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5월 4일 금요일
(오전 9:48) 똥개: 주인님 10원짜리 자판기 보지년 왔어요
(오전 9:4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07) 찬울림: 흠. 자리 비운 동안 로그아웃 한 건가.
(오전 10:15) 현아 is now Online
(오전 10:17) 똥개: 아, 주인님 잠시 컴퓨터가 꺼져서 다시 켰어요
(오전 10:17) 찬울림: 그래. 복장 보고 해라.
(오전 10:18) 똥개: 편의점 자판기 보지에 어울리는 알몸이에요
(오전 10:19) 찬울림: 그래. 어제 과제는 어떻게 했냐.
(오전 10:19) 똥개: 정말 좋았어요...
(오전 10:19) 똥개: 그게 눈을 감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눈을 감고 있으니까...
시간이 가는 지도 모르겠고 작은 소리에도 막 덜덜 떨게 되서
(오전 10:20) 찬울림: 후후.
(오전 10:20) 똥개: 저절로 보지가 막 달아오르고 미니스커트가 말려올라가서 보지가 보이고 있으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도 드니까 막 머릿속이 하얗게 됐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눈뜨고 일어나니까 3분 정도 밖에 안 지나서
다시 한번 더 했어요
(오전 10:21) 똥개: 두번째는 문이 열리고 손님이 들어와서 중간에 그만했고
세번째때 겨우 제대로 했어요
(오전 10:21) 똥개: 하고 일어나니까 한 7분쯤 지나 있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보지 만지고 싶어서
(오전 10:22) 똥개: 숨어서 치마살짝 걷어서 보지 만지면서 근무했어요
(오전 10:22) 찬울림: 음탕한 것.
(오전 10:22) 찬울림: 보짓물은 얼마나 흘렸냐.
(오전 10:22) 똥개: 보지가 축축해지고 허벅지지 안 쪽에 흐를 정도로요...
(오전 10:24) 찬울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그정도였단 말이지.
(오전 10:24) 똥개: 네... 눈을 감으니까 보지에 더 집중이 되서
소리만 나면 사람들이 제 보지를 구경하는 느낌이되서...
(오전 10:25) 찬울림: 그래 변태년.
실제로 구경한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오전 10:25) 똥개: 아우... 네... 편의점에 안 들어오고 제가 엉덩이 실룩이면서 10원 넣어달라고 조르는 걸 보신 분들 있을거에요...
(오전 10:26) 찬울림: 그럼 다음 과제로는
네년 보지에 10원짜리 넣는 걸 해야겠군.
(오전 10:26) 똥개: 네...
그런데 주인님 보지에 동전 넣어도 쇠독같은 건 안 오르나요?
(오전 10:27) 찬울림: 편의점에서 10원짜리 거슬러줄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금전출납기에 준비는 되어 있겠지.
구리니까 오를 수도 있다.
체질에 따라 다른 거니까 해 봐야 알지.
(오전 10:27) 똥개: 네...
(오전 10:28) 찬울림: 뭐 최악의 경우라 해도 며칠 간 보지가 간지러워지는 정도일테니 걱정 마라.
발정난 고양이마냥 막 보지를 긁고 싶어지겠지.
(오전 10:28) 똥개: 네 막 못 참고 바닥에 보지 끍어대는 건 지금이랑 다를 거 없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오전 10:30) 찬울림: 그래. 그럼 편의점 가면 10원짜리 하나를 꺼내서 보지 속에 넣고
(오전 10:30) 찬울림: 씹물이 듬뿍 묻을 때까지 1시간 가량 박아 넣고 있어라.
그리고 꺼내서 원래 자리에 놓고, 다른 동전을 다시 박도록.
(오전 10:3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1) 찬울림: 첫 동전을 거스름돈으로 주고 나면 두 번째 동전을 꺼내놓고, 그렇게 반복한다.
(오전 10:31) 똥개: 네... 제 더러운 보지물이 묻은 거스름돈을 손님분들께 나누어 드릴께요...
(오전 10:31) 찬울림: 교대할 때까지 네년 보지 속에 동전을 계속 넣어 두는 거다.
(오전 10:32) 똥개: 네...
(오전 10:32) 똥개: 그럼 교대하기 전 보지에 품고 있던 마지막 동전은 어떻게 할까요 주인님?
(오전 10:32) 찬울림: 교대하기 직전에 꺼내서 금전출납기에 넣고 와.
(오전 10:33) 찬울림: 교대한 애가 그걸 만질 수 있게.
(오전 10:3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3) 찬울림: 그런데 동생하고 아빠는 네년 씹물 냄새 맡고 아무 말 안 하더냐.
(오전 10:34) 똥개: 네... 아직은 아무 말 안 하셔요
(오전 10:35) 찬울림: 좋아. 그럼 빨래 바구니에 가서, 아직 안 빤 동생 팬티 가져와.
없으면 아빠 것도 좋다.
(오전 10: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6)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동생 거에요
(오전 10:36) 찬울림: 그래. 어떤 모양이냐.
(오전 10:37) 똥개: 사각인데 딱 달라붙는거에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그럼 뒤집어서
(오전 10:38) 똥개: 네 뒤집었어요
(오전 10:38) 찬울림: 자지 닿는 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 맡아 봐라.
(오전 10:38) 똥개: 시큼하고 땀냄새하고 오줌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요
(오전 10:39) 찬울림: 동생 자지하고 오줌 냄새다.
(오전 10:3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9) 찬울림: 거기다 네년 씹물을 묻혀야겠지
(오전 10:39) 똥개: 네...
(오전 10:39) 찬울림: 원래대로 뒤집고 네년이 입어라.
(오전 10:4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0) 똥개: 입었어요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 사각이면 가운데에 자지 꺼내는 구멍 있냐.
(오전 10:41) 똥개: 아뇨 이건 없어요
(오전 10:41) 찬울림: 그래. 그럼 꽉 당겨 올려 입어서
가랑이가 보지를 파고들도록 해라.
(오전 10:4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1) 찬울림: 어제 쓴 글씨는 어느 정도 가려지냐?
(오전 10:41) 똥개: 네 가려져요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 꽤 밑에다 쓴 모양이군.
(오전 10:42) 똥개: 네 보지 털 바로 윗 부분 쯤에 썼어요
(오전 10:42) 찬울림: 이제 그 상태로 다리 활짝 벌리고
팬티 위로 보지를 살살 긁듯이 문질러라.
(오전 10:43) 똥개: 네...
(오전 10:43) 찬울림: 씹물이 미끈거리며 앞발가락에 묻어 나올 정도가 될 때까지
동생 팬티를 입고 보짓물 묻히며 자위하는 거야.
(오전 10:44) 똥개: 네... 추잡하게 동생 자지 냄새 맡으면서 자위하는 미친년이에요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그래. 미친년인지 알긴 아는군.
(오전 10:44) 찬울림: 아예 동생 방에 가서
동생방 방문에다가 보지 대고 문질러.
동생이 집에 돌아와서 방문만 열면 바로 네년 냄새가 풍기게.
(오전 10:45) 똥개: 네... 동생 방문까지 기어가서 발정한 똥개처럼 보지를 방문에 대고 문지를께요
(오전 10:46)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오전 10:55) 똥개: 주인님 동생 방문에 보지 끍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그대로 동생방문에도 영역표시 해버렸어요... 아... 기분 좋아요...
(오전 10:56) 찬울림: 더러운 년.
동생 팬티 입고 오줌이나 싸대고.
(오전 10:56) 똥개: 네... 맞아요 오줌쌀때 따뜻하게 보지를 적시는 게 너무 기분좋았어요
(오전 10:57) 찬울림: 네년은 길거리 걸어다니면서도 오줌 싸고 돌아다닐 년이야.
(오전 10:57) 똥개: 아직 동생 팬티에서 제 오줌이 뚝뚝 떨어져요...
네 사람들 앞에서 치마 걷어올리고 오줌 쏘면 정말 기분 좋을거에요...
(오전 10:58) 찬울림: 추잡한 똥개년.
길거리에서 오줌 싸는 거야 네년에겐 일상 다반사지만
아직 똥은 안 싸 봤겠지.
(오전 10:59) 똥개: 네 주인님...
아직 길거리에 똥은 안 싸봣어요
(오전 10:59) 찬울림: 그럼 주말 과제로, 어디든 좋으니까 야외에다 똥을 싸고 오도록.
(오전 10:5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0) 찬울림: 그리고 싸놓은 똥 사진 찍어서 메일로 보내라.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오전 11:00) 똥개: 네... 그런데 주인님 똥 사진은 더럽지 않으신가요?
(오전 11:00) 찬울림: 더럽지.
하지만 네년 조교하는데 필요하면 어쩔 수 없지.
나는 똥 갖고 노는 거 좋아하지 않지만
(오전 11:01) 찬울림: 똥개년한테 똥을 못 싸게 하면 누구한테 싸게 하겠냐.
(오전 11:01)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말 똥원정 여행을 다녀올께여
(오전 11:02) 찬울림: 그래 개년. 후후.
(오전 11:04) 똥개: 주인님 제 오줌 범벅이 된 동생 팬티는 어떻게 할까요?
(오전 11:04) 찬울림: 이제 벗어서 머리에 뒤집어써.
(오전 11:04) 찬울림: 오늘은 오줌 냄새 풍기며 일하게 되겠군.
(오전 11:04) 똥개: 네 주인님 계산하러 오시는 분 마다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욕하실거에요
(오전 11:05) 똥개: 똥오줌 못 가리는 똥개년 가랑이에서 나는 향기를 손님분들에게 맡게 할께요
머리에 썼어요 주인님
(오전 11:06) 찬울림: 그래. 눈은 물론이고 코하고 입까지 덮을 수 있도록 최대한 뒤집어쓰고
동생 방 침대에 엎드려서 동생한테 강간당하는 생각 하며 자위하는 거다.
(오전 11:07) 찬울림: 눈을 가린 채니까, 싸는 것까지 하고 오도록.
(오전 11:0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1) 똥개: 주인님 동생 자지에 강간 당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생의 마커 팬으로 보지 쑤셔서 갔어요
(오전 11:32)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1:32) 똥개: 네...
(오전 11:32) 찬울림: 동생 팬티는 입었을 때 네년 엉덩이에도 딱 맞냐.
(오전 11:32) 똥개: 아뇨 좀 헐렁해요
(오전 11:33) 찬울림: 흠. 딱 맞으면 입혀 보내려고 했더니.
그래도 남자라고 네년 엉덩이보다는 큰 모양이군.
(오전 11:34) 똥개: 네... 주인님 현기증이 나서 좀 나가볼께요
(오전 11:34) 똥개: 좀... 너무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오전 11:35) 똥개: 똥개년 다루신다구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35) 찬울림: 오냐 개년.
오전부터 발정만 해댔으니.
팬티는 원래 자리에다 갔다 놓거라.
(오전 11:36)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주말 잘 보내세요
(오전 11:36) 현아 is now Offline
(오전 9:48) 똥개: 주인님 10원짜리 자판기 보지년 왔어요
(오전 9:4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07) 찬울림: 흠. 자리 비운 동안 로그아웃 한 건가.
(오전 10:15) 현아 is now Online
(오전 10:17) 똥개: 아, 주인님 잠시 컴퓨터가 꺼져서 다시 켰어요
(오전 10:17) 찬울림: 그래. 복장 보고 해라.
(오전 10:18) 똥개: 편의점 자판기 보지에 어울리는 알몸이에요
(오전 10:19) 찬울림: 그래. 어제 과제는 어떻게 했냐.
(오전 10:19) 똥개: 정말 좋았어요...
(오전 10:19) 똥개: 그게 눈을 감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눈을 감고 있으니까...
시간이 가는 지도 모르겠고 작은 소리에도 막 덜덜 떨게 되서
(오전 10:20) 찬울림: 후후.
(오전 10:20) 똥개: 저절로 보지가 막 달아오르고 미니스커트가 말려올라가서 보지가 보이고 있으면 어떻하지 하는 생각도 드니까 막 머릿속이 하얗게 됐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눈뜨고 일어나니까 3분 정도 밖에 안 지나서
다시 한번 더 했어요
(오전 10:21) 똥개: 두번째는 문이 열리고 손님이 들어와서 중간에 그만했고
세번째때 겨우 제대로 했어요
(오전 10:21) 똥개: 하고 일어나니까 한 7분쯤 지나 있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보지 만지고 싶어서
(오전 10:22) 똥개: 숨어서 치마살짝 걷어서 보지 만지면서 근무했어요
(오전 10:22) 찬울림: 음탕한 것.
(오전 10:22) 찬울림: 보짓물은 얼마나 흘렸냐.
(오전 10:22) 똥개: 보지가 축축해지고 허벅지지 안 쪽에 흐를 정도로요...
(오전 10:24) 찬울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그정도였단 말이지.
(오전 10:24) 똥개: 네... 눈을 감으니까 보지에 더 집중이 되서
소리만 나면 사람들이 제 보지를 구경하는 느낌이되서...
(오전 10:25) 찬울림: 그래 변태년.
실제로 구경한 사람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지.
(오전 10:25) 똥개: 아우... 네... 편의점에 안 들어오고 제가 엉덩이 실룩이면서 10원 넣어달라고 조르는 걸 보신 분들 있을거에요...
(오전 10:26) 찬울림: 그럼 다음 과제로는
네년 보지에 10원짜리 넣는 걸 해야겠군.
(오전 10:26) 똥개: 네...
그런데 주인님 보지에 동전 넣어도 쇠독같은 건 안 오르나요?
(오전 10:27) 찬울림: 편의점에서 10원짜리 거슬러줄 경우가 많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금전출납기에 준비는 되어 있겠지.
구리니까 오를 수도 있다.
체질에 따라 다른 거니까 해 봐야 알지.
(오전 10:27) 똥개: 네...
(오전 10:28) 찬울림: 뭐 최악의 경우라 해도 며칠 간 보지가 간지러워지는 정도일테니 걱정 마라.
발정난 고양이마냥 막 보지를 긁고 싶어지겠지.
(오전 10:28) 똥개: 네 막 못 참고 바닥에 보지 끍어대는 건 지금이랑 다를 거 없으니 괜찮을 것 같아요
(오전 10:30) 찬울림: 그래. 그럼 편의점 가면 10원짜리 하나를 꺼내서 보지 속에 넣고
(오전 10:30) 찬울림: 씹물이 듬뿍 묻을 때까지 1시간 가량 박아 넣고 있어라.
그리고 꺼내서 원래 자리에 놓고, 다른 동전을 다시 박도록.
(오전 10:3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1) 찬울림: 첫 동전을 거스름돈으로 주고 나면 두 번째 동전을 꺼내놓고, 그렇게 반복한다.
(오전 10:31) 똥개: 네... 제 더러운 보지물이 묻은 거스름돈을 손님분들께 나누어 드릴께요...
(오전 10:31) 찬울림: 교대할 때까지 네년 보지 속에 동전을 계속 넣어 두는 거다.
(오전 10:32) 똥개: 네...
(오전 10:32) 똥개: 그럼 교대하기 전 보지에 품고 있던 마지막 동전은 어떻게 할까요 주인님?
(오전 10:32) 찬울림: 교대하기 직전에 꺼내서 금전출납기에 넣고 와.
(오전 10:33) 찬울림: 교대한 애가 그걸 만질 수 있게.
(오전 10:3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3) 찬울림: 그런데 동생하고 아빠는 네년 씹물 냄새 맡고 아무 말 안 하더냐.
(오전 10:34) 똥개: 네... 아직은 아무 말 안 하셔요
(오전 10:35) 찬울림: 좋아. 그럼 빨래 바구니에 가서, 아직 안 빤 동생 팬티 가져와.
없으면 아빠 것도 좋다.
(오전 10:3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6)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동생 거에요
(오전 10:36) 찬울림: 그래. 어떤 모양이냐.
(오전 10:37) 똥개: 사각인데 딱 달라붙는거에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그럼 뒤집어서
(오전 10:38) 똥개: 네 뒤집었어요
(오전 10:38) 찬울림: 자지 닿는 부분을 코에 대고 냄새 맡아 봐라.
(오전 10:38) 똥개: 시큼하고 땀냄새하고 오줌 냄새 비슷한 냄새가 나요
(오전 10:39) 찬울림: 동생 자지하고 오줌 냄새다.
(오전 10:3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39) 찬울림: 거기다 네년 씹물을 묻혀야겠지
(오전 10:39) 똥개: 네...
(오전 10:39) 찬울림: 원래대로 뒤집고 네년이 입어라.
(오전 10:4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0) 똥개: 입었어요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 사각이면 가운데에 자지 꺼내는 구멍 있냐.
(오전 10:41) 똥개: 아뇨 이건 없어요
(오전 10:41) 찬울림: 그래. 그럼 꽉 당겨 올려 입어서
가랑이가 보지를 파고들도록 해라.
(오전 10:4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1) 찬울림: 어제 쓴 글씨는 어느 정도 가려지냐?
(오전 10:41) 똥개: 네 가려져요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 꽤 밑에다 쓴 모양이군.
(오전 10:42) 똥개: 네 보지 털 바로 윗 부분 쯤에 썼어요
(오전 10:42) 찬울림: 이제 그 상태로 다리 활짝 벌리고
팬티 위로 보지를 살살 긁듯이 문질러라.
(오전 10:43) 똥개: 네...
(오전 10:43) 찬울림: 씹물이 미끈거리며 앞발가락에 묻어 나올 정도가 될 때까지
동생 팬티를 입고 보짓물 묻히며 자위하는 거야.
(오전 10:44) 똥개: 네... 추잡하게 동생 자지 냄새 맡으면서 자위하는 미친년이에요 주인님....
(오전 10:44) 찬울림: 그래. 미친년인지 알긴 아는군.
(오전 10:44) 찬울림: 아예 동생 방에 가서
동생방 방문에다가 보지 대고 문질러.
동생이 집에 돌아와서 방문만 열면 바로 네년 냄새가 풍기게.
(오전 10:45) 똥개: 네... 동생 방문까지 기어가서 발정한 똥개처럼 보지를 방문에 대고 문지를께요
(오전 10:46)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오전 10:55) 똥개: 주인님 동생 방문에 보지 끍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그대로 동생방문에도 영역표시 해버렸어요... 아... 기분 좋아요...
(오전 10:56) 찬울림: 더러운 년.
동생 팬티 입고 오줌이나 싸대고.
(오전 10:56) 똥개: 네... 맞아요 오줌쌀때 따뜻하게 보지를 적시는 게 너무 기분좋았어요
(오전 10:57) 찬울림: 네년은 길거리 걸어다니면서도 오줌 싸고 돌아다닐 년이야.
(오전 10:57) 똥개: 아직 동생 팬티에서 제 오줌이 뚝뚝 떨어져요...
네 사람들 앞에서 치마 걷어올리고 오줌 쏘면 정말 기분 좋을거에요...
(오전 10:58) 찬울림: 추잡한 똥개년.
길거리에서 오줌 싸는 거야 네년에겐 일상 다반사지만
아직 똥은 안 싸 봤겠지.
(오전 10:59) 똥개: 네 주인님...
아직 길거리에 똥은 안 싸봣어요
(오전 10:59) 찬울림: 그럼 주말 과제로, 어디든 좋으니까 야외에다 똥을 싸고 오도록.
(오전 10:5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00) 찬울림: 그리고 싸놓은 똥 사진 찍어서 메일로 보내라.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오전 11:00) 똥개: 네... 그런데 주인님 똥 사진은 더럽지 않으신가요?
(오전 11:00) 찬울림: 더럽지.
하지만 네년 조교하는데 필요하면 어쩔 수 없지.
나는 똥 갖고 노는 거 좋아하지 않지만
(오전 11:01) 찬울림: 똥개년한테 똥을 못 싸게 하면 누구한테 싸게 하겠냐.
(오전 11:01)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말 똥원정 여행을 다녀올께여
(오전 11:02) 찬울림: 그래 개년. 후후.
(오전 11:04) 똥개: 주인님 제 오줌 범벅이 된 동생 팬티는 어떻게 할까요?
(오전 11:04) 찬울림: 이제 벗어서 머리에 뒤집어써.
(오전 11:04) 찬울림: 오늘은 오줌 냄새 풍기며 일하게 되겠군.
(오전 11:04) 똥개: 네 주인님 계산하러 오시는 분 마다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욕하실거에요
(오전 11:05) 똥개: 똥오줌 못 가리는 똥개년 가랑이에서 나는 향기를 손님분들에게 맡게 할께요
머리에 썼어요 주인님
(오전 11:06) 찬울림: 그래. 눈은 물론이고 코하고 입까지 덮을 수 있도록 최대한 뒤집어쓰고
동생 방 침대에 엎드려서 동생한테 강간당하는 생각 하며 자위하는 거다.
(오전 11:07) 찬울림: 눈을 가린 채니까, 싸는 것까지 하고 오도록.
(오전 11:07)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1) 똥개: 주인님 동생 자지에 강간 당한다고 생각하면서 동생의 마커 팬으로 보지 쑤셔서 갔어요
(오전 11:32)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1:32) 똥개: 네...
(오전 11:32) 찬울림: 동생 팬티는 입었을 때 네년 엉덩이에도 딱 맞냐.
(오전 11:32) 똥개: 아뇨 좀 헐렁해요
(오전 11:33) 찬울림: 흠. 딱 맞으면 입혀 보내려고 했더니.
그래도 남자라고 네년 엉덩이보다는 큰 모양이군.
(오전 11:34) 똥개: 네... 주인님 현기증이 나서 좀 나가볼께요
(오전 11:34) 똥개: 좀... 너무 자극적이었던 것 같아요
(오전 11:35) 똥개: 똥개년 다루신다구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11:35) 찬울림: 오냐 개년.
오전부터 발정만 해댔으니.
팬티는 원래 자리에다 갔다 놓거라.
(오전 11:36)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주말 잘 보내세요
(오전 11:36) 현아 is now Offline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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