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5월 24일 목요일
(오후 9:18) 똥개: 주인님 아직 계시네요
(오후 9:18) 찬울림: 오냐. 야근 중이었다.
그동안 몸이라도 안 좋았던 거냐.
(오후 9:19) 똥개: 네... 한동안 병원 다닌다구 바빴어요...
(오후 9:19) 똥개: 그러다보니 몸이 지쳐서 잠 자는 것도 막 엉망진창으로 자게 되다보니 잘 못 들어왔어요
(오후 9:20) 찬울림: 그래. 이제 좀 나아졌냐.
(오후 9:20) 똥개: 네 이제 좀 좋아졌어요...
(오후 9:21) 찬울림: 어떤 병이길래 그러냐.
(오후 9:21) 똥개: 병이라기보다 간수치가 높아져서
피로가 잘 안 풀리는 거에요
(오후 9:22) 찬울림: 흠. 젊은 나이에 어째서 몸이 그 모양이냐.
(오후 9:22) 찬울림: 살기 힘들더라도 밥 잘 챙겨 먹고 그래야지.
(오후 9:22) 똥개: 네...
(오후 9:23) 찬울림: 그래, 지금은 몸이 그 모양인데도 발정나서 들어온 거냐.
(오후 9:24) 똥개: 네... 사실 몸이 좀 안 좋아서 혼자 자위하다 자려고 했는데...
(오후 9:24) 똥개: 소라 들어가서 설님 채팅하는 거 보다가 막 발정해서 다뤄지고 싶어서 들어와었요...
(오후 9:25) 찬울림: 음탕한 년.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25) 똥개: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오후 9:25) 찬울림: 그래 몸이 안 좋긴 안 좋은 모양이군. 티 입고 있는 거 보니.
그동안 남동생 좆물 휴지는 좀 모아뒀냐.
(오후 9:26) 똥개: 네... 제 기본 복장은 알몸인데 말이에요
네 좀 모아뒀어요
(오후 9:26) 찬울림: 그래 씹년. 다 꺼내 봐라. 몇 개나 되는지.
(오후 9:27) 똥개: 5개요 주인님
(오후 9:27) 찬울림: 그거 모아둘 때마다 자위했겠지. 변태년.
(오후 9:28) 똥개: 네 주인님...
아프고 피곤한데도 동생 좆물 모울 때 마다는 꼬박꼬박 자위했어요...
(오후 9:28) 찬울림: 더러운 것.
네년 아픈데 동생은 네년 돌봐주지 않았냐.
발정난 누나 팬티를 갈아입혀 준다든가.
(오후 9:29) 똥개: 동생도 바쁘니까요...
그렇게 신경써주지는 않았어요
(오후 9:30) 찬울림: 그러니 별 수 없이 동생 좆물 닦은 휴지나 갖고 노는군.
(오후 9:30) 똥개: 네... 외로운 똥개년이라 어쩔 수 없었어요
(오후 9:31) 찬울림: 팬티 거내서 얼굴에 뒤집어 쓰고
(오후 9:31) 똥개: 주인님 지금 채팅 참여 하실 수 있는 다른 분 안 계시죠?
(오후 9:31) 찬울림: 좆물 휴지를 전부 코앞에다 끼워넣어.
(오후 9:31) 똥개: 네 팬티 얼굴에 뒤집어 쓸께요
(오후 9:31) 찬울림: 호오. 네년도 다른 년한테 조교 받고 싶냐.
란이가 접속 중이긴 하다만, 그년은 다른 년 발정하는 거 보기 싫어한다.
나를 독점하고 싶어하니까.
(오후 9:31) 똥개: 네... 설님 채팅 그런 걸 봤더니... 다른 여성분이 지켜보니 막 얼굴이 달아올라서...
(오후 9:32) 찬울림: 그렇게 노출하며 발정하는 년인데
(오후 9:32) 똥개: 네 저는 정말 쓸모없는 암캐년이니,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어요
(오후 9:32) 찬울림: 아직 보지 사진도 찍을 준비가 안 된 거냐.
(오후 9:32) 똥개: 우... 조금만 봐주세요 주인님...
(오후 9:33) 찬울림: 조금만 봐 달라는 건, 나중에는 보여주고 싶다는 거냐.
(오후 9:33) 똥개: 주인님 팬티 얼굴에 쓰고 좆물묻은 휴지로 코 막았어요
(오후 9:33) 찬울림: 아니면 그런 건 아예 못하니까 봐달라는 거냐.
(오후 9:33) 똥개: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에요...
(오후 9:34) 찬울림: 하고 싶은데 아직 용기가 안 나는 거냐.
(오후 9:34) 똥개: 아 주인님 구여ㅑㄱ질이 올라와서 잠시만요
(오후 9:34) 찬울림: 음. 몸이 그모양인데 발정하고 싶다니
(오후 9:35) 찬울림: 이런 좆같은 암캐년이 있나.
(오후 9:35) 찬울림: 정말로 병원에서 링겔 맞고 말라 죽어가는 동안에도
(오후 9:36) 똥개: 아... 갑자기 오래된 좆물 냄새하고 휴지 냄새가 섞여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오후 9:36) 찬울림: 보지만은 살아서 벌렁거릴 년이야.
(오후 9:36) 똥개: 네 쓸만한거라곤 보지 밖에 없으니 그래도 상관없어요 주인님
(오후 9:37) 찬울림: 죽으면 보지만 살아남아서 장기 기증이라도 해야 원이 풀릴 년이야.
(오후 9:37) 찬울림: 네년 보지를 받은 사람도 네년처럼 변태 암캐가 되어버리겠지만.
(오후 9:37) 똥개: 네... 제가 못 다푼 한 때문에 남자 자지 받는 것 밖에 모르게 될 거에요
(오후 9:38)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 9:38) 찬울림: 네년은 죽으면 처녀귀신이 아니라 보지귀신이 되겠군.
(오후 9:39) 똥개: 네... 죽은 곳에서 보지보지 거리면서 들어오는 남자들 자지 붙잡고 사는 귀신될거에요
(오후 9:39) 찬울림: 음탕한 년.
(오후 9:40) 찬울림: 동생 쓰는 펜들 가져와서 그 보지에 박아넣어.
(오후 9:4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2) 똥개: 주인님 동생 샤프, 볼펜, 빨간펜 이렇게 세개 보지에 덜렁대게 박았어요
(오후 9:42) 찬울림: 골고루 가져왔군.
(오후 9:42) 찬울림: 드라이버처럼 돌리며 휘저어라.
(오후 9:43) 똥개: 네...
(오후 9:43) 찬울림: 셋 다 합쳐도 동생 자지 하나만도 못하겠지만.
(오후 9:43) 똥개: 코를 휴지로 막았더니 입에서 돼지처럼 킁킁 소리가 나요 막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오후 9:43) 똥개: 네 볼펜을 아무리 박아대도 자지 하나만 못 해요...
(오후 9:44) 찬울림: 추잡스러운 것.
(오후 9:44) 찬울림: 주말이나 밤에 잘 때
남동생 아니면 아빠 자지를 입에 넣어 보도록.
(오후 9:44) 찬울림: 남동생은 혼자 자니까 깨면 대책 없지만
(오후 9:44) 똥개: 안 돼요... 저 겁쟁이인거 아시면서...
(오후 9:45) 찬울림: 아빠는 엄마가 있으니까 잠결에 깨더라도 네년인 줄 모를 거다.
(오후 9:45) 똥개: 남자가 잘때 입에 자지 물어도 모르나요...?
알것 같은데...
저... 한다면 동생한테 할께요... 아빠는 좀 무리에요
(오후 9:46) 찬울림: 어째서냐.
(오후 9:47) 똥개: 아빤... 아빠한테는 좋은 딸이고 싶어요... 제가 똥개라는 거 알리고 싶지도 않고...
(오후 9:47) 찬울림: 동생한테는 보지 대주고 개보지로 살고 싶고?
(오후 9:48) 찬울림: 딸이 아빠한테 해 줄 수 있는 제일 좋은 효도가 육보시다.
(오후 9:48) 똥개: 그런 건 아닌데... 아빠는 남자로 안 보이는데... 동생은 사춘기가 되고 목젖나오고... 키가 저보다 커지면서... 어느순간부터 남자로 보여서...
(오후 9:48) 찬울림: 개년.
남자로 보이면 누구라도 좋다는 거군.
(오후 9:49) 찬울림: 혹시 길거리에 지나가는 똥개도 자지만 달려 있으면 남자로 보이는 거 아냐?
(오후 9:49) 똥개: 으...
네... 주인님...
(오후 9:49)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9:50) 똥개: 고등학생 때 남자랑 사귀는 건 무섭고 혹시 개 자지라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해서...
(오후 9:50) 찬울림: 그럼 숫캐한테 보지 대주는 것도 좋겠네. 걔들은 다른 사람한테 말도 못할테니까.
그래서?
(오후 9:50) 똥개: 개 키우는 친구 중에 중성화 수술 안 한 개가 있길래 만져봤어요...
(오후 9:50) 찬울림: 그래, 어떻더냐.
(오후 9:51) 똥개: 지금은 잘 기억 안나는데, 뜨거울 정도로 따뜻했다는 감상정도만 남아있어요...
(오후 9:51) 찬울림: 그때 왜 입으로 빨아주지 못했을까 후회되겠군.
(오후 9:52) 똥개: 지금 주인님 말 들으니까 그런 생각 들었어요...
(오후 9:52) 똥개: 그 뒤로 제가 친구 집에 갈때마다 그 개가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개 입장에서 암캐를 알아본거일거에요
(오후 9:52) 찬울림: 그랬겠지. 숫캐는 발정기가 따로 없어서
암캐가 자기를 받아주는 걸 알면 바로 자지를 들이미니까.
(오후 9:53) 똥개: 네...
(오후 9:53) 찬울림: 반가운데 당황한 척 하느라 힘들었겠군.
(오후 9:54) 똥개: 그냥 저도 막 달려드는거 얘가 나 좋아하나 보네 하고 옆에 뒀어요
(오후 9:55) 찬울림: 그 뒤에도 자지 만져준 적 있냐.
(오후 9:55) 똥개: 네.. 가끔...
(오후 9:56) 찬울림: 음란 똥개년.
(오후 9:56) 똥개: 네... 저는 똥개 맞아요...
처음 만진 자지가 개의 자지니까요...
(오후 9:57) 찬울림: 그래 추잡한 똥개년.
언제 네년 개보지에 개자지를 박아야 할텐데
(오후 9:58) 찬울림: 그 친구는 지금도 친하게 지내냐.
(오후 9:58) 똥개: 네
(오후 9:58) 똥개: 아 그런데... 그 개 지금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중성화 수술했어요
(오후 9:59) 찬울림: 흠. 아쉽군.
(오후 9:59) 찬울림: 정말 쓸모 없는 변태년이라 개자지 하나 받기도 쉽지 않구나.
(오후 9:59) 똥개: 네... 맞아요...
(오후 10:02) 찬울림: 내가 시키면 잡종 똥개건 땟국물 흐르는 노숙자건 아무한테나 보지 대줘야 하지만
내 허락 없이 멋대로 발정나서 놀아나서는 안 되지.
(오후 10:0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03) 똥개: 아우... 오랜만에 스파크 가봤는데, 다루시는 분들중에 씹걸래년이시라는 분 대단하네요...
보고서도 완전 잘 쓰시구
(오후 10:03) 찬울림: 그래. 다른 사람 자지를 박고 싶다고 해서
다음에는 그 준비하는 과제를 내 줄 생각이다.
(오후 10:03) 똥개: 네...
(오후 10:03) 똥개: 이분도 메신저 하시나요?
(오후 10:04)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그 등급에 있지.
(오후 10:04) 찬울림: 보다시피 욕설 써놓은 사진도 좋다고 찍어서 올리는 년이다.
(오후 10:04) 똥개: 네... 나중에 이분한테 제가 발정하는거나 발정하는거 보구 싶어요. 이분이라면 제가 발정하는거... 보시고 잘 말해주실 것 같아요
(오후 10:04) 똥개: 대단하시네요...
(오후 10:05) 찬울림: 보통 오후 서너시 쯤에 접속하는데, 요 며칠간은 안 보이는군.
(오후 10:06) 똥개: 보통 저도 알바 하는 시간이니 만나서 저 욕해주시는건 무리겠네요... 그래도 이분이 욕설 써놓은 사진보니 보지가 간질간질해졌어요
(오후 10:06) 찬울림: 추잡한 것.
이제 팬티에서 휴지 빼고
(오후 10:06) 찬울림: 빨랫감 있는 곳에 가서 동생 양말 두짝 가져와.
(오후 10:06) 똥개: 네...
(오후 10:08)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10:08) 찬울림: 오냐 개보지년.
하나는 입에 물고
다른 하나는 지금 보지에 박던 거 빼서 안에 끼워 넣어.
(오후 10:09) 똥개: 팬티 쓰고 있는데... 위쪽으로 다시 쓸까요?
아 양말 입속에 넣을까요 주인님?
(오후 10:10) 찬울림: 팬티 입 부분만 잠깐 걷어서 양말 물어
(오후 10:10) 찬울림: 입에 꽉 찰 정도로 물되, 입 안에 다 넣지 말고 이빨로 끝을 물고 있도록.
입에서 넘쳐 나서 입 벌린 채로 있어야 한다면 그 상태로도 괜찮다.
(오후 10:11) 똥개: 네 주인님...
했어요 주인님
(오후 10:12) 찬울림: 그래. 볼펜 넣은 양말은 그대로 보지에다 박아 넣어.
(오후 10:1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2) 찬울림: 천이라 씹물을 흡수할텐데
살살 쑤시면서 점점 깊게 박아 넣어라.
(오후 10:13) 똥개: 네...
(오후 10:13) 똥개: 넣었어요 주인님...
(오후 10:14) 똥개: 나름 열심히 넣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요
(오후 10:14) 찬울림: 원래 양말 없이 박았을 때보다 많이 남냐.
(오후 10:14) 똥개: 네 끝부분은 좀 남죠
(오후 10:15) 똥개: 그리고 양말이 펜보다 긴걸요
(오후 10:15) 찬울림: 그건 상관 없고
원래 펜 박았을 때 만큼만 들어가면 돼.
(오후 10:15) 찬울림: 다 넣었으면 그걸로 보지 쑤셔라.
동생 발가락으로 보지 쑤셔지는 년이 되는 거다.
(오후 10:16) 똥개: 네...
(오후 10:16) 똥개: 그냥 양말 쑤셔넣었을때는 몰랐는데... 동생 발가락으로 쑤신다고 생각하니까 막 달아오르기 시작했어요
(오후 10:17) 찬울림: 후후 네년은 그런 암캐인 거다.
추잡하게 취급 받고 더러운 갈보년이라고 욕 먹어야 흥분하는 년.
(오후 10:17) 똥개: 네 그리고 노출하고 시멘트 바닥에 보지 문지르면 질질싸는 년이에요
(오후 10:18)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오후 10:19) 찬울림: 병원 가면 네년 개보지로 병실 청소라도 하거라.
(오후 10:19) 똥개: 아... 오랜만에 이러고 밖에 나가고 싶어요... 밤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네... 주인님
(오후 10:20) 찬울림: 어차피 10분 후면 나도 퇴근해야 하니까
그때까지 싸지 못하면 보지에 동생 양말 박은 채로 나가서 놀도록.
(오후 10:2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0) 똥개: 그렇게 말하시면 10분동안 싸지 못 하는걸요...
(오후 10:20) 찬울림: 왜, 밖에서 양말 박은 채 놀고 싶어서?
(오후 10:21) 똥개: 네...
(오후 10:21) 찬울림: 추잡한 노출 똥개년.
(오후 10:22) 찬울림: 양말로 보지 쑤셔지니까 느낌이 어떠냐.
(오후 10:22) 똥개: 느낌이 이상해요... 쑤실때 느낌이 좋은 건 아닌데요
이게 동생 발가락으로 쑤신다고 생각하니까 흥분되요
(오후 10:23) 똥개: 제가 아직 잘 못 쑤셔서 그런지 안에 든 펜하고 양말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오후 10:23) 찬울림: 후후. 언젠가 동생한테 그렇게 쑤셔질 날도 오겠지.
(오후 10:24) 똥개: 아우...
방금 주인님 말 보고 살짝 갈뻔했어요
(오후 10:25) 찬울림: 추잡한 것. 동생 발에 짓밟히는 게 그리 좋냐.
(오후 10:25) 찬울림: 나중에 동생 군대갈 때 보지 한번 대줘야겠군.
(오후 10:25) 똥개: 네... 좋아요. 맨날 잘난 척하면서 동생 놀려대지만 사실은 동생 발에 밟히는 걸 꿈꾸는 년이에요
(오후 10:26) 찬울림: 그럼 동생 면회갔을 때 동생들 잘 봐주라고 군대 고참한테 보지도 바치고 그렇게 될 테니까.
(오후 10:26) 찬울림: 네년이 부대 걸레가 되면 동생은 편하게 군생활 할 수 있을 거다.
(오후 10:2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8) 찬울림: 자, 이제 퇴근해야 하니까
(오후 10:28) 똥개: 아 주인님... 남자들은 군대에서 자기 누나나 동생 따먹었다고 말하고 하나요?
오랜만에 똥개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오후 10:28) 찬울림: 그러지는 않지만, 누나나 동생 소개시켜달라는 압력을 많이 받지.
(오후 10:28) 똥개: 네...
(오후 10:29) 찬울림: 실제로 소개시켜줘서 보지 대주면 군생활 편하게 할 수도 있고.
(오후 10:29) 찬울림: 이제 간다.
(오후 10:29) 똥개: 수고하셨어요 주인님
(오후 10:29) 찬울림: 더 얘기하고 싶으면 문자로 해도 되지만
그럴 용기는 아직 없을테니.
(오후 10:29) 똥개: 네...
(오후 10:30) 똥개: 주인님 편안한 퇴근길 되세요
(오후 10:30) 찬울림: 오냐 똥개년
(오후 9:18) 똥개: 주인님 아직 계시네요
(오후 9:18) 찬울림: 오냐. 야근 중이었다.
그동안 몸이라도 안 좋았던 거냐.
(오후 9:19) 똥개: 네... 한동안 병원 다닌다구 바빴어요...
(오후 9:19) 똥개: 그러다보니 몸이 지쳐서 잠 자는 것도 막 엉망진창으로 자게 되다보니 잘 못 들어왔어요
(오후 9:20) 찬울림: 그래. 이제 좀 나아졌냐.
(오후 9:20) 똥개: 네 이제 좀 좋아졌어요...
(오후 9:21) 찬울림: 어떤 병이길래 그러냐.
(오후 9:21) 똥개: 병이라기보다 간수치가 높아져서
피로가 잘 안 풀리는 거에요
(오후 9:22) 찬울림: 흠. 젊은 나이에 어째서 몸이 그 모양이냐.
(오후 9:22) 찬울림: 살기 힘들더라도 밥 잘 챙겨 먹고 그래야지.
(오후 9:22) 똥개: 네...
(오후 9:23) 찬울림: 그래, 지금은 몸이 그 모양인데도 발정나서 들어온 거냐.
(오후 9:24) 똥개: 네... 사실 몸이 좀 안 좋아서 혼자 자위하다 자려고 했는데...
(오후 9:24) 똥개: 소라 들어가서 설님 채팅하는 거 보다가 막 발정해서 다뤄지고 싶어서 들어와었요...
(오후 9:25) 찬울림: 음탕한 년.
복장 보고해봐라.
(오후 9:25) 똥개: 박스티 한장 입고 있어요
(오후 9:25) 찬울림: 그래 몸이 안 좋긴 안 좋은 모양이군. 티 입고 있는 거 보니.
그동안 남동생 좆물 휴지는 좀 모아뒀냐.
(오후 9:26) 똥개: 네... 제 기본 복장은 알몸인데 말이에요
네 좀 모아뒀어요
(오후 9:26) 찬울림: 그래 씹년. 다 꺼내 봐라. 몇 개나 되는지.
(오후 9:27) 똥개: 5개요 주인님
(오후 9:27) 찬울림: 그거 모아둘 때마다 자위했겠지. 변태년.
(오후 9:28) 똥개: 네 주인님...
아프고 피곤한데도 동생 좆물 모울 때 마다는 꼬박꼬박 자위했어요...
(오후 9:28) 찬울림: 더러운 것.
네년 아픈데 동생은 네년 돌봐주지 않았냐.
발정난 누나 팬티를 갈아입혀 준다든가.
(오후 9:29) 똥개: 동생도 바쁘니까요...
그렇게 신경써주지는 않았어요
(오후 9:30) 찬울림: 그러니 별 수 없이 동생 좆물 닦은 휴지나 갖고 노는군.
(오후 9:30) 똥개: 네... 외로운 똥개년이라 어쩔 수 없었어요
(오후 9:31) 찬울림: 팬티 거내서 얼굴에 뒤집어 쓰고
(오후 9:31) 똥개: 주인님 지금 채팅 참여 하실 수 있는 다른 분 안 계시죠?
(오후 9:31) 찬울림: 좆물 휴지를 전부 코앞에다 끼워넣어.
(오후 9:31) 똥개: 네 팬티 얼굴에 뒤집어 쓸께요
(오후 9:31) 찬울림: 호오. 네년도 다른 년한테 조교 받고 싶냐.
란이가 접속 중이긴 하다만, 그년은 다른 년 발정하는 거 보기 싫어한다.
나를 독점하고 싶어하니까.
(오후 9:31) 똥개: 네... 설님 채팅 그런 걸 봤더니... 다른 여성분이 지켜보니 막 얼굴이 달아올라서...
(오후 9:32) 찬울림: 그렇게 노출하며 발정하는 년인데
(오후 9:32) 똥개: 네 저는 정말 쓸모없는 암캐년이니, 안 된다면 어쩔 수 없어요
(오후 9:32) 찬울림: 아직 보지 사진도 찍을 준비가 안 된 거냐.
(오후 9:32) 똥개: 우... 조금만 봐주세요 주인님...
(오후 9:33) 찬울림: 조금만 봐 달라는 건, 나중에는 보여주고 싶다는 거냐.
(오후 9:33) 똥개: 주인님 팬티 얼굴에 쓰고 좆물묻은 휴지로 코 막았어요
(오후 9:33) 찬울림: 아니면 그런 건 아예 못하니까 봐달라는 거냐.
(오후 9:33) 똥개: 아예 못 하는 건 아니에요...
(오후 9:34) 찬울림: 하고 싶은데 아직 용기가 안 나는 거냐.
(오후 9:34) 똥개: 아 주인님 구여ㅑㄱ질이 올라와서 잠시만요
(오후 9:34) 찬울림: 음. 몸이 그모양인데 발정하고 싶다니
(오후 9:35) 찬울림: 이런 좆같은 암캐년이 있나.
(오후 9:35) 찬울림: 정말로 병원에서 링겔 맞고 말라 죽어가는 동안에도
(오후 9:36) 똥개: 아... 갑자기 오래된 좆물 냄새하고 휴지 냄새가 섞여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오후 9:36) 찬울림: 보지만은 살아서 벌렁거릴 년이야.
(오후 9:36) 똥개: 네 쓸만한거라곤 보지 밖에 없으니 그래도 상관없어요 주인님
(오후 9:37) 찬울림: 죽으면 보지만 살아남아서 장기 기증이라도 해야 원이 풀릴 년이야.
(오후 9:37) 찬울림: 네년 보지를 받은 사람도 네년처럼 변태 암캐가 되어버리겠지만.
(오후 9:37) 똥개: 네... 제가 못 다푼 한 때문에 남자 자지 받는 것 밖에 모르게 될 거에요
(오후 9:38)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 9:38) 찬울림: 네년은 죽으면 처녀귀신이 아니라 보지귀신이 되겠군.
(오후 9:39) 똥개: 네... 죽은 곳에서 보지보지 거리면서 들어오는 남자들 자지 붙잡고 사는 귀신될거에요
(오후 9:39) 찬울림: 음탕한 년.
(오후 9:40) 찬울림: 동생 쓰는 펜들 가져와서 그 보지에 박아넣어.
(오후 9:4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2) 똥개: 주인님 동생 샤프, 볼펜, 빨간펜 이렇게 세개 보지에 덜렁대게 박았어요
(오후 9:42) 찬울림: 골고루 가져왔군.
(오후 9:42) 찬울림: 드라이버처럼 돌리며 휘저어라.
(오후 9:43) 똥개: 네...
(오후 9:43) 찬울림: 셋 다 합쳐도 동생 자지 하나만도 못하겠지만.
(오후 9:43) 똥개: 코를 휴지로 막았더니 입에서 돼지처럼 킁킁 소리가 나요 막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오후 9:43) 똥개: 네 볼펜을 아무리 박아대도 자지 하나만 못 해요...
(오후 9:44) 찬울림: 추잡스러운 것.
(오후 9:44) 찬울림: 주말이나 밤에 잘 때
남동생 아니면 아빠 자지를 입에 넣어 보도록.
(오후 9:44) 찬울림: 남동생은 혼자 자니까 깨면 대책 없지만
(오후 9:44) 똥개: 안 돼요... 저 겁쟁이인거 아시면서...
(오후 9:45) 찬울림: 아빠는 엄마가 있으니까 잠결에 깨더라도 네년인 줄 모를 거다.
(오후 9:45) 똥개: 남자가 잘때 입에 자지 물어도 모르나요...?
알것 같은데...
저... 한다면 동생한테 할께요... 아빠는 좀 무리에요
(오후 9:46) 찬울림: 어째서냐.
(오후 9:47) 똥개: 아빤... 아빠한테는 좋은 딸이고 싶어요... 제가 똥개라는 거 알리고 싶지도 않고...
(오후 9:47) 찬울림: 동생한테는 보지 대주고 개보지로 살고 싶고?
(오후 9:48) 찬울림: 딸이 아빠한테 해 줄 수 있는 제일 좋은 효도가 육보시다.
(오후 9:48) 똥개: 그런 건 아닌데... 아빠는 남자로 안 보이는데... 동생은 사춘기가 되고 목젖나오고... 키가 저보다 커지면서... 어느순간부터 남자로 보여서...
(오후 9:48) 찬울림: 개년.
남자로 보이면 누구라도 좋다는 거군.
(오후 9:49) 찬울림: 혹시 길거리에 지나가는 똥개도 자지만 달려 있으면 남자로 보이는 거 아냐?
(오후 9:49) 똥개: 으...
네... 주인님...
(오후 9:49)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9:50) 똥개: 고등학생 때 남자랑 사귀는 건 무섭고 혹시 개 자지라면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해서...
(오후 9:50) 찬울림: 그럼 숫캐한테 보지 대주는 것도 좋겠네. 걔들은 다른 사람한테 말도 못할테니까.
그래서?
(오후 9:50) 똥개: 개 키우는 친구 중에 중성화 수술 안 한 개가 있길래 만져봤어요...
(오후 9:50) 찬울림: 그래, 어떻더냐.
(오후 9:51) 똥개: 지금은 잘 기억 안나는데, 뜨거울 정도로 따뜻했다는 감상정도만 남아있어요...
(오후 9:51) 찬울림: 그때 왜 입으로 빨아주지 못했을까 후회되겠군.
(오후 9:52) 똥개: 지금 주인님 말 들으니까 그런 생각 들었어요...
(오후 9:52) 똥개: 그 뒤로 제가 친구 집에 갈때마다 그 개가 저한테 달려들었어요... 개 입장에서 암캐를 알아본거일거에요
(오후 9:52) 찬울림: 그랬겠지. 숫캐는 발정기가 따로 없어서
암캐가 자기를 받아주는 걸 알면 바로 자지를 들이미니까.
(오후 9:53) 똥개: 네...
(오후 9:53) 찬울림: 반가운데 당황한 척 하느라 힘들었겠군.
(오후 9:54) 똥개: 그냥 저도 막 달려드는거 얘가 나 좋아하나 보네 하고 옆에 뒀어요
(오후 9:55) 찬울림: 그 뒤에도 자지 만져준 적 있냐.
(오후 9:55) 똥개: 네.. 가끔...
(오후 9:56) 찬울림: 음란 똥개년.
(오후 9:56) 똥개: 네... 저는 똥개 맞아요...
처음 만진 자지가 개의 자지니까요...
(오후 9:57) 찬울림: 그래 추잡한 똥개년.
언제 네년 개보지에 개자지를 박아야 할텐데
(오후 9:58) 찬울림: 그 친구는 지금도 친하게 지내냐.
(오후 9:58) 똥개: 네
(오후 9:58) 똥개: 아 그런데... 그 개 지금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중성화 수술했어요
(오후 9:59) 찬울림: 흠. 아쉽군.
(오후 9:59) 찬울림: 정말 쓸모 없는 변태년이라 개자지 하나 받기도 쉽지 않구나.
(오후 9:59) 똥개: 네... 맞아요...
(오후 10:02) 찬울림: 내가 시키면 잡종 똥개건 땟국물 흐르는 노숙자건 아무한테나 보지 대줘야 하지만
내 허락 없이 멋대로 발정나서 놀아나서는 안 되지.
(오후 10:0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03) 똥개: 아우... 오랜만에 스파크 가봤는데, 다루시는 분들중에 씹걸래년이시라는 분 대단하네요...
보고서도 완전 잘 쓰시구
(오후 10:03) 찬울림: 그래. 다른 사람 자지를 박고 싶다고 해서
다음에는 그 준비하는 과제를 내 줄 생각이다.
(오후 10:03) 똥개: 네...
(오후 10:03) 똥개: 이분도 메신저 하시나요?
(오후 10:04)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그 등급에 있지.
(오후 10:04) 찬울림: 보다시피 욕설 써놓은 사진도 좋다고 찍어서 올리는 년이다.
(오후 10:04) 똥개: 네... 나중에 이분한테 제가 발정하는거나 발정하는거 보구 싶어요. 이분이라면 제가 발정하는거... 보시고 잘 말해주실 것 같아요
(오후 10:04) 똥개: 대단하시네요...
(오후 10:05) 찬울림: 보통 오후 서너시 쯤에 접속하는데, 요 며칠간은 안 보이는군.
(오후 10:06) 똥개: 보통 저도 알바 하는 시간이니 만나서 저 욕해주시는건 무리겠네요... 그래도 이분이 욕설 써놓은 사진보니 보지가 간질간질해졌어요
(오후 10:06) 찬울림: 추잡한 것.
이제 팬티에서 휴지 빼고
(오후 10:06) 찬울림: 빨랫감 있는 곳에 가서 동생 양말 두짝 가져와.
(오후 10:06) 똥개: 네...
(오후 10:08)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10:08) 찬울림: 오냐 개보지년.
하나는 입에 물고
다른 하나는 지금 보지에 박던 거 빼서 안에 끼워 넣어.
(오후 10:09) 똥개: 팬티 쓰고 있는데... 위쪽으로 다시 쓸까요?
아 양말 입속에 넣을까요 주인님?
(오후 10:10) 찬울림: 팬티 입 부분만 잠깐 걷어서 양말 물어
(오후 10:10) 찬울림: 입에 꽉 찰 정도로 물되, 입 안에 다 넣지 말고 이빨로 끝을 물고 있도록.
입에서 넘쳐 나서 입 벌린 채로 있어야 한다면 그 상태로도 괜찮다.
(오후 10:11) 똥개: 네 주인님...
했어요 주인님
(오후 10:12) 찬울림: 그래. 볼펜 넣은 양말은 그대로 보지에다 박아 넣어.
(오후 10:1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2) 찬울림: 천이라 씹물을 흡수할텐데
살살 쑤시면서 점점 깊게 박아 넣어라.
(오후 10:13) 똥개: 네...
(오후 10:13) 똥개: 넣었어요 주인님...
(오후 10:14) 똥개: 나름 열심히 넣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요
(오후 10:14) 찬울림: 원래 양말 없이 박았을 때보다 많이 남냐.
(오후 10:14) 똥개: 네 끝부분은 좀 남죠
(오후 10:15) 똥개: 그리고 양말이 펜보다 긴걸요
(오후 10:15) 찬울림: 그건 상관 없고
원래 펜 박았을 때 만큼만 들어가면 돼.
(오후 10:15) 찬울림: 다 넣었으면 그걸로 보지 쑤셔라.
동생 발가락으로 보지 쑤셔지는 년이 되는 거다.
(오후 10:16) 똥개: 네...
(오후 10:16) 똥개: 그냥 양말 쑤셔넣었을때는 몰랐는데... 동생 발가락으로 쑤신다고 생각하니까 막 달아오르기 시작했어요
(오후 10:17) 찬울림: 후후 네년은 그런 암캐인 거다.
추잡하게 취급 받고 더러운 갈보년이라고 욕 먹어야 흥분하는 년.
(오후 10:17) 똥개: 네 그리고 노출하고 시멘트 바닥에 보지 문지르면 질질싸는 년이에요
(오후 10:18)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오후 10:19) 찬울림: 병원 가면 네년 개보지로 병실 청소라도 하거라.
(오후 10:19) 똥개: 아... 오랜만에 이러고 밖에 나가고 싶어요... 밤이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네... 주인님
(오후 10:20) 찬울림: 어차피 10분 후면 나도 퇴근해야 하니까
그때까지 싸지 못하면 보지에 동생 양말 박은 채로 나가서 놀도록.
(오후 10:2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0) 똥개: 그렇게 말하시면 10분동안 싸지 못 하는걸요...
(오후 10:20) 찬울림: 왜, 밖에서 양말 박은 채 놀고 싶어서?
(오후 10:21) 똥개: 네...
(오후 10:21) 찬울림: 추잡한 노출 똥개년.
(오후 10:22) 찬울림: 양말로 보지 쑤셔지니까 느낌이 어떠냐.
(오후 10:22) 똥개: 느낌이 이상해요... 쑤실때 느낌이 좋은 건 아닌데요
이게 동생 발가락으로 쑤신다고 생각하니까 흥분되요
(오후 10:23) 똥개: 제가 아직 잘 못 쑤셔서 그런지 안에 든 펜하고 양말하고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오후 10:23) 찬울림: 후후. 언젠가 동생한테 그렇게 쑤셔질 날도 오겠지.
(오후 10:24) 똥개: 아우...
방금 주인님 말 보고 살짝 갈뻔했어요
(오후 10:25) 찬울림: 추잡한 것. 동생 발에 짓밟히는 게 그리 좋냐.
(오후 10:25) 찬울림: 나중에 동생 군대갈 때 보지 한번 대줘야겠군.
(오후 10:25) 똥개: 네... 좋아요. 맨날 잘난 척하면서 동생 놀려대지만 사실은 동생 발에 밟히는 걸 꿈꾸는 년이에요
(오후 10:26) 찬울림: 그럼 동생 면회갔을 때 동생들 잘 봐주라고 군대 고참한테 보지도 바치고 그렇게 될 테니까.
(오후 10:26) 찬울림: 네년이 부대 걸레가 되면 동생은 편하게 군생활 할 수 있을 거다.
(오후 10:2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8) 찬울림: 자, 이제 퇴근해야 하니까
(오후 10:28) 똥개: 아 주인님... 남자들은 군대에서 자기 누나나 동생 따먹었다고 말하고 하나요?
오랜만에 똥개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오후 10:28) 찬울림: 그러지는 않지만, 누나나 동생 소개시켜달라는 압력을 많이 받지.
(오후 10:28) 똥개: 네...
(오후 10:29) 찬울림: 실제로 소개시켜줘서 보지 대주면 군생활 편하게 할 수도 있고.
(오후 10:29) 찬울림: 이제 간다.
(오후 10:29) 똥개: 수고하셨어요 주인님
(오후 10:29) 찬울림: 더 얘기하고 싶으면 문자로 해도 되지만
그럴 용기는 아직 없을테니.
(오후 10:29) 똥개: 네...
(오후 10:30) 똥개: 주인님 편안한 퇴근길 되세요
(오후 10:30) 찬울림: 오냐 똥개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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