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차장과 주임의 디엣 - 5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52 1,059회 0건
주변이 깜깜한 가운데… 먼곳에서 환하게 빛이 비쳐옵니다.

‘으음….’
그리고... 항문이 간질간질합니다.
‘뭐지…’

그러고보니 주말을 맞아 윤주임집에 놀러와 씻고 잠깐 누워있는다는 것이 엎드린 채 잠이 든듯 합니다.
근데 그와중을 틈타 울 암비가 저의 애널을 할짝거리며 혀봉사를 하고있네요.. 기분이 좋아 다시 잠을 청합니다.

“위잉~~”

저는 손을 뻗어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해봅니다. 제꺼가 울린게 아니네요. 암비의 핸드폰인가봅니다.
이때 이상한 촉이 느껴집니다.

“니꺼 같은데…. 갖고와봐”
“음읍.. 괜찮아요. 이따볼께요.. 읍읍..”
“갖고와”

암비는 조용히 애널에서 입을 떼고 본인의 핸드폰을 갖고 대령합니다. 저는 문자를 펼쳐봅니다.

- 오늘도 운동하러 오실꺼죠? 제가 잘 모실께요. 이따 7시쯤에 뵈요-

“이거 뭐냐?”

핸드폰을 받아든 암비는 문자를 보더니 황급히 지웁니다.

“뭐냐고 묻잖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주인님”

사실 암비는 몇 달전부터 집근처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름 탄탄한 둔부와 잘록한 허리를 잘 유지하고 있더랬죠.

하지만 전 맘에 안들었습니다. 운동하는 것은 좋은데, 운동복이 맘에 안들었죠. 뭐냐면 분홍 벨벳에 엉덩이에는 PINK라고 써있는… 입으면 앞두덩 도톰하게 튀어나오고 뒤로는 바짝 치켜든 엉덩이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나타나는….
운동하면서 내 섭의 몸을 훔쳐보는 남자들의 시선… 사실 이것 때문에 맘에 안들지만.. 자기몸 자기가 챙기겠다는데.. 어쩔수 없이 놔뒀죠.
근데 그게 화근이 되었나봅니다.
저는 자세를 고쳐잡고 엄숙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묻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적당한 선에서 끝낸다. 하지만 거짓을 말할 경우, 우리 둘의 디엣은 끝난다.”
“아무 사람도 아니에요.. 주인님. 그저 운동하면서 알게된 사람이에요..”

들어보니 결론은 헬스장에서 내 암비에게 껄덕대는 놈이 나타난거죠. 뭐, 암비 말로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자칫 다칠뻔 했는데, 그 사람이 도와줬고, 고마움의 표시로 커피 한잔 사주면서 통성명을 하게된 사이라는겁니다. 게다가 전번까지 주고 받은 모양인데….

“그 사람이 좋은거냐? 확실히 하자. 난 내 섭이 다른 남자를 만나는건 뭐라고 안해. 왜냐면 지금 나도 너가 아닌 다른 여자와 살고있으니까. 하지만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뭔지 알지? 바로 거짓을 말하거나 행동하는 것이다. 내가 지금 말하는 너의 거짓은 너가 그런 남자를 알게 되었다는 사실과 그 사람에게 너의 전화번호를 주었다는 사실에 대해 내게 함구했다는 것이 불쾌하고 화가나.”

“죄송합니다. 주인님…”
“너 나랑 끝낼래?”
“아닙니다…. 진심으로 전 주인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용서해주세요…제발요..”

무릅꿇고 두손을 모은채 눈물을 글썽이는 암비의 얼굴을 보며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할까… 그냥 넘어갈까… 아님 혼을 내줄까…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넘어가는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진심으로 싫어하는게 거짓말이거든요.. 결심을 했습니다.

“너는 날 속였다. 그리고 실망시켰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짓을 넌 했다.”
“주인님이 주시는 벌 달게 받겠습니다.”
“가방 갖고와”

저는 가방에서 골프용 가죽장갑을 꺼내어 장갑의 손목부분을 부여잡습니다. 그리곤 무릅꿇고 뒷짐진 그녀의 뺨에 스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짝! 짝! 경쾌한 소리가 방안을 가득 매웁니다.

참.. 저는 뺨을 때릴 때 가죽장갑만을 사용합니다. 이유는 맨손을 사용하다보면 힘조절이 잘못될경우 목을 다칠 수 있고, 또한 많은 수의 체벌을 가해도 약간 벌겋게 붓는 수위에 머무르며, 섭의 입장에서는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 수준의 정당한 체벌로 느낄수 있기때문입니다. 어쨌든…

양쪽 뺨을 스치는 가죽의 소리가 50회를 넘어가면서 그녀의 가지런한 머리칼은 눈물과 땀에 섞여 얼굴을 휘감고 있습니다. 그녀는 계속해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외칩니다.

“업드려.”
“잘못했습니다. 주인님…”
“업드려.”

채념한듯 그녀는 엉덩이를 치켜들고 자세를 잡습니다. 이젠 가죽장갑을 손에 끼고 핸드스팽을 시작했습니다.

소리가 아까와는 다릅니다. 훨씬 묵직하게 쩍, 쩍 소기가 나면서 손이 엉덩이에 찰지게 붙습니다. 저는 몇대를 때리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제 마음이 풀릴때까지 체벌을 할것입니다. 200대가 넘어가자 그녀의 엉덩이는 부풀어 올라 붉다 못해 보라색으로 변해있었고, 기특한것은 그렇게 맞으면서도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네요. 300대를 채웠습니다. 장갑을 꼈음에도 불구하고 벗어보니 제 손도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암비는 엉엉 울면서 죄송합니다라는 단어를 외쳐댑니다. 거의 통곡의 수준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 맞는 매질이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천정 보고 똑바로 누워. 무릎은 구부리고 다리는 백보*가 잘 보이도록 벌려.”

저는 식탁 의자를 갖고와 의자 다리에 끼지 않도록 그녀의 몸위에 의자를 놓습니다. 그리고 앉아 아래를 보니 암비의 털한올 없는 둔덕이 체벌하기 좋게 보입니다.
다시 가죽장갑 만으로 손을 휘둘러 두덩을 체벌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에게 한번도 맞아본적 없는 그곳… 밖으로 돌출된 피부와는 비교할 수 없는 고통과 수치심으로 인해 그녀는 신음과 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10대.. 20대.. 30대..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체벌은 한 템포도 쉬지 않고 연속으로 타격되었습니다.

이순간 저에게 자비는 없습니다. 100대에 이르자 그녀의 깊고 소중했던 알두덩은 물론 외*순까지 퉁퉁 부어올라 마치 닭벼슬을 붙여놓은것처럼 커져있습니다.
뒤를 돌아 그녀의 얼굴을 봅니다. 어느새 눈물은 멈추고 마른 흐느낌만이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옵니다.

“주…인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그러겠습니다….”
“뭘 안그럴꺼지?”
“주인님… 외에는 다른.. 남자를 … 만나지 않겠습니다…”

아직도 그녀는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릅니다. 아니 알고 있었겠지만… 지금의 멘붕상태에서는 제대로된 대답을 하기 어려웠을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녀를 이해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다른 체벌을 준비합니다.

그녀를 일으켜 의자에 앉히고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의자에 묶습니다. 두손은 의자 뒤로 돌려 묶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녀의 부풀어 오른 알두덩이 적나라하게 노출되고 체벌하기 좋은 자세가 됩니다. 저는 가방에서 아기 기저귀 고정용 노란 고무줄을 꺼냅니다. 길이는 약 30cm의 이 고무줄은 타격감도 좋고 따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넌 아직 멀었어. 네가 뭘 잘못했는지 아직도 모르는구나. 깨닫게 되면 말해라. 그때까지 나에게서 자비를 바라지 마라.”

벌려진 음부를 타겟으로 고무줄 체벌이 시작됩니다. 둔부는 물론 외*순, 내*순, 오줌구멍, 주름진 속살, 그리고 애널까지… 저의 고무줄 타격은 계속됩니다.

딱! 딱! 딱! 이번 체벌은 숫자를 세지 않습니다. 그녀의 외침이 더욱 커집니다.

“악! 주인님!! 잘못했어요!! 제발요.. 악!...으악! 엉엉… 악!”
“생각나면 말해. 뭘 잘못했는지..”

저의 두손은 고무줄을 늘렸다 튕기느라 정신이 없고.. 그녀는 뭘 잘못했는지 생각하느라 정신없고…
고무줄 체벌 시간이 10여분을 향할즈음, 그녀가 자신의 잘못을 외칩니다.

“주인님!!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악!”

저는 그녀를 돌아봤습니다. 풀려가던 그녀의 눈이 또렷해졌습니다. 이제야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알아챈거죠…후후...
그녀를 구속된 의자에서 풀어주고 침대에 뉘였습니다. 새끼 강아지처럼 바들바들 떠는 그녀의 어깨가 안쓰럽습니다. 안타깝네요…

암비는 제품에 안겨 흐느끼며 울다 지쳐 잠이듭니다. 가만히 생각해봅니다. 내가 사랑하는 아가에게 몹쓸짓을 한 것 같고.. 이번일로 혹시나 그녀가 떠나면 어쩌나 하는 기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제가 어떤걸 좋아하고 어떤걸 싫어하는지 분명히 알려줘야한다고 저는 생각하니까요..

한시간 후 저는 잠에서 깬 그녀의 엉덩이에 약도 발라주고 매질로 뜨거워진 둔덕에 얼음찜질도 해주며 다시 토닥여주며 이야기했습니다.

“암비야… 난 널 사랑해. 누구보다 아끼고, 좋아하고, 이뻐해.. 다시는 네가 날 속이지 않기를 바래… 알았니?”

암비는 다시 눈물을 흘리며 대답합니다.

“주인님… 제가 더 사랑해요.. 제발….절 버리지 말아주세요…아셨죠?”

- 이제 주말이네요. 모두 즐거운 시간되시고... 각종 문의는 쪽지로 주셔요~
용기있는 팸섭만이 진정한 멜돔을 만날수 있다는 진리를 기억해주시길...^^ Have a good weekend~~

소존 드림.-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44 페이지

번호 컨텐츠
616 이름 없는 섬 - 2부3장 08-24   947 최고관리자
615 여대생 이수정 노예되다 - 2부2장 HOT 08-24   1219 최고관리자
614 차장과 주임의 디엣 - 8부 08-24   781 최고관리자
613 귀축의 왕 - 1부2장 08-24   893 최고관리자
612 차장과 주임의 디엣 - 3부 08-24   866 최고관리자
611 숲속 펜션의 비밀 - 1부 08-24   833 최고관리자
610 타락천사 - 프롤로그 HOT 08-24   1015 최고관리자
609 몽마 - 3부 08-24   845 최고관리자
608 숲속 펜션의 비밀 - 2부 08-24   700 최고관리자
607 사건의 재구성 - 1부 08-24   943 최고관리자
606 차장과 주임의 디엣 - 4부 08-24   865 최고관리자
605 이름 없는 섬 - 2부1장 08-24   893 최고관리자
604 암캐노예 母女 - 10부 HOT 08-24   1156 최고관리자
차장과 주임의 디엣 - 5부 HOT 08-24   1060 최고관리자
602 차장과 주임의 디엣 - 9부 08-24   75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