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올 나잇
(주의: 후반부로 돌입할수록 내용이 점점 심해지니 음식은 드시지 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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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린의 눈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숫자에 남자들이 서있었다.
동수는 소파에 앉아 유린이 능욕 당하는 모습을 즐기며 보고 있었고
유린이 널불져 있는 침대 주위에는 10명에 남자가 유린을 둘러싸고 있었다.
"주...주인님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동수가 드디어 말을 꺼냈다.
"이건 말이지 내가 어떤 사이트에다 글을 올렸거든 섭을 길들이고 싶은 사람들 모으는 글"
"섭을...길들이고 싶은 사람들?"
"그래 맞아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돔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섭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지"
"그럼..."
"그래 오늘은 이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섭을 만나게 해주고 조교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모임이거든"
"이 봐 주인나으리 그 정도 설명 했으면 된거 아닌가? 이제 곳 음식이 배달 될 거라고"
"맞아요. 빨리 알몸으로 배달음식을 받아오게 하고 싶다구요."
"알겠습니다. 그럼 설명은 여기까지 하죠"
"잠시만요.! 주인님 언제까지 이런걸 해야하죠? 말씀해주세요.!"
"..."
동수는 다시 침묵을 지켰다.
"주인님!!! 제발 흐으윽!"
유린은 애원을 하며 동수를 불렀지만 동수는 그저 침묵 할 뿐이었다.
"이 개년아 오늘 만큼은 주인은 우리라고! 어서 일어나!"
"꺄악~!"
남자들은 유린을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젖꼭지와 발기된 음핵에 빨래집게를 꽂아
유린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였다. 남자들은 그런 유린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와~ 죽이는데"
"아프지 않을까?"
"섭 이라는건 다 이런거구나"
"역시 나도 섭하나 만드는게 좋겠어"
"어때 좋냐 개년아?"
"더러운 암캐년 보지에서 보짓물도 줄줄 흐르는 구만"
"하하하하하하하"X10
유린의 귓속에는 남자들에 비웃음과 유린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대화가 들어왔다.
그렇게 유린은 남자들 앞에서 10분동안 시간을 당하고 주문한 음식이 배달되어 왔다.
"자 어서 나가서 받아와!"
"하지만... 옷이라도 걸치게...해주..."
"이 썅년이 맞아야 정신 차리지!"
-착!-
남자가 채찍을 바닥에 내려치자 유린은 겁을 먹고 바로 현관문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다.
배달원 양손에 철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그때까지 유린의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유린을 보는 순간
"6만..."
배달원은 유린을 보았다. 그순간 말문이 맊혀버리고 몸도 굳어서 움직이질 않았다.
배달원이 본 유린은 배가 촛농으로 빨갛게 물들여져 있었고 온몸이 무언가에 맞은듯 자그만한 멍에
젖꼭지와 보지에 빨래 집게가 꽂혀있는 그런 노출녀가 눈앞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봐~! 뭐하는거야 음식 안가져와?"
거실에서 한 남자가 소리를 지르자 배달원도 서두르며 철가방에서 음식을 꺼냈다.
"저 여기 음식 값..."
유린이 음식 값을 건네자 배달원은 돈을 받고 황급히 거스름 돈을 건네주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 나왔다.
유린은 배달원에 행동에 잠시 멍 때리며 있었다.
"이봐 어서 음식 안가져와~?!"
"아! 네 지금 갈게요 으윽!"
유린은 양손으로 음식을 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며 음식을 날랐다.
한번 걸을때 마다 빨래집게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젖꼭지와 음핵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
특히 음핵에 꼭혀있는 집게 때문에 유린은 더욱더 민감해져서는 결국 보지에서 홍수가 나듯이 애액이
흘러 나왔다. 전부 음식을 나른 유린은 거실에 무릎을 꿇고 쓰러져 있었다.
"우리들 저녁식사가 끝날때까지 너는 거기서 무릎 꿇고 있어 개년아"
"네"
남자들에 알몸으로 저녁식사가 시작되었고 동수는 소파에 앉아 묵묵히 볶음밥을 먹기 시작했다.
유린은 꼬르륵 소리가 나는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어떻게든 배고픔을 잊어보려 했다. 하지만 코를 자극 하는
음식 냄새에 유린은 무심코 침을 흘려 버렸다.
"아 저년 좀 봐요. 침을 흘렸어요. ㅋㅋ"
"암캐가 배고픈가 모양이네?"
"개년이 주인님들 밥먹을 때까지 기다리지도 못하는구만 교육이 필요한 년이야"
남자들에 음담패설이 얼마나 흘렀을까 무릎을 꿇고 있는 유린 앞에 볶음밥 한 그릇이 놓여 있었다.
유린은 한시라도 빨리 밥을 먹고 싶었다. 그런데 볶음밥에 비벼 먹을 짜장소스가 보이지 않았다.
남자들은 일부러 짜장 소스를 뺀 것이다. 왜냐하면...
"자 지금부터 우리가 정액 볶음밥을 만들어주마! ㅋㅋ"
"네?... 정액 볶음밥이라니"
남자들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 남자가 볶음밥 앞에서 자위를 하더니 볶음밥에다가 진하고 뜨거운 정액을 사정했다.
그때 유린의 콧속에 정액에 진한 향기가 들오면서 유린은 잠시 멍해 있었다.
하지만 멍해 있은 것도 잠시 뿐이었다. 이어서 다른 남자가 볶음밥 위에 사정을 하고 또다른 남자가 또다시 사정을 하고
다른 남자가 또 사정을 하고 남자들은 돌아가며 유린이 먹을 볶음밥에 진하고 냄새나는 정액을 싸질렀다.
어떤 남자는 세번이나 정액을 사정 하였다.
볶음밥에서 밤꽃냄새 즉 남성정액 특유에 비린내가 나기 시작 하였다.
한 남자가 정액 소스로 범벅 되어있는 볶음밥에 숟가락을 꽂아 주며 말했다.
"널 위한 만든 특제 볶음밥이야 비벼서 맛있게 먹어~"
"네..."
유린은 볶음밥에 꽂혀 있는 숟가락을 뺴내어 들었다. 숟가락을 빼내면서 정액도 같이 뚜욱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유린은 볶음밥을 비비기 시작했다.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유린은 볶음밥을 비빌때마다 질척 거리는 소리 때문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유린은 질척거리는 소리보다 더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볶음밥을 정액소스에 비빌때마다
풍기는 정액 냄새 때문에 유린은 더욱 미처버릴 것 만 같았다.
냄새만 맡았을 뿐이데 유린의 백보지는 젖어갔고 가슴이 쿵쾅거리며 머리속은 빨리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흥분하는 몸을 참아가며 어느덧 볶음밥은 정액소스와 완전히 섞이며 유린의 콧속을 더욱 자극 시켰다.
"자! 밥먹을 시간이다 .개년아~~"
-꿀꺽-
유린은 자신도 모르게 입속에 고인 침을 삼켰다. 유린은 정액으로 범벅된 볶음밥을 보고 냄새를 맡으면서 침이 넘칠 듯이
고인 것이다. 유린은 천천히 볶음밥을 크게 숟가락을 떴다. 손을 떨며 천천히 입술에 갖다대었고 입을 열어 자신의 입속에
짐승도 먹지않을 음식물을 받아들였다.
-우물 우물 우물-
유린의 입속에서 정액과 밥알 그리고 침이 섞이며 유린은 혀 전채로 음식물 쓰레기 같은 볶음밥을 우물리며 씹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숟가락 세숟가락 유린은 물도 안마시고 빠르게 정액 볶음밥을 삼키기 시작했다.
"이년 물도 안마시고 쳐먹네 ㅋㅋ"
"밥이 맛있냐? 개년아 ㅋㅋ"
"ㅋㅋ 뱃속에 아기들 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ㅋㅋ"
"젠장 정말 저년한테는 뱃속에 아기들도 키울 자격없는 어미견이야 ㅋㅋ"
"냅둬 어차피 우리가 상관할바 아니잖아"
"맞아요. 어차피 저년 새끼지 우리 새끼에요.? 상관말고 저년 등신짓 하는거나 봅시다.ㅋㅋ"
유린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대화를 하는 남자들이었다.
하지만 유린은 그 대화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정액 볶음밥을 먹는데에 열중하였다.
어느덧 볶음밥 그릇은 빠르게 바닥을 보였고 기여코 유린은 밥알 하나도 남기지 않은채 식사를 끝맞췄다.
하지만 유린은 부족하였는지 정액이 붇은 빈그릇을 두 손으로 들고 핥기까지 하였다.
"저년이 아직 성에 않찼나? ㅋㅋ"
"그러게 이년아 이거 봐봐 그렇게 정액이 먹고 싶으면 이리와서 우리 좆좀 빨아봐 ㅋㅋ"
"그래 맞아 정액은 바로 이 좆에서 나오는 거라구 ㅋㅋ"
유린의 앞에서 자위를 하는 남자들은 마치 암컷을 유혹하려는 수컷 같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린은 뭔가에 홀린 듯한 눈빛으로 남자에게 다가가 자지를 물었다.
-쩝 쩝 쩝 쩝 쩝 쩝-
"으악! 이 개년이 내 자지를 물었어! 씨발 기분죽이는데!"
"야 이개년아 손은 놀고만 있을거냐? 손으로 내 자지 위아래로 훑어!"
"나도!"
남자둘은 유린의 양 옆에서 자지를 내밀었다. 유린은 거침없이 두손으로 가가 자지를 붙잡아 위아래로 훑어대기 시작했다.
유린의 입보지에 자지를 박은 남자는 벌써부터 싸려하고 있었다.
"으악! 싼다!!"
유린은 남자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발아먹었다.
마치 굶주린 짐승처럼...
"어떄 개년아 정액 맛은 맛있어? ㅋㅋ"
혀에 힘이 풀린듯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유린의 암캐 스위치는 풀파워로 켜져있는 상태였다.
"맞있어요.♡ 좀더 주세요. 유린의 입보지에 정액 싸주에요.♡"
"이 개년이 점점 미쳐가는데? ㅋㅋ"
"어때 보지도 한번 박아줘? ㅋㅋ"
"박아주세요.♡ 저의 개보지하고 더러운 똥구멍에 자지 박아주세요.♡"
"그럼 원한는데로!"
-푹! 푹!-
"아윽!! 좋아요 계속 박아주세요♡"
"이 개년이! 유산할 정도로 강하게 박아주마!"
"해주세요 유산할 정도 쎄게 박아 주세요.♡"
"좋았어 아주 씹창을 내주겠어!"
-퍽 질퍽 퍽 질퍽 퍽 질퍽-
유린의 입보지와 개보지 그리고 항문에는 쉴세 없이 자지가 들어왔다 빠져다를 반복하였다.
한 사람이 끝나면 또 한 사람이 또 그 다음 사람이... 유린은 자정이지나 새벽이 될 때까지 쉴세없이
능욕당하였다.
방안은 완전히 유린의 백보지와 항문이 점은 자지에 박히는 소리로 넘쳐났다.
남자들은 유린이 임신한 사실도 잊었는지 유린의 임신한 배가 흔들릴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빨간 촛농 때문에 빨갛게 변한 유린의 배는 남자들에 하얗고 진한 정액에 뒤덮혀져 버렸다.
어떤 남자는 비아그라를 가방에서 꺼내 먹으며 섹스를 계속하려 했고 그 약은 다른 남자들에게도 나눠지면서
더욱 깊고 황홀한 밤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간다!!으윽!!!"
"싼다..이개년아!!!"
"네년 뱃속에 암캐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으윽!!!"
"잘 마셔보라고 짐승만도 못한년!!"
"기분좋아? 이개년아? 으윽!!"
"개보지 깊숙한 곳까지 찔러주마 으윽!!!"
"아윽! 이 개년 입보지 기분좋아! 으윽!!"
"넌 이제부터 짐승이야!!"
"주세요♡ 저 한테 정액 싸질러 주세요♡!!!!!"
-하앍...하앍...하앍...핡악...!-
방안은 10명에 남자들에 가쁜 숨소리와 그 10명에 남자들에게 윤간당한 한마리에 암캐에 가쁜 숨소리만이 공명하며 울려 퍼졌다.
"봐주세요♡.... 보지속에서...정액이 이렇게 많이...헤헤헤"
유린은 남자들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마치 자랑하듯 웃으며 말하였다.
"정말질린다. 질려.."
"존나게 힘들어 하앍...하앍..."
"씨발 10대1로 했는데도 힘들다니 저 개년은 도대체..."
"명기야...저 보지도 항문도 입하고 손도 전부다!"
"맞는 말이야 몇번을 쑤셨는데도 보지하고 항문에 쪼임은 그대로야 정말 놀라운 년이야..."
"헤헤헤 칭찬 감사합니다.~~~♡"
동수가 소파에 일어나서 깊게 하품을 하며 말하였다.
"하아~~암... 이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 것 같군에 시간도 늦었으니 이제 클라이막스를 시작해볼까요? ㅋㅋ"
"클라이막스?...."
"아직도 뭔가 남았다는 건가?"
동수는 유린에게 안대와 다시한번 손목을 뒤로 하여금 해서 붉은색 가죽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두손으로 유린을 번쩍들어 올리고는 욕실 욕조에 내려 놓았다.
남자들은 동수가 무엇을 할 지 궁금하여 팽귄때 처럼 딸아가 보았다.
"이보게 클라이막스라니 대체 뭘 하려고..."
"그건바로 스캇풀과 골든풀입니다."
"뭐?..."
"그게지금...무슨..."
남자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아무리그래도 그건 좀..."
"맞아 이렇게 까지 한것도 저여자 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하하 뭔가 착각 하신것 같은데 저는 저년한테 똥과 오줌을 먹이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럼 대체..."
"그저 몸에 뿌려준다는 거죠 ㅋㅋ"
"그게 그거 아닌가!!!"
"나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건 좀 너무 하는거 아닌가!"
동수는 깊게 한숨을 쉬었다.
"하~~~ 안되겠군요 아무래도 시범을 보여 드려야겠어요."
동수는 욕조 위로 올라서서 푸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듯 자세를 잡았다.
남자들이 만류하여도 동수는 끝까지 행동에 옮겼다.
"이..이봐 잠깐 멈춰!!"
그리고...
-뿌지직!!! 주루룩!!!-
"아윽!!!!"
"우웩!!!"
"씨발 도대체..."
"당신 정말..."
"저게 지금 대체 무슨...."
남자들은 동수에 행동을 보며 헛구역질을 하며 눈을 질끈 감기 하였다.
하지만 동수는 어김없이 휴지로 항문을 닦아내고 닦아낸 휴지를 유린에게 던져주었다.
"이봐..당신도 대체 사람을 월로 보고 그런짓을...!"
"진정하십쇼 여러분..."
"지금 진정하게...우웩!"
"아무리 자기 노예라고 해도 이건 좀 심하지않나!!"
"하~~ 저도 유린이가 싫어하면 이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린이 이플레이를 좋아 한다면요?
"뭐..뭐라고?"
"자, 어서 말해봐 유린아 너 때문에 주인인 내가 욕먹고 있잖아..."
남자들에 시선은 똥과 오줌으로 범벅된 유린에게 향했다.
그때...
유린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는 이 냄새가 싫지 않아요. 저는 여러분에 배설물도 받아 들일 수 있는걸요.♡"
"!!!!!!!!!!!!!!!!!!!!!!"x10
"자! 지금 저는 육변기에요.♡ 배가 아프신분들은 저한테 싸주에요.♡"
"저...저런..."
"어떻게 저런말을..."
"모두 들으셨겠죠 저의 암캐는 이정도도 해낼 수 있는 마조녀 라고요. 자 어서 시작하시죠. ㅋㅋ"
동수의 말을 들은 남자들은 잠시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좋아 돈까지 냈는데 이정도는 하고가야 본전이지..."
"그..그래 맞아..."
"좋아 그럼 나도...."
남자들은 한명씩 욕조 위에서서 자세를 갖추고 힘을 주며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싼다. 개년아 잘받으라고!!! 으윽!!!"
-뿌지직 후르륵-
"아윽! 좋아요 냄새~~~♡"
"이 번에는 내차례야 으윽!!!"
-뿌지직 주르륵-
"아앙♡ 오줌이 뜨거워서 기분 좋아요.♡"
"으윽!!"
-뿌지직! 주르르륵"
"아앙♡ 설사를 싸시는군요 저는 안봐도 알 수 있어요.♡"
그렇게 남자들은 차례 차례로 욕조에 누워있는 유린에게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0명에 남자 중 4명은 그 광경을 보며 경악하고 물건을 챙기며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런 정신 나간 짓은 못해 돈은 줬으니까 난 가겠어"
"나도!"
"나도 마찬가지야!!!"
"젠장 저게 무슨 짓이야?!"
결국 초대남 10명중 4명은 돌아가고 6명만이 플레이에 참가 하였다.
욕조 안에 유린은 똥닦은 휴지와 오줌과 똥으로 뒤엉켜 있었다.
남자들은 유린의 몸에 "한국인"이라고 매직으로 써놓고 촬영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개년아 말이라도 해봐!!"
"너무 좋아요♡ 똥냄새 오줌냄새 좋아요♡"
"좋아 이런면 완전히 한국인으로 인증 완료야 일본인이라고 하는 놈들은 없겠지? ㅋㅋ"
마지막으로 동수가 웃음 말했다.
"하하하 결국 마직막 까지 남으신 분들은 6명이군요 여러분의 전화번호는 이름으로 해서 잘 저장해 두겠습니다."
"그럼...끝...끝난건가?"
"네 끝났습니다. 돌아가실 분들은 돌아가주세요 뒷처리는 저희가 하죠"
"그럼 우리 6명은 앞으로도 파티에 불러 줄텐가?"
"네 물론입니다."
"하..하하 그거 잘됐구만 나는 그럼.. 돌아가 보겠네..."
"저도요."
"그럼 저도 이만..."
6명에 남자들은 짐을 챙기고 방문을 나섰다.
동수는 욕조안에 배설물 범벅이된 유린에게 다가가 수갑을 풀어주며 말했다.
"몸도 씻고 욕조도 청소하고 나오도록..."
"네..주인님..."
유린은 힘 없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악마들도 하지못할 지옥 같은 광란에 밤이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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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은 좀 과격하게 글을 써 봤습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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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 올 나잇
(주의: 후반부로 돌입할수록 내용이 점점 심해지니 음식은 드시지 말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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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유린의 눈 앞에는 믿을 수 없는 숫자에 남자들이 서있었다.
동수는 소파에 앉아 유린이 능욕 당하는 모습을 즐기며 보고 있었고
유린이 널불져 있는 침대 주위에는 10명에 남자가 유린을 둘러싸고 있었다.
"주...주인님 이게 어떻게 된일이죠?"
동수가 드디어 말을 꺼냈다.
"이건 말이지 내가 어떤 사이트에다 글을 올렸거든 섭을 길들이고 싶은 사람들 모으는 글"
"섭을...길들이고 싶은 사람들?"
"그래 맞아 여기 있는 사람들 모두 돔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섭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지"
"그럼..."
"그래 오늘은 이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섭을 만나게 해주고 조교도 할 수 있게 해주는 그런 모임이거든"
"이 봐 주인나으리 그 정도 설명 했으면 된거 아닌가? 이제 곳 음식이 배달 될 거라고"
"맞아요. 빨리 알몸으로 배달음식을 받아오게 하고 싶다구요."
"알겠습니다. 그럼 설명은 여기까지 하죠"
"잠시만요.! 주인님 언제까지 이런걸 해야하죠? 말씀해주세요.!"
"..."
동수는 다시 침묵을 지켰다.
"주인님!!! 제발 흐으윽!"
유린은 애원을 하며 동수를 불렀지만 동수는 그저 침묵 할 뿐이었다.
"이 개년아 오늘 만큼은 주인은 우리라고! 어서 일어나!"
"꺄악~!"
남자들은 유린을 부축하여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 젖꼭지와 발기된 음핵에 빨래집게를 꽂아
유린을 더욱 고통스럽게 하였다. 남자들은 그런 유린의 음란한 모습을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와~ 죽이는데"
"아프지 않을까?"
"섭 이라는건 다 이런거구나"
"역시 나도 섭하나 만드는게 좋겠어"
"어때 좋냐 개년아?"
"더러운 암캐년 보지에서 보짓물도 줄줄 흐르는 구만"
"하하하하하하하"X10
유린의 귓속에는 남자들에 비웃음과 유린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대화가 들어왔다.
그렇게 유린은 남자들 앞에서 10분동안 시간을 당하고 주문한 음식이 배달되어 왔다.
"자 어서 나가서 받아와!"
"하지만... 옷이라도 걸치게...해주..."
"이 썅년이 맞아야 정신 차리지!"
-착!-
남자가 채찍을 바닥에 내려치자 유린은 겁을 먹고 바로 현관문으로 달려가 문을 열었다.
배달원 양손에 철가방을 들고 들어왔다. 그때까지 유린의 모습을 전혀 보지 못했다. 하지만 유린을 보는 순간
"6만..."
배달원은 유린을 보았다. 그순간 말문이 맊혀버리고 몸도 굳어서 움직이질 않았다.
배달원이 본 유린은 배가 촛농으로 빨갛게 물들여져 있었고 온몸이 무언가에 맞은듯 자그만한 멍에
젖꼭지와 보지에 빨래 집게가 꽂혀있는 그런 노출녀가 눈앞에 서 있었던 것이다.
"이봐~! 뭐하는거야 음식 안가져와?"
거실에서 한 남자가 소리를 지르자 배달원도 서두르며 철가방에서 음식을 꺼냈다.
"저 여기 음식 값..."
유린이 음식 값을 건네자 배달원은 돈을 받고 황급히 거스름 돈을 건네주고 도망치듯 그곳을 빠져 나왔다.
유린은 배달원에 행동에 잠시 멍 때리며 있었다.
"이봐 어서 음식 안가져와~?!"
"아! 네 지금 갈게요 으윽!"
유린은 양손으로 음식을 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거리며 음식을 날랐다.
한번 걸을때 마다 빨래집게가 이리저리 흔들리며 젖꼭지와 음핵에 강한 충격을 주었다.
특히 음핵에 꼭혀있는 집게 때문에 유린은 더욱더 민감해져서는 결국 보지에서 홍수가 나듯이 애액이
흘러 나왔다. 전부 음식을 나른 유린은 거실에 무릎을 꿇고 쓰러져 있었다.
"우리들 저녁식사가 끝날때까지 너는 거기서 무릎 꿇고 있어 개년아"
"네"
남자들에 알몸으로 저녁식사가 시작되었고 동수는 소파에 앉아 묵묵히 볶음밥을 먹기 시작했다.
유린은 꼬르륵 소리가 나는 굶주린 배를 부여잡고 어떻게든 배고픔을 잊어보려 했다. 하지만 코를 자극 하는
음식 냄새에 유린은 무심코 침을 흘려 버렸다.
"아 저년 좀 봐요. 침을 흘렸어요. ㅋㅋ"
"암캐가 배고픈가 모양이네?"
"개년이 주인님들 밥먹을 때까지 기다리지도 못하는구만 교육이 필요한 년이야"
남자들에 음담패설이 얼마나 흘렀을까 무릎을 꿇고 있는 유린 앞에 볶음밥 한 그릇이 놓여 있었다.
유린은 한시라도 빨리 밥을 먹고 싶었다. 그런데 볶음밥에 비벼 먹을 짜장소스가 보이지 않았다.
남자들은 일부러 짜장 소스를 뺀 것이다. 왜냐하면...
"자 지금부터 우리가 정액 볶음밥을 만들어주마! ㅋㅋ"
"네?... 정액 볶음밥이라니"
남자들은 의미심장한 웃음소리를 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때 한 남자가 볶음밥 앞에서 자위를 하더니 볶음밥에다가 진하고 뜨거운 정액을 사정했다.
그때 유린의 콧속에 정액에 진한 향기가 들오면서 유린은 잠시 멍해 있었다.
하지만 멍해 있은 것도 잠시 뿐이었다. 이어서 다른 남자가 볶음밥 위에 사정을 하고 또다른 남자가 또다시 사정을 하고
다른 남자가 또 사정을 하고 남자들은 돌아가며 유린이 먹을 볶음밥에 진하고 냄새나는 정액을 싸질렀다.
어떤 남자는 세번이나 정액을 사정 하였다.
볶음밥에서 밤꽃냄새 즉 남성정액 특유에 비린내가 나기 시작 하였다.
한 남자가 정액 소스로 범벅 되어있는 볶음밥에 숟가락을 꽂아 주며 말했다.
"널 위한 만든 특제 볶음밥이야 비벼서 맛있게 먹어~"
"네..."
유린은 볶음밥에 꽂혀 있는 숟가락을 뺴내어 들었다. 숟가락을 빼내면서 정액도 같이 뚜욱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윽고 유린은 볶음밥을 비비기 시작했다.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질척-
유린은 볶음밥을 비빌때마다 질척 거리는 소리 때문에 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지만 유린은 질척거리는 소리보다 더 참을 수 없었던 것은 볶음밥을 정액소스에 비빌때마다
풍기는 정액 냄새 때문에 유린은 더욱 미처버릴 것 만 같았다.
냄새만 맡았을 뿐이데 유린의 백보지는 젖어갔고 가슴이 쿵쾅거리며 머리속은 빨리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렇게 흥분하는 몸을 참아가며 어느덧 볶음밥은 정액소스와 완전히 섞이며 유린의 콧속을 더욱 자극 시켰다.
"자! 밥먹을 시간이다 .개년아~~"
-꿀꺽-
유린은 자신도 모르게 입속에 고인 침을 삼켰다. 유린은 정액으로 범벅된 볶음밥을 보고 냄새를 맡으면서 침이 넘칠 듯이
고인 것이다. 유린은 천천히 볶음밥을 크게 숟가락을 떴다. 손을 떨며 천천히 입술에 갖다대었고 입을 열어 자신의 입속에
짐승도 먹지않을 음식물을 받아들였다.
-우물 우물 우물-
유린의 입속에서 정액과 밥알 그리고 침이 섞이며 유린은 혀 전채로 음식물 쓰레기 같은 볶음밥을 우물리며 씹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숟가락 세숟가락 유린은 물도 안마시고 빠르게 정액 볶음밥을 삼키기 시작했다.
"이년 물도 안마시고 쳐먹네 ㅋㅋ"
"밥이 맛있냐? 개년아 ㅋㅋ"
"ㅋㅋ 뱃속에 아기들 한테 미안하지도 않은가? ㅋㅋ"
"젠장 정말 저년한테는 뱃속에 아기들도 키울 자격없는 어미견이야 ㅋㅋ"
"냅둬 어차피 우리가 상관할바 아니잖아"
"맞아요. 어차피 저년 새끼지 우리 새끼에요.? 상관말고 저년 등신짓 하는거나 봅시다.ㅋㅋ"
유린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대화를 하는 남자들이었다.
하지만 유린은 그 대화도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정액 볶음밥을 먹는데에 열중하였다.
어느덧 볶음밥 그릇은 빠르게 바닥을 보였고 기여코 유린은 밥알 하나도 남기지 않은채 식사를 끝맞췄다.
하지만 유린은 부족하였는지 정액이 붇은 빈그릇을 두 손으로 들고 핥기까지 하였다.
"저년이 아직 성에 않찼나? ㅋㅋ"
"그러게 이년아 이거 봐봐 그렇게 정액이 먹고 싶으면 이리와서 우리 좆좀 빨아봐 ㅋㅋ"
"그래 맞아 정액은 바로 이 좆에서 나오는 거라구 ㅋㅋ"
유린의 앞에서 자위를 하는 남자들은 마치 암컷을 유혹하려는 수컷 같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빠르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유린은 뭔가에 홀린 듯한 눈빛으로 남자에게 다가가 자지를 물었다.
-쩝 쩝 쩝 쩝 쩝 쩝-
"으악! 이 개년이 내 자지를 물었어! 씨발 기분죽이는데!"
"야 이개년아 손은 놀고만 있을거냐? 손으로 내 자지 위아래로 훑어!"
"나도!"
남자둘은 유린의 양 옆에서 자지를 내밀었다. 유린은 거침없이 두손으로 가가 자지를 붙잡아 위아래로 훑어대기 시작했다.
유린의 입보지에 자지를 박은 남자는 벌써부터 싸려하고 있었다.
"으악! 싼다!!"
유린은 남자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발아먹었다.
마치 굶주린 짐승처럼...
"어떄 개년아 정액 맛은 맛있어? ㅋㅋ"
혀에 힘이 풀린듯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유린의 암캐 스위치는 풀파워로 켜져있는 상태였다.
"맞있어요.♡ 좀더 주세요. 유린의 입보지에 정액 싸주에요.♡"
"이 개년이 점점 미쳐가는데? ㅋㅋ"
"어때 보지도 한번 박아줘? ㅋㅋ"
"박아주세요.♡ 저의 개보지하고 더러운 똥구멍에 자지 박아주세요.♡"
"그럼 원한는데로!"
-푹! 푹!-
"아윽!! 좋아요 계속 박아주세요♡"
"이 개년이! 유산할 정도로 강하게 박아주마!"
"해주세요 유산할 정도 쎄게 박아 주세요.♡"
"좋았어 아주 씹창을 내주겠어!"
-퍽 질퍽 퍽 질퍽 퍽 질퍽-
유린의 입보지와 개보지 그리고 항문에는 쉴세 없이 자지가 들어왔다 빠져다를 반복하였다.
한 사람이 끝나면 또 한 사람이 또 그 다음 사람이... 유린은 자정이지나 새벽이 될 때까지 쉴세없이
능욕당하였다.
방안은 완전히 유린의 백보지와 항문이 점은 자지에 박히는 소리로 넘쳐났다.
남자들은 유린이 임신한 사실도 잊었는지 유린의 임신한 배가 흔들릴 정도로 빠르고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빨간 촛농 때문에 빨갛게 변한 유린의 배는 남자들에 하얗고 진한 정액에 뒤덮혀져 버렸다.
어떤 남자는 비아그라를 가방에서 꺼내 먹으며 섹스를 계속하려 했고 그 약은 다른 남자들에게도 나눠지면서
더욱 깊고 황홀한 밤이 흘러가기 시작했다.
"간다!!으윽!!!"
"싼다..이개년아!!!"
"네년 뱃속에 암캐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으윽!!!"
"잘 마셔보라고 짐승만도 못한년!!"
"기분좋아? 이개년아? 으윽!!"
"개보지 깊숙한 곳까지 찔러주마 으윽!!!"
"아윽! 이 개년 입보지 기분좋아! 으윽!!"
"넌 이제부터 짐승이야!!"
"주세요♡ 저 한테 정액 싸질러 주세요♡!!!!!"
-하앍...하앍...하앍...핡악...!-
방안은 10명에 남자들에 가쁜 숨소리와 그 10명에 남자들에게 윤간당한 한마리에 암캐에 가쁜 숨소리만이 공명하며 울려 퍼졌다.
"봐주세요♡.... 보지속에서...정액이 이렇게 많이...헤헤헤"
유린은 남자들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마치 자랑하듯 웃으며 말하였다.
"정말질린다. 질려.."
"존나게 힘들어 하앍...하앍..."
"씨발 10대1로 했는데도 힘들다니 저 개년은 도대체..."
"명기야...저 보지도 항문도 입하고 손도 전부다!"
"맞는 말이야 몇번을 쑤셨는데도 보지하고 항문에 쪼임은 그대로야 정말 놀라운 년이야..."
"헤헤헤 칭찬 감사합니다.~~~♡"
동수가 소파에 일어나서 깊게 하품을 하며 말하였다.
"하아~~암... 이제 클라이막스에 다다른 것 같군에 시간도 늦었으니 이제 클라이막스를 시작해볼까요? ㅋㅋ"
"클라이막스?...."
"아직도 뭔가 남았다는 건가?"
동수는 유린에게 안대와 다시한번 손목을 뒤로 하여금 해서 붉은색 가죽수갑을 채웠다.
그리고 두손으로 유린을 번쩍들어 올리고는 욕실 욕조에 내려 놓았다.
남자들은 동수가 무엇을 할 지 궁금하여 팽귄때 처럼 딸아가 보았다.
"이보게 클라이막스라니 대체 뭘 하려고..."
"그건바로 스캇풀과 골든풀입니다."
"뭐?..."
"그게지금...무슨..."
남자들은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아무리그래도 그건 좀..."
"맞아 이렇게 까지 한것도 저여자 한테는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하하 뭔가 착각 하신것 같은데 저는 저년한테 똥과 오줌을 먹이겠다는게 아닙니다."
"그럼 대체..."
"그저 몸에 뿌려준다는 거죠 ㅋㅋ"
"그게 그거 아닌가!!!"
"나참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건 좀 너무 하는거 아닌가!"
동수는 깊게 한숨을 쉬었다.
"하~~~ 안되겠군요 아무래도 시범을 보여 드려야겠어요."
동수는 욕조 위로 올라서서 푸세식 화장실을 사용하듯 자세를 잡았다.
남자들이 만류하여도 동수는 끝까지 행동에 옮겼다.
"이..이봐 잠깐 멈춰!!"
그리고...
-뿌지직!!! 주루룩!!!-
"아윽!!!!"
"우웩!!!"
"씨발 도대체..."
"당신 정말..."
"저게 지금 대체 무슨...."
남자들은 동수에 행동을 보며 헛구역질을 하며 눈을 질끈 감기 하였다.
하지만 동수는 어김없이 휴지로 항문을 닦아내고 닦아낸 휴지를 유린에게 던져주었다.
"이봐..당신도 대체 사람을 월로 보고 그런짓을...!"
"진정하십쇼 여러분..."
"지금 진정하게...우웩!"
"아무리 자기 노예라고 해도 이건 좀 심하지않나!!"
"하~~ 저도 유린이가 싫어하면 이런 짓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유린이 이플레이를 좋아 한다면요?
"뭐..뭐라고?"
"자, 어서 말해봐 유린아 너 때문에 주인인 내가 욕먹고 있잖아..."
남자들에 시선은 똥과 오줌으로 범벅된 유린에게 향했다.
그때...
유린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저는 이 냄새가 싫지 않아요. 저는 여러분에 배설물도 받아 들일 수 있는걸요.♡"
"!!!!!!!!!!!!!!!!!!!!!!"x10
"자! 지금 저는 육변기에요.♡ 배가 아프신분들은 저한테 싸주에요.♡"
"저...저런..."
"어떻게 저런말을..."
"모두 들으셨겠죠 저의 암캐는 이정도도 해낼 수 있는 마조녀 라고요. 자 어서 시작하시죠. ㅋㅋ"
동수의 말을 들은 남자들은 잠시 머뭇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좋아 돈까지 냈는데 이정도는 하고가야 본전이지..."
"그..그래 맞아..."
"좋아 그럼 나도...."
남자들은 한명씩 욕조 위에서서 자세를 갖추고 힘을 주며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싼다. 개년아 잘받으라고!!! 으윽!!!"
-뿌지직 후르륵-
"아윽! 좋아요 냄새~~~♡"
"이 번에는 내차례야 으윽!!!"
-뿌지직 주르륵-
"아앙♡ 오줌이 뜨거워서 기분 좋아요.♡"
"으윽!!"
-뿌지직! 주르르륵"
"아앙♡ 설사를 싸시는군요 저는 안봐도 알 수 있어요.♡"
그렇게 남자들은 차례 차례로 욕조에 누워있는 유린에게 배설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10명에 남자 중 4명은 그 광경을 보며 경악하고 물건을 챙기며 집으로 돌아갔다.
"나는 이런 정신 나간 짓은 못해 돈은 줬으니까 난 가겠어"
"나도!"
"나도 마찬가지야!!!"
"젠장 저게 무슨 짓이야?!"
결국 초대남 10명중 4명은 돌아가고 6명만이 플레이에 참가 하였다.
욕조 안에 유린은 똥닦은 휴지와 오줌과 똥으로 뒤엉켜 있었다.
남자들은 유린의 몸에 "한국인"이라고 매직으로 써놓고 촬영과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개년아 말이라도 해봐!!"
"너무 좋아요♡ 똥냄새 오줌냄새 좋아요♡"
"좋아 이런면 완전히 한국인으로 인증 완료야 일본인이라고 하는 놈들은 없겠지? ㅋㅋ"
마지막으로 동수가 웃음 말했다.
"하하하 결국 마직막 까지 남으신 분들은 6명이군요 여러분의 전화번호는 이름으로 해서 잘 저장해 두겠습니다."
"그럼...끝...끝난건가?"
"네 끝났습니다. 돌아가실 분들은 돌아가주세요 뒷처리는 저희가 하죠"
"그럼 우리 6명은 앞으로도 파티에 불러 줄텐가?"
"네 물론입니다."
"하..하하 그거 잘됐구만 나는 그럼.. 돌아가 보겠네..."
"저도요."
"그럼 저도 이만..."
6명에 남자들은 짐을 챙기고 방문을 나섰다.
동수는 욕조안에 배설물 범벅이된 유린에게 다가가 수갑을 풀어주며 말했다.
"몸도 씻고 욕조도 청소하고 나오도록..."
"네..주인님..."
유린은 힘 없이 대답하였다.
그렇게 악마들도 하지못할 지옥 같은 광란에 밤이 흘러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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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은 좀 과격하게 글을 써 봤습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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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TS변신 女
창석-------->유린(임신o,유부녀,설정)
하루히------->하루(이 소설의 요정으로서 창석을 옆에서 도와주는 존재)
(스즈미야 하루히라는 캐릭터의 피규어)
동구 48살 190가까운 신장에 중년
박동수 22살 키 180~185 몸무게 78 훈남외모에 큰 체격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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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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