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 조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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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채팅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났다.
"엄마 나 7월 1일에 수련회가..."
"그래? 돈은 수련회비는 얼마야?"
"됐어 내가 알바비로 냈어"
"예는 그런건 엄마한테 미리 얘기 했어야지 얼마였어? 엄마가 줄게"
"아냐...됐어... 내가 이미 냈다니까..."
"얘가 진짜! 수련회비는 부모가 내는 거진 네가 왜내? 어서말해 얼마 냈어!"
"8...8만원 정도..."
"정말이야? 왜 이렇게 싼 거야?"
"모...몰라 좋은데가 아닌가 보지..."
"자 여기 8만원 앞으로 학교에서 돈내라고 하는 건 엄마 한테 말해 엄마가 낼테니까"
"아...알았어..."
돈을 받은 창석은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에게 받은 8만원이 왠지 모르게 무거웠다.
수련회 간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수련회비를 알바비로 냈다고 한 말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창석은 왠지 모르게 부모님께 죄를 짓는 것 같아 마음 한편이 조금씩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다음날 학교 방과후 조회시간-
단임이 창석에게 말을 걸었다.
"너 수련회 안 가냐?"
"네?!...."
창석은 조금 말하기가 머슥했다.
반에서 창석 혼자만 수련회를 가지 않는다고 설문지를 냈고
뭐라고 변명 할지 생각도 많이 해뒀기 때문이다.
"저..저는 그러니..까..."
"안 갈거면 가지마라"
"네?..."
"안 갈거면 가지 말라고 강요는 안해..."
"네..."
창석은 긴장한 것과는 다르게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다.
창석의 단임은 의욕이 없기로 교내에서 유명하다.
모든일을 대충대충 처리하고 심지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요약 문제집이라고 나눠주면
거의 시험문제와 비슷해서 대분분의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았다.
창석은 모든일이 완만하게 끝난 것 같아 한 숨을 돌였다.
-7월 1일 아침-
현재 시간은 8시 30분 창석의 동생 호석은 이미 등교 하였다.
집에는 창석의 어머니와 창석뿐이 었다. 하루히도 있었다.
하루히는 창석이 수련회를 가는줄로만 알고 있다.
창석은 하루히에게도 거짓말을 한것이다.
"야! 너..."
"응?!"
"TS폰 가져갈거야?"
"으...응"
"TS폰은 그냥 놔두고 가지 어차피 가서 변신할 일도 없잖아"
"그..그게..."
"너 설마... 거기에서도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하고 떡칠 생각은 아니겠지?"
"아...그..그게 말이지..."
"넌 도대체 어떻게 된 새끼가 그 모양이냐? 넌 남자라고 이 젠더 새끼야!"
"내..내가 TS폰으로 뭐하든 그건 내... 마음이 잖아 그...그리고 TS폰에는 게임도 있어서 지루할때 시간때우기 좋단 말이야!"
창석은 말까지 더듬거리며 하루히에게 말했다.
그때 거실에서 창석의 어머니가 창석을 불렀다.
"창석아! 뭐하는거야 빨리나와 수련회 안가?"
"네...나갈게요. 알았지? TS폰은 가져간다. 나 없을 때 우리 엄마좀 부탁해 그럼 바이"
"쳇! 본인 할 말만 하고..."
그렇게 창석은 짐가방을 가지고 집을 나섰다.
물론 창석이 향한 곳은 학교가 아니라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이었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여자 화장실로 쉽게 들어 갈 수 있었다.
물론 CCTV에는 찍히겠지만...
창석은 여자화장실 제일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집에서 가지고 나온 짐은 TS폰 안에 저장 시켰고 창석은 유린으로 변신 하였다.
유린(창석)에 몸은 그전과는 달랐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머릿결과 쌍둥이를 임신한 배 그리고 수부룩한 보지털과 겨드랑이털이 있었다.
유린(창석)은 아직 임산부에 몸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유린(창석)은 주인님을 만나기로 한 시간이 오후 2시 카페였다.
아직 5시간이나 남아 있었다.
창석은 그때까지 임산부 몸도 적응 할 겸 집 근처 사우나에 가기로 하였다.
7월 아침은 보기도다 덥고 습해서 사우나에 도착하자마자 가랑이 사이와 겨드랑이 사이에 땀이 찼다.
유린(창석)은 빨리가서 목욕을 하고 싶었다.
유린은 옷을 벗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저번에 유린(창석)이 여탕을 사용 할때는 술에 쩔어 있어서 주위를 살펴볼만한 여력이 안됐지만
지금 유린(창석)은 주위에 여자들을 슬금슬금 훔쳐보며 여탕에 재미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탱탱한 가슴과 S라인 허리 풍만한 가슴까지...유린(창석)은 지금 천국에 온 것 마냥 좋아했다.
그러다가 할머니들에 알몸이 눈에 들어 왔을때는 순간 천국이 붕괴되는 것만 같았다.
유린은 유황냄새가 풍기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대충 몸을 씻고 물 온도가 중간 정도 되는 탕으로 들어갔다.
유린은 개운한 느낌에 눈을 감으며 고개를 위로 치켜 올렸다.
하지만 그때 뭐가 배가 압박받는 느낌이 들었고 게다가 배도 고프기 시작했다.
유린은 양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이게 임산부가 된다는 느낌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시작했다.
목욕이 끝나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유린(창석)은 찜질방 식당에서 이것저것 먹기 시작했다.
돈가스와 오므라이스를 다 먹고서야 창석은 배부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찜질방에서 찜질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어느덧 주인님을 만나야 할 시간이 왔다.
유린(창석)은 전 날 밤에 주인님에게서 문자를 받았다.
[네년이 임산부라는 걸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배꼽티를 입고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팬티와 브라는 착용하지마라!]
라는 문자를 받은 유린은 바로 주인님의 과제를 실행하였다.
하얀 배꼽티에 미니스커트 노브라와 노팬티를 입은 채 사우나를 나섰다.
만나기로 한 장소는 강남에 있는 @@카페였다.
역시 강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유린은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고 조금이라도 흥분하면 젖꼭지가 배꼽티를 찢어 나올 것 만 같았다.
보지에도 물이 적셔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위에 시선과 남들에게 보지와 젖꼭지가 보여 질것만 같은 상황에서 속에서도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카페안에는 굉장히 넓었고 손님이 별로 없었다.
유린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장 구석에 있는 자리로 갔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손님?"
"아이스 카페라... 아니 이따가 주문할게요.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어서"
"네^^"
유린(창석)은 자신이 임산부라는 것을 잠깐 잊고 있었다.
카페인이 뱃속에 아기와 임산부에게 악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TV에서 얼핏 들은적이 있었다.
오후 2시 10분전 유린의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상상릏 하기 시작했다.
{만약 주인님이라는 사람이 조폭이나 양아치면 어떻게 하지?}
{장기매매 하는 사람은 아니야???!!!}
그 순간 8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카페에 들어오면서 순간 카페가 시끌번쩍 해졌다.
8명의 사람들이 각자 자리를 찾아 앉고 한명에 남자만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키는 180~185 정도 되보이는 남자였고 그리 무섭게 생기지도 않고 오히려 평범하게 생긴 남자였다.
유린은 그 사람을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남자는 주위를 둘어보고 있었고 그때 유린과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치자 유린은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때 남자가 유린을 향해 걸어 왔고 말을 걸기 시작했다.
"저기..."
"네!"
유린은 당황 한듯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저기 혹시 암캐? ^^"
"아!..."
남자는 미소짓는 표정으로 유린에게 "암캐?"라고 말했다.
유린은 남자의 직설적인 말투에 몸이 굳어 버렸다.
"하얀 배꼽티에 검은색 미니 스커트 노브라에 팬티도 안입었나? ^^"
"아읏!!"
유린은 노브라 라는 말에 놀라서 가슴을 양팔로 가렸다.
남자는 유린의 행동에 확신을 가졌는지 바로 유린과 착석 하였다.
"맞나보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동수 라고 합니다. 그쪽은?..."
"네?..."
의외로 남자에 부드러운 말투에 유린은 조금 놀랐다.
입이 험하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냥한 듯 했다.
"저..저는 최..최유린이라고 합니다..."
"초유린씨? 정말 17살 이신가요? 임신 하신 건 맞는 것 같은데 나이좀 확인하고 싶은데요. ^^"
"네..."
동수의 정중한 부탁에 유린은 바로 학생증을 건네 주었다.
학생증은 하루히가 만들어준 것으로 최유린이라는 여자는 실제로 존재 한다.
동수는 학생증을 확인하고 바로 유린에게 건네 주었다.
"여기요.^^"
"네..."
"그나저나 정말 임산부라니 이거 놀랐어요 ^^"
"그..그렇겠죠? 저 같은 임산부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하러 나오다니..."
유린은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구며 말했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로 주세요. 뭐 드실래요?"
"저..저는..."
"아, 임산부 한테는 카페인이 않 좋겠죠? 그럼... 과일주스로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고..고맙습니다."
"아니에요 별말씀을...^^"
그렇게 20초간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그 정적을 깬 것은 동수 였다.
"주인을 모시거나 조교를 받는 건 처음인가요? ^^"
"네.. 처음이에요."
"왜 이런 걸 하시려는 거죠?"
"그...글쎄요. 심심했다고 해야하나...아니면 그러니까..."
"어쨌든 마음은 있다는 건가요?^^"
"네...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진짜에요. 진심이죠"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할까요?"
"네?"
"제가 그쪽한테 반말을 하고 명령을 내리고, 그쪽은 저에게 계속 존댓말을 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거죠^^"
"지금 여기서..."
"상관 없잖아요. 어차피 제가 그쪽보다 나이도 많고 아니면 노출플은 싫으신가?^^"
"아..아뇨 괜찮아요. 상관 없습니다."
"그래? 그럼 시작할까? 이 암캐새끼야?"
순간 유린을 바라보는 동수의 눈빛이 차가워지자 유린도 순간적으로 몸이 움찔했다.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네 잘 마시겠습니다.^^"
주문 한 음료가 주 사람 앞에 노여졌다.
"뭐해 안 마셔?"
"네? 아,네"
유린은 목이 탔는지? 주스를 빨대로 빠르게 마시기 시작했다.
"목 말랐어? ^^"
"네..조금"
"걱정마 이따가 실컷 정액먹여 줄테니까"
"네..."
"내가 말 할때는 주인님이라는 말은 항상 붙여서 말해"
"네 주인님..."
"그보다 너는 암캐가 아니라 암퇘지가 더 어울려 안그래?"
"네...주인님"
유린은 주인님이라고 말할때만다 목이타서 자꾸만 주스를 들이켰다.
주스도 1/5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동수는 유린의 주스를 가지고 잎에 갖다댔다.
"퉤!"
유린의 주스에 침을 뱉고 빨대로 휘휘저으며 주스를 섞어가기 시작했다.
"자! 첫번째 과제야 주인님 몸 속에서 나온 성스러운 주스야 마시고 고맙다고 말해"
유린은 주스를 반히보고 얼쩔 수 없이 마시기 시작했다.
다행히 주스에서는 그저 과일주스 맛밖에 나지 않았다.
"맛있어 암퇘지야?^^"
"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순간 유린의 심장이 쿵쾅거리고 정신이 희미해져갔다.
마치 침에 최음제라도 섞은거 같이 온 몸이 떨리고 뜨겁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유린의 호흡은 그 어느때보다 가쁘게 쉬고 있었다.
"자, 이제 다음 과제야 준비는 돼있겠지? ^^"
"네..주인님"
"테이블 밑으로가서 내 자지를 빨아"
"네? 그래도 그건..."
"못들었어? 어서 내 자지 빨라고 이 돼지 새끼야"
"네..."
유린은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동수의 하반신의 접슨 하였다.
다리를 벌리고 있는 동수는 어서 나의 자지를 빨라는 듯 했다.
유린은 다리 사이의 들어가 청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갑자기 검고 냄새나는 육봉이 유린의 얼굴을 때리며 치솟아 올라왔다.
동수의 자지는 비상식적으로 컸고 마치 동구의 자지 같았다.
포경도 하지않은 자지였다.
동수는 테이블 밑에 있는 유린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검고 딱딲해진 자지에 갖다댔다.
유린은 강제로 냄새나는 자지에 키스를 하였고 이윽고 동수의 행동을 이해 한 것 같이 혀로 육봉을 핥고 있었다.
너무 거대한 자지라서 그런지 고개를 한번 아래로 떨궜다가 올려야 그제서야 육봉에 뿌리에서 부터 끝까지 핥을 수 있었다.
그렇게 냄새나는 검은 육봉을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핥은지 수차례 유린은 동수의 껍질을 벗겨서 빨갛게 무르익은 귀두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때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와 악취 그리고 귀두 끝자락에는 좆밥이 듬성듬성 붙어 있었다.
동수는 겉은 좋아 보이는 외모에 속은 완전히 썪은 바나나 였다.
악취가 풀풀 풍기는 귀두 떄문에 유린은 그저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유린이 망설이자 동수는 오른손으로 유린의 뒤통수를 잡고 억지로 악취나는 귀두에 입맞춤을 시켰다.
동수의 소리없는 명령에 유린은 어쩔 수 없이 따라야만 했다.
유린은 자신의 입속에 악취가 풍기는 자지를 입속에 삽입하였고 고개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유린은 숨을 쉴 때마다 입속에서 풍기는 악취가 코끝을 찔러왔고 조금만 방심해도 구토를 할 것 같았다.
"저기 여기 주문 좀 요."
"네 ^^"
그때 갑자기 동수가 점원을 부르기 시작했다.
잘못하면 유린이 테이블 밑에서 동수에 자지를 펠라치오 하는 모습을 들킬 수도 있었다.
유린은 황급히 고개를 뒤로 빼려하자 동수의 왼손이 방해하였다.
이대로 사까시를 계속하라는 동수의 소리없는 명령이었다.
유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저 냄새나는 자지를 입에 물고 있을 뿐이었다.
점원이 다가왔다.
"과일 주스하고 으윽! 그러니까 과일주스하고 초코케이크 한 조각 포장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주문을 받은 점원이 멀어지자 유린은 조금은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러자 동수가 유린의 뒤통수를 부여 잡고 거칠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한번 박힐때마다 악취나는 귀두가 유린의 목구멍을 깊숙한 곳까지 강타했고 숨도 못 쉴 만큼 괴로워 하였다.
"마시지 말고 그래도 입에 머금고 있어!! 으윽!!!"
유린의 입속에는 엄청난 양에 정액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유린은 황급히 자지를 빼내고 입속에 정액이 모일 만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유린은 테이블위로 올라와 입속에 정액을 머금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과일주스 잔에 뱉어 ㅋㅋ"
"우웩...케..케켁!"
과일 주스잔에 다시 2/5정도가 채워졌다.
그리고 유린의 입속에는 정액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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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TS폰과 요정을 보시고 이해를 못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글을 보내주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2 그리고 댓글도 많이 추천도 많이 클릭해주세요...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은 수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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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 조교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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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채팅으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났다.
"엄마 나 7월 1일에 수련회가..."
"그래? 돈은 수련회비는 얼마야?"
"됐어 내가 알바비로 냈어"
"예는 그런건 엄마한테 미리 얘기 했어야지 얼마였어? 엄마가 줄게"
"아냐...됐어... 내가 이미 냈다니까..."
"얘가 진짜! 수련회비는 부모가 내는 거진 네가 왜내? 어서말해 얼마 냈어!"
"8...8만원 정도..."
"정말이야? 왜 이렇게 싼 거야?"
"모...몰라 좋은데가 아닌가 보지..."
"자 여기 8만원 앞으로 학교에서 돈내라고 하는 건 엄마 한테 말해 엄마가 낼테니까"
"아...알았어..."
돈을 받은 창석은 방으로 들어갔다.
엄마에게 받은 8만원이 왠지 모르게 무거웠다.
수련회 간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수련회비를 알바비로 냈다고 한 말도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창석은 왠지 모르게 부모님께 죄를 짓는 것 같아 마음 한편이 조금씩 무너지는 것 같았다.
-다음날 학교 방과후 조회시간-
단임이 창석에게 말을 걸었다.
"너 수련회 안 가냐?"
"네?!...."
창석은 조금 말하기가 머슥했다.
반에서 창석 혼자만 수련회를 가지 않는다고 설문지를 냈고
뭐라고 변명 할지 생각도 많이 해뒀기 때문이다.
"저..저는 그러니..까..."
"안 갈거면 가지마라"
"네?..."
"안 갈거면 가지 말라고 강요는 안해..."
"네..."
창석은 긴장한 것과는 다르게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려서 이게 무슨일인가 싶었다.
창석의 단임은 의욕이 없기로 교내에서 유명하다.
모든일을 대충대충 처리하고 심지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요약 문제집이라고 나눠주면
거의 시험문제와 비슷해서 대분분의 학생이 좋은 성적을 받았다.
창석은 모든일이 완만하게 끝난 것 같아 한 숨을 돌였다.
-7월 1일 아침-
현재 시간은 8시 30분 창석의 동생 호석은 이미 등교 하였다.
집에는 창석의 어머니와 창석뿐이 었다. 하루히도 있었다.
하루히는 창석이 수련회를 가는줄로만 알고 있다.
창석은 하루히에게도 거짓말을 한것이다.
"야! 너..."
"응?!"
"TS폰 가져갈거야?"
"으...응"
"TS폰은 그냥 놔두고 가지 어차피 가서 변신할 일도 없잖아"
"그..그게..."
"너 설마... 거기에서도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하고 떡칠 생각은 아니겠지?"
"아...그..그게 말이지..."
"넌 도대체 어떻게 된 새끼가 그 모양이냐? 넌 남자라고 이 젠더 새끼야!"
"내..내가 TS폰으로 뭐하든 그건 내... 마음이 잖아 그...그리고 TS폰에는 게임도 있어서 지루할때 시간때우기 좋단 말이야!"
창석은 말까지 더듬거리며 하루히에게 말했다.
그때 거실에서 창석의 어머니가 창석을 불렀다.
"창석아! 뭐하는거야 빨리나와 수련회 안가?"
"네...나갈게요. 알았지? TS폰은 가져간다. 나 없을 때 우리 엄마좀 부탁해 그럼 바이"
"쳇! 본인 할 말만 하고..."
그렇게 창석은 짐가방을 가지고 집을 나섰다.
물론 창석이 향한 곳은 학교가 아니라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이었다.
아침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여자 화장실로 쉽게 들어 갈 수 있었다.
물론 CCTV에는 찍히겠지만...
창석은 여자화장실 제일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집에서 가지고 나온 짐은 TS폰 안에 저장 시켰고 창석은 유린으로 변신 하였다.
유린(창석)에 몸은 그전과는 달랐다.
가슴까지 내려오는 머릿결과 쌍둥이를 임신한 배 그리고 수부룩한 보지털과 겨드랑이털이 있었다.
유린(창석)은 아직 임산부에 몸에는 잘 적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유린(창석)은 주인님을 만나기로 한 시간이 오후 2시 카페였다.
아직 5시간이나 남아 있었다.
창석은 그때까지 임산부 몸도 적응 할 겸 집 근처 사우나에 가기로 하였다.
7월 아침은 보기도다 덥고 습해서 사우나에 도착하자마자 가랑이 사이와 겨드랑이 사이에 땀이 찼다.
유린(창석)은 빨리가서 목욕을 하고 싶었다.
유린은 옷을 벗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저번에 유린(창석)이 여탕을 사용 할때는 술에 쩔어 있어서 주위를 살펴볼만한 여력이 안됐지만
지금 유린(창석)은 주위에 여자들을 슬금슬금 훔쳐보며 여탕에 재미를 알아가기 시작했다.
탱탱한 가슴과 S라인 허리 풍만한 가슴까지...유린(창석)은 지금 천국에 온 것 마냥 좋아했다.
그러다가 할머니들에 알몸이 눈에 들어 왔을때는 순간 천국이 붕괴되는 것만 같았다.
유린은 유황냄새가 풍기는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대충 몸을 씻고 물 온도가 중간 정도 되는 탕으로 들어갔다.
유린은 개운한 느낌에 눈을 감으며 고개를 위로 치켜 올렸다.
하지만 그때 뭐가 배가 압박받는 느낌이 들었고 게다가 배도 고프기 시작했다.
유린은 양손으로 배를 쓰다듬으며 "이게 임산부가 된다는 느낌인가?" 라는 생각을 하기시작했다.
목욕이 끝나고 찜질방으로 향했다.
유린(창석)은 찜질방 식당에서 이것저것 먹기 시작했다.
돈가스와 오므라이스를 다 먹고서야 창석은 배부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찜질방에서 찜질도 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시간을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어느덧 주인님을 만나야 할 시간이 왔다.
유린(창석)은 전 날 밤에 주인님에게서 문자를 받았다.
[네년이 임산부라는 걸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배꼽티를 입고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팬티와 브라는 착용하지마라!]
라는 문자를 받은 유린은 바로 주인님의 과제를 실행하였다.
하얀 배꼽티에 미니스커트 노브라와 노팬티를 입은 채 사우나를 나섰다.
만나기로 한 장소는 강남에 있는 @@카페였다.
역시 강남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
유린은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졌고 조금이라도 흥분하면 젖꼭지가 배꼽티를 찢어 나올 것 만 같았다.
보지에도 물이 적셔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주위에 시선과 남들에게 보지와 젖꼭지가 보여 질것만 같은 상황에서 속에서도
카페를 찾아 들어갔다.
카페안에는 굉장히 넓었고 손님이 별로 없었다.
유린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장 구석에 있는 자리로 갔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손님?"
"아이스 카페라... 아니 이따가 주문할게요. 만나기로 한 사람이 있어서"
"네^^"
유린(창석)은 자신이 임산부라는 것을 잠깐 잊고 있었다.
카페인이 뱃속에 아기와 임산부에게 악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TV에서 얼핏 들은적이 있었다.
오후 2시 10분전 유린의 머릿속에서 여러가지 상상릏 하기 시작했다.
{만약 주인님이라는 사람이 조폭이나 양아치면 어떻게 하지?}
{장기매매 하는 사람은 아니야???!!!}
그 순간 8명 정도 되는 사람들이 카페에 들어오면서 순간 카페가 시끌번쩍 해졌다.
8명의 사람들이 각자 자리를 찾아 앉고 한명에 남자만이 우두커니 서 있었다.
키는 180~185 정도 되보이는 남자였고 그리 무섭게 생기지도 않고 오히려 평범하게 생긴 남자였다.
유린은 그 사람을 빤히 쳐다 보고 있었다.
남자는 주위를 둘어보고 있었고 그때 유린과 눈이 마주쳤다.
눈이 마주치자 유린은 시선을 아래로 내리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그때 남자가 유린을 향해 걸어 왔고 말을 걸기 시작했다.
"저기..."
"네!"
유린은 당황 한듯한 목소리로 말을 했다.
"저기 혹시 암캐? ^^"
"아!..."
남자는 미소짓는 표정으로 유린에게 "암캐?"라고 말했다.
유린은 남자의 직설적인 말투에 몸이 굳어 버렸다.
"하얀 배꼽티에 검은색 미니 스커트 노브라에 팬티도 안입었나? ^^"
"아읏!!"
유린은 노브라 라는 말에 놀라서 가슴을 양팔로 가렸다.
남자는 유린의 행동에 확신을 가졌는지 바로 유린과 착석 하였다.
"맞나보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박동수 라고 합니다. 그쪽은?..."
"네?..."
의외로 남자에 부드러운 말투에 유린은 조금 놀랐다.
입이 험하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상냥한 듯 했다.
"저..저는 최..최유린이라고 합니다..."
"초유린씨? 정말 17살 이신가요? 임신 하신 건 맞는 것 같은데 나이좀 확인하고 싶은데요. ^^"
"네..."
동수의 정중한 부탁에 유린은 바로 학생증을 건네 주었다.
학생증은 하루히가 만들어준 것으로 최유린이라는 여자는 실제로 존재 한다.
동수는 학생증을 확인하고 바로 유린에게 건네 주었다.
"여기요.^^"
"네..."
"그나저나 정말 임산부라니 이거 놀랐어요 ^^"
"그..그렇겠죠? 저 같은 임산부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을 하러 나오다니..."
유린은 수줍은 듯 고개를 떨구며 말했다.
"주문 하시겠습니까?^^"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로 주세요. 뭐 드실래요?"
"저..저는..."
"아, 임산부 한테는 카페인이 않 좋겠죠? 그럼... 과일주스로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
"고..고맙습니다."
"아니에요 별말씀을...^^"
그렇게 20초간 정적이 흘렀다.
그리고 그 정적을 깬 것은 동수 였다.
"주인을 모시거나 조교를 받는 건 처음인가요? ^^"
"네.. 처음이에요."
"왜 이런 걸 하시려는 거죠?"
"그...글쎄요. 심심했다고 해야하나...아니면 그러니까..."
"어쨌든 마음은 있다는 건가요?^^"
"네...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마음은 진짜에요. 진심이죠"
"그렇군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 할까요?"
"네?"
"제가 그쪽한테 반말을 하고 명령을 내리고, 그쪽은 저에게 계속 존댓말을 하고 명령을 수행하는 거죠^^"
"지금 여기서..."
"상관 없잖아요. 어차피 제가 그쪽보다 나이도 많고 아니면 노출플은 싫으신가?^^"
"아..아뇨 괜찮아요. 상관 없습니다."
"그래? 그럼 시작할까? 이 암캐새끼야?"
순간 유린을 바라보는 동수의 눈빛이 차가워지자 유린도 순간적으로 몸이 움찔했다.
"주문하신 음료 나왔습니다.^^"
"네 잘 마시겠습니다.^^"
주문 한 음료가 주 사람 앞에 노여졌다.
"뭐해 안 마셔?"
"네? 아,네"
유린은 목이 탔는지? 주스를 빨대로 빠르게 마시기 시작했다.
"목 말랐어? ^^"
"네..조금"
"걱정마 이따가 실컷 정액먹여 줄테니까"
"네..."
"내가 말 할때는 주인님이라는 말은 항상 붙여서 말해"
"네 주인님..."
"그보다 너는 암캐가 아니라 암퇘지가 더 어울려 안그래?"
"네...주인님"
유린은 주인님이라고 말할때만다 목이타서 자꾸만 주스를 들이켰다.
주스도 1/5 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동수는 유린의 주스를 가지고 잎에 갖다댔다.
"퉤!"
유린의 주스에 침을 뱉고 빨대로 휘휘저으며 주스를 섞어가기 시작했다.
"자! 첫번째 과제야 주인님 몸 속에서 나온 성스러운 주스야 마시고 고맙다고 말해"
유린은 주스를 반히보고 얼쩔 수 없이 마시기 시작했다.
다행히 주스에서는 그저 과일주스 맛밖에 나지 않았다.
"맛있어 암퇘지야?^^"
"네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주인님"
순간 유린의 심장이 쿵쾅거리고 정신이 희미해져갔다.
마치 침에 최음제라도 섞은거 같이 온 몸이 떨리고 뜨겁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유린의 호흡은 그 어느때보다 가쁘게 쉬고 있었다.
"자, 이제 다음 과제야 준비는 돼있겠지? ^^"
"네..주인님"
"테이블 밑으로가서 내 자지를 빨아"
"네? 그래도 그건..."
"못들었어? 어서 내 자지 빨라고 이 돼지 새끼야"
"네..."
유린은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서 동수의 하반신의 접슨 하였다.
다리를 벌리고 있는 동수는 어서 나의 자지를 빨라는 듯 했다.
유린은 다리 사이의 들어가 청바지의 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갑자기 검고 냄새나는 육봉이 유린의 얼굴을 때리며 치솟아 올라왔다.
동수의 자지는 비상식적으로 컸고 마치 동구의 자지 같았다.
포경도 하지않은 자지였다.
동수는 테이블 밑에 있는 유린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 자신의 검고 딱딲해진 자지에 갖다댔다.
유린은 강제로 냄새나는 자지에 키스를 하였고 이윽고 동수의 행동을 이해 한 것 같이 혀로 육봉을 핥고 있었다.
너무 거대한 자지라서 그런지 고개를 한번 아래로 떨궜다가 올려야 그제서야 육봉에 뿌리에서 부터 끝까지 핥을 수 있었다.
그렇게 냄새나는 검은 육봉을 뿌리에서부터 귀두 끝까지 핥은지 수차례 유린은 동수의 껍질을 벗겨서 빨갛게 무르익은 귀두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때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와 악취 그리고 귀두 끝자락에는 좆밥이 듬성듬성 붙어 있었다.
동수는 겉은 좋아 보이는 외모에 속은 완전히 썪은 바나나 였다.
악취가 풀풀 풍기는 귀두 떄문에 유린은 그저 가만히 보고만 있었다.
유린이 망설이자 동수는 오른손으로 유린의 뒤통수를 잡고 억지로 악취나는 귀두에 입맞춤을 시켰다.
동수의 소리없는 명령에 유린은 어쩔 수 없이 따라야만 했다.
유린은 자신의 입속에 악취가 풍기는 자지를 입속에 삽입하였고 고개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유린은 숨을 쉴 때마다 입속에서 풍기는 악취가 코끝을 찔러왔고 조금만 방심해도 구토를 할 것 같았다.
"저기 여기 주문 좀 요."
"네 ^^"
그때 갑자기 동수가 점원을 부르기 시작했다.
잘못하면 유린이 테이블 밑에서 동수에 자지를 펠라치오 하는 모습을 들킬 수도 있었다.
유린은 황급히 고개를 뒤로 빼려하자 동수의 왼손이 방해하였다.
이대로 사까시를 계속하라는 동수의 소리없는 명령이었다.
유린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그저 냄새나는 자지를 입에 물고 있을 뿐이었다.
점원이 다가왔다.
"과일 주스하고 으윽! 그러니까 과일주스하고 초코케이크 한 조각 포장해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주문을 받은 점원이 멀어지자 유린은 조금은 안심할 수 있었다.
그러자 동수가 유린의 뒤통수를 부여 잡고 거칠게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한번 박힐때마다 악취나는 귀두가 유린의 목구멍을 깊숙한 곳까지 강타했고 숨도 못 쉴 만큼 괴로워 하였다.
"마시지 말고 그래도 입에 머금고 있어!! 으윽!!!"
유린의 입속에는 엄청난 양에 정액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유린은 황급히 자지를 빼내고 입속에 정액이 모일 만한 공간을 만들어 냈다.
유린은 테이블위로 올라와 입속에 정액을 머금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과일주스 잔에 뱉어 ㅋㅋ"
"우웩...케..케켁!"
과일 주스잔에 다시 2/5정도가 채워졌다.
그리고 유린의 입속에는 정액냄새가 진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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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TS폰과 요정을 보시고 이해를 못하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 글을 보내주세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s2 그리고 댓글도 많이 추천도 많이 클릭해주세요...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은 수정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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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
-------->소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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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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