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내일이 되었다.
그녀들이 오기로 한 시간은 이제 한 시간 남았다.
민우는 그녀들을 어떻게 요리할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강간이라는 방법을 택하였다.
서희가 그녀들의 술에 약을 탄다.
그리고 나서 민우가 마치 도둑인냥 들어와 모두를 강간한다는 작전이었다.
서희는 자신들까지 강간하는 말에 약간의 의문이 이었지만 그냥 그의 뜻을 따르기로 하였다.
잠시 뒤 그녀들이 왔다.
민우는 미리 집 밖에 나가 있었고 서희와 민혜는 반갑게 그녀들을 맞졌다.
그녀들의 이름을 소개 하자면 먼저 갑부 딸은 희연이었다.
그녀는 도도한 성격이고 몸은 글래머였다. 가슴은 E컵이 었고 T백을 입고 있었다.
그녀는 정장을 입고 왔는데 가슴과 엉덩이 부분이 찢져 질 것만 같았다.
정형적인 캐리어우먼이었다.
그리고 외국인 셀리라는 E보다는 약간 큰 가슴이 가지고 있었고 짧은 청바지에
망사스타킹을 입고 높은 하일을 신었다. 그리고 나시티에 청자켓을 입고 있었다.
그녀들은 반가운 듯이 서로를 부등켜 껴안고 인사를 나누었다.
"야 이거 몇 년 만이야!" "아마 5년만 일 걸 중학교 졸업 이 후 처음이니까?"
"그래 그래" 까르르...... 까르르......
난 이 소리와 장면은 집에 미리 설치해 둔 CCTV를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작전대로 민혜가 먼저 그녀들에게 술을 권하였다.
서희는 미안한 마음에 아무 말하지 않았다.
"그래 술이나 먹자 그럼 내가 나가서 사 올까?" 희연이 민혜에게 물었다.
"아냐! 우리 집에 술이 좀 있어 그거 다 마시면 사오자" "그래 그럼 뭐"
그렇게 그녀들은 술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그녀들의 컵과 술에는 수면제가 발라져 있었다.
잠시 뒤 셀리라가 "어 이상하다 왜 이렇게 졸리냐?"라는 말과 함께 잠이 들었다.
다음 희연, 민혜, 서희 순으로 하나 둘씩 쓸러져 갔다. 곧 내가 들어왔다.
수면 시간은 한 시간 정도 이다. 난 그녀들의 옮기려고 민혜를 들었다.
내가 자주해서 못 느꼈지만, 민혜도 작은 키는 아니지만 볼륨있고 다리도 길었다.
난 이렇게 생각하면서 민혜를 업고 서희를 안고 지하실로 들어갔다.
(참고 : 제가 말했는지 안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민우 집은 열립 주택이다. 지하실도 있는...)
같은 방법으로 희연과 셀리라를 지하실로 옮겼다.
"ㅋㅋㅋ 오늘은 배터지게 먹겠군! " 민우의 이렇게 말하고 지하실의 불의 키는 동시에
문을 잠그고 옷을 벗었다. 난 민혜를 먼저 옷을 싹 벗겼다.
방금도 늦겼지만 민혜도 피부도 하얗고 코과 오똑하고 입술도 앵두 같았다.
입에서 흘리는 침을 닦으며 민혜의 하얗고 긴 팔을 당겨 벽으로 끌그고 가
자물쇠를 체어 서 있게 하였다.
다음은 서희......
서희는 민혜보다 키도 크고 가슴과 엉덩이 더 빵빵하였다.
또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다. 난 거의 찢다시피 서희가 입고 있는 옷을 벗겼다.
서희은 이제 속옷만 입고 있다.
팬티와 브라는 핑크색이고, 레이스가......
브라가 거의 찢어질 것 같다. 난 급한 마음에 팬티가 찢어진 줄도 모르고 벗겼다.
정말 오랫만에 써봅니다. 잘 쓴 줄은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읽어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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