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같은 직장이고, 제 암비인 윤주임은 회사 근처에서 자취를 하는지라 우리 둘의 행동이 조심스러울수 밖에 없네요.
게다가 같은 부서도 아니다보니 커피를 한잔 함께 마시더라도 멀리 떨어진 커피숍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잖아요.. 남의 부서 여직원을 왜 유부남이 데리고 가서 커피를 마시냐고요...눈치보여..흠.
암튼 몇일은 서로 바쁘기도 했고, 저희 회사 자체가 늦게 끝나는게 공공연하게 합리화되어버린지라 너무 늦은 시간에 플을 하기위해 그녀의 집에 갈수는 없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암비가 점심을 대접하겠다며 집으로 오라하더라구요. 저야 뭐.. 맛난 음식 차려준다는데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인지라 거리에서 회사 사람들 부딛칠일도 없을것 같고.. 마음 편히 그녀의 집으로 갔죠.
12시쯤 암비의 집에 들어가니 제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메인음식으로 쌈밥을 준비했더라구요. 역시 주인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서인지 맛있었어요. 저희 둘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설거지도 끝나고 커피한잔 마시는 타이밍에 딱히 시작하자는 말은 서로 안했지만, 때가 되었음을 느꼈어요.
조용히 옷을 벗는 암비. 사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제가 손수 그녀의 알몸을 손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욕실 밖으로 나와 암비의 목에 개목걸이와 엉덩이에는 이쁜 강아지털 꼬리도 달아주었어요.
꼬리를 넣을때 조금 아파했지만 곧 적응을 했는지 아파하지도 않았고, 몸의 움직임에도 별 불편은 없어보였습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배꼽 아래로 길게 늘어뜨린 개목걸이는 그녀의 본분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증명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엉덩이에 박힌 꼬리는 그녀 스스로 수치스러움과 동시에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자각할 수 있는 표시가 되었습니다.
"자 이제, 넌 나의 예쁜 암캐야.. 이리와 암비야. 엉덩이좀 볼까?"
조용히 제 곁에 와서 꼬리가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하늘로 높이 들고 엎드립니다.
개목걸이 손잡이를 침대 모서리에 걸어놓고 허벅지를 따라 바닥으로 늘어뜨려진 꼬리를 살짝 들어 당겨봅니다.
꼬리와 연결된 플러그가 암비의 뒷쪽 구멍 깊숙한 곳에 단단히 매달려있네요. 끙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쁘지 않은 반응입니다.
그 아래로는 깨끗하고 도톰한 무모의 두덩 사이로 분홍빛 주름들이 빼꼼히 밖을 쳐다봅니다.
"이쁘다.... 너"
말을 하지 못하는 암비는 쑥스러운듯 고개를 돌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멍.." 하고 대답을 합니다. 감사합니다란 뜻이겠죠?
손을 대지 않고 몇 분동안을 가만히 쳐다만 봤어요. 너무 이뻐서요.. 그런데 암비 이녀석의 분홍빛 주름 깊숙한 곳에서 맑은 이슬이 맺히네요..ㅎ
좀더 지켜봤어요. 암비의 머리속은 수치스러움에 머리가 쭈뼛거렸겠지만, 몸은 그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참 여자의 몸은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얼마 못가서 맑은 물방울이 가는 실처럼 아래로 조용히 떨어집니다. 이때다 싶어 바로 손가락 하나를 분홍빛 주름속으로 쑥 넣었어요.
"헉.."
앞으로 살짝 튕겨나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촉촉하게 젖어서 그런지 손가락이 저항없이 미끄러져 들어가고 번들거리면 나옵니다. 이것봐라... 하는 생각으로 엄지손가락으로는 클리**스를 공략을 했더니 끙끙거리며 괴로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더 파묻습니다.
암비의 깊은 샘물을 파해치는 손가락이 두개, 세개로 늘어날수록 암비의 신음소리는 더 길게 늘어지네요...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끄덩 거리는 음란한 마찰음이 방안을 가득 매우고 있어요..
우리 불쌍한 암비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아!! 알았어요. 이게 오컨인가요?
암비가 "제발"이라는 말을 하려는듯 입을 벙끗거려요.. 그녀가 힘들어하고 괴로와하는데 저는 이 모습을 즐기고 있어요. 저 나쁘죠..
하지만 이것이 정말 디엣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 오랜시간의 놀이는 아니었지만 암비는 엎드린채로 어깨가 바닥에 축 쳐져 숨을 고르고 있고 마지막까지도 참다운 오르가즘을 그녀에게 주지 못한채 저의 손은 그녀 몸밖으로 나왔습니다.
"내 손이 많이 더러워졌네.."
암비는 힘겹게 일어나 다가와선 제 손에 묻은 그녀의 체액을 암캐처럼 깨끗이 핥아 먹습니다.
눈을 반쯤 감고 제 손가락 하나하나를 맛있게 핥는, 이처럼 음란한 내 섭인 암비가 나와 같은 직장에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이런 그녀는 오늘도 자기 책상에 다소곳이 앉아 업무를 보고있겠죠? ㅋ
참.. 저는 윤주임에게 복장 명령을 내려줬어요. 저와 디엣을 맺은 이상 절대로 팬티를 입지 말라는 명령이에요.. 생리때는 탐폰을 사용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그녀의 집에 있던 팬티는 제가 모두 버렸어요. 필요없으니까요.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열심히 PT 자료 만들고 있는데 윤주임에게 문자가 왔어요. 영화 보여달라고 하네요. 어떻게 입혀서 데리고 나갈까요??
- 제 소설을 읽으신 분들의 많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참!! 제 소설의 조회수가 6000이 넘을때마다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저도 좀 쉬엄 쉬엄하려구요..^^
소존 드림-
게다가 같은 부서도 아니다보니 커피를 한잔 함께 마시더라도 멀리 떨어진 커피숍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잖아요.. 남의 부서 여직원을 왜 유부남이 데리고 가서 커피를 마시냐고요...눈치보여..흠.
암튼 몇일은 서로 바쁘기도 했고, 저희 회사 자체가 늦게 끝나는게 공공연하게 합리화되어버린지라 너무 늦은 시간에 플을 하기위해 그녀의 집에 갈수는 없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 암비가 점심을 대접하겠다며 집으로 오라하더라구요. 저야 뭐.. 맛난 음식 차려준다는데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토요일인지라 거리에서 회사 사람들 부딛칠일도 없을것 같고.. 마음 편히 그녀의 집으로 갔죠.
12시쯤 암비의 집에 들어가니 제가 좋아하는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메인음식으로 쌈밥을 준비했더라구요. 역시 주인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서인지 맛있었어요. 저희 둘은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
설거지도 끝나고 커피한잔 마시는 타이밍에 딱히 시작하자는 말은 서로 안했지만, 때가 되었음을 느꼈어요.
조용히 옷을 벗는 암비. 사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제가 손수 그녀의 알몸을 손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욕실 밖으로 나와 암비의 목에 개목걸이와 엉덩이에는 이쁜 강아지털 꼬리도 달아주었어요.
꼬리를 넣을때 조금 아파했지만 곧 적응을 했는지 아파하지도 않았고, 몸의 움직임에도 별 불편은 없어보였습니다.
얼마나 이쁜지 모르겠어요. 배꼽 아래로 길게 늘어뜨린 개목걸이는 그녀의 본분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증명을 하는 계기가 되었고, 엉덩이에 박힌 꼬리는 그녀 스스로 수치스러움과 동시에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자각할 수 있는 표시가 되었습니다.
"자 이제, 넌 나의 예쁜 암캐야.. 이리와 암비야. 엉덩이좀 볼까?"
조용히 제 곁에 와서 꼬리가 살랑거리는 엉덩이를 하늘로 높이 들고 엎드립니다.
개목걸이 손잡이를 침대 모서리에 걸어놓고 허벅지를 따라 바닥으로 늘어뜨려진 꼬리를 살짝 들어 당겨봅니다.
꼬리와 연결된 플러그가 암비의 뒷쪽 구멍 깊숙한 곳에 단단히 매달려있네요. 끙 하는 소리가 들렸지만, 나쁘지 않은 반응입니다.
그 아래로는 깨끗하고 도톰한 무모의 두덩 사이로 분홍빛 주름들이 빼꼼히 밖을 쳐다봅니다.
"이쁘다.... 너"
말을 하지 못하는 암비는 쑥스러운듯 고개를 돌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멍.." 하고 대답을 합니다. 감사합니다란 뜻이겠죠?
손을 대지 않고 몇 분동안을 가만히 쳐다만 봤어요. 너무 이뻐서요.. 그런데 암비 이녀석의 분홍빛 주름 깊숙한 곳에서 맑은 이슬이 맺히네요..ㅎ
좀더 지켜봤어요. 암비의 머리속은 수치스러움에 머리가 쭈뼛거렸겠지만, 몸은 그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참 여자의 몸은 신기하기 그지 없습니다.
얼마 못가서 맑은 물방울이 가는 실처럼 아래로 조용히 떨어집니다. 이때다 싶어 바로 손가락 하나를 분홍빛 주름속으로 쑥 넣었어요.
"헉.."
앞으로 살짝 튕겨나가는 모습이 귀엽네요. 촉촉하게 젖어서 그런지 손가락이 저항없이 미끄러져 들어가고 번들거리면 나옵니다. 이것봐라... 하는 생각으로 엄지손가락으로는 클리**스를 공략을 했더니 끙끙거리며 괴로운듯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바닥에 더 파묻습니다.
암비의 깊은 샘물을 파해치는 손가락이 두개, 세개로 늘어날수록 암비의 신음소리는 더 길게 늘어지네요... 그녀의 은밀한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끄덩 거리는 음란한 마찰음이 방안을 가득 매우고 있어요..
우리 불쌍한 암비가 괴로워하고 있어요.
아!! 알았어요. 이게 오컨인가요?
암비가 "제발"이라는 말을 하려는듯 입을 벙끗거려요.. 그녀가 힘들어하고 괴로와하는데 저는 이 모습을 즐기고 있어요. 저 나쁘죠..
하지만 이것이 정말 디엣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 오랜시간의 놀이는 아니었지만 암비는 엎드린채로 어깨가 바닥에 축 쳐져 숨을 고르고 있고 마지막까지도 참다운 오르가즘을 그녀에게 주지 못한채 저의 손은 그녀 몸밖으로 나왔습니다.
"내 손이 많이 더러워졌네.."
암비는 힘겹게 일어나 다가와선 제 손에 묻은 그녀의 체액을 암캐처럼 깨끗이 핥아 먹습니다.
눈을 반쯤 감고 제 손가락 하나하나를 맛있게 핥는, 이처럼 음란한 내 섭인 암비가 나와 같은 직장에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이런 그녀는 오늘도 자기 책상에 다소곳이 앉아 업무를 보고있겠죠? ㅋ
참.. 저는 윤주임에게 복장 명령을 내려줬어요. 저와 디엣을 맺은 이상 절대로 팬티를 입지 말라는 명령이에요.. 생리때는 탐폰을 사용하라 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토요일 그녀의 집에 있던 팬티는 제가 모두 버렸어요. 필요없으니까요.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 열심히 PT 자료 만들고 있는데 윤주임에게 문자가 왔어요. 영화 보여달라고 하네요. 어떻게 입혀서 데리고 나갈까요??
- 제 소설을 읽으신 분들의 많은 덧글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참!! 제 소설의 조회수가 6000이 넘을때마다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저도 좀 쉬엄 쉬엄하려구요..^^
소존 드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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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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