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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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명숙이를 만나러 가는날 지은이한테 문자 하나 보내라고 시켰다..
"엄마 이제 주인님 출발하신데 보지털 깨끗히 정리해두래"
답변은 없었다 상당히 부끄러웠던 모양이다...
혼자 가는 것 처럼 얘기했지만 옆에는 몇가지 장비와 옷이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있는 지은이와 함께 있다..
명숙이의 실제 모교인 xx여중 교복을 준비했고 어떻게 능욕을 할지.
그림을 미리 스케치를 해둔 상태이다..
지은이네 처음 방문했을때 처럼 도착 전에 현관 앞에 옷 다벗고 무릎꿇고 있으라고 문자를 보냈다....
답변이 왔다..
"네 주인님 준비할게요"
주변을 살피며 현관문을 열었다..
명숙: 허..
지은: 나도 같이왔어 엄마 ㅋㅋ..
상당히 놀라서 당황하는 기색이 가득했다..
개목걸이를 체우고 거실로 천천히 데려갔다..
지은이는 자기 엄마가 털이 밀린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며 네발로 기어가는 뒷 모습을 보면서
실실거리며 따라왔다..
찬★: 명숙아 왜 처음봤는데 아무말도 안해..
명숙: 주인님 혼자오는줄 알고..
찬★: 그랬구나 ㅋㅋ..
찬★: 명숙이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는데 ?
명숙: 아흐.. 감사합니다.
지은: 엄마 왜 이렇게 떨고있어 챙피해? 히히..
명숙: 기지배 ..미리 얘기하지..
단발머리에 갈색머리로 염색을 했고 뱃살도 있었지만 체형이 아담해서 티가 나지 않았다..
지은이에게 재터리를 가져오게 했다..
난 편하게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있었고 지은이는 땅바닦에 앉아있었다..
명숙이는 내 앞에 무릎꿇고 앉아있게 했다..
A4 용지와 싸인펜을 꺼내서 노예계약서를 쓰고있었다...
찬★: 명숙아 내가 읽어주는거 그대로 써..
명숙: 아흐..네.
노예 계약서..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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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
찬★: 하나 더 쓰자..
명숙: 네 주인님..
찬★: 찬 주인님의 노예인 x명숙은 주인님의 노예인 x지은을 언니로 모실것을 맹세합니다..
명숙: 헐.. 시러요..
뺨을 쎄게 한대 때렸다
"찰싹"
미리 준비해둔 설정대로 였지만 저항이 생각보다 더 있었다..
뺨을 한대 더 쎄게 때리고 명숙이의 양쪽 어깨를 꽉 안아서 못움직이게 했다.
지은이는 그런 명숙이 뒤에서 보지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명숙: 아..안돼..
지은: 왜 주인님 말 안들어.. 뭐든지 한다며 ..히히..
명숙:.. 아흑 하지마. 하지마.. 제발...
찬: 명숙아 내 명령 어기는거야?
명숙: 아니요 아니에요.. 아....
찬: 지은이 손빼
명숙: 아응......아....
명숙이 손목에 수갑을 체우고 목에 걸려있는 개목걸이 끈 손잡이를 지은이에게 넘겼다..
찬★: 너방에 데리고 가서 확실히 하고와..
명숙: 아니야. 하지마... 잘못했어요..주인님..
지은: 따라와 엄마 히히
명숙이는 버텨보려 했지만 목에 걸려있는 끈을 당길수록 지은이를 따라가고있었다..
지은이는 애널바이브를 챙겨서 자기가 쓰던 방에 명숙이를 끌고 데려갔다..
방문이 열려있었기 때문에 난 거실에서 소리도 들을수 있었고 고개만 돌리면 언제든지 볼수가 있었다..
지은: 왜그래? 내방에서 자위도 했었자나 ..
명숙: 하지마 ... 웅? ..
"찰싹"
"찰싹"
명숙:아흑...
지은:히히히히 요기가 어디야..
명숙: 하아..아.. 손빼... 하아...
지은:모야 이거 나보다 더많이나오네 히히..
지은: 왜 주인님 말 안들어 웅?
명숙: 하... 하지마..하아..
"띠이이이 (애널바이브 on)"
명숙: 아악...
지은: 뭐야 엄마 똥꼬로 느끼자나 ㅋㅋ
지은: 반말하지마 주인님 한테 나 죽어....
명숙: 하아...언.....니.... 하아..
지은:하핫 언니래 히히 엄마 왜그랫? 히히..
"찰싹"
"찰싹"
명숙:아흐.. 언니..제발.. 언니..
명숙: 하윽.. 아... 좀더 ..아...
명숙: 아아....하으...언니..좋아요..
명숙: 아아아아... 아흐,...하아..
지은: 주인님~~ 엄마 쌌어요~~~~
찬★: 데려와..
지은이는 다시 끈을 나한테 넘기면서 내 품으로 들어왔고 명숙이에게 다시 노예계약서를 건냈다..
찬★: 이제 쓸수 있지 ?
명숙: 하으 .. 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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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주인님의 노예인 x명숙은 주인님의 노예인 x지은을 언니로 모실것을 맹세합니다.."
지은: 주인님 근데 엄마 나한테 언니라고 하면서 더 느낀거 같아요.. ㅋㅋ
찬★: 명숙아 정말 그랬어? ㅎㅎ
명숙: 사실... 몰라요 ..
지은: 대답해 주인님이 묻자나.. 히히..
명숙: 아흐.. 네... 언니..
지은: 헉 정말? 정말? 앗싸..
찬★: 야 동생한테 왜 엄마라 부르냐 이름놔두고..
지은: 엄마 그래도 돼? ..
명숙: 네.. 지은언니....
느끼고있었다... 말은 어색해서 잘 얘기하지 못했지만 상당히 느끼고있는게 보였다..
찬★: 잘했어 명숙아.. 이리와 안아주게..
명숙:주인님...하응....
찬★: 나보다 스물 다섯살 많은데 안챙피해 ? ㅋㅋ
명숙:하.. 그래도 제 주인님이에요..
찬★: 그래 딸년한테 언니라 부르는데 안챙피하냐? ㅋㅋ
명숙: 으...주인님 명령이니까요 ...몰라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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