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본격적인 조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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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볼까?"
"네~~~♡"
"그럼 지금부터 17살에 쌍둥이를 임신한 암퇘지를 조교 해보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조교가 시작되었다. 유린은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었고
숨을 쉴때마다 콧속에서 뜨거운 바람이 흘러나왔다. 동수는 캠코더로 유린을 찍으며 말했다.
"일단 조교 전에 네년 몸부터 깨끗히 해야겠다. 따라와"
"네 주인님..."
동수는 유린의 목줄을 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여기서 면도기로 네년 개보지털하고 더러운 겨드랑이털 전부 밀어 개년아..."
"네 주인님"
"뜨거운 물은 없다. 찬물로 씻어 네년 한테는 뜨거운 물도 아까워"
"네 주인님"
유린은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후 화장실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샤워기를 잡았다.
찬물로 제모를 해야 했기 때문에 유린은 조금 말설이는 것 같았지만 동수의 명령을 어길 수 없기 때문에
유린은 얼음장 같은 차가운 물이 나오는 샤워기를 자신의 보지에 갖다댔다.
순간 유린은 짤막하게 신음 소리를 내었다.
"꺄~~~~!..."
"이 썅년이 어디서 엄살이야 너 같은 개년 한테는 물도 아까워 알겠어?"
"네...죄송합니다. 주인님..."
유린은 차가운 물 때문에 다리를 떨며 비누를 잡았다. 그리고 두손으로 비누를 비비며 거품을
만들어 냈고 얼음장 같은 물 때문에 차가워지 보지털에 비누거품을 문지르며 제모를 할 주비를 하였다.
검은 보지털이 하얗게 될 때까지 충분히 비누거품을 바른 유린은 면도기를 들고 천천히 제모를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제모를 하는 유린은 제모를 할 때마다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동수는 유린 옆에서 유린에게 더욱 수치 스러운 말을 내뱉었다.
"아...아...아앙..."
"이 개보지년이 면도를 하면서 느끼는거냐? ㅋㅋ"
"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아~~ "
"너는 개보지 주변도 성감대지? 이 개년아 ㅋㅋ"
"저..저는 개보지 주변도 성감대에요...아앙♡"
"ㅋㅋ 음탕한년 빨리 제모나 해 이개년아...ㅋㅋ"
"네 주인님♡ "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보지 둔덕까지 올라온 털과 음순 양옆에 있는 털 그리고
항분과 보지 사이에 난 털까지 깨끗하게 제모를 끝냈다.
"개 같은 년아 다했냐?"
"네..에.. 주인님.."
유린은 다리를 부들 부들 떨며 말했다.
"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벌려봐"
"네..주..주인님"
유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M자로 만든 후에 양손으로
보지음순을 붙잡고 좌우로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임산부 같지 않은 분홍색 색깔에 보지가 꽃잎이 피어나듯 캠코더 앵글 속으로 들어갔다.
동수도 전혀 예상치 못한 유린의 보지 색깔에 감탄하며 멍하니 말 없이 보지를 뚜러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유린은 멍하니 있는 동수를 보며 말을 걸었다.
"저...주인님?"
"어?!..아, 이 개년이 임산부 같지 않은 보지를 하고 있잖아..보지 관리는 철저히 하나보지?ㅋㅋ"
동수는 웃으며 말해도 속으로는 감탄하고 있었다.
유린의 분홍색 꽃잎 같은 보지 때문에 동수의 바지 속에서는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와
유린의 보지속을 휘젖고 싶어했다.
클리도 강낭콩 처럼 똑 튀어나와 동수의 자지를 더욱 자극 시켰다.
동수는 냉정을 되찾아가며 자지를 잠시 잠재웠고 계속해서 다음 과제를 말했다.
"다음은 겨드랑이 털이야 어서밀어"
"네..주인님"
유린은 이번에도 망설였다. 보지털을 제모할 때는 하반신에만 찬물을 뿌렸지만
겨드랑이에 찬물 부을때 겨드랑이를 지나 가슴, 허리, 배꼽까지 상반신 전채에 찬물을 붓는거나
마찬가지 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린은 뱃속에 아기들까지 걱정하고 있었다.
"빨리 않해? 한번 존나게 맞아야지 정신 차릴래?"
"아..아뇨 하겠습니다. 주인님..."
유린은 입을 악물고 자신의 왼쪽 겨드랑이에 찬물을 내뿜고 있는 샤워기를 갖다댔다.
대충 찬물로 겨드랑이를 적신 후 제모를 시작하였고 비누를 닦아 낼때도 대충 물을 겨드랑이에 뿌리며 닦아 냈다.
하지만 대충 물을 뿌린다고 해도 찬물이 유린의 상반신을 안 훑고 지나갈 수는 없었다.
오른쪽 겨드랑이도 왼쪽 겨드랑이 처럼 제모를 끝냈다. 유린은 오한에 몸을 떨며 양팔로 가슴을 감싸 안았다.
"다 끝냈냐?"
"네..주..주인님..."
"양팔을 위로 올려서 보여봐 ㅋㅋ"
유린은 부들부들 떨며 팔을 위로 향하게 하였다.
그러자 하얀 속살이 동수 눈 앞에 펼쳐쳤다.
"좋아 다 끝낸거 같네 수건으로 물기 닦고 거실로 나와"
"네..주인님"
동수가 먼저 거실로 돌아가자 유린은 수건으로 온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조금은 몸이 따뜻해지고 떨림도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실로 향하자 거실에는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서 검은육봉을 치켜 세우고 있었다.
"내 앞으로 와서 무릎 꿇고 있어"
유린은 조용히 동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동수는 유린 앞에서 검은색 똥구멍과 주름진 부랄을 보이면서 몸을 뒤로 져쳤다.
"이제부터 봉사시간이야 네년의 개같은 혀바닥으로 깨끗하게 만들어놔 ㅋㅋ"
"네..하지만 어떻게..."
"씨발년아 뭐 내 똥구멍하고 부랄이 더럽냐?"
"아니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야지 설사 네년 입보지 보다 더러울 수는 없겠지 ㅋㅋ"
유린은 수치스러움과 치욕스러움이 섞인 말을 들어도 보지는 젖어가기 시작했다.
부랄과 항문 사이에 코를 갔다댔다. 그러자 화장실 냄새와 변 냄새가 동시에 코끗을 자극했다.
카페에서 동수의 자지를 빨때 일주일간 목욕을 하지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유린은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수는 유린의 뒤통수를 잡고 억지로 얼굴을 항문에 접촉시켰다.
그러자 유린의 코는 더욱 강하게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숨을 쉴 때마다 머리가 멍해지고 어지러웠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혀를 내밀고
동수의 항문에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후~~으윽! 좋다.ㅋㅋ"
동수는 기분좋은 듯이 소파에 앉아 유린의 봉사를 받고 있지만 봉사를 하는 유린은 괴로움에
치를 떨며 항문사까시를 하고 있었다.
"이 개년아 부랄도 핥아야지 씨발년이 봉사를 할 줄을 모르네..."
"넵...쩝..쩌ㅃ..쩝..쩌업.."
혓바닥을 한번도 뗴어내지 않고 항문과 부랄사이로 오가며 침으로 축축하게 만들기어가기 시작했다.
유린도 점점 본능이 깨어나는 것 같았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과감하게 혀를 놀리며
심지어 항문 속으로 혀를 쑤시며 동수의 직장속을 맛보기 까지 했다.
유린은 점점 암캐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쩝..쩌ㅃ..쩝..쩝..쩝.쩝..."
"아후! 이 씨발년 존나 좋아! 으윽! 아윽! 씨발...."
점점 능수능란해지는 유린의 혀놀림에 동수는 발가락에 힘을 주며 유린의 태크닉을 맛 보았다.
그렇게 20분 동안 유린은 항문 사까시를 했다.
"그..그만해 이 암퇘지야"
"네..."
"음탕한 암퇘지 년 혀놀림은 죽이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 암퇘지 년아 다음은 이거다."
동수는 발기 된 자신의 검고 우람한 자지를 유린의 얼굴에 갖다댔다.
왼손으로 발기된 자지를 잡고 유린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툭!툭!툭!-
"어떄 이 개년아 먹고 싶어 미치겠지?ㅋㅋㅋ"
"아앙♡ 빨리 주세요. 먹고 싶어요♡♡ "
"ㅋㅋ 존나 자지만 보면 핥고싶고 박고싶어?"
"네♡ 그러니까 빨리요."
"자, 여기있다.
동수는 검붉은 귀두를 유린의 입술에 접촉 시켰다. 카페에서 사까시를 했던 유린은 동수의 자지 냄새를
잊을 수 없었다. 침으로 젖은 혀를 내밀어 천천히 동수의 귀두를 축축하게 만든 후 한 입에 자지를 물었다.
하지만 20CM 정도의 대물 자지를 입속으로 반도 삽입 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유린은 열심히 고개를 앞뒤로 흔들었다.
허나 동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혀는 사용하는 것 같지만 쪼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동수는 소파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러자 동수는 유린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강하게 부여잡고는 유린의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밀어 너었다.
"우..우웁!! 우웁!!!웁!!!"
유린은 갑작스러운 동수의 행동에 동수의 양팔을 잡고 벗어 나려 했지만 남자의 강한 힘에는
유린도 속수무책이었다. 목젓을 치고 목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거대한 육봉은 수차례 동한 유린의 기도까지
쑤시고 들어 갔으며 유린은 기침을 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다.
한번 육봉이 기도를 쑤시고 들어갈 때마다 그 모습이 바깥에서도 보였고 유린은 숨조차 쉬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몇번이나 쑤셔되을까...
동수의 양팔을 잡고 있던 유린의 양손은 힘 없이 바닥을 향해 널부러져 있었고 눈에서 눈물이 찔금 흘러나오고 동공이
위로 올라가서 흰자가 많이 보이는 상태가 돼버렸다.
"쩍...쩍...쩍... 싼다 이 암캐년아!!! 으윽!!!"
그렇게 수차례 목구멍을 쑤시던 동수의 육봉은 기도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어가 정액을 싸질렀고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 정액을 유린은 도저히 삼킬 수가 없었다. 결국 역류한 정액은 우란한 육봉이 막고 있는 입이 아니라
코로 역류하여 코속에서 하얗고 진한 정액이 분출되어 유린의 동공은 더 할나위 없이 위로 올라갔고 다리를 떨기 시작했다.
동수는 천천히 육봉을 빼내었다. 그러자 아직 기도에 남아있는 많은 양에 정액이 입 바깥으로 몰려들어 유린은 목구멍 속에 있던
정액을 토해냈다.
"켁! 콜록! 콜록! 켁! 콜록!"
유린의 얼굴은 동공이 위로 향하고 눈물과 침을 흘리며 입을 "아" 벌리고 혀를 "헤" 내미느 아헤가오 즉 맛이 간 표정이었다.
"이 씨발년아 주인님 정액을 뱉어? 이년은 완전히 노예로써도 실격이구만 차라리 동물원에가서 원숭이랑 살아라 이 짐승만도 못한 년아"
유린은 콧속에서 역류한 정액과 아직 목구멍에 조금 나마 있는 정액때문에 말하기가 힘겨웠다.
"치..칭찬... 콜록! 가..감사 합니다. 주인님.."
"이년이 칭찬인 줄 아네?ㅋㅋ 면상은 아헤가오로 만들어 놓고 ㅋㅋ"
"헤..헤..헤.."
"웃겨서 웃는거냐? 좋아서 웃는거냐?"
"좋아서...웃는거에요♡"
"ㅋㅋ 완전히 망가 졌구만 ㅋㅋ 바닥에 있는 정액 전부다 이 물컵에 모아 놔"
"네 후우웁~"
유린은 바닥에 있는 정액을 흡입하여 물컵에 옮겨 담았다.
그러자 물컵에 1/5정도가 채워졌다.
"이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보지도 벌려"
유린은 소파에 앉아 동수에 명령에 따랐다.
"네년 개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ㅋㅋ?"
"마구마구 쑤셔주세요. 주인님 검고 딱딱한 육봉으로 쑤셔주세요♡ "
유린은 완전히 머릿속에서 무엇인가 끈어 진듯 암캐처럼 말을 하였고
행동도 그저 성노예 같이 말하며 자기 자신을 최대한 수치 스럽게 만들고 있엇다.
"이 암퇘지가...ㅋㅋ 뱃속에 아기들은 걱정 안되냐?"
"그런것보다 제가 더 중요해요♡ 주인님 육봉으로 안 쑤셔주시면 보지가 간질거려서 미칠 거 같아요.♡"
"이 돼지년이 완전히 성노예 다 됐구만ㅋㅋ 좋아 원하는 대로 쑤셔주지..."
동수의 검붉은 귀두가 유린의 분홍색 꽃잎 보지를 찢고 질속으로 쑤셔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지가 녹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유린은 양다리를 동수의 허리를 감싸고 놓아 주질 않았고
육봉을 쑤셔대는 동수는 유린의 보지쪼임을 맛보고 있었다.
"이 암퇘지가 보지는 겁나게 쪼이네 씨발 ㅋㅋ"
-퍽!...퍽..질퍽...질퍽...-
"칭찬 감사합니당 주인님♡ "
유린의 아헤가오는 도저히 풀릴 줄 몰랐다.
입을 아 하고 벌리며 혀를 내미는 모습이 마치 최음제라도 복용한 사람의 얼굴 같았다.
"씨발 싼다.으윽"
"싸주세요♡ 보지속에 싸주에요♡ "
"ㅋㅋ 뱃속에 애기들이 정액묻었는데도 좋냐?"
"헤..헤..헤.. 좋아요. 더 해주세요.♡ "
"이년이 완전히 남자 정기 빠네ㅋㅋ 좋아 이번에는 항문을 찢어주마ㅋㅋ"
동수는 유린은 180도 돌린채 후배위 자세를 만들고 항문에 귀두를 문지르고 있었다.
"쑤셔줄까? 말까?"
"쑤셔 주세요♡ 제발..."
-푹!-
"아윽~~!! 아앙♡!"
한순간에 항문 직장속에 자지를 쑤시는 동수는 허리를 흔들며 항문에 쪼임을 맛보고 있었다.
"으윽! 항문 쪼임도 합격이다. 이년아..으윽!"
"고맙습니다. 주인님 헤..헿..."
그렇게 1시간 정도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동수는 자신의 성욕을 풀고 있었다.
유린(창석)은 뱃속에 아기는 까막게 잊었는지 그저 동수의 검고 크고 딱딱한 육봉이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쑤시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더욱더 허리를 흔들어 댔다.
유린은 교미를 하는 1시간동안 얼굴에서 아헤가오가 사라질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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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에는 좀 길게 쓴것 같기는 한데...
ps2. 혹시 이 글을 읽고 자신이 상상하던 BDSM플레이가 있으시면 바로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현재 유린은 첫째날 조교 당하는 거라 둘쨋날은 24시간 조교 당하므로 여러분들에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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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 본격적인 조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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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볼까?"
"네~~~♡"
"그럼 지금부터 17살에 쌍둥이를 임신한 암퇘지를 조교 해보록 하겠습니다.!"
본격적으로 조교가 시작되었다. 유린은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었고
숨을 쉴때마다 콧속에서 뜨거운 바람이 흘러나왔다. 동수는 캠코더로 유린을 찍으며 말했다.
"일단 조교 전에 네년 몸부터 깨끗히 해야겠다. 따라와"
"네 주인님..."
동수는 유린의 목줄을 잡고 화장실로 향했다.
"여기서 면도기로 네년 개보지털하고 더러운 겨드랑이털 전부 밀어 개년아..."
"네 주인님"
"뜨거운 물은 없다. 찬물로 씻어 네년 한테는 뜨거운 물도 아까워"
"네 주인님"
유린은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은 후 화장실 바닥에서 무릎을 꿇고 샤워기를 잡았다.
찬물로 제모를 해야 했기 때문에 유린은 조금 말설이는 것 같았지만 동수의 명령을 어길 수 없기 때문에
유린은 얼음장 같은 차가운 물이 나오는 샤워기를 자신의 보지에 갖다댔다.
순간 유린은 짤막하게 신음 소리를 내었다.
"꺄~~~~!..."
"이 썅년이 어디서 엄살이야 너 같은 개년 한테는 물도 아까워 알겠어?"
"네...죄송합니다. 주인님..."
유린은 차가운 물 때문에 다리를 떨며 비누를 잡았다. 그리고 두손으로 비누를 비비며 거품을
만들어 냈고 얼음장 같은 물 때문에 차가워지 보지털에 비누거품을 문지르며 제모를 할 주비를 하였다.
검은 보지털이 하얗게 될 때까지 충분히 비누거품을 바른 유린은 면도기를 들고 천천히 제모를 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제모를 하는 유린은 제모를 할 때마다 느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동수는 유린 옆에서 유린에게 더욱 수치 스러운 말을 내뱉었다.
"아...아...아앙..."
"이 개보지년이 면도를 하면서 느끼는거냐? ㅋㅋ"
"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아~~ "
"너는 개보지 주변도 성감대지? 이 개년아 ㅋㅋ"
"저..저는 개보지 주변도 성감대에요...아앙♡"
"ㅋㅋ 음탕한년 빨리 제모나 해 이개년아...ㅋㅋ"
"네 주인님♡ "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보지 둔덕까지 올라온 털과 음순 양옆에 있는 털 그리고
항분과 보지 사이에 난 털까지 깨끗하게 제모를 끝냈다.
"개 같은 년아 다했냐?"
"네..에.. 주인님.."
유린은 다리를 부들 부들 떨며 말했다.
"보지를 양손으로 잡고 벌려봐"
"네..주..주인님"
유린은 화장실 바닥에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M자로 만든 후에 양손으로
보지음순을 붙잡고 좌우로 벌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임산부 같지 않은 분홍색 색깔에 보지가 꽃잎이 피어나듯 캠코더 앵글 속으로 들어갔다.
동수도 전혀 예상치 못한 유린의 보지 색깔에 감탄하며 멍하니 말 없이 보지를 뚜러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유린은 멍하니 있는 동수를 보며 말을 걸었다.
"저...주인님?"
"어?!..아, 이 개년이 임산부 같지 않은 보지를 하고 있잖아..보지 관리는 철저히 하나보지?ㅋㅋ"
동수는 웃으며 말해도 속으로는 감탄하고 있었다.
유린의 분홍색 꽃잎 같은 보지 때문에 동수의 바지 속에서는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와
유린의 보지속을 휘젖고 싶어했다.
클리도 강낭콩 처럼 똑 튀어나와 동수의 자지를 더욱 자극 시켰다.
동수는 냉정을 되찾아가며 자지를 잠시 잠재웠고 계속해서 다음 과제를 말했다.
"다음은 겨드랑이 털이야 어서밀어"
"네..주인님"
유린은 이번에도 망설였다. 보지털을 제모할 때는 하반신에만 찬물을 뿌렸지만
겨드랑이에 찬물 부을때 겨드랑이를 지나 가슴, 허리, 배꼽까지 상반신 전채에 찬물을 붓는거나
마찬가지 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린은 뱃속에 아기들까지 걱정하고 있었다.
"빨리 않해? 한번 존나게 맞아야지 정신 차릴래?"
"아..아뇨 하겠습니다. 주인님..."
유린은 입을 악물고 자신의 왼쪽 겨드랑이에 찬물을 내뿜고 있는 샤워기를 갖다댔다.
대충 찬물로 겨드랑이를 적신 후 제모를 시작하였고 비누를 닦아 낼때도 대충 물을 겨드랑이에 뿌리며 닦아 냈다.
하지만 대충 물을 뿌린다고 해도 찬물이 유린의 상반신을 안 훑고 지나갈 수는 없었다.
오른쪽 겨드랑이도 왼쪽 겨드랑이 처럼 제모를 끝냈다. 유린은 오한에 몸을 떨며 양팔로 가슴을 감싸 안았다.
"다 끝냈냐?"
"네..주..주인님..."
"양팔을 위로 올려서 보여봐 ㅋㅋ"
유린은 부들부들 떨며 팔을 위로 향하게 하였다.
그러자 하얀 속살이 동수 눈 앞에 펼쳐쳤다.
"좋아 다 끝낸거 같네 수건으로 물기 닦고 거실로 나와"
"네..주인님"
동수가 먼저 거실로 돌아가자 유린은 수건으로 온몸에 묻은 물기를 닦아내기 시작했다.
조금은 몸이 따뜻해지고 떨림도 점차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실로 향하자 거실에는 알몸으로 소파에 앉아서 검은육봉을 치켜 세우고 있었다.
"내 앞으로 와서 무릎 꿇고 있어"
유린은 조용히 동수 앞으로 가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자 동수는 유린 앞에서 검은색 똥구멍과 주름진 부랄을 보이면서 몸을 뒤로 져쳤다.
"이제부터 봉사시간이야 네년의 개같은 혀바닥으로 깨끗하게 만들어놔 ㅋㅋ"
"네..하지만 어떻게..."
"씨발년아 뭐 내 똥구멍하고 부랄이 더럽냐?"
"아니요...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야지 설사 네년 입보지 보다 더러울 수는 없겠지 ㅋㅋ"
유린은 수치스러움과 치욕스러움이 섞인 말을 들어도 보지는 젖어가기 시작했다.
부랄과 항문 사이에 코를 갔다댔다. 그러자 화장실 냄새와 변 냄새가 동시에 코끗을 자극했다.
카페에서 동수의 자지를 빨때 일주일간 목욕을 하지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 유린은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동수는 유린의 뒤통수를 잡고 억지로 얼굴을 항문에 접촉시켰다.
그러자 유린의 코는 더욱 강하게 냄새를 맡기 시작했다.
숨을 쉴 때마다 머리가 멍해지고 어지러웠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혀를 내밀고
동수의 항문에 혀를 낼름거리며 핥기 시작했다.
"쩝...쩝...쩝..."
"아후~~으윽! 좋다.ㅋㅋ"
동수는 기분좋은 듯이 소파에 앉아 유린의 봉사를 받고 있지만 봉사를 하는 유린은 괴로움에
치를 떨며 항문사까시를 하고 있었다.
"이 개년아 부랄도 핥아야지 씨발년이 봉사를 할 줄을 모르네..."
"넵...쩝..쩌ㅃ..쩝..쩌업.."
혓바닥을 한번도 뗴어내지 않고 항문과 부랄사이로 오가며 침으로 축축하게 만들기어가기 시작했다.
유린도 점점 본능이 깨어나는 것 같았다.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과감하게 혀를 놀리며
심지어 항문 속으로 혀를 쑤시며 동수의 직장속을 맛보기 까지 했다.
유린은 점점 암캐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쩝..쩌ㅃ..쩝..쩝..쩝.쩝..."
"아후! 이 씨발년 존나 좋아! 으윽! 아윽! 씨발...."
점점 능수능란해지는 유린의 혀놀림에 동수는 발가락에 힘을 주며 유린의 태크닉을 맛 보았다.
그렇게 20분 동안 유린은 항문 사까시를 했다.
"그..그만해 이 암퇘지야"
"네..."
"음탕한 암퇘지 년 혀놀림은 죽이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 암퇘지 년아 다음은 이거다."
동수는 발기 된 자신의 검고 우람한 자지를 유린의 얼굴에 갖다댔다.
왼손으로 발기된 자지를 잡고 유린의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다.
-툭!툭!툭!-
"어떄 이 개년아 먹고 싶어 미치겠지?ㅋㅋㅋ"
"아앙♡ 빨리 주세요. 먹고 싶어요♡♡ "
"ㅋㅋ 존나 자지만 보면 핥고싶고 박고싶어?"
"네♡ 그러니까 빨리요."
"자, 여기있다.
동수는 검붉은 귀두를 유린의 입술에 접촉 시켰다. 카페에서 사까시를 했던 유린은 동수의 자지 냄새를
잊을 수 없었다. 침으로 젖은 혀를 내밀어 천천히 동수의 귀두를 축축하게 만든 후 한 입에 자지를 물었다.
하지만 20CM 정도의 대물 자지를 입속으로 반도 삽입 시키지 못했다. 하지만 유린은 열심히 고개를 앞뒤로 흔들었다.
허나 동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혀는 사용하는 것 같지만 쪼임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동수는 소파에서 벌떡 일어섰다. 그러자 동수는 유린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강하게 부여잡고는 유린의 목구멍 깊숙한 곳 까지 밀어 너었다.
"우..우웁!! 우웁!!!웁!!!"
유린은 갑작스러운 동수의 행동에 동수의 양팔을 잡고 벗어 나려 했지만 남자의 강한 힘에는
유린도 속수무책이었다. 목젓을 치고 목구멍 속으로 밀고 들어오는 거대한 육봉은 수차례 동한 유린의 기도까지
쑤시고 들어 갔으며 유린은 기침을 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했다.
한번 육봉이 기도를 쑤시고 들어갈 때마다 그 모습이 바깥에서도 보였고 유린은 숨조차 쉬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몇번이나 쑤셔되을까...
동수의 양팔을 잡고 있던 유린의 양손은 힘 없이 바닥을 향해 널부러져 있었고 눈에서 눈물이 찔금 흘러나오고 동공이
위로 올라가서 흰자가 많이 보이는 상태가 돼버렸다.
"쩍...쩍...쩍... 싼다 이 암캐년아!!! 으윽!!!"
그렇게 수차례 목구멍을 쑤시던 동수의 육봉은 기도 깊숙한 곳까지 파고 들어가 정액을 싸질렀고
깊숙한 곳까지 파고든 정액을 유린은 도저히 삼킬 수가 없었다. 결국 역류한 정액은 우란한 육봉이 막고 있는 입이 아니라
코로 역류하여 코속에서 하얗고 진한 정액이 분출되어 유린의 동공은 더 할나위 없이 위로 올라갔고 다리를 떨기 시작했다.
동수는 천천히 육봉을 빼내었다. 그러자 아직 기도에 남아있는 많은 양에 정액이 입 바깥으로 몰려들어 유린은 목구멍 속에 있던
정액을 토해냈다.
"켁! 콜록! 콜록! 켁! 콜록!"
유린의 얼굴은 동공이 위로 향하고 눈물과 침을 흘리며 입을 "아" 벌리고 혀를 "헤" 내미느 아헤가오 즉 맛이 간 표정이었다.
"이 씨발년아 주인님 정액을 뱉어? 이년은 완전히 노예로써도 실격이구만 차라리 동물원에가서 원숭이랑 살아라 이 짐승만도 못한 년아"
유린은 콧속에서 역류한 정액과 아직 목구멍에 조금 나마 있는 정액때문에 말하기가 힘겨웠다.
"치..칭찬... 콜록! 가..감사 합니다. 주인님.."
"이년이 칭찬인 줄 아네?ㅋㅋ 면상은 아헤가오로 만들어 놓고 ㅋㅋ"
"헤..헤..헤.."
"웃겨서 웃는거냐? 좋아서 웃는거냐?"
"좋아서...웃는거에요♡"
"ㅋㅋ 완전히 망가 졌구만 ㅋㅋ 바닥에 있는 정액 전부다 이 물컵에 모아 놔"
"네 후우웁~"
유린은 바닥에 있는 정액을 흡입하여 물컵에 옮겨 담았다.
그러자 물컵에 1/5정도가 채워졌다.
"이 소파에 앉아서 다리 벌리고 보지도 벌려"
유린은 소파에 앉아 동수에 명령에 따랐다.
"네년 개보지를 어떻게 해줄까? ㅋㅋ?"
"마구마구 쑤셔주세요. 주인님 검고 딱딱한 육봉으로 쑤셔주세요♡ "
유린은 완전히 머릿속에서 무엇인가 끈어 진듯 암캐처럼 말을 하였고
행동도 그저 성노예 같이 말하며 자기 자신을 최대한 수치 스럽게 만들고 있엇다.
"이 암퇘지가...ㅋㅋ 뱃속에 아기들은 걱정 안되냐?"
"그런것보다 제가 더 중요해요♡ 주인님 육봉으로 안 쑤셔주시면 보지가 간질거려서 미칠 거 같아요.♡"
"이 돼지년이 완전히 성노예 다 됐구만ㅋㅋ 좋아 원하는 대로 쑤셔주지..."
동수의 검붉은 귀두가 유린의 분홍색 꽃잎 보지를 찢고 질속으로 쑤셔들어가기 시작했다.
자지가 녹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유린은 양다리를 동수의 허리를 감싸고 놓아 주질 않았고
육봉을 쑤셔대는 동수는 유린의 보지쪼임을 맛보고 있었다.
"이 암퇘지가 보지는 겁나게 쪼이네 씨발 ㅋㅋ"
-퍽!...퍽..질퍽...질퍽...-
"칭찬 감사합니당 주인님♡ "
유린의 아헤가오는 도저히 풀릴 줄 몰랐다.
입을 아 하고 벌리며 혀를 내미는 모습이 마치 최음제라도 복용한 사람의 얼굴 같았다.
"씨발 싼다.으윽"
"싸주세요♡ 보지속에 싸주에요♡ "
"ㅋㅋ 뱃속에 애기들이 정액묻었는데도 좋냐?"
"헤..헤..헤.. 좋아요. 더 해주세요.♡ "
"이년이 완전히 남자 정기 빠네ㅋㅋ 좋아 이번에는 항문을 찢어주마ㅋㅋ"
동수는 유린은 180도 돌린채 후배위 자세를 만들고 항문에 귀두를 문지르고 있었다.
"쑤셔줄까? 말까?"
"쑤셔 주세요♡ 제발..."
-푹!-
"아윽~~!! 아앙♡!"
한순간에 항문 직장속에 자지를 쑤시는 동수는 허리를 흔들며 항문에 쪼임을 맛보고 있었다.
"으윽! 항문 쪼임도 합격이다. 이년아..으윽!"
"고맙습니다. 주인님 헤..헿..."
그렇게 1시간 정도 보지와 항문을 오가며 동수는 자신의 성욕을 풀고 있었다.
유린(창석)은 뱃속에 아기는 까막게 잊었는지 그저 동수의 검고 크고 딱딱한 육봉이
자신의 보지와 항문을 쑤시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서 더욱더 허리를 흔들어 댔다.
유린은 교미를 하는 1시간동안 얼굴에서 아헤가오가 사라질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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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에는 좀 길게 쓴것 같기는 한데...
ps2. 혹시 이 글을 읽고 자신이 상상하던 BDSM플레이가 있으시면 바로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현재 유린은 첫째날 조교 당하는 거라 둘쨋날은 24시간 조교 당하므로 여러분들에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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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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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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