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적게 되었네요
스마트폰으로 적어보니까 넘 오래걸리고 시간이랑 누가 볼수도 있어서 한동안 가족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낸다고 못적었습니다 물론 성향이라도 최우선은 가족이기에 뭐 이해해주실거라고 믿어요
두번째 세번째 이런것으로 적기는 힘들고 이제는 강하게 한것들 위주로 적겠습니다 다시 언제 적을지는 몰라도요
그 동안 잘못한것들을 생각하면서 벌을 주기로 하고 오늘은 만나기로 한 장소을 나가게 되었다
우선은 모텔을 잡고 거기에 필요한 물건들을 놓아두고 와서 언제나 처럼 섭이 있는곳에 가서 데리고 모텔을 가는
길이다
기본이 되는 속옷안입기와 치마는 필수이기에 더이상 말할필요도 없는데 가는 와중에 모텔엘레베이터 부터 치마
을 들고 방까지 가게했다
오늘도 무지 많이 젖어서 물이 흘러내리는 암캐을 보면서 내가 오늘 벌을 주기로 했는데 잘한건지 한번 더 생각을
하게된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건 생각이고 실행을 하면 무지하게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게 되기
는 한다
모텔 방에 들어가 암캐에게 기본자세을 시키면서 보고있다
이제 실행을 해야할 시간이다
"꿇어"
"네 주인님"
"거기 의자보이지 거기에 최대한 음란한 자세을 취해라"
"네 주인님"
자세을 취한것을 보고 난 준비한 로프을 이용해 손 발 그리고 허리을 못움직이게 묶어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대을 착용시키고 오늘 벌칙을 준다고 말했다
"마음의 준비는 했냐"
"네 주인님 그런데 무슨벌인데 이런게 하세요"
"되었다 기다리면 알게 될거야"
재갈을 물리고 이제 소리도 안나오게 하고 난 모텔을 나와 만나기로 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모텔을 들어갔다
오늘 벌은 내가 싫어 하는 돌림으로 정했다
주인의 소중함과 다시는 제대로 못하는 일이 없어지고 자신의 음탕함을 제대로 보여주려고 준비한것이다
"여러분 소리는 내지 말아주세요"
"네"
"대신에 마음대로 유린은 가능합니다"
"네"
처음 들어온 남자는 암캐의 보지을 보면서 손바닥으로 무지막지하게 10대정도 때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말리기전에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보지에 정액만 넣지말고 콘돔이용하라고 했기에 나도 특별
히 간섭을 할생각없이 관전만 하고있다
암캐는 아파서 신음하면서도 역시나 보지물이 나오고 있다 자기가 생각하기는 내가 때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
지만 끝나고 나서는 아니라는걸 알겠되겠지
보지을 때린다음 그다음은 머리을 잡아당기고 재갈을 풀어서 성기을 입에 넣는다
구경하면서도 내가 좀 미안해지기는 한다 그런다고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말이다
보지에 정액을 싸서 그다음 성기을 씻고 콘돔을 하고 다시 보지에 쑤시는데 이건 그냥 섹스하는것뿐인데 라는 생
각이 듣다 사람을 잘못섭외한건 아닌지 의문을 느끼고 이사람 다음에도 같다면 그냥 그만두기로 생각을 가지게 된
다
한명이 끝나고 준비한 두명이 더 있기에 기다리기로 했다
두번째 사람은 집게을 이용해서 젖꼭지와 클리스토에 집게을하고 천천히 잡아당긴다
역시 스팽이나 고문쪽으로 처음에는 다들 하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게 아니라 제대로 아닌 사람을 구한건
아닌지 의문을 가지게 한다
다음에는 역시나 초농을 이용해서 왓싱을 하는데 뭐 이사람은 스팽이나 고문을 좋아하는 키인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물론 그걸로 끝인 경우는 거의 없이 다들 섹스을 하는데 난 별로 섹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거기에 대해서는
다른말은 안했다
세번째도 역시나 그런식으로 해서 역시 난 어쩔수 없이 다음부터는 이런걸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기분이 어떠냐"
"주인님 너무해요 다른사람들에게 제 보지사용하게 하셨죠"
"느낌오더냐 그래도 지금도 물 질질흐르네"
"네 그래도 아무에게나 주기는 싫어요 다음부터는 주인님만 사용해주세요 "
미안합니다 누가 찾아서 나가봐야하네여 다음에 다시 적을 께요
참 부산이나 경남권 유부나 초보분들 섭만 상대합니다 혹시 궁금하거나 플할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비밀보장은 필수도 참고로 나이는 무관입니다 디에스 다시구하는거니까 일단은 소개부탁드려요
카톡은 비밀보장이 안되서 틱톡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틱톡아이디는 sm1004m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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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된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하는건 생각이고 실행을 하면 무지하게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조심하게 되기
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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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실행을 해야할 시간이다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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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인님"
자세을 취한것을 보고 난 준비한 로프을 이용해 손 발 그리고 허리을 못움직이게 묶어놓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대을 착용시키고 오늘 벌칙을 준다고 말했다
"마음의 준비는 했냐"
"네 주인님 그런데 무슨벌인데 이런게 하세요"
"되었다 기다리면 알게 될거야"
재갈을 물리고 이제 소리도 안나오게 하고 난 모텔을 나와 만나기로 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시 모텔을 들어갔다
오늘 벌은 내가 싫어 하는 돌림으로 정했다
주인의 소중함과 다시는 제대로 못하는 일이 없어지고 자신의 음탕함을 제대로 보여주려고 준비한것이다
"여러분 소리는 내지 말아주세요"
"네"
"대신에 마음대로 유린은 가능합니다"
"네"
처음 들어온 남자는 암캐의 보지을 보면서 손바닥으로 무지막지하게 10대정도 때리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내가 말리기전에는 마음대로 하라고 하고 보지에 정액만 넣지말고 콘돔이용하라고 했기에 나도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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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는 아파서 신음하면서도 역시나 보지물이 나오고 있다 자기가 생각하기는 내가 때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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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면서도 내가 좀 미안해지기는 한다 그런다고 그만둘 생각은 없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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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은 비밀보장이 안되서 틱톡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틱톡아이디는 sm1004md 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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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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