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주인님의 저녁식사와 목욕과 잠 자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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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은 교미를 하는 1시간동안 얼굴에서 아헤가오가 사라질 줄 몰랐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난 후..."
"하앍! 핡악! 하앍!"
"헤..헤..헤..헤.."
두사람의 교미는 끝이 났다. 유린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동수의 정액이 쉴 세없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유린의 동공도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고 서서히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듯 했다.
"이 개년이 어디서 주인님 정액을 흘려! 입으로 빨아서 방금전에 준 컵에 담아 개년아!"
"네 주인님♡"
유린은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서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빨아 컵에 옮겨 담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린이 움직일 수록 보지와 항문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려 바닥을 더럽히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본 동수는 유린의 허리를 잡고 손가락 세개로 보지와 항문에 남아있는
정액을 긁어 내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쑤걱! 쑤걱!-
"아윽! 주인님 아파요! 아윽!! 아아아아아!"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네가 자꾸 보지주머니하고 똥주머니에서 정액을 흘리니까 그렇지 씨발년아!"
"아윽! 그래도 너무 아파요! 찢어지겠어요! 아아아아아윽!"
"아까는 찢어 달라며 이 씨발년이 야부리 터네?"
"아윽! 아파요! 그만 하세요 흐으으으으...."
"울어? 이 씨발년아 내가 네 보지하고 똥구멍 청소 해주는 거 안보여? 이 썅년이 뒤지려고!"
"흐으으으으 아파요 흐으으으 "
"조용히해라 씨발년아 네년 개보지하고 걸래같은 항문에서 정액 존나게 나오고 있다고 ㅋㅋ"
동수는 유린의 항문과 보지에서 하얗고 진한 정액을 수 없이 긁어내었다.
바닥에는 꽤 많은 양에 정액이 흘러내렸고 유린은 다시한번 정액을 입속에 머금고
다시 정액이 들어있는 컵에 옮겨 담았다.
바닥에 있는 정액을 모조리 옮겨 담은 유린의 입속은 정액냄새가 진하게 풍겼고
혀에서는 정액맛만 날뿐이 었다. 동수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가방하나를 가지고 나왔다.
가방을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 가방을 여는 순간
유린은 깜짝 놀랐다. 가방안에는 관장용 주사기,딜도,진동형딜도,항문용 딜도,징이 밖힌 패들,채찍,개두등등
여러 종류의 도구들이 모여 있었다.
동수는 가방 안에서 로터 다섯개와 항문전용 진동형 딜도를 하나를 꺼내었다.
유린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동수에게 물었다.
"그게 뭐죠?"
"이거? 이건말이지 아까 네가 나한테 반항했잖아? 그래서 심부름도 시키고 벌도 줄겸해서 말이야 ㅋㅋ"
"심부름하고 벌이요?"
"자, 일어서봐!"
유린은 힘이 빠진 다리를 부들부들 거리며 일어섰다.
그러자 동수는 핑크색 로터 세개를 유린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아응♡ 아항♡"
"이 썅년아 좋아?"
"네♡ 차가운 느낌이 좋아요♡"
동수는 로터 세개를 유린의 보지 속 깊숙히 밀어 너었다. 그리고 항문에는 진동형 딜도를 쑤셔넣었다.
유린은 신음소리를 내가며 기뻐하고 있었다. 그때...
동수는 보지에 삽입된 로터와 딜도를 작동 시켰다. 그러자 유린의 신음 소리는 격해지면선 다리가 구부러지기 시작했다.
"아항...앙...아앙..아앙..주인님 잠시만요."
동수는 유린의 말은 무시했다. 로터와 딜도는 진동이 최고 강도로 되어 있었다.
동수는 가죽 팬티를 꺼내서 유린에게 입혔고 그로인해서 유린의 보지와 항문에서 딜도와 로터가 빠지는 일을
없었다. 게다가 그 가죽 팬티는 자물쇠가 달려 있어서 키가 없으면 벗지도 못했다.
로터의 버튼은 박스 테이프로 유린의 골반의 부착시켰다. 혹시나 로터의 진동 전원을 끌까봐 박스 테이프로 버튼을 통째로 덮으며
버튼을 건드리는 것을 방지 하였다.
나머지 로터 두개로는 유린의 풍만한 젖가슴 즉 젖꼭지에 부착 시켰다.
물론 박스테이프로 철저히 부착 시켰다.
유린의 몸에서는 진동 소리가 난무 했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일어서 있을 힘 조차 없었다.
동수가 드디어 심부름 과제를 주었다.
"배도 고프고 밥을 먹어야 하니까 이 앞에 도시락 집이 있어 한 300미터 앞이거든 가서 치킨마요 하나하고
돈까스 마요 하나 사와 자 여기 돈이다."
부들부들 떠는 손으로 유린은 돈을 받았다.
"그..그런데 이러면 움...움직일 수 없어요. 적어도 딜도 만큼은..."
-짝!-
동수는 강하게 유린의 뺨을 후려쳤다.
"이 씨발년이 부드럽게 대해주니까 내가 우스워? 뒤질래?!"
"죄..죄송합니다. 주인님..."
"빨리가서 사와 옷은 내가 하얀 셔츠를 줄꺼고 미니스커트를 입어! 그리고 개목걸이도 착용해"
"네..."
"빨리 안가?!"
유린은 후다닥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자신의 몸속에서 진동소리가
요동치는 것을 느낀 유린은 쉽사리 빌라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도 없었기 때문에 유린은 빌라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다행히는 주변에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진동소리가 너무나 크게 나서 그런지 유린은
안절부절 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때 여중생 두명이 유린의 앞에 나타났다.
유린은 벽에 가까이 기대며 걸었고 점점 가까워 지자 여중생 한명이 말했다.
"야, 어디서 이상한 소리 안들려?"
"글쎄? 들리기는 하는데..."
"이 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아, 맞다. 이 소리 설마..."
"왜?...뭔데?"
그때 여중생 한명이 유린을 쳐다보았다.
유린은 무시하고 빨은 발걸음으로 여중생 옆을 지나갔다.
그러자 유린은 뒤에서 여중생 두명이 소근거리는 것이 귀에 들어왔다.
유린은 "나를 보고 소근거리는 건 아니겠지?"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혼자만에 생각에 빠져있는 것도 잠시 뿐이었다. 이번에는 유린의 앞에 어린아이 두명과 그 아이들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유린의 앞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엄마 이상한 소리나"
"응? 무슨 소리?"
"몰라 이상한소리가 나는데?"
"그러고보니..."
모자와 유린이 가까워 질수록 모자들은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는 것을 느꼈고 시선이 유린에게 쏠려 있었다.
"엄마 저 누나 한테서 이상한 소리나!"
"아윽! 으읏!"
어린 남자아이의 큰소리에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즙을 뿜어져 나왔다.
사타구니 사이로 보지애액이 흐르고 신발까지 애액이 들어가 양말을 적시기 시작했다.
"엄마 저누나 오줌싸!"
"저런거 보면 안되!"
애들 엄마도 진동소리의 정체를 눈치 채었는지 애들을 데리고 황급히 유린에게서 떨어졌다.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껴 한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있다가 다시 도시락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드디어 도시락 가게에 도착하였다.
가게 안은 단체주문 때문에 소란 스러웠다. 주방안은 음식 만드는 소리에 정신이 없었다.
"저..저기...저기요?"
가게 점원이 주방안에서 뛰어 나왔다.
"아, 네 손님 주문 하시겠어요?"
"저기 치킨마요 하나랑 돈까스 마요 하나 포장해주세요."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주문과 계산이 끝나고 점원은 다시 주방안으로 들어가 전쟁을 시작했다.
유린은 앉고 싶었지만 후장안에 박여 있는 딜도 때문에 앉을 수도 없었다.
주방안에서의 음식만드는 소리가 점점 작아지자 유린이 품고있는 수 많은 진동형 자위기구들에
소리가 조금씩 가게 안을 뒤덮기 시작했다.
유린은 어쩔 줄 몰라하며 그저 벽에 붙은 매뉴판만을 바라보았다.
점원이 유린이 주문한 음식을 들고 주방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갑자기 주위를 둘러보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응? 누구 전화 왔어? 어디서 진동 소리들리는데?"
"난 아닌데?
"나도 아니야..."
"내꺼도 아닌데.."
"사장님꺼 아니에요?"
"내꺼 아니야 이상하다 어디서 진동 소리가 들리는데... 아, 주문 하신거 나왔어요."
"네..."
유린은 사장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장은 진동소리가 점점 크게들리는 것을 느끼고 다시 주위를 둘러 보기 시작했다.
"여기 있습니다. ^^ 응?"
사장은 유린의 개목걸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유린은 사장의 눈빛이 자신의 목을 향하자 바로 도시락을 가지고 가게를 뛰쳐 나왔다.
"요즘 목걸이는 개목걸이가 유행인가?"
그렇게 가게를 뛰쳐나온 유린은 빠른 걸음으로 동수의 집으로 향했다.
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유린은 동수의 현관문 앞에서 쓰러져 버렸다.
"이 개년아 왜 이렇게 늦어? 배고파서 뒤지는 줄 알았잖아!"
"죄...죄송합니다."
"빨리 들어와!"
"네..."
유린은 도시락을 가지고 거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유린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다시한번
주저않기 시작했다.
"힘드냐?"
"네, 조금..."
"좋아 그럼 딜도하고 로터를 몸에서 떼어내"
"네 주인님"
유린은 황급히 온몸에서 움직이고 있는 딜도와 로터를 뗴어냈다.
그제서야 유린은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동수는 개 밥그릇을 꺼내서 그 안에 치킨마요를 담았다. 치킨은 밥 밑으로 묻혔다.
그리고 그 개 밥그릇을 다리에 힘이풀려 쓰러져 있는 유린앞에 두었다.
"주..주인님 이건?..."
"이거? 네 저녁 밥이야 ㅋㅋ"
"저녁밥?"
"그래 저녁밥 그리고 ㅋㅋㅋ"
동수는 개 밥그릇 안에 방금전 유린이 입으로 모아둔 정액이 담겨져 있는 컵을 개밥그릇 위에 부었다.
개밥그릇 안에 있는 치킨 마요에서 밤꽃냄내와 비린내 그리고 지린내까지 진동했다.
게다가 동수는 자위를 하면서 다시한번 개밥그릇위에 사정을 하여 금방 나온 따끈따끈한 정액을 개밥그릇위에 싸질렀다.
유린은 흥분하는 자신을 어쩔 줄 몰라했다. 정액 냄새를 맡으며 흥분하고 좋아하는 자신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몰랐다.
머리가 띵하고 백지가 된 듯 했고 왠지 모르게 정액이 묻은 치킨마요를 점점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동수는 캠코더를 받침대에 고정하고 유린을 촬영을 하고 있었다.
"자 어서 먹어 숟가락으로 정액을 비벼서 먹어라 ㅋㅋ"
"네...하앍...하앍...하앍"
유린은 수저를 잡고 떨고 있었다. 흥분 한 것이다.
정성껏 밥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얗고 진한 정액이 밥과 치킨에 섞이며 점점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유린은 더욱더 흥분하여 정액밥을 한 숟가락 크게 퍼서 자신의 입속으로 삽입 시켰다.
유린은 정액밥의 맛을 보며 왼손으로 자신의 발기된 클리를 문지르며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동수도 밥을 먹으며 말했다.
"맛있냐?"
"네 맛있어요♡♡ 최고에요"
"그래 많이 먹어라 널 위한 개밥이니까 ㅋㅋ"
유린은 쩝쩝거리며 맛있게 정액밥을 먹고 있었다.
동수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정액밥을 먹는 유린을 보고 웃으며 머릿속에서 유린을 앞으로 어떻게 조교 할 지 생각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저녁식사 시간이 끝이 났다.
"맛있었어?ㅋㅋ"
"네 맛있어요 주인님"
"그래? 좋아 그럼 배불리 먹었으니? 운동을 해야지?"
"꺄악~!"
동수는 유린을 뒤로 돌려서 후배위를 할 자세로 만들어 놓았다.
"주인님 깜짝 놀랐어요 ㅎㅎ"
"넌 운동하기 싫어? ㅋㅋ"
"아니요 섹스를 응용한 운동은 하고 싶어요♡"
"그래? 그럼 나한테 애원해봐 ㅋㅋ"
"주인님 저하고 섹스하면서 운동해요♡ 자지로 저의 개보지 쑤시면서 저를 운동시켜 주세요♡"
"좋아 그럼... 퍽!!"
동수는 거침없이 유린의 개보지를 쑤셨다.
"아앙♡ 좋아요.♡"
그렇게 두 사람의 식후 섹스운동이 시작되고 끝이 없을 것 같던 두사람의 섹스는 1시간 반만에 끝이 났다.
유린의 온몸에서는 밤꽃냄새 특유의 비린내가 났고 동수는 제법 힘든지 소파에 앉아 쉬고 있었다.
"너무 좋았어요 식후 섹스♡"
"그래? 그럼 이제 씻어야 겠지?"
동수는 욕실로가서 욕조의 따뜻한 물을 채웠다.
"자 어서 들어와"
"네 주인님 ^^ "
유린은 아랑 곳 않고 욕실로 따라 들어갔다. 두 사람은 샤워기로 따뜻한 물로 몸을 적시며 온몸에 묻어 있던 땀과 정액을
따뜻한 물에 씻어 내기 시작했다. 동수는 욕실의자의 앉으며 말했다.
"자, 여기에 와서 네 가슴에 비누칠 하고 내 자지좀 닦아"
동수는 욕실의자에 앉아 검고 커다란 자지를 세우고 있었다.
"네♡ 주인님"
유린은 가슴사이에 향기나는 비누로 비누칠을 하였다.
그리고 동수의 앞에 무릎을 꿇고 가슴으로 동수의 대물자지를 감싸안았다.
그 후 가슴을 위아래로 비비며 동수의 검은 대물 자지를 씻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떠세요 주인님 기분 좋으세요? "
"아윽 좋아.. 씨발 역시 D컵짜리 가슴인데 좀 더 강하게 해봐"
"네~~~♡"
유린은 속도를 내어 좀더 자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동수는 사정을 너무 많이해서 더 이상 쌀 힘도 없었다.
"됐어 거기까지 이번에는 등이야"
"네 주인님"
유린은 다시한번 가슴 전체에 비누칠을 하고 이번에는 동수의 등 뒤로가서 자신의 젖가슴을 등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기분 좋으세요. 주인님?"
"좋은데 젖쪽지가 발기 되면서 등을 쓸어내리는 느낌이 아주 좋아 ㅋㅋ"
"감사합니다. 주인님♡"
"20번만 쓸어내리고 욕조로 들어가야 겠다.
"네 주인님"
동수는 유린의 가슴마사지를 받고서 욕조안에 따듯한 물속으로 몸을 담갔다.
유린은 욕조옆에서 샤워기로 가슴에 묻은 비누를 닦아내고 있었다.
"들어와"
"네?"
"욕조 안으로 들어오라고"
"네..."
욕조는 1인용 욕조였다. 동수가 욕조안에 누워 있었기 때문에 유린은
동수에게 등을 기대고 누울 수밖에 없었다. 유린은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가 동수에게 기대었고
동수는 그런 유린이 자신에게 등을 기대자 양팔로 유린의 배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임신한 상태로 조교 받는거 무섭지 않았어?"
동수의 부드러운 말투에 유린은 조금 당황한듯 말했다.
"ㅈ..조금 무서웠지만 겨..견딜 만 했었요. ;;;"
"그래?"
동수는 유린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도 뱃속에 아기들이 있는데 아기들은 걱정되지 않아?
"저...걱정은 되지만 의사선생님이 거칠게만 안하면 괜찮다고 하셔서..."
이번에 동수는 왼손으로 유린의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네 가슴을 안짜 봤네 너 가슴에서 모유가 나온다면서?"
"네...맞아요. 한번 지금 맛 보시겠어요? ;;;"
"아니야 내일 아침에 맛보지 뭐 나는 맛있는건 나중에 먹거든 ㅋㅋ"
"그..그러시 군요 ;;;"
동수는 양손으로 유린의 보지를 벌렸다.
물속에서 유린의 보지를 벌리자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응♡ 주인님 보지속에 따뜻한 물이 들어와서 아앙♡"
"네 보지속에 따뜻한 물이 들어가는 대신 정액이 나오는데? ㅎㅎ"
"죄..죄송합니다. 바로 나갈게요.;;;"
동수는 일어서려는 유린을 붙잡았다.
"됐어 됐으니까 그냥 이대로 있어"
"네..."
유린을 붙잡은 동수는 유린을 방금 전 보다 더욱 강하게 끌어 않았다.
동수의 왼팔은 유린의 가슴을 안았고 오른팔은 임신하여 볼록 튀어나온 배를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유린은 동수의 뜻밖에 행동으로 조금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유린도 눈을 감고 따뜻한 욕조 안에서 동수에게 등을 기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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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채찍과 당근을 볼 수 있었던 오늘 이야기
채찍이 어떤 장면이고 당근이 어떤 장면인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
마추신 분들 한에 추첨을 통해...도 아무 것도 드리지 않습니다.
그저 구독자분들에 관찰력을 시험할뿐.ㅋㅋㅋㅋㅋ
*주인님의 저녁식사와 목욕과 잠 자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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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은 교미를 하는 1시간동안 얼굴에서 아헤가오가 사라질 줄 몰랐다.
그렇게 한시간이 지난 후..."
"하앍! 핡악! 하앍!"
"헤..헤..헤..헤.."
두사람의 교미는 끝이 났다. 유린의 보지와 항문에서는 동수의 정액이 쉴 세없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유린의 동공도 제자리로 돌아오기 시작했고 서서히 제정신으로
돌아오는 듯 했다.
"이 개년이 어디서 주인님 정액을 흘려! 입으로 빨아서 방금전에 준 컵에 담아 개년아!"
"네 주인님♡"
유린은 자신의 보지와 항문에서 나오는 정액을 입으로 빨아 컵에 옮겨 담기 시작했다.
그러나 유린이 움직일 수록 보지와 항문에서는 정액이 흘러내려 바닥을 더럽히고 있었다.
이 광경을 본 동수는 유린의 허리를 잡고 손가락 세개로 보지와 항문에 남아있는
정액을 긁어 내기 시작했다.
-쑤걱! 쑤걱...쑤걱! 쑤걱!-
"아윽! 주인님 아파요! 아윽!! 아아아아아!"
"가만히 있어 씨발년아! 네가 자꾸 보지주머니하고 똥주머니에서 정액을 흘리니까 그렇지 씨발년아!"
"아윽! 그래도 너무 아파요! 찢어지겠어요! 아아아아아윽!"
"아까는 찢어 달라며 이 씨발년이 야부리 터네?"
"아윽! 아파요! 그만 하세요 흐으으으으...."
"울어? 이 씨발년아 내가 네 보지하고 똥구멍 청소 해주는 거 안보여? 이 썅년이 뒤지려고!"
"흐으으으으 아파요 흐으으으 "
"조용히해라 씨발년아 네년 개보지하고 걸래같은 항문에서 정액 존나게 나오고 있다고 ㅋㅋ"
동수는 유린의 항문과 보지에서 하얗고 진한 정액을 수 없이 긁어내었다.
바닥에는 꽤 많은 양에 정액이 흘러내렸고 유린은 다시한번 정액을 입속에 머금고
다시 정액이 들어있는 컵에 옮겨 담았다.
바닥에 있는 정액을 모조리 옮겨 담은 유린의 입속은 정액냄새가 진하게 풍겼고
혀에서는 정액맛만 날뿐이 었다. 동수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가방하나를 가지고 나왔다.
가방을 가지고 거실로 나왔다. 가방을 여는 순간
유린은 깜짝 놀랐다. 가방안에는 관장용 주사기,딜도,진동형딜도,항문용 딜도,징이 밖힌 패들,채찍,개두등등
여러 종류의 도구들이 모여 있었다.
동수는 가방 안에서 로터 다섯개와 항문전용 진동형 딜도를 하나를 꺼내었다.
유린은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동수에게 물었다.
"그게 뭐죠?"
"이거? 이건말이지 아까 네가 나한테 반항했잖아? 그래서 심부름도 시키고 벌도 줄겸해서 말이야 ㅋㅋ"
"심부름하고 벌이요?"
"자, 일어서봐!"
유린은 힘이 빠진 다리를 부들부들 거리며 일어섰다.
그러자 동수는 핑크색 로터 세개를 유린의 보지에 쑤시기 시작했다.
"아응♡ 아항♡"
"이 썅년아 좋아?"
"네♡ 차가운 느낌이 좋아요♡"
동수는 로터 세개를 유린의 보지 속 깊숙히 밀어 너었다. 그리고 항문에는 진동형 딜도를 쑤셔넣었다.
유린은 신음소리를 내가며 기뻐하고 있었다. 그때...
동수는 보지에 삽입된 로터와 딜도를 작동 시켰다. 그러자 유린의 신음 소리는 격해지면선 다리가 구부러지기 시작했다.
"아항...앙...아앙..아앙..주인님 잠시만요."
동수는 유린의 말은 무시했다. 로터와 딜도는 진동이 최고 강도로 되어 있었다.
동수는 가죽 팬티를 꺼내서 유린에게 입혔고 그로인해서 유린의 보지와 항문에서 딜도와 로터가 빠지는 일을
없었다. 게다가 그 가죽 팬티는 자물쇠가 달려 있어서 키가 없으면 벗지도 못했다.
로터의 버튼은 박스 테이프로 유린의 골반의 부착시켰다. 혹시나 로터의 진동 전원을 끌까봐 박스 테이프로 버튼을 통째로 덮으며
버튼을 건드리는 것을 방지 하였다.
나머지 로터 두개로는 유린의 풍만한 젖가슴 즉 젖꼭지에 부착 시켰다.
물론 박스테이프로 철저히 부착 시켰다.
유린의 몸에서는 진동 소리가 난무 했고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일어서 있을 힘 조차 없었다.
동수가 드디어 심부름 과제를 주었다.
"배도 고프고 밥을 먹어야 하니까 이 앞에 도시락 집이 있어 한 300미터 앞이거든 가서 치킨마요 하나하고
돈까스 마요 하나 사와 자 여기 돈이다."
부들부들 떠는 손으로 유린은 돈을 받았다.
"그..그런데 이러면 움...움직일 수 없어요. 적어도 딜도 만큼은..."
-짝!-
동수는 강하게 유린의 뺨을 후려쳤다.
"이 씨발년이 부드럽게 대해주니까 내가 우스워? 뒤질래?!"
"죄..죄송합니다. 주인님..."
"빨리가서 사와 옷은 내가 하얀 셔츠를 줄꺼고 미니스커트를 입어! 그리고 개목걸이도 착용해"
"네..."
"빨리 안가?!"
유린은 후다닥 옷을 입고 집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자신의 몸속에서 진동소리가
요동치는 것을 느낀 유린은 쉽사리 빌라 밖으로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도 없었기 때문에 유린은 빌라 밖으로 걸음을 옮겼다.
다행히는 주변에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진동소리가 너무나 크게 나서 그런지 유린은
안절부절 하면서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때 여중생 두명이 유린의 앞에 나타났다.
유린은 벽에 가까이 기대며 걸었고 점점 가까워 지자 여중생 한명이 말했다.
"야, 어디서 이상한 소리 안들려?"
"글쎄? 들리기는 하는데..."
"이 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아, 맞다. 이 소리 설마..."
"왜?...뭔데?"
그때 여중생 한명이 유린을 쳐다보았다.
유린은 무시하고 빨은 발걸음으로 여중생 옆을 지나갔다.
그러자 유린은 뒤에서 여중생 두명이 소근거리는 것이 귀에 들어왔다.
유린은 "나를 보고 소근거리는 건 아니겠지?"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혼자만에 생각에 빠져있는 것도 잠시 뿐이었다. 이번에는 유린의 앞에 어린아이 두명과 그 아이들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유린의 앞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
"엄마 이상한 소리나"
"응? 무슨 소리?"
"몰라 이상한소리가 나는데?"
"그러고보니..."
모자와 유린이 가까워 질수록 모자들은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는 것을 느꼈고 시선이 유린에게 쏠려 있었다.
"엄마 저 누나 한테서 이상한 소리나!"
"아윽! 으읏!"
어린 남자아이의 큰소리에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보지즙을 뿜어져 나왔다.
사타구니 사이로 보지애액이 흐르고 신발까지 애액이 들어가 양말을 적시기 시작했다.
"엄마 저누나 오줌싸!"
"저런거 보면 안되!"
애들 엄마도 진동소리의 정체를 눈치 채었는지 애들을 데리고 황급히 유린에게서 떨어졌다.
유린은 오르가즘을 느껴 한 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그자리에 서있다가 다시 도시락집을 향해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씩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의 눈초리를 받으며 드디어 도시락 가게에 도착하였다.
가게 안은 단체주문 때문에 소란 스러웠다. 주방안은 음식 만드는 소리에 정신이 없었다.
"저..저기...저기요?"
가게 점원이 주방안에서 뛰어 나왔다.
"아, 네 손님 주문 하시겠어요?"
"저기 치킨마요 하나랑 돈까스 마요 하나 포장해주세요."
"네 조금만 기다리세요."
주문과 계산이 끝나고 점원은 다시 주방안으로 들어가 전쟁을 시작했다.
유린은 앉고 싶었지만 후장안에 박여 있는 딜도 때문에 앉을 수도 없었다.
주방안에서의 음식만드는 소리가 점점 작아지자 유린이 품고있는 수 많은 진동형 자위기구들에
소리가 조금씩 가게 안을 뒤덮기 시작했다.
유린은 어쩔 줄 몰라하며 그저 벽에 붙은 매뉴판만을 바라보았다.
점원이 유린이 주문한 음식을 들고 주방 밖으로 나왔다.
그러자 갑자기 주위를 둘러보며 말을 하기 시작했다.
"응? 누구 전화 왔어? 어디서 진동 소리들리는데?"
"난 아닌데?
"나도 아니야..."
"내꺼도 아닌데.."
"사장님꺼 아니에요?"
"내꺼 아니야 이상하다 어디서 진동 소리가 들리는데... 아, 주문 하신거 나왔어요."
"네..."
유린은 사장에게 다가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장은 진동소리가 점점 크게들리는 것을 느끼고 다시 주위를 둘러 보기 시작했다.
"여기 있습니다. ^^ 응?"
사장은 유린의 개목걸이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유린은 사장의 눈빛이 자신의 목을 향하자 바로 도시락을 가지고 가게를 뛰쳐 나왔다.
"요즘 목걸이는 개목걸이가 유행인가?"
그렇게 가게를 뛰쳐나온 유린은 빠른 걸음으로 동수의 집으로 향했다.
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유린은 동수의 현관문 앞에서 쓰러져 버렸다.
"이 개년아 왜 이렇게 늦어? 배고파서 뒤지는 줄 알았잖아!"
"죄...죄송합니다."
"빨리 들어와!"
"네..."
유린은 도시락을 가지고 거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유린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다시한번
주저않기 시작했다.
"힘드냐?"
"네, 조금..."
"좋아 그럼 딜도하고 로터를 몸에서 떼어내"
"네 주인님"
유린은 황급히 온몸에서 움직이고 있는 딜도와 로터를 뗴어냈다.
그제서야 유린은 한시름 놓을 수 있었다.
동수는 개 밥그릇을 꺼내서 그 안에 치킨마요를 담았다. 치킨은 밥 밑으로 묻혔다.
그리고 그 개 밥그릇을 다리에 힘이풀려 쓰러져 있는 유린앞에 두었다.
"주..주인님 이건?..."
"이거? 네 저녁 밥이야 ㅋㅋ"
"저녁밥?"
"그래 저녁밥 그리고 ㅋㅋㅋ"
동수는 개 밥그릇 안에 방금전 유린이 입으로 모아둔 정액이 담겨져 있는 컵을 개밥그릇 위에 부었다.
개밥그릇 안에 있는 치킨 마요에서 밤꽃냄내와 비린내 그리고 지린내까지 진동했다.
게다가 동수는 자위를 하면서 다시한번 개밥그릇위에 사정을 하여 금방 나온 따끈따끈한 정액을 개밥그릇위에 싸질렀다.
유린은 흥분하는 자신을 어쩔 줄 몰라했다. 정액 냄새를 맡으며 흥분하고 좋아하는 자신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몰랐다.
머리가 띵하고 백지가 된 듯 했고 왠지 모르게 정액이 묻은 치킨마요를 점점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다.
동수는 캠코더를 받침대에 고정하고 유린을 촬영을 하고 있었다.
"자 어서 먹어 숟가락으로 정액을 비벼서 먹어라 ㅋㅋ"
"네...하앍...하앍...하앍"
유린은 수저를 잡고 떨고 있었다. 흥분 한 것이다.
정성껏 밥을 비비기 시작했다. 하얗고 진한 정액이 밥과 치킨에 섞이며 점점 끈적거리기 시작했다.
유린은 더욱더 흥분하여 정액밥을 한 숟가락 크게 퍼서 자신의 입속으로 삽입 시켰다.
유린은 정액밥의 맛을 보며 왼손으로 자신의 발기된 클리를 문지르며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다.
동수도 밥을 먹으며 말했다.
"맛있냐?"
"네 맛있어요♡♡ 최고에요"
"그래 많이 먹어라 널 위한 개밥이니까 ㅋㅋ"
유린은 쩝쩝거리며 맛있게 정액밥을 먹고 있었다.
동수는 아무런 망설임없이 정액밥을 먹는 유린을 보고 웃으며 머릿속에서 유린을 앞으로 어떻게 조교 할 지 생각 하고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저녁식사 시간이 끝이 났다.
"맛있었어?ㅋㅋ"
"네 맛있어요 주인님"
"그래? 좋아 그럼 배불리 먹었으니? 운동을 해야지?"
"꺄악~!"
동수는 유린을 뒤로 돌려서 후배위를 할 자세로 만들어 놓았다.
"주인님 깜짝 놀랐어요 ㅎㅎ"
"넌 운동하기 싫어? ㅋㅋ"
"아니요 섹스를 응용한 운동은 하고 싶어요♡"
"그래? 그럼 나한테 애원해봐 ㅋㅋ"
"주인님 저하고 섹스하면서 운동해요♡ 자지로 저의 개보지 쑤시면서 저를 운동시켜 주세요♡"
"좋아 그럼... 퍽!!"
동수는 거침없이 유린의 개보지를 쑤셨다.
"아앙♡ 좋아요.♡"
그렇게 두 사람의 식후 섹스운동이 시작되고 끝이 없을 것 같던 두사람의 섹스는 1시간 반만에 끝이 났다.
유린의 온몸에서는 밤꽃냄새 특유의 비린내가 났고 동수는 제법 힘든지 소파에 앉아 쉬고 있었다.
"너무 좋았어요 식후 섹스♡"
"그래? 그럼 이제 씻어야 겠지?"
동수는 욕실로가서 욕조의 따뜻한 물을 채웠다.
"자 어서 들어와"
"네 주인님 ^^ "
유린은 아랑 곳 않고 욕실로 따라 들어갔다. 두 사람은 샤워기로 따뜻한 물로 몸을 적시며 온몸에 묻어 있던 땀과 정액을
따뜻한 물에 씻어 내기 시작했다. 동수는 욕실의자의 앉으며 말했다.
"자, 여기에 와서 네 가슴에 비누칠 하고 내 자지좀 닦아"
동수는 욕실의자에 앉아 검고 커다란 자지를 세우고 있었다.
"네♡ 주인님"
유린은 가슴사이에 향기나는 비누로 비누칠을 하였다.
그리고 동수의 앞에 무릎을 꿇고 가슴으로 동수의 대물자지를 감싸안았다.
그 후 가슴을 위아래로 비비며 동수의 검은 대물 자지를 씻어나가기 시작했다.
"어떠세요 주인님 기분 좋으세요? "
"아윽 좋아.. 씨발 역시 D컵짜리 가슴인데 좀 더 강하게 해봐"
"네~~~♡"
유린은 속도를 내어 좀더 자지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동수는 사정을 너무 많이해서 더 이상 쌀 힘도 없었다.
"됐어 거기까지 이번에는 등이야"
"네 주인님"
유린은 다시한번 가슴 전체에 비누칠을 하고 이번에는 동수의 등 뒤로가서 자신의 젖가슴을 등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기분 좋으세요. 주인님?"
"좋은데 젖쪽지가 발기 되면서 등을 쓸어내리는 느낌이 아주 좋아 ㅋㅋ"
"감사합니다. 주인님♡"
"20번만 쓸어내리고 욕조로 들어가야 겠다.
"네 주인님"
동수는 유린의 가슴마사지를 받고서 욕조안에 따듯한 물속으로 몸을 담갔다.
유린은 욕조옆에서 샤워기로 가슴에 묻은 비누를 닦아내고 있었다.
"들어와"
"네?"
"욕조 안으로 들어오라고"
"네..."
욕조는 1인용 욕조였다. 동수가 욕조안에 누워 있었기 때문에 유린은
동수에게 등을 기대고 누울 수밖에 없었다. 유린은 따뜻한 물속에 몸을 담가 동수에게 기대었고
동수는 그런 유린이 자신에게 등을 기대자 양팔로 유린의 배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임신한 상태로 조교 받는거 무섭지 않았어?"
동수의 부드러운 말투에 유린은 조금 당황한듯 말했다.
"ㅈ..조금 무서웠지만 겨..견딜 만 했었요. ;;;"
"그래?"
동수는 유린의 배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래도 뱃속에 아기들이 있는데 아기들은 걱정되지 않아?
"저...걱정은 되지만 의사선생님이 거칠게만 안하면 괜찮다고 하셔서..."
이번에 동수는 왼손으로 유린의 가슴을 주므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오늘은 네 가슴을 안짜 봤네 너 가슴에서 모유가 나온다면서?"
"네...맞아요. 한번 지금 맛 보시겠어요? ;;;"
"아니야 내일 아침에 맛보지 뭐 나는 맛있는건 나중에 먹거든 ㅋㅋ"
"그..그러시 군요 ;;;"
동수는 양손으로 유린의 보지를 벌렸다.
물속에서 유린의 보지를 벌리자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을 손가락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응♡ 주인님 보지속에 따뜻한 물이 들어와서 아앙♡"
"네 보지속에 따뜻한 물이 들어가는 대신 정액이 나오는데? ㅎㅎ"
"죄..죄송합니다. 바로 나갈게요.;;;"
동수는 일어서려는 유린을 붙잡았다.
"됐어 됐으니까 그냥 이대로 있어"
"네..."
유린을 붙잡은 동수는 유린을 방금 전 보다 더욱 강하게 끌어 않았다.
동수의 왼팔은 유린의 가슴을 안았고 오른팔은 임신하여 볼록 튀어나온 배를 따뜻하게 감싸 안았다.
유린은 동수의 뜻밖에 행동으로 조금 어색해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유린도 눈을 감고 따뜻한 욕조 안에서 동수에게 등을 기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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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채찍과 당근을 볼 수 있었던 오늘 이야기
채찍이 어떤 장면이고 당근이 어떤 장면인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
마추신 분들 한에 추첨을 통해...도 아무 것도 드리지 않습니다.
그저 구독자분들에 관찰력을 시험할뿐.ㅋㅋ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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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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