부 집어.
(오전 9:53) 똥개: 아직 많이 안 젖어서... 잘 안 들어가네요...
(오전 9:54) 찬울림:네년 씹구멍은 박으면 금방 젖을테니 괜찮아.
강간 당해서 억지로 자지가 박혀도
(오전 9:54)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9:54) 찬울림: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에 씹물이 줄줄 흘러나올 거다.
(오전 9:55) 찬울림:동네 개들한테 강간당해도 보지 벌리며 개좆 박아달라고 할 년이.
(오전 9:55) 똥개: 네 주인님 아ㅏ 젖기 시작해써요
(오전 9:56) 똥개: 가슴에... 집게로 장식할께요...
(오전 9:58) 찬울림:개년이 개자지 박을 생각 하니까 젖는 거냐.
동네 들개들한테 던져줘서
(오전 9:58) 찬울림:옷 물어뜯겨서 찢어지고 온몸이 개 침으로 번들거리면서
(오전 9:59) 찬울림:개들이 차례로 개좆 박아주면 좋아서 질질 싸겠군.
(오전 9:59) 똥개: 네ㅔㅔ
(오전 10:00) 찬울림:더러운 개보지년.
(오전 10:01) 똥개: 집었어요 주인님
양가슴에 5개씩
(오전 10:02) 찬울림:그래 개년. 이번엔 가슴 사진을 찍어라.
매듭에 집게에, 아주 변태스러운 사진이 나오겠군.
(오전 10:0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3) 똥개: 주인님 택배기사가 왔어요... 어떻해요ㅕ
(오전 10:03) 찬울림:위에 박스 티 걸쳐.
(오전 10:0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4) 찬울림:집게는 너무 눈에 띄니까, 패딩도 입어라.
(오전 10:04) 똥개: 집안에서요?
(오전 10:04) 찬울림:그럼 집게 툭툭 튀어나온 채로 택배 기사 만나든지.
(오전 10:04)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05) 똥개: 박스티랑 패딩 입어써요
나가 볼께요
(오전 10:05) 찬울림:그래 씹년.
(오전 10:09) 똥개: 다녀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9) 찬울림:그래 개년. 택배기사가 뭐라고 하더냐.
(오전 10:10) 똥개: 별말을 안 하고 계속 다리 밑하고 몸 훑어봐서...
(오전 10:11) 똥개: 보지가 벌렁거려서... 씹물이나 진동기 끈 보일까봐 긴장됐어요...
(오전 10:11) 찬울림:후후. 음란 변태년인 게 표가 다 났나보군.
(오전 10:11) 똥개: 어디나가시냐고 물어서...
금방 들어왔다구 거짓말 했어요
(오전 10:14) 똥개: 너무 놀라서 어지러워요...
(오전 10:15) 찬울림:발정하다가 나와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대답해야지.
(오전 10:15) 찬울림:머리에 피가 잘 돌게 보지에 꽂힌 단소 몇 번 펌프질 해라.
(오전 10:1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8) 찬울림:네년은 심장 대신 보지로 피를 돌리는 년이야.
보지 쑤셔주면 금방 심박수 올라가고 온몸이 뜨거워지니.
(오전 10:19)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0:21) 찬울림:더러운 것.
택배는 뭐가 온 거냐.
(오전 10:21) 똥개: 아버지 생신 선물 산거요...
(오전 10:21) 찬울림:아버지 생신 선물이라...
(오전 10:22) 찬울림:네년 보지 한번 대 주면 좋아할 텐데 뭘 선물을 따로 사냐.
(오전 10:22) 똥개: 네...
(오전 10:22) 찬울림:딸년 보지가 쫄깃하다고 아빠 자지를 팍팍 쑤셔주겠지.
(오전 10:22) 똥개: 네ㅔㅔ
(오전 10:25) 찬울림:다시 옷 홀랑 벗어
(오전 10:2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6) 똥개: 벗었어요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그래 이제 다시 가슴 사진 찍어라.
(오전 10:28) 똥개: 네 주인님
찍었어요
(오전 10:29) 찬울림:그래. 어제처럼 보내.
동생 폴더에도 저장하고.
(오전 10:29) 똥개: 주인님 몸 사진 나오는 건 좀 그런데...
(오전 10:29) 찬울림:동생한테 보여주는 거 말이냐, 나한테 보여주는 거 말이냐.
(오전 10:30) 똥개: 둘 다요...
(오전 10:30) 찬울림:몸뚱아리 보여줄 자신이 없는 거냐?
(오전 10:30) 찬울림:그럼 좋아. 단소하고 진동기 박은 보지 똥구멍 사진 찍어.
최대한 쩍 벌리고.
(오전 10:31) 똥개: 아...
네 주인님
(오전 10:35) 똥개: 찍었어요 주인님
(오전 10:35) 찬울림:오냐. 네년 개보지 보자.
(오전 10:36) 똥개: 네... 주인님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오전 10:37) 똥개: 갔나요 주인님?
(오전 10:38) 찬울림:아무래도 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모양이군.
기다리는 동안 보지 쑤셔.
(오전 10:3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영 안 오는데.
(오전 10:42) 찬울림:내 번호로 제대로 보낸 거 맞냐?
(오전 10:42) 똥개: 네? 잠시만요
(오전 10:44) 똥개: 아... 어떻해요 주인님
잘 못 보냈어요...
미치겠어요
(오전 10:44) 찬울림:누구한테 보냈냐?
(오전 10:44) 똥개: 아... ㅓ떻하지
(오전 10:45) 똥개: xxxx요...
어ㄸㅎ게
...
(오전 10:45) 찬울림:익명으로 보낸 건 맞냐?
(오전 10:46) 똥개: 잘 모르게서요 지그 확인ㄴ중이ㅔ요ㅕ
(오전 10:47) 똥개: 자꾸 눈물나와요 미치겠어요
(오전 10:47) 똥개: 안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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