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똥개변기 채팅 기록 - 26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56 2,096회 0건
Session Start: 2012년 5월 2일 수요일

(오전 9:30) 똥개: 주인님 어제는 잘 쉬셨나요?


(오전 9:34) 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9:35) 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9:35) 찬울림: 오냐 똥개년.
어제는 휴일이라 손님 많았겠구나.

(오전 9:35) 똥개: 네

(오전 9:36) 똥개: 게다가 제가 12시부터 12시까지 근무했어요 ㅠㅠ

(오전 9:36) 똥개: 어제는 변태짓도 못 하구... 그냥 근무만 했어요 몸이 힘드니까 그런 생각도 안 들구

(오전 9:36) 찬울림: 흠. 그렇군.
저녁 알바 하는 애가 일이 있었나보구나.

(오전 9:37) 똥개: 네 대신 오늘 영화 보여준다고 해서
한 10시 좀 넘어서 나가봐야해요

(오전 9:38) 찬울림: 호오. 이제 슬슬 사귀는 건가.
영화는 어떤 거냐.

(오전 9:38) 똥개: 어벤저스 볼거 같아요

(오전 9:38) 똥개: 별로 사귀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안 그러면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서

(오전 9:39) 찬울림: 그래 뭐 지금 남친도 따로 없고 하니까
그런 정도로 같이 노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오전 9:39) 찬울림: 어차피 보짓물도 먹여준 사이니까.

(오전 9:39) 똥개: 네... 제 보짓물를 먹어줬네요

(오전 9:40) 찬울림: 복장 보고 해봐라.

(오전 9:40) 똥개: 알몸으로 있어요
지금 걔만나러 나갈 준비하고 알몸으로 들어온거에요...

(오전 9:40) 찬울림: 네년은 기본이 알몸이로군.

(오전 9:40) 똥개: 네...

(오전 9:41) 찬울림: 그럼 엊그제 과제 한 내용 보고해 봐라.

(오전 9:41) 똥개: 엇그제 레깅스에 박스티 입고 알바갔어요
결국 레깅스만 밑에 입고 있을 자신은 없어서... 죄송해요

(오전 9:42) 찬울림: 흠... 네년 보지하고 엉덩이 갈라진 것 보여주는 게 핵심인데
박스티 입고 있으면 소용이 없잖냐.

(오전 9:42) 똥개: 죄송해요...

(오전 9:42) 찬울림: 그러니 발정도 안 하고 얌전히 일만 하게 되지.

(오전 9:42) 똥개: 그래도 사람들 없거나 할때는 박스티 들어서 보여주거나 했는데... 좀 모자라서...
그냥 제일 흥분 된건

(오전 9:43) 똥개: 오후에 교대하는 걔가 잘 어울린다고 해줘서
이런 옷 좋아해? 라고 물어보니까

(오전 9:43) 똥개: 대답도 못해서 귀엽기도 하고
...
조금 흥분되기도 했어요ㅗ

(오전 9:43) 찬울림: 그래. 그럼 오늘도 비슷한 복장으로 나가라.

(오전 9:44) 똥개: 분명 제가 밑에 핫팬츠 받쳐 있을거라 생각해고 그런 말 한걸거니까요

(오전 9:44) 찬울림: 레깅스하고 박스티 종류만 바꿔서.

(오전 9:44) 똥개: 네...

(오전 9:45) 똥개: 오늘도 보지골에 레깅스 꽉끼게 입고 나갈께요

(오전 9:45)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전 9:46) 찬울림: 그럼 오늘 입고 갈 레깅스 찾아서 가져오너라.

(오전 9:46) 똥개: 네 잠시만요

(오전 9:50) 똥개: 아, 주인님 나가 봐야겠어요

(오전 9:50) 똥개: 연락이 와서... 눈치도 없고...

(오전 9:50) 찬울림: 벌써 나가보냐.
좋아. 그럼 아까 말한대로 옷 챙겨 입고 나가보도록.

(오전 9:51) 똥개: 네 ㅠㅠ 죄송해요

(오전 9:51) 똥개: 아... 걔랑 영화보는 거 보다 주인님한테 다뤄지는 게 더 기분좋은데...

(오전 9:51) 찬울림: 영화 볼 때는 박스티를 위로 올려서 레깅스만으로 그대로 의자에 앉도록 해라.

(오전 9:5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52) 찬울림: 그럼 오늘은 밤10시까지 있을 거니까, 알바 끝나고 들어올 수 있으면 들어오거라.

(오전 9:52)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쉬세요...

(오전 9:52) 찬울림: 오냐 개년.


(오전 9:52) 현아 is now Offline

Session Start: 2012년 5월 2일 수요일

(오후 8:17) 똥개: 저녁 잘 드셨나요? 주인님

(오후 8:17) 찬울림: 오냐 똥개년.
데이트는 잘 하고 왔냐.

(오후 8:17) 똥개: 데이트라뇨...
네 주인님이 시키신대로 영화 시작하고 어두워지자 마자

(오후 8:18) 찬울림: 단둘이서 영화 보고 왔으면 데이트지.

(오후 8:18) 똥개: 박스티 걷어서 보지 노출 잘 하고 왔어요
그냥 미션한거죠 뭐

(오후 8:18) 찬울림: 그래. 그 뒤로 바로 알바 간 거냐.

(오후 8:18)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19) 찬울림: 노팬티로 일하고 말이지.

(오후 8:1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19) 똥개: 오늘도 레깅스가 보지에 끼어서 만지기 좋게 하고서 일을 하고 왔어요

(오후 8:20) 찬울림: 그래 변태년.

(오후 8:20) 찬울림: 일하다 심심할 때 보지 문질러대고 그랫냐.

(오후 8:20) 똥개: 네 그랬어요 주인님...
카운터에 서서 손님 없을 때마다

(오후 8:21) 똥개: 표시 안나게 만져댓어요

(오후 8:21) 찬울림: 음탕한 것.

(오후 8:21) 찬울림: 복장 보고해라.

(오후 8:21) 똥개: 금방 씻고 알몸이에요

(오후 8:22) 찬울림: 네년은 항상 알몸이구나.
일할 때도 그꼴이어야 할텐데 말이지.

(오후 8:22) 똥개: 아... 네 정말 해보고 싶어요

(오후 8:22) 똥개: 씻고 알몸이 되면 조금씩 발정나는 거 같아요...

(오후 8:23) 찬울림: 네년은 노출 변태년이니
벗고만 있으면 저절로 그렇게 되지.

(오후 8:2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24) 똥개: 벗고 보지에 바람 불어넣어주면 좋다고 변태 춤 추는 년이에요...

(오후 8:24) 찬울림: 그래, 전에 말했던 편의점 물건 보지에 박아넣기는 좀 했냐.

(오후 8:24) 똥개: 많이 하지는 못하고

(오후 8:24) 똥개: 몰래 몰래 보지에 문질렀다가 넣어두고는 했어요
특히 캔 같은 거요

(오후 8:25) 찬울림: 호오. 캔이라.
캔을 직접 박지는 못한 모양이군.

(오후 8:26) 똥개: 네... 아직 막 캔을 박을 정도로 너덜거리는 보지는 아니에요...

(오후 8:26) 찬울림: 그럼 다음에는 좀 작은 걸 박아 보거라.
미에로화이바 같은 걸로.

(오후 8:27) 찬울림: 한 시간 동안 박았다가 도로 꺼내 놓도록.

(오후 8:2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27) 똥개: 편의점 가기전에 발정해서 가면 보지물 흐르는 보지에 잘 넣을 수 있을거에요

(오후 8:28) 찬울림: 그래 음탕한 년.
오늘은 네년 보지를 휘저을 수 있도록
동생 방에 가서 보지에 박을만한 걸 찾아오도록.

(오후 8:2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32) 똥개: 저 모나미 유성매직 팬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8:32) 찬울림: 흠. 평범한 거로군.
뭐 상관 없겠지.

(오후 8:32) 똥개: 네...

(오후 8:33) 찬울림: 박아넣어라.

(오후 8:3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33) 찬울림: 동생 자위하는 건 자주 보냐.

(오후 8:34) 똥개: 아뇨 자주 못 봐요

(오후 8:34) 찬울림: 주로 언제 보냐?

(오후 8:35) 똥개: 음... 새벽에 자다가 일어나서 불켜져 있어서 보면 가끔 자위하고 있어요

(오후 8:35) 찬울림: 네년 동생은 뭘 보면서 자위하냐?

(오후 8:36) 찬울림: 전에 넣어둔 네년 개보지도 봤는지 모르겠지만.

(오후 8:36) 똥개: 음... 종류까지는 잘 모르겠어요

(오후 8:37) 똥개: 자위 할때는 휴대용 동영상 재생기로 보거든요

(오후 8:37) 찬울림: 그럼 침대에 누워서 하겠군.

(오후 8:38) 똥개: 아뇨 거의 의자에 앉아서 하고 있었어요

(오후 8:38) 찬울림: 공부하는 척 하면서 하는 건가.
그럼 자지는 보기 힘들겠구나.

(오후 8:3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39) 찬울림: 나중에 또 자위하는 거 보게 되면
걔가 싸고 나서 닦은 휴지를 찾아서 잘 보관해 두도록.

(오후 8:3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40) 찬울림: 동생이 네년 자위하는 꼴을 본 적은 있으려나.
동생 있는 시간에도 자위 자주 했냐.

(오후 8:41) 똥개: 네...

(오후 8:42) 찬울림: 동생도 네년 자위하는 꼴 보고 자위했을지도 모르겠군.

(오후 8:42) 똥개: 아... 그럼 최대한 들키게 자위해서 동생이 꼴리도록 노력해볼께요...

(오후 8:43) 찬울림: 그래 음탕한 노출 변태년. 후후.

(오후 8:44) 똥개: 네... 보지에 박아넣은 마커팬이 까딱까딱 움직여요...

(오후 8:44) 찬울림: 더러운 년. 보지가 달아올랐구나.
동생 방으로 기어가서

(오후 8:45) 찬울림: 동생 의자 위 엉덩이 닿는 곳을 핥으며 보지 쑤셔라.
싸기 직전까지 동생 엉덩이를 핥고 오도록.

(오후 8:4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46) 똥개: 동생 엉덩이나 핥으면서 발정하는 미친년처럼 보지 쑤시고 올께요

(오후 8:46) 찬울림: 그래 똥개년.

(오후 9:03) 똥개: 주인님 똥개 쌀 것 같아요

(오후 9:03) 찬울림: 좆같은 년.

(오후 9:04) 찬울림: 엎드려서 엉덩이 하늘로 치켜들고 싸라.

(오후 9:04)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04) 똥개: 엎드려서 보지에서 덜렁거리는 매직을 쑤셔서 싸겠습니다

(오후 9:04)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오후 9:10) 똥개: 주인님 쌌어요...

(오후 9:10) 찬울림: 금방 싸는군.
남동생한테 따먹힐 생각 하니까 좋았나보지?

(오후 9:10) 똥개: 동생 엉덩이 핥으면서 쑤시는게 너무 기분좋아서...

(오후 9:11) 똥개: 동생방에서 제방까지 기어 오면서도 갈 것 같은거 참으면서 왔어요

(오후 9:11) 찬울림: 알바생하고 남동생하고 둘 중에 어느 한명한테 따먹힌다면
어느 쪽에다 보지를 대주고 싶냐.

(오후 9:11) 똥개: 차라리 동생이요...

(오후 9:11) 똥개: 알바생 좀 별로라... 제 타입이 아니에요

(오후 9:11) 찬울림: 차라리 동생이라는 것은, 동생도 보지 대주긴 싫다는 거냐?

(오후 9:12) 똥개: 아직 막 동생 유혹해서 보지를 대주는 것 까지는 못 할것 같아서요...

(오후 9:13) 찬울림: 동생이 박아주는 건 싫지 않은데
차마 동생한테 먼저 보지를 벌리지는 못하겠다는 거군.

(오후 9:13) 똥개: 네... 저 겁쟁이인거 아시잖아요...

(오후 9:13) 찬울림: 그럼 동생이 네년 보지 박겠다고 덤비면
어쩔 수 없는 척 적당히 대줄 수는 있을 것 같냐.

(오후 9:14) 똥개: 좀 반항하다가 어쩔 수 없는 척 대줄 것 같기는 해요...

(오후 9:14) 찬울림: 음탕한 년.

(오후 9:15) 똥개: 네... 그래도 동생은 저 처럼 정신나간 변태가 아니니 이뤄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후 9:15) 찬울림: 그거야 모르지. 변태 아니라도 누나나 여동생한테 꼴리는 남자는 많으니까.

(오후 9:16) 똥개: 그런가요?

(오후 9:16) 찬울림: 남자는 기본적으로 여자라면 다 좋아하기 때문에

(오후 9:16) 찬울림: 한창 성욕 왕성할 청소년 시기에는 동생이나 누나도 여자로 보이기도 한다.

(오후 9:17) 찬울림: 근친상간 카페 가면 누나 따먹었거나 누나 잘 때 보지 구경했다는 얘기 수도 없이 많지.

(오후 9:17) 똥개: 네...

(오후 9:17) 똥개: 아... 제 동생도 제 보지 구경 한 적은 있을거에요...

(오후 9:17) 찬울림: 저번에 찍은 사진 말이지. 후후.

(오후 9:17) 똥개: 네... 그거하고...

(오후 9:17) 찬울림: 그거하고 또?

(오후 9:18) 똥개: 목욕하고 속옷 안 입고 박스티만 입고 있다가 거실에서 깜빡 잠든적이 있는데

(오후 9:18) 찬울림: 호오.

(오후 9:18) 똥개: 누가 제 다리를 살짝 벌리는 것 같아서 깼는데, 동생이 보고 있어서 계속 자는 척 했어요...

(오후 9:18) 찬울림: 그렇다는 얘기는, 동생이 네년 다리를 잡고 벌렸다는 거군.

(오후 9:19) 똥개: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오후 9:19) 똥개: 제 착각이었을 수도 있고... 확실한건 동생이 제 보지 보고있었던 것 뿐이에요
그때부터 이상하게 동생 의식하게 된 것 같아요

(오후 9:19) 찬울림: 그때 동생은 네년 보지를 얼마나 보고 있었냐.

(오후 9:20) 똥개: 제가 뒤척이니까 자기 방에 들어가서 잘 모르겠어요

(오후 9:21) 찬울림: 네년이 뒤척이지 않았다면 계속 봤겠군.

(오후 9:21) 똥개: 제가 자고 있을때도 봤을수도 있고 그냥 진짜 자기방에 들어가는 도중이었을 수도 있어서...
네...

(오후 9:21) 찬울림: 그때가 언제냐?

(오후 9:22) 똥개: 좀 옛날이에요
2년전이요

(오후 9:22) 찬울림: 나한테 조교 받기도 전이군.

(오후 9:23) 똥개: 네...

(오후 9:23) 찬울림: 좋아, 그럼 네년 동생한테 서비스를 좀 더 해 볼까.

(오후 9:24) 찬울림: 가서 동생 의자에다 보지를 비벼서 씹물을 다 닦아내고 와라.

(오후 9:24)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5) 똥개: 동생 의자에다가 씹물 다 닦고 왔어요 주인님

(오후 9:25)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동생이 돌아와서 자위하려고 의자에 앉았을 때

(오후 9:26) 찬울림: 네년 씹물 냄새를 맡을 수 있겠군.

(오후 9:26) 똥개: 네... 저도 동생이 절 보면서 자위하는 기분이 막 들것같아요

(오후 9:26) 찬울림: 추잡한 것.
동생한테도 보지 대주고 싶어할 정도면
세상 어떤 남자가 네년 보지를 쑤셔도 좋다고 하겠군.

(오후 9:27) 똥개: 네 저는 걸레 보지에 추잡한 똥개변태에요

(오후 9:27) 똥개: 네 주인님
제 보지는 꼽아넣으시는 분은 아무나 쓸 수 있는 셀프보지에요

(오후 9:28)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9:28) 찬울림: 내일은 노팬티에 미니 스커트로 편의점에 가라.

(오후 9:2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9) 똥개: 노 팬티로 다른 분들이 치마 걷어올리면 박기 좋게 보지에서 더러운 즙을 질질 흘릴께요

(오후 9:29) 찬울림: 그리고 진열대하고 바닥 사이에 낀 얼룩을 닦는 척 하는 자세로

(오후 9:30) 찬울림: 편의점 정문을 향해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려 있는 거다.

(오후 9:30) 찬울림: 그 상태로 눈 감고 5분 이상 가만히 있도록.

(오후 9:3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30) 찬울림: 네년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회용 보지인 거다.

(오후 9:30) 찬울림: 만일 중간에 손님이 와서 일어나야 하면
손님 가고 난 후 처음부터 다시 5분간 엎드려 있어야 한다.

(오후 9:3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32) 똥개: 편의점에서 아직 보지를 사용해보시지 못한 분들께 싸구려로 한번 체험해볼수 있는 1회용 보지를 자랑하겠습니다

(오후 9:32) 찬울림: 그래. 변기년. 후후.

(오후 9:33) 똥개: 네...

(오후 9:33) 찬울림: 근데 전에 아침 운동 다닌다고 하지 않았냐?

(오후 9:33) 똥개: 요즘은 알바한다구 피곤해서 잘 안 다녀요...

(오후 9:34) 똥개: 가볍게 뛰고는 있는데 막 오늘은 무슨 운동하면서 발정하지 하고 생각은 안해요...

(오후 9:34) 찬울림: 그렇군. 뭐 그만큼 편의점에서 변태짓 하면 되니까.

(오후 9:34) 똥개: 편의점에서 막 발정하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밖에서 발정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요...

(오후 9:35) 찬울림: 네년이 어디서든 발정하는 걸 싫어하겠냐.

(오후 9:36) 똥개: 네 주인님 사실 지금 대화명도 어떻게 바꾸면 더 발정할지 생각하고 있었어요...

(오후 9:36) 찬울림: 억지로건 어쨌건 누군가가 네년 보지 벌리는 순간 씹물이 흘러나올 변태년이.

(오후 9:36) 똥개: 네 주인님 맨날 발정할 생각만 하고 보지에 물건 박을 궁리만 하는 변태년이에요

(오후 9:37) 찬울림: 10원짜리 자판기 보지라고 써라.


(오후 9:37) 현아 has changed his/her personal message to "10원짜리 자판기 보지"

(오후 9:38) 찬울림: 자판기에 네년 보지 사진을 버튼마다 붙여놓고

(오후 9:38) 똥개: 니 소개 말 바꿨어요 주인님...

(오후 9:38) 찬울림: 자판기 커피처럼 코스 별로 팔면 되겠군.

(오후 9:38) 똥개: 네 주인님... 사람님들께 제가 팔 수 있는건 보지 정도 밖에 없어요

(오후 9:39) 찬울림: 기본 보지 10원에다가
오랄 추가 10원 똥구멍 추가 10원

(오후 9:3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0) 똥개: 자판기에 묶여서 너무 해서 정신도 못차리고 있는데
박히면 막 신음지르면서 좋다고 할 것 같아요

(오후 9:41) 찬울림: 더러운 년.
저런 꼴에 사람이라고 두 발로 걸어다니고.

(오후 9:41) 찬울림: 편의점 옆에 인형뽑기 기계하고 나란히 엎드려 있으면 어울릴 년이.

(오후 9:42) 똥개: 네 주인님 저는 생각도 안 하고 물건처럼 팔려다니는게 어울리는 년이에요

(오후 9:42) 찬울림: 그래 좆같은 년.

(오후 9:43) 똥개: 네 아 막 다시 보지 만지고 싶엉


(오후 9:43) 찬울림: 개년이 하루종일 생각하는 게 보지 주물럭거릴 생각 뿐이지.

(오후 9:43) 똥개: 네 하루종일 보지 주물럭거리면 행복해요

(오후 9:44) 찬울림: 가서 아버지 칫솔 가져와.

(오후 9:44)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4)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9:45) 찬울림: 앞발가락으로 칫솔모 부분을 만져 봐라. 얼마나 꺼끌거리나.

(오후 9:4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46) 찬울림: 만져 보고, 괜찮다 싶으면 보지 벌리고 솔 부분으로 보짓살을 살살 문질러라.

(오후 9:46) 똥개: 막 까끌거리다기 보다 부드러워서 괜찮은 것 같아요
네 주인님

(오후 9:47) 찬울림: 후후. 동생 펜으로 보지 쑤시고 아빠 칫솔로 보지 문지르고.

(오후 9:47) 똥개: 아랫입 냄새 안나게 깨끗하게 칫솔질 할께요...

(오후 9:47) 찬울림: 네년 보지에서 씹물 냄새가 가실 일이 있겠냐마는

(오후 9:48) 똥개: 아 보지가 더럽다고 막 변기솔로 청소 당하는 기분이에요

(오후 9:48) 찬울림: 그래도 보지를 닦을 수 있는 만큼은 닦아야지.

(오후 9:48) 똥개: 네... 아무리 닦아도 더러운 걸레냄새는 계속 나겠지만요...

(오후 9:49) 찬울림: 보짓살을 충분히 닦았으면 이제 보지 구멍 속에 넣어서 닦아.
겉에하고 달라서 좀 여리니까 피 안 나오게 조심하고.

(오후 9:50) 똥개: 아... 보지 구멍속에 넣으니까 좀 아파요

(오후 9:50) 찬울림: 피 묻으면 아빠한테 네년 씹물을 먹여줄 수가 없으니까 말야.
꺼내봐라.

(오후 9:5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52) 똥개: 주인님 꺼냈는데 바쁘신가요?

(오후 9:53) 찬울림: 꺼냈으면 피 났는지 봐라.

(오후 9:53) 똥개: 어 피는 안 났어요 주인님

(오후 9:54) 찬울림: 그럼 다시 보지 구멍 속에 넣고 살살 쑤셔.
좋다고 빨리 쑤시면 바로 피나니까 간지러워 못참겠을 정도로만 살살 쑤시도록.

(오후 9:54) 똥개: 네 살살 간지러울정도로만 쑤실께요

(오후 9:55) 찬울림: 후후 개년.
오늘 밤엔 네년 동생이 네년 씹물 냄새 맡으면서 자위하고

(오후 9:55) 찬울림: 내일 아침엔 아빠가 네년 씹물 맛보며 양치하겠군.

(오후 9:55) 똥개: 아 미치겠어요
막 강하게 쑤시고 싶은데 아프니까 안 되요

(오후 9:56) 찬울림: 그래 후후. 추잡한 것.

(오후 9:58) 똥개: 아 막 간질간질한게 기분이 이상해요

(오후 9:58) 찬울림: 후후 변태년.

(오후 9:58) 찬울림: 아빠가 수염난 입으로 네년 보지를 빤다고 생각해 봐라.
어떤 느낌일 것 같냐.

(오후 9:59) 똥개: 아 상상도 안 되요 주인님

(오후 10:00) 찬울림: 남친하고 할 때 보지 빨려본 적은 있냐.

(오후 10:00) 똥개: 아 막 따갑다고 하면서도 보지는 벌려대면서 씹물 흘릴거 같아요
아뇨 없어요

(오후 10:00) 찬울림: 실제로 당해보면 아주 입에 거품을 물고 발정해대겠군.

(오후 10:00) 똥개: 아... 그렇게 기분 좋은가요?

(오후 10:01) 찬울림: 보지 쑤셔서 오르가즘 느끼는 여자는 반도 안 되지만

(오후 10:01) 찬울림: 보지 빨리면 안 느끼는 년이 거의 없지.

(오후 10:01) 똥개: 아... 지금도 칫솔로 막 살살 간지럽게 움직이는게 기분이 이상해지려고 해요

(오후 10:02) 찬울림: 변태년.

(오후 10:02) 찬울림: http://a0.twimg.com/profile_images/1499973457/a.png
딱 자판기 보지에 걸맞는 포즈다.

(오후 10:02) 똥개: 네... 맞아요 주인님

(오후 10:02) 찬울림: 10원만 내면 마개 열리고 네년 보지가 드러나는 거지.

(오후 10:03) 똥개: 아... 막 상상만 하던걸 사진으로 보니까 미칠 것 같아요

(오후 10:03) 찬울림: 추잡한 것. 후후.

(오후 10:04) 똥개: 아... 기분 좋아요 막 침 나올 것 같아요

(오후 10:05) 찬울림: 더러운 것. 좋타고 침이나 질질 흘리고.

(오후 10:05) 똥개: 네 좋아요....
아 저분 사진 보니까 더 좋아요... 막 존경스러운 분이에요

(오후 10:06) 찬울림: 네년도 마음만 먹으면 그렇게 할 수 있다.

(오후 10:06) 똥개: 아으...

(오후 10:07) 찬울림: 동생 매직펜으로 배에다가 자판기 보지라고 써 봐라.

(오후 10:07)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08) 똥개: 썼어요

(오후 10:08) 찬울림: 그래 후후. 좆같은 개보지년.
네년 꼬라지 보니까 어떠냐.

(오후 10:09) 똥개: 안 지워질지도 모르는 매직으로 배에 자판기 보지라고 써놓고 좋다구 웃으면서 칫솔로 보지 살살 문지르고 있어요...

(오후 10:09) 찬울림: 걱정 마라. 일주일 정도면 지워지니까.

(오후 10:09) 똥개: 네...

(오후 10:09) 찬울림: 그 사이에 누군가가 네년 배를 보면 바로 강간하겠지.

(오후 10: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0) 똥개: 드디어 자판기 보지를 알아봐 줬다고 감사하면서 보지 대 드리고 10원받고 처음 보지로 번 돈이라고 기뻐할거에요...

(오후 10:11) 찬울림: 후후 그래.
그날로 네년 인생은 새로 시작되는 거다. 보지 팔며 돈 버는 자판기 보지로.

(오후 10:1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12) 찬울림: 이제 칫솔 손잡이 부분으로 보지 팍팍 쑤셔.

(오후 10:12)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0:12) 찬울림: 좆물 닦개 걸레 암캐년

(오후 10:13) 똥개: 아 ㅗㅎ아요 주인님

(오후 10:13) 찬울림: 추잡한 것.
싸기 직전까지 팍팍 수셔.

(오후 10:14) 똥개: 네에 주인님

(오후 10:21) 똥개: 아 쌀 것 같아요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쌀 것 같아요
아 미칠것 같아요

(오후 10:21) 찬울림: 더러운 년.
그 추잡한 변태 보지 사진을 찍어라.

(오후 10:22)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22) 찬울림: 매직으로 글씨 쓰고 칫솔 박힌 변태 걸레 보지를.

(오후 10:22) 똥개: 네... 찍었어요 주인님

(오후 10:23) 찬울림: 그래. 컴퓨터에 넣어서 보내라.

(오후 10:24) 똥개: 주인님 사진은 좀... 봐주세요

(오후 10:24) 찬울림: 개년. 오냐 그래. 봐주도록 하지.
그럼 이제 나 퇴근할 때 다 됐으니까

(오후 10:24)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0:24) 찬울림: 아빠 칫솔은 원래 자리에 갔다 놓거라.

(오후 10:24) 똥개: 네

(오후 10:25) 똥개: 오늘 저녁에도 자판기 보지년 다루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10:25) 찬울림: 그래 개잡년.

(오후 10:31) 찬울림: 이제 퇴근한다. 잘 자라 똥개년

(오후 10:31) 똥개: 네 수고하셨습니다 주인님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36 페이지

번호 컨텐츠
736 몰락 - 섹스 폭력 막장 스토리 - 1부2장 08-24   829 최고관리자
735 새벽 3시 채팅 - 하편 08-24   814 최고관리자
똥개변기 채팅 기록 - 26부 HOT 08-24   2097 최고관리자
733 씹걸레년 조교 기록 - 1부 HOT 08-24   1065 최고관리자
732 똥개변기 채팅 기록 - 27부 08-24   583 최고관리자
731 씹걸레년 조교 기록 - 2부 08-24   936 최고관리자
730 씹걸레년 조교 기록 - 3부 08-24   793 최고관리자
729 씹걸레년 조교 기록 - 10부 HOT 08-24   1032 최고관리자
728 똥개변기 채팅 기록 - 35부 08-24   964 최고관리자
727 씹걸레년 조교 기록 - 4부 08-24   975 최고관리자
726 내 주인님을 사육합니다 - 1부2장 08-24   738 최고관리자
725 사랑과 복종 사이 - 프롤로그 08-24   893 최고관리자
724 늙은 엄마..그리고 나 - 1부 HOT 08-24   1144 최고관리자
723 내 주인님을 사육합니다 - 1부3장 08-24   697 최고관리자
722 체인지 24시 - 3부 08-24   83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