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4월 25일 수요일
(오후 8:54) 찬울림:오랫만이군. 잘 지냈냐.
(오후 8:54) 똥개: 아 네 안녕하세요
네, 잘 지내고 있어요
(오후 8:55) 찬울림:그래. 온라인으로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오후 8:55) 똥개: 아뇨
(오후 8:55) 똥개: 그냥 혼자 자위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오후 8:56) 찬울림:흠. 그렇다면 메신저 접속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오후 8:56) 똥개: 네 지금 메신저에 접속해 계신 분도 울림님 뿐이에요
(오후 8:56) 똥개: 그냥 이상하게 오랜만에 들어오고 싶어서;
(오후 8:57) 찬울림:그렇군.
(오후 8:57) 찬울림:온라인 조교에 맛들였으니 여러 사람 겪어가며 발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신하게 산 모양이구나.
(오후 8:57) 똥개: 그러게요;
제가 소심한거 아시잖아요...
쉽게 발정할 사람도 못 구하구...
(오후 8:58) 똥개: 가끔 한 두분 만나면 무조건 사진 요구하면서 들이대고
(오후 8:58) 찬울림:뭐 나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
(오후 8:59) 똥개: 몇번 사진 받고 장난처럼 하다가 관심없어지면 내팽겨치고
(오후 8:59) 똥개: 그러다 보니 저는 온라인 조교도 못 받을 년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오후 8:59) 찬울림:온라인 걸레년들이 이남자 저남자 떠돌며 다니는 것처럼
(오후 8:59) 똥개: 울림님은 이런 시간까지 야근하시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오후 9:00) 찬울림:남자들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년이면 그냥 버려두게 마련이지.
어차피 온라인으로 변태짓하는 년들은 많으니까.
(오후 9:00) 찬울림:나야 ○○회사다보니 야근이 잦다.
(오후 9:00) 똥개: 아 그러시군요...
(오후 9:00) 찬울림:전에 얘기 안 했던가?
(오후 9:00) 똥개: 네...
(오후 9:01) 찬울림:○○○○○ 회사에 다니고 있다.
(오후 9:01) 똥개: 네... 아직 졸업도 못하고 취직도 못 한 저는 마냥 부럽네요 ㅠ
(오후 9:02) 찬울림:공무원 시험 준비는 제대로 되어 가냐?
(오후 9:02) 똥개: 음... 잘 되어가지는 않아서...
(오후 9:02) 똥개: 머리에 씹물만 찬 똥개년이 공부하려니 잘 안 되서요 헤헤;
(오후 9:02) 찬울림:그냥 학교 다니자니 등록금도 비싸고
(오후 9:03) 찬울림:그렇다고 시험 공부하려니 경쟁률도 너무 높고
(오후 9:03) 똥개: 네...
(오후 9:03) 찬울림:그렇게 어영부영 세월을 보내는 거 아니냐.
(오후 9:03) 똥개: 그래도 이제 4학년 학비만 벌면 되니까요
요즘 알바 다니면서 번 학비로 졸업은 해야죠
(오후 9:03) 찬울림:그래도 알바는 열심히 하고 있나보군.
요즘은 어떤 일 하고 있냐.
(오후 9:04) 똥개: 편의점 알바 하고 있어요
(오후 9:05) 찬울림:그렇군. 노팬티로 카운터 본다든지 하기 좋겠네.
CCTV가 있을테니 직접 노출은 무리겠지만.
(오후 9:05) 똥개: 요즘에도 심심하면 해요
네
(오후 9:05) 찬울림:변태년.
일주일에 몇 번 정도나 노팬티로 돌아다니는 거냐.
(오후 9:05) 똥개: 3번 정도...
(오후 9:06) 찬울림:하루 걸러 한번씩이냐.
자위는?
(오후 9:07) 똥개: 자위는 일하고 와서 피곤한 날 아니면 거의해요...
그래도 요즘은 노팬티로 노출한 날 정도만 하고 있어요
(오후 9:07) 찬울림:지금도 노팬티로 다녀와서
보지가 꼴려서 접속한 건 아니겠지.
(오후 9:07) 똥개: 노팬티로 다녀온 건 맞아요...
(오후 9:08) 똥개: 지금도 노팬티이고...
(오후 9:08) 찬울림:보지가 꼴려서 접속한 건 아니고?
(오후 9:08) 똥개: 보지도 꼴려 있어요...
(오후 9:08) 찬울림:그럴줄 알았다. 변태보지년.
(오후 9:08) 똥개: 네...
(오후 9:09) 찬울림:어차피 스쳐지나갈 그렇고 그런 걸레년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
(오후 9:10) 찬울림:다른 사람 찾지도 못하고 혼자 자위나 하고 있는 걸 보니
별로 입맛이 개운치 않군.
(오후 9:10) 똥개: 죄송합니다...
(오후 9:10) 찬울림:다시 조교해줄테니 좀 더 용기를 내서 괜찮은 사람 만나든가
(오후 9:11) 찬울림:아니면 나한테 믿음을 가지고 좀 더 자신을 개방하든가 해라.
(오후 9:11) 찬울림:저번하고 조건은 같다는 뜻이야.
(오후 9:11) 똥개: 네...
(오후 9:12) 찬울림:나는 네년이 점점 더 변태 암캐가 되어 모든 걸 드러낼 수 있도록 조교할 거고
네년은 그걸 따라가면서 못하는 건 못하겠다고 하면 된다.
(오후 9:12) 똥개: 네...
(오후 9:13) 똥개: 다시 한번 제 갈 길 못 가고 떠도는 길거리 똥개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9:13) 찬울림:닳고 닳은 걸레년이면 이럴 필요도 없겠지.
(오후 9:13) 찬울림:난 내 손을 거친 년들은 다들 기분 좋게 발정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네년처럼 혼자 낑낑대는 꼴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오후 9:14) 똥개: 네...
(오후 9:14) 찬울림:그럼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
(오후 9:14) 똥개: 지금 박스티만 입고 있어요
하루종일 노팬티 상태였구... 브라는 스포츠브라 하고 있다가 집에 오면서 벗었어요
(오후 9:15) 찬울림:아랫도리는 아예 안 입고 알바 다녀온 거였냐.
(오후 9:15) 똥개: 네...
노팬티로 가는 날은 나 갈때부터 노팬티로 다녀요...
안 그러면 어느순간 무서워서 입게 되니까요
(오후 9:15) 찬울림:치마나 바지 말이다.
박스티만 입고 알바하진 않았겠지.
(오후 9:16) 똥개: 네
알바하는데서는 정복 입었죠
(오후 9:16) 찬울림:흠? 유니폼 입고 근무하는 데냐?
그런 편의점이 있던가.
(오후 9:16) 똥개: 네
(오후 9:17) 찬울림:탈의실 걱정 안 하고 노팬티로 다니는 거 보니 그 시간에 일하는 여자 알바생은 네년 하나 뿐인가보군.
집에 가족들은 누구 있냐.
(오후 9:17) 똥개: 네 이제 학기 시작했으니까요
저 뿐이에요
(오후 9:17) 찬울림:그럼 기어가서, 네년 보지하고 똥구멍에 박고 싶은 거 전부 입에 물고 오너라.
한 입에 다 물고 올 수 없으면 여러 번 다녀오도록.
(오후 9:18) 똥개: 네 주인님
박스티는 벗을까요?
(오후 9:18)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9:18) 똥개: 네
(오후 9:25) 똥개: 박을 게 별로 없어서.... 많이 못 챙겨왔어요
요플레하구요
(오후 9:26) 찬울림:요플레라... 걸레 보지 다 됐군.
(오후 9:26) 똥개: 당근...
(오후 9:26) 찬울림:그런게 쑥쑥 잘 들어가다니.
(오후 9:26) 똥개: 요구르트요
아니에요... 안 들어가요
그래도 너무 박을 게 없어서..
(오후 9:26) 찬울림:당근은 잘 들어가냐?
(오후 9:26) 똥개: 아뇨
좀 깍고 다듬어야 겨우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후 9:27) 찬울림:그럼 일단 네년 보짓물부터 좀 내야겠군.
(오후 9:27) 똥개: 네...
(오후 9:28) 찬울림:엎드려서, 개보지를 책상 다리나 침대 모서리에 대고 문질러.
(오후 9:28) 똥개: 네...
그 방문에 대고 문질러도 되나요?
(오후 9:29) 찬울림:방문이라. 변태년.
(오후 9:29) 찬울림:좋아. 네년 보지 문지르는 방문 정도는 사진 찍을 수 있겠지.
(오후 9:29) 똥개: 책상다리하고 침대모서리는 좀 불편해서...
네...
(오후 9:29) 찬울림:문질러서 씹물을 묻힌 뒤, 번질번질해진 방문 사진을 찍거라.
(오후 9:3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30) 찬울림:더러운 변태년. 이젠 방문에다가도 문지르는 개보지가 됐구나.
보는 사람만 없으면 길 가다 벤치에다가도 문지를 년이야. 네년은.
(오후 9:30) 똥개: 네... 주인님이 주신 미션 할 때도 벤치에데가 문질러댔어요
(오후 9:31) 찬울림:추잡한 변태 암캐년.
(오후 9:39) 똥개: 주인님 방문에 비벼서 보지즙냈어요
(오후 9:39) 찬울림:그래 좆같은 년.
방문 사진도 잘 찍었냐.
(오후 9:39) 똥개: 네...
(오후 9:40) 찬울림:그럼 당근을 보지에 박을 수 있는 만큼 박고
사진 컴퓨터에 넣어서 보내라.
(오후 9:40) 똥개: 네...
(오후 9:41) 찬울림:개년 보지가 얼마나 미끄덩거리나 봐야겠군. 후후.
(오후 9:45) 똥개: 여기 제 보지를 문질러댄 문짝이에요 주인님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사진 052.jpg이(가)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9:46) 찬울림:문만 보면 멀쩡한 것 같은데.
(오후 9:46) 똥개: 네... 생각보다 티가 안 나서...
(오후 9:46) 찬울림:그래. 이제 방금 박은 당근을 꺼내서
네년 보지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깎는데
(오후 9:47) 찬울림:이빨로 갉아서 깎아내라.
(오후 9:4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7) 찬울림:진짜 자지 못지 않게 울퉁불퉁하게 말이지.
(오후 9:48) 똥개: 네...
(오후 9:48) 찬울림:똥개년.
자기 보지에 박을 딜도를 자기가 만드는 거다.
(오후 9:48) 똥개: 아 끝부분 부러졌어요 ㅠㅠ
(오후 9:49) 찬울림:그만큼 네년 보지 속에 들어가는 부분이 적어지는 거지.
부러진 부분 보지에다 박아넣어.
(오후 9:49) 똥개: 네...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9:49) 똥개: 주인님 한참 걸릴것 같아요...
정말 두꺼워서...
(오후 9:50) 찬울림:그렇게 두꺼운 거라도 박고 싶어서 갖고 왔단 말이지.
좋아. 그럼 가서 칼로 적당히 깎아 와.
그러고 나서 모자라는 건 입으로 갉아대도록.
(오후 9:50) 똥개: 다 만들어서 다음에 사진찍어서 올려드려도 되나요?
칼로 깍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오후 9:51) 찬울림:후후 개년. 오냐 좋다.
(오후 9:51) 찬울림:그럼 그러는 동안 다시 방문에다 네년 개보지 문질러.
(오후 9:52) 똥개: 네...
(오후 9:52) 찬울림:엎드려서, 엉덩이 쪽으로는 보지를 방문에 문지르고
팔꿈치로 지탱하고서 당근을 갉아먹는 거다.
(오후 9:52) 찬울림:개가 앞발로 먹이 잡고 먹을 때처럼 말이지.
(오후 9:5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1) 똥개: 주인님 다 깍았어요
(오후 10:11) 똥개: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1) 찬울림:호오. 박음직스럽게 되었는걸.
이제 보지에 박아넣어라.
(오후 10:11) 똥개: 네 길이는 제 중지보다 좀 더 길어요...
네 주인님
(오후 10:12) 똥개: 박았어요...
(오후 10:12) 찬울림:그래 씹년.
(오후 10:12) 찬울림:이제 앞발로 잡고 쑤셔.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2) 똥개: 네...
손잡이가 있어서 박기 더 편해요...
(오후 10:13) 찬울림:후후 개년.
그 당근 버리기 아깝겠군.
(오후 10:13) 똥개: 네..
(오후 10:13) 찬울림:간만에 보지에다가 박고 쑤셔대니 기분이 어떠냐.
(오후 10:13) 똥개: 아 너무 좋아요...
(오후 10:14) 찬울림:음란 변태년.
(오후 10:14) 똥개: 이렇게 긴거 박아보는게 오랜만이라서...
(오후 10:14) 찬울림:그거 박고 일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군. 후후.
(오후 10:14)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5) 찬울림:나중에 씻어서 비닐 봉지에 잘 넣어 두었다가
일할 때 보지에 박고 빠지지 않게 팬티로 받쳐서 일하도록
(오후 10:15) 찬울림:카운터에 서있기만 하는 일이니 할 수 있겠지.
(오후 10:15) 똥개: 네... 할 수 있어요 주인님
(오후 10:16) 찬울림:그래 개년. 후후.
(오후 10:16) 찬울림:그러고보니 진짜 좆맛 안 본지도 오래됐겠군.
(오후 10:17) 똥개: 네... 올해는 한번도...
(오후 10:17) 찬울림:이거 모니터에 띄워놓고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7) 찬울림:핥으면서 보지 쑤셔.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7) 똥개: 아 네 주인님의 자지를 핥으면서 행복하게 쑤셔대겠습니다
(오후 10:18) 찬울림:추잡한 발정 변태년같으니.
(오후 10:18) 똥개: 네에 저는 추잡한 발정 변태에요
(오후 10:18) 찬울림:그런 개보지 주제에 멀쩡한 여자인 것처럼 편의점 알바나 하고 있고
사실은 노팬티로 보지 벌렁대는 개년인 주제에.
(오후 10:19) 똥개: 아 죄송합니다 손님분들 추잡한 제 개보지를 대드려야 되는데 멀쩡한척 알바비를 받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오후 10:20) 찬울림:그래 씹년.
네년은 보지 벌리고 좆물받이 하면서 알바비 받아야할 년이야.
(오후 10:20) 찬울림:창녀촌에서 손님 받아도 모자랄 년이 카운터에서 바코드나 긁어대고 있으니.
(오후 10:21) 똥개: 네 더러운 보지를 숨기고 일해서 죄송합니다
(오후 10:21) 찬울림:편의점 제복은 치마냐?
(오후 10:21) 똥개: 아 위에만 제복이에요
아래는 마음대로 입어도 되요
(오후 10:21) 찬울림:그럼 오늘은 박스티 밑에는 아무것도 안 입었던 거냐?
(오후 10:22) 똥개: 아뇨 위에께 T셔츠라서
브라 안하면 꼭지가 티가나서 브라는 했어요
(오후 10:22) 찬울림:아랫도리 말이다.
노팬티에, 치마도 바지도 안 입고 일한 거냐.
(오후 10:23) 똥개: 아뇨 그러면 cctv에 잡혀서 점장 자지나 빨고 잇을걸요...
플레어 스커트 입고 했어요
(오후 10:24) 찬울림:그렇군.
(오후 10:24) 찬울림:당근 딜도 박고 일하러 가면
보지 부분이 불룩해서 사람들 눈에 띌지도 모르지.
(오후 10:24) 똥개: 네...
(오후 10:24) 찬울림:잘 드러나게 볼륨 없는 얇은 치마 입고 가도록.
(오후 10:25) 찬울림:색깔도 밝은 걸로 말이지.
(오후 10:25) 똥개: 아... 네 주인님
(오후 10:26) 똥개: 외식 가셨던 아버지랑 어머니가 오셨어요...
잠깐 나가봐도 될까요?
(오후 10:26) 찬울림:오냐 그래.
나도 이제 퇴근해야 하니
(오후 10:27) 찬울림:정리하고 당근 딜도는 잘 씻어서 숨겨두거라.
(오후 10:27)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미션도 다시 내려주실건가요?
(오후 10:27) 찬울림:이렇게 채팅으로 내주마.
다음 미션은 이미 내줬으니 알고 있겠지.
(오후 10:2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8) 똥개: 제가 만든 당근 딜도를 꼽고 알바를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10:28) 찬울림:그래 후후.
그럼 부모님 마중하러 가거라.
(오후 10:28) 똥개: 네 주인님... 모자란 똥개를 다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0:28) 찬울림:오냐. 앞으로 잘 조교 받도록 해라.
(오후 10:29) 찬울림:나도 네년이 믿음을 가지고 네년 자신을 드러내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오후 10:29) 똥개: 네 주인님도 오늘 야근하시구 저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10:29) 찬울림:내일하고 모레는 일찍 퇴근하니 그리 알도록.
(오후 10:29) 똥개: 네
(오후 10:30) 찬울림:낮에 접속할 수 없다면 과제 보고는 메일로 보내라. 그럼 다음 과제를 메일로 내 줄테니.
그럼 간다.
(오후 10:30) 똥개: 네 가세요 주인님
(오후 8:54) 찬울림:오랫만이군. 잘 지냈냐.
(오후 8:54) 똥개: 아 네 안녕하세요
네, 잘 지내고 있어요
(오후 8:55) 찬울림:그래. 온라인으로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오후 8:55) 똥개: 아뇨
(오후 8:55) 똥개: 그냥 혼자 자위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어요
(오후 8:56) 찬울림:흠. 그렇다면 메신저 접속할 필요도 없었을텐데
(오후 8:56) 똥개: 네 지금 메신저에 접속해 계신 분도 울림님 뿐이에요
(오후 8:56) 똥개: 그냥 이상하게 오랜만에 들어오고 싶어서;
(오후 8:57) 찬울림:그렇군.
(오후 8:57) 찬울림:온라인 조교에 맛들였으니 여러 사람 겪어가며 발정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조신하게 산 모양이구나.
(오후 8:57) 똥개: 그러게요;
제가 소심한거 아시잖아요...
쉽게 발정할 사람도 못 구하구...
(오후 8:58) 똥개: 가끔 한 두분 만나면 무조건 사진 요구하면서 들이대고
(오후 8:58) 찬울림:뭐 나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지.
(오후 8:59) 똥개: 몇번 사진 받고 장난처럼 하다가 관심없어지면 내팽겨치고
(오후 8:59) 똥개: 그러다 보니 저는 온라인 조교도 못 받을 년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오후 8:59) 찬울림:온라인 걸레년들이 이남자 저남자 떠돌며 다니는 것처럼
(오후 8:59) 똥개: 울림님은 이런 시간까지 야근하시구 고생이 많으시네요 ㅠ
(오후 9:00) 찬울림:남자들도 자기 마음대로 안 되는 년이면 그냥 버려두게 마련이지.
어차피 온라인으로 변태짓하는 년들은 많으니까.
(오후 9:00) 찬울림:나야 ○○회사다보니 야근이 잦다.
(오후 9:00) 똥개: 아 그러시군요...
(오후 9:00) 찬울림:전에 얘기 안 했던가?
(오후 9:00) 똥개: 네...
(오후 9:01) 찬울림:○○○○○ 회사에 다니고 있다.
(오후 9:01) 똥개: 네... 아직 졸업도 못하고 취직도 못 한 저는 마냥 부럽네요 ㅠ
(오후 9:02) 찬울림:공무원 시험 준비는 제대로 되어 가냐?
(오후 9:02) 똥개: 음... 잘 되어가지는 않아서...
(오후 9:02) 똥개: 머리에 씹물만 찬 똥개년이 공부하려니 잘 안 되서요 헤헤;
(오후 9:02) 찬울림:그냥 학교 다니자니 등록금도 비싸고
(오후 9:03) 찬울림:그렇다고 시험 공부하려니 경쟁률도 너무 높고
(오후 9:03) 똥개: 네...
(오후 9:03) 찬울림:그렇게 어영부영 세월을 보내는 거 아니냐.
(오후 9:03) 똥개: 그래도 이제 4학년 학비만 벌면 되니까요
요즘 알바 다니면서 번 학비로 졸업은 해야죠
(오후 9:03) 찬울림:그래도 알바는 열심히 하고 있나보군.
요즘은 어떤 일 하고 있냐.
(오후 9:04) 똥개: 편의점 알바 하고 있어요
(오후 9:05) 찬울림:그렇군. 노팬티로 카운터 본다든지 하기 좋겠네.
CCTV가 있을테니 직접 노출은 무리겠지만.
(오후 9:05) 똥개: 요즘에도 심심하면 해요
네
(오후 9:05) 찬울림:변태년.
일주일에 몇 번 정도나 노팬티로 돌아다니는 거냐.
(오후 9:05) 똥개: 3번 정도...
(오후 9:06) 찬울림:하루 걸러 한번씩이냐.
자위는?
(오후 9:07) 똥개: 자위는 일하고 와서 피곤한 날 아니면 거의해요...
그래도 요즘은 노팬티로 노출한 날 정도만 하고 있어요
(오후 9:07) 찬울림:지금도 노팬티로 다녀와서
보지가 꼴려서 접속한 건 아니겠지.
(오후 9:07) 똥개: 노팬티로 다녀온 건 맞아요...
(오후 9:08) 똥개: 지금도 노팬티이고...
(오후 9:08) 찬울림:보지가 꼴려서 접속한 건 아니고?
(오후 9:08) 똥개: 보지도 꼴려 있어요...
(오후 9:08) 찬울림:그럴줄 알았다. 변태보지년.
(오후 9:08) 똥개: 네...
(오후 9:09) 찬울림:어차피 스쳐지나갈 그렇고 그런 걸레년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내버려 뒀는데
(오후 9:10) 찬울림:다른 사람 찾지도 못하고 혼자 자위나 하고 있는 걸 보니
별로 입맛이 개운치 않군.
(오후 9:10) 똥개: 죄송합니다...
(오후 9:10) 찬울림:다시 조교해줄테니 좀 더 용기를 내서 괜찮은 사람 만나든가
(오후 9:11) 찬울림:아니면 나한테 믿음을 가지고 좀 더 자신을 개방하든가 해라.
(오후 9:11) 찬울림:저번하고 조건은 같다는 뜻이야.
(오후 9:11) 똥개: 네...
(오후 9:12) 찬울림:나는 네년이 점점 더 변태 암캐가 되어 모든 걸 드러낼 수 있도록 조교할 거고
네년은 그걸 따라가면서 못하는 건 못하겠다고 하면 된다.
(오후 9:12) 똥개: 네...
(오후 9:13) 똥개: 다시 한번 제 갈 길 못 가고 떠도는 길거리 똥개를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9:13) 찬울림:닳고 닳은 걸레년이면 이럴 필요도 없겠지.
(오후 9:13) 찬울림:난 내 손을 거친 년들은 다들 기분 좋게 발정 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네년처럼 혼자 낑낑대는 꼴은 보고 싶지 않으니까.
(오후 9:14) 똥개: 네...
(오후 9:14) 찬울림:그럼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
(오후 9:14) 똥개: 지금 박스티만 입고 있어요
하루종일 노팬티 상태였구... 브라는 스포츠브라 하고 있다가 집에 오면서 벗었어요
(오후 9:15) 찬울림:아랫도리는 아예 안 입고 알바 다녀온 거였냐.
(오후 9:15) 똥개: 네...
노팬티로 가는 날은 나 갈때부터 노팬티로 다녀요...
안 그러면 어느순간 무서워서 입게 되니까요
(오후 9:15) 찬울림:치마나 바지 말이다.
박스티만 입고 알바하진 않았겠지.
(오후 9:16) 똥개: 네
알바하는데서는 정복 입었죠
(오후 9:16) 찬울림:흠? 유니폼 입고 근무하는 데냐?
그런 편의점이 있던가.
(오후 9:16) 똥개: 네
(오후 9:17) 찬울림:탈의실 걱정 안 하고 노팬티로 다니는 거 보니 그 시간에 일하는 여자 알바생은 네년 하나 뿐인가보군.
집에 가족들은 누구 있냐.
(오후 9:17) 똥개: 네 이제 학기 시작했으니까요
저 뿐이에요
(오후 9:17) 찬울림:그럼 기어가서, 네년 보지하고 똥구멍에 박고 싶은 거 전부 입에 물고 오너라.
한 입에 다 물고 올 수 없으면 여러 번 다녀오도록.
(오후 9:18) 똥개: 네 주인님
박스티는 벗을까요?
(오후 9:18)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9:18) 똥개: 네
(오후 9:25) 똥개: 박을 게 별로 없어서.... 많이 못 챙겨왔어요
요플레하구요
(오후 9:26) 찬울림:요플레라... 걸레 보지 다 됐군.
(오후 9:26) 똥개: 당근...
(오후 9:26) 찬울림:그런게 쑥쑥 잘 들어가다니.
(오후 9:26) 똥개: 요구르트요
아니에요... 안 들어가요
그래도 너무 박을 게 없어서..
(오후 9:26) 찬울림:당근은 잘 들어가냐?
(오후 9:26) 똥개: 아뇨
좀 깍고 다듬어야 겨우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후 9:27) 찬울림:그럼 일단 네년 보짓물부터 좀 내야겠군.
(오후 9:27) 똥개: 네...
(오후 9:28) 찬울림:엎드려서, 개보지를 책상 다리나 침대 모서리에 대고 문질러.
(오후 9:28) 똥개: 네...
그 방문에 대고 문질러도 되나요?
(오후 9:29) 찬울림:방문이라. 변태년.
(오후 9:29) 찬울림:좋아. 네년 보지 문지르는 방문 정도는 사진 찍을 수 있겠지.
(오후 9:29) 똥개: 책상다리하고 침대모서리는 좀 불편해서...
네...
(오후 9:29) 찬울림:문질러서 씹물을 묻힌 뒤, 번질번질해진 방문 사진을 찍거라.
(오후 9:3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30) 찬울림:더러운 변태년. 이젠 방문에다가도 문지르는 개보지가 됐구나.
보는 사람만 없으면 길 가다 벤치에다가도 문지를 년이야. 네년은.
(오후 9:30) 똥개: 네... 주인님이 주신 미션 할 때도 벤치에데가 문질러댔어요
(오후 9:31) 찬울림:추잡한 변태 암캐년.
(오후 9:39) 똥개: 주인님 방문에 비벼서 보지즙냈어요
(오후 9:39) 찬울림:그래 좆같은 년.
방문 사진도 잘 찍었냐.
(오후 9:39) 똥개: 네...
(오후 9:40) 찬울림:그럼 당근을 보지에 박을 수 있는 만큼 박고
사진 컴퓨터에 넣어서 보내라.
(오후 9:40) 똥개: 네...
(오후 9:41) 찬울림:개년 보지가 얼마나 미끄덩거리나 봐야겠군. 후후.
(오후 9:45) 똥개: 여기 제 보지를 문질러댄 문짝이에요 주인님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사진 052.jpg이(가) 저장되지 않았습니다.
(오후 9:46) 찬울림:문만 보면 멀쩡한 것 같은데.
(오후 9:46) 똥개: 네... 생각보다 티가 안 나서...
(오후 9:46) 찬울림:그래. 이제 방금 박은 당근을 꺼내서
네년 보지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깎는데
(오후 9:47) 찬울림:이빨로 갉아서 깎아내라.
(오후 9:4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7) 찬울림:진짜 자지 못지 않게 울퉁불퉁하게 말이지.
(오후 9:48) 똥개: 네...
(오후 9:48) 찬울림:똥개년.
자기 보지에 박을 딜도를 자기가 만드는 거다.
(오후 9:48) 똥개: 아 끝부분 부러졌어요 ㅠㅠ
(오후 9:49) 찬울림:그만큼 네년 보지 속에 들어가는 부분이 적어지는 거지.
부러진 부분 보지에다 박아넣어.
(오후 9:49) 똥개: 네...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9:49) 똥개: 주인님 한참 걸릴것 같아요...
정말 두꺼워서...
(오후 9:50) 찬울림:그렇게 두꺼운 거라도 박고 싶어서 갖고 왔단 말이지.
좋아. 그럼 가서 칼로 적당히 깎아 와.
그러고 나서 모자라는 건 입으로 갉아대도록.
(오후 9:50) 똥개: 다 만들어서 다음에 사진찍어서 올려드려도 되나요?
칼로 깍으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오후 9:51) 찬울림:후후 개년. 오냐 좋다.
(오후 9:51) 찬울림:그럼 그러는 동안 다시 방문에다 네년 개보지 문질러.
(오후 9:52) 똥개: 네...
(오후 9:52) 찬울림:엎드려서, 엉덩이 쪽으로는 보지를 방문에 문지르고
팔꿈치로 지탱하고서 당근을 갉아먹는 거다.
(오후 9:52) 찬울림:개가 앞발로 먹이 잡고 먹을 때처럼 말이지.
(오후 9:5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1) 똥개: 주인님 다 깍았어요
(오후 10:11) 똥개: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1) 찬울림:호오. 박음직스럽게 되었는걸.
이제 보지에 박아넣어라.
(오후 10:11) 똥개: 네 길이는 제 중지보다 좀 더 길어요...
네 주인님
(오후 10:12) 똥개: 박았어요...
(오후 10:12) 찬울림:그래 씹년.
(오후 10:12) 찬울림:이제 앞발로 잡고 쑤셔.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2) 똥개: 네...
손잡이가 있어서 박기 더 편해요...
(오후 10:13) 찬울림:후후 개년.
그 당근 버리기 아깝겠군.
(오후 10:13) 똥개: 네..
(오후 10:13) 찬울림:간만에 보지에다가 박고 쑤셔대니 기분이 어떠냐.
(오후 10:13) 똥개: 아 너무 좋아요...
(오후 10:14) 찬울림:음란 변태년.
(오후 10:14) 똥개: 이렇게 긴거 박아보는게 오랜만이라서...
(오후 10:14) 찬울림:그거 박고 일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군. 후후.
(오후 10:14)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5) 찬울림:나중에 씻어서 비닐 봉지에 잘 넣어 두었다가
일할 때 보지에 박고 빠지지 않게 팬티로 받쳐서 일하도록
(오후 10:15) 찬울림:카운터에 서있기만 하는 일이니 할 수 있겠지.
(오후 10:15) 똥개: 네... 할 수 있어요 주인님
(오후 10:16) 찬울림:그래 개년. 후후.
(오후 10:16) 찬울림:그러고보니 진짜 좆맛 안 본지도 오래됐겠군.
(오후 10:17) 똥개: 네... 올해는 한번도...
(오후 10:17) 찬울림:이거 모니터에 띄워놓고
똥개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7) 찬울림:핥으면서 보지 쑤셔.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0:17) 똥개: 아 네 주인님의 자지를 핥으면서 행복하게 쑤셔대겠습니다
(오후 10:18) 찬울림:추잡한 발정 변태년같으니.
(오후 10:18) 똥개: 네에 저는 추잡한 발정 변태에요
(오후 10:18) 찬울림:그런 개보지 주제에 멀쩡한 여자인 것처럼 편의점 알바나 하고 있고
사실은 노팬티로 보지 벌렁대는 개년인 주제에.
(오후 10:19) 똥개: 아 죄송합니다 손님분들 추잡한 제 개보지를 대드려야 되는데 멀쩡한척 알바비를 받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오후 10:20) 찬울림:그래 씹년.
네년은 보지 벌리고 좆물받이 하면서 알바비 받아야할 년이야.
(오후 10:20) 찬울림:창녀촌에서 손님 받아도 모자랄 년이 카운터에서 바코드나 긁어대고 있으니.
(오후 10:21) 똥개: 네 더러운 보지를 숨기고 일해서 죄송합니다
(오후 10:21) 찬울림:편의점 제복은 치마냐?
(오후 10:21) 똥개: 아 위에만 제복이에요
아래는 마음대로 입어도 되요
(오후 10:21) 찬울림:그럼 오늘은 박스티 밑에는 아무것도 안 입었던 거냐?
(오후 10:22) 똥개: 아뇨 위에께 T셔츠라서
브라 안하면 꼭지가 티가나서 브라는 했어요
(오후 10:22) 찬울림:아랫도리 말이다.
노팬티에, 치마도 바지도 안 입고 일한 거냐.
(오후 10:23) 똥개: 아뇨 그러면 cctv에 잡혀서 점장 자지나 빨고 잇을걸요...
플레어 스커트 입고 했어요
(오후 10:24) 찬울림:그렇군.
(오후 10:24) 찬울림:당근 딜도 박고 일하러 가면
보지 부분이 불룩해서 사람들 눈에 띌지도 모르지.
(오후 10:24) 똥개: 네...
(오후 10:24) 찬울림:잘 드러나게 볼륨 없는 얇은 치마 입고 가도록.
(오후 10:25) 찬울림:색깔도 밝은 걸로 말이지.
(오후 10:25) 똥개: 아... 네 주인님
(오후 10:26) 똥개: 외식 가셨던 아버지랑 어머니가 오셨어요...
잠깐 나가봐도 될까요?
(오후 10:26) 찬울림:오냐 그래.
나도 이제 퇴근해야 하니
(오후 10:27) 찬울림:정리하고 당근 딜도는 잘 씻어서 숨겨두거라.
(오후 10:27)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미션도 다시 내려주실건가요?
(오후 10:27) 찬울림:이렇게 채팅으로 내주마.
다음 미션은 이미 내줬으니 알고 있겠지.
(오후 10:2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8) 똥개: 제가 만든 당근 딜도를 꼽고 알바를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10:28) 찬울림:그래 후후.
그럼 부모님 마중하러 가거라.
(오후 10:28) 똥개: 네 주인님... 모자란 똥개를 다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0:28) 찬울림:오냐. 앞으로 잘 조교 받도록 해라.
(오후 10:29) 찬울림:나도 네년이 믿음을 가지고 네년 자신을 드러내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오후 10:29) 똥개: 네 주인님도 오늘 야근하시구 저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10:29) 찬울림:내일하고 모레는 일찍 퇴근하니 그리 알도록.
(오후 10:29) 똥개: 네
(오후 10:30) 찬울림:낮에 접속할 수 없다면 과제 보고는 메일로 보내라. 그럼 다음 과제를 메일로 내 줄테니.
그럼 간다.
(오후 10:30) 똥개: 네 가세요 주인님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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