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토대로 상황을 덧붙여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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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찬 (22)
딸: 지은(25) , 모: 명숙 (47)
일찍 자고 일어나보니 새벽이었다...
찬★: 근처에 공원 있냐 ?
지은: 네.. 왜요 ?
찬★: 롱코트 하나 입어 안에는 뭐 입지말고 ㅋㅋ
지은: 헐..
목에는 개목걸이를 걸어둔체로 목도리를 두르게 해서 공원에 도착해 벤치에 앉았다.
어두웠지만 운동하러 나온사람들 몇몇이 보였다..
찬★: 춥냐
지은: 아흑 긴장되요 오줌마려워요..
찬★:그대로 앉아서 싸
지은:헐...네 주인님
벤치에는 사이사이에 틈이 있어서 앉아서 오줌을 싸도 밑으로 흘러 내리게 되있었다.
" 쏴아아아아~~ "
개목걸이를 당겨 내쪽으로 얼굴을 돌리게했다..
어두었지만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었기때문에 굉장한 수치심을 느꼈을것이다
찬★: 암캐년 정말 강아지같은데 ㅋㅋㅋ
지은: 윽 챙피해요 ㅠㅠ
찬★:그동안 니 남자친구랑 어떻게 지낸거냐 ㅋㅋ
지은: 몰라요 그새끼 잘있겠죠 ㅋㅋ
찬★: 여기 공중화장실은 없냐..
지은: 헐..
찬★★: 앞장서라 ㅋㅋ
남자화장실 구석 칸막이로 들어갔다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찬★: 빨아.. .
지은: 네 주인님.
찬★: 아으 씨발.. 그만..
지은: 아..읍..아..
입고있는것을 전부 벗기고 문짝을 집게해서 지은이의 보지를 만지니 질질 싸고있었고..
보짓물과 오줌으로 범벅이 되서 냄새가 심하게 났다
누가 올까봐 신음도 작게하고 다른때보다 더 떨고있었다.
난 콘돔을 끼고 바로 삽입했다..
지은:하아...
찬★: 씨발 변기년 좋아 죽는데 아주..
지은: 하아..
"퍽..펑...퍼.퍽..
지은: 하으 하아. 읍..
"퍽..퍽...
.
.
.
.
지은:하으 쌀..거같아요.. 하..ㅇ..
찬★:아으 씨발. 나도싼다..
지은: 아흐..하.....으..
.
.
.
찬★: 입으로 자지 씻어..
지은: 네 주인님.
"으읍....읍"
.
"으...읍"
.
.
찬★: 가자 옷입고 나와
지은: 네 .. 주인님 ..으 춥다.. 흐..
자취방에 도착해서 샤워를 하는데 지은이는 내 자지부터 발톱까지 구석구석 깨끗히 씻고있었다..
그렇게 내 사랑스런 노예가 되어가고있었고 그 다음날 명숙이의 팬티가 도착했다..
그 안에는 모텔가면 주는 세면 봉투속에 팬티가 들어있었고 백만원짜리 수표 두장이 들어있었다
바로 명숙이에게 전화를 했다..
"따르르르"
명숙: 여보세요..
찬★:야 왠 돈을 보냈냐 ㅋㅋ
명숙: 그냥요..
찬★: 니가 이거줘도 고마워하지 않을거야 어차피 우릴 위해 쓸거니까..
명숙: 감사합니다 주인님..
찬★: 지은이 지금 니 팬티 냄새맡고 있어 냄새가 독하다는데 ㅋㅋ
명숙: 헐.. 안돼요 주인님...
찬★: 몇일동안 니 팬티는 내 정액 받이 팬티로 쓸거야 담주에 만나면 다시 가져가..
명숙:감사합니다.. 냄새 많이나죠..
찬★: 어 보짓물냄새 쩔어 ㅋㅋ
명숙: 저 미칠거같아요 저좀 어떻게 해주세요..
찬★: 씨발 딸년 있는데 그런 얘기나 하고 못된년인데..
명숙: 아흑.. 이해해줄거에요 ..
찬★: 다 벗고 딸년 방에가서 딸년 교복으로 갈아입고 와서 전화해라 ㅋㅋ
명숙: 헐 ...
찬★: 왜 싫어 ?
명숙: 아니에요 다녀올게요..
찬★: 그래
"뚝"
지은: 히히 주인님 못됐어요 ㅋㅋ.
찬★: 오늘부터 명숙이한테 하고싶은것들 생각해라 개년아 ㅋㅋㅋ.
지은: 네 .. 히히
.
.
.
"따르르릉"
찬★: 어 갈아입었냐..
명숙: 챙피해요.. 지은이 옆에있어요?.
찬★: 어 ㅋㅋ 잼있어 죽는데 아주 ㅋㅋ
명숙: 아흐..
지은★: 엄마 나 그거 다시 입을거니까 있다가 다시 빨아놔 안그럼 알아서해..(히히)
명숙: 알았..어.. 아흐..
찬★:보짓물 많이 나왔냐 ?
명숙: 네 .. 미치겠어요..
찬★: 음탕한년 딸년 침대에서 보짓물이나 흘리고있고 말야 혼나야겠는데..
명숙: 아흑 주인님..
지은:아 뭐야 드럽게 내침대에 ..(히히)
명숙:미안해.. 아흑..
찬★:명숙아 팬티벗고 침대에 누워
명숙: 네 주인님..
찬★:혼나야겠지 ... ?
명숙: 네..
찬★: 보지 쎄개 다섯대 때려.. 숫자 세면서 복창해..
명숙: 아흑...
"한대 때렸습니다 주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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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대 때렸습니다 주인님"
명숙: 아흑.. 아파요..
찬★: 이젠 난 말 안한다..
명숙: 네 ?
찬★: 핸드폰 지은이한테 넘길테니까....
찬★: 딸년앞에서 혼자 보지 쑤시면서 소리내면서 싸라..ㅋㅋ
명숙: 아흑....
찬★: 씨발 왜이리 대답이 늦어..
명숙:할게요...할게요..
"하으.. 아...흐.."
"아..으..흐.."
지은: 엄마 내 침대에 엄마 보짓물 흘리면 시러..(히히)
"아앙..아.흥.."
"앙..아...히잉."
지은: 주인님 저 잘했죠 ㅋㅋ
찬★: 잘했어 ㅋㅋㅋ
"미쳐..아아으...앙....앙...."
"아으...앙..항..항.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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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앙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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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엄마 싼거같은데요 ?
찬★: 명숙아 좋았어 ?
명숙: 하.아.... 챙피해요..
찬★: 좋았냐고..
명숙:아흐... 네 많이 좋았어요 흐...
찬★: 오늘 거기서 자고 자기전에 자위한번 더 하고자..
지은: 내 교복두 빨아놔 .. 알았지 ?.. (히히)
명숙:...... 알았어
"뚝"
명숙이 팬티에 내 정액을 싸서 줄 생각을 취소하고
지은이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난 팬티에 내 정액을 싸서 주기로 했다..
몇일동안 지은이를 능욕하며 같이 명숙이를 만나서 어떻게 지배할지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매일밤 명숙이가 직접 써서 보내고있는 노예계약서에 들어갈 문구도 같이보면서....
지은이 이년은 정말 즐기고있었는데 명숙이도 과연 그것을 즐기게될지는 다음 회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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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어졌습니다 기다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 글을 연재 하면서 수많은분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았습니다..
무슨일이 생기더라도 완결 지을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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