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하얀 도화지위에 그림을 그리듯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가르치는것과 이미 배워 알고있는 아이에게 청출어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은 참으로 다르다는것을 느껴왔어요.
하지만 윤주임은 이상하게 그 두개를 모두 갖고 있는 신기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처녀림을 개척하는 성취감도 느낄수 있고, 경험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마음가짐도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강아지처럼 나를 바라보고 나의 말에 움직이고 나의 행동에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사실 이처럼 마음가짐을 갖는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이것이야말로 경험적 마인드 컨트롤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몸짓임에 분명했습니다.
그럼 처녀림이 뭐냐구요? 바로 그녀의 애널이었어요.
어찌보면 저에게 처음 바치는 26년해를 소중히 간직해온 조개속 진주 같은 존재였던거죠.
그날도 저는 여지없이 퇴근후 윤주임의 집에서 기분좋은 오랄 봉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애널 해본적 있니?”
“읍읍.. 아뇨.. 아직요..읍읍”
“아무것도 넣어본적이 없단 말인가?”
“웁..음.. 손가락 하나정도는 넣어봤어요.. 읍읍”
“너의 주인이 네 애널을 사용했으면 해. 어떻게 생각해?”
“읍읍..언제든지 사용해주세요.. 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읍..음”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섭의 마인드가 충분합니다.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한마리 개가 확실한거죠. 자신이 하고싶다 하여도 말하지 않고 기다리는.. 마치 맛좋은 음식앞에서 “기다려”라는 주인의 외침에 침을 질질 흘리며 기다리는 충견처럼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던겁니다.
“가서 가방 가져와”
암비는 기다렸다는듯이 가방을 들고옵니다. 저는 주섬주섬 암비의 애널을 괴롭힐 기구들을 꺼냅니다.
첫번째, 애널 비드.. 길이는 35cm에 9개의 구슬이 알알이 달려있습니다. 제일 두꺼운 구슬의 지름이 3cm 쯤 됩니다.
두번째, 애널 트리.. 5개의 울퉁불퉁한 굴곡이 있는 애널 플러그이지만 얇은 굴곡은 3.5cm, 제일 두꺼운 굴곡의 지름이 5cm나 됩니다. 총 길이는 18cm 정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딜도.. 삽입길이만 18cm에, 지름이 4.5cm 입니다. 게다가 벽이나 기둥에 붙일수 있죠..
그녀를 욕실로 안내하여 변기앞에 엎드리게 합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꺼내온 관장약을 천천히 주입을 합니다. 차가운 액체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어깨를 움츠리네요. 저는 깨끗이 비우기 위해 관장약을 두개까지 넣었고, 모든 주입이 끝나자 마자 두번째손가락을 항문에 찔러넣고 기다립니다. 암비는 이내 몸을 바들바들 떨며 찔려진 손가락을 통해 애널구멍의 조임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신호가 온거죠..
“주인…님… 나올것.. 같아요..”
“기다려.. 내 손가락에 변을 묻힐셈이냐?”
“으….윽…. 주….인…..님….으…”
기다렸습니다. 그녀도 죽을만큼 참고 있습니다. 느낄수 있어요.. 결국 10분이라는 긴 시간을 참고 그녀를 놓아줍니다. 변기에 앉아 창피한듯 고개를 숙이고 몸속의 모든 것을 버립니다. 다 나왔는지 숨을 고르게 쉬네요. 저는 암비의 애널을 휴지로 닦아주고 물을 내립니다. 깨끗한 플레이를 위해 관장을 한차례 더했네요.. 식은땀을 흘리는 암비가 귀엽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플레이는 욕실에서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깨끗한 방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저는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 엎드린 암비의 애널과 엉덩이 골짜기에 골고루 윤활제를 뭍혔습니다. 그리고 애널 비드에도 충분히 뭍힙니다. 제법 탄력을 유지하는 애널 비드를 손에 들고 구슬 하나씩 그녀의 애널에 집어넣어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의 저항이 느껴지지만 저의 힘에는 미치지 못하죠. 곧 한알이 붉은 국화꽃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비드 줄기가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이 귀엽습니다. 다시 하나씩 넣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부터는 쉽게 들어갑니다. 쏙, 쏙.. 한알씩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국화꽃이 움찔거립니다. 이윽고 한알만 남겨놓고 다 들어갔네요. 음.. 30센치 넘게 들어갔습니다.
“이제 뺀다.”
“아… 네 주인님..”
한알씩 빼봅니다. 툭툭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빠져나오는 구슬에 맞춰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윽..윽..윽..”
이제 속도를 내봅니다. 넣는 속도도 좀더 빠르게, 빼는 속도도 역시 좀더 빠르게… 점점 속도를 빨리 해봅니다. 종국에는…… 암비의 애널에 집어넣었던 모든 구슬들을 한번에 주르륵 뽑았습니다.
“으헉!”
그녀의 애액인지, 윤활제인지 모르지만 바닥으로 끈적한 것들이 줄줄 떨어집니다. 엉덩이도 바들거리고 애널구멍은 벌렁거립니다.
“잘 참았어. 이제 좀 큰게 들어갈꺼야.. 참아라..”
“아… 네 주인님… 맘껏 사용해주세요…아흑..”
애널 트리 끝부분을 애널에 대고 하나씩 넣어봅니다. 세번째 굴곡까지는 잘 들어갔지만, 네번째 굴곡부터는 좀 힘이 드네요. 그녀도 조금 아파하는듯 보입니다. 저는 그녀의 애널을 잘 다스리며 펌핑하듯 애널트리를 넣어봅니다. 아.. 한참을 왕복하니 네번째 굴곡까지 들어가네요..
“좀 힘들겠지만.. 넌 할 수 있어.. 알겠지?”
“..으.. 네.. 주인님…”
이제 네번째 굴곡까지는 자연스럽게 드나듭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굴곡 차례입니다. 4.5cm의 마지막 굴곡. 9부 능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을 주어 밀어봅니다. 그녀의 애널에서 강력한 저항이 느껴집니다.
“암비야.. 힘빼라..”
“으….네….알겠습니다…으….. 으악!!”
몇번을 더 왕복운동을 하고 나서야 이윽고 5개의 굴곡이 그녀의 애널속을 점령했습니다. 마지막 굴곡이 애널을 통과하자마자 쏙하고 플러그가 빨려 들어갑니다. 손잡이 부분만 애널밖에 단단히 붙어있네요.
“잘했어… 이쁜 내 강아지…”
“아… 너무 기분이 이상해요… 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꽉찬게 느껴져요.. 제… 항문이… 활짝 벌어진것이 정말 느껴져요…아.. 주인님…너무 기분 좋아요…하악…”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몸뚱아리에 박힌 굴찍한 플러그를 느끼며 한참을 흐느꼈습니다. 이제 마지막 차례네요… 딜도…
저는 딜도를 업드린 그녀의 엉덩이 높이에 맞춰 벽에 부착시켰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암비의 엉덩이를 딜도쪽으로 안내했습니다.
암비는 제가 그것을 그녀의 알두덩에 넣을꺼라 생각했을테죠.. 하지만 전 아닙니다. 그날은 철저히 애널만 갖고놀 생각이었거든요…
벽쪽에 가까이 대자마자 저는 애널에서 플러그를 한번에 쑤욱 뽑았습니다. “으허헉” 소리를 내며 그녀의 몸이 반사적으로 튀어나갑니다. 저는 바로 암비의 애널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구멍이 뻥 나있네요.. 조금씩 오그라 듭니다. 저는 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애널에 저 딜도를 집어넣어라..”
“하악… 네.. 주인님..아…으…윽…”
예상대로 잘 들어갑니다. 좀전 굵은 플러그덕에 딜도의 셀프삽입이 쉬어졌습니다. 딜도에도 윤활제를 묻힌 상태인지라 더욱 쉽게 드나듭니다. 그녀는 항문을 파고드는 딜도를 느끼며 몸을 앞뒤로 움직여 스스로 개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그녀의 항문이 딜도에 익숙해졌을무렵 저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3분안에 100번 왕복해. 실시”
“네.. 주인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몸짓과 반대로 출렁입니다. 넣고 빼는 속도는 점점 빨리집니다. 3분안에 100번.. 첫 경험이다보니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암비는 최선을 다합니다. 3분이 지났지만 결국 80회밖에는 채우지 못하네요. 안타깝지만 다시 지시를 내립니다.
“성공할때까지 해야해. 그리고 딜도를 끝까지 넣고 빼도록해.. 중간에서 다시 빼는일 없도록.. 이제 2분 30초 안에 100회 왕복해. 실시.”
“네.. 주인님…”
시간이 30초가 줄었습니다. 그녀는 더 빨리 왕복을 합니다. 딜도가 쉼없이 그녀의 엉덩이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합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역시 모자랐네요. 아무래도 딜도 끝까지 넣고 빼다보니 70회밖에 못했지만 2분 30초가 지나버렸습니다.
“다시. 이제 2분 주겠어. 100번 왕복. 실시”
“네.. 주인님…아….”
처음은 빠릅니다. 하지만 1분이 지나자 조금씩 속도가 쳐집니다. 역시 딜도는 그녀의 엉덩이 깊숙이 사라졌다가 나타납니다. 욕실안은 그녀의 항문과 딜도의 마찰에서 일어나는 질척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울음 같은 신음소리로 가득합니다. 2분이 지났네요.. 아깝게도 90회까지밖에 못했습니다.
“다시. 이제 1분 30초. 100회 왕복. 실시.”
“아흑… 알겠습니다. 주인님….”
거의 0.9초에 한번씩 넣었다 빼야합니다. 그녀가 할수 있을까…저도 궁금해집니다. 암비는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합니다. 미끄덩거리는 소리는 더욱 커져갑니다. 그녀는 이번에는 성공하겠다는듯 입을 꼭 다물고 몸을 앞뒤로 흔듭니다. 하지만 역시 무리입니다.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암비야… 조금만 더. 잘해보자..알겠지?”
“네.. 주인님….. 기분이 너무 좋아요…하..”
“이제 1분이야… 100회 왕복.. 시작.”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보통의 성관계시 남자들이 사정할때의 속도에 가까워야 합니다. 암비는 힘을 냅니다. 이제는 그녀의 엉덩이가 벽에까지 부딛치며 기분좋은 타악기의 소리까지 욕실을 매웁니다. 그녀의 젖가슴도 달리기를 하듯 출렁입니다.
‘탁탁탁탁탁….”
딜도는 아무런 문제도 저항도 없이 암비의 항문을 휘집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부드럽게 항문에 삽입이 되고 있습니다. 암비는 간간히 윽윽 소리를 내면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이런!! 신기합니다. 60초밖에 안줬는데 90회를 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실패죠..
다시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1분에 100회. 기다렸다는듯 그녀는 몸을 세차게 움직입니다.
‘탁탁탁탁탁탁탁…’
엉덩이가 벽에 부딛치는 소리가 더욱 빠릅니다. 이번엔 성공할수 있을거 같아요!!
‘탁탁탁탁탁탁탁탁탁….’
와우.. 세상에.. 우리 암비가 달라졌어요!! 성공을 했다구요…ㅎㅎ.. 600번의 왕복운동이 있고나서야 1분에 100회 왕복이 성공을 했습니다.
암비의 어깨는 바닥에 깔아지고 얼굴을 들지도 못합니다. 숨은 헉헉대며 딜도를 뺼생각도 못하는듯 합니다.
“와! 암비야…! 너무 잘했어.. 너무 사랑해… 역시 넌 타고난 내 암캐구나!!”
“네.. 주인님… 감사해…요…”
“이제 빼렴!”
암비는 힘들었는지 앞쪽으로 몸을 뻗어 욕실에 철퍼덕 누워버리네요. 암비의 애널에서 빠진 딜도는 벽에 대롱거리며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끄덕이고 있습니다. 수고한 암비를 위해 목욕을 시켜줘야겠어요… 사랑스런 내 암캐… 더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저와 디엣을 맺으실 서울 경기 지역 팸섭을 구합니다. 언제든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이야기 해보면서 서로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들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존 드림-
하지만 윤주임은 이상하게 그 두개를 모두 갖고 있는 신기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처녀림을 개척하는 성취감도 느낄수 있고, 경험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마음가짐도 훌륭했습니다.
그녀는 진정한 강아지처럼 나를 바라보고 나의 말에 움직이고 나의 행동에 조심스러워했습니다. 사실 이처럼 마음가짐을 갖는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이것이야말로 경험적 마인드 컨트롤에서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몸짓임에 분명했습니다.
그럼 처녀림이 뭐냐구요? 바로 그녀의 애널이었어요.
어찌보면 저에게 처음 바치는 26년해를 소중히 간직해온 조개속 진주 같은 존재였던거죠.
그날도 저는 여지없이 퇴근후 윤주임의 집에서 기분좋은 오랄 봉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애널 해본적 있니?”
“읍읍.. 아뇨.. 아직요..읍읍”
“아무것도 넣어본적이 없단 말인가?”
“웁..음.. 손가락 하나정도는 넣어봤어요.. 읍읍”
“너의 주인이 네 애널을 사용했으면 해. 어떻게 생각해?”
“읍읍..언제든지 사용해주세요.. 전 기다리고 있었어요.. 읍..음”
기다리고 있었다??… 역시 섭의 마인드가 충분합니다. 주인의 명령을 기다리는 한마리 개가 확실한거죠. 자신이 하고싶다 하여도 말하지 않고 기다리는.. 마치 맛좋은 음식앞에서 “기다려”라는 주인의 외침에 침을 질질 흘리며 기다리는 충견처럼 그녀는 기다리고 있었던겁니다.
“가서 가방 가져와”
암비는 기다렸다는듯이 가방을 들고옵니다. 저는 주섬주섬 암비의 애널을 괴롭힐 기구들을 꺼냅니다.
첫번째, 애널 비드.. 길이는 35cm에 9개의 구슬이 알알이 달려있습니다. 제일 두꺼운 구슬의 지름이 3cm 쯤 됩니다.
두번째, 애널 트리.. 5개의 울퉁불퉁한 굴곡이 있는 애널 플러그이지만 얇은 굴곡은 3.5cm, 제일 두꺼운 굴곡의 지름이 5cm나 됩니다. 총 길이는 18cm 정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딜도.. 삽입길이만 18cm에, 지름이 4.5cm 입니다. 게다가 벽이나 기둥에 붙일수 있죠..
그녀를 욕실로 안내하여 변기앞에 엎드리게 합니다. 그리고 가방에서 꺼내온 관장약을 천천히 주입을 합니다. 차가운 액체때문인지 자연스럽게 어깨를 움츠리네요. 저는 깨끗이 비우기 위해 관장약을 두개까지 넣었고, 모든 주입이 끝나자 마자 두번째손가락을 항문에 찔러넣고 기다립니다. 암비는 이내 몸을 바들바들 떨며 찔려진 손가락을 통해 애널구멍의 조임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신호가 온거죠..
“주인…님… 나올것.. 같아요..”
“기다려.. 내 손가락에 변을 묻힐셈이냐?”
“으….윽…. 주….인…..님….으…”
기다렸습니다. 그녀도 죽을만큼 참고 있습니다. 느낄수 있어요.. 결국 10분이라는 긴 시간을 참고 그녀를 놓아줍니다. 변기에 앉아 창피한듯 고개를 숙이고 몸속의 모든 것을 버립니다. 다 나왔는지 숨을 고르게 쉬네요. 저는 암비의 애널을 휴지로 닦아주고 물을 내립니다. 깨끗한 플레이를 위해 관장을 한차례 더했네요.. 식은땀을 흘리는 암비가 귀엽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플레이는 욕실에서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녀의 깨끗한 방을 더럽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저는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 엎드린 암비의 애널과 엉덩이 골짜기에 골고루 윤활제를 뭍혔습니다. 그리고 애널 비드에도 충분히 뭍힙니다. 제법 탄력을 유지하는 애널 비드를 손에 들고 구슬 하나씩 그녀의 애널에 집어넣어봅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의 저항이 느껴지지만 저의 힘에는 미치지 못하죠. 곧 한알이 붉은 국화꽃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비드 줄기가 대롱대롱 매달린 모습이 귀엽습니다. 다시 하나씩 넣기 시작합니다. 두번째 부터는 쉽게 들어갑니다. 쏙, 쏙.. 한알씩 들어갈때마다 그녀의 국화꽃이 움찔거립니다. 이윽고 한알만 남겨놓고 다 들어갔네요. 음.. 30센치 넘게 들어갔습니다.
“이제 뺀다.”
“아… 네 주인님..”
한알씩 빼봅니다. 툭툭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빠져나오는 구슬에 맞춰 그녀의 입에서도 신음이 흘러나오네요.
“윽..윽..윽..”
이제 속도를 내봅니다. 넣는 속도도 좀더 빠르게, 빼는 속도도 역시 좀더 빠르게… 점점 속도를 빨리 해봅니다. 종국에는…… 암비의 애널에 집어넣었던 모든 구슬들을 한번에 주르륵 뽑았습니다.
“으헉!”
그녀의 애액인지, 윤활제인지 모르지만 바닥으로 끈적한 것들이 줄줄 떨어집니다. 엉덩이도 바들거리고 애널구멍은 벌렁거립니다.
“잘 참았어. 이제 좀 큰게 들어갈꺼야.. 참아라..”
“아… 네 주인님… 맘껏 사용해주세요…아흑..”
애널 트리 끝부분을 애널에 대고 하나씩 넣어봅니다. 세번째 굴곡까지는 잘 들어갔지만, 네번째 굴곡부터는 좀 힘이 드네요. 그녀도 조금 아파하는듯 보입니다. 저는 그녀의 애널을 잘 다스리며 펌핑하듯 애널트리를 넣어봅니다. 아.. 한참을 왕복하니 네번째 굴곡까지 들어가네요..
“좀 힘들겠지만.. 넌 할 수 있어.. 알겠지?”
“..으.. 네.. 주인님…”
이제 네번째 굴곡까지는 자연스럽게 드나듭니다. 마지막 다섯번째 굴곡 차례입니다. 4.5cm의 마지막 굴곡. 9부 능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을 주어 밀어봅니다. 그녀의 애널에서 강력한 저항이 느껴집니다.
“암비야.. 힘빼라..”
“으….네….알겠습니다…으….. 으악!!”
몇번을 더 왕복운동을 하고 나서야 이윽고 5개의 굴곡이 그녀의 애널속을 점령했습니다. 마지막 굴곡이 애널을 통과하자마자 쏙하고 플러그가 빨려 들어갑니다. 손잡이 부분만 애널밖에 단단히 붙어있네요.
“잘했어… 이쁜 내 강아지…”
“아… 너무 기분이 이상해요… 변이 마려운 것 같기도 하고.. 뭔가 꽉찬게 느껴져요.. 제… 항문이… 활짝 벌어진것이 정말 느껴져요…아.. 주인님…너무 기분 좋아요…하악…”
그렇게 그녀는 자신의 몸뚱아리에 박힌 굴찍한 플러그를 느끼며 한참을 흐느꼈습니다. 이제 마지막 차례네요… 딜도…
저는 딜도를 업드린 그녀의 엉덩이 높이에 맞춰 벽에 부착시켰습니다.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암비의 엉덩이를 딜도쪽으로 안내했습니다.
암비는 제가 그것을 그녀의 알두덩에 넣을꺼라 생각했을테죠.. 하지만 전 아닙니다. 그날은 철저히 애널만 갖고놀 생각이었거든요…
벽쪽에 가까이 대자마자 저는 애널에서 플러그를 한번에 쑤욱 뽑았습니다. “으허헉” 소리를 내며 그녀의 몸이 반사적으로 튀어나갑니다. 저는 바로 암비의 애널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구멍이 뻥 나있네요.. 조금씩 오그라 듭니다. 저는 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애널에 저 딜도를 집어넣어라..”
“하악… 네.. 주인님..아…으…윽…”
예상대로 잘 들어갑니다. 좀전 굵은 플러그덕에 딜도의 셀프삽입이 쉬어졌습니다. 딜도에도 윤활제를 묻힌 상태인지라 더욱 쉽게 드나듭니다. 그녀는 항문을 파고드는 딜도를 느끼며 몸을 앞뒤로 움직여 스스로 개가 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그녀의 항문이 딜도에 익숙해졌을무렵 저는 지시를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3분안에 100번 왕복해. 실시”
“네.. 주인님..”
엉덩이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앞뒤로 흔들때마다 그녀의 젖가슴은 몸짓과 반대로 출렁입니다. 넣고 빼는 속도는 점점 빨리집니다. 3분안에 100번.. 첫 경험이다보니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암비는 최선을 다합니다. 3분이 지났지만 결국 80회밖에는 채우지 못하네요. 안타깝지만 다시 지시를 내립니다.
“성공할때까지 해야해. 그리고 딜도를 끝까지 넣고 빼도록해.. 중간에서 다시 빼는일 없도록.. 이제 2분 30초 안에 100회 왕복해. 실시.”
“네.. 주인님…”
시간이 30초가 줄었습니다. 그녀는 더 빨리 왕복을 합니다. 딜도가 쉼없이 그녀의 엉덩이속으로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합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역시 모자랐네요. 아무래도 딜도 끝까지 넣고 빼다보니 70회밖에 못했지만 2분 30초가 지나버렸습니다.
“다시. 이제 2분 주겠어. 100번 왕복. 실시”
“네.. 주인님…아….”
처음은 빠릅니다. 하지만 1분이 지나자 조금씩 속도가 쳐집니다. 역시 딜도는 그녀의 엉덩이 깊숙이 사라졌다가 나타납니다. 욕실안은 그녀의 항문과 딜도의 마찰에서 일어나는 질척거리는 음란한 소리와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울음 같은 신음소리로 가득합니다. 2분이 지났네요.. 아깝게도 90회까지밖에 못했습니다.
“다시. 이제 1분 30초. 100회 왕복. 실시.”
“아흑… 알겠습니다. 주인님….”
거의 0.9초에 한번씩 넣었다 빼야합니다. 그녀가 할수 있을까…저도 궁금해집니다. 암비는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합니다. 미끄덩거리는 소리는 더욱 커져갑니다. 그녀는 이번에는 성공하겠다는듯 입을 꼭 다물고 몸을 앞뒤로 흔듭니다. 하지만 역시 무리입니다.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암비야… 조금만 더. 잘해보자..알겠지?”
“네.. 주인님….. 기분이 너무 좋아요…하..”
“이제 1분이야… 100회 왕복.. 시작.”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보통의 성관계시 남자들이 사정할때의 속도에 가까워야 합니다. 암비는 힘을 냅니다. 이제는 그녀의 엉덩이가 벽에까지 부딛치며 기분좋은 타악기의 소리까지 욕실을 매웁니다. 그녀의 젖가슴도 달리기를 하듯 출렁입니다.
‘탁탁탁탁탁….”
딜도는 아무런 문제도 저항도 없이 암비의 항문을 휘집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부드럽게 항문에 삽입이 되고 있습니다. 암비는 간간히 윽윽 소리를 내면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이런!! 신기합니다. 60초밖에 안줬는데 90회를 했어요!!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실패죠..
다시 같은 명령을 내렸습니다. 1분에 100회. 기다렸다는듯 그녀는 몸을 세차게 움직입니다.
‘탁탁탁탁탁탁탁…’
엉덩이가 벽에 부딛치는 소리가 더욱 빠릅니다. 이번엔 성공할수 있을거 같아요!!
‘탁탁탁탁탁탁탁탁탁….’
와우.. 세상에.. 우리 암비가 달라졌어요!! 성공을 했다구요…ㅎㅎ.. 600번의 왕복운동이 있고나서야 1분에 100회 왕복이 성공을 했습니다.
암비의 어깨는 바닥에 깔아지고 얼굴을 들지도 못합니다. 숨은 헉헉대며 딜도를 뺼생각도 못하는듯 합니다.
“와! 암비야…! 너무 잘했어.. 너무 사랑해… 역시 넌 타고난 내 암캐구나!!”
“네.. 주인님… 감사해…요…”
“이제 빼렴!”
암비는 힘들었는지 앞쪽으로 몸을 뻗어 욕실에 철퍼덕 누워버리네요. 암비의 애널에서 빠진 딜도는 벽에 대롱거리며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끄덕이고 있습니다. 수고한 암비를 위해 목욕을 시켜줘야겠어요… 사랑스런 내 암캐… 더 많이 이뻐해줘야겠습니다.
-저와 디엣을 맺으실 서울 경기 지역 팸섭을 구합니다. 언제든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쪽지로 연락주세요.. 이야기 해보면서 서로 알아가고 싶습니다.
그럼 오늘도 모두들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소존 드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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