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45) 찬울림: 네년은 어떻게 조교당하고 싶지?
(오후 1:46) ○○: 수치스럽게요..
(오후 1:47) 찬울림: 남들 앞에서 음란한 모습을 들키고
보지에서 씹물 질질 흘리는 걸 다 보여주면서 말이냐?
(오후 1:48) ○○: 그런것도 좋고요..
(오후 1:48) ○○: 아..ㅠㅠ
(오후 1:49) 찬울림: 개년. 얼마나 발정해대면 손도 안 댔는데 씹물이 보지 밖까지 스며나오겠다.
(오후 1:49) ○○: 이미 나오고있어요..ㅠㅠ
(오후 1:50) 찬울림: 변태년. 만지지도 않았는데 보지가 스스로 팬티를 적신단 말이냐.
(오후 1:50) ○○: ...
죄송합니다.. 조금 만졌어요..
(오후 1:51) 찬울림: 허락도 없이 만지다니 안되겠군.
팬티 벗고, 보지 벌려.
(오후 1:51) ○○: 죄송합니다..
(오후 1:51) 찬울림: 집에 혼자 있을테니, 밥주걱이나 구두주걱 같은 거 찾아와라.
(오후 1:51) 찬울림: 네년이 맞아야 발정을 안하지.
(오후 1:52) ○○: 가져왔어요..
(오후 1:52) 찬울림: 오냐. 다리 벌리고, 그걸로 보지를 10대 때려라.
(오후 1:52) ○○: 때렸어요..
(오후 1:53) 찬울림: 그래 씹년.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후 1:54) ○○: 네..조금 가라앉았어요..
(오후 1:54) 찬울림: 후후 맞아야 정신이 들지. 개년.
구두주걱 갖고 왔냐?
(오후 1:54) ○○: 아니오 밥주걱이요..
(오후 1:55) 찬울림: 밥풀 대신 보짓물이 묻었겠구나.
(오후 1:55) ○○: 네 주인님..
아.. 다시 꿈틀거리고있어요..
(오후 1:55) 찬울림: 음란한 년. 손으로 보지 벌리고, 안쪽을 봐라.
뭐가 그렇게 벌렁거리나 눈으로 확인해 봐.
(오후 1:56) ○○: 제보지가 벌렁거려요.. 주인님..
(오후 1:57) 찬울림: 정말로 음란한 년이로군.
(오후 1:57) 찬울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박고 싶어서 벌렁벌렁 하는 보지라니.
얼마나 추잡한 보지인지, 사진으로 찍어 봐라.
(오후 1:57) ○○: 보지가 건드려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57) 찬울림: 네년 보지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봐야겠다.
(오후 1:58) ○○: 네 주인님..
(오후 1:59) 찬울림: 찍었으면 메일이나 msn으로 보내.
(오후 1:59) ○○: 잠시만요.. 카메라 연결하고요..
(오후 1:59) 찬울림: 씹물이 얼마나 고였나 확인해야지. 후후.
(오후 1:59) ○○: 크기는 크게 할까요..
(오후 1:59)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2:00) 찬울림: 네년 음란 보지를 큼지막하게 드러내는 거다.
(오후 2:00) ○○: 아.. 주인님..
(오후 2:01) 찬울림: 개년. 사진 찍으니까 더 발정이 나냐?
음란 노출 변태년.
(오후 2:01) ○○: 너무 떨려요..
(오후 2:02) 찬울림: 후후 그래. 보여줄 생각 하니까 좋아서 그러지.
흥분해서 보지가 가만히 있질 않을 거다.
(오후 2:02) ○○: 아..ㅠㅠ
(오후 2:03) 찬울림: 노출하면서 발정하는 변태년.
(오후 2:03) ○○: 주인님..
(오후 2:04) ○○: 다른사람들도 주인님께 사진을 드리나요..
(오후 2:04) 찬울림: 어떤 년인가에 따라 다르지.
(오후 2:04) 찬울림: 지가 먼저 좋아서 사진을 보내는 년들도 있고
사진까지는 안 가고 채팅만 하는 년도 있고
아침저녁으로 보지 사진을 찍어서 문안 인사를 올리는 년도 있고.
(오후 2:05) ○○: ..
(오후 2:06) ○○: 그런 사진들은 유출되거나 하지 않죠?
(오후 2:06) 찬울림: 네년이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고 싶다고 하면
카페 같은 곳에 올린다.
(오후 2:06) 찬울림: 아니면 나 혼자만 가지고 있고.
(오후 2:07) ○○: ..
일단 보낼께요 주인님..
(오후 2:07) 찬울림: 훗. 사람들에게 막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퍼질까봐 걱정도 되고 하는 모양이군.
(오후 2:07) ○○: 네 주인님..
(오후 2:07) 찬울림: 걱정마라. 보지 사진은 봐도 누군지 모르니까.
(오후 2:08) ○○: 아..
조금 몸이 나왔는데..
(오후 2:08) 찬울림: 얼굴이 나오지 않는 이상 네년 부모님도 몰라.
(오후 2:08) ○○: 네 주인님..
(오후 2:09) ○○: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2:09) ○○: 아..
(오후 2:09) ○○님에게서 D:내 문서받은 파일시은.jpg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2:09) 찬울림: 살결은 깨끗한데 보지는 음란하게 물들어있군.
(오후 2:09)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2:09)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10)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10)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10)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10) 찬울림: 털이 보지 둔덕 전체에 나 있구나.
(오후 2:10) ○○: 네 주인님..
(오후 2:10) 찬울림: 제모하면 면도날 스칠 때마다 꽤나 느끼겠는걸. 후후.
(오후 2:11) ○○: 아..
(오후 2:11) ○○: 너무 흥분되요 주인님..ㅠㅠ
(오후 2:11) 찬울림: 후후 개년.
사진만 보여줘도 그모양인데
(오후 2:11) 찬울림: 실제로 눈 앞에서 보지 벌리고 있으면 씹물이 줄줄 흐르겠군.
(오후 2:12) ○○: 아..ㅠㅠ
(오후 2:13) 찬울림: 후후 개보지년.
(오후 2:13) ○○: 막 꿈틀거려요..ㅠㅠ
(오후 2:13) 찬울림: 그래 음란 변태년.
보지를 보여주는 게 직접 만지는 것보다도 더 좋냐?
(오후 2:14) ○○: 모르겠어요.. 아까부터 오줌 참아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오후 2:14) 찬울림: 네년은 오줌을 참으면서도 느끼는 년이잖아.
(오후 2:14) ○○: 네 주인님..
(오후 2:15) ○○: 그래서 너무 느끼고있어요..ㅠㅠ
(오후 2:15) 찬울림: 오줌으로도 느끼는 추잡한 변태년이로군.
(오후 2:15) ○○: 아래가 뻐근해요..
오줌 나올것같아요 주인님..
(오후 2:16) 찬울림: 후후. 방에서 싸면 볼만하겠군.
네년 집 베란다는 밑에 창문 있지?
(오후 2:17) ○○: 밑에요?
(오후 2:17) 찬울림: 난간 밑쪽에.
(오후 2:17) ○○: 네 아래층 창문이요..
(오후 2:18) 찬울림: 좋아. 그럼 그 창문을 열고, 베란다 밖으로 오줌을 싸라.
(오후 2:18) ○○: ;;
주인님 지금 비도 안오는데..
(오후 2:18) 찬울림: 낮에는 창문 안쪽이 어두컴컴해서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그짓 해도 오줌 싼 건지 모른다.
혹시 누가 보더라도 뭔 물을 부었거니 하지.
(오후 2:19) ○○: 배수구말씀하시는건가요?;;
(오후 2:19) 찬울림: 아니 창밖.
(오후 2:19) ○○: ;;
창밖에 오줌을싸면 되는건가요..
(오후 2:20) 찬울림: 오냐.
(오후 2:20) ○○: ;;
(오후 2:20) 찬울림: 밑에 지나가는 사람 없나 잘 살피고 싸라.
누가 맞으면 바로 올려다보게 되니까.
(오후 2:20) ○○: ;;;
(오후 2:20) 찬울림: 개년. 싸고 싶어서 보지가 벌렁대는구나.
(오후 2:20) ○○: 아..
(오후 2:20) ○○: 주인님..
못할것같아요..
(오후 2:21) 찬울림: 무서우냐?
(오후 2:21) ○○: 네..
(오후 2:21) 찬울림: 좋아. 아직 초보니까 적당히 봐 주지.
(오후 2:21) ○○: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주인님..ㅠㅠ
(오후 2:22) 찬울림: 그럼 그냥 알몸으로 기어가서, 뒷 다리 하나 들고 배수구에다 오줌을 싸라.
(오후 2:22) 찬울림: 개처럼 싸는 거야.
(오후 2:22) ○○: 네 주인님..
(오후 2:22) 찬울림: 베란다 밖 풍경을 보면서 싸면, 약간은 밖에서 싸는 느낌이 나겠지.
(오후 2:22) ○○: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2:23) 찬울림: 오냐 변태년.
(오후 2:28) ○○: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오후 2:29) 찬울림: 오냐 잘 싸고 왔냐?
(오후 2:29) ○○: 저..
밖에다 싸고왔습니다..
(오후 2:30) 찬울림: 호오. 베란다 밖으로 말이냐?
(오후 2:30) ○○: 네 주인님..
나무로 절묘하게 가려저있어서요..
(오후 2:30) 찬울림: 기특한 년 아주 잘했다만
그만큼 음란한 노출 변태란 걸 새삼 확인시켜주는구나.
(오후 2:31) ○○: 네 주인님...
(오후 2:31) 찬울림: 내가 허락해 줬는데도 스스로 밖에다 오줌을 싸갈기는 변태년이라니.
(오후 2:32) ○○: 네 저는 변태년입니다. 주인님..
(오후 2:32) 찬울림: 그래 잘 아는구나. 변태 암캐년.
(오후 2:33) 찬울림: 개목걸이 채우고 길바닥에서 끌고 다니며 싸라고 하면 더 흥분하겠지.
씹물을 오줌보다 더 많이 흘리지 않을까. 후후.
(오후 2:33) ○○: 네 주인님..
(오후 2:33) 찬울림: 오줌싸고 나니까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후 2:34)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2:34) 찬울림: 그래 내 암캐년. 후후.
(오후 2:36) ○○: 주인님
옷다시입어도될까요?
(오후 2:36) ○○: 알몸으로 나가서요..
(오후 2:36) 찬울림: 흐음. 옷을 입고 싶냐?
(오후 2:36) ○○: 추워서요..
(오후 2:37) 찬울림: 흠 그래. 오줌싸고 나면 열이 빠져나가서 좀 춥긴 하지.
(오후 2:37) 찬울림: 그럼 윗도리만 입어라.
(오후 2:37) ○○: 네 주인님
(오후 2:40) ○○: 저 팬티도 입으면 안될까요 주인님?
(오후 2:40) 찬울림: 흐음. 왜지?
(오후 2:40) ○○: 자꾸 여운이 남았는지 의자 시트를 적시고요..
또 흥분할것같아서요..
(오후 2:41) 찬울림: 음란 암캐년.
오줌을 다 싸냈는데도 의자 시트를 적신다니
(오후 2:41) 찬울림: 뭘로 적시고 있는 거냐?
(오후 2:42) ○○: 모르겠어요.. 어떤 물이 나오고있어요..
아마 아까 나오던 씹물이 계속 나오는것 같아요..
(오후 2:42) 찬울림: 정말 음란한 년이군.
(오후 2:43) 찬울림: 만지지도 않았고 지금은 야설도 안 보고 있을텐데
그런데도 씹물이 나온다고?
(오후 2:43) ○○: 네 주인님..
(오후 2:43) 찬울림: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그지경이라니
네년 보지는 수도꼭지냐.
(오후 2:44) ○○: 맞아요 주인님..
(오후 2:44) 찬울림: 음란하기 그지 없는 년이군.
(오후 2:45) 찬울림: 이 사진 보면 씹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음란해 보이진 않는데.
(오후 2:45) ○○: 네..그건 아까 조금 가다듬고 찍은거여서요..
(오후 2:46) 찬울림: 가다듬어? 씹물을 닦아내기라도 했냐?
(오후 2:46) ○○: 네 주인님..
(오후 2:46) 찬울림: 흐음.
씹물이 잔뜩 묻은 보지를 보이는 게 부끄러웠냐?
(오후 2:47) ○○: 아니오 그렇게하는게 더 좋을까 생각해서요..
(오후 2:47) 찬울림: 어째서 더 좋다고 생각했을까.
그래도 남한테 보여주는 거니 조금이라도 더 보통 여자처럼 조신해 보이고 싶었던 거냐?
(오후 2:48) 찬울림: 실제로는 씹물로 번들거리는 음란 암캐 주제에.
(오후 2:48) ○○: 네 주인님..
(오후 2:48) ○○: 주인님께 음란한모습을 보여드리기 죄송해서요..
(오후 2:49) 찬울림: 후후. 나한테는 음란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그런 용도로 키우는 암캐니까.
(오후 2:49) ○○: 네 주인님..
(오후 2:49) 찬울림: 하지만 아무한테나 음란한 모습을 보이는 건 부끄러워해야지.
(오후 2:50) ○○: 네 주인님..
(오후 2:50) 찬울림: 네년이 씹물이 번들번들 묻은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는 걸 알면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오후 2:50) ○○: ..
(오후 2:51) ○○: 많이 실망할꺼에요..
(오후 2:51) 찬울림: 그래. 그런 게 보통 사람들 반응이다.
그러니 네년의 음란한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죄송스럽고 부끄러워하도록.
(오후 2:51) ○○: 네 주인님..
(오후 2:51) 찬울림: 인간 이하의 추잡한 암캐년을 보면서 참아주는 거니까 말이야.
(오후 2:52) ○○: 네 주인님..
그렇게 생각할께요..
(오후 2:52) 찬울림: 그래 암캐년.
(오후 2:52) ○○: 주인님저 이제
나가볼께요..
(오후 2:52)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2:53)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후 2:53) 찬울림: 오늘은 여러가지로 수고했다.
(오후 2:53) ○○: 네주인님ㅎㅎ
다녀올께요
(오후 2:53) 찬울림: 그래. 후후.
(오후 2:53)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Session Start: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오후 5:58) 시은: 안녕하세요
(오후 6:00) 시은: 안계신가..
(오후 6:0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0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6:04) 찬울림: 오냐.
우체국 갔다 온 거냐?
(오후 6:05) 시은: 네 주인님
(오후 6:05) 시은: 이제 과외하러가는데
(오후 6:05) 찬울림: 바로 과외 갈 생각 안 하고 들어온 걸 보니
(오후 6:05) 시은: 한번 들어와봤어요..
(오후 6:05) 찬울림: 음란한 생각이 멈추질 않나 보군.
(오후 6:05) 시은: 아니에요 인사드리려고 온거에요..ㅎㅎ
(오후 6:06) 찬울림: 후후 그래. 그럼 잘 다녀 오너라.
(오후 6:06) 시은: 음란한생각은 멈추지 않지만요..ㅎㅎ
(오후 6:06) 찬울림: 훗. 역시.
(오후 6:06) 시은: ㅎㅎ..
(오후 6:06) 시은: 다녀올께요..
(오후 6:07) 찬울림: 오냐. 과외 끝나서도 계속 머릿속에서 씹물이 흘러다니는 것 같으면, 갔다오면서 과제를 하는 것도 좋을 거다.
(오후 6:0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6:08) ○○ is now Offline
(오후 1:46) ○○: 수치스럽게요..
(오후 1:47) 찬울림: 남들 앞에서 음란한 모습을 들키고
보지에서 씹물 질질 흘리는 걸 다 보여주면서 말이냐?
(오후 1:48) ○○: 그런것도 좋고요..
(오후 1:48) ○○: 아..ㅠㅠ
(오후 1:49) 찬울림: 개년. 얼마나 발정해대면 손도 안 댔는데 씹물이 보지 밖까지 스며나오겠다.
(오후 1:49) ○○: 이미 나오고있어요..ㅠㅠ
(오후 1:50) 찬울림: 변태년. 만지지도 않았는데 보지가 스스로 팬티를 적신단 말이냐.
(오후 1:50) ○○: ...
죄송합니다.. 조금 만졌어요..
(오후 1:51) 찬울림: 허락도 없이 만지다니 안되겠군.
팬티 벗고, 보지 벌려.
(오후 1:51) ○○: 죄송합니다..
(오후 1:51) 찬울림: 집에 혼자 있을테니, 밥주걱이나 구두주걱 같은 거 찾아와라.
(오후 1:51) 찬울림: 네년이 맞아야 발정을 안하지.
(오후 1:52) ○○: 가져왔어요..
(오후 1:52) 찬울림: 오냐. 다리 벌리고, 그걸로 보지를 10대 때려라.
(오후 1:52) ○○: 때렸어요..
(오후 1:53) 찬울림: 그래 씹년.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후 1:54) ○○: 네..조금 가라앉았어요..
(오후 1:54) 찬울림: 후후 맞아야 정신이 들지. 개년.
구두주걱 갖고 왔냐?
(오후 1:54) ○○: 아니오 밥주걱이요..
(오후 1:55) 찬울림: 밥풀 대신 보짓물이 묻었겠구나.
(오후 1:55) ○○: 네 주인님..
아.. 다시 꿈틀거리고있어요..
(오후 1:55) 찬울림: 음란한 년. 손으로 보지 벌리고, 안쪽을 봐라.
뭐가 그렇게 벌렁거리나 눈으로 확인해 봐.
(오후 1:56) ○○: 제보지가 벌렁거려요.. 주인님..
(오후 1:57) 찬울림: 정말로 음란한 년이로군.
(오후 1:57) 찬울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박고 싶어서 벌렁벌렁 하는 보지라니.
얼마나 추잡한 보지인지, 사진으로 찍어 봐라.
(오후 1:57) ○○: 보지가 건드려달라고 말하는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57) 찬울림: 네년 보지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봐야겠다.
(오후 1:58) ○○: 네 주인님..
(오후 1:59) 찬울림: 찍었으면 메일이나 msn으로 보내.
(오후 1:59) ○○: 잠시만요.. 카메라 연결하고요..
(오후 1:59) 찬울림: 씹물이 얼마나 고였나 확인해야지. 후후.
(오후 1:59) ○○: 크기는 크게 할까요..
(오후 1:59)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2:00) 찬울림: 네년 음란 보지를 큼지막하게 드러내는 거다.
(오후 2:00) ○○: 아.. 주인님..
(오후 2:01) 찬울림: 개년. 사진 찍으니까 더 발정이 나냐?
음란 노출 변태년.
(오후 2:01) ○○: 너무 떨려요..
(오후 2:02) 찬울림: 후후 그래. 보여줄 생각 하니까 좋아서 그러지.
흥분해서 보지가 가만히 있질 않을 거다.
(오후 2:02) ○○: 아..ㅠㅠ
(오후 2:03) 찬울림: 노출하면서 발정하는 변태년.
(오후 2:03) ○○: 주인님..
(오후 2:04) ○○: 다른사람들도 주인님께 사진을 드리나요..
(오후 2:04) 찬울림: 어떤 년인가에 따라 다르지.
(오후 2:04) 찬울림: 지가 먼저 좋아서 사진을 보내는 년들도 있고
사진까지는 안 가고 채팅만 하는 년도 있고
아침저녁으로 보지 사진을 찍어서 문안 인사를 올리는 년도 있고.
(오후 2:05) ○○: ..
(오후 2:06) ○○: 그런 사진들은 유출되거나 하지 않죠?
(오후 2:06) 찬울림: 네년이 다른 사람에게도 보이고 싶다고 하면
카페 같은 곳에 올린다.
(오후 2:06) 찬울림: 아니면 나 혼자만 가지고 있고.
(오후 2:07) ○○: ..
일단 보낼께요 주인님..
(오후 2:07) 찬울림: 훗. 사람들에게 막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퍼질까봐 걱정도 되고 하는 모양이군.
(오후 2:07) ○○: 네 주인님..
(오후 2:07) 찬울림: 걱정마라. 보지 사진은 봐도 누군지 모르니까.
(오후 2:08) ○○: 아..
조금 몸이 나왔는데..
(오후 2:08) 찬울림: 얼굴이 나오지 않는 이상 네년 부모님도 몰라.
(오후 2:08) ○○: 네 주인님..
(오후 2:09) ○○: Initiated a file transfer
(오후 2:09) ○○: 아..
(오후 2:09) ○○님에게서 D:내 문서받은 파일시은.jpg 파일을 받았습니다.
(오후 2:09) 찬울림: 살결은 깨끗한데 보지는 음란하게 물들어있군.
(오후 2:09)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2:09)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10)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10)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2:10)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2:10) 찬울림: 털이 보지 둔덕 전체에 나 있구나.
(오후 2:10) ○○: 네 주인님..
(오후 2:10) 찬울림: 제모하면 면도날 스칠 때마다 꽤나 느끼겠는걸. 후후.
(오후 2:11) ○○: 아..
(오후 2:11) ○○: 너무 흥분되요 주인님..ㅠㅠ
(오후 2:11) 찬울림: 후후 개년.
사진만 보여줘도 그모양인데
(오후 2:11) 찬울림: 실제로 눈 앞에서 보지 벌리고 있으면 씹물이 줄줄 흐르겠군.
(오후 2:12) ○○: 아..ㅠㅠ
(오후 2:13) 찬울림: 후후 개보지년.
(오후 2:13) ○○: 막 꿈틀거려요..ㅠㅠ
(오후 2:13) 찬울림: 그래 음란 변태년.
보지를 보여주는 게 직접 만지는 것보다도 더 좋냐?
(오후 2:14) ○○: 모르겠어요.. 아까부터 오줌 참아서 그런것같기도 하고요..
(오후 2:14) 찬울림: 네년은 오줌을 참으면서도 느끼는 년이잖아.
(오후 2:14) ○○: 네 주인님..
(오후 2:15) ○○: 그래서 너무 느끼고있어요..ㅠㅠ
(오후 2:15) 찬울림: 오줌으로도 느끼는 추잡한 변태년이로군.
(오후 2:15) ○○: 아래가 뻐근해요..
오줌 나올것같아요 주인님..
(오후 2:16) 찬울림: 후후. 방에서 싸면 볼만하겠군.
네년 집 베란다는 밑에 창문 있지?
(오후 2:17) ○○: 밑에요?
(오후 2:17) 찬울림: 난간 밑쪽에.
(오후 2:17) ○○: 네 아래층 창문이요..
(오후 2:18) 찬울림: 좋아. 그럼 그 창문을 열고, 베란다 밖으로 오줌을 싸라.
(오후 2:18) ○○: ;;
주인님 지금 비도 안오는데..
(오후 2:18) 찬울림: 낮에는 창문 안쪽이 어두컴컴해서 거의 안보이기 때문에
그짓 해도 오줌 싼 건지 모른다.
혹시 누가 보더라도 뭔 물을 부었거니 하지.
(오후 2:19) ○○: 배수구말씀하시는건가요?;;
(오후 2:19) 찬울림: 아니 창밖.
(오후 2:19) ○○: ;;
창밖에 오줌을싸면 되는건가요..
(오후 2:20) 찬울림: 오냐.
(오후 2:20) ○○: ;;
(오후 2:20) 찬울림: 밑에 지나가는 사람 없나 잘 살피고 싸라.
누가 맞으면 바로 올려다보게 되니까.
(오후 2:20) ○○: ;;;
(오후 2:20) 찬울림: 개년. 싸고 싶어서 보지가 벌렁대는구나.
(오후 2:20) ○○: 아..
(오후 2:20) ○○: 주인님..
못할것같아요..
(오후 2:21) 찬울림: 무서우냐?
(오후 2:21) ○○: 네..
(오후 2:21) 찬울림: 좋아. 아직 초보니까 적당히 봐 주지.
(오후 2:21) ○○: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주인님..ㅠㅠ
(오후 2:22) 찬울림: 그럼 그냥 알몸으로 기어가서, 뒷 다리 하나 들고 배수구에다 오줌을 싸라.
(오후 2:22) 찬울림: 개처럼 싸는 거야.
(오후 2:22) ○○: 네 주인님..
(오후 2:22) 찬울림: 베란다 밖 풍경을 보면서 싸면, 약간은 밖에서 싸는 느낌이 나겠지.
(오후 2:22) ○○: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2:23) 찬울림: 오냐 변태년.
(오후 2:28) ○○: 다녀왔습니다 주인님
(오후 2:29) 찬울림: 오냐 잘 싸고 왔냐?
(오후 2:29) ○○: 저..
밖에다 싸고왔습니다..
(오후 2:30) 찬울림: 호오. 베란다 밖으로 말이냐?
(오후 2:30) ○○: 네 주인님..
나무로 절묘하게 가려저있어서요..
(오후 2:30) 찬울림: 기특한 년 아주 잘했다만
그만큼 음란한 노출 변태란 걸 새삼 확인시켜주는구나.
(오후 2:31) ○○: 네 주인님...
(오후 2:31) 찬울림: 내가 허락해 줬는데도 스스로 밖에다 오줌을 싸갈기는 변태년이라니.
(오후 2:32) ○○: 네 저는 변태년입니다. 주인님..
(오후 2:32) 찬울림: 그래 잘 아는구나. 변태 암캐년.
(오후 2:33) 찬울림: 개목걸이 채우고 길바닥에서 끌고 다니며 싸라고 하면 더 흥분하겠지.
씹물을 오줌보다 더 많이 흘리지 않을까. 후후.
(오후 2:33) ○○: 네 주인님..
(오후 2:33) 찬울림: 오줌싸고 나니까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후 2:34) ○○: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후 2:34) 찬울림: 그래 내 암캐년. 후후.
(오후 2:36) ○○: 주인님
옷다시입어도될까요?
(오후 2:36) ○○: 알몸으로 나가서요..
(오후 2:36) 찬울림: 흐음. 옷을 입고 싶냐?
(오후 2:36) ○○: 추워서요..
(오후 2:37) 찬울림: 흠 그래. 오줌싸고 나면 열이 빠져나가서 좀 춥긴 하지.
(오후 2:37) 찬울림: 그럼 윗도리만 입어라.
(오후 2:37) ○○: 네 주인님
(오후 2:40) ○○: 저 팬티도 입으면 안될까요 주인님?
(오후 2:40) 찬울림: 흐음. 왜지?
(오후 2:40) ○○: 자꾸 여운이 남았는지 의자 시트를 적시고요..
또 흥분할것같아서요..
(오후 2:41) 찬울림: 음란 암캐년.
오줌을 다 싸냈는데도 의자 시트를 적신다니
(오후 2:41) 찬울림: 뭘로 적시고 있는 거냐?
(오후 2:42) ○○: 모르겠어요.. 어떤 물이 나오고있어요..
아마 아까 나오던 씹물이 계속 나오는것 같아요..
(오후 2:42) 찬울림: 정말 음란한 년이군.
(오후 2:43) 찬울림: 만지지도 않았고 지금은 야설도 안 보고 있을텐데
그런데도 씹물이 나온다고?
(오후 2:43) ○○: 네 주인님..
(오후 2:43) 찬울림: 아무것도 안 했는데도 그지경이라니
네년 보지는 수도꼭지냐.
(오후 2:44) ○○: 맞아요 주인님..
(오후 2:44) 찬울림: 음란하기 그지 없는 년이군.
(오후 2:45) 찬울림: 이 사진 보면 씹물이 줄줄 흐를 정도로 음란해 보이진 않는데.
(오후 2:45) ○○: 네..그건 아까 조금 가다듬고 찍은거여서요..
(오후 2:46) 찬울림: 가다듬어? 씹물을 닦아내기라도 했냐?
(오후 2:46) ○○: 네 주인님..
(오후 2:46) 찬울림: 흐음.
씹물이 잔뜩 묻은 보지를 보이는 게 부끄러웠냐?
(오후 2:47) ○○: 아니오 그렇게하는게 더 좋을까 생각해서요..
(오후 2:47) 찬울림: 어째서 더 좋다고 생각했을까.
그래도 남한테 보여주는 거니 조금이라도 더 보통 여자처럼 조신해 보이고 싶었던 거냐?
(오후 2:48) 찬울림: 실제로는 씹물로 번들거리는 음란 암캐 주제에.
(오후 2:48) ○○: 네 주인님..
(오후 2:48) ○○: 주인님께 음란한모습을 보여드리기 죄송해서요..
(오후 2:49) 찬울림: 후후. 나한테는 음란한 모습을 보여도 괜찮다. 그런 용도로 키우는 암캐니까.
(오후 2:49) ○○: 네 주인님..
(오후 2:49) 찬울림: 하지만 아무한테나 음란한 모습을 보이는 건 부끄러워해야지.
(오후 2:50) ○○: 네 주인님..
(오후 2:50) 찬울림: 네년이 씹물이 번들번들 묻은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는 걸 알면 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오후 2:50) ○○: ..
(오후 2:51) ○○: 많이 실망할꺼에요..
(오후 2:51) 찬울림: 그래. 그런 게 보통 사람들 반응이다.
그러니 네년의 음란한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죄송스럽고 부끄러워하도록.
(오후 2:51) ○○: 네 주인님..
(오후 2:51) 찬울림: 인간 이하의 추잡한 암캐년을 보면서 참아주는 거니까 말이야.
(오후 2:52) ○○: 네 주인님..
그렇게 생각할께요..
(오후 2:52) 찬울림: 그래 암캐년.
(오후 2:52) ○○: 주인님저 이제
나가볼께요..
(오후 2:52)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2:53) ○○: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후 2:53) 찬울림: 오늘은 여러가지로 수고했다.
(오후 2:53) ○○: 네주인님ㅎㅎ
다녀올께요
(오후 2:53) 찬울림: 그래. 후후.
(오후 2:53)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Session Start: 2010년 8월 26일 목요일
(오후 5:58) 시은: 안녕하세요
(오후 6:00) 시은: 안계신가..
(오후 6:0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0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6:04) 찬울림: 오냐.
우체국 갔다 온 거냐?
(오후 6:05) 시은: 네 주인님
(오후 6:05) 시은: 이제 과외하러가는데
(오후 6:05) 찬울림: 바로 과외 갈 생각 안 하고 들어온 걸 보니
(오후 6:05) 시은: 한번 들어와봤어요..
(오후 6:05) 찬울림: 음란한 생각이 멈추질 않나 보군.
(오후 6:05) 시은: 아니에요 인사드리려고 온거에요..ㅎㅎ
(오후 6:06) 찬울림: 후후 그래. 그럼 잘 다녀 오너라.
(오후 6:06) 시은: 음란한생각은 멈추지 않지만요..ㅎㅎ
(오후 6:06) 찬울림: 훗. 역시.
(오후 6:06) 시은: ㅎㅎ..
(오후 6:06) 시은: 다녀올께요..
(오후 6:07) 찬울림: 오냐. 과외 끝나서도 계속 머릿속에서 씹물이 흘러다니는 것 같으면, 갔다오면서 과제를 하는 것도 좋을 거다.
(오후 6:0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6:08) ○○ is now Offline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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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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