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4월 30일 월요일
(오전 10:39) 똥개: 주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전 10:40) 찬울림:오냐 그래. 네년은 어떻게 보냇냐.
(오전 10:41) 똥개: 저도 알바하면서 보냈어요
알바하면서 많이 피곤해서 그런가 주말은 집에 들어와서 일찍일찍 잤어요
(오전 10:41) 찬울림:알바하면서 무슨 짓을 했길래 피곤한 거냐.
(오전 10:42) 똥개: 고딩얘들이 많이 오다보니...
(오전 10:42) 똥개: 주말에 자습하러 온 얘들이 편의점에서 밥 먹고 막 안치우고 나가서 그거 정리한다고 지치고
그랬죠 ㅠㅠ
그리고 일요일은 주인님이 주신 미션하면서 발정해가지구
(오전 10:43) 똥개: 보지 만진다구 피곤했어요...
(오전 10:43) 찬울림:음탕한 것.
복장하고 과제 보고 해 봐라.
(오전 10:44) 똥개: 복장은 금방 씻고 나온 알몸이고...
(오전 10:44) 찬울림:날 좀 더워졌다고 아예 알몸으로 지내는군.
(오전 10:45) 똥개: 과제는 주인님 말씀대로 일요일 알바가기 전에 보지에 숫가락 집어넣었어요 그런데 너무 작아서 쉽게 빠지길래 스타킹을 신었어요
(오전 10:46) 똥개: 그래서 보지 속에 이물질이 들어 있는 기분을 느끼면서 기분 좋게 알바를 했어요
(오전 10:46) 똥개: 특히 앉거나 쭈구려서 물건 정리할때 노팬티에 스타킹만 입을 보지를 은근슬쩍 벌렸다 닫았다 하면서 놀았어요
(오전 10:47) 똥개: 그리고 얘한테 이 숟가락으로 밥먹일 생각을 하면서 무슨말을 할지 막 기대되서 두근 거리기도 하고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오전 10:48) 똥개: 교대하고 나서 집에 가서 걔한테 밥 안먹고 왔냐고 물어보고 음, 그럼 저녁 만들어줄께 하고
(오전 10:48) 찬울림:후후 변태년.
(오전 10:48) 똥개: 사실은 씹물 먹이고 싶은 변태년인데, 청순한 척 했어요...
(오전 10:49) 찬울림:위에 입하고 아래 입하고 서로 말하는 게 다른 년이지.
(오전 10:49) 똥개: 집에가서 볶음밥 만들어서 통에 담은 다음 제 보지에서 숙성시킨 숟가락을 통 위에 올렸어요...
(오전 10:50) 똥개: 네 윗입은 청순한 척 하면서 아랫 보지는 거리 바깥에서 만지는 걸 좋아하는 걸레 같은 입이에요
(오전 10:50) 똥개: 그래서 만들어서 걔한테 줬는데
(오전 10:50) 똥개: 걔가 숟가락 보더니 아, 밥풀 묻어서 이걸로는 못 먹겠다구 나무 젖가락으로 먹었어요
(오전 10:51) 똥개: 솔직히 좀 실망해서... 맛은 있냐고 물어보니까
좀 비린 맛이 난다길래
다시 흥분했어요... 막 보지 벌렁대고 당장이라고 만지고 싶었어요...
(오전 10:51) 똥개: 하지만 윗 입으로는 생선 구운 프라이펜에 볶아서 그런거라구 실제로는 요리 더 잘한다는 이야기나 했어요...
(오전 10:52) 찬울림:후후. 비린 맛이라.
그 애가 보짓물 맛을 잘 아나 모르겠군.
(오전 10:52) 찬울림:보짓물 많이 먹어 봤으면 보지맛이라고 눈치챘을텐데.
(오전 10:53) 똥개: 잘 알았으면 저보고 욕하면서 어디서 보지물 섞어놓고 내숭이냐고 막 때렸을 것 같아요...
(오전 10:53) 똥개: 그리고 그얘가 다 먹은 통에다 오줌 누고 보지 닦지도 않고 그대로 스타킹 올려서 젖은 보지를 느끼면서 신나게 보지 주무르면서 자위했어요 주인님
(오전 10:54) 똥개: 걔가 알아차려서 제 보지에 쑤시고 하의는 더 이상 못 입게 되고 편의점 상품으로 1회용 자위 기구로 팔리는 상상하면서 계속 자위하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일어나니 오늘이네요 헤헤
(오전 10:55) 찬울림:하여간 개년이야.
좋아. 그럼 오늘 과제는, 레깅스 입고 출근하기다.
(오전 10:55) 찬울림:아랫도리는 노팬티에 레깅스만 입고 가도록.
거기에 제복 셔츠를 입으면 보지하고 엉덩이 골이 그대로 보이겠지.
(오전 10: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6) 찬울림:그럼 날도 따뜻하고 하니 베란다로 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자위해라.
쌀 것 같아지면 돌아오도록.
(오전 10:56) 똥개: 아 주인님 오늘 비가 와요
(오전 10:56) 찬울림:흠. 여긴 화창한데.
(오전 10:57) 똥개: 네... 여기는 흐리고 비가 많이 와요
(오전 10:57) 똥개: 아 주인님 출근 할때만 레깅스 입고 가고... 편의점 일할 때는 좀 ㅠㅠ
(오전 10:57) 찬울림:네년 아파트 옥상으로 나갈 수 있냐?
편의점에서 일할 때는 왜?
(오전 10:57) 똥개: 제복 셔츠가 짧아서 보면 누가봐도 레깅스만 입고 있는 줄 알아서요...
변명을 할 수가 없어요...
(오전 10:58) 찬울림:레깅스 안에 노팬티인 게 바로 표시난단 말이냐.
비치지 않는 두꺼운 레깅스 입고 가.
(오전 10:58) 똥개: 그리고 흥분해서 질질 싸면 레깅스가 젖을텐데... 저 그대로 편의점 공동 변기가 되어버려요...
(오전 10:59) 찬울림:젖은 거 누가 뭐라고 하면 비맞아서 그렇다고 하면 된다.
(오전 10:59) 똥개: 아... 그 주인님 골반에 딱달라붙는 체육복 있는데
그거 입고 가면 안 될까요?
(오전 11:00) 찬울림:흠. 어떤 건지 입고 사진 찍어 봐라.
(오전 11:00) 똥개: 그거면 변명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폰 베터리 충전 한 해서 사진은 못 찍어요 ㅠㅠ
(오전 11:00) 똥개: 어제 자위하고 그냥 자버렸더니...
(오전 11:01) 찬울림:개년. 무서워서 사진을 못 찍겠다는 거냐, 아니면 사진은 찍을 수 있는데 폰 배터리가 없어서인 거냐.
(오전 11:01) 똥개: 음... 둘 다 인것 같아요...
(오전 11:02) 똥개: 정말 찍고 싶었다면 폰 충전해가면서라도 찍었겠지만 그렇게 까지 하면서 찍고 싶지는 않아서요 죄송해요 ㅠㅠ
(오전 11:02) 찬울림:그럼 일단 체육복으로 입고 가고.
다녀 오면서 사진 찍어놓도록.
(오전 11:02) 똥개: 네...
(오전 11:03) 찬울림:도저히 못하겠으면 벗어서 체육복만 찍어도 좋다.
(오전 11:04) 똥개: 음... 아니면 주인님 레깅스 신고 가서 오늘은 제복 셔츠 안 빨았다고 하고 상의에 골발 정도 가리는 거 입고 앞치마 메도 되니까 나가기 전까지 생각해 볼께요 주인님...
(오전 11:04) 찬울림:오냐 좋아.
그런데 어제 통에 싼 오줌은 어떻게 했냐.
(오전 11:04) 똥개: 집에 와서 버리고 제 혀러 햝아서 청소한 다음에 설걷이 했어요
(오전 11:05) 찬울림:더러운 것. 후후.
(오전 11:0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6) 똥개: 아 주인님 옥상에 갈 수 있는가 보고 올까요?
(오전 11:07) 찬울림:오냐.
비상 계단엔 CCTV 없지?
알몸으로 그냥 다녀 오너라.
(오전 11:07) 똥개: 네 그리고 저희집 14층이고 옥상은 16층이라 얼마 안 걸려요
다녀 오겠습니다
(오전 11:08) 찬울림:오냐 그래.
(오전 11:16) 똥개: 주인님 문 안열려요...
(오전 11:16) 똥개: 그래도 알몸으로 밖에 나가니까 비가 와서 시원해서 좋았어요
(오전 11:17) 찬울림:후후 노출 변태년.
(오전 11:17) 똥개: 네...
(오전 11:17) 똥개: 빗물 내린 아스팔트 위에서 보지 문대면서 가는 게 꿈인 노출 변태년이에요...
(오전 11:18) 찬울림:그래 씹년.
그럼 오늘은 베란다 창문 열고
(오전 11:18) 찬울림:혀를 내밀어서 빗물을 맛 보면서 자위해라.
(오전 11:1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8) 찬울림:창문 밖으로 얼굴하고 상체를 다 드러내야 하겠지. 후후.
비와서 미끌거릴테니 삐끗해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고.
(오전 11:19) 똥개: 네 변태년의 미끌거리는 보지를 열심히 만지고 올께요
(오전 11:20) 찬울림:오냐 변태년.
싸기 전에 돌아오도록.
(오전 11:20) 똥개: 네
(오전 11:33) 똥개: 주인님 막 쌀것같아요
(오전 11:33) 찬울림:더러운 년.
(오전 11:33) 똥개: 네 더러운 년 싸게 해주세요 주인님
(오전 11:33) 찬울림:오냐.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들고
보지 쑤시면서 싸라.
(오전 11:33)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4) 똥개: 변태 보지 똥개 엉덩이 흔들어 대면서 보지 구멍 신나게 쑤셔서 쌀께요
(오전 11:35) 똥개: 쌌어요 주인님...
(오전 11:35) 찬울림:시작하자마자 싸냐.
아주 발정이 나도 제대로 났구나.
(오전 11:36) 똥개: 보지도 미끌거리고 얼굴이랑 가슴도 빗물 때문에 미끌거려요...
(오전 11:36) 찬울림:체육복이든 레깅스든, 방금 싼 보지 닦지 말고 그냥 입고 가라.
얼굴하고 머리는 닦아도 좋다.
(오전 11:36)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7) 똥개: 이제 준비하고 나가 볼께요 주인님
변태 보지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37) 똥개: 일 열심히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1:37) 찬울림:오냐. 잘 다녀오너라.
(오전 11:38)똥개 is now Offline
(오전 10:39) 똥개: 주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전 10:40) 찬울림:오냐 그래. 네년은 어떻게 보냇냐.
(오전 10:41) 똥개: 저도 알바하면서 보냈어요
알바하면서 많이 피곤해서 그런가 주말은 집에 들어와서 일찍일찍 잤어요
(오전 10:41) 찬울림:알바하면서 무슨 짓을 했길래 피곤한 거냐.
(오전 10:42) 똥개: 고딩얘들이 많이 오다보니...
(오전 10:42) 똥개: 주말에 자습하러 온 얘들이 편의점에서 밥 먹고 막 안치우고 나가서 그거 정리한다고 지치고
그랬죠 ㅠㅠ
그리고 일요일은 주인님이 주신 미션하면서 발정해가지구
(오전 10:43) 똥개: 보지 만진다구 피곤했어요...
(오전 10:43) 찬울림:음탕한 것.
복장하고 과제 보고 해 봐라.
(오전 10:44) 똥개: 복장은 금방 씻고 나온 알몸이고...
(오전 10:44) 찬울림:날 좀 더워졌다고 아예 알몸으로 지내는군.
(오전 10:45) 똥개: 과제는 주인님 말씀대로 일요일 알바가기 전에 보지에 숫가락 집어넣었어요 그런데 너무 작아서 쉽게 빠지길래 스타킹을 신었어요
(오전 10:46) 똥개: 그래서 보지 속에 이물질이 들어 있는 기분을 느끼면서 기분 좋게 알바를 했어요
(오전 10:46) 똥개: 특히 앉거나 쭈구려서 물건 정리할때 노팬티에 스타킹만 입을 보지를 은근슬쩍 벌렸다 닫았다 하면서 놀았어요
(오전 10:47) 똥개: 그리고 얘한테 이 숟가락으로 밥먹일 생각을 하면서 무슨말을 할지 막 기대되서 두근 거리기도 하고 어떻게 시간이 가는 줄 몰랐어요
(오전 10:48) 똥개: 교대하고 나서 집에 가서 걔한테 밥 안먹고 왔냐고 물어보고 음, 그럼 저녁 만들어줄께 하고
(오전 10:48) 찬울림:후후 변태년.
(오전 10:48) 똥개: 사실은 씹물 먹이고 싶은 변태년인데, 청순한 척 했어요...
(오전 10:49) 찬울림:위에 입하고 아래 입하고 서로 말하는 게 다른 년이지.
(오전 10:49) 똥개: 집에가서 볶음밥 만들어서 통에 담은 다음 제 보지에서 숙성시킨 숟가락을 통 위에 올렸어요...
(오전 10:50) 똥개: 네 윗입은 청순한 척 하면서 아랫 보지는 거리 바깥에서 만지는 걸 좋아하는 걸레 같은 입이에요
(오전 10:50) 똥개: 그래서 만들어서 걔한테 줬는데
(오전 10:50) 똥개: 걔가 숟가락 보더니 아, 밥풀 묻어서 이걸로는 못 먹겠다구 나무 젖가락으로 먹었어요
(오전 10:51) 똥개: 솔직히 좀 실망해서... 맛은 있냐고 물어보니까
좀 비린 맛이 난다길래
다시 흥분했어요... 막 보지 벌렁대고 당장이라고 만지고 싶었어요...
(오전 10:51) 똥개: 하지만 윗 입으로는 생선 구운 프라이펜에 볶아서 그런거라구 실제로는 요리 더 잘한다는 이야기나 했어요...
(오전 10:52) 찬울림:후후. 비린 맛이라.
그 애가 보짓물 맛을 잘 아나 모르겠군.
(오전 10:52) 찬울림:보짓물 많이 먹어 봤으면 보지맛이라고 눈치챘을텐데.
(오전 10:53) 똥개: 잘 알았으면 저보고 욕하면서 어디서 보지물 섞어놓고 내숭이냐고 막 때렸을 것 같아요...
(오전 10:53) 똥개: 그리고 그얘가 다 먹은 통에다 오줌 누고 보지 닦지도 않고 그대로 스타킹 올려서 젖은 보지를 느끼면서 신나게 보지 주무르면서 자위했어요 주인님
(오전 10:54) 똥개: 걔가 알아차려서 제 보지에 쑤시고 하의는 더 이상 못 입게 되고 편의점 상품으로 1회용 자위 기구로 팔리는 상상하면서 계속 자위하다가... 그대로 잠들었다 일어나니 오늘이네요 헤헤
(오전 10:55) 찬울림:하여간 개년이야.
좋아. 그럼 오늘 과제는, 레깅스 입고 출근하기다.
(오전 10:55) 찬울림:아랫도리는 노팬티에 레깅스만 입고 가도록.
거기에 제복 셔츠를 입으면 보지하고 엉덩이 골이 그대로 보이겠지.
(오전 10: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6) 찬울림:그럼 날도 따뜻하고 하니 베란다로 가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며 자위해라.
쌀 것 같아지면 돌아오도록.
(오전 10:56) 똥개: 아 주인님 오늘 비가 와요
(오전 10:56) 찬울림:흠. 여긴 화창한데.
(오전 10:57) 똥개: 네... 여기는 흐리고 비가 많이 와요
(오전 10:57) 똥개: 아 주인님 출근 할때만 레깅스 입고 가고... 편의점 일할 때는 좀 ㅠㅠ
(오전 10:57) 찬울림:네년 아파트 옥상으로 나갈 수 있냐?
편의점에서 일할 때는 왜?
(오전 10:57) 똥개: 제복 셔츠가 짧아서 보면 누가봐도 레깅스만 입고 있는 줄 알아서요...
변명을 할 수가 없어요...
(오전 10:58) 찬울림:레깅스 안에 노팬티인 게 바로 표시난단 말이냐.
비치지 않는 두꺼운 레깅스 입고 가.
(오전 10:58) 똥개: 그리고 흥분해서 질질 싸면 레깅스가 젖을텐데... 저 그대로 편의점 공동 변기가 되어버려요...
(오전 10:59) 찬울림:젖은 거 누가 뭐라고 하면 비맞아서 그렇다고 하면 된다.
(오전 10:59) 똥개: 아... 그 주인님 골반에 딱달라붙는 체육복 있는데
그거 입고 가면 안 될까요?
(오전 11:00) 찬울림:흠. 어떤 건지 입고 사진 찍어 봐라.
(오전 11:00) 똥개: 그거면 변명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폰 베터리 충전 한 해서 사진은 못 찍어요 ㅠㅠ
(오전 11:00) 똥개: 어제 자위하고 그냥 자버렸더니...
(오전 11:01) 찬울림:개년. 무서워서 사진을 못 찍겠다는 거냐, 아니면 사진은 찍을 수 있는데 폰 배터리가 없어서인 거냐.
(오전 11:01) 똥개: 음... 둘 다 인것 같아요...
(오전 11:02) 똥개: 정말 찍고 싶었다면 폰 충전해가면서라도 찍었겠지만 그렇게 까지 하면서 찍고 싶지는 않아서요 죄송해요 ㅠㅠ
(오전 11:02) 찬울림:그럼 일단 체육복으로 입고 가고.
다녀 오면서 사진 찍어놓도록.
(오전 11:02) 똥개: 네...
(오전 11:03) 찬울림:도저히 못하겠으면 벗어서 체육복만 찍어도 좋다.
(오전 11:04) 똥개: 음... 아니면 주인님 레깅스 신고 가서 오늘은 제복 셔츠 안 빨았다고 하고 상의에 골발 정도 가리는 거 입고 앞치마 메도 되니까 나가기 전까지 생각해 볼께요 주인님...
(오전 11:04) 찬울림:오냐 좋아.
그런데 어제 통에 싼 오줌은 어떻게 했냐.
(오전 11:04) 똥개: 집에 와서 버리고 제 혀러 햝아서 청소한 다음에 설걷이 했어요
(오전 11:05) 찬울림:더러운 것. 후후.
(오전 11:0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6) 똥개: 아 주인님 옥상에 갈 수 있는가 보고 올까요?
(오전 11:07) 찬울림:오냐.
비상 계단엔 CCTV 없지?
알몸으로 그냥 다녀 오너라.
(오전 11:07) 똥개: 네 그리고 저희집 14층이고 옥상은 16층이라 얼마 안 걸려요
다녀 오겠습니다
(오전 11:08) 찬울림:오냐 그래.
(오전 11:16) 똥개: 주인님 문 안열려요...
(오전 11:16) 똥개: 그래도 알몸으로 밖에 나가니까 비가 와서 시원해서 좋았어요
(오전 11:17) 찬울림:후후 노출 변태년.
(오전 11:17) 똥개: 네...
(오전 11:17) 똥개: 빗물 내린 아스팔트 위에서 보지 문대면서 가는 게 꿈인 노출 변태년이에요...
(오전 11:18) 찬울림:그래 씹년.
그럼 오늘은 베란다 창문 열고
(오전 11:18) 찬울림:혀를 내밀어서 빗물을 맛 보면서 자위해라.
(오전 11:1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8) 찬울림:창문 밖으로 얼굴하고 상체를 다 드러내야 하겠지. 후후.
비와서 미끌거릴테니 삐끗해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고.
(오전 11:19) 똥개: 네 변태년의 미끌거리는 보지를 열심히 만지고 올께요
(오전 11:20) 찬울림:오냐 변태년.
싸기 전에 돌아오도록.
(오전 11:20) 똥개: 네
(오전 11:33) 똥개: 주인님 막 쌀것같아요
(오전 11:33) 찬울림:더러운 년.
(오전 11:33) 똥개: 네 더러운 년 싸게 해주세요 주인님
(오전 11:33) 찬울림:오냐.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 치켜들고
보지 쑤시면서 싸라.
(오전 11:33)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4) 똥개: 변태 보지 똥개 엉덩이 흔들어 대면서 보지 구멍 신나게 쑤셔서 쌀께요
(오전 11:35) 똥개: 쌌어요 주인님...
(오전 11:35) 찬울림:시작하자마자 싸냐.
아주 발정이 나도 제대로 났구나.
(오전 11:36) 똥개: 보지도 미끌거리고 얼굴이랑 가슴도 빗물 때문에 미끌거려요...
(오전 11:36) 찬울림:체육복이든 레깅스든, 방금 싼 보지 닦지 말고 그냥 입고 가라.
얼굴하고 머리는 닦아도 좋다.
(오전 11:36)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37) 똥개: 이제 준비하고 나가 볼께요 주인님
변태 보지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37) 똥개: 일 열심히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1:37) 찬울림:오냐. 잘 다녀오너라.
(오전 11:38)똥개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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