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를 어떻게 묶을까 생각을 하다가 서희는 땅에 나 있는 수갑에 발목을 묶고,
허벅지와 종아리를 닿게 하고 벨트로 묶고 손은 뒤로 가서 땅에 달려 있는 수갑에 손을 묶었다.
ㅋㅋㅋ 서희에 뽀얗고 통통한 다리가 너무 먹음직스러웠다.
침을 꼴깍 삼키면서 그녀의 꽃잎 쪽으로 눈을 옮겼다. 그 곳에는 검은 풀 숲이 있었다.
난 풀 숲은 살짝 옆으로 돌리고 보지를 크게 벌릴 수 있게 갈고리가 양쪽에 있는 벨트를 그녀의
보지에 걸었다. 그리고 벨트를 조이니 그녀의 보지가 활짝 보였다. 속 안 깊숙한 곳까지도......
서희를 준비시켜 놓고 희연의 옷을 벗겼다.
도도하게 생긴 년이 옷도 정장을 입고 와 벗기도 힘들었다.
옷만 싹 벗기고 나니 핑크색 거들과 하얀 브라가 나타났다.
민우는 두 개의 짝이 맞지 않아서 이상하다는 생각도 하였지만 웃고 넣겼다.
브라를 가위로 짜르고 나니 희연의 어린애 얼굴만한 젖통이 떨어질 듯 뛰어나왔다.
참 먹음직스럽다. 꼴깍~~~ 침을 절로 넘어간다.
희연은 너무 도도해서 노예교육에 차질이 있을 것 같아서 수치심을 주기로 하였다.
희연을 옷을 다 벗기고 셀리라에게로 갔다. 셀리라는 짧은 반청바지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검정색 망사스타킹 때문에 다리가 더 길어 보였다.
셀리라의 웃옷의 하얀색 면티에 청 자켓을 입고 있어 가뜩이나 노예들 중 가장 큰 가슴이
더 확대 대어 보였다. 아까부터 꼴려 있던 물건이 조금씩 물을 내 뱉고 있었다.
남아 있던 셀리라의 옷을 다 벗기고 셀리라와 희연을 69자세로 만든 후 벨트로 조였다.
그 다음에 그녀들에게 설사약을 먹였다. 처음이라 쉽진 않았다.
잠시 뒤 그녀들이 하나하나 깨어나기 시작하였다.
일어나자 마자 하나 같이 소리를 지르며 욕을 하였다.
그 중 희연이 가장 발악이 심하였다.
"개새끼야 너 뭐야 난 또 왜 이렇게 되어 있고!"
"맞아!!!"
민우는 그녀들의 발악에 짜증을 부리며 그녀들 위에 앉으며 말하였다.
여태까지의 일들을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순간 희연과 셀리라는 눈물을 흘리며 민혜와 서희를 째려보았다.
셀리라는 점점 이해의 눈 빛으로 바꿔가고 있었지만 희연은 그렇지 않았다.
민우는 이 장면을 재미있게 지켜보면서 말하였다.
"야! 희연이라고 했던가 우리 거래 할래?" "뭐? 거래 무슨 거래!"
"아주 간단한 거야 넌 지금 민혜와 서희에게 복수하고 싶지 그렇지?"
"응 그런데 왜!"
"그럼 이렇게 하자 너가 내 노예가 되면 네가 서희아니면 민혜의 조교가 되게 해주지"
"조교?""어 간단히 말하면 너에 말해 서희나 민혜가 꼼짝 못한다는 거야 어때?"
분노에 가득 차있던 희연은 민우의 뜻 밖에 제안에 흥쾌히 응하고 말았다.
"좋아 할게 너의 노예가 되겠어." " 좋은 선택이야 그럼 넌 풀어주지!"
민우는 희연을 풀어 주면서 셀리라에게도 요구를 하였다.
셀리라는 잠시 고민하다 이상하게 응하였다. 민우은 약간 어쩍었지만 우선 풀어 주었다.
희연이 말하였다. "저 그런데 나 배가 아파 화장실이 어디있어?" "나도" 셀리라도 거들었다.
"화장실 화장실은 없어! 너희가 내 노예가 되었다는 증거로 저기에 신문지를 깔고 싸도록 해 어서"
민우에 말에 셀리라와 희연의 얼굴은 일그러졌지만 희연은 복수를 위해 신문지를 가지고 왔다.
부찌직이라는 수치스러운 소리와 함께 대변을 보았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민우는 그녀 앞으로 가 사까시 할 것을 요구하였다.
희연은 수치심에 눈물을 흘리면 민우의 자지에 손을 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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