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서 생활한지 1주일쯤
내자취방은 그냥 빈방이었고 주인님은 이 오피스텔과 주인님의 자취방에서 왔다갔다 하셨다
1주일동안 주인님은 사이트를 완성 하였고 난 1주일동안 사이트에 업로드할 자료들을 찍었다
그자료들은 내 피어싱한 보지와 젖가슴 그리고 문신이된 내 몸뚱아리들.....
"일로와봐 앞으로 이사이트에서 사람들이 니년을 보고 하루에 한번씩 경매를 통해 니년을 노예로 부릴수 있는
기회를 주는사이트다 맘에드냐?"
"네 주인님 감사 합니다 저 그런데...... 그럼 이제 주인님과 섹스는 못하는건가요??"
"미친년 미쳤어??? 당연히 언제든지 씨발 난 니년을 먹을건데 왜 못한다고 물어보는거야"
"아니요 혹시라도...... 전 주인님이 좋아서요...... 뭐든지 할테니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어?...그그래 알겠어 걱정마 니년 안버려 씨발 니년처럼 명기에 니년 같은 노예를 어디서 만들어..."
"네 흐흑..... 주인님 감사해요 주인님 저 잘할게요 저 정말 실망 안시켜드리고 이몸뚱아리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다할게요 흐흑"
난 내가 왜우는지 몰랐다 그냥 주인님이 혹시나 날 버릴까봐라는 불안감에 그랬던거 같았고 갑작스런 내고백과
내 눈물에 주인님은 좀 당혹스러워 하셨다......
"그그래 걱정마 절대 안버려 그래 좀쉬어 앞으로 바빠질테니까...."
"네 주인님 주인님은 안쉬세요?"
"그래 나도 좀 쉬어야 겠다 물좀 가져와봐"
주인님은 쇼파에 앉으시자마자 티비를 키셨고 난 주인님에게 물을 갔다 드리고 주인님 옆에 개처럼 엎드려
주인님과 티비를 보고있었다
"위이잉" 첫번째 고객이었다 싸이트는 알아서 경매에서 1등이 되면 주인님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다
고객들은 간단하게 자기의 자지 길이와 간단한 신체만 적음 되는것이다 그리고 미리 노예인 나에게
입힐 복장을지정하는 정도였다
"내일 첫번째 고객이 온단다 어후 씨발 자지가 나랑 비슷한데 해바라기네 니년 죽겠다야 ㅋㅋㅋㅋ
복장은 술집년들 복장이란다 속옷은 입어도되고 안입어도되는데 가슴이 깊게 파여야하고 치마는 보지를 겨우가릴정도의 길이여야 한다는군 ㅋㅋㅋㅋ"
난 그 첫번쨰 고객의 자지를 본순간 멍했다 과연 저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올까?? 하 찢어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어마어마 했다....
"이년 표정보니 두렵구나? 걱정마 니년은 개보지 씹창걸레년 이니까 충분히 받아들일꺼야 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보지좀 늘려놔볼까? ㅋㅋㅋ 자지 사진보니 벌써 씨발년 보지가 흥건하네
"사진때문이 아니구요....전 주인님의 자지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요......
"그럼 어디한번 박아볼까?"
"흐읍 하 주인님 자지가 너무 좋아요 정말 주인님 자지없으면 못살겠어요.... 아흥 너무 좋아요
"하 씨바련 보지하나는 진짜 명기다 씨발 존나 쫀득쫀득하네 하 무슨 보지는 이렇게 뜨겁냐 윽 씨발
용광로다 용광로 존나 좋다 니년보지가 이정돈데 내가 어떻게 버려 씨발 아흑
"아흥 하하 아흥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흥 주인님의 자지가 아흥 너무좋아요 아아아아
그렇게 주인님과 난 저녁 8시까지 밥도 안먹고 섹스만 했다 정말 너무 황홀한 섹스.....
몇시간동안 난 주인님의 자지를 물고 세워지면 또 섹스하고 주인님이 사정하시면 또 입에물고 세워지면
또 섹스하고 사정은 언제나 내 천한 개보지안에 사정해주셨다
"후 하 씨발 이젠 힘들어서 박기도 힘들다 배도 고프네"
"허억허억허억 주인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우...하우...하우...
난 가쁜 숨을 들이키면서 겨우 말을 했다
"배고프다 씨발 씻고 나가서 밥먹자"
"네 주인님 " 난 겨우 일어나 다리에 힘이 풀리자꾸 풀려 보지에서 질질 주인님의 좇물을 질질 흘리며
화장실까지 기어서 갔다
8시30분 나와 주인님은 다씻고 밖으로 나왔다 내 복장은 짧은 트레이닝복 치마에 위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세트져지를 입고 나왔다 내보지에는 8개의 큰 피어싱들이라 약간 무거웠고 언제나 난 보지와 후장에
큰딜도를 박고 다녔다 떨어뜨릴수 있어서 허리에 밴드와 연결이 되있는 그런 딜도를 사용했다
그렇게 우린 저녁을 먹고 하루가 지났다...
아침 난 주인님보다 일찍 일어나 항상 사까시로 주인님을 깨웠다 역시 아침엔 첫사정이라 그런지 양도많고
농도도 진했다 상당히 비리지만 그맛에 빠져들어 하루라도 그렇게 안먹으면 정말 하루종일 생각이 날정도 였다
"으으음 크음 아 씨발 목말라 물가져와"
"네 주인님" 난 언제나 주인님의 좇물을 허락없이 마시면 안되서 좇물로 가득찬 입으로 겨우 대답을 하고 물을
가져다 드렸다
"하 시원해 물맛 좋구만 입에 있는거 먹어 주인님 오줌마렵다
"꿀꺽 주인님 언제나 주인님의 아침 좇물은 너무 맛있어요 ♥ 주인님의 오줌도 어서 주세요
"니년은 진짜 이제 완전히 씨발 정액변기가 됬구나 기특하다 씨발년 일로 갈겨줄테니
나의 아침 노예로서의 하루 시작이다 아침에 주인님의 좇물과 오줌을 받아먹는것으로 시작하는 하루
이 맛에 빠져들고 나서 난 언제나 하루하루 행복했다
오전 11시 첫번째 고객이 오기 30분전 난 최대한 창녀처럼 짙은 화장과 옷을 입었고 현관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고객이 올때에는 복층으로되있는 오피스텔이라 2층에 주인님이 유사시에 대비할수 있게 계셨다
순전히 모든걸 다 나에게 맡겨지는 상황이다... 떨렸지만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난 마음속으로 몇번의 다짐을 했다 "띵동" 손님의 벨소리 난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듯이 뛰었다
"철컥 끼익" 문이 열렸고 꽤 준수하게 생긴 남자가 앞에 있었다 난 허리 숙이고 인사드린후 거실로 모셨다
"이쁘네 나이도 어려보이고 맘에든다"
"감사합니다 만족시켜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자는 첫대화부터 반말이었다 뭐 상관없었다
어차피 지금부턴 난 이남자의 노예니까
"짝" 순간 내볼이 얼얼하다 뭐지 왜때리지 내가 뭘잘못했나? 난 순간 멍했고 고개를 숙이고 생각하고 있었다
"썅년아 만족을 시켜야지 씨발년 최선이 아니고 만족을 시켜야한다고 그리고 지금부터 모든 대화마지막엔
주인님이라고해 알게냐 이 개보지년아"
"네 주인님 꼭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그래 씨발년 이제 말을듣네 개보지년이라 맞아야 알아듣냐 씨발년 그럼 사까시좀해봐"
"네 주인님"
난 바로 엎드려 혁띠를 풀고 자크를 내린후 사진으로본 그 괴물같은 자지를 팬티에서 꺼냈다
역시 괴물이었다 순간 아찍했지만 주인님에게 달련되있는 난 능숙하게 사까시를 했다
"아 씨발년 존나잘하네 만족스럽다 혀가 아 씨발 자지가 녹네 아 아 존나좋다 아
남자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더욱더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뽁뽁 츄름 춥춥 후르릅 하 주인님 자지가 너무 멋져요 주인님 자지맛도 너무 맛있어요"
"아 씨발 안되겠다 일단 니년 입에 싸고 시작해야지 싸다 아 씨발 으윽
"네 싸주세요 후르릅 쩝쩝 주인님의 좇물 먹고 싶어요"
첫번째 고객은 바로 내 입에 바로 사정했고 주인님만큼이나 좇물양도 많았다
난 꽤 많은 양의 좇물을 다 마셨다 그 모습을 본 첫번째 고객은 여운을 느끼고 싶었는지 다시
내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물게하게 했고 다소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사까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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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느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머릿속에서는 꽤 진행됬는데 막상 글을 쓸땐 좀 어렵네요......
그리고 작가의 외로움을 달래주실 소라녀 분들이나 아님 조교중인 노예 있으심 쪽지 주세요
요세 좀 외롭고 힘듬... ㅠㅠㅠ
내자취방은 그냥 빈방이었고 주인님은 이 오피스텔과 주인님의 자취방에서 왔다갔다 하셨다
1주일동안 주인님은 사이트를 완성 하였고 난 1주일동안 사이트에 업로드할 자료들을 찍었다
그자료들은 내 피어싱한 보지와 젖가슴 그리고 문신이된 내 몸뚱아리들.....
"일로와봐 앞으로 이사이트에서 사람들이 니년을 보고 하루에 한번씩 경매를 통해 니년을 노예로 부릴수 있는
기회를 주는사이트다 맘에드냐?"
"네 주인님 감사 합니다 저 그런데...... 그럼 이제 주인님과 섹스는 못하는건가요??"
"미친년 미쳤어??? 당연히 언제든지 씨발 난 니년을 먹을건데 왜 못한다고 물어보는거야"
"아니요 혹시라도...... 전 주인님이 좋아서요...... 뭐든지 할테니 버리지만 말아주세요..."
"어?...그그래 알겠어 걱정마 니년 안버려 씨발 니년처럼 명기에 니년 같은 노예를 어디서 만들어..."
"네 흐흑..... 주인님 감사해요 주인님 저 잘할게요 저 정말 실망 안시켜드리고 이몸뚱아리 주인님의 명령이라면
뭐든지 다할게요 흐흑"
난 내가 왜우는지 몰랐다 그냥 주인님이 혹시나 날 버릴까봐라는 불안감에 그랬던거 같았고 갑작스런 내고백과
내 눈물에 주인님은 좀 당혹스러워 하셨다......
"그그래 걱정마 절대 안버려 그래 좀쉬어 앞으로 바빠질테니까...."
"네 주인님 주인님은 안쉬세요?"
"그래 나도 좀 쉬어야 겠다 물좀 가져와봐"
주인님은 쇼파에 앉으시자마자 티비를 키셨고 난 주인님에게 물을 갔다 드리고 주인님 옆에 개처럼 엎드려
주인님과 티비를 보고있었다
"위이잉" 첫번째 고객이었다 싸이트는 알아서 경매에서 1등이 되면 주인님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왔다
고객들은 간단하게 자기의 자지 길이와 간단한 신체만 적음 되는것이다 그리고 미리 노예인 나에게
입힐 복장을지정하는 정도였다
"내일 첫번째 고객이 온단다 어후 씨발 자지가 나랑 비슷한데 해바라기네 니년 죽겠다야 ㅋㅋㅋㅋ
복장은 술집년들 복장이란다 속옷은 입어도되고 안입어도되는데 가슴이 깊게 파여야하고 치마는 보지를 겨우가릴정도의 길이여야 한다는군 ㅋㅋㅋㅋ"
난 그 첫번쨰 고객의 자지를 본순간 멍했다 과연 저 자지가 내 보지에 들어올까?? 하 찢어질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어마어마 했다....
"이년 표정보니 두렵구나? 걱정마 니년은 개보지 씹창걸레년 이니까 충분히 받아들일꺼야 ㅋㅋㅋㅋ
그런의미에서 보지좀 늘려놔볼까? ㅋㅋㅋ 자지 사진보니 벌써 씨발년 보지가 흥건하네
"사진때문이 아니구요....전 주인님의 자지때문에 그러는거 같아요......
"그럼 어디한번 박아볼까?"
"흐읍 하 주인님 자지가 너무 좋아요 정말 주인님 자지없으면 못살겠어요.... 아흥 너무 좋아요
"하 씨바련 보지하나는 진짜 명기다 씨발 존나 쫀득쫀득하네 하 무슨 보지는 이렇게 뜨겁냐 윽 씨발
용광로다 용광로 존나 좋다 니년보지가 이정돈데 내가 어떻게 버려 씨발 아흑
"아흥 하하 아흥 주인님 너무 좋아요 아흥 주인님의 자지가 아흥 너무좋아요 아아아아
그렇게 주인님과 난 저녁 8시까지 밥도 안먹고 섹스만 했다 정말 너무 황홀한 섹스.....
몇시간동안 난 주인님의 자지를 물고 세워지면 또 섹스하고 주인님이 사정하시면 또 입에물고 세워지면
또 섹스하고 사정은 언제나 내 천한 개보지안에 사정해주셨다
"후 하 씨발 이젠 힘들어서 박기도 힘들다 배도 고프네"
"허억허억허억 주인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하우...하우...하우...
난 가쁜 숨을 들이키면서 겨우 말을 했다
"배고프다 씨발 씻고 나가서 밥먹자"
"네 주인님 " 난 겨우 일어나 다리에 힘이 풀리자꾸 풀려 보지에서 질질 주인님의 좇물을 질질 흘리며
화장실까지 기어서 갔다
8시30분 나와 주인님은 다씻고 밖으로 나왔다 내 복장은 짧은 트레이닝복 치마에 위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세트져지를 입고 나왔다 내보지에는 8개의 큰 피어싱들이라 약간 무거웠고 언제나 난 보지와 후장에
큰딜도를 박고 다녔다 떨어뜨릴수 있어서 허리에 밴드와 연결이 되있는 그런 딜도를 사용했다
그렇게 우린 저녁을 먹고 하루가 지났다...
아침 난 주인님보다 일찍 일어나 항상 사까시로 주인님을 깨웠다 역시 아침엔 첫사정이라 그런지 양도많고
농도도 진했다 상당히 비리지만 그맛에 빠져들어 하루라도 그렇게 안먹으면 정말 하루종일 생각이 날정도 였다
"으으음 크음 아 씨발 목말라 물가져와"
"네 주인님" 난 언제나 주인님의 좇물을 허락없이 마시면 안되서 좇물로 가득찬 입으로 겨우 대답을 하고 물을
가져다 드렸다
"하 시원해 물맛 좋구만 입에 있는거 먹어 주인님 오줌마렵다
"꿀꺽 주인님 언제나 주인님의 아침 좇물은 너무 맛있어요 ♥ 주인님의 오줌도 어서 주세요
"니년은 진짜 이제 완전히 씨발 정액변기가 됬구나 기특하다 씨발년 일로 갈겨줄테니
나의 아침 노예로서의 하루 시작이다 아침에 주인님의 좇물과 오줌을 받아먹는것으로 시작하는 하루
이 맛에 빠져들고 나서 난 언제나 하루하루 행복했다
오전 11시 첫번째 고객이 오기 30분전 난 최대한 창녀처럼 짙은 화장과 옷을 입었고 현관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고객이 올때에는 복층으로되있는 오피스텔이라 2층에 주인님이 유사시에 대비할수 있게 계셨다
순전히 모든걸 다 나에게 맡겨지는 상황이다... 떨렸지만 주인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실망시켜드리지 않기위해
난 마음속으로 몇번의 다짐을 했다 "띵동" 손님의 벨소리 난 심장이 쿵쾅쿵쾅 터질듯이 뛰었다
"철컥 끼익" 문이 열렸고 꽤 준수하게 생긴 남자가 앞에 있었다 난 허리 숙이고 인사드린후 거실로 모셨다
"이쁘네 나이도 어려보이고 맘에든다"
"감사합니다 만족시켜드리기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자는 첫대화부터 반말이었다 뭐 상관없었다
어차피 지금부턴 난 이남자의 노예니까
"짝" 순간 내볼이 얼얼하다 뭐지 왜때리지 내가 뭘잘못했나? 난 순간 멍했고 고개를 숙이고 생각하고 있었다
"썅년아 만족을 시켜야지 씨발년 최선이 아니고 만족을 시켜야한다고 그리고 지금부터 모든 대화마지막엔
주인님이라고해 알게냐 이 개보지년아"
"네 주인님 꼭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그래 씨발년 이제 말을듣네 개보지년이라 맞아야 알아듣냐 씨발년 그럼 사까시좀해봐"
"네 주인님"
난 바로 엎드려 혁띠를 풀고 자크를 내린후 사진으로본 그 괴물같은 자지를 팬티에서 꺼냈다
역시 괴물이었다 순간 아찍했지만 주인님에게 달련되있는 난 능숙하게 사까시를 했다
"아 씨발년 존나잘하네 만족스럽다 혀가 아 씨발 자지가 녹네 아 아 존나좋다 아
남자는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고 난 더욱더 열심히 자지를 빨았다
"뽁뽁 츄름 춥춥 후르릅 하 주인님 자지가 너무 멋져요 주인님 자지맛도 너무 맛있어요"
"아 씨발 안되겠다 일단 니년 입에 싸고 시작해야지 싸다 아 씨발 으윽
"네 싸주세요 후르릅 쩝쩝 주인님의 좇물 먹고 싶어요"
첫번째 고객은 바로 내 입에 바로 사정했고 주인님만큼이나 좇물양도 많았다
난 꽤 많은 양의 좇물을 다 마셨다 그 모습을 본 첫번째 고객은 여운을 느끼고 싶었는지 다시
내머리채를 잡고 자지를 물게하게 했고 다소 자극적이지 않게 부드럽게 사까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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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느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머릿속에서는 꽤 진행됬는데 막상 글을 쓸땐 좀 어렵네요......
그리고 작가의 외로움을 달래주실 소라녀 분들이나 아님 조교중인 노예 있으심 쪽지 주세요
요세 좀 외롭고 힘듬... ㅠ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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