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5월 31일 목요일
(오전 10:32) 똥개: 주인님 멍멍이년 왔어요
(오전 10:33) 찬울림: 오냐 똥개년. 몸은 좀 좋아졌냐.
(오전 10:33) 똥개: 네 요즘에는 병원에는 자주 안 가요
(오전 10:33) 찬울림: 그래 다행이군.
(오전 10:33) 똥개: 그런데 알바 가기 전까지 계속 자버려서 ㅠㅠ
(오전 10:33) 찬울림: 몸이 그모양인데도 알바는 계속 하는 거냐.
(오전 10:34) 똥개: 네 돈은 벌어야죠!
(오전 10:35) 찬울림: 후후 그래.
그리고 발정도 계속 하고 말이지.
(오전 10:35) 똥개: 네...
(오전 10:35) 찬울림: 복장 보고해라.
(오전 10:35) 똥개: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오전 10:36) 찬울림: 변태년.
잠잘 때도 그 꼴로 자는 거냐.
(오전 10:36) 똥개: 네...
(오전 10:36) 똥개: 팬티 입으면 보지 못 끍는 걸요
요즘 발정이 좀 많이 난 상태라서 창문도 살짝 열어놓고 자요.
(오전 10:37) 똥개: 보일리는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살짝 달아올라서...
(오전 10:37) 찬울림: 음탕한 년. 몸도 아프다면서
동생 집에 올 때는 네년은 이미 자고 있냐.
(오전 10:37) 똥개: 요즘에는 아프다기보다 피곤한 느낌이에요
네...
(오전 10:39) 찬울림: 동생이 네년 방에 들어와서 보지 보고 가도 모르겠구나.
(오전 10:39) 똥개: 네 몰라요...
솔직히 조금 바라는 것도 있고
(오전 10:39) 똥개: 주인님이 시키신 자는 도중에 동생 자지 빨아주는 것도 했어요
(오전 10:40) 찬울림: 호오. 그래. 어땠냐
(오전 10:40) 똥개: 그게... 잘 모르겠어요
몰래 새벽에 일어나서
동생 자는 가 확인하려고
(오전 10:41) 똥개: 박스티만 입고 옆에서 팔에 가슴 살살문대다가
안 일어나길래 동생 손 제 보지에 가져다대고...
팬티 벗긴다음에...
(오전 10:41) 똥개: 처음에는 자지 살살 핥다가 입에 넣고 빨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빨아도 안 서서...
(오전 10:42) 똥개: 좀 빨다가 동생 이불로 제 침 살살 닦은 다음에 다시 팬티 입히고 저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오전 10:42) 찬울림: 제대로 잠이 들었나보군.
(오전 10:42) 똥개: 그런가봐요...
(오전 10:42) 찬울림: 동생 손가락에 보짓물은 잘 묻혔냐.
(오전 10:42) 찬울림: 손을 잡고 보지를 쑤셨어야지.
(오전 10:42) 똥개: 네.. 그건 그대로 두고 나왔어요
(오전 10:43) 찬울림: 후후 음탕한 것.
(오전 10:43) 똥개: 주인님이 시키신 동생 자지 빠는 거에 집중하다보니... 죄송합니다
(오전 10:43) 찬울림: 다음에는 잘 때 문을 살짝 열어두고 자거라.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더워서 그렇다고 하고.
(오전 10:43) 똥개: 아...
얼마전에 팬티 안 입고 자다가 아침에 어머니께 들켰는데
(오전 10:44) 똥개: 더워서 그렇다고 했더니 동생도 있으니 제대로 좀 하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네... 문 살짝 열어두고 잘께요
(오전 10:45) 찬울림: 정작 그 동생은 네년을 건드리지 않는데 말이지.
(오전 10:45) 똥개: 주인님 요즘 저희 채팅 안 올리시던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네... 발정난건 저니까요
(오전 10:45) 찬울림: 한달치 모아서 정리한다.
(오전 10:46) 찬울림: 오늘 채팅한 것까지 모아서 다음주 정도부터 다시 올리겠지.
(오전 10:46) 똥개: 네...
채팅한 건 제것만 올리시나요?
(오전 10:46) 똥개: 요즘 다른분들거 보면서 자위하는거에... 맛들려버린 똥개년이라서요...
(오전 10:47) 찬울림: 요즘 다른 년들은 채팅 자주 안 한다.
스파크에 올라온 씹걸레년 채팅은 좀 있으니까
그것도 나중에 올려주지.
(오전 10:47) 똥개: 네...
하긴 저만큼 발정나는 년도 잘 없을 테니까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년은 사진도 있고 하니까 감정 이입이 더 잘 될 거다
(오전 10:48) 똥개: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오전 10:49) 찬울림: 대단할 거 없다. 얼굴만 안 나오면 나체 사진이야 가족이 봐도 누군지 모르니까.
(오전 10:50) 찬울림: 네년 몸뚱아리 찍어서 아빠나 동생한테 보여줘도 누군지도 모르고 자지 세울 걸.
변태 음란 똥개라고 욕하면서.
(오전 10:50) 똥개: 네...
(오전 10:51) 찬울림: 아침은 먹었냐.
(오전 10:52) 똥개: 아뇨 아직 안 먹었어요
금방 일어났어요 주인님
(오전 10:52) 찬울림: 그럼 아침 먹어야지. 접시에 담아 오너라.
디저트로 먹을 당근이나 요구르트도 하나 갖고 오고.
(오전 10:5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4) 똥개: 주인님 접시에 밥만 담아오고 오늘은 당근하고 요구르트 아무것도 없네요
(오전 10:55) 찬울림: 개년. 그럼 가서 동생하고 아빠 칫솔 가져와.
(오전 10: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6)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0:57) 찬울림: 그래. 칫솔모가 밖으로 나오게 서로 등을 대고 두개 포개서
보지에다 박아 넣어라.
(오전 10:57) 찬울림: 솔 부분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게
(오전 10:5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8) 똥개: 아... 간지러워요 주인님
(오전 10:59) 찬울림: 후후 변태년.
이제 엎드려서 밥 먹어.
똥개 답게 앞발 대지 말고 입으로만 먹도록.
(오전 10:59) 똥개: 네 똥개년 주둥이 접시에 박고 밥 먹을께요
(오전 11:09) 똥개 has changed his/her name to "멍멍이"
(오전 11:09) 똥개 has changed his/her name to "똥개"
(오전 11:09) 똥개: 주인님 다 먹었어요
(오전 11:1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1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18) 찬울림: 오냐 개보지년. 접시까지 싹싹 잘 핥아 먹었냐.
(오전 11:19) 똥개: 네 사람님이 설걷이 안 하셔도 되게 제 혓바닥으로 싹싹 잘 핥아먹었어요
(오전 11:19) 찬울림: 그래 잘했다. 내 강아지.
이제 접시 앞에 다리 벌리고 앉아.
(오전 11:20) 찬울림: 네년 보짓물이 접시에 잘 튀도록 칫솔을 잡고 휘젓고 쑤신다.
(오전 11:2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0) 찬울림: 후후. 아빠하고 동생 입을 동시에 맛보는 기분이 어떠냐.
(오전 11:20) 똥개: 간질간질 하고 모든 신경이 보지하고 허벅지에만 집중 된 것 같아요
(오전 11:22) 찬울림: 어차피 네년 몸뚱아리 전체가 보지니까
보지 빼고는 쓸데 없는 몸이지.
(오전 11:22)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1:24)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전 11:24) 똥개: 오랜만에 칫솔로 보지 쑤시니까 좋아요...
(오전 11:26) 찬울림: 후후 더러운 것.
(오전 11:26) 똥개: 네.. 제 머리도 팔도 다리도 사실은 다 남자분들 자지를 따뜻하게 만져드리고 자지 가방으로서 쓰이기 위해서 태어난거에요...
(오전 11:26) 찬울림: 창문 열고, 네년 추잡한 꼬라지를 바깥에도 잘 보이게 해라.
(오전 11:26) 똥개: 네... 기어가서 창문열께요
(오전 11:28) 똥개: 열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28) 찬울림: 오냐 개보지년. 접시에 네년 씹물이 튀는 게 보이냐.
(오전 11:29) 똥개: 아뇨 아직은 잘 안 보여요
(오전 11:29) 찬울림: 잘 튀도록 접시에다 바싹 갖다 대고 칫솔 질러.
문질러
(오전 11:30) 똥개: 네...
(오전 11:33) 똥개: 주인님 접시에 튀게 만들었어요
(오전 11:34) 찬울림: 그래 잘했다 똥개년.
이제 엎드려서 앞발로 보지 쑤시며
(오전 11:34) 찬울림: 접시에 튄 네년 씹물 핥아 먹어.
(오전 11:34) 똥개: 칫솔은 어떻게 할까요
(오전 11:35) 찬울림: 칫솔 잡고 쑤셔.
(오전 11: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6) 똥개: 아... 주인님 아직 못 갔는데 알바하러 가야되요...
(오전 11:36) 찬울림: 알바 갔다 와도 집에는 네년 혼자냐.
(오전 11:37) 똥개: 네...
(오전 11:37) 찬울림: 그럼 그냥 칫솔 박고 갔다 와라.
(오전 11:37) 찬울림: 알바 중간에라도 보짓물 싸고 나면 빼도 좋다.
(오전 11:3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8) 똥개: 그런데 주인님 지금 칫솔 모 있는 쪽으로 박고 있으면 자극되서 걷지도 못하니까 손잡이 쪽으로 박아도 될까요?
(오전 11:38) 찬울림: 호오. 그래?
그럼 알바 가는 곳까지만 그렇게 하고 가라.
(오전 11:39) 똥개: 네...
(오전 11:39) 찬울림: 편의점 들어가기 직전에 층계참 같은 데서 바꿔 끼워도 좋다.
(오전 11:39) 똥개: 네 주인님
그전에 길거리에서 싸버리면 싼 곳에서 빼낼께요...
(오전 11:40) 찬울림: 오냐 개년.
(오전 11:40) 똥개: 그럼 주인님 나가보겠습니다
(오전 11:40) 찬울림: 길거리에서 씹물 싸내며 가버리는 똥개라니. 후후.
(오전 11:40) 똥개: 저같은 년한테 딱 어울리는것 같아요
(오전 11:41) 똥개: 주인님 그럼 점심 잘 드시고 수고하세요...
(오전 11:41) 찬울림: 오냐 똥개야.
(오전 11:41) 멍멍이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5:29) 똥개: 주인님 알바 다녀왔어요
(오후 5:29) 찬울림: 오냐 그래. 칫솔은 잘 박고 다녔냐.
(오후 5:29) 똥개: 네 주인님
원피스 입고 계단 내려가다가 싸버렸어요
(오후 5:30) 찬울림: 집 밖으로 나가기도 전에 싸다니
(오후 5:30) 똥개: 쌀때 옷에 안 묻게 하기 위해 보지까고 질질 싸버렸어요
네...
(오후 5:30)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31) 찬울림: 길거리에서 보지 까고 쌌으면 정말 볼만했을텐데.
(오후 5:31) 똥개: 네... 너무 쑤셔댄 보지라 참지 못하고 계단에서 싸버렸어요
(오후 5:32)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5:32) 찬울림: 싸고 싶어서 일부러 계단으로 내려간 건 아니냐?
(오후 5:33)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후 5:33) 찬울림: 개보지년. 아예 돌아올 때도 솔 부분 박고 계단 올라오지 그랬냐.
(오후 5:33) 똥개: 아... 정말 그럴 걸 그랬어요
(오후 5:34) 똥개: 칫솔 보지에 박고 추하게 다리 개다리로 벌리고 원피스 들춰서 보지 공개 하면서 올라올걸 그랬어요
(오후 5:34) 찬울림: 그래, 지금 복장 보고해 봐라.
(오후 5:35) 똥개: 지금 알바 갔다와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 다 벗었어요
(오후 5:35) 똥개: 너무 발정나서 바닥에라도 보지 끍고 싶어요
(오후 5:36) 찬울림: 칫솔은 어떻게 했냐.
(오후 5:36) 똥개: 싼 뒤로는 가방에 넣어뒀어요
(오후 5:37) 찬울림: 내가 반대로 꽂고 다니라고 했을텐데?
(오후 5:37) 찬울림: 현관 가서 슬리퍼 물고 와.
(오후 5:38)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39) 똥개: 현관에 슬리퍼 없어서 화장실 슬리퍼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5:39) 찬울림: 화장실 슬리퍼라. 똥개년에 딱이군.
엎드려서 슬리퍼로 엉덩이 20대 때려.
(오후 5:3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41) 똥개: 쳤어요 주인님...
(오후 5:42) 찬울림: 그래 개년.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멋대로 칫솔 빼고 다닌 벌이다.
(오후 5:42) 똥개: 네...
(오후 5:42) 찬울림: 맞고 나니까 보지 벌렁거리는 게 좀 멈추냐.
(오후 5:43) 똥개: 아니요 주인님... 엉덩이가 화끈 거려요
(오후 5:43)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44) 찬울림: 네년 집에 빨래판 있냐.
(오후 5:44) 똥개: 아니요 세탁기 써서 없어요 주인님
(오후 5:44) 찬울림: 그럼 별 수 없군. 화장실이나 현관 앞에 발 깔개 있으면 물어와.
(오후 5:4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49) 똥개: 화장실 앞에 발 깔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5:50) 찬울림: 그래 씹년. 다리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문질러.
온 가족이 발로 밟고 다니던 깔개에 네년 보지를 문지르는 거다.
(오후 5:50) 똥개: ㄴ-ㅔ 주인님
(오후 5:53) 찬울림: 더러운 년.
하루종일 발정해서 계단에서 싸대지를 않나
깔개에 보지 문지르면서 씹물 묻혀대지를 않나.
(오후 5:54) 찬울림: 저런 더러운 똥개년을 가족이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있으니.
(오후 5:55) 똥개: 네... 저는 강아지처럼 사육당하는 걸로 충분해요... 개집에 알몸이면 잘 살년이에요
(오후 5:55) 찬울림: 그래 더러운 똥개년.
(오후 5:57) 똥개: 아... 주인님 퇴근하셔야 되나요?
(오후 5:57) 찬울림: 오늘은 야근 할 거다만 저녁은 먹어야겠지.
(오후 5:58) 똥개: 네... 그럼 주인님 다녀 오실때 까지 저는 발 닦개에 보지나 닦으며 기다릴께요
주인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오후 5:58) 찬울림: 6시 반부터다.
(오후 5:59) 찬울림: 네년도 저녁 먹어야지. 밥 가져오너라.
(오후 5:5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01) 똥개: 접시에 밥 담아왔어요 주인님
(오후 6:01) 찬울림: 오냐 똥개년. 엉덩이 처들고 밥 먹어라.
(오후 6:02) 똥개: 네 주인님 잘 먹겠습니다
(오후 6:02) 찬울림: 후후 그래 똥개야.
(오후 6:17) 똥개: 주인님 밥 다 먹었어요
(오후 6:17)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후 6:17) 똥개: 똥개년에게 이런 맛있는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18) 찬울림: 이제 밥 먹었으니 디저트 먹어야겠지.
아 요구르트 없다고 그랬지.
(오후 6:18) 똥개: 네...
(오후 6:18) 찬울림: 그냥 슬리퍼 입에 물고 깔개에 보지 비벼라.
(오후 6:18) 똥개: 사올까요 주인님?
(오후 6:19) 찬울림: 오냐 그럼 사서 보지에 박고 오도록.
(오후 6:19) 찬울림: 중간에 떨어뜨리지 말고 조심해서 오너라.
(오후 6:1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37) 똥개: 사왔어요 주인님
오실때까지 슬리퍼 입에 물고 깔개에 보지 비비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오후 6:3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45)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6:45) 똥개 is now Online
(오후 7:05) 찬울림: 그래 개년. 열심히 잘 비비고 있냐.
(오후 7:0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07) 찬울림: 추잡한 것. 하루 종일 비벼대라고 해도 지치지도 않고 발정할 년이야.
(오후 7:07) 똥개: 네 하루종일 비벼대고 부어서 빨개져도 좋다고 비빌거에요
(오후 7:08) 찬울림: 더러운 년.
깔개에는 씹물 좀 묻었냐.
(오후 7:08) 똥개: 네... 묻었어요 주인님
(오후 7:09) 찬울림: 그래. 깔개 사진 찍어 봐라.
(오후 7: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18) 똥개: 주인님 제가 보지 문댄 더러운 발깔개에요
(오후 7:18) 찬울림: 아주 축축해졌군.
(오후 7:18) 똥개: 네...
(오후 7:18) 찬울림: 옆에 노란 자국은 뭐냐.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7:19) 똥개: 자수 떠놓은 곳이에요...
(오후 7:19) 찬울림: 네년 오줌이 말라붙었나 했더니.
(오후 7:20) 똥개: 주인님께서 명령하시면 주저앉아서 오줌 쌀께요...
(오후 7:20) 찬울림: 오냐 씹년. 깔개에다 대고 오줌 싸라.
주저앉아서가 아니고, 그냥 깔고 앉은 채로 오줌 싸.
네년 허벅지하고 엉덩이까지 다 오줌에 젖게.
(오후 7:2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22)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24) 똥개: 오줌 쌌어요 주인님
(오후 7:25) 찬울림: 그래 더러운 똥개년.
(오후 7:25) 똥개: 오늘 물을 좀 적게 마셔서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오후 7:25) 찬울림: 거기다 다시 보지를 문질러대.
(오후 7:25) 찬울림: 네년 몸에서 오줌 지린내가 풀풀 나게.
(오후 7:2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26) 찬울림: 좆같은 년.
(오후 7:27) 똥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7:30) 찬울림: 자, 이제 칫솔 다시 꺼내라.
오래 놔뒀으니 다 말랐겠지.
(오후 7:30) 똥개: 네...
(오후 7:31) 찬울림: 동생 칫솔을 아까 낮에처럼 솔부분을 보지에 박아.
그리고 아빠 칫솔로는 공알을 문지르도록.
(오후 7:32) 똥개: 네...
(오후 7:32) 찬울림: 아빠하고 동생 입으로 동시에 보지 문질러지면서 좋아하는 년.
(오후 7:33) 똥개: 네 아무나 제 보지 만져주면 좋아서 엉덩이 흔들 년이에요
(오후 7:34) 찬울림: 더러운 똥개같으니.
(오후 7:34) 찬울림: 누가 만지는지 모르게 눈 가리고 집 밖에 묶어두면
(오후 7:35) 찬울림: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엉덩이 흔들어댈 년이야.
가족들이 만지고 쑤셔줘도 좋다고 흔들어댈 년.
(오후 7:35) 똥개: 네 주인님... 동생 자지 빨아대면서도 좋아한 개년이에요 저는
(오후 7:3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동생 자지는 어떻게 생겼더냐.
(오후 7:36) 똥개: 네... 포경해서 귀두 부분이 좀 크고...
자지는 조금 얇았어요...
(오후 7:37) 똥개: 커진 걸 못 봤지만 좀 작은 것 같았어요
(오후 7:37) 찬울림: 네년 개보지에 박아서는 만족 못할 것 같이 말하는군.
하긴 네년 똥개 보지가 만족할만한 자지가 몇이나 되겠냐.
(오후 7:38) 찬울림: 뭘 박아도 더 박아달라고 보챌 년이지.
(오후 7:38) 똥개: 네... 개 자지를 박아도 좋다고 허리 흔들 년이에요...
(오후 7:40)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8:00) 똥개: 주인님 보지가 갈 것 같이 움찔거려요
(오후 8:00) 찬울림: 더러운 것.
칫솔 박고 있는 모양이 어떤 꼬라지인지 찍어 봐라.
(오후 8:00) 똥개: 네...
(오후 8:02) 똥개: 찍었어요 주인님
(오후 8:02) 찬울림: 그래. 벌렁거리는 보지가 어떤 꼬라지인지 보자.
(오후 8:05) 찬울림: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8:05) 똥개: 주인님 안 되겠어요...
(오후 8:06) 똥개: 몸 사진 보내려니까 가슴이 막 답답하고... 아직 준비가 안 된것같아요
(오후 8:06) 찬울림: 개년. 그 답답함을 뚫어야지.
(오후 8:06) 찬울림: 씹걸레년 하는 꼴을 봤잖냐.
소라 앨범에 수 없이 올라오는 보지 사진들도.
(오후 8:07) 찬울림: 그 사진 보고서 누구 보지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렇게 많이들 올릴 것 같냐.
(오후 8:08) 찬울림: 네년 주인인 나를 믿어라.
(오후 8:09) 찬울림: 어떤 경우에도 네년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유일한 사람이니까.
(오후 8:11)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8:24) 똥개: 주인님 아버지가 오셔서... 집안일 좀 해야 될거 같아요
(오후 8:25) 찬울림: 오냐. 정리하고 칫솔 원래 자리에 갖다 놓거라.
(오후 8:25) 똥개: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8:25) 똥개 is now Offline
(오전 10:32) 똥개: 주인님 멍멍이년 왔어요
(오전 10:33) 찬울림: 오냐 똥개년. 몸은 좀 좋아졌냐.
(오전 10:33) 똥개: 네 요즘에는 병원에는 자주 안 가요
(오전 10:33) 찬울림: 그래 다행이군.
(오전 10:33) 똥개: 그런데 알바 가기 전까지 계속 자버려서 ㅠㅠ
(오전 10:33) 찬울림: 몸이 그모양인데도 알바는 계속 하는 거냐.
(오전 10:34) 똥개: 네 돈은 벌어야죠!
(오전 10:35) 찬울림: 후후 그래.
그리고 발정도 계속 하고 말이지.
(오전 10:35) 똥개: 네...
(오전 10:35) 찬울림: 복장 보고해라.
(오전 10:35) 똥개: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오전 10:36) 찬울림: 변태년.
잠잘 때도 그 꼴로 자는 거냐.
(오전 10:36) 똥개: 네...
(오전 10:36) 똥개: 팬티 입으면 보지 못 끍는 걸요
요즘 발정이 좀 많이 난 상태라서 창문도 살짝 열어놓고 자요.
(오전 10:37) 똥개: 보일리는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살짝 달아올라서...
(오전 10:37) 찬울림: 음탕한 년. 몸도 아프다면서
동생 집에 올 때는 네년은 이미 자고 있냐.
(오전 10:37) 똥개: 요즘에는 아프다기보다 피곤한 느낌이에요
네...
(오전 10:39) 찬울림: 동생이 네년 방에 들어와서 보지 보고 가도 모르겠구나.
(오전 10:39) 똥개: 네 몰라요...
솔직히 조금 바라는 것도 있고
(오전 10:39) 똥개: 주인님이 시키신 자는 도중에 동생 자지 빨아주는 것도 했어요
(오전 10:40) 찬울림: 호오. 그래. 어땠냐
(오전 10:40) 똥개: 그게... 잘 모르겠어요
몰래 새벽에 일어나서
동생 자는 가 확인하려고
(오전 10:41) 똥개: 박스티만 입고 옆에서 팔에 가슴 살살문대다가
안 일어나길래 동생 손 제 보지에 가져다대고...
팬티 벗긴다음에...
(오전 10:41) 똥개: 처음에는 자지 살살 핥다가 입에 넣고 빨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빨아도 안 서서...
(오전 10:42) 똥개: 좀 빨다가 동생 이불로 제 침 살살 닦은 다음에 다시 팬티 입히고 저는 방으로 돌아왔어요
(오전 10:42) 찬울림: 제대로 잠이 들었나보군.
(오전 10:42) 똥개: 그런가봐요...
(오전 10:42) 찬울림: 동생 손가락에 보짓물은 잘 묻혔냐.
(오전 10:42) 찬울림: 손을 잡고 보지를 쑤셨어야지.
(오전 10:42) 똥개: 네.. 그건 그대로 두고 나왔어요
(오전 10:43) 찬울림: 후후 음탕한 것.
(오전 10:43) 똥개: 주인님이 시키신 동생 자지 빠는 거에 집중하다보니... 죄송합니다
(오전 10:43) 찬울림: 다음에는 잘 때 문을 살짝 열어두고 자거라.
부모님이 뭐라고 하면 더워서 그렇다고 하고.
(오전 10:43) 똥개: 아...
얼마전에 팬티 안 입고 자다가 아침에 어머니께 들켰는데
(오전 10:44) 똥개: 더워서 그렇다고 했더니 동생도 있으니 제대로 좀 하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네... 문 살짝 열어두고 잘께요
(오전 10:45) 찬울림: 정작 그 동생은 네년을 건드리지 않는데 말이지.
(오전 10:45) 똥개: 주인님 요즘 저희 채팅 안 올리시던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네... 발정난건 저니까요
(오전 10:45) 찬울림: 한달치 모아서 정리한다.
(오전 10:46) 찬울림: 오늘 채팅한 것까지 모아서 다음주 정도부터 다시 올리겠지.
(오전 10:46) 똥개: 네...
채팅한 건 제것만 올리시나요?
(오전 10:46) 똥개: 요즘 다른분들거 보면서 자위하는거에... 맛들려버린 똥개년이라서요...
(오전 10:47) 찬울림: 요즘 다른 년들은 채팅 자주 안 한다.
스파크에 올라온 씹걸레년 채팅은 좀 있으니까
그것도 나중에 올려주지.
(오전 10:47) 똥개: 네...
하긴 저만큼 발정나는 년도 잘 없을 테니까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년은 사진도 있고 하니까 감정 이입이 더 잘 될 거다
(오전 10:48) 똥개: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오전 10:49) 찬울림: 대단할 거 없다. 얼굴만 안 나오면 나체 사진이야 가족이 봐도 누군지 모르니까.
(오전 10:50) 찬울림: 네년 몸뚱아리 찍어서 아빠나 동생한테 보여줘도 누군지도 모르고 자지 세울 걸.
변태 음란 똥개라고 욕하면서.
(오전 10:50) 똥개: 네...
(오전 10:51) 찬울림: 아침은 먹었냐.
(오전 10:52) 똥개: 아뇨 아직 안 먹었어요
금방 일어났어요 주인님
(오전 10:52) 찬울림: 그럼 아침 먹어야지. 접시에 담아 오너라.
디저트로 먹을 당근이나 요구르트도 하나 갖고 오고.
(오전 10:5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4) 똥개: 주인님 접시에 밥만 담아오고 오늘은 당근하고 요구르트 아무것도 없네요
(오전 10:55) 찬울림: 개년. 그럼 가서 동생하고 아빠 칫솔 가져와.
(오전 10: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6)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0:57) 찬울림: 그래. 칫솔모가 밖으로 나오게 서로 등을 대고 두개 포개서
보지에다 박아 넣어라.
(오전 10:57) 찬울림: 솔 부분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게
(오전 10:5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8) 똥개: 아... 간지러워요 주인님
(오전 10:59) 찬울림: 후후 변태년.
이제 엎드려서 밥 먹어.
똥개 답게 앞발 대지 말고 입으로만 먹도록.
(오전 10:59) 똥개: 네 똥개년 주둥이 접시에 박고 밥 먹을께요
(오전 11:09) 똥개 has changed his/her name to "멍멍이"
(오전 11:09) 똥개 has changed his/her name to "똥개"
(오전 11:09) 똥개: 주인님 다 먹었어요
(오전 11:1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1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18) 찬울림: 오냐 개보지년. 접시까지 싹싹 잘 핥아 먹었냐.
(오전 11:19) 똥개: 네 사람님이 설걷이 안 하셔도 되게 제 혓바닥으로 싹싹 잘 핥아먹었어요
(오전 11:19) 찬울림: 그래 잘했다. 내 강아지.
이제 접시 앞에 다리 벌리고 앉아.
(오전 11:20) 찬울림: 네년 보짓물이 접시에 잘 튀도록 칫솔을 잡고 휘젓고 쑤신다.
(오전 11:2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20) 찬울림: 후후. 아빠하고 동생 입을 동시에 맛보는 기분이 어떠냐.
(오전 11:20) 똥개: 간질간질 하고 모든 신경이 보지하고 허벅지에만 집중 된 것 같아요
(오전 11:22) 찬울림: 어차피 네년 몸뚱아리 전체가 보지니까
보지 빼고는 쓸데 없는 몸이지.
(오전 11:22)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1:24)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전 11:24) 똥개: 오랜만에 칫솔로 보지 쑤시니까 좋아요...
(오전 11:26) 찬울림: 후후 더러운 것.
(오전 11:26) 똥개: 네.. 제 머리도 팔도 다리도 사실은 다 남자분들 자지를 따뜻하게 만져드리고 자지 가방으로서 쓰이기 위해서 태어난거에요...
(오전 11:26) 찬울림: 창문 열고, 네년 추잡한 꼬라지를 바깥에도 잘 보이게 해라.
(오전 11:26) 똥개: 네... 기어가서 창문열께요
(오전 11:28) 똥개: 열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28) 찬울림: 오냐 개보지년. 접시에 네년 씹물이 튀는 게 보이냐.
(오전 11:29) 똥개: 아뇨 아직은 잘 안 보여요
(오전 11:29) 찬울림: 잘 튀도록 접시에다 바싹 갖다 대고 칫솔 질러.
문질러
(오전 11:30) 똥개: 네...
(오전 11:33) 똥개: 주인님 접시에 튀게 만들었어요
(오전 11:34) 찬울림: 그래 잘했다 똥개년.
이제 엎드려서 앞발로 보지 쑤시며
(오전 11:34) 찬울림: 접시에 튄 네년 씹물 핥아 먹어.
(오전 11:34) 똥개: 칫솔은 어떻게 할까요
(오전 11:35) 찬울림: 칫솔 잡고 쑤셔.
(오전 11: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6) 똥개: 아... 주인님 아직 못 갔는데 알바하러 가야되요...
(오전 11:36) 찬울림: 알바 갔다 와도 집에는 네년 혼자냐.
(오전 11:37) 똥개: 네...
(오전 11:37) 찬울림: 그럼 그냥 칫솔 박고 갔다 와라.
(오전 11:37) 찬울림: 알바 중간에라도 보짓물 싸고 나면 빼도 좋다.
(오전 11:3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8) 똥개: 그런데 주인님 지금 칫솔 모 있는 쪽으로 박고 있으면 자극되서 걷지도 못하니까 손잡이 쪽으로 박아도 될까요?
(오전 11:38) 찬울림: 호오. 그래?
그럼 알바 가는 곳까지만 그렇게 하고 가라.
(오전 11:39) 똥개: 네...
(오전 11:39) 찬울림: 편의점 들어가기 직전에 층계참 같은 데서 바꿔 끼워도 좋다.
(오전 11:39) 똥개: 네 주인님
그전에 길거리에서 싸버리면 싼 곳에서 빼낼께요...
(오전 11:40) 찬울림: 오냐 개년.
(오전 11:40) 똥개: 그럼 주인님 나가보겠습니다
(오전 11:40) 찬울림: 길거리에서 씹물 싸내며 가버리는 똥개라니. 후후.
(오전 11:40) 똥개: 저같은 년한테 딱 어울리는것 같아요
(오전 11:41) 똥개: 주인님 그럼 점심 잘 드시고 수고하세요...
(오전 11:41) 찬울림: 오냐 똥개야.
(오전 11:41) 멍멍이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5:29) 똥개: 주인님 알바 다녀왔어요
(오후 5:29) 찬울림: 오냐 그래. 칫솔은 잘 박고 다녔냐.
(오후 5:29) 똥개: 네 주인님
원피스 입고 계단 내려가다가 싸버렸어요
(오후 5:30) 찬울림: 집 밖으로 나가기도 전에 싸다니
(오후 5:30) 똥개: 쌀때 옷에 안 묻게 하기 위해 보지까고 질질 싸버렸어요
네...
(오후 5:30)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31) 찬울림: 길거리에서 보지 까고 쌌으면 정말 볼만했을텐데.
(오후 5:31) 똥개: 네... 너무 쑤셔댄 보지라 참지 못하고 계단에서 싸버렸어요
(오후 5:32) 찬울림: 추잡한 것.
(오후 5:32) 찬울림: 싸고 싶어서 일부러 계단으로 내려간 건 아니냐?
(오후 5:33)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후 5:33) 찬울림: 개보지년. 아예 돌아올 때도 솔 부분 박고 계단 올라오지 그랬냐.
(오후 5:33) 똥개: 아... 정말 그럴 걸 그랬어요
(오후 5:34) 똥개: 칫솔 보지에 박고 추하게 다리 개다리로 벌리고 원피스 들춰서 보지 공개 하면서 올라올걸 그랬어요
(오후 5:34) 찬울림: 그래, 지금 복장 보고해 봐라.
(오후 5:35) 똥개: 지금 알바 갔다와서 집에 들어오자마자 옷 다 벗었어요
(오후 5:35) 똥개: 너무 발정나서 바닥에라도 보지 끍고 싶어요
(오후 5:36) 찬울림: 칫솔은 어떻게 했냐.
(오후 5:36) 똥개: 싼 뒤로는 가방에 넣어뒀어요
(오후 5:37) 찬울림: 내가 반대로 꽂고 다니라고 했을텐데?
(오후 5:37) 찬울림: 현관 가서 슬리퍼 물고 와.
(오후 5:38)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39) 똥개: 현관에 슬리퍼 없어서 화장실 슬리퍼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5:39) 찬울림: 화장실 슬리퍼라. 똥개년에 딱이군.
엎드려서 슬리퍼로 엉덩이 20대 때려.
(오후 5:3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41) 똥개: 쳤어요 주인님...
(오후 5:42) 찬울림: 그래 개년. 시키는대로 하지 않고 멋대로 칫솔 빼고 다닌 벌이다.
(오후 5:42) 똥개: 네...
(오후 5:42) 찬울림: 맞고 나니까 보지 벌렁거리는 게 좀 멈추냐.
(오후 5:43) 똥개: 아니요 주인님... 엉덩이가 화끈 거려요
(오후 5:43)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44) 찬울림: 네년 집에 빨래판 있냐.
(오후 5:44) 똥개: 아니요 세탁기 써서 없어요 주인님
(오후 5:44) 찬울림: 그럼 별 수 없군. 화장실이나 현관 앞에 발 깔개 있으면 물어와.
(오후 5:4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49) 똥개: 화장실 앞에 발 깔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5:50) 찬울림: 그래 씹년. 다리 벌리고 앉아서 보지를 문질러.
온 가족이 발로 밟고 다니던 깔개에 네년 보지를 문지르는 거다.
(오후 5:50) 똥개: ㄴ-ㅔ 주인님
(오후 5:53) 찬울림: 더러운 년.
하루종일 발정해서 계단에서 싸대지를 않나
깔개에 보지 문지르면서 씹물 묻혀대지를 않나.
(오후 5:54) 찬울림: 저런 더러운 똥개년을 가족이라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있으니.
(오후 5:55) 똥개: 네... 저는 강아지처럼 사육당하는 걸로 충분해요... 개집에 알몸이면 잘 살년이에요
(오후 5:55) 찬울림: 그래 더러운 똥개년.
(오후 5:57) 똥개: 아... 주인님 퇴근하셔야 되나요?
(오후 5:57) 찬울림: 오늘은 야근 할 거다만 저녁은 먹어야겠지.
(오후 5:58) 똥개: 네... 그럼 주인님 다녀 오실때 까지 저는 발 닦개에 보지나 닦으며 기다릴께요
주인님 저녁 맛있게 드세요
(오후 5:58) 찬울림: 6시 반부터다.
(오후 5:59) 찬울림: 네년도 저녁 먹어야지. 밥 가져오너라.
(오후 5:5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01) 똥개: 접시에 밥 담아왔어요 주인님
(오후 6:01) 찬울림: 오냐 똥개년. 엉덩이 처들고 밥 먹어라.
(오후 6:02) 똥개: 네 주인님 잘 먹겠습니다
(오후 6:02) 찬울림: 후후 그래 똥개야.
(오후 6:17) 똥개: 주인님 밥 다 먹었어요
(오후 6:17)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후 6:17) 똥개: 똥개년에게 이런 맛있는 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18) 찬울림: 이제 밥 먹었으니 디저트 먹어야겠지.
아 요구르트 없다고 그랬지.
(오후 6:18) 똥개: 네...
(오후 6:18) 찬울림: 그냥 슬리퍼 입에 물고 깔개에 보지 비벼라.
(오후 6:18) 똥개: 사올까요 주인님?
(오후 6:19) 찬울림: 오냐 그럼 사서 보지에 박고 오도록.
(오후 6:19) 찬울림: 중간에 떨어뜨리지 말고 조심해서 오너라.
(오후 6:1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6:37) 똥개: 사왔어요 주인님
오실때까지 슬리퍼 입에 물고 깔개에 보지 비비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오후 6:3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45)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6:45) 똥개 is now Online
(오후 7:05) 찬울림: 그래 개년. 열심히 잘 비비고 있냐.
(오후 7:0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07) 찬울림: 추잡한 것. 하루 종일 비벼대라고 해도 지치지도 않고 발정할 년이야.
(오후 7:07) 똥개: 네 하루종일 비벼대고 부어서 빨개져도 좋다고 비빌거에요
(오후 7:08) 찬울림: 더러운 년.
깔개에는 씹물 좀 묻었냐.
(오후 7:08) 똥개: 네... 묻었어요 주인님
(오후 7:09) 찬울림: 그래. 깔개 사진 찍어 봐라.
(오후 7: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18) 똥개: 주인님 제가 보지 문댄 더러운 발깔개에요
(오후 7:18) 찬울림: 아주 축축해졌군.
(오후 7:18) 똥개: 네...
(오후 7:18) 찬울림: 옆에 노란 자국은 뭐냐.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7:19) 똥개: 자수 떠놓은 곳이에요...
(오후 7:19) 찬울림: 네년 오줌이 말라붙었나 했더니.
(오후 7:20) 똥개: 주인님께서 명령하시면 주저앉아서 오줌 쌀께요...
(오후 7:20) 찬울림: 오냐 씹년. 깔개에다 대고 오줌 싸라.
주저앉아서가 아니고, 그냥 깔고 앉은 채로 오줌 싸.
네년 허벅지하고 엉덩이까지 다 오줌에 젖게.
(오후 7:2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22)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24) 똥개: 오줌 쌌어요 주인님
(오후 7:25) 찬울림: 그래 더러운 똥개년.
(오후 7:25) 똥개: 오늘 물을 좀 적게 마셔서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오후 7:25) 찬울림: 거기다 다시 보지를 문질러대.
(오후 7:25) 찬울림: 네년 몸에서 오줌 지린내가 풀풀 나게.
(오후 7:2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7:26) 찬울림: 좆같은 년.
(오후 7:27) 똥개: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7:30) 찬울림: 자, 이제 칫솔 다시 꺼내라.
오래 놔뒀으니 다 말랐겠지.
(오후 7:30) 똥개: 네...
(오후 7:31) 찬울림: 동생 칫솔을 아까 낮에처럼 솔부분을 보지에 박아.
그리고 아빠 칫솔로는 공알을 문지르도록.
(오후 7:32) 똥개: 네...
(오후 7:32) 찬울림: 아빠하고 동생 입으로 동시에 보지 문질러지면서 좋아하는 년.
(오후 7:33) 똥개: 네 아무나 제 보지 만져주면 좋아서 엉덩이 흔들 년이에요
(오후 7:34) 찬울림: 더러운 똥개같으니.
(오후 7:34) 찬울림: 누가 만지는지 모르게 눈 가리고 집 밖에 묶어두면
(오후 7:35) 찬울림: 사람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릴 때마다 좋아서 어쩔 줄 모르고 엉덩이 흔들어댈 년이야.
가족들이 만지고 쑤셔줘도 좋다고 흔들어댈 년.
(오후 7:35) 똥개: 네 주인님... 동생 자지 빨아대면서도 좋아한 개년이에요 저는
(오후 7:3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동생 자지는 어떻게 생겼더냐.
(오후 7:36) 똥개: 네... 포경해서 귀두 부분이 좀 크고...
자지는 조금 얇았어요...
(오후 7:37) 똥개: 커진 걸 못 봤지만 좀 작은 것 같았어요
(오후 7:37) 찬울림: 네년 개보지에 박아서는 만족 못할 것 같이 말하는군.
하긴 네년 똥개 보지가 만족할만한 자지가 몇이나 되겠냐.
(오후 7:38) 찬울림: 뭘 박아도 더 박아달라고 보챌 년이지.
(오후 7:38) 똥개: 네... 개 자지를 박아도 좋다고 허리 흔들 년이에요...
(오후 7:40) 찬울림: 더러운 것.
(오후 8:00) 똥개: 주인님 보지가 갈 것 같이 움찔거려요
(오후 8:00) 찬울림: 더러운 것.
칫솔 박고 있는 모양이 어떤 꼬라지인지 찍어 봐라.
(오후 8:00) 똥개: 네...
(오후 8:02) 똥개: 찍었어요 주인님
(오후 8:02) 찬울림: 그래. 벌렁거리는 보지가 어떤 꼬라지인지 보자.
(오후 8:05) 찬울림: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8:05) 똥개: 주인님 안 되겠어요...
(오후 8:06) 똥개: 몸 사진 보내려니까 가슴이 막 답답하고... 아직 준비가 안 된것같아요
(오후 8:06) 찬울림: 개년. 그 답답함을 뚫어야지.
(오후 8:06) 찬울림: 씹걸레년 하는 꼴을 봤잖냐.
소라 앨범에 수 없이 올라오는 보지 사진들도.
(오후 8:07) 찬울림: 그 사진 보고서 누구 보지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으면 그렇게 많이들 올릴 것 같냐.
(오후 8:08) 찬울림: 네년 주인인 나를 믿어라.
(오후 8:09) 찬울림: 어떤 경우에도 네년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유일한 사람이니까.
(오후 8:11)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8:24) 똥개: 주인님 아버지가 오셔서... 집안일 좀 해야 될거 같아요
(오후 8:25) 찬울림: 오냐. 정리하고 칫솔 원래 자리에 갖다 놓거라.
(오후 8:25) 똥개: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오후 8:25) 똥개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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