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2월 8일 수요일
(오후 4:54) 똥개: 안녕하세요
(오후 4:54) 찬울림:오냐. 잘 지냈냐.
(오후 4:54) 똥개: 네
(오후 4:54) 찬울림:지금은 도서관에서 공부할 시간 아니냐.
(오후 4:54) 똥개: 오늘은 좀 일찍 왔어요...
(오후 4:55) 똥개: 요즘에는 도서관도 오전에 나가고 해서...
(오후 4:55) 똥개: 거기다 너무 다뤄지고 싶어서...
(오후 4:55) 찬울림:그래. 조교 안 받으니 공부에 전념
개년. 알맹이는 발정난 똥개년 그대로로구나.
(오후 4:56) 똥개: 네...
(오후 4:56) 찬울림:추잡한 것이.
(오후 4:56) 똥개: 조금만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오후 4:57) 찬울림:전에 했던 얘기를 기억하고 있을텐데.
(오후 4:57) 똥개: 네...
(오후 4:57) 똥개: 죄송합니다...
(오후 4:58) 찬울림:뭐 별 수 없지.
(오후 4:58) 찬울림:이만큼 조교해놓고 나서 암캐년이 몸이 달았는데 못본 척 하는 것도 그러니.
(오후 4:59) 똥개: 감사합니다 조교라는 단어 보고서 보지가 벌렁대기 시작했어요
(오후 4:59) 찬울림:음란 똥개년.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
(오후 4:59) 똥개: 네
도서관 갔다와서 복장 그대로에요
(오후 5:00) 똥개: T셔츠에 청바지 속옷은
흰팬티하고
(오후 5:00) 똥개: 브라는 스포츠 브라 차고 있어요
(오후 5:01) 찬울림:그래. 요즘은 정상적으로 입고 공부하러 가는군.
(오후 5:02) 똥개: 네... 조금만이라도 암캐짓하면 예전으로 돌아갈 것 같아서... 그런데 못 참겠어요 그냥 자위를 해도 가기가 너무 힘들고 편의점에 노팬티로 가는 것 정도로는 정말 안 되요...
(오후 5:02) 찬울림:바지 내리고 팬티를 T백으로 만들어서 보지에 끼운 뒤 다시 바지를 입는다.
(오후 5:02) 찬울림:아직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까지 보지를 벌렁거리며 보여줬으니
노팬티로 돌아다니는 정도로 성에 찰리가 있냐.
(오후 5:03) 찬울림:네년 손으로 치마 걷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오후 5:03) 똥개: 네 팬티 T백으로 만들었어요
네 맞아요
(오후 5:04) 찬울림:그럼 다시 바지 올려 입어.
(오후 5:04) 똥개: 네 입었어요
(오후 5:06) 찬울림:그래. 가랑이가 꽉 조이게 최대한 올려 입어.
(오후 5:06) 똥개: 네
(오후 5:06) 찬울림:그럼 네년 보지가 꽉 틀어막혔으니
씹물이 흘러나올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
(오후 5:06) 똥개: 네...
(오후 5:07) 똥개: 냄새나는 보지를 남들 모르게 틀어박은 느낌이에요
(오후 5:07) 찬울림:브라하고 윗도리 전부 벗고, 자켓 입어.
(오후 5:07) 똥개: 네
자켓 길이는 어느정도로 할까요?
(오후 5:07) 찬울림:허리 정도면 충분하다. 어차피 바지 입었으니.
(오후 5:07) 똥개: 네
(오후 5:08) 똥개: 오늘 밖에 추워서 패딩 입었어요
(오후 5:09) 찬울림:좋아. 그럼 현관문 밖으로 나가서
(오후 5:09) 찬울림:같은 복도 쓰는 집마다 문앞에 가서
문고리에다 네년 보지를 대고, 네년 이름을 쓰고 오는 거다.
(오후 5:09) 찬울림:복도에 CCTV는 없겠지?
(오후 5:10) 똥개: 네... 오래된 아파트라...
(오후 5:10) 똥개: 보지로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올께요...
(오후 5:10)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후후.
(오후 5:11)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5:29) 똥개: 다녀왔어요
(오후 5:30)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오후 5:30) 똥개: 막 문지르고 다니다가 문열리는 소리가 나서 엘리베이터 있는 곳에 숨어서 보고 누가 왔나 확인하는 거 보면서...
보지가 정말 막 달아올랐어요
(오후 5:31) 찬울림:역시 변태년이야.
(오후 5:31) 똥개: 네ㅔㅔ
아 빨리 보지 막고 있는 팬티 치우고 막 쑤시고 싶어요
(오후 5:32) 찬울림:패팅 자켓 벗어라.
(오후 5:32) 똥개: 네 벗었어요...
(오후 5:33) 똥개: 꼭지가 발딱 서서 패딩에 쓸릴때부터 너무 만지고 싶었어요...
(오후 5:34) 찬울림:개보지년.
이제 책상 모서리에다 네년 보지를 팍팍 긁어라.
(오후 5:34) 똥개: 아 감사합니다
(오후 5:34) 찬울림:청바지에 습기가 느껴질 때까지.
(오후 5:34) 똥개: 네ㅔㅔㅔ
(오후 5:37) 똥개: 빨리 손으로 보지 만지고 싶어서 그냥 청바지에 오줌 싸버렸어요.... 칭찬해주세요...
(오후 5:38) 찬울림:변태년.
이젠 발정하고 싶어서 오줌도 싸는 거냐.
(오후 5:38) 똥개: 네ㅔㅔ
(오후 5:38) 찬울림:더러운 변기년.
(오후 5:39) 똥개: 네 저는 똥오줌 못가리는 변기년이에요
(오후 5:39) 찬울림:청바지 벗고, 오줌하고 씹물 범벅이 ?팬티 벗어서 얼굴에 뒤집어써.
(오후 5:39)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5:39) 찬울림:입은 그냥 내놓고 눈까지 뒤집어 써라.
(오후 5:40) 똥개: 눈까지 안 보이도록요?
(오후 5:40) 찬울림:그래. 밖을 보고 싶으면 다리 구멍으로 봐도 좋다.
(오후 5:40) 똥개: 네 감사합니다 뒤집어 썼어요
(오후 5:41) 똥개: 오줌으로 얼굴하고 머리카락이 엉망이 되고 있어요
(오후 5:41) 찬울림:그래. 이제 벗은 청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을 네년 입에 물고
바지 가랑이를 뒤통수에서 질끈 묶어서 재갈을 만들어.
(오후 5:42) 똥개: 네...
(오후 5:43) 똥개: 잘 안되서 좀 헐렁하지만 꽉 물고 있을께요...
(오후 5:48) 찬울림:그래 개년.
이제 맨 보지가 드러났으니 시원하겠지.
(오후 5:48) 똥개: 네 시원해요
(오후 5:48) 찬울림:가서 진동기 똥구멍에 박고 와.
(오후 5:4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5:48) 찬울림:보지 쑤실 단소도 찾아오고.
(오후 5:48) 똥개: 네에ㅔㅔ
(오후 5:50) 똥개: 박고 왔어요
(오후 5:50) 찬울림:그래 잘했다. 똥개년.
진동기 1단 켜라.
(오후 5:50) 똥개: 네...
(오후 5:51) 찬울림:그리고 창밖을 향해서 다리 쩍 벌리고 보지 드러내.
(오후 5:51) 찬울림:이웃들에게 오랫만에 네년 자위쇼 하는 걸 보여주니까 감사의 인사를 해아지.
(오후 5:51) 똥개: 네..
(오후 5:52) 똥개: 똥개 ○○○는 주제도 모르고 잠시동안 인간행세를 했습니다... 이제 주제를 알고 오줌싼 팬티를 뒤집어쓰고 자위하려고 하니 주민 여러분... 모두 지켜봐주세요
(오후 5:52) 찬울림:그래 개년. 인사 잘 했으니 보지에다 단소 박게 해주마.
(오후 5:53) 똥개: 네...
(오후 5:53) 찬울림:진동기에 바로 닿아서 울리는 데까지 깊숙히 박아.
(오후 5:53) 똥개: 네... 제가 느끼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국꾹 누르겠습니다...
(오후 5:54)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잘 닿게 박았으면 다리를 팔걸이에 걸어서 고정시켜라.
(오후 5:55) 똥개: 네...
(오후 5:55) 똥개: 했어요
(오후 5:55) 찬울림:그래. 이제 진동기 1단 더 올려.
(오후 5:56) 똥개: 감사합니다...
(오후 5:56) 찬울림:앞발로 단소 끝을 지그시 눌러서
진동을 느끼고 있는 거다.
(오후 5:57) 똥개: 아... 속이 막 떨리는 것 같아요...
(오후 5:58)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오후 5:59) 똥개: 네... 이런 자위가 아니면 만족 못 하는 개보지년이에요!
(오후 5:59) 찬울림:진동기하고 단소 박고 있는 개보지 사진을 찍어라.
(오후 5:59) 똥개: 네...
(오후 6:00) 찬울림:그 사진을 네년 스스로 소라 앨범란에 올릴 수 있다면 용서해주고 전처럼 조교해주지
(오후 6:00) 똥개: 네... 생각해보겠습니다...
(오후 6:01) 찬울림:안전한 건 차라리 네년 연락처를 말해주는 게 안전할 거다.
내가 100% 확실하게 보증할 수 있으니까.
(오후 6:01) 똥개: 네...
(오후 6:01) 찬울림:하지만 네년이 겁내기도 하고, 또 네년 보지를 보여주면 더 한층 발정나서 좋아할테니
이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
(오후 6:02) 똥개: 아 상상만해도... 미칠 것 같아요...
(오후 6:02) 찬울림:앨범란에 올리면 조회수가 적어도 몇백에서 몇천 된다.
(오후 6:02) 똥개: 아... 몇 천명이 제 보지로 자위해주시다니...
(오후 6:03) 찬울림:네년 개보지에다 좆물을 쏴주는 거다.
(오후 6:03) 똥개: 이... 아..
(오후 6:06) 찬울림:개년. 아주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군.
(오후 6:07) 똥개: 네...
아우...
(오후 6:08) 찬울림:변태년.
사람들이 네년 보지 보면서 딸 칠 거 생각하니 그리 좋냐?
(오후 6:08) 똥개: 네...
(오후 6:08) 찬울림:역시 변기년이군.
(오후 6:08) 똥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09) 찬울림:공중변소에다 묶어두면 좋아서 하루종일 물이 마르지 않을 년이야.
(오후 6:09) 똥개: 맞아요 저는 화장실 비품이나 어울려요
(오후 6:10) 찬울림:언제 한번 실제로 화장실에다 묶어주마.
(오후 6:11) 찬울림:내 아는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새 변기를 설치했으니 가서 이용하라고 문자 주면
알아서들 가서 좆물 쏴주고 가겠지
(오후 6:11) 똥개: 네...
(오후 6:12) 찬울림:좆같은 년.
진동 1단 더 올려.
(오후 6:13) 똥개: 네
올렸어요
(오후 6:13) 똥개: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후 6:13) 찬울림:전부터 계속 똥구멍에다 진동시키는 이유를 아냐.
(오후 6:13) 똥개: 잘 모르겠어요
(오후 6:15) 찬울림:나중에 네년 보지에 박을 때
진동기로 자지를 맛사지해주기 위해서다.
(오후 6:15) 찬울림:네년은 남성용 자위기구니까, 당연히 진동 기능이 있어야지.
(오후 6:15) 똥개: 네 제 걸레같은 보지로는 자지님들을 만족 못 시키기 위해 진동 기능이라도 있어야 해요...
(오후 6:15) 찬울림:그래 걸레 보지년.
(오후 6:16) 찬울림:자지라면 남동생 것도 안 가리고 막 쑤셔박고 싶어하는 개걸레 변태보지니까
(오후 6:16) 찬울림:똥구멍으로 박은 진동기를 울려줘야 남자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지.
(오후 6:16) 똥개: 네...
(오후 6:17) 똥개: 보통 여자라면 화낼 말에 기뻐하는 뇌가 빈 걸레보지 장난감 ○○○에요
(오후 6:18) 찬울림:뇌가 비어있긴. 꽉 차 있지.
네년 보지에서 역류한 씹물로 말이야.
(오후 6:18) 똥개: 네 맞아요
(오후 6:20) 찬울림:더러운 똥개년.
온몸에 씹물만 들어찬 좆같은 암퇘지년.
(오후 6:21) 똥개: 저는 좆같지 않아요... 자지님같다는 말은 제게 칭찬이에요...
아 너무 좋아요...
(오후 6:22) 찬울림:후후. 더러운 개걸레보지가.
(오후 6:22) 똥개: 네... 개걸레보지, 화장실대걸래, 장난감 같은 말이 저한테 어울려요,,,
(오후 6:26) 찬울림:그래 걸레 년.
(오후 6:26) 똥개: 가도 될까요
질질 사고 싶어요
(오후 6:27) 찬울림:진동기 최대로 올리고
단소는 쑤시지 말고 휘젓기만 하면서 싸라.
(오후 6:28) 똥개: 네...
(오후 6:30) 똥개: 휘저을때마다 진동기로 자극 오는 위치가 바뀌는 거 같고 여기저기 꾹꾹 누룰 수 있어서 좋아요...
(오후 6:31) 찬울림:후후 똥개보지년.
(오후 6:31) 똥개: 쌀께여...
(오후 6:31) 똥개: 쌌어요....
하아...
오랜만에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32) 찬울림:훗. 개년.
마침 퇴근 시간에 맞춰 싸는군.
이제 씻고 정리해라.
(오후 6:33) 똥개: 네...
(오후 6:33) 똥개: 들어가서 쉬세요
(오후 4:54) 똥개: 안녕하세요
(오후 4:54) 찬울림:오냐. 잘 지냈냐.
(오후 4:54) 똥개: 네
(오후 4:54) 찬울림:지금은 도서관에서 공부할 시간 아니냐.
(오후 4:54) 똥개: 오늘은 좀 일찍 왔어요...
(오후 4:55) 똥개: 요즘에는 도서관도 오전에 나가고 해서...
(오후 4:55) 똥개: 거기다 너무 다뤄지고 싶어서...
(오후 4:55) 찬울림:그래. 조교 안 받으니 공부에 전념
개년. 알맹이는 발정난 똥개년 그대로로구나.
(오후 4:56) 똥개: 네...
(오후 4:56) 찬울림:추잡한 것이.
(오후 4:56) 똥개: 조금만 다뤄주시면 안 될까요...
(오후 4:57) 찬울림:전에 했던 얘기를 기억하고 있을텐데.
(오후 4:57) 똥개: 네...
(오후 4:57) 똥개: 죄송합니다...
(오후 4:58) 찬울림:뭐 별 수 없지.
(오후 4:58) 찬울림:이만큼 조교해놓고 나서 암캐년이 몸이 달았는데 못본 척 하는 것도 그러니.
(오후 4:59) 똥개: 감사합니다 조교라는 단어 보고서 보지가 벌렁대기 시작했어요
(오후 4:59) 찬울림:음란 똥개년.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
(오후 4:59) 똥개: 네
도서관 갔다와서 복장 그대로에요
(오후 5:00) 똥개: T셔츠에 청바지 속옷은
흰팬티하고
(오후 5:00) 똥개: 브라는 스포츠 브라 차고 있어요
(오후 5:01) 찬울림:그래. 요즘은 정상적으로 입고 공부하러 가는군.
(오후 5:02) 똥개: 네... 조금만이라도 암캐짓하면 예전으로 돌아갈 것 같아서... 그런데 못 참겠어요 그냥 자위를 해도 가기가 너무 힘들고 편의점에 노팬티로 가는 것 정도로는 정말 안 되요...
(오후 5:02) 찬울림:바지 내리고 팬티를 T백으로 만들어서 보지에 끼운 뒤 다시 바지를 입는다.
(오후 5:02) 찬울림:아직 얼굴도 모르는 나한테까지 보지를 벌렁거리며 보여줬으니
노팬티로 돌아다니는 정도로 성에 찰리가 있냐.
(오후 5:03) 찬울림:네년 손으로 치마 걷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지 않는 이상.
(오후 5:03) 똥개: 네 팬티 T백으로 만들었어요
네 맞아요
(오후 5:04) 찬울림:그럼 다시 바지 올려 입어.
(오후 5:04) 똥개: 네 입었어요
(오후 5:06) 찬울림:그래. 가랑이가 꽉 조이게 최대한 올려 입어.
(오후 5:06) 똥개: 네
(오후 5:06) 찬울림:그럼 네년 보지가 꽉 틀어막혔으니
씹물이 흘러나올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
(오후 5:06) 똥개: 네...
(오후 5:07) 똥개: 냄새나는 보지를 남들 모르게 틀어박은 느낌이에요
(오후 5:07) 찬울림:브라하고 윗도리 전부 벗고, 자켓 입어.
(오후 5:07) 똥개: 네
자켓 길이는 어느정도로 할까요?
(오후 5:07) 찬울림:허리 정도면 충분하다. 어차피 바지 입었으니.
(오후 5:07) 똥개: 네
(오후 5:08) 똥개: 오늘 밖에 추워서 패딩 입었어요
(오후 5:09) 찬울림:좋아. 그럼 현관문 밖으로 나가서
(오후 5:09) 찬울림:같은 복도 쓰는 집마다 문앞에 가서
문고리에다 네년 보지를 대고, 네년 이름을 쓰고 오는 거다.
(오후 5:09) 찬울림:복도에 CCTV는 없겠지?
(오후 5:10) 똥개: 네... 오래된 아파트라...
(오후 5:10) 똥개: 보지로 이웃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올께요...
(오후 5:10)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후후.
(오후 5:11)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5:29) 똥개: 다녀왔어요
(오후 5:30)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오후 5:30) 똥개: 막 문지르고 다니다가 문열리는 소리가 나서 엘리베이터 있는 곳에 숨어서 보고 누가 왔나 확인하는 거 보면서...
보지가 정말 막 달아올랐어요
(오후 5:31) 찬울림:역시 변태년이야.
(오후 5:31) 똥개: 네ㅔㅔ
아 빨리 보지 막고 있는 팬티 치우고 막 쑤시고 싶어요
(오후 5:32) 찬울림:패팅 자켓 벗어라.
(오후 5:32) 똥개: 네 벗었어요...
(오후 5:33) 똥개: 꼭지가 발딱 서서 패딩에 쓸릴때부터 너무 만지고 싶었어요...
(오후 5:34) 찬울림:개보지년.
이제 책상 모서리에다 네년 보지를 팍팍 긁어라.
(오후 5:34) 똥개: 아 감사합니다
(오후 5:34) 찬울림:청바지에 습기가 느껴질 때까지.
(오후 5:34) 똥개: 네ㅔㅔㅔ
(오후 5:37) 똥개: 빨리 손으로 보지 만지고 싶어서 그냥 청바지에 오줌 싸버렸어요.... 칭찬해주세요...
(오후 5:38) 찬울림:변태년.
이젠 발정하고 싶어서 오줌도 싸는 거냐.
(오후 5:38) 똥개: 네ㅔㅔ
(오후 5:38) 찬울림:더러운 변기년.
(오후 5:39) 똥개: 네 저는 똥오줌 못가리는 변기년이에요
(오후 5:39) 찬울림:청바지 벗고, 오줌하고 씹물 범벅이 ?팬티 벗어서 얼굴에 뒤집어써.
(오후 5:39)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5:39) 찬울림:입은 그냥 내놓고 눈까지 뒤집어 써라.
(오후 5:40) 똥개: 눈까지 안 보이도록요?
(오후 5:40) 찬울림:그래. 밖을 보고 싶으면 다리 구멍으로 봐도 좋다.
(오후 5:40) 똥개: 네 감사합니다 뒤집어 썼어요
(오후 5:41) 똥개: 오줌으로 얼굴하고 머리카락이 엉망이 되고 있어요
(오후 5:41) 찬울림:그래. 이제 벗은 청바지의 사타구니 부분을 네년 입에 물고
바지 가랑이를 뒤통수에서 질끈 묶어서 재갈을 만들어.
(오후 5:42) 똥개: 네...
(오후 5:43) 똥개: 잘 안되서 좀 헐렁하지만 꽉 물고 있을께요...
(오후 5:48) 찬울림:그래 개년.
이제 맨 보지가 드러났으니 시원하겠지.
(오후 5:48) 똥개: 네 시원해요
(오후 5:48) 찬울림:가서 진동기 똥구멍에 박고 와.
(오후 5:4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오후 5:48) 찬울림:보지 쑤실 단소도 찾아오고.
(오후 5:48) 똥개: 네에ㅔㅔ
(오후 5:50) 똥개: 박고 왔어요
(오후 5:50) 찬울림:그래 잘했다. 똥개년.
진동기 1단 켜라.
(오후 5:50) 똥개: 네...
(오후 5:51) 찬울림:그리고 창밖을 향해서 다리 쩍 벌리고 보지 드러내.
(오후 5:51) 찬울림:이웃들에게 오랫만에 네년 자위쇼 하는 걸 보여주니까 감사의 인사를 해아지.
(오후 5:51) 똥개: 네..
(오후 5:52) 똥개: 똥개 ○○○는 주제도 모르고 잠시동안 인간행세를 했습니다... 이제 주제를 알고 오줌싼 팬티를 뒤집어쓰고 자위하려고 하니 주민 여러분... 모두 지켜봐주세요
(오후 5:52) 찬울림:그래 개년. 인사 잘 했으니 보지에다 단소 박게 해주마.
(오후 5:53) 똥개: 네...
(오후 5:53) 찬울림:진동기에 바로 닿아서 울리는 데까지 깊숙히 박아.
(오후 5:53) 똥개: 네... 제가 느끼는 부분을 찾아가면서 국꾹 누르겠습니다...
(오후 5:54)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잘 닿게 박았으면 다리를 팔걸이에 걸어서 고정시켜라.
(오후 5:55) 똥개: 네...
(오후 5:55) 똥개: 했어요
(오후 5:55) 찬울림:그래. 이제 진동기 1단 더 올려.
(오후 5:56) 똥개: 감사합니다...
(오후 5:56) 찬울림:앞발로 단소 끝을 지그시 눌러서
진동을 느끼고 있는 거다.
(오후 5:57) 똥개: 아... 속이 막 떨리는 것 같아요...
(오후 5:58)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오후 5:59) 똥개: 네... 이런 자위가 아니면 만족 못 하는 개보지년이에요!
(오후 5:59) 찬울림:진동기하고 단소 박고 있는 개보지 사진을 찍어라.
(오후 5:59) 똥개: 네...
(오후 6:00) 찬울림:그 사진을 네년 스스로 소라 앨범란에 올릴 수 있다면 용서해주고 전처럼 조교해주지
(오후 6:00) 똥개: 네... 생각해보겠습니다...
(오후 6:01) 찬울림:안전한 건 차라리 네년 연락처를 말해주는 게 안전할 거다.
내가 100% 확실하게 보증할 수 있으니까.
(오후 6:01) 똥개: 네...
(오후 6:01) 찬울림:하지만 네년이 겁내기도 하고, 또 네년 보지를 보여주면 더 한층 발정나서 좋아할테니
이것도 한가지 방법이겠지.
(오후 6:02) 똥개: 아 상상만해도... 미칠 것 같아요...
(오후 6:02) 찬울림:앨범란에 올리면 조회수가 적어도 몇백에서 몇천 된다.
(오후 6:02) 똥개: 아... 몇 천명이 제 보지로 자위해주시다니...
(오후 6:03) 찬울림:네년 개보지에다 좆물을 쏴주는 거다.
(오후 6:03) 똥개: 이... 아..
(오후 6:06) 찬울림:개년. 아주 제정신이 아닌 모양이군.
(오후 6:07) 똥개: 네...
아우...
(오후 6:08) 찬울림:변태년.
사람들이 네년 보지 보면서 딸 칠 거 생각하니 그리 좋냐?
(오후 6:08) 똥개: 네...
(오후 6:08) 찬울림:역시 변기년이군.
(오후 6:08) 똥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09) 찬울림:공중변소에다 묶어두면 좋아서 하루종일 물이 마르지 않을 년이야.
(오후 6:09) 똥개: 맞아요 저는 화장실 비품이나 어울려요
(오후 6:10) 찬울림:언제 한번 실제로 화장실에다 묶어주마.
(오후 6:11) 찬울림:내 아는 사람들한테 연락해서 새 변기를 설치했으니 가서 이용하라고 문자 주면
알아서들 가서 좆물 쏴주고 가겠지
(오후 6:11) 똥개: 네...
(오후 6:12) 찬울림:좆같은 년.
진동 1단 더 올려.
(오후 6:13) 똥개: 네
올렸어요
(오후 6:13) 똥개: 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오후 6:13) 찬울림:전부터 계속 똥구멍에다 진동시키는 이유를 아냐.
(오후 6:13) 똥개: 잘 모르겠어요
(오후 6:15) 찬울림:나중에 네년 보지에 박을 때
진동기로 자지를 맛사지해주기 위해서다.
(오후 6:15) 찬울림:네년은 남성용 자위기구니까, 당연히 진동 기능이 있어야지.
(오후 6:15) 똥개: 네 제 걸레같은 보지로는 자지님들을 만족 못 시키기 위해 진동 기능이라도 있어야 해요...
(오후 6:15) 찬울림:그래 걸레 보지년.
(오후 6:16) 찬울림:자지라면 남동생 것도 안 가리고 막 쑤셔박고 싶어하는 개걸레 변태보지니까
(오후 6:16) 찬울림:똥구멍으로 박은 진동기를 울려줘야 남자들을 만족시켜줄 수 있지.
(오후 6:16) 똥개: 네...
(오후 6:17) 똥개: 보통 여자라면 화낼 말에 기뻐하는 뇌가 빈 걸레보지 장난감 ○○○에요
(오후 6:18) 찬울림:뇌가 비어있긴. 꽉 차 있지.
네년 보지에서 역류한 씹물로 말이야.
(오후 6:18) 똥개: 네 맞아요
(오후 6:20) 찬울림:더러운 똥개년.
온몸에 씹물만 들어찬 좆같은 암퇘지년.
(오후 6:21) 똥개: 저는 좆같지 않아요... 자지님같다는 말은 제게 칭찬이에요...
아 너무 좋아요...
(오후 6:22) 찬울림:후후. 더러운 개걸레보지가.
(오후 6:22) 똥개: 네... 개걸레보지, 화장실대걸래, 장난감 같은 말이 저한테 어울려요,,,
(오후 6:26) 찬울림:그래 걸레 년.
(오후 6:26) 똥개: 가도 될까요
질질 사고 싶어요
(오후 6:27) 찬울림:진동기 최대로 올리고
단소는 쑤시지 말고 휘젓기만 하면서 싸라.
(오후 6:28) 똥개: 네...
(오후 6:30) 똥개: 휘저을때마다 진동기로 자극 오는 위치가 바뀌는 거 같고 여기저기 꾹꾹 누룰 수 있어서 좋아요...
(오후 6:31) 찬울림:후후 똥개보지년.
(오후 6:31) 똥개: 쌀께여...
(오후 6:31) 똥개: 쌌어요....
하아...
오랜만에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32) 찬울림:훗. 개년.
마침 퇴근 시간에 맞춰 싸는군.
이제 씻고 정리해라.
(오후 6:33) 똥개: 네...
(오후 6:33) 똥개: 들어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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