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노모) 조교를 받기 위한 임산부에 아마추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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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 잔에 뱉어 ㅋㅋ"
"우웩...케..케켁!"
과일 주스잔에 다시 2/5정도가 채워졌다.
그리고 유린의 입속에는 정액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유린의 몸과 마음은 입속에 머금고 있던 정액을 과일주스 잔에 뱉는 순간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카페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도 뜨겁게 달아오른 유린에게는 전혀 소용 없었다. 유린은 얼굴을 붉힌채
동수를 힐끔 힐끔 처다보기 시작했다. 동수는 라떼를 한번 빨더니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어땠어? 맛은"
유린은 만약 여기서 맛없었다고 하면 왠지 불길한 일이 일어 날 것 같아서 맛있었다고 대답했다.
"맛있었어요.^^ 진하고 강한 향이 코 끝을 자극해서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
"그래? 역시 너 같은 암퇘지는 주로 정액이 먹이 겠지? 역시 음탕한년이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는 정액을 좋아 하는 암퇘지 입니다.^^"
평범한 카페 안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대화가 이 둘로 인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카페 여점원이 유린과 동수가 있는
테이블로 다가 왔다.
"케이크와 주스 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주스와 케이크를 건네 받은 동수는 유린을 보며 말했다.
"이제 슬슬 가볼까?"
"네 주인님"
"그전에..."
"네?"
"먼저 그 주스잔 안에 있는 정액을 모두 마셔"
"아, 네..."
"그리고 이 개목걸이를 착용 하도록"
동수가 건네준 붉은색 개목걸이는 끈이 달려 있지 않았다. 먼저 개목걸이를 목에 착용하고
유린은 주스 잔에 남아 있는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냄세나고 입속에서 너무나 물컹커려 삼키기를 힘들어 했다.
정액을 저부다 마신 유린의 목구멍에는 아직 정액이 조금 남아 있었다.
하지만 유린은 그마저도 억지로 삼켜 목구멍이 조금에 나마 가벼워 질 수 있었다.
밖으로 나오자 바깥은 무더운 태양빛이 사람의 몸을 뜨겁게 태우고 있었다.
시원한 카페에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오자 유린은 속이 메스꺼워 졌고 금방에라도 구토를 할 것 같이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웩! 우웁!"
유린은 속에서 올라오려는 정액을 간신히 참아내며 견뎌 내고 있었다. 그 옆에서 유린이 헛구역질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던 동수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짓더니 이내 유린을 모른채하였다. 그리고는 택시를 잡았다.
"자,타"
"네..주..주인님"
유린은 헛구역질을 한직후라 말을 하기도 힘들었다. 다행히 택시안은 시원한 에어컨 덕분에 유린은 조금에나마 몸을 안정 시킬 수 있었다.
"@@동 @@빌라요"
"네~"
동수는 택시기사에게 주소지를 말하고 택시기사는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돔으로써의 욕구가 넘쳐나는 동수는 택시안에서도 욕구를 표출시켰다.
유린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중지와 약지로 유린의 보지를 쉴세 없이 휘져었다.
"아...아...아흣!!"
동수의 손가락이 보지를 휘져으며 유린의 뜨거운 질내속을 손가락만으로 느끼고 있었다.
유린도 신음소리를 택시기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왼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소리를 막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동수에게 능욕당하고 있는 하반신에 입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동수가 유린의 아랫입을 능역한지 2분도 되진 않아서 유린의 보지는 물에 젖은 걸레처럼 축축하게 변해있었다.
그렇게 쉴세 없이 동수는 손가락으로 유린의 보지를 능욕하며 자신의 돔으로서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있었다.
택시기사도 조금씩 눈치채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뭐라 말을 못한 택시기사는 그대로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8600원 입니다."
"여기요."
-철컥-
택시의 내린 두 사람은 비교적 큰 빌라 앞에서 내렸다. 유린은 빌라를 보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혹시 엄청 부자 아니야? 이런 곳에서 살다니}
"들어갈까?"
"네? 아, 네 주인님"
"그 전에.."
"응?..."
동수는 주머니에서 붉은색 끈을 꺼냈다. 그것은 바로 유린이 목에 걸고 있는 개목걸이에 밧줄 이었다.
유린의 붉은 목거리에 붉은 밧줄을 걸기 시작했다. 유린은 그저 동수의 행동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렇게 동수의 한 손에는 붉은 밧줄이 잡혀있었고 그 끝에는 유린의 개목걸이 였다.
"자, 지금부터 내발로 개처럼 가는 거야 알았어?"
"...네?..."
"그리고 지금부터는 개 같이 멍멍 거리면서 말해 사람은 일제히 쓰지마!"
"저..저기 개 처럼이라니..."
-짝-
유린의 뺨을 동수는 강하게 후려쳤다. 동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유린은 놀라며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다.
그러자 동수는 음산하고 낮은 톤에 목소리로 유린에게 말했다.
"이 개년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주인님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그리고 내가 말했지 사람말은 하지말라고 멍멍해봐"
"멍...멍..."
"잘했어 이제 앉아!"
유린은 앉으라는 말에 두 손을 땅에 대고 개 처럼 자세를 취했다.
아직 골목이라 다른 사람눈에 보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7월에 태양은 뜨거웠다.
시멘트 바닥은 태양에 마그마 같은 햇빛 때문에 상당히 뜨거웠다. 유린은 손이 뜨거워서 자꾸만
땠다 붙였다를 반복하였다.
"그럼 가볼까?ㅋㅋ"
하지만 동수는 유린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목줄을 끌어당겨 빌라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유린은 억지로 밧줄에 이끌리는대로 빌라로 끌려 갔다. 한손 한손 앞으로 내디딜 때마다 손은 마친
불판 위에 올려져있는 고기 같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빌라으로 진입한 동수와 유린은 강한 햇빛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다.
유린도 뜨건운 시멘트 바닥을 피하면서 빌라에 차가운 대리석에 손을 갖다댔다.
그때 동수는 지하로 내려갔다. 목줄을 잡아 당기면서 유린을 지하로 이끌었다.
하지만 두손을 땅에 갖다대는 상태에서 자하로 내려가는 것은 보기보다 힙들었다.
이윽고 반지하 집앞 현관문에 도착한 동수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유린은 집안에서도 손을 땅에 갖다댄 상태 였다.
"자, 일어서"
동수에 반가운 명령에 유린은 벌떡일어섰다.
"손 많이 뜨거웠어?"
"..네..."
-짝!-
동수에 손이 날아와 다시 한번 유린의 뺨을 가격하였다.
"이 개년이 내가 한말 다 잊어 버렸어? 사람말은 쓰지 말랬지 대가리도 동물 수준이구만"
"죄송... 멍...멍..."
"에휴~ 아무튼 잘했어 ^^"
"무릎은 안 까졌어?"
"멍...멍..."
"그래? 잘했어 우리 개년 ^^"
동수는 유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동수가 머르를 쓰다듬어주자 유린은 마음속에서
무엇인가 스위치가 켜진 느낌을 받았다. 동수의 칭찬하는 손을 느끼며 보지가 또다시 축축하게 젖어가기 시작했다.
동수의 칭찬 때문에 유린은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자, 이제 사람말해도되^^"
"감사합니다. 주인짐..."
"지금부터 캠코더로 너의 조교를 담을 거니까 저 소파에가서 않아"
"네 주인님"
소파에 앉은 유린은 방안을 둘러 보았다. 반지하 치고는 넓은 거실이었고 침실과 컴퓨터실도 따로 있었다.
전혀 반지하 같지 않은 구조 였다. 그렇게 유린이 방주위를 둘러보는 동안 동수는 캠코더를 가지고
소파에 앉아 있는 유린 앞에 나타 났다. 캠코더는 이미 작동 중이었다.
"자, 찍고 있으니까 옷을 전부다 벗어"
"네 주인님"
유린은 옷을 전부 벗어 알몸이 되었다. 어차피 노브라에 노팬티였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얀 민소매 배꼽티 뿐이었다.
유린은 옷을 입지도 않은거나 마찬가지 였다. 수부룩한 보지털이 카메라 앵글 안으로 모두 찍히고 있었다.
"지금터 질문 질문 할테니까 대답해 주에요.^^"
"네..."
동수의 존댓말에 유린은 살짝 당황했다.
유린은 가면도 쓰지 않고 얼굴을 공개 한채 촬영에 임했다.
"이름과 나이 신체사이즈를 맣해주세요.^^"
유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ㅈ..저의 이름은 최유린이고 17살 170/63/D컵 입니다.
"응? 저번 채팅 할때는 몸무게가 53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임신을 해서 그런지 몸무게가 늘었나봐요 ^^;;"
"그렇군요. 임신 하셨네요. 딱봐도 알겠어요.^^ 임신한지 몇 개월 이시죠?"
"4개월 정도 지났어요. 그리고 쌍둥이에요."
"그렇군요 축하 드립니다. 근데 유린씨는 섭이 되려고 오신거 맞으시죠? 조교 받으려고..."
"네 맞습니다."
"유린씨는 소프트한 주인이 좋으세요? 아니면 하드스러운 주인이 좋으세요? ^^"
유린은 조금은 하드 스러운 주인을 원했다.
그리고 동수도 소프트보다는 하드한 돔이라는 것을 유린은 알고 있었다.
"최고로 하드한 주인님이요. ^^"
"그래요? 욕플을 좋아하시나요? 수치스러운 욕이나 플레이 같은거"
"네 좋아해요."
"그럼 이제부터 저는 반말로 거칠게 말 할테니 유린씨는 이걸로 자위 하세요."
동수는 유린에게 핑크색바이프를 건네 주었다.
"자, 그걸로 자위해봐 이 개보지년아 ㅋㅋ"
"네 주인님. 아응..."
"좋아? 이 씹보지 년아?"
"네 좋아요...아응..."
"처녀는 누구 한테 줬냐?"
"4개월 전에 돈 많은 아저씨요 아앙!"
"원조교제 였냐? 이 창녀야"
"네...아응 아앙!"
"너의 개보지를 사는 사람이 있긴 했냐?
"아응..네...있었어요 아응!"
"씨발년 말하면서 존나게 느끼네 더러운 년"
"아응 죄송합니다."
"몇명까지 상대해 봤어?"
"5명이요 아앙!! 으윽"
"오르가즘 느꼈어? ㅋㅋ"
"네..."
"씨발년아 누가 쉬어도 된다고 했어 계속해!"
"네 죄송합니다 .으응!"
"그나저나 5명이라니 임신한 상태에서 당한거냐?"
"네 뱃속에 임신한 상태에서 아앙!.. 그룹섹스 했어요..아앙!♡"
"이런 씨발년 ㅋㅋ 너 같은 년은 엄마라는 소리들을 자격도 없다 이썅년아 ㅋㅋ"
"감사합니다. 칭찬..아응♡ 감사합니다.♡ "
"ㅋㅋ 자기 욕하는 줄도 모르고...너한테는 욕이 칭찬이냐? ㅋㅋ"
"네 저같은 씹개년은 욕이 칭찬이에요♡ ㅎㅎ"
"ㅋㅋ 네년 뱃속에 아기는 남자냐 여자야?"
"둘다 여자아이들이에요 아응!♡ "
"ㅋㅋ 암캐로 키울 생각이냐?"
"아잉~~♡ "
"빨리 말안해?"
"된다면야..아응...그렇게..해볼게요♡ 아앙!"
"ㅋㅋ 진심 너는 엄마 자격 없다 이 썅년아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주인님 ^^"
"ㅋㅋ 손머리고 올려봐"
동수의 말대로 유린이 손가락을 깍지끼고 손머리위로 올리자 겨드랑이에 있는 검은 털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이 썅년이 네년은 겨털 관리도 안하냐?"
"아응! 죄송합니다. 주인님...아앙♡ "
"씨발 보지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더러운 년이네 보지좀 볼까?
동수는 유린에게 다가가 보지를 간접 촬영하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늘리고 쑤시는등 보지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항문도 마찬가지로 넓혔다가 쑤셨다가를 반복했다.
"이 개년아 넌 얼마나 몸을 대준거냐? 보지하고 항문이 내가 건들기도 전에 씹창 난거 같은데?"
"아잉~♡ 부끄러워요 주인님♡ "
"ㅋㅋ 보지는 분홍색 인데... 아~존나 밥 맛 떨어지는 년이네 ㅋㅋ"
"죄송합니다."
"보지로 숨쉬는 것도 가능 하냐? ㅋㅋ"
"네..물론이죠♡ "
유린은 바로 보지에 힘을 줘서 꿈뻑꿈뻑 숨쉬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 젖탱이에서는 모유도 나오고?"
"네 나와요♡ 아윽!"
유린의 대답에 동수는 손으로 젖가슴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그러자 분홍색 젖꼭지에서 진하고 맛있어 보이는 모유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씨발 이년 완전히 명기 인데? ㅋㅋ"
"저는 주인님에게 모유 밀크 커피 해드릴 수 있었요♡"
"네년 젖가슴 덕분에 네년 한테 호감이 좀 가기 시작한다. ㅋㅋ"
"아잉~♡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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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천하고 댓글좀 주세요.
글 쓸 맛이 안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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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볼까?"
"네~~~♡"
"그럼 지금부터 17살에 쌍둥이를 임신한 암퇘지를 조교 해보록 하겠습니다.!"
*(노모) 조교를 받기 위한 임산부에 아마추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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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주스 잔에 뱉어 ㅋㅋ"
"우웩...케..케켁!"
과일 주스잔에 다시 2/5정도가 채워졌다.
그리고 유린의 입속에는 정액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유린의 몸과 마음은 입속에 머금고 있던 정액을 과일주스 잔에 뱉는 순간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카페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에어컨도 뜨겁게 달아오른 유린에게는 전혀 소용 없었다. 유린은 얼굴을 붉힌채
동수를 힐끔 힐끔 처다보기 시작했다. 동수는 라떼를 한번 빨더니 유린에게 말을 걸었다.
"어땠어? 맛은"
유린은 만약 여기서 맛없었다고 하면 왠지 불길한 일이 일어 날 것 같아서 맛있었다고 대답했다.
"맛있었어요.^^ 진하고 강한 향이 코 끝을 자극해서 흥분을 멈출 수가 없었어요 ^^"
"그래? 역시 너 같은 암퇘지는 주로 정액이 먹이 겠지? 역시 음탕한년이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는 정액을 좋아 하는 암퇘지 입니다.^^"
평범한 카페 안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대화가 이 둘로 인해서 일어나기 시작했다. 카페 여점원이 유린과 동수가 있는
테이블로 다가 왔다.
"케이크와 주스 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주스와 케이크를 건네 받은 동수는 유린을 보며 말했다.
"이제 슬슬 가볼까?"
"네 주인님"
"그전에..."
"네?"
"먼저 그 주스잔 안에 있는 정액을 모두 마셔"
"아, 네..."
"그리고 이 개목걸이를 착용 하도록"
동수가 건네준 붉은색 개목걸이는 끈이 달려 있지 않았다. 먼저 개목걸이를 목에 착용하고
유린은 주스 잔에 남아 있는 정액을 마시기 시작했다. 냄세나고 입속에서 너무나 물컹커려 삼키기를 힘들어 했다.
정액을 저부다 마신 유린의 목구멍에는 아직 정액이 조금 남아 있었다.
하지만 유린은 그마저도 억지로 삼켜 목구멍이 조금에 나마 가벼워 질 수 있었다.
밖으로 나오자 바깥은 무더운 태양빛이 사람의 몸을 뜨겁게 태우고 있었다.
시원한 카페에 있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오자 유린은 속이 메스꺼워 졌고 금방에라도 구토를 할 것 같이 헛구역질을 하기 시작했다.
"우웩! 우웁!"
유린은 속에서 올라오려는 정액을 간신히 참아내며 견뎌 내고 있었다. 그 옆에서 유린이 헛구역질로 괴로워 하는 모습을
보고만 있던 동수는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를 짓더니 이내 유린을 모른채하였다. 그리고는 택시를 잡았다.
"자,타"
"네..주..주인님"
유린은 헛구역질을 한직후라 말을 하기도 힘들었다. 다행히 택시안은 시원한 에어컨 덕분에 유린은 조금에나마 몸을 안정 시킬 수 있었다.
"@@동 @@빌라요"
"네~"
동수는 택시기사에게 주소지를 말하고 택시기사는 목적지로 출발하였다.
돔으로써의 욕구가 넘쳐나는 동수는 택시안에서도 욕구를 표출시켰다.
유린의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중지와 약지로 유린의 보지를 쉴세 없이 휘져었다.
"아...아...아흣!!"
동수의 손가락이 보지를 휘져으며 유린의 뜨거운 질내속을 손가락만으로 느끼고 있었다.
유린도 신음소리를 택시기사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왼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소리를 막으려 애를 썼다.
하지만 동수에게 능욕당하고 있는 하반신에 입은 도저히 막을 수가 없었다.
동수가 유린의 아랫입을 능역한지 2분도 되진 않아서 유린의 보지는 물에 젖은 걸레처럼 축축하게 변해있었다.
그렇게 쉴세 없이 동수는 손가락으로 유린의 보지를 능욕하며 자신의 돔으로서의 욕구를 충족 시키고 있었다.
택시기사도 조금씩 눈치채가는 것 같았다. 하지만 뭐라 말을 못한 택시기사는 그대로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8600원 입니다."
"여기요."
-철컥-
택시의 내린 두 사람은 비교적 큰 빌라 앞에서 내렸다. 유린은 빌라를 보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혹시 엄청 부자 아니야? 이런 곳에서 살다니}
"들어갈까?"
"네? 아, 네 주인님"
"그 전에.."
"응?..."
동수는 주머니에서 붉은색 끈을 꺼냈다. 그것은 바로 유린이 목에 걸고 있는 개목걸이에 밧줄 이었다.
유린의 붉은 목거리에 붉은 밧줄을 걸기 시작했다. 유린은 그저 동수의 행동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렇게 동수의 한 손에는 붉은 밧줄이 잡혀있었고 그 끝에는 유린의 개목걸이 였다.
"자, 지금부터 내발로 개처럼 가는 거야 알았어?"
"...네?..."
"그리고 지금부터는 개 같이 멍멍 거리면서 말해 사람은 일제히 쓰지마!"
"저..저기 개 처럼이라니..."
-짝-
유린의 뺨을 동수는 강하게 후려쳤다. 동수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유린은 놀라며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랐다.
그러자 동수는 음산하고 낮은 톤에 목소리로 유린에게 말했다.
"이 개년이 왜 이렇게 말이 많아? 주인님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지 그리고 내가 말했지 사람말은 하지말라고 멍멍해봐"
"멍...멍..."
"잘했어 이제 앉아!"
유린은 앉으라는 말에 두 손을 땅에 대고 개 처럼 자세를 취했다.
아직 골목이라 다른 사람눈에 보일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7월에 태양은 뜨거웠다.
시멘트 바닥은 태양에 마그마 같은 햇빛 때문에 상당히 뜨거웠다. 유린은 손이 뜨거워서 자꾸만
땠다 붙였다를 반복하였다.
"그럼 가볼까?ㅋㅋ"
하지만 동수는 유린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목줄을 끌어당겨 빌라안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유린은 억지로 밧줄에 이끌리는대로 빌라로 끌려 갔다. 한손 한손 앞으로 내디딜 때마다 손은 마친
불판 위에 올려져있는 고기 같이 뜨거워 지기 시작했다.
어떻게든 빌라으로 진입한 동수와 유린은 강한 햇빛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다.
유린도 뜨건운 시멘트 바닥을 피하면서 빌라에 차가운 대리석에 손을 갖다댔다.
그때 동수는 지하로 내려갔다. 목줄을 잡아 당기면서 유린을 지하로 이끌었다.
하지만 두손을 땅에 갖다대는 상태에서 자하로 내려가는 것은 보기보다 힙들었다.
이윽고 반지하 집앞 현관문에 도착한 동수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유린은 집안에서도 손을 땅에 갖다댄 상태 였다.
"자, 일어서"
동수에 반가운 명령에 유린은 벌떡일어섰다.
"손 많이 뜨거웠어?"
"..네..."
-짝!-
동수에 손이 날아와 다시 한번 유린의 뺨을 가격하였다.
"이 개년이 내가 한말 다 잊어 버렸어? 사람말은 쓰지 말랬지 대가리도 동물 수준이구만"
"죄송... 멍...멍..."
"에휴~ 아무튼 잘했어 ^^"
"무릎은 안 까졌어?"
"멍...멍..."
"그래? 잘했어 우리 개년 ^^"
동수는 유린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동수가 머르를 쓰다듬어주자 유린은 마음속에서
무엇인가 스위치가 켜진 느낌을 받았다. 동수의 칭찬하는 손을 느끼며 보지가 또다시 축축하게 젖어가기 시작했다.
동수의 칭찬 때문에 유린은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
"자, 이제 사람말해도되^^"
"감사합니다. 주인짐..."
"지금부터 캠코더로 너의 조교를 담을 거니까 저 소파에가서 않아"
"네 주인님"
소파에 앉은 유린은 방안을 둘러 보았다. 반지하 치고는 넓은 거실이었고 침실과 컴퓨터실도 따로 있었다.
전혀 반지하 같지 않은 구조 였다. 그렇게 유린이 방주위를 둘러보는 동안 동수는 캠코더를 가지고
소파에 앉아 있는 유린 앞에 나타 났다. 캠코더는 이미 작동 중이었다.
"자, 찍고 있으니까 옷을 전부다 벗어"
"네 주인님"
유린은 옷을 전부 벗어 알몸이 되었다. 어차피 노브라에 노팬티였고 짧은 미니스커트에 하얀 민소매 배꼽티 뿐이었다.
유린은 옷을 입지도 않은거나 마찬가지 였다. 수부룩한 보지털이 카메라 앵글 안으로 모두 찍히고 있었다.
"지금터 질문 질문 할테니까 대답해 주에요.^^"
"네..."
동수의 존댓말에 유린은 살짝 당황했다.
유린은 가면도 쓰지 않고 얼굴을 공개 한채 촬영에 임했다.
"이름과 나이 신체사이즈를 맣해주세요.^^"
유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ㅈ..저의 이름은 최유린이고 17살 170/63/D컵 입니다.
"응? 저번 채팅 할때는 몸무게가 53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임신을 해서 그런지 몸무게가 늘었나봐요 ^^;;"
"그렇군요. 임신 하셨네요. 딱봐도 알겠어요.^^ 임신한지 몇 개월 이시죠?"
"4개월 정도 지났어요. 그리고 쌍둥이에요."
"그렇군요 축하 드립니다. 근데 유린씨는 섭이 되려고 오신거 맞으시죠? 조교 받으려고..."
"네 맞습니다."
"유린씨는 소프트한 주인이 좋으세요? 아니면 하드스러운 주인이 좋으세요? ^^"
유린은 조금은 하드 스러운 주인을 원했다.
그리고 동수도 소프트보다는 하드한 돔이라는 것을 유린은 알고 있었다.
"최고로 하드한 주인님이요. ^^"
"그래요? 욕플을 좋아하시나요? 수치스러운 욕이나 플레이 같은거"
"네 좋아해요."
"그럼 이제부터 저는 반말로 거칠게 말 할테니 유린씨는 이걸로 자위 하세요."
동수는 유린에게 핑크색바이프를 건네 주었다.
"자, 그걸로 자위해봐 이 개보지년아 ㅋㅋ"
"네 주인님. 아응..."
"좋아? 이 씹보지 년아?"
"네 좋아요...아응..."
"처녀는 누구 한테 줬냐?"
"4개월 전에 돈 많은 아저씨요 아앙!"
"원조교제 였냐? 이 창녀야"
"네...아응 아앙!"
"너의 개보지를 사는 사람이 있긴 했냐?
"아응..네...있었어요 아응!"
"씨발년 말하면서 존나게 느끼네 더러운 년"
"아응 죄송합니다."
"몇명까지 상대해 봤어?"
"5명이요 아앙!! 으윽"
"오르가즘 느꼈어? ㅋㅋ"
"네..."
"씨발년아 누가 쉬어도 된다고 했어 계속해!"
"네 죄송합니다 .으응!"
"그나저나 5명이라니 임신한 상태에서 당한거냐?"
"네 뱃속에 임신한 상태에서 아앙!.. 그룹섹스 했어요..아앙!♡"
"이런 씨발년 ㅋㅋ 너 같은 년은 엄마라는 소리들을 자격도 없다 이썅년아 ㅋㅋ"
"감사합니다. 칭찬..아응♡ 감사합니다.♡ "
"ㅋㅋ 자기 욕하는 줄도 모르고...너한테는 욕이 칭찬이냐? ㅋㅋ"
"네 저같은 씹개년은 욕이 칭찬이에요♡ ㅎㅎ"
"ㅋㅋ 네년 뱃속에 아기는 남자냐 여자야?"
"둘다 여자아이들이에요 아응!♡ "
"ㅋㅋ 암캐로 키울 생각이냐?"
"아잉~~♡ "
"빨리 말안해?"
"된다면야..아응...그렇게..해볼게요♡ 아앙!"
"ㅋㅋ 진심 너는 엄마 자격 없다 이 썅년아 ㅋㅋ"
"칭찬 감사합니다. 주인님 ^^"
"ㅋㅋ 손머리고 올려봐"
동수의 말대로 유린이 손가락을 깍지끼고 손머리위로 올리자 겨드랑이에 있는 검은 털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
"이 썅년이 네년은 겨털 관리도 안하냐?"
"아응! 죄송합니다. 주인님...아앙♡ "
"씨발 보지 뿐만 아니라 몸 전체가 더러운 년이네 보지좀 볼까?
동수는 유린에게 다가가 보지를 간접 촬영하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늘리고 쑤시는등 보지검사를 하기 시작했다.
항문도 마찬가지로 넓혔다가 쑤셨다가를 반복했다.
"이 개년아 넌 얼마나 몸을 대준거냐? 보지하고 항문이 내가 건들기도 전에 씹창 난거 같은데?"
"아잉~♡ 부끄러워요 주인님♡ "
"ㅋㅋ 보지는 분홍색 인데... 아~존나 밥 맛 떨어지는 년이네 ㅋㅋ"
"죄송합니다."
"보지로 숨쉬는 것도 가능 하냐? ㅋㅋ"
"네..물론이죠♡ "
유린은 바로 보지에 힘을 줘서 꿈뻑꿈뻑 숨쉬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네 젖탱이에서는 모유도 나오고?"
"네 나와요♡ 아윽!"
유린의 대답에 동수는 손으로 젖가슴을 쥐어짜기 시작했다.
그러자 분홍색 젖꼭지에서 진하고 맛있어 보이는 모유가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씨발 이년 완전히 명기 인데? ㅋㅋ"
"저는 주인님에게 모유 밀크 커피 해드릴 수 있었요♡"
"네년 젖가슴 덕분에 네년 한테 호감이 좀 가기 시작한다. ㅋㅋ"
"아잉~♡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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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추천하고 댓글좀 주세요.
글 쓸 맛이 안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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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그럼 이제부터 시작해볼까?"
"네~~~♡"
"그럼 지금부터 17살에 쌍둥이를 임신한 암퇘지를 조교 해보록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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