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오전 10:35) 똥개: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10:36) 찬울림:오냐 그래. 똥개년.
(오전 10:36) 찬울림:사람들이 네년 발정난 기록을 보니까 기분이 어떠냐.
(오전 10:37) 똥개: 한분한분 제 더러운 보지를 보고 침을 뱉고 가시는 느낌이에요...
(오전 10:39) 똥개: 제가 처음 조교 받을 때 어색해하면서 하나씩 했던 모습도 생각나서 부끄럽기도 해요...
(오전 10:39) 찬울림:후후 변태년.
카페에 다른 년들 것도 봤겠지?
(오전 10:39) 찬울림:사진들하고.
(오전 10:40) 똥개: 아직 다 못 어요
(오전 10:41) 똥개: 아... 지금 복장은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오전 10:41) 찬울림:호오. 날마다 발정하는 변태년이.
그래. 박스티는 날이 추워서 입은 거냐?
(오전 10:42) 똥개: 네... 알몸으로 있고 싶었는데, 날이 추워서 박스티 한장 걸쳤어요
(오전 10:42) 찬울림:그건 아침에 운동나갈 때도 입는 거냐?
(오전 10:4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찬울림:아침에 그러고 나가면 추울텐데.
아침에 운동 나갈 때 복장을 자세히 보고해 봐라.
(오전 10:45) 똥개: 노팬티 노브라에 방열 되는 스키니 운동복 박스티 하고 패딩 입고 나가요...
(오전 10:46) 똥개: 노팬티라서 뒤에서 보면 운동복이 자꾸 엉덩이에 끼도록 하고서... 운동해요...
(오전 10:46) 찬울림:방열되는 스키니 운동복이라는 게
아랫도리만 입는 스판 팬츠 같은 거냐.
(오전 10:47) 똥개: 아뇨 고등학생들이 잘 입는 다리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이에요...
(오전 10:47) 찬울림:흠. 발목까지 오는 거?
(오전 10:47) 똥개: 네
(오전 10:47) 찬울림:색깔은?
(오전 10:47) 똥개: 검은색이에요
(오전 10:48) 찬울림:아쉽군. 흰색이면 가랑이가 은은히 비쳐서 좋을텐데.
나중에 흰색도 장만하거라.
(오전 10:48) 똥개: 네.. 주인님... 변기년을 살도록 허락해주신 동네 주민분들 눈요기를 위해서 하나 장만하겠습니다
(오전 10:51) 찬울림:그래 변태년.
(오전 10:51) 찬울림:그럼 이제 과제 보고 해라.
(오전 10:51) 똥개: 어제 주인님께 보고드리고 나가자 마자 몸에 꽉 죄게 거북 묶기를 했어요...
(오전 10:53) 똥개: 오랜만에 하는 거라그런지 기합이 들어가서... 움직이면 아플정도로 조였어요... 당연히 보지틈하고 엉덩이를 파고든 끈도 조금만 움직여도 거칠게 쓸려서 아팠어요...
(오전 10:53) 찬울림:흠.
(오전 10:53) 똥개: 어제 똥구멍을 너무 써서... 화끈거려서 더 아팠던거 같아요... 그래서 앞구멍에 로터를 넣고 똥구멍에 로션샘플을 넣었어요
(오전 10:54) 찬울림:후후. 똥구멍이 화끈거렸는데도 과제 안 하고는 참을 수 없었나보군.
(오전 10:54) 똥개: 네...
(오전 10:55) 똥개: 사실 지금도 어제 너무 건드려서 화끈거려요...
(오전 10:55) 똥개: 그리고 보지를 겨우가리는 패딩을 입고서 밖이 어두워지길 기다렸다가 나갔어요...
(오전 10:55) 똥개: 그리고 나가자 마자... 복도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고 계단으로 내려갔어요...
(오전 10:56) 찬울림:일부러 계단으로 간 거군. 변태년.
(오전 10:56) 똥개: 계단 한계단식 내려갈때 다리를 밑으로 움직일때마다... 줄이 뒤틀려서 몸 전체에 자극이 왔어요...
네... 주인님...
(오전 10:57) 찬울림:음탕한 변태년같으니.
(오전 10:58) 똥개: 다내려와서 패딩을 걷어올리고 보지 윗둥에 테이프로 붙여 놓은 로터 스위치를 키고서 걸었어요...
저절로 신음이 나와서...
(오전 10:58) 똥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어요... 그래도 목표였던 공원까지 걷기는 해야 되니까
꾹 참고 걸었어요...
(오전 10:59) 찬울림:후후. 남들이 보면 몸이 아파서 맛이 간 줄 알겠군.
(오전 10:59) 똥개: 네... 그정도로 배배 꼬면서 다리도 안짱다리로 막 안쪽으로 휘고...
(오전 11:00) 똥개: 그래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서는 완전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쉬다가 그렇게 갔어요...
(오전 11:01) 똥개: 공원에 도착하니까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오전 11:01) 찬울림:후후. 볼만했겠군.
(오전 11:02) 똥개: 그래서 보지 윗둥에 붙여 뒀던 로터 스위치를 다 보이는 허벅지에 붙이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걸었어요...
(오전 11:02) 똥개: 막 패딩 자크를 열기도 하고 보지만 보이게 걷어올리고 걷기도 하고 그랬어요...
(오전 11:02) 찬울림:노출하고 싶어서 환장했군. 개년.
(오전 11:02) 똥개: 그러다가 그 농구하는 곳에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로 보이는 얘들이 있어서...
네... 저는 노출하면 미치는 년이에요....
(오전 11:04) 똥개: 불이 안 들어 오는 벤치에서 걔네들 보면서 벤치 의자에 보지 문지르면서 가버렸어요...
(오전 11:05) 똥개: 거리가 좀 되고... 위자 뒤에 숨어서 문질러서 못 알아챘겠지만 저를 보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에... 막 흥분되고 그래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오전 11:05) 찬울림:변태년. 공원 의자에다 네년 보짓물을 묻히고 왔다 이거군.
(오전 11:05) 똥개: 그리고 절정하고 나서는 거기 앉아서... 다리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얘들 농구하는 거 보다가... 식어서 로터는 끄고 돌아왔어요
네 주인님...
(오전 11:07) 찬울림:애들이 네년 발정하는 걸 발견했다면
농구공이 아니라 네년을 갖고 놀았을텐데.
(오전 11:07) 똥개: 네... 공원 비품이 되었을거에요...
(오전 11:07) 찬울림:묶고 갔던 로프로 공원에 묶여서
(오전 11:07) 찬울림:누군가 구해줄 때까지 몇날 며칠이고 공원에서 좆물받이로 살았겠지.
(오전 11:08) 똥개: 네... 구해준 사람을 욕하면서 공원 비품으로 사데 왜 구했냐고 욕할 것 같아요
(오전 11:10) 똥개: 그리고 그 사람도 화나서 제 헐렁해진 구멍에 자지를 박아넣고 뺨을 때린 다음에 버려놓고 가겠죠...
(오전 11:10) 찬울림:변태년.
네년은 그렇게 공원 한구석에 묶여 있으면 최고로 행복하겠군.
추우면 로터 하나 박아넣으면 금방 화끈해질 거고.
(오전 11:1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2) 찬울림:오늘은 집에 빨래집게 있는대로 가져오너라.
(오전 11:13) 똥개: 네 주인님
드래곤님이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일부 대화 상대는 잉크대화 메시지를 볼 수 없으므로, 이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잉크대화 메시지는 텍스트로 전송됩니다.
(오전 11:20) 똥개: 주인님 빨래를 한지 얼마 안 되서 10개 정도 밖에 못 들고 왔어요
(오전 11:22) 찬울림:그거 가져오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리냐.
박스티 벗고, 양쪽 가슴에 5개씩 주렁주렁 집어.
(오전 11:22) 똥개: 빨래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거 찾아본다고... 죄송합니다
(오전 11:23) 똥개: 집었어요 주인님...
숨을 제대로 못 쉴정도로 아파요
(오전 11:24) 똥개: 꼭지에는 안 집고 꼭지 주위로 5개씩 했는데 꼭지가 발딱 서면서 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아파요
(오전 11:26) 드래곤: 일본AV보면서 연습좀해봐라
(오전 11:26) 똥개: 네?
(오전 11:26) 드래곤: 그거 집는거
(오전 11:27) 똥개: 그런 AV 잘 몰라서...
(오전 11:27) 드래곤: 적절한 상태로만들기
음
(오전 11:27) 똥개: 꼭지 주위로 둥글게 집었어요...
(오전 11:2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28) 드래곤: ART나 어택커즈 같은회사가 그런물 많이찍지
(오전 11:28) 똥개: 아파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오전 11:28) 드래곤: 그래 그럼 하나만 빼봐라
주인님이 잠시 자리비우셨으니
(오전 11:29) 똥개: 안 되요... 주인님도 안 계신데...
(오전 11:29) 드래곤: 오실때까지만 해주지
(오전 11:29) 똥개: 주인님이 오실 때까지 눈물 질질 짜고 보지즙 흘려대도... 참아야해요...
(오전 11:29) 드래곤: 너무 아프면 하나정도는 용서해주실거다
충실하군
(오전 11:30)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30) 드래곤: 그럼 그대라 질질짜구있어라
(오전 11:30) 찬울림:후후. 잘 기다리고 있었군.
(오전 11:30) 드래곤: 챗하는거보니 할만한가보군
(오전 11:30) 찬울림:네년 가슴 탄력이 얼마나 되는가 보자.
집게 빼고 싶지?
(오전 11:3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2) 찬울림:그럼 단소 보지에 박고
다리 오무리고 한쪽 발로 깽깽이 뛰어라.
(오전 11:32) 찬울림:최대한 가슴을 흔들어서
집게를 털어내는 거야.
(오전 11:3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2) 찬울림:하나 빠질 때마다 얘기하도록.
(오전 11:33) 똥개: 밑둥에 하나 빠졌어요
(오전 11:34) 찬울림:그래. 후후.
(오전 11:34) 똥개: 빠질 것 같으면서도 꼬집는 것 같이 조금 물린 게 여러개라 너무 아파요
(오전 11:34) 찬울림:네년이 제대로 흔들지 못해서 그렇지.
네년 머리털 길이는 얼마나 되냐.
(오전 11:35) 똥개: 어깨까지 와요 주인님
윗에 물린거 두개가 빠졌어요 7개 남았어요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어깨까지라... 머리에 뭐 묶고 있는 거 있으면 다 풀어.
(오전 11:36) 똥개: 3개 더 빠졌어요 4개 남았어요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미친년처럼 정신없이 흔드는 거다.
(오전 11:37) 똥개: 네 주인님 미친년 처럼 흔들겠습니다
(오전 11:37) 드래곤: 다 빼려면 정줄놓겠군
(오전 11:38) 드래곤: 똥구멍에 볼펜도 넣고 같이흔들면 제법일듯
(오전 11:38) 똥개: 2개 더 빠져서 왼쪽 가슴에 두게 남았어요...
제발 빠져...
(오전 11:38) 찬울림:후후 개년.
(오전 11:39) 찬울림:아주 발광을 하는군.
(오전 11:39) 똥개: 엉덩이 빼고 상체를 마구 흔들어서 나머지 두개 뺐어요 주인님...
다 빠졌어요 주인님...
(오전 11:41) 드래곤: 박수를 보낸다
(오전 11:41) 찬울림:그래. 잘했다 변태년.
이제 앉아서 다리 쩍 벌리고
(오전 11:41) 찬울림:보지를 살펴봐라. 보짓물이 얼마나 나왔나.
(오전 11:42) 똥개: 다시 털이 거뭇하게 나기 시작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넣어서 벌리니까 보짓물이 안에서 좀 흘러 나왔어요...
(오전 11:43) 찬울림:호오. 빨래집게 집고 방방 뛰고 그러는 짓을 했는데
(오전 11:43) 똥개: 단소 끝에는 물이 묻어있어요...
(오전 11:43) 찬울림:아파서 보짓물이 쏙 들어갈 줄 알았더니.
(오전 11:43) 찬울림:어째서 단소에다 더러운 네년 보지즙을 묻힌 거냐.
(오전 11:44) 똥개: 아파도 변태같은 짓만 하면 느끼는 똥개년이기 때문에요... 주인님
(오전 11:44) 드래곤: 변기년 진짜 제대로 변기군
(오전 11:45) 찬울림:후후 좋아. 그럼 그 변기년에게 상을 주마.
(오전 11:45) 드래곤: 공중변소구나
(오전 11:45) 찬울림:진동기 똥구멍에 박아
(오전 11: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6) 똥개: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1:47) 찬울림:그래 씹년. 이제 집게 2개를 가슴에 집고
(오전 11:48) 찬울림:2개는 콧구멍 양 옆에 하나씩. 4개는 입술에다 아래위로 2개씩 집어라.
(오전 11:48) 똥개: 꼭지에 집었어요
(오전 11:48) 찬울림:나머지 2개는 귀에 집도록.
다 집었으면 진동기 켜고 거울 봐라.
(오전 11:49) 똥개: 봤어요 주인님...
꼭지에서는 집게가 덜렁거리고...
(오전 11:50) 똥개: 숨쉴때마다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그것때문에 집게로 뒤집힌 입술의 집게와 부딛혀서 딱딱 소리가 나요...
(오전 11:50) 찬울림:후후. 꼬라지하고는.
(오전 11:50) 똥개: 귀가 막 달아오른고...
(오전 11:50) 찬울림:괴물같은 년이.
(오전 11:50) 드래곤: 가관이군 변기년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해라
(오전 11:50) 똥개: 꼭지가 제일 아프지만 제일 추한건 제 얼굴이에요...
(오전 11:51) 드래곤: 그상태로 자지에박혀도 좋아라할년이군
(오전 11:51) 똥개: 주인님 다소로 보지 구멍 쑤시고 싶어요
(오전 11:52) 똥개: 다른 손으로는 집게가 달린 꼭지를 막 흔들고
(오전 11:52) 똥개: 단소가 박힌 보지마구 흔들면서 쑤시고 싶어요...
(오전 11:54) 드래곤: 발정이 상당하군
똥구멍으론 만족을못하냐
(오전 11:55) 똥개: 똥구멍만으로는 만족 못 하고 보지 구멍에 뭔가 들어있지 않으면 허전한 년이에요ㅕ
(오전 11:55)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56) 드래곤: 단소가박혀있냐
보지에
(오전 11:56) 똥개: 아ㅏㅏ 벌어진 입구멍에서 침이 질질 흘러나와요
(오전 11:57) 드래곤: 그럼 니년 똥구명 진당기 세기를 최대로하구 단소를 그 세기에맞춰 쑤셔봐라
(오전 11:5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57) 똥개: 안대요 그러면 주거요 주인님도 허락 ㅏㄴ 했는데 마쿠 싸대면서 가버려요오
(오전 11:57) 드래곤: 거울보며 해봐라
(오전 11:58) 드래곤: 그럼 쑤시기만 하라고했지 누가 가라고했냐
이년 정신수양이 덜되었군
(오전 11:58) 찬울림:좋아. 이제 단소 쑤셔.
(오전 11:58) 드래곤: 가게하는건 주인님의몫
(오전 11:58) 찬울림:아직 가는 건 안 된다.
(오전 11:58)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58) 드래곤: 니년은 공중변소니
(오전 11:59) 똥개: 보지년 단소로 보지 마구 쑤실께요
(오후 12:00) 찬울림:후후 변태년.
옷 제대로 입고
얼굴에만 그렇게 집게 집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면 아주 볼만하겠군.
(오후 12:01) 똥개: 네 옷을 벗고 돌아다녀도 미친년인줄 알고 근처에도 안 올거에요 헤헤헤
(오후 12:02) 드래곤: 니년을 잡아가겠지
(오후 12:02) 드래곤: 강간하려고
(오후 12:03) 똥개: 정신 나간 년인줄 알고 가둬두고 장난감으로 쓸거에요
(오후 12:03) 찬울림:그래 개년.
아예 얼굴에다 벗을 수 없는 가면을 씌워두고
(오후 12:03) 드래곤: 노예년으로 가둬두고 쓰겠지
(오후 12:03) 찬울림:개줄 묶어서 수시로 갖고 노는 좆물받이 장난감으로 쓸 거다.
(오후 12:04) 똥개: 네 그러면 저는 감사하다고 멍멍 짖으면서 엉덩이를 흔들거에요
(오후 12:05) 드래곤: 그렇게 갖고놀다 저기 외국으로 팔아버릴꺼다
평생 좃물노예로
(오후 12:05) 똥개: 좃물 노예로 취직하게 ㅚ다니 엉광이에요
(오후 12:06) 찬울림:후후 개년.
도서관에 가서 쓸데 없는 공부할 게 아니라
허리 돌리는 연습이나 시켜야겠군.
(오후 12:06) 똥개: 네 도서관에는 허리 돌리러 실습하러 가는거에요 다른 분들께 제 허리돌림 보여주러 가는게어요
(오후 12:07) 찬울림:변태년.
(오후 12:08) 똥개: 아ㅏㅏ 신음이 마구 세어나와요 입을 못 다물고 있겠어요
(오후 12:08) 찬울림:도서관 열람실에서 열심히 허리 돌리는 년 찾으면 네년이겠군.
지금까지는 신음을 참았냐?
(오후 12:08) 똥개: 네ㅔ 그런 정신 나간 년은 저 밖에 업어요
(오후 12:08) 찬울림:앞으로는 마구 신음을 내지르도록 해라. 야동에 나오는 변태년들처럼.
(오후 12:08) 똥개: 아노 낑낑 소리가 아니고 학학 소리가 나요
(오후 12:08) 드래곤: 니년 도서관으로 잡으러가야겠군
(오후 12:09) 드래곤: 트럭으로 철망속에넣고
관상용으로
사용하게
(오후 12:11) 똥개: 안대요 관상용이면 자지님을 제 보지봉투에 못 넣어요
(오후 12:11) 찬울림:후후. 관상용이 아니라 전시용이 좋겠군.
(오후 12:11) 찬울림:샘플 상품으로 전시해놓고.
(오후 12:11) 드래곤: ㅎㅎ
(오후 12:11) 찬울림:아무나 사용해보게.
보지며 똥구멍이며 휘저어서 기능 확인하고
(오후 12:11) 드래곤: 공중변소로
(오후 12:12) 찬울림:입이 자지를 잘 빠는지도 시험해보고.
(오후 12:12) 똥개: 네네 저는 팔리지도 않는 견본품이 어울려요
(오후 12:12) 찬울림:그렇게 전시 상품으로 실컷 사람들의 손을 타다가
(오후 12:12) 찬울림:몸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싸구려 중고품으로 창녀촌에 팔려가는 거다.
(오후 12:13) 찬울림:돈 없는 노숙자 늙은이들만 상대하는 더러운 변기 구멍으로.
(오후 12:13) 똥개: 네 헐렁해진 보지로 자지를 데우는 기능 뿐인 싸구려 창녀로 살거에요
(오후 12:14) 찬울림:자지를 데워? 편의점 전자렌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자지를 데우는 것 뿐만이 아니고 쌀 때까지 빨아주고 조여줘야지.
(오후 12:15) 찬울림:좆물도 못 받는 보지가 무슨 쓸모냐.
(오후 12:15) 똥개: 네 주인님 헐렁한 보지로 제대로 조이지도 못 하는 쓸모없는 보지년이에요
(오후 12:15) 드래곤: 노숙자전용 노예로 만들어야죠
(오후 12:15) 똥개: 아파서 눈물이 나는 데도 집게 물린 가슴을 계속 흔들고 있어요
(오후 12:16) 찬울림: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가슴을 흔들게 되지?
네년은 그런 변태년이야.
(오후 12:16) 똥개: 네ㅔㅔ
(오후 12:16) 드래곤: 이제 고통이쾌락으로 바뀌었나보군
(오후 12:16) 찬울림:아픈데도 좋다고 흔들어대는 년.
더러운 변태보지.
(오후 12:17) 똥개: 네ㅔ 더러운 변태보지ㅔ요 단소 쑤시면 갈까봐 집게 물린 가슴을 가지고 노는 미친년ㄴ이에요ㅛ
(오후 12:18) 찬울림:그꼴을 하고서도 보지를 쑤시면 갈 것 같으냐.
(오후 12:18) 똥개: 네에ㅔㅔㅔ
(오후 12:18) 찬울림:정상적인 여자가, 가슴하고 얼굴에 집게 집고 있으면
(오후 12:19) 찬울림:보지를 아무리 쑤셔줘도 흥분을 느낄 것 같냐.
(오후 12:19) 드래곤: 노예년
(오후 12:19) 똥개: 진동 오는 뒷구멍 쪽으로 꾹 눌리면서 ㅍ 쑤시면 갈 거ㅛㅅ J타요
(오후 12:20) 똥개: 저는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에요 변기에요ㅗ
(오후 12:20) 찬울림:그래 잘 아는군.
이제 그 변기 물 좀 내려야겠다.
단소로 보지 쑤셔.
(오후 12:21) 똥개: 네ㅔ 감사합니다 주인님 깨끗히 내려가면 보짓물 뿜을께요
(오후 12:21) 드래곤: 변기라는걸잘아는군
(오후 12:22) 찬울림:그래. 후후. 점점 더 변기다워지는군.
(오후 12:22) 찬울림:네년이 이 세상에 나온 역할에 충실해야지.
(오후 12:23) 드래곤: 이년한테 노예섬이란 작품을 소개해줬습니다
이년이 봐야할 씨리즈니
(오후 12:23) 찬울림:ㅎㅎ 네.
(오후 12:24) 똥개: 아ㅏㅏ 얼굴에 집게 꼽고서 콧구멍 벌렁거리면ㅅ거 보짓물 싸요 똥개년 가요ㅛㅛ
(오후 12:24) 찬울림:변기년. 오냐 줄줄 싸라.
(오전 10:35) 똥개: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10:36) 찬울림:오냐 그래. 똥개년.
(오전 10:36) 찬울림:사람들이 네년 발정난 기록을 보니까 기분이 어떠냐.
(오전 10:37) 똥개: 한분한분 제 더러운 보지를 보고 침을 뱉고 가시는 느낌이에요...
(오전 10:39) 똥개: 제가 처음 조교 받을 때 어색해하면서 하나씩 했던 모습도 생각나서 부끄럽기도 해요...
(오전 10:39) 찬울림:후후 변태년.
카페에 다른 년들 것도 봤겠지?
(오전 10:39) 찬울림:사진들하고.
(오전 10:40) 똥개: 아직 다 못 어요
(오전 10:41) 똥개: 아... 지금 복장은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오전 10:41) 찬울림:호오. 날마다 발정하는 변태년이.
그래. 박스티는 날이 추워서 입은 거냐?
(오전 10:42) 똥개: 네... 알몸으로 있고 싶었는데, 날이 추워서 박스티 한장 걸쳤어요
(오전 10:42) 찬울림:그건 아침에 운동나갈 때도 입는 거냐?
(오전 10:4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찬울림:아침에 그러고 나가면 추울텐데.
아침에 운동 나갈 때 복장을 자세히 보고해 봐라.
(오전 10:45) 똥개: 노팬티 노브라에 방열 되는 스키니 운동복 박스티 하고 패딩 입고 나가요...
(오전 10:46) 똥개: 노팬티라서 뒤에서 보면 운동복이 자꾸 엉덩이에 끼도록 하고서... 운동해요...
(오전 10:46) 찬울림:방열되는 스키니 운동복이라는 게
아랫도리만 입는 스판 팬츠 같은 거냐.
(오전 10:47) 똥개: 아뇨 고등학생들이 잘 입는 다리에 딱 달라붙는 운동복이에요...
(오전 10:47) 찬울림:흠. 발목까지 오는 거?
(오전 10:47) 똥개: 네
(오전 10:47) 찬울림:색깔은?
(오전 10:47) 똥개: 검은색이에요
(오전 10:48) 찬울림:아쉽군. 흰색이면 가랑이가 은은히 비쳐서 좋을텐데.
나중에 흰색도 장만하거라.
(오전 10:48) 똥개: 네.. 주인님... 변기년을 살도록 허락해주신 동네 주민분들 눈요기를 위해서 하나 장만하겠습니다
(오전 10:51) 찬울림:그래 변태년.
(오전 10:51) 찬울림:그럼 이제 과제 보고 해라.
(오전 10:51) 똥개: 어제 주인님께 보고드리고 나가자 마자 몸에 꽉 죄게 거북 묶기를 했어요...
(오전 10:53) 똥개: 오랜만에 하는 거라그런지 기합이 들어가서... 움직이면 아플정도로 조였어요... 당연히 보지틈하고 엉덩이를 파고든 끈도 조금만 움직여도 거칠게 쓸려서 아팠어요...
(오전 10:53) 찬울림:흠.
(오전 10:53) 똥개: 어제 똥구멍을 너무 써서... 화끈거려서 더 아팠던거 같아요... 그래서 앞구멍에 로터를 넣고 똥구멍에 로션샘플을 넣었어요
(오전 10:54) 찬울림:후후. 똥구멍이 화끈거렸는데도 과제 안 하고는 참을 수 없었나보군.
(오전 10:54) 똥개: 네...
(오전 10:55) 똥개: 사실 지금도 어제 너무 건드려서 화끈거려요...
(오전 10:55) 똥개: 그리고 보지를 겨우가리는 패딩을 입고서 밖이 어두워지길 기다렸다가 나갔어요...
(오전 10:55) 똥개: 그리고 나가자 마자... 복도에 사람이 있나 확인하고 계단으로 내려갔어요...
(오전 10:56) 찬울림:일부러 계단으로 간 거군. 변태년.
(오전 10:56) 똥개: 계단 한계단식 내려갈때 다리를 밑으로 움직일때마다... 줄이 뒤틀려서 몸 전체에 자극이 왔어요...
네... 주인님...
(오전 10:57) 찬울림:음탕한 변태년같으니.
(오전 10:58) 똥개: 다내려와서 패딩을 걷어올리고 보지 윗둥에 테이프로 붙여 놓은 로터 스위치를 키고서 걸었어요...
저절로 신음이 나와서...
(오전 10:58) 똥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어요... 그래도 목표였던 공원까지 걷기는 해야 되니까
꾹 참고 걸었어요...
(오전 10:59) 찬울림:후후. 남들이 보면 몸이 아파서 맛이 간 줄 알겠군.
(오전 10:59) 똥개: 네... 그정도로 배배 꼬면서 다리도 안짱다리로 막 안쪽으로 휘고...
(오전 11:00) 똥개: 그래서 사람들이 안보이는 곳에서는 완전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쉬다가 그렇게 갔어요...
(오전 11:01) 똥개: 공원에 도착하니까 역시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었어요
(오전 11:01) 찬울림:후후. 볼만했겠군.
(오전 11:02) 똥개: 그래서 보지 윗둥에 붙여 뒀던 로터 스위치를 다 보이는 허벅지에 붙이고 침을 질질 흘리면서 걸었어요...
(오전 11:02) 똥개: 막 패딩 자크를 열기도 하고 보지만 보이게 걷어올리고 걷기도 하고 그랬어요...
(오전 11:02) 찬울림:노출하고 싶어서 환장했군. 개년.
(오전 11:02) 똥개: 그러다가 그 농구하는 곳에 고등학생인가 중학생인가로 보이는 얘들이 있어서...
네... 저는 노출하면 미치는 년이에요....
(오전 11:04) 똥개: 불이 안 들어 오는 벤치에서 걔네들 보면서 벤치 의자에 보지 문지르면서 가버렸어요...
(오전 11:05) 똥개: 거리가 좀 되고... 위자 뒤에 숨어서 문질러서 못 알아챘겠지만 저를 보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에... 막 흥분되고 그래서 멈출 수가 없었어요...
(오전 11:05) 찬울림:변태년. 공원 의자에다 네년 보짓물을 묻히고 왔다 이거군.
(오전 11:05) 똥개: 그리고 절정하고 나서는 거기 앉아서... 다리 벌렸다 오므렸다 하면서 얘들 농구하는 거 보다가... 식어서 로터는 끄고 돌아왔어요
네 주인님...
(오전 11:07) 찬울림:애들이 네년 발정하는 걸 발견했다면
농구공이 아니라 네년을 갖고 놀았을텐데.
(오전 11:07) 똥개: 네... 공원 비품이 되었을거에요...
(오전 11:07) 찬울림:묶고 갔던 로프로 공원에 묶여서
(오전 11:07) 찬울림:누군가 구해줄 때까지 몇날 며칠이고 공원에서 좆물받이로 살았겠지.
(오전 11:08) 똥개: 네... 구해준 사람을 욕하면서 공원 비품으로 사데 왜 구했냐고 욕할 것 같아요
(오전 11:10) 똥개: 그리고 그 사람도 화나서 제 헐렁해진 구멍에 자지를 박아넣고 뺨을 때린 다음에 버려놓고 가겠죠...
(오전 11:10) 찬울림:변태년.
네년은 그렇게 공원 한구석에 묶여 있으면 최고로 행복하겠군.
추우면 로터 하나 박아넣으면 금방 화끈해질 거고.
(오전 11:1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2) 찬울림:오늘은 집에 빨래집게 있는대로 가져오너라.
(오전 11:13) 똥개: 네 주인님
드래곤님이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일부 대화 상대는 잉크대화 메시지를 볼 수 없으므로, 이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잉크대화 메시지는 텍스트로 전송됩니다.
(오전 11:20) 똥개: 주인님 빨래를 한지 얼마 안 되서 10개 정도 밖에 못 들고 왔어요
(오전 11:22) 찬울림:그거 가져오는데 왜 이리 오래 걸리냐.
박스티 벗고, 양쪽 가슴에 5개씩 주렁주렁 집어.
(오전 11:22) 똥개: 빨래 사이사이에 남아있는 거 찾아본다고... 죄송합니다
(오전 11:23) 똥개: 집었어요 주인님...
숨을 제대로 못 쉴정도로 아파요
(오전 11:24) 똥개: 꼭지에는 안 집고 꼭지 주위로 5개씩 했는데 꼭지가 발딱 서면서 숨이 콱콱 막힐 정도로 아파요
(오전 11:26) 드래곤: 일본AV보면서 연습좀해봐라
(오전 11:26) 똥개: 네?
(오전 11:26) 드래곤: 그거 집는거
(오전 11:27) 똥개: 그런 AV 잘 몰라서...
(오전 11:27) 드래곤: 적절한 상태로만들기
음
(오전 11:27) 똥개: 꼭지 주위로 둥글게 집었어요...
(오전 11:2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28) 드래곤: ART나 어택커즈 같은회사가 그런물 많이찍지
(오전 11:28) 똥개: 아파서 눈물이 날거 같아요...
(오전 11:28) 드래곤: 그래 그럼 하나만 빼봐라
주인님이 잠시 자리비우셨으니
(오전 11:29) 똥개: 안 되요... 주인님도 안 계신데...
(오전 11:29) 드래곤: 오실때까지만 해주지
(오전 11:29) 똥개: 주인님이 오실 때까지 눈물 질질 짜고 보지즙 흘려대도... 참아야해요...
(오전 11:29) 드래곤: 너무 아프면 하나정도는 용서해주실거다
충실하군
(오전 11:30)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30) 드래곤: 그럼 그대라 질질짜구있어라
(오전 11:30) 찬울림:후후. 잘 기다리고 있었군.
(오전 11:30) 드래곤: 챗하는거보니 할만한가보군
(오전 11:30) 찬울림:네년 가슴 탄력이 얼마나 되는가 보자.
집게 빼고 싶지?
(오전 11:3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2) 찬울림:그럼 단소 보지에 박고
다리 오무리고 한쪽 발로 깽깽이 뛰어라.
(오전 11:32) 찬울림:최대한 가슴을 흔들어서
집게를 털어내는 거야.
(오전 11:3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2) 찬울림:하나 빠질 때마다 얘기하도록.
(오전 11:33) 똥개: 밑둥에 하나 빠졌어요
(오전 11:34) 찬울림:그래. 후후.
(오전 11:34) 똥개: 빠질 것 같으면서도 꼬집는 것 같이 조금 물린 게 여러개라 너무 아파요
(오전 11:34) 찬울림:네년이 제대로 흔들지 못해서 그렇지.
네년 머리털 길이는 얼마나 되냐.
(오전 11:35) 똥개: 어깨까지 와요 주인님
윗에 물린거 두개가 빠졌어요 7개 남았어요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어깨까지라... 머리에 뭐 묶고 있는 거 있으면 다 풀어.
(오전 11:36) 똥개: 3개 더 빠졌어요 4개 남았어요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미친년처럼 정신없이 흔드는 거다.
(오전 11:37) 똥개: 네 주인님 미친년 처럼 흔들겠습니다
(오전 11:37) 드래곤: 다 빼려면 정줄놓겠군
(오전 11:38) 드래곤: 똥구멍에 볼펜도 넣고 같이흔들면 제법일듯
(오전 11:38) 똥개: 2개 더 빠져서 왼쪽 가슴에 두게 남았어요...
제발 빠져...
(오전 11:38) 찬울림:후후 개년.
(오전 11:39) 찬울림:아주 발광을 하는군.
(오전 11:39) 똥개: 엉덩이 빼고 상체를 마구 흔들어서 나머지 두개 뺐어요 주인님...
다 빠졌어요 주인님...
(오전 11:41) 드래곤: 박수를 보낸다
(오전 11:41) 찬울림:그래. 잘했다 변태년.
이제 앉아서 다리 쩍 벌리고
(오전 11:41) 찬울림:보지를 살펴봐라. 보짓물이 얼마나 나왔나.
(오전 11:42) 똥개: 다시 털이 거뭇하게 나기 시작한 보지를 벌리고 손가락 넣어서 벌리니까 보짓물이 안에서 좀 흘러 나왔어요...
(오전 11:43) 찬울림:호오. 빨래집게 집고 방방 뛰고 그러는 짓을 했는데
(오전 11:43) 똥개: 단소 끝에는 물이 묻어있어요...
(오전 11:43) 찬울림:아파서 보짓물이 쏙 들어갈 줄 알았더니.
(오전 11:43) 찬울림:어째서 단소에다 더러운 네년 보지즙을 묻힌 거냐.
(오전 11:44) 똥개: 아파도 변태같은 짓만 하면 느끼는 똥개년이기 때문에요... 주인님
(오전 11:44) 드래곤: 변기년 진짜 제대로 변기군
(오전 11:45) 찬울림:후후 좋아. 그럼 그 변기년에게 상을 주마.
(오전 11:45) 드래곤: 공중변소구나
(오전 11:45) 찬울림:진동기 똥구멍에 박아
(오전 11: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6) 똥개: 박았어요 주인님
(오전 11:47) 찬울림:그래 씹년. 이제 집게 2개를 가슴에 집고
(오전 11:48) 찬울림:2개는 콧구멍 양 옆에 하나씩. 4개는 입술에다 아래위로 2개씩 집어라.
(오전 11:48) 똥개: 꼭지에 집었어요
(오전 11:48) 찬울림:나머지 2개는 귀에 집도록.
다 집었으면 진동기 켜고 거울 봐라.
(오전 11:49) 똥개: 봤어요 주인님...
꼭지에서는 집게가 덜렁거리고...
(오전 11:50) 똥개: 숨쉴때마다 콧구멍이 벌렁거리고 그것때문에 집게로 뒤집힌 입술의 집게와 부딛혀서 딱딱 소리가 나요...
(오전 11:50) 찬울림:후후. 꼬라지하고는.
(오전 11:50) 똥개: 귀가 막 달아오른고...
(오전 11:50) 찬울림:괴물같은 년이.
(오전 11:50) 드래곤: 가관이군 변기년 고통을 쾌락으로 승화해라
(오전 11:50) 똥개: 꼭지가 제일 아프지만 제일 추한건 제 얼굴이에요...
(오전 11:51) 드래곤: 그상태로 자지에박혀도 좋아라할년이군
(오전 11:51) 똥개: 주인님 다소로 보지 구멍 쑤시고 싶어요
(오전 11:52) 똥개: 다른 손으로는 집게가 달린 꼭지를 막 흔들고
(오전 11:52) 똥개: 단소가 박힌 보지마구 흔들면서 쑤시고 싶어요...
(오전 11:54) 드래곤: 발정이 상당하군
똥구멍으론 만족을못하냐
(오전 11:55) 똥개: 똥구멍만으로는 만족 못 하고 보지 구멍에 뭔가 들어있지 않으면 허전한 년이에요ㅕ
(오전 11:55)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56) 드래곤: 단소가박혀있냐
보지에
(오전 11:56) 똥개: 아ㅏㅏ 벌어진 입구멍에서 침이 질질 흘러나와요
(오전 11:57) 드래곤: 그럼 니년 똥구명 진당기 세기를 최대로하구 단소를 그 세기에맞춰 쑤셔봐라
(오전 11:5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57) 똥개: 안대요 그러면 주거요 주인님도 허락 ㅏㄴ 했는데 마쿠 싸대면서 가버려요오
(오전 11:57) 드래곤: 거울보며 해봐라
(오전 11:58) 드래곤: 그럼 쑤시기만 하라고했지 누가 가라고했냐
이년 정신수양이 덜되었군
(오전 11:58) 찬울림:좋아. 이제 단소 쑤셔.
(오전 11:58) 드래곤: 가게하는건 주인님의몫
(오전 11:58) 찬울림:아직 가는 건 안 된다.
(오전 11:58)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58) 드래곤: 니년은 공중변소니
(오전 11:59) 똥개: 보지년 단소로 보지 마구 쑤실께요
(오후 12:00) 찬울림:후후 변태년.
옷 제대로 입고
얼굴에만 그렇게 집게 집고
밖으로 나가서 돌아다니면 아주 볼만하겠군.
(오후 12:01) 똥개: 네 옷을 벗고 돌아다녀도 미친년인줄 알고 근처에도 안 올거에요 헤헤헤
(오후 12:02) 드래곤: 니년을 잡아가겠지
(오후 12:02) 드래곤: 강간하려고
(오후 12:03) 똥개: 정신 나간 년인줄 알고 가둬두고 장난감으로 쓸거에요
(오후 12:03) 찬울림:그래 개년.
아예 얼굴에다 벗을 수 없는 가면을 씌워두고
(오후 12:03) 드래곤: 노예년으로 가둬두고 쓰겠지
(오후 12:03) 찬울림:개줄 묶어서 수시로 갖고 노는 좆물받이 장난감으로 쓸 거다.
(오후 12:04) 똥개: 네 그러면 저는 감사하다고 멍멍 짖으면서 엉덩이를 흔들거에요
(오후 12:05) 드래곤: 그렇게 갖고놀다 저기 외국으로 팔아버릴꺼다
평생 좃물노예로
(오후 12:05) 똥개: 좃물 노예로 취직하게 ㅚ다니 엉광이에요
(오후 12:06) 찬울림:후후 개년.
도서관에 가서 쓸데 없는 공부할 게 아니라
허리 돌리는 연습이나 시켜야겠군.
(오후 12:06) 똥개: 네 도서관에는 허리 돌리러 실습하러 가는거에요 다른 분들께 제 허리돌림 보여주러 가는게어요
(오후 12:07) 찬울림:변태년.
(오후 12:08) 똥개: 아ㅏㅏ 신음이 마구 세어나와요 입을 못 다물고 있겠어요
(오후 12:08) 찬울림:도서관 열람실에서 열심히 허리 돌리는 년 찾으면 네년이겠군.
지금까지는 신음을 참았냐?
(오후 12:08) 똥개: 네ㅔ 그런 정신 나간 년은 저 밖에 업어요
(오후 12:08) 찬울림:앞으로는 마구 신음을 내지르도록 해라. 야동에 나오는 변태년들처럼.
(오후 12:08) 똥개: 아노 낑낑 소리가 아니고 학학 소리가 나요
(오후 12:08) 드래곤: 니년 도서관으로 잡으러가야겠군
(오후 12:09) 드래곤: 트럭으로 철망속에넣고
관상용으로
사용하게
(오후 12:11) 똥개: 안대요 관상용이면 자지님을 제 보지봉투에 못 넣어요
(오후 12:11) 찬울림:후후. 관상용이 아니라 전시용이 좋겠군.
(오후 12:11) 찬울림:샘플 상품으로 전시해놓고.
(오후 12:11) 드래곤: ㅎㅎ
(오후 12:11) 찬울림:아무나 사용해보게.
보지며 똥구멍이며 휘저어서 기능 확인하고
(오후 12:11) 드래곤: 공중변소로
(오후 12:12) 찬울림:입이 자지를 잘 빠는지도 시험해보고.
(오후 12:12) 똥개: 네네 저는 팔리지도 않는 견본품이 어울려요
(오후 12:12) 찬울림:그렇게 전시 상품으로 실컷 사람들의 손을 타다가
(오후 12:12) 찬울림:몸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싸구려 중고품으로 창녀촌에 팔려가는 거다.
(오후 12:13) 찬울림:돈 없는 노숙자 늙은이들만 상대하는 더러운 변기 구멍으로.
(오후 12:13) 똥개: 네 헐렁해진 보지로 자지를 데우는 기능 뿐인 싸구려 창녀로 살거에요
(오후 12:14) 찬울림:자지를 데워? 편의점 전자렌지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자지를 데우는 것 뿐만이 아니고 쌀 때까지 빨아주고 조여줘야지.
(오후 12:15) 찬울림:좆물도 못 받는 보지가 무슨 쓸모냐.
(오후 12:15) 똥개: 네 주인님 헐렁한 보지로 제대로 조이지도 못 하는 쓸모없는 보지년이에요
(오후 12:15) 드래곤: 노숙자전용 노예로 만들어야죠
(오후 12:15) 똥개: 아파서 눈물이 나는 데도 집게 물린 가슴을 계속 흔들고 있어요
(오후 12:16) 찬울림:누가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가슴을 흔들게 되지?
네년은 그런 변태년이야.
(오후 12:16) 똥개: 네ㅔㅔ
(오후 12:16) 드래곤: 이제 고통이쾌락으로 바뀌었나보군
(오후 12:16) 찬울림:아픈데도 좋다고 흔들어대는 년.
더러운 변태보지.
(오후 12:17) 똥개: 네ㅔ 더러운 변태보지ㅔ요 단소 쑤시면 갈까봐 집게 물린 가슴을 가지고 노는 미친년ㄴ이에요ㅛ
(오후 12:18) 찬울림:그꼴을 하고서도 보지를 쑤시면 갈 것 같으냐.
(오후 12:18) 똥개: 네에ㅔㅔㅔ
(오후 12:18) 찬울림:정상적인 여자가, 가슴하고 얼굴에 집게 집고 있으면
(오후 12:19) 찬울림:보지를 아무리 쑤셔줘도 흥분을 느낄 것 같냐.
(오후 12:19) 드래곤: 노예년
(오후 12:19) 똥개: 진동 오는 뒷구멍 쪽으로 꾹 눌리면서 ㅍ 쑤시면 갈 거ㅛㅅ J타요
(오후 12:20) 똥개: 저는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에요 변기에요ㅗ
(오후 12:20) 찬울림:그래 잘 아는군.
이제 그 변기 물 좀 내려야겠다.
단소로 보지 쑤셔.
(오후 12:21) 똥개: 네ㅔ 감사합니다 주인님 깨끗히 내려가면 보짓물 뿜을께요
(오후 12:21) 드래곤: 변기라는걸잘아는군
(오후 12:22) 찬울림:그래. 후후. 점점 더 변기다워지는군.
(오후 12:22) 찬울림:네년이 이 세상에 나온 역할에 충실해야지.
(오후 12:23) 드래곤: 이년한테 노예섬이란 작품을 소개해줬습니다
이년이 봐야할 씨리즈니
(오후 12:23) 찬울림:ㅎㅎ 네.
(오후 12:24) 똥개: 아ㅏㅏ 얼굴에 집게 꼽고서 콧구멍 벌렁거리면ㅅ거 보짓물 싸요 똥개년 가요ㅛㅛ
(오후 12:24) 찬울림:변기년. 오냐 줄줄 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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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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