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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암캐 시은(示隱) 채팅 기록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57 2,802회 0건
Session Start: 2010년 8월 27일 금요일

(오후 12:32) 시은: 안녕하세요

(오후 12:32) 찬울림: 오냐. 어제는 얌전히 과외 다녀 왔냐.

(오후 12:32) 시은: 네 주인님
도중에 친구를 만나서 과제는 못했어요..

(오후 12:33) 찬울림: 설마 동네에서 우연이 마주친 건 아닐테고, 약속이 생겼던 모양이군.

(오후 12:33) 시은: 네 갑자기 만나자고 해서요..

(오후 12:34) 찬울림: 그래, 모처럼 음란한 생각 안하고 놀았겠구나.

(오후 12:34)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2:34) 찬울림: 하지만 그래 봤자 하룻밤 자고 나면 또 보지에 물이 고이지.

(오후 12:35) 시은: 맞아요..

(오후 12:35) 찬울림: 음란한 것. 지금 복장은?

(오후 12:35) 시은: 팬티만입고있어요..

(오후 12:35) 찬울림: 호오. 윗도리는 어쩌고?

(오후 12:35) 시은: 땀이나서 벗었어요..

(오후 12:36) 찬울림: 흐음. 뭔 짓을 했길래 땀이 나냐?

(오후 12:36) 찬울림: 게다가 땀난다고 훌렁훌렁 벗고 다니다니
사실은 노출한 채로 돌아다니고 싶었던 거지?

(오후 12:37) 시은: 땀이난건 sora사이트 보다가 났고요..

(오후 12:37) 시은: 벗은건 약간 그런느낌이에요..

(오후 12:37) 찬울림: 호오. 음란 사이트 보면서 땀이 났다고

(오후 12:37) 찬울림: 무슨 추잡한 짓을 했길래?

(오후 12:38) 시은: sora말고 다른사이트보다가 동영상을 보게 되서요..

(오후 12:38) 시은: 그걸보면서 조금씩 만져버려서..

(오후 12:39) 찬울림: 만지다니, 어디를?

(오후 12:39) 시은: 제 보지요..

(오후 12:39) 찬울림: 음란한 것.

(오후 12:39) 찬울림: 소라 사이트도 돌아다니고 하니, 이참에 카페도 가입해라.

(오후 12:40) 시은: 어느 카페요?

(오후 12:40) 찬울림: 아는 동생하고 같이 운영하는 노출/조교 카페인데
http://cafe.sorafree.info/wlfwlfwlf/

(오후 12:40) 시은: spark사이트에 있던 카페요?

(오후 12:40) 찬울림: 비슷하지만 좀 다르다.

(오후 12:41) 찬울림: 다른 남자들도 참여하고, 노출이나 능욕 위주로 운영하고 있지.

(오후 12:41) 시은: 닉네임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오후 12:41) 찬울림: 시은으로 해라.

(오후 12:42)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2:42) 찬울림: 네년은 스파크 못들어가니까, 과제는 여기서 진행하도록 하지.

(오후 12:43) 시은: 가입했어요

(오후 12:43) 찬울림: 다른 사람들도 네년의 과제 수행 보고를 다 보게 되니까, 더 흥분될거다.

(오후 12:43) 시은: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43) 찬울림: 네년 사진도 여기다 올려놓을까?

(오후 12:44) 시은: 주인님 원하시는대로 해주세요..

(오후 12:44) 찬울림: 오냐 후후.
방금 등업했으니

(오후 12:44) 찬울림: 다른 년들 사진도 볼 수 있을 거다.

(오후 12:44) 시은: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44) 찬울림: 암캐 정희는 남편이 얼굴 공개해서 걸레로 만들고 싶다고 특별히 신청해서

(오후 12:45) 찬울림: 그년만 얼굴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는 얼굴처럼 개인 정보가 노출될만한 사진은 비공개로 하니까 걱정 마라.

(오후 12:45)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2:45) 찬울림: 그래, 아까 보던 동영상은 뭐였길래 옷도 홀랑 벗고 보지를 만졌냐?

(오후 12:46) 시은: 남자둘,여자둘이 섹스하는 동영상이었어요..
서양사람들이요..

(오후 12:46) 찬울림: 후후. 그룹으로 하는 것도 끌리나보지.

(오후 12:47) 시은: 네.. 왠지 그런걸보면요..

(오후 12:47) 찬울림: 직접 하면, 몇 명이나 상대할 수 있을 것 같냐?

(오후 12:48) 시은: 안해봐서 잘모르겠지만..

(오후 12:48) 시은: 3명이면 손이나 입도 있으니까 괜찮을것 같아요..

(오후 12:49) 찬울림: 후후 음란한 년. 자지를 동시에 세개씩 받고 싶다는 거군.

(오후 12:49) 찬울림: 암캐 정보에 네년 소개 작성해서 올려라.

(오후 12:49)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2:49) 찬울림: 양식은 다른 암캐년들 거 보고 그대로 따라 작성하면 된다.

(오후 1:06) 찬울림: 과제하고 네년 보지 사진 올렸다.

(오후 1:06) 시은: 네 주인님..감사합니다..

(오후 1:07) 찬울림: 4번째 과제는 네년이 직접 보고서를 올리도록.

(오후 1:0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07) 찬울림: 그리고 자기 소개에 msn ID는 지웠다. 특별회원만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완전히 안전한 건 아니니
무슨 이상한 놈이 껄떡댈지 모르니까.

(오후 1:08)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08) 찬울림: 혹시 이상한 쪽지 보내거나 하는 놈 있으면 얘기해라. 처리해줄테니.

(오후 1:08) 시은: 네

(오후 1:08) 찬울림: 뭐 네년이 좋아할만한 욕설을 쪽지로 퍼부어대는 거라면 바람직한 거다만. :)

(오후 1:09) 시은: ㅎㅎ.. 그럴지도..

(오후 1:10) 찬울림: 스파크는 회원 등급을 세분화해서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오후 1:10) 찬울림: 여기선 란이 년 사진도 다 볼 수 있으니 네년한텐 오히려 좋겠군.

(오후 1:10) 시은: 네 주인님..
다른사람 사진 보는것도 흥분되요..

(오후 1:10) 찬울림: 후후 개년.
정희년 사진 보니까 어떠냐.

(오후 1:11) 시은: 조금 놀랐어요..

(오후 1:11) 시은: 얼굴까지 나오게 하시니..

(오후 1:11) 찬울림: 걸레처럼 굴리고

(오후 1:12) 찬울림: 다른 남자가 아내를 임신시켜주는 게 꿈이라고 하니

(오후 1:12) 시은: ;;

(오후 1:12) 찬울림: 벌써 자기 애 포함해서 여러 번 땠다더군.

(오후 1:12) 시은: 낙태요?

(오후 1:12) 찬울림: 그래.

(오후 1:12) 찬울림: 보통은 한두 번 하면 몸이 상해서 임신도 잘 안 되는데
얘는 4번이나 낙태했는데도 멀쩡하는군.

(오후 1:13) 시은: 그럼 아이는 없고요?
낙태 안했으면 좋겠는데요..

(오후 1:14) 찬울림: 나도 낙태 같은 건 싫어하지만

(오후 1:14) 찬울림: 사람 나름이니 자기들 좋다는 취향은 인정해 줄 수 밖에.

(오후 1:14) 찬울림: 여럿이 모여서 카페 활동을 하면 그런 가치관의 충돌이 항상 일어난다.
그래서 스파크에서는 혼자 조교 카페 운영했던 거고.

(오후 1:15)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15) 찬울림: 모든 책임은 내가 지고, 내 방침이 마음에 안 드는 암캐는 그냥 카페를 떠나 버리면 되는 거니까.

(오후 1:16) 찬울림: 그건 그렇고, 이제 네년 보지 사진도 올라와서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기분이 어떠냐.

(오후 1:16) 시은: ..아직 잘모르겠어요..

(오후 1:17) 시은: 카페에 사람들이 안들어올거같던데요..ㅎㅎ

(오후 1:17) 찬울림: 후후. 실질 회원이 한 10여명 된다.

(오후 1:17) 찬울림: 대부분 스와핑이나 쓰리섬, 노출 하는 커플들.

(오후 1:18) 찬울림: 원래 운영자가 SM 쪽이 아니고 노출/쓰리섬 초대남인데
나한테 암캐 조교 쪽 맡아달라고 해서 같이 하는 거다.

(오후 1:18) 시은: 그렇군요..

(오후 1:18) 찬울림: 다른 년들 사진 본 소감은?

(오후 1:19) 시은: 흥분獰楮?. 나도 저렇게 되는걸까 싶기도하고요..

(오후 1:19) 찬울림: 후후. 이미 그렇게 되어 있는 주제에.

(오후 1:20) 찬울림: 다른 암캐년들 사진하고 네년 사진하고 크게 다른 것 같냐?

(오후 1:20) 시은: .....네..ㅠㅠ
아..아니..

(오후 1:20) 시은: 저도 같은거같아요..

(오후 1:20) 찬울림: 그래 네년도 이미 음란 암캐야.

(오후 1:20)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21) 찬울림: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보지 보여주고 흥분하는 년이지.

(오후 1:21) 시은: 네 맞아요..

(오후 1:21) 찬울림: 지금도 보지에서 씹물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고 있지?

(오후 1:22) 시은: 잠시전화와서요..

(오후 1:22) 찬울림: 후후. 보지 만지면서 전화 받아라.
누구하고 얘기하든 보지를 주무를 수 있는 년이 되어야지.

(오후 1:24) 시은: 끊었어요..

(오후 1:24) 찬울림: 그래 개년. 누구였냐?

(오후 1:24) 시은: 만지면서받았고요..
엄마요..

(오후 1:25) 찬울림: 후후. 엄마하고 얘기하면서도 보지 만지는 년이 되었군.

(오후 1:25) 시은: 아..ㅠㅠ

(오후 1:25) 찬울림: 개년. 그러고도 좋아서 또 보지를 씰룩거리지?

(오후 1:25) 시은: ㅠㅠ,,
안되는데..

(오후 1:26)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1:26) 찬울림: 오늘 네년 보지에서 나온 물을 다 받아두면 음료수병에 한가득이겠다.
자양 강장제로 돈 받고 팔아도 되겠는걸.

(오후 1:26) 시은: 점점 많이 나오는것같아요..ㅠㅠ
목도마르고요..

(오후 1:27) 찬울림: 후후. 그만큼 흘려대니 당연하지.
가서 접시에 물 담고

(오후 1:27) 시은: 물좀마시고올께요..


(오후 1:27) 찬울림: 네 발로 엎드려서 핥아먹고 와.

(오후 1:2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32) 시은: 다녀왔어요 주인님

(오후 1:32) 찬울림: 그래 개년. 개처럼 물 먹으니 좋냐.

(오후 1:33)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33) 찬울림: 천박한 암캐년.

(오후 1:34) 시은: 네 주인님 저는 천박한 암캐년이에요..

(오후 1:34) 찬울림: 그래 후후. 진짜 암캐처럼 네년 보지를 네년 혓바닥으로 핥을 수 없는 게 유감일 거다.
어쩌다 너같이 음란한 년이 인간 껍질을 쓰고 태어나서는.

(오후 1:35) 시은: 그러게요..ㅠㅠ

(오후 1:36) 찬울림: 너같이 껍질만 사람인 음란 암캐는 굳이 발정을 참을 필요도 없겠지.
팬티 위로 보지 만져라.

(오후 1:36) 시은: 참으면 안될까요 주인님..

(오후 1:37) 찬울림: 후후 주제에 참고 싶냐?

(오후 1:3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37) 찬울림: 오늘 아침부터 보지를 몇 번이나 만졌지?

(오후 1:37) 시은: 12시부터 계속 만지고잇었어요..

(오후 1:37) 찬울림: 그런 주제에 참고 싶다 이거지.
내 허락 없이는 자위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후 1:38) 시은: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1:38) 찬울림: 멋대로 보지를 주무르는 음란 변태년 주제에.

(오후 1:38) 찬울림: 보지를 못 만지게 묶어놔야겠군.

(오후 1:38) 찬울림: 끈 가져와서, 양쪽 무릎을 묶어라.

(오후 1:38) 시은: 네 주인님..
무릎이요?

(오후 1:39) 찬울림: 오냐. 양쪽 무릎을 오무리고 묶어.
다리를 벌리지 못하도록.

(오후 1:40) 시은: 아 네 주인님..

(오후 1:41) 시은: 묶엇어요 주인님..

(오후 1:41) 찬울림: 후후. 너 같은 음란 암캐는 묶어둬야 보지를 쑤시지 않지.

(오후 1:42) 시은: 맞아요 주인님.. 계속만질뻔했어요..
감사합니다.

(오후 1:43) 찬울림: 훗 개년.

(오후 1:43) 찬울림: 네년은 수엉장에서도 물 속에 잠겨서 보이지만 않으면 보지를 주물러댈 년이야.

(오후 1:44) 시은: 수영장에서 잠수하고 다른사람들 보곤했엇어요..

(오후 1:45) 찬울림: 호오. 다른 사람들 어디를?

(오후 1:45) 시은: 다리나 그.. 튀어나온부분을 보거나요..

(오후 1:46) 찬울림: 튀어나온 부분이라니? 정확히 얘기해.

(오후 1:46) 시은: 남자분들 자지가 있는곳이요..

(오후 1:46) 찬울림: 후후 그래 개년. 자지를 보고 싶었던 모양이지?

(오후 1:47) 시은: 어렸을땐 그런게 신기했나봐요..
아.. 다시 꿈틀거리는거 같아요..

(오후 1:47)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1:47)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47) 찬울림: 후후 어디가?

(오후 1:47) 시은: 제 보지가요..

(오후 1:48) 찬울림: 그런데 어릴때라니, 꼭 지금은 자지에 관심 없는 것처럼 말하는구나.

(오후 1:48) 시은: 지금도 신기해요..ㅎㅎ

(오후 1:49) 찬울림: 후후. 진짜 자지를 본 적은 있냐?

(오후 1:49) 시은: 없어요..

(오후 1:49) 찬울림: 직접 보게 되면, 제일 먼저 뭘 하고 싶지?

(오후 1:50) 시은: 만져보고싶어요..
딱딱하다고 하더라고요..

(오후 1:50) 찬울림: 후후 그래.
딱딱하긴 딱딱한데

(오후 1:51) 찬울림: 탱글탱글한 느낌이지. 겉은 물렁한데 속에 딱딱한 게 들어있는 듯한.

(오후 1:51) 시은: 아..다리벌리고 싶어요..

(오후 1:51) 찬울림: 음란한 것. 발정만 하면 아무한테다 다리 쫙쫙 벌리고 박아달라고 할 기세구나.

(오후 1:52) 시은: 그럴것같아요..

(오후 1:52) 찬울림: 머릿속에 뇌수 대신 씹물이 가득차 있어서
척추를 통해서 바로 보지로 줄줄 흘려내리는 것 같은 년이군.

(오후 1:53) 시은: 정말그런가봐요..

(오후 1:53) 시은: 머리에서 만질생각만해요..

(오후 1:53) 찬울림: 후후. 만지고 싶어도 못만지니
네년이 원하는 대로 얌전히 있게 되겠지.

(오후 1:53) 시은: 아우...ㅠㅠ

(오후 1:54) 찬울림: 추잡한 것.
몸속에 피 대신 씹물이 흐르는 음란 변태년.

(오후 1:55) 시은: 더 흥분되요.. 그런말 들으면..ㅠㅠ

(오후 1:55) 찬울림: 추잡하다고 욕먹으면 흥분되냐?
역시 변태였군. 개년.

(오후 1:55) 시은: 맞아요주인님..

(오후 1:56) 찬울림: 그럼 오늘은 네년 젖꼭지 사진을 볼까.

(오후 1:56) 찬울림: 만지지도 않고 음란한 생각만으로 얼마나 단단하게 튀어나왔는지 봐야겠다.

(오후 1:57)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1:57)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57) 시은: 아..

(오후 1:57) 시은: 부끄러워요..

(오후 1:57) 찬울림: 개년 젖퉁이 보여줄 생각 하니까 또 보지가 벌렁하냐?

(오후 1:58) 시은: 다리사이로 자극하면안될까요?ㅠㅠ

(오후 1:58) 찬울림: 다리 사이로 뭘?

(오후 1:59) 시은: 손가락넣어서 자극하고싶어서요..
허벅지사이에요..

(오후 1:59) 찬울림: 허벅지 사이를 자극하고 싶다고?

(오후 2:00) 찬울림: 원한다면 하게 해주지.
보지는 손대지 말고 허벅지만 만져.

(오후 2:00) 시은: 아..ㅠㅠ

(오후 2:00) 찬울림: 후후. 그걸 원하는 거 아니었냐?

(오후 2:00) 시은: 그러면서 보지도 만지려고했는데..ㅠㅠ

(오후 2:00) 찬울림: 아까 보지를 만지지 말게 해달라며.

(오후 2:01) 시은: 아..
잠시만요전화가..

(오후 2:01) 찬울림: 손을 묶을 수는 없으니, 보지라도 꽁꽁 묶어 둬야 만지지 못하지.
훗. 전화 받는 동안엔 보지 만지게 허락해주마.

(오후 2:02) 시은: 끊엇어요..
멈췄고요.. 만지는거..

(오후 2:03) 찬울림: 그래, 이번에도 엄마냐?

(오후 2:03) 시은: 네..

(오후 2:03) 찬울림: 보지 만지면서 엄마하고 통화하는 기분은 어때?

(오후 2:03) 시은: 모르겠어요.. 정신없이 만져서..

(오후 2:04) 찬울림: 음란한 것. 엄마는 안중에도 없고 보지 만지는 것에만 관심이 쏠렸군.

(오후 2:04) 시은: 네..
다시묶엇어요..
기회가 지금뿐이라고 생각해서요..

(오후 2:05)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2:05) 찬울림: 그렇게 음란하니 만지지 못하게 해달라는 것도 무리가 아니지.

(오후 2:06) 찬울림: 근데 젖퉁이 사진은 어찌 됐지?

(오후 2:06) 시은: 아..
찍을께요..

(오후 2:06) 찬울림: 앞으로는 내 명령을 그냥 흘려 듣지 말아라.

(오후 2:06) 시은: 네 주인님.. 죄송합니다..

(오후 2:06) 찬울림: 시키는대로 하든가, 못하고 다른 벌을 받든가 둘 중 하나다.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어.

(오후 2:0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7) 시은: 아..
올릴께요..

(오후 2:07)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2:08) 시은: 아..
○○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2:08) 시은: ...

(오후 2:08) 찬울림: 호오. 유륜까지 발딱 섰구나.

(오후 2:08) 시은: 아..ㅠㅠ

(오후 2:09) 찬울림: 음란암캐치고는 꽤나 예쁜 젖꼭지로군.

(오후 2:09) 시은: 이제 닫아도될까요..

(오후 2:09) 찬울림: 후후. 보여주기 싫으냐?

(오후 2:09) 시은: 제가 보고잇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오후 2:09) 찬울림: 네년 젖꼭지가 이렇게 발딱 섰다는 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양이지?

(오후 2:10) 시은: 아..ㅠㅠ

(오후 2:10) 찬울림: 젖꼭지는 아까부터 전혀 손도 안 대고 있었을텐데

(오후 2:10) 찬울림: 이렇게 빵빵하게 부풀려놓고 있었군.

(오후 2:10)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10) 찬울림: 정말 추잡하고 음란한 몸뚱이야.

(오후 2:10) 시은: 아...
흥분되요..ㅠㅠ

(오후 2:11) 시은: 막 보지가 꿈틀거리고잇어요..ㅠㅠ

(오후 2:11) 찬울림: 후후 개년. 젖꼭지를 보여주는데도 이정도면
보지를 보여주면 혼자서 가버리겠군.

(오후 2:11) 시은: 아.. 땀나네요..ㅠㅠ

(오후 2:12) 찬울림: 이젠 씹물만이 아니라 땀까지 흘리냐.
아주 제대로 발정하는구나.

(오후 2:12)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12) 찬울림: 후후. 유륜이 빛을 반사할 정도로 탱탱하게 솟아 있는 꼴이라니.

(오후 2:13) 시은: 아으..

(오후 2:13)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2:14) 찬울림: 아무래도 직접 묶어놓고 씹물을 있는데로 쫙쫙 빼내야 머릿속이 맑아지겠는걸.

(오후 2:14) 시은: 그럴까요..

(오후 2:15) 찬울림: 그냥 한두 번 자위하는 걸로는 성에 안 차서 하루종일 보지를 만지고 싶어서 벌렁거릴 것 같군.

(오후 2:15) 시은: 그렇게 놔두면안될까요..
하루종일 벌렁거리게요..

(오후 2:15) 찬울림: 후후 이제보니

(오후 2:15) 찬울림: 하루종일 벌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싶다는 것 같네.
좋아, 오늘 일정이 어떻게 되냐.

(오후 2:16) 시은: 점심먹고 잠시후에 도로주행하러 가야되요

(오후 2:16) 시은: 그리고 저녁때 친구들 만나요
고등학교때 친구요

(오후 2:17) 찬울림: 2시가 넘었는데 아직 점심도 안 먹고
씹물이나 흘려대고 있었단 말이지.

(오후 2:1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17) 찬울림: 고등학교 친구는 다 여자겠지?

(오후 2:17) 시은: 아니오 반친구들이요
남자애들도 많아요

(오후 2:17) 찬울림: 호오. 그래.

(오후 2:17) 시은: 지금은 군대맣ㄴ이갔지만요..

(오후 2:18) 찬울림: A컵이니, 브라를 안 하고 가도 눈에 안 띄겠지.

(오후 2:18) 시은: ..

(오후 2:18) 시은: 그럴거같아요..
딱붙는엇을 입지않는한..

(오후 2:19) 찬울림: 후후 그래. 그럼 노브라로 가 보거라.
팬티는 축축히 젖은 지금 그 팬티를 그대로 입고 가든가
아니면 찢어진 팬티를 입고 가도록.

(오후 2:19) 시은: 네 주인님..
가기전에 과제를 할까 하는데요..

(오후 2:20) 찬울림: 훗. 오냐. 과제할 때는 마음껏 자위해도 된다.

(오후 2:20) 찬울림: 대신 씹물은 닦지 말고 그대로 팬티를 올려 입고 가도록.

(오후 2:20) 시은: 네 주인님..
네..

(오후 2:22) 찬울림: 후후. 마음껏 자위할 생각에 눈앞이 아득한 모양이구나.

(오후 2:22) 시은: 네.. 자위도 모았다가 하면 더 좋아서요..ㅎㅎ

(오후 2:23) 찬울림: 점심밥 차려 먹을 때는 무릎 그대로 묶은 채로 해먹도록 해라.
풀었다간 바로 보지를 만지고 싶어질테니. 후후.

(오후 2:23) 시은: 네 주인님..
저 이제 가볼께요..

(오후 2:24) 찬울림: 오냐 음란 암캐년.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2:24) ○○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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