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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56 2,470회 0건
Session Start: 2012년 4월 27일 금요일

(오전 10:41) 똥개: 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10:41) 찬울림:오냐 똥개년.

(오전 10:41) 찬울림:과제 보고는 아직 안 보냈군.

(오전 10:41) 똥개: 아 오늘은 오전에 시간도 있을 것 같아서...

(오전 10:42) 똥개: 메신저로 해도 될 것 같아서 안 보냈어요
죄송해요...

(오전 10:42) 찬울림:내가 시킨 일을 네년 멋대로 판단하면 안 되지.
구두주걱 갖고 와라.

(오전 10:42) 똥개: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전 10:43) 똥개: 가져왔습니다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그래. 그걸로 허벅지 10대 때려.

(오전 10:44) 똥개: 네...

(오전 10:44) 찬울림:소리내어 하나씩 세면서.

(오전 10:44)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똥개: 때렸어습니다 주인님

(오전 10:45) 찬울림:오냐 개년.
그럼 우선 복장 보고부터 해라.

(오전 10:45) 똥개: 어제랑 똑같이 알바갈 준비 다하고 하의만 아무것도 안 입고 있어요

(오전 10:46) 똥개: 상의는 어제랑 같은 브라에 검은색 티셔츠 입고 있어요

(오전 10:46) 찬울림:검은색 티셔츠라.

(오전 10:46) 찬울림:좋아. 그럼 오늘은 브라 하지 말고 다녀오도록.
검은색이라 젖꼭지는 별로 눈에 안 띌 거다.

(오전 10:47) 똥개: 주인님 가면 상의 갈아입어야 하는데...

(오전 10:47) 똥개: 아니에요 주인님 브라 안 하고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0:47) 찬울림:제복으로 말이냐?

(오전 10:47) 똥개: 네

(오전 10:48) 찬울림:노브라 하고 있다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진 않는다.

(오전 10:48) 찬울림:여자들은 속으로 노브라라고 욕하고 남자들은 음탕한 눈으로 쳐다보겠지만.

(오전 10:4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9) 찬울림:앞에서 대놓고는 그거 갖고 뭐라고는 못하지.
브라 벗고, 어제 과제 보고해봐라.

(오전 10:4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0) 똥개: 벗었어요 주인님

(오전 10:50) 똥개: 어제 주인님께 조교 받고 나서

(오전 10:51) 찬울림:그래.

(오전 10:51) 똥개: 한번 싸서 좀 말라버린 보지에 침하고 씹물이 잔뜩 묻어있는 당근 딜도를 제 보지에 박아넣고

(오전 10:51) 똥개: 버려도 되는 싸구려 팬티 하나 꺼내서 딜도 막이로 끌어올려서 입었어요

(오전 10:52) 찬울림:후후.

(오전 10:52) 똥개: 그래서 몇번 걷는 연습해보니까 너무 불안해서
떨렸지만 그게 더 흥분되서

(오전 10:53) 찬울림:뭣때문에 불안했냐. 빠질 것 같아서?

(오전 10:53) 똥개: 네

(오전 10:54) 똥개: 걷다가 허벅지 안쪽에 살짝 당근딜도가 스칠 때마다
불안했어요...

(오전 10:54) 찬울림:후후.

(오전 10:54) 똥개: 그래도 저같은 변태년은
그대로 치마를 입고 나갔어요

(오전 10:55) 똥개: 치마는 갈색에 좀 풍성한 치마를 입고 갔어요

(오전 10:56) 찬울림:그래. 타이트한 거라야 보지 불룩한 게 잘 보였을텐데.

(오전 10:56) 똥개: 무릎까지 오는 플레어 스커트였어요

(오전 10:56) 똥개: 죄송해요...
타이트한거 입으니 너무 티가 나서...

(오전 10:56) 똥개: 그래도 걸어서 편의점에 갈때까지 바람이라도 불어서 치마가 뒤집히면 어떻하지

(오전 10:57) 똥개: 하는 생각에 막 얼굴이 달아오르는게 느껴질 정도로 흥분한 것 같아요

(오전 10:57) 찬울림:치마가 뒤집히면 남자가 여장하고 다니는 걸로 보였겠지.
후후.

(오전 10:57) 똥개: 아우... 당근 딜도를 고정하기 위해 다리를 딱 붙이고 걸으니 도리어 더 빠질 것 같아서

(오전 10:58) 똥개: 다리를 이상하게 좀 벌리고 걷게 됐어요

(오전 10:58) 찬울림:어기적 거리는 폼이 볼만했겠는걸.

(오전 10:58) 똥개: 게다가 속에 꽉찬 느낌 때문에 걷는 모습도 조금 이상했을 거에요...
네 주인님

(오전 10:58) 똥개: 알바 가서는 옷 갈아입고
주인님 명령대로 10원짜리 라고 쓰인 택을 옷에 붙이고 알바했어요

(오전 10:59) 똥개: 좀 특별한 일은 손님 없어서 상품 정리하려고 앉으려고 할때
당근이 쑥 팬티에서 미끌어져서...

(오전 11:00) 찬울림:호오.

(오전 11:00) 똥개: 상품 정리가 아닌 제 보지에 다시 당근딜도 넣는 변기보지 정리를 하고 일어섰어요...

(오전 11:00) 똥개: 만약 손님이 있었으면 큰일났을 거에요

(오전 11:00) 찬울림:그래도 팬티 바깥으로 떨어지진 않은 모양이군.

(오전 11:00) 똥개: 그것때문에 완전 흥분해서
네 바닥에 떨어지지는 않았어요

(오전 11:00) 똥개: 그래도 치마위로 보지에 손으로 막고 있어서
누가봤으면 분명 의심했을 거에요

(오전 11:01) 찬울림:팬티 입고 가라고 하지 않았으면 큰일 났겠는걸. 후후.

(오전 11:01) 똥개: 막 편의점 바닥 딱는 밀대보고 흥분해서 진짜 밀대 막 보지에 꼽고 청소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치마 벗고 싶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발정했어요

(오전 11:02) 똥개: 네 팬티 없었으면 진작에 땅바닥에 여러번 떨어뜨렸을거에요

(오전 11:02) 찬울림:제복 티는 팬티 가릴 수 있을 정도 길이냐?

(오전 11:03) 똥개: 아니요
골반도 못 가려요

(오전 11:03) 똥개: 그리고 계산 할때마다 보지 조였다 풀었다 하다가
한번 하아아
하고 한숨셨는데
동전 받는 남자 손님 손이 움찔 떨렸어요

(오전 11:03) 똥개: 제가 너무 신경 쓴 거일수도 있겠네요

(오전 11:04) 똥개: 그리고 그런 발정난 편의점 알바를 하다보니
나중에 교대하러 온 남자얘가 어디 아프냐고 물어봤어요

(오전 11:04) 찬울림:발정나서 열이 오른 게 눈에 보였나보군.

(오전 11:04) 똥개: 나중에 옷 갈아입으러 가보니까 얼굴이 빨개서...
네...

(오전 11:04) 찬울림:변태 노출 보지년.

(오전 11:05) 똥개: 그리고 괜찮다고 하고 옷 갈아입고 집에 가려는데 걔가 이거라도 마시고 가라고 포카리 캔 줬어요

(오전 11:05) 찬울림:교다하는 남자애가 아픈 거 봐주겠다고 만지고 주물럭거렸으면 반항도 못하고 질질 쌌겠군.

(오전 11:05) 똥개: 내 다리를 벌벌 떨면서 당근 딜도를 떨어뜨릴지도 모를 정도로 질질 쌌을거에요

(오전 11:06) 찬울림:그래. 돌아올 때는 받은 포카리 캔 박고 돌아오지 그랬냐. 후후.

(오전 11:06) 똥개: 아우... 아무리 개보지지만 아직 캔은 못 넣어요 주인님

(오전 11:07) 찬울림:뭐 나중에 개발해서 넣게 해주지.

(오전 11:07) 똥개: 대신 그 아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 집에 오는 길에 골목에 숨어서 다 마신 포카리 캔에다 오줌을 쏴서 놔두고 왔어요...

(오전 11:07) 찬울림:길거리에서 오줌을 쌌단 말이지.

(오전 11:07) 똥개: 네.... 너무 발정해서
저 같은 년 잘 아시잖아요

(오전 11:07) 찬울림:역시 더러운 변태년이야.

(오전 11:08) 똥개: 길거리 다닐때 저기에서는 노출 할 수 있겠다 하구 장소 체크하면서 다니는거...

(오전 11:08) 찬울림:앞으로는 포스트잇하고 볼펜을 백에 넣어 가지고 다니거라.

(오전 11:0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8) 찬울림:오줌싸거나 발정한 장소에다가는 메모를 남기도록.
"변태 암캐년 오줌입니다" 라는 식으로 말이지.

(오전 11:0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9) 찬울림:그래, 당근 딜도는 어떻게 했냐.

(오전 11:09) 똥개: 다녀와서 제 씹물이 너무 묻어서...

(오전 11:09) 똥개: 잘 빨아서 토막내서 씻어서 냉장고에 넣었어요

(오전 11:09) 찬울림:가족들에게 먹이려고?

(오전 11:10) 똥개: 네...

(오전 11:10) 찬울림:그래. 부모님 외에 언니하고 남동생이 있다고 했던가.

(오전 11:10) 똥개: 아뇨 남동생만 있어요

(오전 11:10) 찬울림:그렇군. 그럼 남동생 꼭 먹이도록 해라.
네년 보짓물로 양념도 좀 쳐서.

(오전 11:11) 똥개: 네...

(오전 11:11) 찬울림:후후. 그래. 꽤 마음에 드는 모양이군.

(오전 11:11) 똥개: 저녁 안 먹었으면 먹으라고 볶음밥 같은거 해주면 되니까요

(오전 11:12) 찬울림:좋아. 그럼 다음 과제다.

(오전 11:1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2) 찬울림:그애한테 볶음밥 해줄 때
통에 들어갈만한 작은 숟가락을 보지에 꽂고 가라.

(오전 11:13) 찬울림:그리고 조금 전에 숟가락을 빼서
밥 위에다 얹어서 다시 뚜껑을 닫는 거다.

(오전 11:1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3) 찬울림:처음부터 밥 위에 올려놓은 것처럼 되어 있으니
네년 씹물이 잔뜩 묻어 있어도 쉽게 눈치채지 못하겠지.

(오전 11:13) 똥개: 음 그럼 미리 만들면 식으니까

(오전 11:14) 똥개: 알바 교대하고 집에 와서 만든 다음에 주려고 했는데...

(오전 11:14) 찬울림:호오. 꽤 정성인걸.

(오전 11:14) 똥개: 그럼 볶음밥 만들때 숟가락 꼽고 만들께요

(오전 11:14) 찬울림:알바 시작할 때부터
볶음밥 만들 때까지 계속 꽂고 있어라.

(오전 11:1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6) 찬울림:청소 용구 중에 대걸레 있냐? 손잡이를 네년 보지에 박을만한 거.

(오전 11:16) 똥개: 네 있어요
근데 좀 길어서

(오전 11:17) 똥개: 보지에 박으면 제 다리가 땅바닥에 닿지도 않을거같아요
아요 안 닿아요

(오전 11:17) 찬울림:보지에 박고 앞으로 내밀어야지.

(오전 11:17) 똥개: 네... 근데 그러면 cctv있어서 걸릴거 같은데요

(오전 11:17) 찬울림:화장실 청소할 때도 대걸레 쓰지?

(오전 11:18) 똥개: 화장실은 상가 화장실을 써서...

(오전 11:18) 찬울림:흠. 그렇군.

(오전 11:18) 똥개: 상가화장실 청소는 저희가 안 하거든요...

(오전 11:18) 찬울림:좋아. 그럼 오늘은 날도 따뜻하니까

(오전 11:19) 찬울림:지금 그 복장으로 현관 밖으로 나가서, 맞은편 집 문고리에다 보지를 문지른다.

(오전 11:1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9) 찬울림:문고리가 씹물로 끈적끈적해지고 네년이 싸기 직전이 될 때까지.

(오전 11:19) 똥개: 네 주이님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1:20) 찬울림:후후 그래 개보지년.

(오전 11:23) 똥개: 아우
주인님 옆집에 사람이 누구세요 하고

(오전 11:23) 찬울림:개년. 빨리도 돌아왔군.

(오전 11:23) 똥개: 물어서
ㅠㅠ
그냥 후다닥 들어왔어요

(오전 11:23) 찬울림:후후. 그래도 덕분에 씹물이 흠뻑 나왔겠구나.

(오전 11:23) 똥개: 네 주인님...
원례 아저씨 혼자 사는 집이라 이 시간에 사람 없을텐데 왠 여자 목소리가 나서 놀랐어요

(오전 11:24) 똥개: 씹물은 막 나는데 깜짝 놀란 마음이 가라앉지가 않네요

(오전 11:25) 찬울림:이제 볼펜 박고, 앞발로 공알 문질러라.

(오전 11:26) 똥개: 네 주인님...
볼펜은 역시 좀 얇네요...

(오전 11:26) 찬울림:그럼 딱풀이나 다른 적당한 거 물고 와.
http://news.sportsseoul.com/read/life/1031491.htm

(오전 11:27) 찬울림:네년도 이런 짓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조교받아야겠지.

(오전 11:27) 똥개: 아... 저거 보고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오전 11:27) 똥개: 네 주인님...
요구르트 박았어요

(오전 11:27) 찬울림:커서 잘 안들어간다더니
잘만 들어가는군. 개보지년.

(오전 11:28) 똥개: 네... 당근 딜도님이 힘내서 벌려주셨나봐요

(오전 11:28) 찬울림:후후 걸레 보지같으니.
요구르트 아직 안 먹은 새거냐?

(오전 11:2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9) 찬울림:네년 집 요구르트는 일단 네년 보지부터 쑤셔놓고 나서 원래 용도로 돌아가는구나.
더러운 발정 암캐 때문에 온 가족이 씹물 맛을 보겠는걸.

(오전 11:29) 똥개: 네 제 더러운 씹물을 가족들이 돌려먹고 있어요
더러운 똥개년이라 죄송해요 아빠

(오전 11:30) 똥개: 보지에 뭐만 넣을 수 있으면 다 좋아해서 미안해 엄마
동생 자위하는 거 보고 자위하는 누나년이라 미안해
아아 쌀 것 같아요

(오전 11:31) 찬울림:추잡한 것.

(오전 11:31) 똥개: 네 저는 추잡한 쓰레기년이에요

(오전 11:31) 찬울림:나중에 잘때 동생이 방에 들어와서 보지 만지고 핥고
자지로 박아도 좋다고 할 년이야.

(오전 11:31) 똥개: 네ㅡ 네 그래요 주인님

(오전 11:32) 찬울림:자위하다 아빠한테 들키면 어떨 것 같냐?
아빠가 보고 있는 걸 알게 되면 더 흥분해서 씹물 질질 쌀 것 같냐?

(오전 11:32) 똥개: 너무 좋아서 들킨 줄 알면서도 막 자위해댈 것 같아요

(오전 11:32) 찬울림:더러운 년. 아주 상대를 안 가리는군.

(오전 11:33) 똥개: 미친 것 같아요 지금 가는 것 밖에 생각 안나요
뭘 해도 보지구멍 쑤시는게 제일 좋아요

(오전 11:33) 찬울림:걸레보지년.
네년 신랑은 대걸레가 될 거다.
그래야 짝이 맞지.

(오전 11:33) 똥개: 네 좋아요 주인님

(오전 11:33) 찬울림:더러운 똥개 걸레보지.

(오전 11:34) 똥개: 대걸래 남편 껴안고 살면서 화장실 청소 하고 시퍼요
아 갈께요
갈께요 주인님

(오전 11:34) 찬울림:누가 네 멋대로 가라고 하냐.

(오전 11:34) 찬울림:싸게 해 달라고 말해야지.

(오전 11:34) 똥개: 주인님 대걸래의 신부 똥걸래 김똥개 싸게 해주세요

(오전 11:35) 찬울림:오나 좆물 받기도 아까운 똥개년.
미친 발정 변태년답게 질질 싸라.

(오전 11:35) 똥개: 네ㅔㅔㅔ

(오전 11:35) 똥개: 아 쌌어요 주인님...
온몸에 힘이 없어요... 알바가야 하는데 ㅠㅠ

(오전 11:36) 찬울림:변태년. 얼마나 열심히 발정해댔으면.

(오전 11:36) 똥개: 한번 싸고 나서 보니까 저 정말 변태네요...

(오전 11:36) 찬울림:옆집에다 문지르면서 누구냐는 소리 들으니까 흥분해대고.
네년은 다른 사람 앞에서 보지 쑤시며 더 발정할 년이야.

(오전 11:37) 똥개: 네... 맞아요...
그래도 지금 인생이 망가질까봐 그걸 못하는 겁쟁이년이기도 해요...

(오전 11:37) 똥개: 죄송해요...

(오전 11:38) 찬울림:그래 뭐 그건 차근차근 배워나가면 될 거고.

(오전 11:38) 찬울림:하지만 발정난 변태년이라도 좋은 사람만 만나면 인생 망가질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오전 11:38) 똥개: 이 주인님 정리하고 나가야 될 것 같아요

(오전 11:38) 찬울림:지금 데리고 있는 란이 년도 그렇고.

(오전 11:38) 똥개: 발정해있다보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오전 11:39) 찬울림:그래. 정리하고 나가보거라.

(오전 11:39) 똥개: 네 주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오전 11:39) 찬울림:그리고 주말 동안은 접속 못할테니
다음 주에 보자.

(오전 11:39) 똥개: 네 쉬세요 주인님

(오전 11:39)똥개 is now Offline

(오전 11:39) 찬울림:오냐. 똥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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