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변기 프로필
나이: 20살
키/몸무게: 172 / 54
쓰리 사이즈: 36 / 24 / 35 (85D)
헤어스타일 : 어깨 좀 넘게 내려오는 심플한 스타일. 평소에는 묶고 다닌답니다.
피부 톤 : 일부러 태우지 않으면 하얀 편이에요.
젖꼭지사이즈 : 보통이에요
유선 컬러 : 살짝 진한편..
유륜 크기 : 이것두 보통..
흥분 시 유두 발기 정도 : 제대로 흥분하면 심하게 발기하는 편이에요.
보지의 컬러 : 많이 진한편..
보지털의 많고 적음 : 살짝 숱이 많아요
보지물의 양 : 평소땐 보통 ^^ 발정상태에는 심하게 많아요.. 특히 간단한 셀프플레이나 과제를 행할 때는 흥분이 심하게 되서..
Session Start: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오후 2:31) 시은: 저기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오후 2:31) 찬울림: 그래. 뭐냐.
(오후 2:31) 시은: 이거부터 해가지고.. 저와 하는 대화도 소라넷에 업로드 해 주실 수 있나요?
(오후 2:32) 찬울림: 그거야 어려울 것 없지.
(오후 2:32) 찬울림: 그 얘기는 지금 변태 취급 당하며 발정하고 싶다 이 말이군.
(오후 2:33) 시은: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절 암캐로 기억하실테니까
그거부터 시작하려구요
(오후 2:33)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복장 보고부터 다시 해봐라.
(오후 2:33) 시은: 네
간편한 복장이에요. 츄리닝바지랑 회색 후드티 입고있어요
(오후 2:35) 찬울림: 좋아. 네년 방에 가족들이 갑자기 들어오거나 하는 일은 없냐?
(오후 2:35) 시은: 거실인걸요..
(오후 2:35) 찬울림: 그럼 수시로 볼 수 있겠군.
(오후 2:35) 시은: 지금도 무지 눈치보면서 하고있는거에요
네
(오후 2:35) 찬울림: 잠깐 방에 들어가서 속옷 다 벗고 오도록.
(오후 2:35) 시은: 저 그게...
세시에 약속이 있어요. 조교받을 시간이 없을것같아요
(오후 2:36) 찬울림: 이런 개년을 봤나. 대화 내용 정리해서 올려달라더니.
(오후 2:36) 시은: 그게.. 오늘은.. 새 출발하는 포부 다지는정도로 하면 안될까요
(오후 2:36) 찬울림: 오냐 좋다.
세시 약속은 뭐냐?
(오후 2:36) 시은: 친구에요. 대학 동기들이요
(오후 2:37) 찬울림: 다 여자애들이냐?
(오후 2:37) 시은: 네
(오후 2:37) 찬울림: 좋아. 그럼 노팬티로 가서 놀고 오너라.
(오후 2:37) 찬울림: 오랫만이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오후 2:37) 시은: 네
저 그리고
제 주인님이 되시는건가요 이제부터?
(오후 2:38) 찬울림: 그 전에도 주인님이었다.
무서워서 도망친 건 네년이었지.
(오후 2:38) 시은: 죄송해요 주인님
(오후 2:38) 찬울림: 이미 주민번호하고 실명까지 다 받아놓지 않았냐.
(오후 2:38) 시은: 네 ...
(오후 2:38) 찬울림: 까발릴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오후 2:39) 시은: 정말 죄송하고.. 그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려요
(오후 2:39) 찬울림: 그래. 그때 도망가도 아무 짓도 안 한 거는
그래 봐야 네년한테도 나한테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오후 2:40) 찬울림: 실명 공개되어서 걸레 소리 들을 수는 있겠지. 네년 바라는대로 강간당하고 좆물받이로 될 테고
하지만 그래 봐야 10년, 길어야 20년.
그동안 가족들도 못볼 꼴 볼 테고
(오후 2:40) 찬울림: 늙어서 남자들 관심 끊어지면 원하는대로 발정도 못할테니.
(오후 2:41) 찬울림: 뭐 네년이야 그꼴이 되어서 천대받고 살아도 좋아할지 모르지만
가족들은 죄가 없으니까.
(오후 2:41) 시은: 네..
(오후 2:41) 찬울림: 좆물받이로 전전하다가 버려져서
노숙자로 구걸하고
(오후 2:42) 찬울림: 밥값 벌려고 노인네들 좆 빨면서 살고 싶으냐.
(오후 2:42) 시은: 주인님.. 곧 약속시간인데 그런말씀하시면
흥분해서 젖으면 곤란해요
(오후 2:42) 찬울림: 후후. 그런 말에 흥분하는 변태라는 뜻이겠지.
아니냐?
(오후 2:43) 시은: 맞아요. 전 답없는 변태년이에요
(오후 2:43) 찬울림: 길거리에서 거지 좆이나 빨다가 죽을 년.
(오후 2:43) 찬울림: 오늘 날도 더우니까, 노팬티로 외출해서
네년이 얼마나 변태인지 확인하고 오너라.
애들하고 놀 때는 잊어버릴지도 모르지.
(오후 2:44) 시은: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오후 2:44) 찬울림: 하지만 오가는 길에는 씹물이 흥건해질 거다.
(오후 2:44) 시은: 네..
(오후 2:44) 시은: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주인님
(오후 2:44) 찬울림: 오냐 가 봐라. 개년.
(오후 2:44) 시은: 네 안녕히
(오후 2:45)시은 is now Offline
나이: 20살
키/몸무게: 172 / 54
쓰리 사이즈: 36 / 24 / 35 (85D)
헤어스타일 : 어깨 좀 넘게 내려오는 심플한 스타일. 평소에는 묶고 다닌답니다.
피부 톤 : 일부러 태우지 않으면 하얀 편이에요.
젖꼭지사이즈 : 보통이에요
유선 컬러 : 살짝 진한편..
유륜 크기 : 이것두 보통..
흥분 시 유두 발기 정도 : 제대로 흥분하면 심하게 발기하는 편이에요.
보지의 컬러 : 많이 진한편..
보지털의 많고 적음 : 살짝 숱이 많아요
보지물의 양 : 평소땐 보통 ^^ 발정상태에는 심하게 많아요.. 특히 간단한 셀프플레이나 과제를 행할 때는 흥분이 심하게 되서..
Session Start: 2012년 4월 24일 화요일
(오후 2:31) 시은: 저기 한가지 부탁이 있어요
(오후 2:31) 찬울림: 그래. 뭐냐.
(오후 2:31) 시은: 이거부터 해가지고.. 저와 하는 대화도 소라넷에 업로드 해 주실 수 있나요?
(오후 2:32) 찬울림: 그거야 어려울 것 없지.
(오후 2:32) 찬울림: 그 얘기는 지금 변태 취급 당하며 발정하고 싶다 이 말이군.
(오후 2:33) 시은: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되고 절 암캐로 기억하실테니까
그거부터 시작하려구요
(오후 2:33)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복장 보고부터 다시 해봐라.
(오후 2:33) 시은: 네
간편한 복장이에요. 츄리닝바지랑 회색 후드티 입고있어요
(오후 2:35) 찬울림: 좋아. 네년 방에 가족들이 갑자기 들어오거나 하는 일은 없냐?
(오후 2:35) 시은: 거실인걸요..
(오후 2:35) 찬울림: 그럼 수시로 볼 수 있겠군.
(오후 2:35) 시은: 지금도 무지 눈치보면서 하고있는거에요
네
(오후 2:35) 찬울림: 잠깐 방에 들어가서 속옷 다 벗고 오도록.
(오후 2:35) 시은: 저 그게...
세시에 약속이 있어요. 조교받을 시간이 없을것같아요
(오후 2:36) 찬울림: 이런 개년을 봤나. 대화 내용 정리해서 올려달라더니.
(오후 2:36) 시은: 그게.. 오늘은.. 새 출발하는 포부 다지는정도로 하면 안될까요
(오후 2:36) 찬울림: 오냐 좋다.
세시 약속은 뭐냐?
(오후 2:36) 시은: 친구에요. 대학 동기들이요
(오후 2:37) 찬울림: 다 여자애들이냐?
(오후 2:37) 시은: 네
(오후 2:37) 찬울림: 좋아. 그럼 노팬티로 가서 놀고 오너라.
(오후 2:37) 찬울림: 오랫만이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오후 2:37) 시은: 네
저 그리고
제 주인님이 되시는건가요 이제부터?
(오후 2:38) 찬울림: 그 전에도 주인님이었다.
무서워서 도망친 건 네년이었지.
(오후 2:38) 시은: 죄송해요 주인님
(오후 2:38) 찬울림: 이미 주민번호하고 실명까지 다 받아놓지 않았냐.
(오후 2:38) 시은: 네 ...
(오후 2:38) 찬울림: 까발릴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오후 2:39) 시은: 정말 죄송하고.. 그점에 대해서는 감사드려요
(오후 2:39) 찬울림: 그래. 그때 도망가도 아무 짓도 안 한 거는
그래 봐야 네년한테도 나한테도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오후 2:40) 찬울림: 실명 공개되어서 걸레 소리 들을 수는 있겠지. 네년 바라는대로 강간당하고 좆물받이로 될 테고
하지만 그래 봐야 10년, 길어야 20년.
그동안 가족들도 못볼 꼴 볼 테고
(오후 2:40) 찬울림: 늙어서 남자들 관심 끊어지면 원하는대로 발정도 못할테니.
(오후 2:41) 찬울림: 뭐 네년이야 그꼴이 되어서 천대받고 살아도 좋아할지 모르지만
가족들은 죄가 없으니까.
(오후 2:41) 시은: 네..
(오후 2:41) 찬울림: 좆물받이로 전전하다가 버려져서
노숙자로 구걸하고
(오후 2:42) 찬울림: 밥값 벌려고 노인네들 좆 빨면서 살고 싶으냐.
(오후 2:42) 시은: 주인님.. 곧 약속시간인데 그런말씀하시면
흥분해서 젖으면 곤란해요
(오후 2:42) 찬울림: 후후. 그런 말에 흥분하는 변태라는 뜻이겠지.
아니냐?
(오후 2:43) 시은: 맞아요. 전 답없는 변태년이에요
(오후 2:43) 찬울림: 길거리에서 거지 좆이나 빨다가 죽을 년.
(오후 2:43) 찬울림: 오늘 날도 더우니까, 노팬티로 외출해서
네년이 얼마나 변태인지 확인하고 오너라.
애들하고 놀 때는 잊어버릴지도 모르지.
(오후 2:44) 시은: 네 주인님. 알겠습니다
(오후 2:44) 찬울림: 하지만 오가는 길에는 씹물이 흥건해질 거다.
(오후 2:44) 시은: 네..
(오후 2:44) 시은: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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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44) 시은: 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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