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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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흘렀다.
동수에 명령에 욕조를 깨끗히 청소하고 유린(창석)도 비누로 온몸 구석구석을 닦으며 공중변소 냄새를 지워가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아 있는 동수는 이미 옷을 전부 챙겨 입은채 유린(창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20분이 흘렀다.
유린(창석)은 전신타올로 몸을 가린채 욕실에서 나왔다.
스캇, 골든플을 해서 그런지 유린은 아직도 자신의 몸에서 공중변소 냄새가 날까봐 전신타올로 온몸을 가린 것이다.
유린이 욕실에서 나온 것을 본 동수는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유린에게 다가갔다.
유린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동수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
동수의 손이 유린의 얼굴을 향해 다가가고 유린은 동수가 자신의 뺨을 때릴 것만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우웁...?"
눈으 질끈 감은 유린은 입술에 뭔가 닿은 듯한 느낌이 낳고 뭔가가 입속으로 들어오는 촉감을 느꼈다.
천천히 눈을 뜬 유린은 조금 당황 하였다.
유린은 동수가 자신에게 뺨을 때릴 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자신에게 딥키스를 하는 것이 었다.
"으음...음..."
유린은 그대로 다시 눈을 감고 동수의 키스의 응해 주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두 사람은 더욱 강하게 혀를 놀리며 자신들에 존재를 증명 하려는 것 같았다.
"읍..하..하앍...하앍...하앍..."
"하앍....하앍...하앍..."
긴 시간동안 서로의 타액을 맛보던 두 사람의 입술이 드디어 떨어졌다.
유린은 동수를 지그시 바라보며 말했다.
"내..냄새 나지 않으세요...?"
유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냄새...? 지금 나한테는 향긋한 비누 냄새 밖에 않나는데?"
"아...어...그..."
동수의 상냥한 말투의 유린은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고 감동 하였다.
동수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돌아갈까? ^^"
"네..."
두 사람은 호텔방 안에서 있었던 수 많은 기억을 가슴에 품고 밖으로 나섰다.
밖은 어두컴컴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새벽 3시를 훌쩍 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마지막 세번째 날이다.
택시에 탑승한 두사람은 조용히 말 없이 동수의 집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새벽4시가 조금 넘어서 동수의 집에 도착하였다.
동수가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섰고 유린은 뒤따라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동수가 유린에게 다시한번 진하게 딥키스를 하며 달려 들었다.
"우웁...! 웁...! 하앍...하앍... 주..주인님?"
"오늘이 내가 너 하고 있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잖아 안 그래?"
"네..오늘이 마지막..."
"그러니까 오늘은 정오가 지날때까지 널 조교 하겠어!"
유린은 동수에 말에 웃으며 대답하였다.
"네 좋아요.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좀 더 주인님에게 조교 당하겠어요."
유린의 말이 끝나자 동수는 갑압적으로 유린의 두 팔목을 뒤로 하여금 밧줄로 묶어 버렸다.
"아앙! 주인님 좀 더 살살... 아윽..."
유린의 말이 끝나가기도 전에 동수는 유린의 뒤에서 머리를 소파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그 동수의 자지는 어느때 보다도 폭발할 듯 하였고 그 어느때 보다도 단단하게 변해있었다.
"간다!"
-퍽..퍽..퍽! 퍽! 퍾!-
동수는 자신의 대물을 유린의 보지 깊숙한 곳 태아가 있는 곳 까지 쑤시고 있었다.
유린은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러 댔지만 유린의 비명은 소파속에 파묻혀 버렸다.
"으윽! 네년의 암캐 본능을 내가 눈뜨게 주겠어 으윽!!!"
동수는 유린의 보지 속 깊숙한 곳 태아가 있는 곳까지 정액을 사정 하였다.
그렇게 아침 11시까지 섹스와 조교는 계속 되었다.
-착! 착! 착! 착!-
"아윽 좋아요. 주인님! 더! 더 때려 주세요 더!"
"하하하 쳐 맞는 걸 좋아 하게 되다니 너도 이제 완전이 암캐가 된것 같은데? ㅋㅋ"
"칭찬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는 엉덩이를 쳐 맞는 걸 좋아 하는 암캐 입니당~~!♡"
"좀더! 좀더! 조교 해주겠어!!!!"
"아윽~~~~~!!!!!♡♡♡♡"
동수는 쉴 세 없이 유린의 엉덩이의 패들을 이용해 스팽질을 하고 있었다.
유린의 엉덩이는 새빨갛게 부어 있었고 항문과 보지에는 동수의 정액이 흘러나온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만의 욕정의 시간이 계속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때...."
-쮜이잉! 철컥!!!-
집 현관문이 열리고 강하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큰 소리로 누군가 말하면서 성큼성큼 거실로 다가오기 있었다.
"이녀석 박동수! 이틀 동안 학교도 안나가고 집 구석에서 뭐하는...."
동수의 아버지였다.
거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봐버린 동수의 아버지는 거실에서 일어나는 상항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몰랐다.
"쳇! 방해꾼이 등장 하셨구만"
동수는 자신이 알몸으로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아버지에게 들켰는데도 시큰둥한 반응 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유린은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당황하며 말했다.
"뭐...뭐에요 주인님..? 무슨 일이죠?"
유린은 안대를 착용하여 거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젠장... 궁금하면 네가 직접봐봐..."
동수는 유린에게 씌워져 있던 안대를 풀어 주었고 유린은 밝은 불빛 때문에 찡그리며 눈을 떻다.
유린의 눈에는 동수 이외에 남자가 서 있었다.
"앗...! 아...아저씨...!"
"너...! 네가 왜..."
그렇다. 유린의 눈에는 동수 이외에 다른 남자 동구가 서있었던 것이다.
동구는 동수의 아버지이자 유린의 원조교제 상대 였다.
거실에는 한 동안 침묵이 흘렀고 동구는 가신히 무거운 입을 때기 시작 하였다.
"일단..넌 여기서 나가거라..."
"..."
"어서!!!!!!"
"흐익!!!"
유린은 깜짝 놀라서 옷을 챙겨 입고 동수의 집을 박차고 뛰쳐 나갔다.
그리고 동구는 아들 동수를 노려보기 시작 하였다. 거실 안은 남극보다 차가운 공기로 뒤덮혀지기 시작했다.
공원까지 달려온 유린은 공원 밴치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앍...하앍.... 하앍... 도대채 뭐가 어떻게..."
유린(창석)은 동구에 갑작스러운 출연에 당황하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그러니까 동수는 동구 아저씨의 아들... 간단하게 말하면 그런건가...뭐야~~~!!!"
유린(창석)은 지금 자신이 겪는 상황이 너무 어이없어가 없어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한국이 좁대지만 이건아니지... 젠장...! 아저씨 앞에서 그런 꼴을 보였으니..."
유린(창석)은 갑자기 머릿속에서 동구의 자지와 동수의 자지가 스쳐지나갔다.
"어..어쩐지 길이하고 굵기도 닮았다 싶었어... 두 사람..."
유린(창석)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아... 뭐야! 나 지금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에휴~~ 그래도 재밌기는 했었는데..."
유린(창석)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시 원래에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유린(창석)은 주위의 사람은 없는지 공원 화장실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가장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TS폰을 꺼내 다시 남자 모습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남자로 변하지 않은 것이다.
배터리를 뺐다껴도 무슨 짓을 해도 남자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유린(창석)은 너무 당황스러워서 손을 부들 부들 떨기만 하였다.
"어..어떻게 된거지 왜.. 안 돌아가는 거야...대체...왜...."
유린(창석)은 안절부절 못하며 패닉이 된 상태로 남자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숨죽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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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TSphone and pairy는 여기서 일단은 연재를 마칩니다.
조금 쉬고서 "이름 없는 섬"이라는 소설을 연재 할 것이고 "이름 없는 섬"이 끝나고
"TSphone 유린 지옥편"을 연재 할 것입니다.
"TSphone 유린 지옥편"은 유린이 다시는 남자로 돌아갈 수 없고 여자로서 암캐로서 겪을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입니다.
TSphone and pairy를 즐겁게 읽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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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박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동수의 친아버지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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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이 흘렀다.
동수에 명령에 욕조를 깨끗히 청소하고 유린(창석)도 비누로 온몸 구석구석을 닦으며 공중변소 냄새를 지워가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아 있는 동수는 이미 옷을 전부 챙겨 입은채 유린(창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1시간 20분이 흘렀다.
유린(창석)은 전신타올로 몸을 가린채 욕실에서 나왔다.
스캇, 골든플을 해서 그런지 유린은 아직도 자신의 몸에서 공중변소 냄새가 날까봐 전신타올로 온몸을 가린 것이다.
유린이 욕실에서 나온 것을 본 동수는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 유린에게 다가갔다.
유린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동수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만 있었다.
동수의 손이 유린의 얼굴을 향해 다가가고 유린은 동수가 자신의 뺨을 때릴 것만 같아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우웁...?"
눈으 질끈 감은 유린은 입술에 뭔가 닿은 듯한 느낌이 낳고 뭔가가 입속으로 들어오는 촉감을 느꼈다.
천천히 눈을 뜬 유린은 조금 당황 하였다.
유린은 동수가 자신에게 뺨을 때릴 줄 알았는데 정반대로 자신에게 딥키스를 하는 것이 었다.
"으음...음..."
유린은 그대로 다시 눈을 감고 동수의 키스의 응해 주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두 사람은 더욱 강하게 혀를 놀리며 자신들에 존재를 증명 하려는 것 같았다.
"읍..하..하앍...하앍...하앍..."
"하앍....하앍...하앍..."
긴 시간동안 서로의 타액을 맛보던 두 사람의 입술이 드디어 떨어졌다.
유린은 동수를 지그시 바라보며 말했다.
"내..냄새 나지 않으세요...?"
유린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하였다.
"냄새...? 지금 나한테는 향긋한 비누 냄새 밖에 않나는데?"
"아...어...그..."
동수의 상냥한 말투의 유린은 왠지 모르게 가슴이 뛰고 감동 하였다.
동수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돌아갈까? ^^"
"네..."
두 사람은 호텔방 안에서 있었던 수 많은 기억을 가슴에 품고 밖으로 나섰다.
밖은 어두컴컴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새벽 3시를 훌쩍 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은 두 사람이 함께하는 마지막 세번째 날이다.
택시에 탑승한 두사람은 조용히 말 없이 동수의 집으로 향해 가고 있었다.
새벽4시가 조금 넘어서 동수의 집에 도착하였다.
동수가 문을 열고 거실로 들어섰고 유린은 뒤따라 들어갔다.
그러자 갑자기 동수가 유린에게 다시한번 진하게 딥키스를 하며 달려 들었다.
"우웁...! 웁...! 하앍...하앍... 주..주인님?"
"오늘이 내가 너 하고 있을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잖아 안 그래?"
"네..오늘이 마지막..."
"그러니까 오늘은 정오가 지날때까지 널 조교 하겠어!"
유린은 동수에 말에 웃으며 대답하였다.
"네 좋아요. 오늘이 마지막이니까 좀 더 주인님에게 조교 당하겠어요."
유린의 말이 끝나자 동수는 갑압적으로 유린의 두 팔목을 뒤로 하여금 밧줄로 묶어 버렸다.
"아앙! 주인님 좀 더 살살... 아윽..."
유린의 말이 끝나가기도 전에 동수는 유린의 뒤에서 머리를 소파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그 동수의 자지는 어느때 보다도 폭발할 듯 하였고 그 어느때 보다도 단단하게 변해있었다.
"간다!"
-퍽..퍽..퍽! 퍽! 퍾!-
동수는 자신의 대물을 유린의 보지 깊숙한 곳 태아가 있는 곳 까지 쑤시고 있었다.
유린은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러 댔지만 유린의 비명은 소파속에 파묻혀 버렸다.
"으윽! 네년의 암캐 본능을 내가 눈뜨게 주겠어 으윽!!!"
동수는 유린의 보지 속 깊숙한 곳 태아가 있는 곳까지 정액을 사정 하였다.
그렇게 아침 11시까지 섹스와 조교는 계속 되었다.
-착! 착! 착! 착!-
"아윽 좋아요. 주인님! 더! 더 때려 주세요 더!"
"하하하 쳐 맞는 걸 좋아 하게 되다니 너도 이제 완전이 암캐가 된것 같은데? ㅋㅋ"
"칭찬감사합니다. 주인님 저는 엉덩이를 쳐 맞는 걸 좋아 하는 암캐 입니당~~!♡"
"좀더! 좀더! 조교 해주겠어!!!!"
"아윽~~~~~!!!!!♡♡♡♡"
동수는 쉴 세 없이 유린의 엉덩이의 패들을 이용해 스팽질을 하고 있었다.
유린의 엉덩이는 새빨갛게 부어 있었고 항문과 보지에는 동수의 정액이 흘러나온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렇게 두 사람만의 욕정의 시간이 계속 될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때...."
-쮜이잉! 철컥!!!-
집 현관문이 열리고 강하게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큰 소리로 누군가 말하면서 성큼성큼 거실로 다가오기 있었다.
"이녀석 박동수! 이틀 동안 학교도 안나가고 집 구석에서 뭐하는...."
동수의 아버지였다.
거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봐버린 동수의 아버지는 거실에서 일어나는 상항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 지 몰랐다.
"쳇! 방해꾼이 등장 하셨구만"
동수는 자신이 알몸으로 여자와 성관계를 갖는 장면을 아버지에게 들켰는데도 시큰둥한 반응 이었다.
하지만 반대로 유린은 갑작스러운 큰 소리에 당황하며 말했다.
"뭐...뭐에요 주인님..? 무슨 일이죠?"
유린은 안대를 착용하여 거실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알 수가 없었다.
"젠장... 궁금하면 네가 직접봐봐..."
동수는 유린에게 씌워져 있던 안대를 풀어 주었고 유린은 밝은 불빛 때문에 찡그리며 눈을 떻다.
유린의 눈에는 동수 이외에 남자가 서 있었다.
"앗...! 아...아저씨...!"
"너...! 네가 왜..."
그렇다. 유린의 눈에는 동수 이외에 다른 남자 동구가 서있었던 것이다.
동구는 동수의 아버지이자 유린의 원조교제 상대 였다.
거실에는 한 동안 침묵이 흘렀고 동구는 가신히 무거운 입을 때기 시작 하였다.
"일단..넌 여기서 나가거라..."
"..."
"어서!!!!!!"
"흐익!!!"
유린은 깜짝 놀라서 옷을 챙겨 입고 동수의 집을 박차고 뛰쳐 나갔다.
그리고 동구는 아들 동수를 노려보기 시작 하였다. 거실 안은 남극보다 차가운 공기로 뒤덮혀지기 시작했다.
공원까지 달려온 유린은 공원 밴치에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앍...하앍.... 하앍... 도대채 뭐가 어떻게..."
유린(창석)은 동구에 갑작스러운 출연에 당황하며 잠시 생각에 빠졌다.
"그러니까 동수는 동구 아저씨의 아들... 간단하게 말하면 그런건가...뭐야~~~!!!"
유린(창석)은 지금 자신이 겪는 상황이 너무 어이없어가 없어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한국이 좁대지만 이건아니지... 젠장...! 아저씨 앞에서 그런 꼴을 보였으니..."
유린(창석)은 갑자기 머릿속에서 동구의 자지와 동수의 자지가 스쳐지나갔다.
"어..어쩐지 길이하고 굵기도 닮았다 싶었어... 두 사람..."
유린(창석)의 얼굴이 빨개지기 시작했다.
"아... 뭐야! 나 지금 무슨 상상을 하는거야!... 에휴~~ 그래도 재밌기는 했었는데..."
유린(창석)은 아쉬움을 뒤로 한채 다시 원래에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였다.
유린(창석)은 주위의 사람은 없는지 공원 화장실 주변을 이리저리 살펴보고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 가장 첫번째 칸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TS폰을 꺼내 다시 남자 모습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런데...
아무리 버튼을 눌러도 남자로 변하지 않은 것이다.
배터리를 뺐다껴도 무슨 짓을 해도 남자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유린(창석)은 너무 당황스러워서 손을 부들 부들 떨기만 하였다.
"어..어떻게 된거지 왜.. 안 돌아가는 거야...대체...왜...."
유린(창석)은 안절부절 못하며 패닉이 된 상태로 남자 화장실에서 1시간 동안 숨죽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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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TSphone and pairy는 여기서 일단은 연재를 마칩니다.
조금 쉬고서 "이름 없는 섬"이라는 소설을 연재 할 것이고 "이름 없는 섬"이 끝나고
"TSphone 유린 지옥편"을 연재 할 것입니다.
"TSphone 유린 지옥편"은 유린이 다시는 남자로 돌아갈 수 없고 여자로서 암캐로서 겪을 이야기를 담은 소설 입니다.
TSphone and pairy를 즐겁게 읽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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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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