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침묵하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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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창석입니다. 저는 어느 날 TS폰이라는 스마트폰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보낸 사람은 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ts폰의 엄청난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성별전환이 가능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저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TS폰으로 여성으로 변신 할 수가 있었고
저는 TS폰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TS폰과 같이 딸려온 피규어 하루히는 자신이 요정이라고 소개 했습니다.
정말로 요정인지 크기가 30CM 정도에 인형이 갑자기 사람으로 변신하자 저도 그떄서야 하루히가
평범한 피규어가 아닌 것을 실감했습니다.
하루히는 저의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인형입니다. 가끔 말을 험하게 하지만....
어쨌든 저는 이 TS폰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로 했습니다. TS폰을 파는 것이 아니라
TS폰에 있는 성전환 기능을 이용해서 여자로 변신하여 남자들을 만나 원조교제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남자가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과 섹스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유린이라는 여자로 변신하여 동수라는 한 중년의 남성을 만나게되었고 그 사람은 강남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남자였습니다.
가끔만나서 원조교제를 하며 돈을 받아왔습니다. 그로인해서 지금까지 모은돈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TS폰을 좀더
재밌는 곳에 사용 할 수도 있을 것 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로 변신하여 같은반 남자 애들과 섹스를 하기도 하고 지금은 SM플레이 라는 것을 하기 위해 주인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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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가 현재까지 줄거리, 제대로 줄거리를 보고 싶으신분들은 정주행하세요 ^^)
유린은 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말리며 샤워실을 나왔다.
미리 나와있던 동수는 가방에서 또다른 도구를 꺼내고 있었다.
가방에서 꺼낸 도구는 남자의 실제 자지모양에 하얀색 딜도와 검은색 딜도 였다.
"주인님 그건 어디다 쓰실꺼죠?"
"보면 모르겠어? ㅋㅋ"
"....."
"이건 말이지 네가 알몸으로 잠을 잘때 이 딜도를 너의 보지하고 항문에 쑤셔놓고 잠을 자게 할거야 ㅋㅋ"
"그 딜도 두개를 쑤신 상태에서 잠을 자라고요.? 게다가 알몸으로요?"
"그래 ㅋㅋ 피스팅 플레이를 위한거야"
[Fisting (피스팅)성기 혹은 항문을 확장하는 플입니다.]
유린은 조금 황당해 했다. 길이는 25cm 정도에 지름은 6CM 정도였다. 저런걸 쑤셔박은채 밤을 잘수 있을지 걱정이 먼저 앞섰다.
동수는 유린에게 개목걸이를 채우고 목줄을 연결 시켰다. 그리고 목줄을 방문 손잡이에다 묶어 두었다.
그리고 유린의 두손을 앞으로 하여금 해서 가죽 수갑을 채우고 마지막으로 딜도 두개를 각각 보지와 항문에 쑤셔 넣었다.
그 후 방바닥에 이불을 깔아 주었다.
"여기가 네가 잘 곳이야 암캐 주제에 주인하고 같이 침대에 잘 수는 없잖아? ㅋㅋ"
"네..."
"그리고 네 앞에 수갑을 풀 수 있는 키를 둘테니까 이걸로 수갑을 풀어서 내가 주는 아침과제를 해야해"
"아침과제요?"
"그래 아침과제 내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준비를 하고 네년 모유로 밀크커피를 만들어놔 알겠지?"
"네 주인님"
"좋아 그럼 이제 잠좀 자볼까?"
방이 어두워지고 동수는 침대위에서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유린은 침대 밑에서 이불 위에 개처럼 몸을 움크린채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 때문에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진동형은 아니지만 느껴지는 건 별 반 차이 없었다.
유린의 보지는 검은색 딜도 때문에 젖어가기 시작했고 한 두시간 정도 신음소리를 내다가 이내 잠이들어 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새벽 6시 50분-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눈을 뜨고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자 아직 7시 10분전 인 것을 보았다.
{아직 10분 전이네 조금만 더 자야지...}
그렇게 유린은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그리고....
오줌이 마려웠던 유린이 눈을 뜨자 깜짝 놀랐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자 아침 10시 인것이다.
유린은 황급히 일어나 거실로 나가려 했지만 목줄 때문에 거실로 나갈 수가 없었다. 어제 동수가 말해준 키를 찾기위해
방바닥을 샅샅히 뒤져보았지만 열쇠는 눈꼽 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유린은 열쇠를 찾는 것을 포기하였다.
수갑은 앞으로 하여금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목줄은 쉽게 풀 수 있었다.
목줄을 풀어낸 유린은 거실로 향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자
황급히 뛰어갔다. 그곳에는 동수가 이빨을 닦고 있었다.
"하앍..하앍..하앍 주..주인님.."
"잘잤냐? 잘도 자더구만 주인님 말한 과제도 무시하고 말이야..."
"죄..죄송합니다."
"됐다."
동수는 이빨을 닦고 유린에게 다가갔다. 유린은 뺨을 맞을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데 동수는 유린을 무시하고 지나갔다. 유린은 동수에 뒷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도대체 무슨일이지? 평소 같았으면 뺨을 강하게 때렸을 텐데...}
유린은 의문만 커져 갔다.
-오후 12 30분
동수는 소파에 앉은 채 2시간동안 TV만 보았고 유린은 그 옆에서 그져 서 있기만 하였다.
동수가 시계를 보며 말했다.
"밥 먹을 시간인가..."
동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식탁으로 향했다.
유린도 동수의 뒤를 따랐다.
동수는 개밥그릇에 밥, 콩나물국, 김치, 동그랑땡, 계란을 비비기 시작했다.
동수는 말 없이 유린의 앞에 개밥을 건네 주었다.
"자..잘먹겠습니다. 주인님.."
동수는 아무 말이 없었다.
유린은 무릎을 꿇고 아무말 없이 동수가 건네준 개밥을 먹기 시작했다.
숟가락이 없어서 개밥그릇에 코를 파묻혀 가며 밥을 먹었다.
개밥그릇을 싹싹비운 유린은 다시한번 동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수는 묵묵한 표정으로 개밥그릇을 싱크대 안에 던져 두었다.
유린은 동수를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유린의 표정에 동수가 반응 하였는지 동수가 처음으로 말을 했다.
"밖으로 나갈 준비해"
"네!"
유린은 싱글 벙글 웃으며 옷을 입고 동수의 앞에 섰다.
하얀 셔츠에 검은 미니스커트 물론 노브라에 노팬티 였다.
동수는 가방에서 또다시 로터 5개와 항문전용 진동형 딜도를 꺼내었다.
동수는 유린의 보지에 로터 5개를 쑤셔넣었고 아날딜도를 항문에 쑤셔박았다.
유린의 앞뒤에서 진동소리가 요동쳤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젖꼭지에는 빨래 집게를 꽂았다.
"아윽! 아...아윽 주인님... 아앙!"
"밖으로 나와"
유린은 신음 소리를 내가며 애타게 동수를 불렀지만 동수는 유린을 무시하고 가방을 들고 현관문 밖으로 나갔다.
유린은 어쩔 수 없이 동수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유린과 동수는 택시를 잡기 위해서 큰길로 나섰다. 유린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동수의 5m뒤에서 겉고 있었다.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유린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무리 보지 속 항문 속에 있어도 소리까지 감출 수 없었다.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는 위잉 거리며 꿈틀거리고 보지에 로터들은 서로 뭉쳐서 진동하여 더 큰 진동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위잉!위잉!위잉!지이잉.지이잉.지이잉.-
주위에 시선들이 느껴지자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걸 보고 소리 없이 경악했다. 동수는 서둘러 택시를 잡았다.
유린도 서둘러서 택시에 탑승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가 항문 직장 속으로 더욱 깊이 파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유린은 입을 악물고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위해 버티고 있지만 기구들에 합창소리까지는 어찌할 수 없었다.
"@@모텔로 가주세요"
"네...알겠습니다."
택시기사는 운전하면서 백미러를 힐끔힐끔 유린을 쳐다 보았다.
택시기사는 한번의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아 맞추었고 얼굴을 찡그리는 유린을 유심히 훔쳐보았다.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한 유린과 동수는 호텔 앞에서 서있었다. 유린은 택시 안에서 3번이나 가버려서 서있을 힘조차 없었다.
동수가 호텔 안으로 들어가자 유린도 절뚝이며 호텔안으로 들어섰다.
"가장 큰 방으로 주세요"
"네"
동수가 방 열쇠를 가지고 방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에 탄 동수는 유린의 개목걸이에 목줄을 걸었다.
유린은 동수가 말하지 않아도 바로 갳럼 자세를 잡았다. 8층에 도착한 동수는 유린의 개목줄을 끌어당기며 앞장섰다.
유린은 동수의 리드에 이끌려 개처럼 걷기 시작했다.
방에 도착하여 방 안으로 들어선 유린은 방크기에 놀랐다.
{이렇게 큰 모텔방도 있었구나...}
동수는 가방 안에서 수 많은 도구를 소파에 꺼내 놓기 시작했다.
"이리와봐"
"꿀꺼!"
유린은 침을 삼키고 천천히 동수에게 내발로 기며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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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 화는 그냥 다음화를 위한 화입니다.
다음화가 제대로 하드코어 입니다.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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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침묵하는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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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름은 창석입니다. 저는 어느 날 TS폰이라는 스마트폰을 택배로 받았습니다.
보낸 사람은 저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ts폰의 엄청난 기능을 알게 되었습니다.
바로 성별전환이 가능 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저는 남자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TS폰으로 여성으로 변신 할 수가 있었고
저는 TS폰을 이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TS폰과 같이 딸려온 피규어 하루히는 자신이 요정이라고 소개 했습니다.
정말로 요정인지 크기가 30CM 정도에 인형이 갑자기 사람으로 변신하자 저도 그떄서야 하루히가
평범한 피규어가 아닌 것을 실감했습니다.
하루히는 저의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는 인형입니다. 가끔 말을 험하게 하지만....
어쨌든 저는 이 TS폰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로 했습니다. TS폰을 파는 것이 아니라
TS폰에 있는 성전환 기능을 이용해서 여자로 변신하여 남자들을 만나 원조교제를 하는 것 이었습니다.
남자가 여자로 변신해서 남자들과 섹스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유린이라는 여자로 변신하여 동수라는 한 중년의 남성을 만나게되었고 그 사람은 강남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남자였습니다.
가끔만나서 원조교제를 하며 돈을 받아왔습니다. 그로인해서 지금까지 모은돈도 꽤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왠지 TS폰을 좀더
재밌는 곳에 사용 할 수도 있을 것 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로 변신하여 같은반 남자 애들과 섹스를 하기도 하고 지금은 SM플레이 라는 것을 하기 위해 주인님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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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가 현재까지 줄거리, 제대로 줄거리를 보고 싶으신분들은 정주행하세요 ^^)
유린은 젖은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말리며 샤워실을 나왔다.
미리 나와있던 동수는 가방에서 또다른 도구를 꺼내고 있었다.
가방에서 꺼낸 도구는 남자의 실제 자지모양에 하얀색 딜도와 검은색 딜도 였다.
"주인님 그건 어디다 쓰실꺼죠?"
"보면 모르겠어? ㅋㅋ"
"....."
"이건 말이지 네가 알몸으로 잠을 잘때 이 딜도를 너의 보지하고 항문에 쑤셔놓고 잠을 자게 할거야 ㅋㅋ"
"그 딜도 두개를 쑤신 상태에서 잠을 자라고요.? 게다가 알몸으로요?"
"그래 ㅋㅋ 피스팅 플레이를 위한거야"
[Fisting (피스팅)성기 혹은 항문을 확장하는 플입니다.]
유린은 조금 황당해 했다. 길이는 25cm 정도에 지름은 6CM 정도였다. 저런걸 쑤셔박은채 밤을 잘수 있을지 걱정이 먼저 앞섰다.
동수는 유린에게 개목걸이를 채우고 목줄을 연결 시켰다. 그리고 목줄을 방문 손잡이에다 묶어 두었다.
그리고 유린의 두손을 앞으로 하여금 해서 가죽 수갑을 채우고 마지막으로 딜도 두개를 각각 보지와 항문에 쑤셔 넣었다.
그 후 방바닥에 이불을 깔아 주었다.
"여기가 네가 잘 곳이야 암캐 주제에 주인하고 같이 침대에 잘 수는 없잖아? ㅋㅋ"
"네..."
"그리고 네 앞에 수갑을 풀 수 있는 키를 둘테니까 이걸로 수갑을 풀어서 내가 주는 아침과제를 해야해"
"아침과제요?"
"그래 아침과제 내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준비를 하고 네년 모유로 밀크커피를 만들어놔 알겠지?"
"네 주인님"
"좋아 그럼 이제 잠좀 자볼까?"
방이 어두워지고 동수는 침대위에서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유린은 침대 밑에서 이불 위에 개처럼 몸을 움크린채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역시 보지와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 때문에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진동형은 아니지만 느껴지는 건 별 반 차이 없었다.
유린의 보지는 검은색 딜도 때문에 젖어가기 시작했고 한 두시간 정도 신음소리를 내다가 이내 잠이들어 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새벽 6시 50분-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눈을 뜨고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게슴츠레한 눈으로 보자 아직 7시 10분전 인 것을 보았다.
{아직 10분 전이네 조금만 더 자야지...}
그렇게 유린은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그리고....
오줌이 마려웠던 유린이 눈을 뜨자 깜짝 놀랐다. 벽에 걸려있는 시계를 보자 아침 10시 인것이다.
유린은 황급히 일어나 거실로 나가려 했지만 목줄 때문에 거실로 나갈 수가 없었다. 어제 동수가 말해준 키를 찾기위해
방바닥을 샅샅히 뒤져보았지만 열쇠는 눈꼽 만큼도 보이지 않았다.
결국 유린은 열쇠를 찾는 것을 포기하였다.
수갑은 앞으로 하여금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목줄은 쉽게 풀 수 있었다.
목줄을 풀어낸 유린은 거실로 향했다.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나자
황급히 뛰어갔다. 그곳에는 동수가 이빨을 닦고 있었다.
"하앍..하앍..하앍 주..주인님.."
"잘잤냐? 잘도 자더구만 주인님 말한 과제도 무시하고 말이야..."
"죄..죄송합니다."
"됐다."
동수는 이빨을 닦고 유린에게 다가갔다. 유린은 뺨을 맞을 것 같아서 눈을 감고 있었다.
그런데 동수는 유린을 무시하고 지나갔다. 유린은 동수에 뒷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도대체 무슨일이지? 평소 같았으면 뺨을 강하게 때렸을 텐데...}
유린은 의문만 커져 갔다.
-오후 12 30분
동수는 소파에 앉은 채 2시간동안 TV만 보았고 유린은 그 옆에서 그져 서 있기만 하였다.
동수가 시계를 보며 말했다.
"밥 먹을 시간인가..."
동수는 자리에서 일어나 식탁으로 향했다.
유린도 동수의 뒤를 따랐다.
동수는 개밥그릇에 밥, 콩나물국, 김치, 동그랑땡, 계란을 비비기 시작했다.
동수는 말 없이 유린의 앞에 개밥을 건네 주었다.
"자..잘먹겠습니다. 주인님.."
동수는 아무 말이 없었다.
유린은 무릎을 꿇고 아무말 없이 동수가 건네준 개밥을 먹기 시작했다.
숟가락이 없어서 개밥그릇에 코를 파묻혀 가며 밥을 먹었다.
개밥그릇을 싹싹비운 유린은 다시한번 동수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동수는 묵묵한 표정으로 개밥그릇을 싱크대 안에 던져 두었다.
유린은 동수를 시무룩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유린의 표정에 동수가 반응 하였는지 동수가 처음으로 말을 했다.
"밖으로 나갈 준비해"
"네!"
유린은 싱글 벙글 웃으며 옷을 입고 동수의 앞에 섰다.
하얀 셔츠에 검은 미니스커트 물론 노브라에 노팬티 였다.
동수는 가방에서 또다시 로터 5개와 항문전용 진동형 딜도를 꺼내었다.
동수는 유린의 보지에 로터 5개를 쑤셔넣었고 아날딜도를 항문에 쑤셔박았다.
유린의 앞뒤에서 진동소리가 요동쳤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젖꼭지에는 빨래 집게를 꽂았다.
"아윽! 아...아윽 주인님... 아앙!"
"밖으로 나와"
유린은 신음 소리를 내가며 애타게 동수를 불렀지만 동수는 유린을 무시하고 가방을 들고 현관문 밖으로 나갔다.
유린은 어쩔 수 없이 동수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유린과 동수는 택시를 잡기 위해서 큰길로 나섰다. 유린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동수의 5m뒤에서 겉고 있었다.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유린을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무리 보지 속 항문 속에 있어도 소리까지 감출 수 없었다.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는 위잉 거리며 꿈틀거리고 보지에 로터들은 서로 뭉쳐서 진동하여 더 큰 진동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위잉!위잉!위잉!지이잉.지이잉.지이잉.-
주위에 시선들이 느껴지자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애액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그걸 보고 소리 없이 경악했다. 동수는 서둘러 택시를 잡았다.
유린도 서둘러서 택시에 탑승하였다.
그러자 이번에는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가 항문 직장 속으로 더욱 깊이 파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유린은 입을 악물고 신음소리를 내지 않기위해 버티고 있지만 기구들에 합창소리까지는 어찌할 수 없었다.
"@@모텔로 가주세요"
"네...알겠습니다."
택시기사는 운전하면서 백미러를 힐끔힐끔 유린을 쳐다 보았다.
택시기사는 한번의 소리가 무슨 소리인지 알아 맞추었고 얼굴을 찡그리는 유린을 유심히 훔쳐보았다.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한 유린과 동수는 호텔 앞에서 서있었다. 유린은 택시 안에서 3번이나 가버려서 서있을 힘조차 없었다.
동수가 호텔 안으로 들어가자 유린도 절뚝이며 호텔안으로 들어섰다.
"가장 큰 방으로 주세요"
"네"
동수가 방 열쇠를 가지고 방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에 탄 동수는 유린의 개목걸이에 목줄을 걸었다.
유린은 동수가 말하지 않아도 바로 갳럼 자세를 잡았다. 8층에 도착한 동수는 유린의 개목줄을 끌어당기며 앞장섰다.
유린은 동수의 리드에 이끌려 개처럼 걷기 시작했다.
방에 도착하여 방 안으로 들어선 유린은 방크기에 놀랐다.
{이렇게 큰 모텔방도 있었구나...}
동수는 가방 안에서 수 많은 도구를 소파에 꺼내 놓기 시작했다.
"이리와봐"
"꿀꺼!"
유린은 침을 삼키고 천천히 동수에게 내발로 기며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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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 화는 그냥 다음화를 위한 화입니다.
다음화가 제대로 하드코어 입니다. 다음화를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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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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