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걸레년] 8번째 과제: 보지 팔기
이제 대망의 걸레짓이다.
우선 피임약을 미리 먹어두고, 안전한 날로 날짜를 잘 맞춰서 저녁 때 노팬티 노브라로 밖에 나가도록.
콘돔도 3개 챙겨 둬라.
그리고 모텔이나 술집 있는 거리 주변에서 적당한 남자를 물색해라.
혼자 있는 남자가 있으면 돈이 필요해서 그런데 같이 놀아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고, 가격은 적당한 선을 제시해라.
네년은 싸구려 걸레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이하를 부르면 될 거다.
그리고 그대로 모텔에 들어가서 네년이 만족할만큼 보지 대주고 오면 된다.
보통은 모텔에도 콘돔이 있으니 그걸 쓰도록 하고, 모자라면 네년이 가지고 온 걸 써라.
피임약 먹었다고 안심하지 말도록. 피임약은 실패 확률도 높지만 성병이나 에이즈를 막아주지도 못한다.
피임약은 남자가 콘돔 안 쓰겠다고 생으로 네년을 강간할 때를 위한 보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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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보지팔기
씹걸레년 12-06-01 05:59 (2) 추천(0)
원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밤에 가려고했는데, 자꾸 생각이나고 빨리 하고싶어서 그냥 오늘 갔습니다.
노팬티노브라에 화장도 일부러 조금 진하게하고, 딱달라붙는 엄청 짧은 치마에 조금 파인 티를 입고 갔습니다.
정말 싸구려 창녀같아보였어요....... 12시쯤 번화가에 도착했구요.
굉장히 번화한 곳인데도 목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첫 남자에게 말을 거는데 10분이 넘게 걸린것 같네요.... 망설이다가.....ㅠㅠ
처음으로 말을 건 남자에게는 뻥 까였습니다. 이상한정도가 아니라 저를 약간 더러워?하는 것 같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금방 남자가 구해졌어요. 열명정도는 넘게 거절할 줄 알았는데
두번째 남자가 조금 당황하면서도 망설이길래 50원(한국돈 9000원정도 됩니다)만 달라고 했더니
너무 싸서 그런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오케이 하더라구요......
키는 보통이었고, 적당히 통통한 남자였습니다.
숙박업소에 가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조금만 걸으면 고층빌라가 꽤나 많이 있는 동네였거든요^^; 그 남자는 거기 사나 보더라구요.
그 남자 집에 가는데 남자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보지를 따먹힌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게다가 그남자.... 가는길에 자연스럽게 엉덩이나 가슴쪽을 살살 터치하더라구요.....ㅠㅠ
그 남자 집에 가서, 일단 그남자 먼저 샤워하고, 저까지 씻은 뒤 바로 섹스했습니다.
처음엔 가슴, 엉덩이, 보지쪽을 적당히 만지면서 즐기더니 펠라치오를 시키더군요.
열심히 빨았습니다..... 뭔가 상상으로만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하여튼 제 몸은 애무도 거의 안했는데 벌써 물이 막 나오더군요ㅠㅠ
잘 빨지는 못하지만 그남자도 적당히 만족한 듯 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섹스랑은 참 다르다고 느낀게, 저는 애무를 별로 받을 수 없더라구요.
물론 애무따위 없어도 진짜 창녀처럼 봉사한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서 애무가 필요없긴 했습니다만.....ㅋㅋ
바로 절 눕히고 넣으려고 하길래, 콘돔 끼라고 했습니다.
까먹고있다가 넣기 직전에 말한거라서 그남자가 무시하고 박아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저같은 창녀의 보지에 그냥 넣는것이 더럽다고 생각했는지..... 생각보다 순순히 콘돔 끼더군요.
쑤셔질때는....... 할말이 없네요. 엄청 좋았습니다..... 남자를 잘골랐는지 자지도 남친보다 좀 더 큰거같았고....
진짜 싸구려 정액받이구멍처럼 팔린것같은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랑없는 섹스는 처음 해본거였으니까요...
그남자 정말 자신의 욕구만을 위해서 격렬하게 쑤시더군요.... 근데 전 그게 너무 좋았네요......
배려당하지 않고 물건처럼 다뤄지는 섹스가 이렇게 기분좋은건지는 처음알았어요.....
그남자가 한번 쌀동안 저는 두번 쌌습니다ㅠㅠ...
두번 싸서 힘든데도, 모처럼 생긴 귀한 기회에 한번의 섹스만으로 만족하고 돌아가면 안될것 같아서.....
한번 더 하자고 했어요. 그 남자도 그쯤되니 제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섹스를 위해 자기를 꼬셨다는걸 알았나봐요.
자기는 지금 힘드니까 저보고 알아서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정액냄새로 진동하는 자지를 빨아서 세우고, 여성상위로 보지에 박았습니다.
꽤나 자극적인 모습이었는지 그남자도 금방 다시 불끈 섰어요....
엉덩이 잡힌채 뒷치기당하며 한번 더 갔고, 제가 간 뒤 얼마 지나지않아 그남자도 한번 더 쌌습니다.
다시 그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히 해주고, 50원 받아챙긴뒤 방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화번호 교환하자는걸 거절하긴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남자와의 섹스가 어른거리고....ㅠㅠ 꿈만같네요.....
이글 적으면서 또 흥분해버렸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 더할걸 그랬나?ㅠㅠ
저는 진짜 답이없는 음탕한 걸레년인가봐요.....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대망의 걸레짓이다.
우선 피임약을 미리 먹어두고, 안전한 날로 날짜를 잘 맞춰서 저녁 때 노팬티 노브라로 밖에 나가도록.
콘돔도 3개 챙겨 둬라.
그리고 모텔이나 술집 있는 거리 주변에서 적당한 남자를 물색해라.
혼자 있는 남자가 있으면 돈이 필요해서 그런데 같이 놀아주면 안 되냐고 물어보고, 가격은 적당한 선을 제시해라.
네년은 싸구려 걸레니까, 우리나라 돈으로 만원 이하를 부르면 될 거다.
그리고 그대로 모텔에 들어가서 네년이 만족할만큼 보지 대주고 오면 된다.
보통은 모텔에도 콘돔이 있으니 그걸 쓰도록 하고, 모자라면 네년이 가지고 온 걸 써라.
피임약 먹었다고 안심하지 말도록. 피임약은 실패 확률도 높지만 성병이나 에이즈를 막아주지도 못한다.
피임약은 남자가 콘돔 안 쓰겠다고 생으로 네년을 강간할 때를 위한 보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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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보지팔기
씹걸레년 12-06-01 05:59 (2) 추천(0)
원래는 금요일이나 토요일밤에 가려고했는데, 자꾸 생각이나고 빨리 하고싶어서 그냥 오늘 갔습니다.
노팬티노브라에 화장도 일부러 조금 진하게하고, 딱달라붙는 엄청 짧은 치마에 조금 파인 티를 입고 갔습니다.
정말 싸구려 창녀같아보였어요....... 12시쯤 번화가에 도착했구요.
굉장히 번화한 곳인데도 목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바글바글하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첫 남자에게 말을 거는데 10분이 넘게 걸린것 같네요.... 망설이다가.....ㅠㅠ
처음으로 말을 건 남자에게는 뻥 까였습니다. 이상한정도가 아니라 저를 약간 더러워?하는 것 같았어요.....
근데 생각보다 금방 남자가 구해졌어요. 열명정도는 넘게 거절할 줄 알았는데
두번째 남자가 조금 당황하면서도 망설이길래 50원(한국돈 9000원정도 됩니다)만 달라고 했더니
너무 싸서 그런지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오케이 하더라구요......
키는 보통이었고, 적당히 통통한 남자였습니다.
숙박업소에 가려고 했는데 그 남자가 자기 집에 가자고 하더군요.
조금만 걸으면 고층빌라가 꽤나 많이 있는 동네였거든요^^; 그 남자는 거기 사나 보더라구요.
그 남자 집에 가는데 남자친구가 아닌 사람에게 보지를 따먹힌다는 생각에 흥분되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ㅠㅠ
게다가 그남자.... 가는길에 자연스럽게 엉덩이나 가슴쪽을 살살 터치하더라구요.....ㅠㅠ
그 남자 집에 가서, 일단 그남자 먼저 샤워하고, 저까지 씻은 뒤 바로 섹스했습니다.
처음엔 가슴, 엉덩이, 보지쪽을 적당히 만지면서 즐기더니 펠라치오를 시키더군요.
열심히 빨았습니다..... 뭔가 상상으로만 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하여튼 제 몸은 애무도 거의 안했는데 벌써 물이 막 나오더군요ㅠㅠ
잘 빨지는 못하지만 그남자도 적당히 만족한 듯 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섹스랑은 참 다르다고 느낀게, 저는 애무를 별로 받을 수 없더라구요.
물론 애무따위 없어도 진짜 창녀처럼 봉사한다는 생각에 너무 좋아서 애무가 필요없긴 했습니다만.....ㅋㅋ
바로 절 눕히고 넣으려고 하길래, 콘돔 끼라고 했습니다.
까먹고있다가 넣기 직전에 말한거라서 그남자가 무시하고 박아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저같은 창녀의 보지에 그냥 넣는것이 더럽다고 생각했는지..... 생각보다 순순히 콘돔 끼더군요.
쑤셔질때는....... 할말이 없네요. 엄청 좋았습니다..... 남자를 잘골랐는지 자지도 남친보다 좀 더 큰거같았고....
진짜 싸구려 정액받이구멍처럼 팔린것같은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사랑없는 섹스는 처음 해본거였으니까요...
그남자 정말 자신의 욕구만을 위해서 격렬하게 쑤시더군요.... 근데 전 그게 너무 좋았네요......
배려당하지 않고 물건처럼 다뤄지는 섹스가 이렇게 기분좋은건지는 처음알았어요.....
그남자가 한번 쌀동안 저는 두번 쌌습니다ㅠㅠ...
두번 싸서 힘든데도, 모처럼 생긴 귀한 기회에 한번의 섹스만으로 만족하고 돌아가면 안될것 같아서.....
한번 더 하자고 했어요. 그 남자도 그쯤되니 제가 돈이 목적이 아니라 섹스를 위해 자기를 꼬셨다는걸 알았나봐요.
자기는 지금 힘드니까 저보고 알아서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정액냄새로 진동하는 자지를 빨아서 세우고, 여성상위로 보지에 박았습니다.
꽤나 자극적인 모습이었는지 그남자도 금방 다시 불끈 섰어요....
엉덩이 잡힌채 뒷치기당하며 한번 더 갔고, 제가 간 뒤 얼마 지나지않아 그남자도 한번 더 쌌습니다.
다시 그남자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히 해주고, 50원 받아챙긴뒤 방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전화번호 교환하자는걸 거절하긴 했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그남자와의 섹스가 어른거리고....ㅠㅠ 꿈만같네요.....
이글 적으면서 또 흥분해버렸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한번 더할걸 그랬나?ㅠㅠ
저는 진짜 답이없는 음탕한 걸레년인가봐요.....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주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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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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