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오전 9:47) 똥개: 주인님 보지 핥는 걸레년 왔어요...
(오전 9:47) 찬울림: 그래 씹년. 아침부터 발정하려고 알몸으로 왔냐.
(오전 9:48) 똥개: 네 주인님 아침부터 발정하려고 알몸에 쓰여진 10원짜리 자판기 쓰다듬으면서 발정하고 있었어요...
(오전 9:48) 찬울림: 더러운 년.
동생 방에서 자위 흔적은 찾아봤고?
(오전 9:4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0) 똥개: 휴지는 몇개 있었는데, 하나 하나 코박고 냄새 킁킁 맡아도 자위한 건 아닌 것 같아서 챙겨오지는 않았어요
(오전 9:51) 찬울림: 그렇군. 앞으로 꾸준히 확인해 보거라.
(오전 9:5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2) 찬울림: 그럼 오늘의 발정을 시작해볼까.
냉장고 가서 네년 보지에 박을만한 거 찾아오너라.
소세지나 오이나 당근이나.
(오전 9:52) 찬울림: 없으면 요구르트 병이라도 가져와.
(오전 9:5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4) 똥개: 이오 요구르트 병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9:54) 찬울림: 흠. 어떤 건지 사진 찍어 봐.
옆에 손가락 하나 세워서 크기 비교하고.
(오전 9: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7) 똥개: 주인님 찍었어요
(오전 10:08) 찬울림: 그래. 보지에 박기엔 꽤 큰데.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08) 똥개: 네... 조금 두꺼워요
(오전 10:08) 찬울림: 뭐 그만큼 네년 보지가 걸레 보지라는 뜻이니까.
(오전 10:08)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0:09) 똥개: 주인님 그런데 이런 사진은 채팅 올리실때 안 올리실거죠?
(오전 10:09) 찬울림: 그래.
채팅 보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기는 하겠지만
네년이 불안해 하니까.
(오전 10:09)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09) 찬울림: 보지나 가슴 사진이 아닌 이상 보통 사람들은 봐도 크게 좋아하지도 않을 거다.
(오전 10:10) 똥개: 네...
(오전 10:10) 찬울림: 이제 요구르트 보지에 박아 넣어.
(오전 10: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1) 똥개: 박아넣었어요 주인님.... 겨우 입구 정도 넣었어요
(오전 10:11) 찬울림: 그럼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기어가서
베란다까지 간 다음 베란다 유리창에 요구르트를 대고 문질러라.
(오전 10:12) 찬울림: 네년 보지에 박았다 뺐다 하는 느낌으로.
만일 중간에 빠진다면 입으로 물고 돌아와서 보고하도록.
(오전 10:1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2) 찬울림: 요구르트 병이 보지에 완전히 박히거나
쌀 것 같아지면 다시 기어오는 거다.
(오전 10:13) 똥개: 네... 오랜만에 베란다에서 제 몸에 써놓은 자지 빠는 변태년, 보지 핥는 걸레년같은 글씨 자랑하면서 보지에 넣어둔 요구르트병 박으면서 쑈할께요
(오전 10:13) 찬울림: 후후 그래 개보지년.
(오전 10:20) 똥개: 주인님 요구르트 병이 보지에 박혔어요...
(오전 10:21) 찬울림: 금방 떨어뜨리고 올 줄 알았더니
이거 뭐 허벌창 걸레보지로군.
(오전 10:21) 똥개: 몇번 톡톡 밀어넣다가 창문에 대고 꾹 눌렀더니...
(오전 10:21) 똥개: 네... 저는 헐렁한 허벌창 걸레 보지에요
(오전 10:21) 찬울림: 요구르트 병이 네년 손가락 서너 배는 될 것 같은데
(오전 10:21) 찬울림: 그게 쑥쑥 다 들어갔단 말이지.
(오전 10:22) 똥개: 네...
(오전 10:22) 똥개: 그래도 지금 꽉찬 기분이라 억지로 밀어넣은 기분이에요
(오전 10:22) 찬울림: 똥개보지년.
(오전 10:22) 똥개: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어떻하죠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앞발로 잡고 밀어넣어.
(오전 10:23) 찬울림: 보지가 익숙해 지도록 밀어 넣었다가 뺐다 해라.
(오전 10:23) 찬울림: 나중에 내 자지를 받으려면 그 정도 크기에는 익숙해져야지.
(오전 10:2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전 10:24) 찬울림: 베란다에서 바깥 보며 쑤시니까 그 큰 게 쑥쑥 들어가 버리고
흥분하면 야구방망이도 박을 년이야.
(오전 10:24) 똥개: 네... 혼자 앉아 쑤셨으면 금방 포기했을 거에요
(오전 10:25) 똥개: 아우... 네 주인님... 야구장에서 야구 방망이 박아넣게 벌려 라고 명령 받으면 좋아서 벗고 보지벌릴 년이에요
(오전 10:25)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26) 찬울림: 다음에는 박카스 병을 준비해둬라.
더 긴 걸로 팍팍 쑤시게.
(오전 10:2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 더러운 똥개년. 요구르트 병으로 보지 쑤시니까 좋냐.
(오전 10:29) 똥개: 네 좋아서 허벅지가 막 부들부들 떨려요
(오전 10:29) 찬울림: 음란 갈보면.
그리 좋아하니 오늘 출근할 때는 보지에 박은 채로 보내줘야겠군.
(오전 10:29)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6) 똥개: 주인님 오줌 싸고 싶어요...
(오전 10:36)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37) 찬울림: 가서 동생 방 침대 위에다 싸고 오너라.
동생 돌아올 때 쯤에는 다 마르겠지.
이불 덮여 있을테니까 한동안은 모를 거다.
(오전 10:37) 똥개: 아... 그래도 노란색으로 젖은 표시가 다 날 것 같은데...
(오전 10:38) 찬울림: 그걸 네년이 싼 오줌이라고 알지는 못할 거 아냐.
동생 방에 쌀 자신이 없으면
(오전 10:38) 찬울림: 밖에 가서 계단 층계참에다가 싸고 와.
(오전 10:39) 똥개: 네... 계단 층계참에다가 싸고 올꼐요...
(오전 10:40)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41) 똥개: 층계참에다 오줌싸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0:42) 똥개: 보지에 요구르트 박고 잡은 채로 손 사이로 오줌 질질 싸면서 좋다고 막 떨었어요
(오전 10:42) 찬울림: 더러운 것.
보지에 박은 채로 오줌 싸대니까 좋냐.
(오전 10:42) 똥개: 네... 행복해요
(오전 10:43) 찬울림: 이제 앞발에 묻은 오줌 빨아서 핥아먹어.
(오전 10:43) 찬울림: 네년이 허리가 유연하다면 오줌 묻은 보지랑 허벅지도 빨게 하겠지만
(오전 10:43) 찬울림: 똥개년이 그런 재주를 부릴 수 있을 리가 없지.
(오전 10:43) 똥개: 죄송해요... 뻣뻣해서...
네...
(오전 10:44) 똥개: 주인님 마음에 들게 재주도 못 부리는 년이라 죄송해요
(오전 10:45) 찬울림: 그래. 그럼 네년 할 수 있는 재주를 부려야지.
(오전 10:45) 똥개: 손을 잘 핥아서 침투성이로 만들었어요
(오전 10:45) 찬울림: 책상이나 침대 모서리에다 보지 대고 문질러.
오줌 섞인 네년 씹물로 마킹하는 거다.
네년은 음탕한 암내를 풀풀 풍기고 다니는 똥개년이니까.
(오전 10: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찬울림: 네년 로션은 보짓물이고
네년 향수는 오줌이다.
(오전 10:46) 찬울림: 씹물 오줌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지저분한 똥개년인 거야.
(오전 10:46)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암내 풍기면서 좆물이나 받는 시궁창 같은 냄새가 제일 어울려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그렇게 냄새 풀풀 풍기며 편의점 손님 받으면
(오전 10:48) 찬울림: 얼마나 더러운 년이라 이런 냄새가 나나 하고 쳐다볼 거다.
(오전 10:48)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0:49) 똥개: 그리고 제 보지에서 그 냄새가 나는 걸 알고 씨익 웃으면서 한번 만져주실 거에요
(오전 10:49) 찬울림: 네년은 허벅지 덜덜 떨면서 좋다고 질질 싸겠지.
(오전 10:49) 찬울림: 아무한테나 보지 벌리고 씹물 흘리는 걸레년.
(오전 10:50) 똥개: 네... 아 좋아요.. 손가락도 넣어주세요 하고 애원할거에요
(오전 10:50) 찬울림: 음탕한 개년.
(오전 10:51) 찬울림: 요구르트 박고 질질 싸는 네년이 손가락으로 만족하겠냐.
자지 빨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해야지.
(오전 10:5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2) 똥개: 그리고 손가락에 제 씹물이 묻어나면 편의점 한가운데서 옷 벗고 제 배를 보여주면서 10원짜리 자판기 보지에 자지 넣어주실래요...? 하고 물어볼거 같아요
(오전 10:53) 똥개: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53) 찬울림: 편의점에서 일하는 동안 이 사진 폰 배경 화면으로 넣고 있어라.
(오전 10:54) 똥개: 네... 주인님
아 실수로 저장 못 했어요...
(오전 10:55) 똥개: 현아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56) 똥개: 저장했어요 주인님
(오전 10:56) 찬울림: 지금 찍은 건 아니지만, 지금 입고 있는 바지 입었을 때 찍은 걸로 골랐다.
(오전 10:56) 똥개: 네... 주인님... 지금 보지에는 야쿠르트가 아니라 주인님 자지 모시고 있다는 생각으로 알바할께요...
(오전 10:57)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이 자지 보고 내 얼굴이 상상이 가냐.
(오전 10:57) 똥개: 아니요... 주인님
(오전 10:58) 찬울림: 그래. 네년 보지도 마찬가지다.
(오전 10:58) 찬울림: 네년 보지 봐도 네년이 누군지 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오전 10:5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0) 찬울림: 이제 침대 모서리에 보지 문질러대며 안에 요구르트 병을 팍팍 박아 넣어.
(오전 11:00) 똥개: 네 주인님 다리 쫙 벌리고 침대 모서리에 보지 문지르면서 손으로는 요구르트 병을 쑤실께요
(오전 11:01) 찬울림: 개년. 앞발바닥으로 보지 5대 때려라.
(오전 11:0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2) 똥개: 아 때렷어요 때릴 때 마다 보지 속이 울리는 것 같아요
(오전 11:02) 찬울림: 왜 맞았는지 아냐?
(오전 11:02) 똥개: 모르겠어요...
(오전 11:03) 찬울림: 똥개년이 손이 어디 있냐.
맞고도 모르다니 5대 더 맞아라.
(오전 11:03) 똥개: 네 주인님 앞발바닥으로 씹물이나 흘릴줄 아는 못난 보지를 마구 때릴께요
(오전 11:04) 찬울림: 오냐 추잡한 것.
(오전 11:05) 똥개: 마구 쌔게 때렸어요 주인님
(오전 11:05) 찬울림: 맞을수록 씹물이 더 나오는 변태년.
(오전 11:05) 똥개: 네...
(오전 11:06) 찬울림: 집에 30cm 자 있냐.
(오전 11:06) 똥개: 모르겠어요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오전 11:07) 찬울림: 그럼 오늘은 시간도 다 되어 가니 나중에 찾아놓거라.
더러운 보지에 박힌 요구르트 병이나 쑤셔.
(오전 11:0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8) 똥개: 주인님... 오늘은 이렇게 어정쩡하게 발정난 상태로 가고 싶어요...
(오전 11:09) 똥개: 여기서 싸면 만족하고 편의점에서 얌전히 있을 것 같아요
(오전 11:09) 찬울림: 편의점에서도 발정해서 안달하며 있고 싶다는 거지.
(오전 11:0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9) 찬울림: 변태년도 이런 변태년이 있나.
좋다 개년. 오늘 하루 얼마나 씹물을 흘리나 보자.
(오전 11: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0) 찬울림: 씹물 냄새가 잘 나게, 오늘은 팬티를 입고 가도록. 물론 겉옷은 치마다.
씹물이 팬티에 배여들어 움직일 때마다 냄새가 날 거다.
(오전 11: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3) 똥개: 주인님... 허벅지에 쓴 글씨때문에 그러는데... 이건 어떻게 하죠?
(오전 11:14) 찬울림: 허벅지 어느 정도까지 써놨냐.
그것도 사진 찍어 봐라.
(오전 11:14) 똥개: 죄송해요... 허벅지 사진은 조금...
(오전 11:15) 찬울림: 보지도 가슴도 안된다 쳐도 허벅지 정도는 괜찮지 않냐.
(오전 11:15) 찬울림: 네년도 네년이 발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긴 하지?
(오전 11:15) 똥개: 네...
(오전 11:16) 찬울림: 한번 용기를 내 보거라. 어차피 나 외에는 아무도 안 본다.
그리고 지금은 메신저로 보내는 거니까 저번처럼 폰으로 잘못 보내거나 할 일도 없으니.
(오전 11:16) 똥개: 아... 그래도 넣고 하면 시간 걸려서... 늦을 것 같기도 하고...
(오전 11:17) 똥개: 으... 죄송해요 오늘은 그만 준비하고 나가볼꼐요 주인님...
(오전 11:17) 찬울림: 개년.
그럼 벌로 보지 20대 때리고 가라.
(오전 11:1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8) 똥개: 때렸어요... 주인님
(오전 11:18) 찬울림: 그래 씹년.
(오전 11:18) 똥개: 그럼 나가볼께요 주인님... 오늘도 똥개 보지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19) 찬울림: 오냐. 내일 보자.
(오전 11:19) 현아 is now Offline
(오전 9:47) 똥개: 주인님 보지 핥는 걸레년 왔어요...
(오전 9:47) 찬울림: 그래 씹년. 아침부터 발정하려고 알몸으로 왔냐.
(오전 9:48) 똥개: 네 주인님 아침부터 발정하려고 알몸에 쓰여진 10원짜리 자판기 쓰다듬으면서 발정하고 있었어요...
(오전 9:48) 찬울림: 더러운 년.
동생 방에서 자위 흔적은 찾아봤고?
(오전 9:4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0) 똥개: 휴지는 몇개 있었는데, 하나 하나 코박고 냄새 킁킁 맡아도 자위한 건 아닌 것 같아서 챙겨오지는 않았어요
(오전 9:51) 찬울림: 그렇군. 앞으로 꾸준히 확인해 보거라.
(오전 9:5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2) 찬울림: 그럼 오늘의 발정을 시작해볼까.
냉장고 가서 네년 보지에 박을만한 거 찾아오너라.
소세지나 오이나 당근이나.
(오전 9:52) 찬울림: 없으면 요구르트 병이라도 가져와.
(오전 9:5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4) 똥개: 이오 요구르트 병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9:54) 찬울림: 흠. 어떤 건지 사진 찍어 봐.
옆에 손가락 하나 세워서 크기 비교하고.
(오전 9:5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07) 똥개: 주인님 찍었어요
(오전 10:08) 찬울림: 그래. 보지에 박기엔 꽤 큰데.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08) 똥개: 네... 조금 두꺼워요
(오전 10:08) 찬울림: 뭐 그만큼 네년 보지가 걸레 보지라는 뜻이니까.
(오전 10:08)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0:09) 똥개: 주인님 그런데 이런 사진은 채팅 올리실때 안 올리실거죠?
(오전 10:09) 찬울림: 그래.
채팅 보는 사람들이 더 좋아하기는 하겠지만
네년이 불안해 하니까.
(오전 10:09)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09) 찬울림: 보지나 가슴 사진이 아닌 이상 보통 사람들은 봐도 크게 좋아하지도 않을 거다.
(오전 10:10) 똥개: 네...
(오전 10:10) 찬울림: 이제 요구르트 보지에 박아 넣어.
(오전 10: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1) 똥개: 박아넣었어요 주인님.... 겨우 입구 정도 넣었어요
(오전 10:11) 찬울림: 그럼 빠지지 않게 조심해서 기어가서
베란다까지 간 다음 베란다 유리창에 요구르트를 대고 문질러라.
(오전 10:12) 찬울림: 네년 보지에 박았다 뺐다 하는 느낌으로.
만일 중간에 빠진다면 입으로 물고 돌아와서 보고하도록.
(오전 10:12)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12) 찬울림: 요구르트 병이 보지에 완전히 박히거나
쌀 것 같아지면 다시 기어오는 거다.
(오전 10:13) 똥개: 네... 오랜만에 베란다에서 제 몸에 써놓은 자지 빠는 변태년, 보지 핥는 걸레년같은 글씨 자랑하면서 보지에 넣어둔 요구르트병 박으면서 쑈할께요
(오전 10:13) 찬울림: 후후 그래 개보지년.
(오전 10:20) 똥개: 주인님 요구르트 병이 보지에 박혔어요...
(오전 10:21) 찬울림: 금방 떨어뜨리고 올 줄 알았더니
이거 뭐 허벌창 걸레보지로군.
(오전 10:21) 똥개: 몇번 톡톡 밀어넣다가 창문에 대고 꾹 눌렀더니...
(오전 10:21) 똥개: 네... 저는 헐렁한 허벌창 걸레 보지에요
(오전 10:21) 찬울림: 요구르트 병이 네년 손가락 서너 배는 될 것 같은데
(오전 10:21) 찬울림: 그게 쑥쑥 다 들어갔단 말이지.
(오전 10:22) 똥개: 네...
(오전 10:22) 똥개: 그래도 지금 꽉찬 기분이라 억지로 밀어넣은 기분이에요
(오전 10:22) 찬울림: 똥개보지년.
(오전 10:22) 똥개: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어떻하죠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앞발로 잡고 밀어넣어.
(오전 10:23) 찬울림: 보지가 익숙해 지도록 밀어 넣었다가 뺐다 해라.
(오전 10:23) 찬울림: 나중에 내 자지를 받으려면 그 정도 크기에는 익숙해져야지.
(오전 10:2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3)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전 10:24) 찬울림: 베란다에서 바깥 보며 쑤시니까 그 큰 게 쑥쑥 들어가 버리고
흥분하면 야구방망이도 박을 년이야.
(오전 10:24) 똥개: 네... 혼자 앉아 쑤셨으면 금방 포기했을 거에요
(오전 10:25) 똥개: 아우... 네 주인님... 야구장에서 야구 방망이 박아넣게 벌려 라고 명령 받으면 좋아서 벗고 보지벌릴 년이에요
(오전 10:25)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26) 찬울림: 다음에는 박카스 병을 준비해둬라.
더 긴 걸로 팍팍 쑤시게.
(오전 10:2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28) 찬울림: 더러운 똥개년. 요구르트 병으로 보지 쑤시니까 좋냐.
(오전 10:29) 똥개: 네 좋아서 허벅지가 막 부들부들 떨려요
(오전 10:29) 찬울림: 음란 갈보면.
그리 좋아하니 오늘 출근할 때는 보지에 박은 채로 보내줘야겠군.
(오전 10:29)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6) 똥개: 주인님 오줌 싸고 싶어요...
(오전 10:36)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37) 찬울림: 가서 동생 방 침대 위에다 싸고 오너라.
동생 돌아올 때 쯤에는 다 마르겠지.
이불 덮여 있을테니까 한동안은 모를 거다.
(오전 10:37) 똥개: 아... 그래도 노란색으로 젖은 표시가 다 날 것 같은데...
(오전 10:38) 찬울림: 그걸 네년이 싼 오줌이라고 알지는 못할 거 아냐.
동생 방에 쌀 자신이 없으면
(오전 10:38) 찬울림: 밖에 가서 계단 층계참에다가 싸고 와.
(오전 10:39) 똥개: 네... 계단 층계참에다가 싸고 올꼐요...
(오전 10:40) 찬울림: 더러운 것.
(오전 10:41) 똥개: 층계참에다 오줌싸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0:42) 똥개: 보지에 요구르트 박고 잡은 채로 손 사이로 오줌 질질 싸면서 좋다고 막 떨었어요
(오전 10:42) 찬울림: 더러운 것.
보지에 박은 채로 오줌 싸대니까 좋냐.
(오전 10:42) 똥개: 네... 행복해요
(오전 10:43) 찬울림: 이제 앞발에 묻은 오줌 빨아서 핥아먹어.
(오전 10:43) 찬울림: 네년이 허리가 유연하다면 오줌 묻은 보지랑 허벅지도 빨게 하겠지만
(오전 10:43) 찬울림: 똥개년이 그런 재주를 부릴 수 있을 리가 없지.
(오전 10:43) 똥개: 죄송해요... 뻣뻣해서...
네...
(오전 10:44) 똥개: 주인님 마음에 들게 재주도 못 부리는 년이라 죄송해요
(오전 10:45) 찬울림: 그래. 그럼 네년 할 수 있는 재주를 부려야지.
(오전 10:45) 똥개: 손을 잘 핥아서 침투성이로 만들었어요
(오전 10:45) 찬울림: 책상이나 침대 모서리에다 보지 대고 문질러.
오줌 섞인 네년 씹물로 마킹하는 거다.
네년은 음탕한 암내를 풀풀 풍기고 다니는 똥개년이니까.
(오전 10: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5) 찬울림: 네년 로션은 보짓물이고
네년 향수는 오줌이다.
(오전 10:46) 찬울림: 씹물 오줌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지저분한 똥개년인 거야.
(오전 10:46)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암내 풍기면서 좆물이나 받는 시궁창 같은 냄새가 제일 어울려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래 추잡한 것.
그렇게 냄새 풀풀 풍기며 편의점 손님 받으면
(오전 10:48) 찬울림: 얼마나 더러운 년이라 이런 냄새가 나나 하고 쳐다볼 거다.
(오전 10:48)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전 10:49) 똥개: 그리고 제 보지에서 그 냄새가 나는 걸 알고 씨익 웃으면서 한번 만져주실 거에요
(오전 10:49) 찬울림: 네년은 허벅지 덜덜 떨면서 좋다고 질질 싸겠지.
(오전 10:49) 찬울림: 아무한테나 보지 벌리고 씹물 흘리는 걸레년.
(오전 10:50) 똥개: 네... 아 좋아요.. 손가락도 넣어주세요 하고 애원할거에요
(오전 10:50) 찬울림: 음탕한 개년.
(오전 10:51) 찬울림: 요구르트 박고 질질 싸는 네년이 손가락으로 만족하겠냐.
자지 빨면서 박아달라고 애원해야지.
(오전 10:5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52) 똥개: 그리고 손가락에 제 씹물이 묻어나면 편의점 한가운데서 옷 벗고 제 배를 보여주면서 10원짜리 자판기 보지에 자지 넣어주실래요...? 하고 물어볼거 같아요
(오전 10:53) 똥개: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53) 찬울림: 편의점에서 일하는 동안 이 사진 폰 배경 화면으로 넣고 있어라.
(오전 10:54) 똥개: 네... 주인님
아 실수로 저장 못 했어요...
(오전 10:55) 똥개: 현아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전 10:56) 똥개: 저장했어요 주인님
(오전 10:56) 찬울림: 지금 찍은 건 아니지만, 지금 입고 있는 바지 입었을 때 찍은 걸로 골랐다.
(오전 10:56) 똥개: 네... 주인님... 지금 보지에는 야쿠르트가 아니라 주인님 자지 모시고 있다는 생각으로 알바할께요...
(오전 10:57)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이 자지 보고 내 얼굴이 상상이 가냐.
(오전 10:57) 똥개: 아니요... 주인님
(오전 10:58) 찬울림: 그래. 네년 보지도 마찬가지다.
(오전 10:58) 찬울림: 네년 보지 봐도 네년이 누군지 알아볼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
(오전 10:5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0) 찬울림: 이제 침대 모서리에 보지 문질러대며 안에 요구르트 병을 팍팍 박아 넣어.
(오전 11:00) 똥개: 네 주인님 다리 쫙 벌리고 침대 모서리에 보지 문지르면서 손으로는 요구르트 병을 쑤실께요
(오전 11:01) 찬울림: 개년. 앞발바닥으로 보지 5대 때려라.
(오전 11:0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2) 똥개: 아 때렷어요 때릴 때 마다 보지 속이 울리는 것 같아요
(오전 11:02) 찬울림: 왜 맞았는지 아냐?
(오전 11:02) 똥개: 모르겠어요...
(오전 11:03) 찬울림: 똥개년이 손이 어디 있냐.
맞고도 모르다니 5대 더 맞아라.
(오전 11:03) 똥개: 네 주인님 앞발바닥으로 씹물이나 흘릴줄 아는 못난 보지를 마구 때릴께요
(오전 11:04) 찬울림: 오냐 추잡한 것.
(오전 11:05) 똥개: 마구 쌔게 때렸어요 주인님
(오전 11:05) 찬울림: 맞을수록 씹물이 더 나오는 변태년.
(오전 11:05) 똥개: 네...
(오전 11:06) 찬울림: 집에 30cm 자 있냐.
(오전 11:06) 똥개: 모르겠어요 찾아봐야 될 것 같아요
(오전 11:07) 찬울림: 그럼 오늘은 시간도 다 되어 가니 나중에 찾아놓거라.
더러운 보지에 박힌 요구르트 병이나 쑤셔.
(오전 11:0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8) 똥개: 주인님... 오늘은 이렇게 어정쩡하게 발정난 상태로 가고 싶어요...
(오전 11:09) 똥개: 여기서 싸면 만족하고 편의점에서 얌전히 있을 것 같아요
(오전 11:09) 찬울림: 편의점에서도 발정해서 안달하며 있고 싶다는 거지.
(오전 11:0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9) 찬울림: 변태년도 이런 변태년이 있나.
좋다 개년. 오늘 하루 얼마나 씹물을 흘리나 보자.
(오전 11: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0) 찬울림: 씹물 냄새가 잘 나게, 오늘은 팬티를 입고 가도록. 물론 겉옷은 치마다.
씹물이 팬티에 배여들어 움직일 때마다 냄새가 날 거다.
(오전 11:1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3) 똥개: 주인님... 허벅지에 쓴 글씨때문에 그러는데... 이건 어떻게 하죠?
(오전 11:14) 찬울림: 허벅지 어느 정도까지 써놨냐.
그것도 사진 찍어 봐라.
(오전 11:14) 똥개: 죄송해요... 허벅지 사진은 조금...
(오전 11:15) 찬울림: 보지도 가슴도 안된다 쳐도 허벅지 정도는 괜찮지 않냐.
(오전 11:15) 찬울림: 네년도 네년이 발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긴 하지?
(오전 11:15) 똥개: 네...
(오전 11:16) 찬울림: 한번 용기를 내 보거라. 어차피 나 외에는 아무도 안 본다.
그리고 지금은 메신저로 보내는 거니까 저번처럼 폰으로 잘못 보내거나 할 일도 없으니.
(오전 11:16) 똥개: 아... 그래도 넣고 하면 시간 걸려서... 늦을 것 같기도 하고...
(오전 11:17) 똥개: 으... 죄송해요 오늘은 그만 준비하고 나가볼꼐요 주인님...
(오전 11:17) 찬울림: 개년.
그럼 벌로 보지 20대 때리고 가라.
(오전 11:1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8) 똥개: 때렸어요... 주인님
(오전 11:18) 찬울림: 그래 씹년.
(오전 11:18) 똥개: 그럼 나가볼께요 주인님... 오늘도 똥개 보지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19) 찬울림: 오냐. 내일 보자.
(오전 11:19) 현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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