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로 넘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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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사온 엄마와 맛있네 나눠먹고
소세지를 챙겨 다시 엄마에게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하고 화장실에 가서
다소큰 소세지를 후장에 박고 엄마와 다시 자취방에 왔다
옷을 갈아입은 뒤 티비를 보는척 하면서 슬쩍 바지를 내렸고
아주 짧은 트레이닝복 팬츠라 벗기 쉬웠다
엄마는 내 바로앞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고 사진 보다는 동영상이 쉬울듯해서
얼굴을 약 3초간 비춘뒤 주인님의 정액이 담겨져있는 내 테이핑된 보지와 소세지가 박혀져있는 후장을 찍고
엄마의 모습도 찍은뒤 주인님에게 보냈다
엄마와 밥을 먹고 티비를 보다 좀 일찍 잠이 들었다 일요일 오전 10시 엄마는 일찍 내려가시겠다며
옷을 입었고 나 역시 엄마를 배웅하고 주인님의 자취방에 가기 위해 어제의 옷차림으로 나왔다
서울역으로 배웅한뒤 바로난 주인님의 자취방으로 갔다
"주인님 저 왔습니다"
주인님은 알몸으로 누워서 주무셨고 난 주인님의 우람한 자지를 보자마자 빨고싶었다
"아 역시 주인님의 자지는 너무 커 평생 저자지를 먹을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꺼야....."
난 정신이 혼미해져 있었다 어느세 난 옷을 벗어 가방에 넣고 주인님의 자지를 보며 후장에 박혀있는 소세지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점점 후장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신음소리가 주체하지 못하게 됬다
아흥... 주인님 제 후장을 먹어 주세요 흐흥 좋아 후장 너무 좋아
아흑 제발 절 유린해 주세요 이 미천한 노예를 먹어주세요 아흥....
난 이미 이성이 없어졌고 내 손가락을 빨며 가슴을 만지며 후장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렇게 얼마나 지났는지 몰랐다 난 눈을 감고 자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였다.....
"이썅년 주인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허락도 없이 자위를해!!!!
주인님은 화를 내셨고 난 무서워서 언른 무릎을 꿇고 앉으며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이개걸레년 아주 하루라도 자지맛을 못보면 보지에 가시가 돋냐 썅년아
주인님은 화를 내셨고 난 무서워 연신 죄송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었다
"썅년 그렇게 자지를 좋아하니 썅년 아주 니년 보지 찢어지게 박아주마 테이핑한 보지 깨끗히 씻고와 썅년아
"네 주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어서 가서 씻고 오겠습니다
난 주인님의 말씀이 떨어지자 마자 바로 샤워를 하면서 테이프를 뜯었다 하루를 붙여놔서 그런지 피서싱한 보지들이 달라붙어서
때기 힘들었지만 후장으로 자위를 하면서 그런건지 아님 주인님의 정액이 남은건지 아님 둘다인지 몰랐지만
내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엇고 깨끗히 닦아 내는데 오래 걸렸다.... 물도 물양이었지만
씻으면서 계속 자극을 해서그런지...... 자꾸 나왔다 너무 오래 씻음 주인님에게 또 혼날까봐 대충 정리를 하고 나왔다
헉.... 주주인님의 자지가 난 너무 놀라 표정관리가 안됬고 주인님은 그런날 보시며 씨익 웃으시며 바로 꽂으라고 했다
그모습은 뒤두는 뚤려 있지만 주인님의 자지 봉엔 두꺼운 것으로 감겨져있으며 도돌토돌한 것들이 있었다....
가뜩이나 두껍고 긴 주인님 자지였는데 난 속으로 저 자지를 내보지에 박는 순간 내보지는 찢어 질꺼라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난 두려웠다 그러나 내 보지는 아니였는지 씹물을 흘리며 주인님의 자지를 박을준비가 다되어있었다
"뭐해 썅년아 빨리 안박을래!!"
"네 주인님 꺄악 흐흥 하..... 주주인님 허어허어 주이님 보지가 허어허어 너무 아파요 찢어 질꺼 같애요 허어허어
으흥 너무 크고 아 주주인님 으흥 아......
"썅년 그리좋냐 아주좋지 좋아죽네 씨발년 니년을 위해 특별히 사논건데 썅년 역시 니년은 개보지년이다
이걸 다받아먹네 아 씨발년 존나 쪼이네
"허어허어 주인님 아흥 좋으면서도 아프고 아흥 미치겠어요
"그래 씨발년 내가 그랬지 니년 보지 찢어논다고 오늘 씨발 윽 죽어봐 흑 후
난 금세 그자지에 맛들렸고 벌써 받아들이며 주인님의 자지를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다
역시 난 개보진가... 어찌 이 괴물같은 자지를 난 벌써 받아들이며 이렇게 씹물을 흘리며 박아대는가
상관없다 내 보지가 걸레든 개보지든 더이상 난 상관이없었다 주인님의 자지로 날 먹어만 준다면 난 언제 어디서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며 씹물을 흘리는 여자 아니 노예니까 난 다짐을 하면서 정신없이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언제나 처럼 주인님은 보지안에 사정을 하셨고 내보지는 씹물과 섞인 좇물을 구멍이 닫히지도 않는 내 씹조지에서 질질 흘러나왔다....
난 움직일수 없었고 벌려져있는 내 구멍을 그대로 놔뒀다
"하 썅년 존나 쪼여대네 그리 좋았냐 아주 씨발 탈진했구만 허리를 그렇게 돌리냐 씨발년 허리 부러지겠다 썅년아
"허억허억 주인님 너무 좋아요 주인님의 자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먹어주세요 후
"그래그래 썅년 매일매일 먹어주마 배고프다 짱깨좀 시켜봐
"네 주인님 뭐드시겠습니까?
"볶음밥 니년은
"네 저도 볶음밥 먹겠습니다
"그래 시켜라 씻어야겠다"
난 주인님의 좇물을 내 밥그릇에 담으며 볶음밥을 시켰다
똑똑똑 배달왔습니다
"얼마에요?
"12000원 입니다
"주인님 12000원 입니다
"그래 보지 벌려
"네 주인님" 난 노예로 선언한 후 음식을 시켜먹을 때는 보지로 돈을 줬으며 처음엔 당황한 배달원도 언제 부터인지 돈을 받는척하면서
돈으로 보지를 쑤셨다 물론 잔돈도 보지에 꽂으며
"썅년 돈으로 쑤셔줘도 질질 씹물을 싸네
"네 주인님 전 비쳔한 년이라.... 보지에 꽅기만해도 씹물을 쌉니다 죄송합니다
" 됬다 씨발년 밥이나 먹자
난 엎드려 개처럼 입으로만 밥을 먹었고
주인님은 식탁에서 발가락으로 내보지를 만지시며 식사를 드셨다
음식을 다먹고 빈 그릇을 줄때도 난 알몸으로 직접 배달원에게 줬고 언제나 배달원들은 내 젖탱이나 혹은 걸레같은 내 보지를
한번씩 만지며 빈그릇을 가져 갔다
주인님은 이제부터 내몸으로 돈을 버신다고 했고 오늘부터 바로 일을 시작한다고 했다
역시나 그것은 몸을 파는 아주 간단하면서 돈을 쉽게 벌고 주인님과 내가 만족할수 있는 그런 일이었다
이제 부터 난 내 자취방이 아닌 오피스텔에서 생활은 한다
거기가 내 집이고 일터고 주인님과 생활하는 공간인 그곳으로 난 간단하게 짐을 챙겨 갔고
손님이 오기 2시간 전까지 난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평소 내 모습을 사진과 평소 내가 보내드린 사진과 동영상들을
주인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사이트에 올려져있고 주인님은 나에게 눈만 가리면 아무도 몰르니 걱정말라 하셨다
난 걱정을 안했다 난 노예니까 무슨짓을 당해도 상관없었다 그냥 내 머릿속과 맘속엔 주인님이 나만 안버리시면 그 어떤일도
할수 있었다 그것이 얼굴이 까발려 지는 일이라도.... 난 주인님의 성노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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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짧습니다 음 2부 프롤로그라 생각을 하시면 되시겠구요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쪽지보내 주시면 도움이 될듯 싶네요
혼자서 할려니 사실 조금 벅차서 나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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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사온 엄마와 맛있네 나눠먹고
소세지를 챙겨 다시 엄마에게 화장실에 갔다 온다고 하고 화장실에 가서
다소큰 소세지를 후장에 박고 엄마와 다시 자취방에 왔다
옷을 갈아입은 뒤 티비를 보는척 하면서 슬쩍 바지를 내렸고
아주 짧은 트레이닝복 팬츠라 벗기 쉬웠다
엄마는 내 바로앞에서 음식을 하고 있었고 사진 보다는 동영상이 쉬울듯해서
얼굴을 약 3초간 비춘뒤 주인님의 정액이 담겨져있는 내 테이핑된 보지와 소세지가 박혀져있는 후장을 찍고
엄마의 모습도 찍은뒤 주인님에게 보냈다
엄마와 밥을 먹고 티비를 보다 좀 일찍 잠이 들었다 일요일 오전 10시 엄마는 일찍 내려가시겠다며
옷을 입었고 나 역시 엄마를 배웅하고 주인님의 자취방에 가기 위해 어제의 옷차림으로 나왔다
서울역으로 배웅한뒤 바로난 주인님의 자취방으로 갔다
"주인님 저 왔습니다"
주인님은 알몸으로 누워서 주무셨고 난 주인님의 우람한 자지를 보자마자 빨고싶었다
"아 역시 주인님의 자지는 너무 커 평생 저자지를 먹을 수만 있다면 너무 행복할꺼야....."
난 정신이 혼미해져 있었다 어느세 난 옷을 벗어 가방에 넣고 주인님의 자지를 보며 후장에 박혀있는 소세지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난 점점 후장으로 느끼기 시작했고 점점 신음소리가 주체하지 못하게 됬다
아흥... 주인님 제 후장을 먹어 주세요 흐흥 좋아 후장 너무 좋아
아흑 제발 절 유린해 주세요 이 미천한 노예를 먹어주세요 아흥....
난 이미 이성이 없어졌고 내 손가락을 빨며 가슴을 만지며 후장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고
그렇게 얼마나 지났는지 몰랐다 난 눈을 감고 자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때였다.....
"이썅년 주인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허락도 없이 자위를해!!!!
주인님은 화를 내셨고 난 무서워서 언른 무릎을 꿇고 앉으며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이고 있었다
"이개걸레년 아주 하루라도 자지맛을 못보면 보지에 가시가 돋냐 썅년아
주인님은 화를 내셨고 난 무서워 연신 죄송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었다
"썅년 그렇게 자지를 좋아하니 썅년 아주 니년 보지 찢어지게 박아주마 테이핑한 보지 깨끗히 씻고와 썅년아
"네 주인님... 정말 죄송합니다 어서 가서 씻고 오겠습니다
난 주인님의 말씀이 떨어지자 마자 바로 샤워를 하면서 테이프를 뜯었다 하루를 붙여놔서 그런지 피서싱한 보지들이 달라붙어서
때기 힘들었지만 후장으로 자위를 하면서 그런건지 아님 주인님의 정액이 남은건지 아님 둘다인지 몰랐지만
내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 있엇고 깨끗히 닦아 내는데 오래 걸렸다.... 물도 물양이었지만
씻으면서 계속 자극을 해서그런지...... 자꾸 나왔다 너무 오래 씻음 주인님에게 또 혼날까봐 대충 정리를 하고 나왔다
헉.... 주주인님의 자지가 난 너무 놀라 표정관리가 안됬고 주인님은 그런날 보시며 씨익 웃으시며 바로 꽂으라고 했다
그모습은 뒤두는 뚤려 있지만 주인님의 자지 봉엔 두꺼운 것으로 감겨져있으며 도돌토돌한 것들이 있었다....
가뜩이나 두껍고 긴 주인님 자지였는데 난 속으로 저 자지를 내보지에 박는 순간 내보지는 찢어 질꺼라 생각이 들정도였으니
난 두려웠다 그러나 내 보지는 아니였는지 씹물을 흘리며 주인님의 자지를 박을준비가 다되어있었다
"뭐해 썅년아 빨리 안박을래!!"
"네 주인님 꺄악 흐흥 하..... 주주인님 허어허어 주이님 보지가 허어허어 너무 아파요 찢어 질꺼 같애요 허어허어
으흥 너무 크고 아 주주인님 으흥 아......
"썅년 그리좋냐 아주좋지 좋아죽네 씨발년 니년을 위해 특별히 사논건데 썅년 역시 니년은 개보지년이다
이걸 다받아먹네 아 씨발년 존나 쪼이네
"허어허어 주인님 아흥 좋으면서도 아프고 아흥 미치겠어요
"그래 씨발년 내가 그랬지 니년 보지 찢어논다고 오늘 씨발 윽 죽어봐 흑 후
난 금세 그자지에 맛들렸고 벌써 받아들이며 주인님의 자지를 정말 맛있게 먹고 있었다
역시 난 개보진가... 어찌 이 괴물같은 자지를 난 벌써 받아들이며 이렇게 씹물을 흘리며 박아대는가
상관없다 내 보지가 걸레든 개보지든 더이상 난 상관이없었다 주인님의 자지로 날 먹어만 준다면 난 언제 어디서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며 씹물을 흘리는 여자 아니 노예니까 난 다짐을 하면서 정신없이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언제나 처럼 주인님은 보지안에 사정을 하셨고 내보지는 씹물과 섞인 좇물을 구멍이 닫히지도 않는 내 씹조지에서 질질 흘러나왔다....
난 움직일수 없었고 벌려져있는 내 구멍을 그대로 놔뒀다
"하 썅년 존나 쪼여대네 그리 좋았냐 아주 씨발 탈진했구만 허리를 그렇게 돌리냐 씨발년 허리 부러지겠다 썅년아
"허억허억 주인님 너무 좋아요 주인님의 자지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먹어주세요 후
"그래그래 썅년 매일매일 먹어주마 배고프다 짱깨좀 시켜봐
"네 주인님 뭐드시겠습니까?
"볶음밥 니년은
"네 저도 볶음밥 먹겠습니다
"그래 시켜라 씻어야겠다"
난 주인님의 좇물을 내 밥그릇에 담으며 볶음밥을 시켰다
똑똑똑 배달왔습니다
"얼마에요?
"12000원 입니다
"주인님 12000원 입니다
"그래 보지 벌려
"네 주인님" 난 노예로 선언한 후 음식을 시켜먹을 때는 보지로 돈을 줬으며 처음엔 당황한 배달원도 언제 부터인지 돈을 받는척하면서
돈으로 보지를 쑤셨다 물론 잔돈도 보지에 꽂으며
"썅년 돈으로 쑤셔줘도 질질 씹물을 싸네
"네 주인님 전 비쳔한 년이라.... 보지에 꽅기만해도 씹물을 쌉니다 죄송합니다
" 됬다 씨발년 밥이나 먹자
난 엎드려 개처럼 입으로만 밥을 먹었고
주인님은 식탁에서 발가락으로 내보지를 만지시며 식사를 드셨다
음식을 다먹고 빈 그릇을 줄때도 난 알몸으로 직접 배달원에게 줬고 언제나 배달원들은 내 젖탱이나 혹은 걸레같은 내 보지를
한번씩 만지며 빈그릇을 가져 갔다
주인님은 이제부터 내몸으로 돈을 버신다고 했고 오늘부터 바로 일을 시작한다고 했다
역시나 그것은 몸을 파는 아주 간단하면서 돈을 쉽게 벌고 주인님과 내가 만족할수 있는 그런 일이었다
이제 부터 난 내 자취방이 아닌 오피스텔에서 생활은 한다
거기가 내 집이고 일터고 주인님과 생활하는 공간인 그곳으로 난 간단하게 짐을 챙겨 갔고
손님이 오기 2시간 전까지 난 주인님과 섹스를 했고 평소 내 모습을 사진과 평소 내가 보내드린 사진과 동영상들을
주인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사이트에 올려져있고 주인님은 나에게 눈만 가리면 아무도 몰르니 걱정말라 하셨다
난 걱정을 안했다 난 노예니까 무슨짓을 당해도 상관없었다 그냥 내 머릿속과 맘속엔 주인님이 나만 안버리시면 그 어떤일도
할수 있었다 그것이 얼굴이 까발려 지는 일이라도.... 난 주인님의 성노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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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짧습니다 음 2부 프롤로그라 생각을 하시면 되시겠구요
괜찮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쪽지보내 주시면 도움이 될듯 싶네요
혼자서 할려니 사실 조금 벅차서 나름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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