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똥개년과 설이라는 두 암캐년의 채팅 기록입니다.
설이는 소설란에는 안 올리고 개인 카페에만 채팅 기록을 올리는 암캐입니다.
이년들이 같이 놀라고 놔뒀더니 자기들끼리 서열을 정해 버렸네요.
Subject:
Date: Sat, 28 Jul 2012 01:08:06 0900
똥개현아: 언니 채팅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설: 응..
초대가 안되나봐..
셋이서는 못하겠네^^..
똥개현아: 네 주인님도 퇴근 준비하신다구 나가셨어요
설: 응..
오늘은 어떻게 보지 쑤셧니?
니 걸레보지 말이야.
똥개현아: 네...
오늘은 주인님이 시키신 대로 제 걸레보지에 동생 칫솔을 박아넣었어요...
설: 박아 넣기만했어?
현아 걸레보지는 막 쑤셔지고 싶어할텐데..
똥개현아: 아뇨... 박고 기어다니다가 막 쑤시고 싶어서 주인님 졸라서 콩알 문지르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기나 주인님이 오랜만에 보지 좀 풀어야 된다고 하셔서 제 걸레보지 20대 떄렸어요
설: 맞아서..아팟니?
니 보지는 더 좋앗겟지..
똥개현아: 네...
정말 짝짝 소리 나게 때리고 보지 풀렸다고 좋아하면서 제 냄새나는 보지 벌리고 동생 칫솔 박고 쑤셨어요...
설: 그럼 동생 칫솔로 느낀거네
^^
똥개현아: 네...
주인님이 ○○이가 제 꼬라지를 보고 걸레 암캐년이 인걸 알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설: 나중에는 동생 자지도 빨년이네...
똥개현아: 그편이 지금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누나가 될 거라구...
언니... 저 이상한가요...?
네 맞아요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설: 니가 어떤 행동을 해서..
그 결과로 자신이 행복하다면..
남들이 뭐라 해도..행복하면 되는거 아닐까해^^
똥개현아: 네 언니...
누가 뭐라해도 이렇게 욕 먹으면서 좋아하는 년인걸요
설: 나중에는 동생친구들도 불러서..
어떤게 동생 자지인지 맞추기 하면
재밌겟네..
똥개현아: 네... 언니
생각만 해도 보지가 막 두근대요
설: 동생자지에 박힐년..
그런데..나도 욕이나..이런거 잘못하겠다^^..
똥개현아: 네...
주인님이 대단하신거죠
그래도.. 저는 언니한테 욕들어도 막 흥분하는 걸요
설: 그래도 내가 어색해서 못하겠어...ㅋㅋㅋ
똥개현아: 네 ㅋㅋㅋ
그냥 편하게 아랫년이라고 생각하고 다뤄주세요 언니
설: 막상해보니까 어색해서...ㅋㅋ
똥개현아: 그냥 저를 도구라고 생각하시구 평소 저 같은 년이 있으면 하고 싶었던 거 시키시면 되요
저는 만약에 저보다 아랫년이 생기면 소리 꽥꽥 질러보고 싶어요. 저 누구한테 소리 질러본적이 없어서...
너무 소심한가요;;
설: 소심하기는...ㅋㅋ
다 해보면 되는거지..
일단 내 개보지좀 빨아줄래?
똥개현아: 네 언니, 현아의 입걸레로 언니 보지 맛있게 빨께요
설: 언니 개보지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움직여봐..
너무이상한가...ㅋㅋ
똥개현아: 네 언니...
아니에요 열심히 혀 길게 빼고 핥을께요!
설: 나도 손으로..현아가 빨아준다고 생각하구 문지를게..
똥개현아: 언니... 제 보지는 언니가 발가락으로 쑤셔주세요...
언니 부탁드려요 더러운 제 보지에 언니의 깨끗한 발가락으로 마구 짖밟아주세요
설: 그래..현아걸레보지...쑤셔줄게..
똥개현아: 고마워요 언니
설: 이렇게 젖어잇어서....
어떻게 참았어..
똥개현아: 네 언니, 현아년 발가락에도 발정하는 개년인걸요
막 발로 차주세요...
언니 보지도 너무 맛있어요...
쪽쪽 빨때마다 속살이 올라와서 귀여워요...
설: 그런말부끄러워....
아..현아야..
나 느낄거같아..
왜 이러지....
똥개현아: 네 언니가 제 혀에 느끼면 영광이에요...
제 더러운 입에 마구 싸주세요 언니...
언니 요도 근처 혓바닥으로 핥을께요...
설: 하..
언니는 느꼇어...
어떻해..혼자만이렇게...
똥개현아: 혼자 아닌 걸요... 제가 언니 보지 빨아드렸어요...
설: 현아 너 못느껴서 어떻해..^^;
아쉬운대로..혼자 손가락으로 걸레보지 만지면서 채팅하자..
똥개현아: 네... 언니...
언니 발가락에 금방 못 가버린 제탓이에요...
설: 그냥 느낄거 같으면..
그냥 느껴..나한테 말하지말구..^^
똥개현아: 아니에요... 저기... 저는 이렇게 누구한테 보고 하고 제 이름이 채팅창에 보이구 하면 되게 발정해요...
설: 근데..우리둘이 서로..
노예기질?이 잇긴 잇나보나..
명령하고 이런거 잘 못하는거 보니까..
똥개현아: 네... 정말 저는 아래에 깔려있기만 하니까... 뭐든지 보고하구 욕 먹어야 엄청 발정하나봐요...
오늘 주인님하고 채팅하다가 안 건데...
채팅창에 막 똥개 현아, 개보지 현아, 음란 암캐 현아 라는 제 이름이 붙은 글을 보면 발정을 해버려요...
그게... 평소 친구들이 현아야 하고 부르는 게 떠오르는데... 거기 다 개보지 똥개 같은 말이 붙어있으니까... 친구들이 저를 저렇게 부르는 느낌이 막 들어요
설: ^^..
그건나도그렇긴해..
현아만 이상한게 아니구..나도 그래..
서로같은사람인데^^
똥개현아: 그래요 언니?
설: 응..
나도 개보지라고 하면 흥분되고 그래..
똥개현아: 네 언니...
설: 이렇게 개보지 둘이서 채팅하니까..
내 보지 또 뜨거워 질라해..
현아님 제 개보지 문지르면서 채팅해도 될까요^^?
똥개현아: 개보지 설이년아 보지 쑤셔대니까 좋아? 너보다 낮은 년이 욕 해주니까 보지 막 뜨거워지지?
아직 만지지 마 욕만으로 보지 젖나 확인해봐야지? 그렇지 똥개 설이년
설: ...현아야......
나 방금 머릿속이 하얬어...
똥개현아: 아우우... 죄송해요... 저도 막 덜덜 떨려서...
죄송해요 언니... 이거 정말 힘든 일이네요 ㅠㅠ
설: 아니야..내가먼저시작했는데뭐..
근데..방금 저 채팅보구서..보지가 왈칵하는 느낌 받았어^^..
똥개현아: 저 때문에 언니 보지가 기쁘셨다면 행복해요!
설: 현아님 가끔 이렇게 부탁드릴게요^^.....ㅋㅋ
똥개현아: 그럼 언니가 현아님이라 부르면 시작하고
현아야라구 부르면 그만하고 똥개년으로 돌아갈께요
이렇게 신호라도 안 정해두면 제가 못 견딜 것 같아요 언니 ㅠㅠ
설: 그래 그러자..ㅋㅋ
중간에 니가 삘받아서..
계속 하고 싶으면..
계속 해도 상관은 없어..
똥개현아: 네 똥개년 요구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네...
설: 뭐 주인님이 바꾸시면 어떻게 되는건지모르니까...
내일은 약속 없어?
똥개현아: 내일은 오전에는 약속있어요 언니
설: 오전에 약속 있으면서 보지까고 만지고 있네^^
현아 걸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어서 쑤셔.
똥개현아: 네 걸레 보지 만지게 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설: 어때 많이 젖어있지?
똥개현아: 네... 언니...
설: 언제든 발정나서 젖어 있는게 니 걸레보지야.
똥개현아: 맞아요 언니
발로 차이고 욕먹고 발가락으로 쑤셔도 발정나서 젖는 년이에요...
설: 그래?
이제 개보지에 손가락 넣을수있을만큼 넣어
똥개현아: 네 언니...
설: 그리고 개보지 쑤셔대.
똥개현아: 세개 박았어요... 쑤씰께요 언니
설: 쌀때까지 그냥 쑤셔.
똥개현아: 언니 바보같이 보지 쑤시는 똥개년 뺨한대만 때려주세요...
설: 다른손으로
뺨 때려
그래도 더 흥분할년이지만..
똥개현아: 네 언니
설: 참 볼만하겠다.
컴퓨터 책상앞에서
손가락 3개 넣고
자기가 뺨때리고
개보지에 손넣고 자위하는 꼴이라니
이런말 듣고서 더 흥분 할텐데
거울이 있어야 돼
너 같은년이 어떤년인지
직접 볼수있게.
똥개현아: 네... 지금 막 쌀것 같아서 허리가 숙이고 개처럼 엉덩이가 점점 뒤로 빠져요...
설: 참지마
개보지 그냥 싸버려
똥개현아: 뺨 맞고서 발정난 개처럼 침도 헥헥 거리면서 흘리는 똥개년인걸요
네네 언니
설: 그냥 싸
현아보지 잘싸지?
걸레보지라서 잘싸지?
똥개현아: 네 현아보지는 시도 때도 없이 잘싸는 보지에요
설: 이제 채팅보면서..
한손은 공알 문지르고
한손은 보지 쑤셔
완전히 다 싸고나서
채팅해.
니 손은 이제 손이 아니야
자지로 박히고 있다고 생각해
공알 문지르는건..
내 손이고..
박혀있는 손은 주인님 자지야.
주인님 자지로 보지 쑤셔주니 좋지?
미칠거 같지?
근데 공알도
자극 되니까
아예 정신이 없을거야
똥개현아: 아ㅏㅏ 싸써요 언니....
진짜 언니가 채팅창으로 말하시는데 손 보지에서 못 떼고 마구 쑤시면서 입으로 소리지르니까... 강간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설: 싸고 나니까 어떄^^
그래도 나혼자 느낀거 쫌 그랬는데..현아 느꼈다니까 다행이네.
똥개현아: 너무 좋아서... 허리에 힘이 빠져서... 지금 책상 앞에 축 늘어져 있어요
고마워요 언니... 똥개년 가지고 놀아주셔서...
설: ^^
현아 물한잔 마시구 와^^
나온만큼 먹어야지 다시...ㅋㅋ
똥개현아: 네 언니 ㅋㅋ
언니 물 마시고 왔어요
설: 응..
현아는 뭐 스트레스 받는일 없어?
똥개현아: 요즘은... 알바하는데서 제 다음 얘가 자꾸 달라붙는거요
설: ^^..
그럼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난 섹스로 풀었었는데..^^
현아두..
소심하다 했으니까..
욕도 해보고..
소리도 질르고
똥개현아: 으... 저는 그게... 보통 주인님이랑 채팅하고 최근에는 채팅 못 해서 야외노출 했어요...
설: 남들한테 시켜보기도 해..
아까처럼 하면서..
그렇게 스트레스 풀면서 살아야지..^^
똥개현아: 욕은 아니라도 소리는 한번 질러보고 싶어요...
그래도 보통 야외노출로 막 두근대다보면 잊어버릴 수 있어요
설: 어떻게 하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중요한거지.
똥개현아: 언니는 최근 스트레스 받은 일 있으세요?
설: 아니...^^
나는 섹스랑..자위로 푸니까..
없다고 보면 되지..^^
똥개현아: 네... 언니
존경스러워요!
설: 욕하고 싶은데..못 할때면
엠에센와서..
언니한테 해도 되
다 받아줄게^^
잘못보면..
똥개현아: 고마워요 언니...
설: 현아한테 욕먹고 싶어하는거 같지 보이겠다..^^
똥개현아: 아니에요 언니...
설: 욕하고 싶고..반말하고 싶을때는 해야돼..
똥개현아: 이렇게 여러가지 이야기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설: 무조건 낮춘다고..좋은게 아닐거야
똥개현아: 네, 언니 생각해볼꼐요
설: 그래^^
이런 얘기 하니까 몸은 좀 진정돼?
똥개현아: 네 언니... 좀 좋아졌어요
설: 다행이다.
계속 발정해대면..어떻하지 했거든..ㅋㅋ
똥개현아: 저기... 부끄럽지만 오늘 주인님께도 좀 오랫동안 발정했으니까요...
으... 언제든지 발정하는 년이니까 변명인거 같아요 ㅠㅠ
설: ^^
내가 채팅했던거 보면..
우리 여직원들한테도..욕먹고싶다고 한게 있었어.
방금 현아가 욕할떄 그 모습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하얘졌었나 보다
똥개현아: 그래요? 언니
제가 도움이 됐다니 기뻐요
설: 어떻게 보면 내 상상을 이뤄준거네^^
현아님 감사해요^^~ㅋㅋ
똥개현아: 그래? 설년아, 더러운 개보지 욕해줬으면 당연히 고마워해야지
설: 네 감사합니다....
똥개현아: 아랫년한테 보지 툭툭 차이면서
바닥 기어다녀도 씹물이 막 흐르겠네
아까 내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았어?
설: 네..
너무 좋았어요..
제 꿈이 이뤄진거 같았어요..
똥개현아: 개새끼한테 보지 빨리면서 좋아하는 거 보면 너도 타고난 개년이네
지금 건방지게 의자 위에 앉아 있는거 아니지?
개년이면 개년 답게 다리 벌리고 쪼그려 앉거나 네발로 기어야지 똥개설아?
설: 죄송해요...
다리 벌리고 앉을게요......
똥개현아: 응, 우리 설이 말도 잘듣고 귀엽네
상으로 똥개 설이 내 발가락 빨게 해줄께
기쁘면 멍멍 짓어야지 ^^
설: 하아....
현아님..감사합니다..
멍멍...
똥개현아: 응 잘하네 똥개 설이 그럼 개처럼 혓바닥 내밀고
내 발가락 쪽쪽 빨아보렴
설: 네.빨게요.
똥개현아: 맛있어?
설: 네..
현아님 발가락만 빨고 살수 잇을거같아요..
똥개현아: 땀내 나는 발가락이 맛있다니 우리 설이년도 참 타고난 암캐년이네
설이년 자기소개 해봐
잘하면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발가락으로
보지 밟아줄께
설: 네..
암캐 설이 인사드릴게요..
똥개현아: 응 보지같은 이름이네 귀여워
설: 나이는 30초반이구요..사는곳은 경기도 남부지역 입니다..
똥개현아: 응, 아다는 언제 따였어?
설: 아다는 대학교 1학년때...20살때 경험했습니다..
작년부터..
주인님께 조교 받고 있구요..
똥개현아: 그래?
설: 지금은...현아님께
현아님이 가지고 놀아 주시고 계십니다..
똥개현아: 나는 아다 고2때 따였는데, 대학생 될때까지 뭐했어?
무슨 아다를 대학생 될 때까지 가지고 있니 ㅋㅋ
설: .....
죄송해요..
똥개현아: 보지한테 자지맛 늦게 가르쳐 줘서 미안하다구
설: 지금은 누구보다 음란한 개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똥개현아: 10대 때려
설: 네 때릴게요..
보지 때렸습니다..
똥개현아: 응, 지금 20대 중반의 대딩한테 보지 주물러지니까 기분이 어때?
설: 너무 짜릿하고 좋아요.
항상 꿈꿔 왔던 장면이었어요..
똥개현아: 하긴 똥개 설이년이 나이는 많아도 아다는 늦게 뚫렸으니까
그런 주제에 보지 여기저기에 개씹창년 좆물받이처럼 쓰고 다닌 건 잘했어
설: 감사합니다..
똥개현아: 똥개야 개씹창년처럼 좆물받이 한 거 칭찬해주는 의미로 내 발로 보지 쑤셔도 좋아 ^^
설: 네...보지 쑤실게요..
현아님 발가락으로 쑤실게요..
똥개현아: 보지 쑤시면서 우리 설이년이 왜 칭찬 받았는지, 제대로 설명해봐
설: 네.
현아님보다 첫경험은 늦게 했지만...
여기저기 좆물받이처럼 써서..
누구보다 음란한 개보지를 가지게 되서 칭찬을 받았어요..
그 상으로 저는 지금 보지를 쑤시고 있구요..
똥개현아: 말을 제대로 해야지 이래서 멍청한 똥개는 칭찬해주면 안 되는 거 같아
똥개 설이년이 대딩까지 아무도 안 따먹어줘서, 아다따이는 게 늦었지만, 개씹창년 처럼 좆물받이질을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더러운 개보지를 가지게 되서 칭찬 받은거잖아.
안 그러니? 똥개 설아?
설: 네..
똥개 설이년은 대딩까지..아무도 따먹어주질 않았어요..
똥개현아: 잘 못 했지?
설: 네 잘못했습니다...
똥개현아: 그럼 설이년 내 발로 쑤시는 거 멈추고... 내가 가르쳐준대로 소리내서 5번 읽고 말해. 설이년은 내가 귀여워하는 똥개니까 두번 실수 안 할거지?
설: 네.....
똥개 설이년은...대딩때까지 아무도 따먹어주질 않아서..아다 따이는게 늦었지만요..개 씹창년처럼 좆물받이 질을 열심해서..자랑스러운 더러운 개보지를 가지게 됬습니다...
똥개현아: 한번 쳤으니까 타자로 치지말고 입으로 소리내서만 말해
설: 네..
5번 다 말했어요.
똥개현아: 그럼 똥개 설아 다시 현아 발가락으로 보지 박히고 싶어?
설: 네 아무거나 다 박히고 싶어요
똥개현아: 그럼 먼저 내 보지부터 빨아.
기쁘지?
설: 네..
현아님 보지 기쁘게 빨게요..
똥개현아: 아, 우리 똥개년 기쁘면 내가 어떡게 하라고 했지?
설: 멍멍 짖어야 되요....
멍멍...
똥개현아: 안 짖는 거 보면 안 기쁜거지? 똥개 설아?
설: 멍멍.......
아니에요...기뻐요...
똥개현아: 그럼 이제부터 보지를 빨아, 쪽쪽 잘 빨아봐 내가 발가락으로 니년의 더러운 개씹창보지 쑤셔줄 마음이 들게 해볼래
설: 네 그렇게 할게요..
공알부터..혀로 문지르면서...보지물 나오는거..
다 빨고 있어요..
똥개현아: 응, 동생년 보지에 머리 박고 빠니까 기쁘지 설아
설: 추릅대는 소리가....
너무야해요....멍멍.....
똥개현아: 보지 빠는 거 보니까 좆물받이 질 열심히한 개 씹창년 답네
설: 네..맘에 드시니 다행이에요....
똥개현아: 그럼 내 발가락으로 우리 똥개 설이 보지 쑤셔줄께
설: 네 감사합니다...
똥개현아: 안 기뻐?
설: 똥개 설이 개보지 쑤셔주셔서 감사ㅎ바니다...
멍멍......
똥개현아: 응 잘한다 우리 설이
잡종 똥개년인데도 잘하네
설: 멍멍....
똥개현아: 똥개변기 답게 보지 쑤셔주시는 내 씹물 마시면서 보지가 발가락에 잘 닿도록 엉덩이 잘 흔들어 ^^
설: 네....
보지가 발가락에서 떨어지지 않게할게요...
너무 좋아요 현아님/..
똥개현아: 응 병신같은년 존나 바보같이 엉덩이도 잘 흔드네
설: 멍멍.....
똥개현아: 20대 중반에 알바나 하고 다니는 년 앞에서
현아님이라고 부르면서
명령에 따라서 보지 한번이라도 쑤셔보려고
개처럼 짓고
그리고 그 쑤시는 것도 발가락이니까
우리 설이는 복 터졋네. 아다 빨리 따인 선배가 이렇게까지 잘 해주니까 ^^
설: 멍멍...감사합니다....
현아님의 발가락으로 개보지 쑤시는 년이에요...
선배님 많이 이뻐해주세요..
똥개현아: 응, 보지빨개년 설이도 보지 잘 빨고 있어
설: 멍...멍....
똥개현아: 응 우리 똥개 머리도 좋아서 가르쳐준거는 잊지도 않네
다른 앞발로 콩알 만져도 좋아
설: 네 감사합니다...
멍멍...
똥개현아: 그럼 내 기분이 계속 좋게 보지 잘 빨아봐, 조금만 기분 나빠지면 보지 차버릴거야
설: 네..현아님 보지물..너무 맛잇어요..
현아님 보지 빨면서..발가락으로 느껴버릴거같아요..
똥개현아: 발가락에 쑤셔져서 씹물 나와서 씹보지 다 젖은거 잘 보이네 설이년아?
설: 네...주변 보지털까지 다 젖엇어요..
똥개현아: 아다를 늦게 떼더니 완전 변태년이네
설: 변태년 느낄걱 같아요..
똥개현아: 갈 것 같아?
똥개 설아 씹창난 보지구멍 어떻게 해주길 바라니?
설: 네...
똥개 설이 씹창난 보지구멍에 아무거나 넣고 쑤셔서 느끼게 해주세요
똥개현아: 응 똥개 설이 씹창난 보짓구멍 내 손가락으로 쑤셔줄테니까
내 보지 그만 빨고 똥개 설이의 씹창난 보짓구멍 쳐다보면서
양발으로 보지 마구 쑤셔
설: 멍멍.....
그럴게요....
마구 쑤실게요..
똥개현아: 그러고 보니 설이년 볼펜 쓰는 거 좋아한다고 했지?
설: 네 볼펜도 좋아해요..
똥개현아: 자지 마구 박아대서 헐렁해진 씹보지 주제에
얇은거 좋아하네
설: 박을수있는거면 다 좋아하는 씹보지에요
똥개현아: 그래? 주의에 박을 거 뭐 있니?
설: 볼펜..3개 정도있어요.
똥개현아: 그래?
박고 싶어?
설: 네..
똥개현아: 입에 물어
설: 뭐든지 박고 싶은 개보지에..볼펜 박고 싶어요..
똥개현아: 내 손가락 보다 볼펜이 좋다는 거네...
설: 입에 물었어요...
현아님의 손가락으로 제 개씹보지 쑤셔주세요.
선배님의 손가락으로 느끼고 싶어요..
늦게 경험햇지만 이제라도 현아님이 처음으로 범해주세요..
똥개현아: 우리 설이가 기특한 말하네
똥개가 보지 쑤시고 싶으니까 말도 잘하고
역시 똥개는 발정이나야 똑똑해진다니까
입에서 볼펜 꺼내서 쑤시기 좋게 들어
설: 네.
똥개현아: 내 손으로 볼펜 쑤시기 좋게 보지 풀어졌지?
설: 네..
똥개현아: 쑤셔
설: 멍멍...
똥개현아: 똥개 설이 연하의 여자한테
아다 보지 새로 따이는 거야
설: 네.....
멍멍......
똥개현아: 갈떄까지 계속 보지 쑤시고 만져
직딩 주제에
설: 네..그렇게 할게요.
똥개현아: 대딩 말 잘 듣고
보지도 잘 빨아서, 하는 짓이 기특해서
보지 아다 따주는 거야
지금 모니터 앞에서 다리 벌리구 쭈그려 앉은체로
볼펜으로 아다 뻥 뚫리는 거야
이제부터 여자한테도 아다 따인 씹빨게년인거야
^^
이제부터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설이 보지는 구멍 뻥 뚫린 중고 보지야
중고 보지 된 기념으로 보지 빨게 해주고 가슴 주물러서 키워주고, 엉덩이도 주물러주고 중고 보지 발가락으로 쑤셔주고
우리 설이 보지는 내 발냄새 날거야
맞지?
그러니까
10살도 어린년한테
발가락으로 쑤셔달라고 조르지
보지에 쪽쪽 소리나게 뽀뽀도 하고
다리 벌려서 보지 까기도 하면서 조르고
심지어 기쁘면 개처럼 멍멍 짖어대는 게
정말 귀여웠어
스무살 넘어서 아다 따인 병신같은 노처녀 아다 보지를 따먹어준
나한테 절이라도 하고 평생 모셔야되는데
보지년 답게
자지가 좋아서 20대 넘어서 아다따인 노처녀 보지 주제에 씹물 냄새보다 좆물 냄새 나는 개씹창년처럼 좆물받이질 열심히 하니 어쩌겠어
아다 먼저 따인 선배가 더러운 보지 발정주기 조절해주기 위해 가지고 놀아줘야지
그렇지 똥개 설아?
설: 아..현아님...
저 느꼈어요...
똥개현아: 똥개가 어디서 사람처럼 말해
설: 멍.....멍멍멍....
똥개현아: 더 잘 말 할 수 있지 똥개 설아?
응 잘 했어 설아
설: 멍멍...
똥개현아: 마지막으로 배 끓어줄테니까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워
개의 복종 포즈처럼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설: 네...알아요..
똥개현아: 바닥에 누워서 보지에 흐른 씹물 손에 묻힌다음
배에 살살 문질러
내가 칭찬해준다고 생각하고
설: 네.
복종포즈하고 왔어요.
똥개현아: 그래 우리 똥개년 귀엽다 ^^
설: 멍멍....
똥개현아: 똥개야 수고했어
언니 수고했어요
설: 이거 진짜 애매하다..
현아 말대로..
첫경험으로 하면..
니가 더 높은데...
똥개현아: 그런가요? 언니
그래도 뭐
언니가 현아님이라고
부를때만
하는거니까요
아우...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뭐라고 해야 될지 몰라서...
설: 아니야.
똥개현아: 좋으셨어요 언니?
설: 응..나 너무 좋았어..
솔직한 말로는..
ㅣㄴ가 말한것처럼
아다떼인걸로..
그렇게 서열을 정하는게 맞는거같았는데
얼렁뚱땅 넘어 간거 같아서
좀 그래.
똥개현아: 그래도 주인님이 정하신 서열인걸요
설: 그래도 다시 한번 말해 봐야겠어..
조교받았던순서야..
누가먼저 쪽지보내고..
게시판에 글 쓰냐로 정해진거지만..
첫경험이라는게..
더 중요한 요소이지않을까싶어
똥개현아: 아니면 우리 둘일 때는 아다 따인 나이로 할까요 언니?
설: 지금은 주인님이 안계시니 그렇게 하고.
주인님 접속하시면...
현아가 됫던 내가 됫던 이렇게 된 상황을 말씀드리기로 하자
똥개현아: 네... 언니
그럼 지금부터 편하게 말할께요
설아
좋았어?
설: 네..좋았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똥개현아: 응 우리 설이가 기뻤다니 언니도 기분 좋아
설: 네 선배님.
똥개현아: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
설: 네 언니..
너무 정신이 없엇던거 같아요..
똥개현아: 그래?
난 우리 똥개가 가고도 더 발정하는 거 같아서
곤란했는데
항상 발정기인 똥개 같았어
설: 너무 정신없이 흥분하고..
발정났었어요..
똥개현아: 응 설이가 한번 싸고도 계속 다뤄달라는 것 같아서
조금 곤란했어
설: 저야 항상 상상했던 장면인데..
계속 될수있으면 좋은거죠....
똥개현아: 그래? 사실 나는 슬슬 할 말이 없어져서...
어떤게 제일 좋았어 다음에 참고하게
설: 음...
말잘듣는년..
좆물받이...
병신같은 노처녀 아다보지...
선배님...
아다 따인 씹빨게년..
아다를 대학생때까지 가지고 있었냐 라는 글도 자극적이었어요..
똥개현아: 그럼 다음부터 다뤄주기를 바랄때는 "선배님, 선배님께 아다 따인 씹빨게년 다뤄주세요"라고 말해, 평소에는 언니라고 부르고
설: 네 언니..그렇게 할게요..
똥개현아: 그럼 언니는 내일 오전에 약속있어서 자야 되니까
그만 끌께
우리 설이 언제 자주 들어와?
설: 평일에는 거의 못하구요..
금요일 밤이랑..
주말이요..
똥개현아: 그래?
자주 가져놀면 노처녀 아다보지 질릴테니까 가끔 생각나면 가지고 놀아줄께
기쁘지?
설: 멍멍...
똥개현아: 응, 우리 똥개 안 잊고 잘 하네
그럼 언니는 나가볼꼐
언니가는데 고개 빳빳히 들고 있네
설: 네 안녕히 주무세요.
똥개현아: 응 설이도 수고했어 ^^
설: 네 수고하셨어요.
설이는 소설란에는 안 올리고 개인 카페에만 채팅 기록을 올리는 암캐입니다.
이년들이 같이 놀라고 놔뒀더니 자기들끼리 서열을 정해 버렸네요.
Subject:
Date: Sat, 28 Jul 2012 01:08:06 0900
똥개현아: 언니 채팅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설: 응..
초대가 안되나봐..
셋이서는 못하겠네^^..
똥개현아: 네 주인님도 퇴근 준비하신다구 나가셨어요
설: 응..
오늘은 어떻게 보지 쑤셧니?
니 걸레보지 말이야.
똥개현아: 네...
오늘은 주인님이 시키신 대로 제 걸레보지에 동생 칫솔을 박아넣었어요...
설: 박아 넣기만했어?
현아 걸레보지는 막 쑤셔지고 싶어할텐데..
똥개현아: 아뇨... 박고 기어다니다가 막 쑤시고 싶어서 주인님 졸라서 콩알 문지르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러기나 주인님이 오랜만에 보지 좀 풀어야 된다고 하셔서 제 걸레보지 20대 떄렸어요
설: 맞아서..아팟니?
니 보지는 더 좋앗겟지..
똥개현아: 네...
정말 짝짝 소리 나게 때리고 보지 풀렸다고 좋아하면서 제 냄새나는 보지 벌리고 동생 칫솔 박고 쑤셨어요...
설: 그럼 동생 칫솔로 느낀거네
^^
똥개현아: 네...
주인님이 ○○이가 제 꼬라지를 보고 걸레 암캐년이 인걸 알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설: 나중에는 동생 자지도 빨년이네...
똥개현아: 그편이 지금보다 훨씬 도움이 되는 누나가 될 거라구...
언니... 저 이상한가요...?
네 맞아요 예전에는 안 이랬는데...
설: 니가 어떤 행동을 해서..
그 결과로 자신이 행복하다면..
남들이 뭐라 해도..행복하면 되는거 아닐까해^^
똥개현아: 네 언니...
누가 뭐라해도 이렇게 욕 먹으면서 좋아하는 년인걸요
설: 나중에는 동생친구들도 불러서..
어떤게 동생 자지인지 맞추기 하면
재밌겟네..
똥개현아: 네... 언니
생각만 해도 보지가 막 두근대요
설: 동생자지에 박힐년..
그런데..나도 욕이나..이런거 잘못하겠다^^..
똥개현아: 네...
주인님이 대단하신거죠
그래도.. 저는 언니한테 욕들어도 막 흥분하는 걸요
설: 그래도 내가 어색해서 못하겠어...ㅋㅋㅋ
똥개현아: 네 ㅋㅋㅋ
그냥 편하게 아랫년이라고 생각하고 다뤄주세요 언니
설: 막상해보니까 어색해서...ㅋㅋ
똥개현아: 그냥 저를 도구라고 생각하시구 평소 저 같은 년이 있으면 하고 싶었던 거 시키시면 되요
저는 만약에 저보다 아랫년이 생기면 소리 꽥꽥 질러보고 싶어요. 저 누구한테 소리 질러본적이 없어서...
너무 소심한가요;;
설: 소심하기는...ㅋㅋ
다 해보면 되는거지..
일단 내 개보지좀 빨아줄래?
똥개현아: 네 언니, 현아의 입걸레로 언니 보지 맛있게 빨께요
설: 언니 개보지가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움직여봐..
너무이상한가...ㅋㅋ
똥개현아: 네 언니...
아니에요 열심히 혀 길게 빼고 핥을께요!
설: 나도 손으로..현아가 빨아준다고 생각하구 문지를게..
똥개현아: 언니... 제 보지는 언니가 발가락으로 쑤셔주세요...
언니 부탁드려요 더러운 제 보지에 언니의 깨끗한 발가락으로 마구 짖밟아주세요
설: 그래..현아걸레보지...쑤셔줄게..
똥개현아: 고마워요 언니
설: 이렇게 젖어잇어서....
어떻게 참았어..
똥개현아: 네 언니, 현아년 발가락에도 발정하는 개년인걸요
막 발로 차주세요...
언니 보지도 너무 맛있어요...
쪽쪽 빨때마다 속살이 올라와서 귀여워요...
설: 그런말부끄러워....
아..현아야..
나 느낄거같아..
왜 이러지....
똥개현아: 네 언니가 제 혀에 느끼면 영광이에요...
제 더러운 입에 마구 싸주세요 언니...
언니 요도 근처 혓바닥으로 핥을께요...
설: 하..
언니는 느꼇어...
어떻해..혼자만이렇게...
똥개현아: 혼자 아닌 걸요... 제가 언니 보지 빨아드렸어요...
설: 현아 너 못느껴서 어떻해..^^;
아쉬운대로..혼자 손가락으로 걸레보지 만지면서 채팅하자..
똥개현아: 네... 언니...
언니 발가락에 금방 못 가버린 제탓이에요...
설: 그냥 느낄거 같으면..
그냥 느껴..나한테 말하지말구..^^
똥개현아: 아니에요... 저기... 저는 이렇게 누구한테 보고 하고 제 이름이 채팅창에 보이구 하면 되게 발정해요...
설: 근데..우리둘이 서로..
노예기질?이 잇긴 잇나보나..
명령하고 이런거 잘 못하는거 보니까..
똥개현아: 네... 정말 저는 아래에 깔려있기만 하니까... 뭐든지 보고하구 욕 먹어야 엄청 발정하나봐요...
오늘 주인님하고 채팅하다가 안 건데...
채팅창에 막 똥개 현아, 개보지 현아, 음란 암캐 현아 라는 제 이름이 붙은 글을 보면 발정을 해버려요...
그게... 평소 친구들이 현아야 하고 부르는 게 떠오르는데... 거기 다 개보지 똥개 같은 말이 붙어있으니까... 친구들이 저를 저렇게 부르는 느낌이 막 들어요
설: ^^..
그건나도그렇긴해..
현아만 이상한게 아니구..나도 그래..
서로같은사람인데^^
똥개현아: 그래요 언니?
설: 응..
나도 개보지라고 하면 흥분되고 그래..
똥개현아: 네 언니...
설: 이렇게 개보지 둘이서 채팅하니까..
내 보지 또 뜨거워 질라해..
현아님 제 개보지 문지르면서 채팅해도 될까요^^?
똥개현아: 개보지 설이년아 보지 쑤셔대니까 좋아? 너보다 낮은 년이 욕 해주니까 보지 막 뜨거워지지?
아직 만지지 마 욕만으로 보지 젖나 확인해봐야지? 그렇지 똥개 설이년
설: ...현아야......
나 방금 머릿속이 하얬어...
똥개현아: 아우우... 죄송해요... 저도 막 덜덜 떨려서...
죄송해요 언니... 이거 정말 힘든 일이네요 ㅠㅠ
설: 아니야..내가먼저시작했는데뭐..
근데..방금 저 채팅보구서..보지가 왈칵하는 느낌 받았어^^..
똥개현아: 저 때문에 언니 보지가 기쁘셨다면 행복해요!
설: 현아님 가끔 이렇게 부탁드릴게요^^.....ㅋㅋ
똥개현아: 그럼 언니가 현아님이라 부르면 시작하고
현아야라구 부르면 그만하고 똥개년으로 돌아갈께요
이렇게 신호라도 안 정해두면 제가 못 견딜 것 같아요 언니 ㅠㅠ
설: 그래 그러자..ㅋㅋ
중간에 니가 삘받아서..
계속 하고 싶으면..
계속 해도 상관은 없어..
똥개현아: 네 똥개년 요구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언니
네...
설: 뭐 주인님이 바꾸시면 어떻게 되는건지모르니까...
내일은 약속 없어?
똥개현아: 내일은 오전에는 약속있어요 언니
설: 오전에 약속 있으면서 보지까고 만지고 있네^^
현아 걸레 보지에 손가락 두개 넣어서 쑤셔.
똥개현아: 네 걸레 보지 만지게 해줘서 고마워요 언니
설: 어때 많이 젖어있지?
똥개현아: 네... 언니...
설: 언제든 발정나서 젖어 있는게 니 걸레보지야.
똥개현아: 맞아요 언니
발로 차이고 욕먹고 발가락으로 쑤셔도 발정나서 젖는 년이에요...
설: 그래?
이제 개보지에 손가락 넣을수있을만큼 넣어
똥개현아: 네 언니...
설: 그리고 개보지 쑤셔대.
똥개현아: 세개 박았어요... 쑤씰께요 언니
설: 쌀때까지 그냥 쑤셔.
똥개현아: 언니 바보같이 보지 쑤시는 똥개년 뺨한대만 때려주세요...
설: 다른손으로
뺨 때려
그래도 더 흥분할년이지만..
똥개현아: 네 언니
설: 참 볼만하겠다.
컴퓨터 책상앞에서
손가락 3개 넣고
자기가 뺨때리고
개보지에 손넣고 자위하는 꼴이라니
이런말 듣고서 더 흥분 할텐데
거울이 있어야 돼
너 같은년이 어떤년인지
직접 볼수있게.
똥개현아: 네... 지금 막 쌀것 같아서 허리가 숙이고 개처럼 엉덩이가 점점 뒤로 빠져요...
설: 참지마
개보지 그냥 싸버려
똥개현아: 뺨 맞고서 발정난 개처럼 침도 헥헥 거리면서 흘리는 똥개년인걸요
네네 언니
설: 그냥 싸
현아보지 잘싸지?
걸레보지라서 잘싸지?
똥개현아: 네 현아보지는 시도 때도 없이 잘싸는 보지에요
설: 이제 채팅보면서..
한손은 공알 문지르고
한손은 보지 쑤셔
완전히 다 싸고나서
채팅해.
니 손은 이제 손이 아니야
자지로 박히고 있다고 생각해
공알 문지르는건..
내 손이고..
박혀있는 손은 주인님 자지야.
주인님 자지로 보지 쑤셔주니 좋지?
미칠거 같지?
근데 공알도
자극 되니까
아예 정신이 없을거야
똥개현아: 아ㅏㅏ 싸써요 언니....
진짜 언니가 채팅창으로 말하시는데 손 보지에서 못 떼고 마구 쑤시면서 입으로 소리지르니까... 강간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설: 싸고 나니까 어떄^^
그래도 나혼자 느낀거 쫌 그랬는데..현아 느꼈다니까 다행이네.
똥개현아: 너무 좋아서... 허리에 힘이 빠져서... 지금 책상 앞에 축 늘어져 있어요
고마워요 언니... 똥개년 가지고 놀아주셔서...
설: ^^
현아 물한잔 마시구 와^^
나온만큼 먹어야지 다시...ㅋㅋ
똥개현아: 네 언니 ㅋㅋ
언니 물 마시고 왔어요
설: 응..
현아는 뭐 스트레스 받는일 없어?
똥개현아: 요즘은... 알바하는데서 제 다음 얘가 자꾸 달라붙는거요
설: ^^..
그럼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
난 섹스로 풀었었는데..^^
현아두..
소심하다 했으니까..
욕도 해보고..
소리도 질르고
똥개현아: 으... 저는 그게... 보통 주인님이랑 채팅하고 최근에는 채팅 못 해서 야외노출 했어요...
설: 남들한테 시켜보기도 해..
아까처럼 하면서..
그렇게 스트레스 풀면서 살아야지..^^
똥개현아: 욕은 아니라도 소리는 한번 질러보고 싶어요...
그래도 보통 야외노출로 막 두근대다보면 잊어버릴 수 있어요
설: 어떻게 하든 스트레스 안 받는게 중요한거지.
똥개현아: 언니는 최근 스트레스 받은 일 있으세요?
설: 아니...^^
나는 섹스랑..자위로 푸니까..
없다고 보면 되지..^^
똥개현아: 네... 언니
존경스러워요!
설: 욕하고 싶은데..못 할때면
엠에센와서..
언니한테 해도 되
다 받아줄게^^
잘못보면..
똥개현아: 고마워요 언니...
설: 현아한테 욕먹고 싶어하는거 같지 보이겠다..^^
똥개현아: 아니에요 언니...
설: 욕하고 싶고..반말하고 싶을때는 해야돼..
똥개현아: 이렇게 여러가지 이야기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설: 무조건 낮춘다고..좋은게 아닐거야
똥개현아: 네, 언니 생각해볼꼐요
설: 그래^^
이런 얘기 하니까 몸은 좀 진정돼?
똥개현아: 네 언니... 좀 좋아졌어요
설: 다행이다.
계속 발정해대면..어떻하지 했거든..ㅋㅋ
똥개현아: 저기... 부끄럽지만 오늘 주인님께도 좀 오랫동안 발정했으니까요...
으... 언제든지 발정하는 년이니까 변명인거 같아요 ㅠㅠ
설: ^^
내가 채팅했던거 보면..
우리 여직원들한테도..욕먹고싶다고 한게 있었어.
방금 현아가 욕할떄 그 모습이 떠올라서
나도 모르게 하얘졌었나 보다
똥개현아: 그래요? 언니
제가 도움이 됐다니 기뻐요
설: 어떻게 보면 내 상상을 이뤄준거네^^
현아님 감사해요^^~ㅋㅋ
똥개현아: 그래? 설년아, 더러운 개보지 욕해줬으면 당연히 고마워해야지
설: 네 감사합니다....
똥개현아: 아랫년한테 보지 툭툭 차이면서
바닥 기어다녀도 씹물이 막 흐르겠네
아까 내가 보지 빨아주니까 좋았어?
설: 네..
너무 좋았어요..
제 꿈이 이뤄진거 같았어요..
똥개현아: 개새끼한테 보지 빨리면서 좋아하는 거 보면 너도 타고난 개년이네
지금 건방지게 의자 위에 앉아 있는거 아니지?
개년이면 개년 답게 다리 벌리고 쪼그려 앉거나 네발로 기어야지 똥개설아?
설: 죄송해요...
다리 벌리고 앉을게요......
똥개현아: 응, 우리 설이 말도 잘듣고 귀엽네
상으로 똥개 설이 내 발가락 빨게 해줄께
기쁘면 멍멍 짓어야지 ^^
설: 하아....
현아님..감사합니다..
멍멍...
똥개현아: 응 잘하네 똥개 설이 그럼 개처럼 혓바닥 내밀고
내 발가락 쪽쪽 빨아보렴
설: 네.빨게요.
똥개현아: 맛있어?
설: 네..
현아님 발가락만 빨고 살수 잇을거같아요..
똥개현아: 땀내 나는 발가락이 맛있다니 우리 설이년도 참 타고난 암캐년이네
설이년 자기소개 해봐
잘하면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발가락으로
보지 밟아줄께
설: 네..
암캐 설이 인사드릴게요..
똥개현아: 응 보지같은 이름이네 귀여워
설: 나이는 30초반이구요..사는곳은 경기도 남부지역 입니다..
똥개현아: 응, 아다는 언제 따였어?
설: 아다는 대학교 1학년때...20살때 경험했습니다..
작년부터..
주인님께 조교 받고 있구요..
똥개현아: 그래?
설: 지금은...현아님께
현아님이 가지고 놀아 주시고 계십니다..
똥개현아: 나는 아다 고2때 따였는데, 대학생 될때까지 뭐했어?
무슨 아다를 대학생 될 때까지 가지고 있니 ㅋㅋ
설: .....
죄송해요..
똥개현아: 보지한테 자지맛 늦게 가르쳐 줘서 미안하다구
설: 지금은 누구보다 음란한 개보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똥개현아: 10대 때려
설: 네 때릴게요..
보지 때렸습니다..
똥개현아: 응, 지금 20대 중반의 대딩한테 보지 주물러지니까 기분이 어때?
설: 너무 짜릿하고 좋아요.
항상 꿈꿔 왔던 장면이었어요..
똥개현아: 하긴 똥개 설이년이 나이는 많아도 아다는 늦게 뚫렸으니까
그런 주제에 보지 여기저기에 개씹창년 좆물받이처럼 쓰고 다닌 건 잘했어
설: 감사합니다..
똥개현아: 똥개야 개씹창년처럼 좆물받이 한 거 칭찬해주는 의미로 내 발로 보지 쑤셔도 좋아 ^^
설: 네...보지 쑤실게요..
현아님 발가락으로 쑤실게요..
똥개현아: 보지 쑤시면서 우리 설이년이 왜 칭찬 받았는지, 제대로 설명해봐
설: 네.
현아님보다 첫경험은 늦게 했지만...
여기저기 좆물받이처럼 써서..
누구보다 음란한 개보지를 가지게 되서 칭찬을 받았어요..
그 상으로 저는 지금 보지를 쑤시고 있구요..
똥개현아: 말을 제대로 해야지 이래서 멍청한 똥개는 칭찬해주면 안 되는 거 같아
똥개 설이년이 대딩까지 아무도 안 따먹어줘서, 아다따이는 게 늦었지만, 개씹창년 처럼 좆물받이질을 열심히 해서 자랑스러운 더러운 개보지를 가지게 되서 칭찬 받은거잖아.
안 그러니? 똥개 설아?
설: 네..
똥개 설이년은 대딩까지..아무도 따먹어주질 않았어요..
똥개현아: 잘 못 했지?
설: 네 잘못했습니다...
똥개현아: 그럼 설이년 내 발로 쑤시는 거 멈추고... 내가 가르쳐준대로 소리내서 5번 읽고 말해. 설이년은 내가 귀여워하는 똥개니까 두번 실수 안 할거지?
설: 네.....
똥개 설이년은...대딩때까지 아무도 따먹어주질 않아서..아다 따이는게 늦었지만요..개 씹창년처럼 좆물받이 질을 열심해서..자랑스러운 더러운 개보지를 가지게 됬습니다...
똥개현아: 한번 쳤으니까 타자로 치지말고 입으로 소리내서만 말해
설: 네..
5번 다 말했어요.
똥개현아: 그럼 똥개 설아 다시 현아 발가락으로 보지 박히고 싶어?
설: 네 아무거나 다 박히고 싶어요
똥개현아: 그럼 먼저 내 보지부터 빨아.
기쁘지?
설: 네..
현아님 보지 기쁘게 빨게요..
똥개현아: 아, 우리 똥개년 기쁘면 내가 어떡게 하라고 했지?
설: 멍멍 짖어야 되요....
멍멍...
똥개현아: 안 짖는 거 보면 안 기쁜거지? 똥개 설아?
설: 멍멍.......
아니에요...기뻐요...
똥개현아: 그럼 이제부터 보지를 빨아, 쪽쪽 잘 빨아봐 내가 발가락으로 니년의 더러운 개씹창보지 쑤셔줄 마음이 들게 해볼래
설: 네 그렇게 할게요..
공알부터..혀로 문지르면서...보지물 나오는거..
다 빨고 있어요..
똥개현아: 응, 동생년 보지에 머리 박고 빠니까 기쁘지 설아
설: 추릅대는 소리가....
너무야해요....멍멍.....
똥개현아: 보지 빠는 거 보니까 좆물받이 질 열심히한 개 씹창년 답네
설: 네..맘에 드시니 다행이에요....
똥개현아: 그럼 내 발가락으로 우리 똥개 설이 보지 쑤셔줄께
설: 네 감사합니다...
똥개현아: 안 기뻐?
설: 똥개 설이 개보지 쑤셔주셔서 감사ㅎ바니다...
멍멍......
똥개현아: 응 잘한다 우리 설이
잡종 똥개년인데도 잘하네
설: 멍멍....
똥개현아: 똥개변기 답게 보지 쑤셔주시는 내 씹물 마시면서 보지가 발가락에 잘 닿도록 엉덩이 잘 흔들어 ^^
설: 네....
보지가 발가락에서 떨어지지 않게할게요...
너무 좋아요 현아님/..
똥개현아: 응 병신같은년 존나 바보같이 엉덩이도 잘 흔드네
설: 멍멍.....
똥개현아: 20대 중반에 알바나 하고 다니는 년 앞에서
현아님이라고 부르면서
명령에 따라서 보지 한번이라도 쑤셔보려고
개처럼 짓고
그리고 그 쑤시는 것도 발가락이니까
우리 설이는 복 터졋네. 아다 빨리 따인 선배가 이렇게까지 잘 해주니까 ^^
설: 멍멍...감사합니다....
현아님의 발가락으로 개보지 쑤시는 년이에요...
선배님 많이 이뻐해주세요..
똥개현아: 응, 보지빨개년 설이도 보지 잘 빨고 있어
설: 멍...멍....
똥개현아: 응 우리 똥개 머리도 좋아서 가르쳐준거는 잊지도 않네
다른 앞발로 콩알 만져도 좋아
설: 네 감사합니다...
멍멍...
똥개현아: 그럼 내 기분이 계속 좋게 보지 잘 빨아봐, 조금만 기분 나빠지면 보지 차버릴거야
설: 네..현아님 보지물..너무 맛잇어요..
현아님 보지 빨면서..발가락으로 느껴버릴거같아요..
똥개현아: 발가락에 쑤셔져서 씹물 나와서 씹보지 다 젖은거 잘 보이네 설이년아?
설: 네...주변 보지털까지 다 젖엇어요..
똥개현아: 아다를 늦게 떼더니 완전 변태년이네
설: 변태년 느낄걱 같아요..
똥개현아: 갈 것 같아?
똥개 설아 씹창난 보지구멍 어떻게 해주길 바라니?
설: 네...
똥개 설이 씹창난 보지구멍에 아무거나 넣고 쑤셔서 느끼게 해주세요
똥개현아: 응 똥개 설이 씹창난 보짓구멍 내 손가락으로 쑤셔줄테니까
내 보지 그만 빨고 똥개 설이의 씹창난 보짓구멍 쳐다보면서
양발으로 보지 마구 쑤셔
설: 멍멍.....
그럴게요....
마구 쑤실게요..
똥개현아: 그러고 보니 설이년 볼펜 쓰는 거 좋아한다고 했지?
설: 네 볼펜도 좋아해요..
똥개현아: 자지 마구 박아대서 헐렁해진 씹보지 주제에
얇은거 좋아하네
설: 박을수있는거면 다 좋아하는 씹보지에요
똥개현아: 그래? 주의에 박을 거 뭐 있니?
설: 볼펜..3개 정도있어요.
똥개현아: 그래?
박고 싶어?
설: 네..
똥개현아: 입에 물어
설: 뭐든지 박고 싶은 개보지에..볼펜 박고 싶어요..
똥개현아: 내 손가락 보다 볼펜이 좋다는 거네...
설: 입에 물었어요...
현아님의 손가락으로 제 개씹보지 쑤셔주세요.
선배님의 손가락으로 느끼고 싶어요..
늦게 경험햇지만 이제라도 현아님이 처음으로 범해주세요..
똥개현아: 우리 설이가 기특한 말하네
똥개가 보지 쑤시고 싶으니까 말도 잘하고
역시 똥개는 발정이나야 똑똑해진다니까
입에서 볼펜 꺼내서 쑤시기 좋게 들어
설: 네.
똥개현아: 내 손으로 볼펜 쑤시기 좋게 보지 풀어졌지?
설: 네..
똥개현아: 쑤셔
설: 멍멍...
똥개현아: 똥개 설이 연하의 여자한테
아다 보지 새로 따이는 거야
설: 네.....
멍멍......
똥개현아: 갈떄까지 계속 보지 쑤시고 만져
직딩 주제에
설: 네..그렇게 할게요.
똥개현아: 대딩 말 잘 듣고
보지도 잘 빨아서, 하는 짓이 기특해서
보지 아다 따주는 거야
지금 모니터 앞에서 다리 벌리구 쭈그려 앉은체로
볼펜으로 아다 뻥 뚫리는 거야
이제부터 여자한테도 아다 따인 씹빨게년인거야
^^
이제부터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설이 보지는 구멍 뻥 뚫린 중고 보지야
중고 보지 된 기념으로 보지 빨게 해주고 가슴 주물러서 키워주고, 엉덩이도 주물러주고 중고 보지 발가락으로 쑤셔주고
우리 설이 보지는 내 발냄새 날거야
맞지?
그러니까
10살도 어린년한테
발가락으로 쑤셔달라고 조르지
보지에 쪽쪽 소리나게 뽀뽀도 하고
다리 벌려서 보지 까기도 하면서 조르고
심지어 기쁘면 개처럼 멍멍 짖어대는 게
정말 귀여웠어
스무살 넘어서 아다 따인 병신같은 노처녀 아다 보지를 따먹어준
나한테 절이라도 하고 평생 모셔야되는데
보지년 답게
자지가 좋아서 20대 넘어서 아다따인 노처녀 보지 주제에 씹물 냄새보다 좆물 냄새 나는 개씹창년처럼 좆물받이질 열심히 하니 어쩌겠어
아다 먼저 따인 선배가 더러운 보지 발정주기 조절해주기 위해 가지고 놀아줘야지
그렇지 똥개 설아?
설: 아..현아님...
저 느꼈어요...
똥개현아: 똥개가 어디서 사람처럼 말해
설: 멍.....멍멍멍....
똥개현아: 더 잘 말 할 수 있지 똥개 설아?
응 잘 했어 설아
설: 멍멍...
똥개현아: 마지막으로 배 끓어줄테니까 바닥에 벌러덩 드러누워
개의 복종 포즈처럼
어떻게 하는지는 알지?
설: 네...알아요..
똥개현아: 바닥에 누워서 보지에 흐른 씹물 손에 묻힌다음
배에 살살 문질러
내가 칭찬해준다고 생각하고
설: 네.
복종포즈하고 왔어요.
똥개현아: 그래 우리 똥개년 귀엽다 ^^
설: 멍멍....
똥개현아: 똥개야 수고했어
언니 수고했어요
설: 이거 진짜 애매하다..
현아 말대로..
첫경험으로 하면..
니가 더 높은데...
똥개현아: 그런가요? 언니
그래도 뭐
언니가 현아님이라고
부를때만
하는거니까요
아우...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ㅠㅠ
뭐라고 해야 될지 몰라서...
설: 아니야.
똥개현아: 좋으셨어요 언니?
설: 응..나 너무 좋았어..
솔직한 말로는..
ㅣㄴ가 말한것처럼
아다떼인걸로..
그렇게 서열을 정하는게 맞는거같았는데
얼렁뚱땅 넘어 간거 같아서
좀 그래.
똥개현아: 그래도 주인님이 정하신 서열인걸요
설: 그래도 다시 한번 말해 봐야겠어..
조교받았던순서야..
누가먼저 쪽지보내고..
게시판에 글 쓰냐로 정해진거지만..
첫경험이라는게..
더 중요한 요소이지않을까싶어
똥개현아: 아니면 우리 둘일 때는 아다 따인 나이로 할까요 언니?
설: 지금은 주인님이 안계시니 그렇게 하고.
주인님 접속하시면...
현아가 됫던 내가 됫던 이렇게 된 상황을 말씀드리기로 하자
똥개현아: 네... 언니
그럼 지금부터 편하게 말할께요
설아
좋았어?
설: 네..좋았습니다..
절대 잊지 못할거에요..
똥개현아: 응 우리 설이가 기뻤다니 언니도 기분 좋아
설: 네 선배님.
똥개현아: 편하게 언니라고 불러
설: 네 언니..
너무 정신이 없엇던거 같아요..
똥개현아: 그래?
난 우리 똥개가 가고도 더 발정하는 거 같아서
곤란했는데
항상 발정기인 똥개 같았어
설: 너무 정신없이 흥분하고..
발정났었어요..
똥개현아: 응 설이가 한번 싸고도 계속 다뤄달라는 것 같아서
조금 곤란했어
설: 저야 항상 상상했던 장면인데..
계속 될수있으면 좋은거죠....
똥개현아: 그래? 사실 나는 슬슬 할 말이 없어져서...
어떤게 제일 좋았어 다음에 참고하게
설: 음...
말잘듣는년..
좆물받이...
병신같은 노처녀 아다보지...
선배님...
아다 따인 씹빨게년..
아다를 대학생때까지 가지고 있었냐 라는 글도 자극적이었어요..
똥개현아: 그럼 다음부터 다뤄주기를 바랄때는 "선배님, 선배님께 아다 따인 씹빨게년 다뤄주세요"라고 말해, 평소에는 언니라고 부르고
설: 네 언니..그렇게 할게요..
똥개현아: 그럼 언니는 내일 오전에 약속있어서 자야 되니까
그만 끌께
우리 설이 언제 자주 들어와?
설: 평일에는 거의 못하구요..
금요일 밤이랑..
주말이요..
똥개현아: 그래?
자주 가져놀면 노처녀 아다보지 질릴테니까 가끔 생각나면 가지고 놀아줄께
기쁘지?
설: 멍멍...
똥개현아: 응, 우리 똥개 안 잊고 잘 하네
그럼 언니는 나가볼꼐
언니가는데 고개 빳빳히 들고 있네
설: 네 안녕히 주무세요.
똥개현아: 응 설이도 수고했어 ^^
설: 네 수고하셨어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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