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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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지은이의 자취방에 도착해서 주위를 살피며 현관문을 열었다
긴장했는지 심장뛰는소리까지 들리면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현관문을 닫고 미리 준비해간 개목걸이를 체우고 끈을 잡고 끌고와서 난 의자에 앉았다
찬★: 실물이 낫네 ㅋㅋ 나 보고싶었어?
지은: 네 많이 보고싶었어요 주인님 ㅎㅎ
찬★: 어떠냐 갑자기 내 노예가 되버렸는데 ㅋㅋ
지은: 저야 감사하죠
찬★: 암캐년 ㅋㅋ 다리 벌려봐 털 밀었나 보게
갓 밀린 보지털이라 매끈했고 캠으로 봤을때보다 더 음란하게 보짓물을 흘려대고있었다..
찬★: 지은아 거진 1년동안 나한테 반말 찍찍 하고 동생으로 생각했었자나 ㅋㅋ
지은: 네 ㅠㅠ
찬★: 그게 계속 마음 한구석에서 안사라지는거야..
찬★: 일단 엎드려..
지은: 헐 네 주인님 ㅠㅠ
기가 워낙 센년이라 처음보자마자 제압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손바닦으로 한대씩 한대씩 때릴때마다 느끼고있다는걸 신음을 통해 알수있었다..
열대 정도 때리고 나서 차고있던 내 허리띠를 풀러 더 강하게 채찍질을 했다..
지은: 하..아..
찬★: 딱 20대만 더 맞아.. 맞을때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외쳐라 알겠냐..
지은: 아흑 네 주인님
"찰싹"
지은: 하.아..감사합니다 주인님
"찰싹"
지은: 아..흐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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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지은:아..윽..
지은: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지은: 아.. 이제 그만..
찬★: 피해 ? 다섯대 더 암캐년아..
"찰싹"
지은: 흑흑.. 감사합니다 주인님..
.
.
.
"찰싹"
지은:엉..엉.. 감사합니다 주인님..
엉덩이는 살이 빨갛게 떠있었고 얼굴은 눈물로 범벅이 되었고
밑에는 오줌까지 지리고 있었다.
찬★: 잘했어 지은아 이리와 안겨.
지은: 엉엉..주인님..
찬★: 아구구 많이 아팠어?
지은:네 근데 근데.. 엉덩이가 따가운데 뜨겁고 좋아요 힝..
찬★: 지은이는 나보다 세살 많지 ? ㅋㅋㅋ
지은: 아...부끄러워요..
한참 안아주고나서 미리 작성해두었던 노예계약서를 땅바닦에 펼쳐 놓았다
그리고는 스스로 애널과 보지에 쑤셔대던 자신의 싸인펜으로 싸인 하게했다..
~ ~ ~
노 예 계 약 서
1.암캐인 지은이는 찬님을 제 몸의 주인으로 모시며 노력하여
주인님의 정액변기노예가 될것을 맹세합니다.
2.주인님의 허락없이 어떤경우에도 섹스와 자위를 하지 않을것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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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인님이신 찬님이 제 몸을 소유하며 저 지은이는 선택권이 없으며
찬님이 버리기 전까지 주인님의 노예임을 맹세합니다.
~ ~ ~
내 옷을 다 벗고 나서 개목걸이의 끈을 당겨 화장실로 데려갔다
스스로가 변기임을 생각하게하기위해 변기를 집고 냄새를 맡게하면서 내 정액을 받게했다.
퍽.. 펑..퍽.. 퍽..
찬★: 변기년아 함부로 느끼면 죽여버린다..
지은: 하..으. 엉덩이가 따가워요...
퍽..퍽.
찬★:암캐년아 내 리듬에 맞춰.
지은: 하.. 좋아요. 저는 주인님의 정액변기노예에요 하윽..
지은: 아아 안돼..
지은: 아윽.. 주인님 쌀거같아요....... 허락해주세요..
찬★: 싸면 죽인다.. 입으로 빨아..
지은:하.읍.. 읍.. 읍...
찬★:아..음.. 씨발 더집어너..
지음:읍..쩝..으읍..
찬★:입보지 죽이는데 씨발.
지은:하읍..읍..읍..
찬★아...싼다... 전..부 마.셔....
지은:아.....
난 그 자세에서 조금있다가 지은이 몸에 오줌을 갈겨댔다
싸고나서 바로 오줌을 쌀때의 쾌감은 그것도 여자몸에 싸는 쾌감은 말로 다 못할만큼의 느낌이다
지은이는 마시려고 노력했지만 처음이라 역시 힘들어보였다..
찬★: 잘먹는데 개년아 맛있냐..
지은:아흐.. 네 주인님
찬★: 자위해 암캐년아 내 자지에서 나온 것들 냄새 맡으면서
지은: 네 감사합니다 하.. 하ㅏ...
찬:★:내 발바닦도 핥아
지은: 우..음....하..우음.. 하....
찬:★:씨발 개보지년 질질 싸는데 아주..
지은:아..흑.. 좋아요 주인님..
찬★:더쎄게 쑤셔.. 개보지 씹창내버려..
지은 :하윽.. 주인님 하..아.. 좋아요.. 주인님... 아.. 갈거같아요...제발 허락해주세요 하아 하아....
찬★: 싸라
지은: 아....흐.. 감...사..합..니.다.. 하으..으.. 응.....으..
둘다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서 지은이를 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는데
명숙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찬★:어 명숙아..팬티 보냈어?
명숙: 지금 보내려구요..
찬★: 우리집 말고 지은이 집주소로 보내 ㅋㅋ
명숙: 헐..지은이가 뜯어보면 싫은데..
찬★: 지금 지은이 자취방에서 같이있어 몇일 있을거야 보내 알겠지?..
명숙: 네... 보낼게요..
찬★: 집에가서 전화해..
명숙: 네 알겠어요..
~ ~ ~
지은: 주인님 우리엄마 귀엽죠 ㅎㅎ
찬★:명숙이 확실히 달라 너보다 더 강하게 키울거야..
지은:외로움 많이 타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찬★: 어 니보다 더 이뻐해줄까? ㅋㅋㅋ
지은: 아잉 그럼 안되구요
찬★: 니 엄마 느끼는거 못봤지 좀있다가 들어봐 ..
지은: 아..흑..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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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컴퓨터가 맛이 가서 조금 늦어졌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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