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1:51 1,198회 0건
딜도를 박은 체 그녀는 홍조된 얼굴을 하고 나를 바라보며 말을 이어나갔다.

[조금만 더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미친년. 왜 아쉽냐?”

[네….주인님 좇도 느끼고 싶고…..좀 더 음탕하고 거칠고 고통스럽게 다뤄지고 싶습니다.]

“나도 뭐 좀 더 다루면 좋지만, 오늘은 안돼.”

[아….그래도 규칙엔 3시간 뒤에 또 연장이 된다고….]

“나도알지 내가 만든 규칙인데. 하지만 연장을 하면 또 3시간이니, 끝나면 1시라구. 나도 생활이 있는몸이다”

[아….그래도….조금이라도…더]

“아 시발년 말많네. 엎드려뻗쳐 쌍년아”

[네]

천천히 보지에서 여운을 느끼던 그녀는 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자신이 흘린 땀과 씹물이 번득이는 바닥에 엎드려뻗쳤다.





[아흑]

“다시 자세잡아”

[네…]





[아흑]

“다시 자세잡아”

엎드려뻗쳐있는 그녀의 옆구리를 발로 밀어내며 나는 말했다.

“시발년아”

퍽…

“아 시발 넘어지면 제깍제깍 자세잡으라고. 자세못잡을거같으면 넘어지질 말던지”

[죄송합니다….]


[윽…]

“시발 니년 맘대로 할거면 집에서 자위나 처하라니깐. 뭔 군소리가 그렇게 많아 응?”



[죄송합니다….아흑]

퍽…

“개라서 그렇냐. 발정나버리니깐 시발 못 참겠어?”

퍽…

[죄송합니다.]

“시발년 기합받으면서 쳐맞는데도 씹물 질질 싸는거봐라”

“쌍년아. 왜 여기서 끝이라니깐 아쉽던? 아쉬워서 앞뒤분간못하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고 말대꾸하고 싶던?”

퍽…..

[아흑….죄송합니다. 발정난 개년이 미쳤었나봅니다. 제발 용서해주십시요]

퍽……

[하윽….죄송합니다…]

“니가 오랜시간 다뤄지고 싶으면 낮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애초에 정했어야지. 안그러냐?”

[네 맞습니다. 암캐년이라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퍽……

[하윽….흑….흑….]

바닥에 쓰러진 그녀는 서러운 듯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미친년이 뭘 잘했다고 쳐울고 지랄이냐. 응?”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린체 보지를 만져봤다. 여전히 그녀의 개보지에선 씹물이 마르지않고 고여있었다.

“얼씨구 아주 지랄염병을 떨어라. 쳐우는년이 보지도 질질 싸고 있네. 왜 니년은 보지에도 눈물샘이 있냐 쌍년아”

[허윽…흑..]

“엎드려뻗쳐….셋….둘….하”
하나를 말하기 전 그녀는 흐느끼며 엎드려뻗쳐 자세를 잡았다. 나는 담배를 하나 피며 침대에 걸터앉아 그녀에게 말했다.

“난 니 애인 아냐. 니 남편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고. 오빠도 아냐”
“처음에 말했지. 우리가 있는 장소가 그리고 시간이 B701호라고.”

[…..네]

“여기서 니년이 할 수 있는 선택은 하지못하는 플을 3개 지정하는 것. 그리고 B701호를 이용하기위한 연락을 하는것이지”

[…네]

“오늘이 아쉬우면 아쉬움을 안은 그대로 다음을 기약하면 되는거다.”

[…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 함께있던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았냐?”

[아….닙니다.]

“그런데 왜 어거지를 부려댔냐. 좀더 느끼고 싶어서?”

[네….흑]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나도 안되기도 하고”
“또 아쉬움 남는다고 매번 어거지를 부리면 귀찮으니깐 벌을 준거다”

[네…]

“아까 말한듯 아쉬움이 남으면 또 다음을 기약하면 되는거니 말이지. 알겠냐?”

[네…]

“일어서서 이리와”

그녀는 엉거주춤 일어나서 천천히 내 앞으로 걸어왔다. 나는 그런 그녀를 잡고 거울앞으로 데려갔고, 거울앞에 비친 그녀의 모습을 스스로 보겠다.

땀범벅에 머리는 헝클어지고, 젖꼭지와 피부는 집게에 물려 붉게 물들어 부어올라있고, 눈물로 번진 화장과 입주위에 번득한 자신의 침, 싸대기로 인해 부어올라서 붉게 물든 뺨까지….

“이게 너다.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도록 다뤄지면서도 더 거칠게 다뤄달라고 징징대던 암캐년”

[….네]

그녀는 내말에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모습을 똑바로 보지 못했다.

“똑바로 봐. 그리고 기억해둬. 지금 니 모습과 니가 느낀 감정들을. 그게 암캐인 너니깐.”

[네..]
“욕실로 기어가”

나는 욕실로 기어가는 그녀를 바라보며 옷을 모두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가리 벌리고, 흘린건 핥아먹어라”

[네]

쉬이이익….

[읍….꿀꺽…읍..]
그녀는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는 내 오줌을 받고 삼키고 다시 입을 벌리며 내 오줌을 받아냈지만, 중간중간 입을 다물었을때, 받아내지 못한 오줌은 욕실바닥에 고이고 흘러내렸다.

내가 오줌을 다 싸자 그녀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입안에 받아놓은 오줌을 꿀꺽 하고 삼키곤, 바닥에 입을 갖다대고 아까전 바닥에 고인 물을 핥아먹었듯이 혀를 낼름거리며 핥고 입을 바닥에 붙인체 빨아먹었다.

그리고 크게 고인 흔적이 어느정도 사라지자, 자신의 혀를 이용해 바닥을 다시 한번 싹싹 핥았다.

나는 그녀가 오줌을 핥아먹는걸 바라보며 샤워를 하기 시작했고, 그녀가 오줌을 다 핥아 먹은 걸 보고 비누를 던져주고 그녀에게 물을 뿌리며 씻으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렇게 짧은 시간 샤워를 마치고 난 뒤 우리 두 사람은 한 사람과 한 마리의 짐승으로 들어갔던 모텔을 다시 처음 만났을때처럼 두 사람이 되어 걸어나왔다.

“오늘 고생했다. B701호를 선택한게 후회 없었기를 바라네”

[네…힘들기는 했지만 사실 개운하기도 하고 약간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 그럼 조심히 들어가라”

[네..정식님두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그리고 또 연락드릴게요.]

“그럼 다시 연락안할거였냐?”

[뭐 그런 생각이 아주 없었던것도….]

“연락이 또 오고 안 오고 아쉬울건 없지. 디엣은 아니지만 욕불은 푸는, 서로가 서로의 사생활을 억압하지않지만 필요할때찾을수 있는 곳 그게 B701호의 모토니깐. 선택은 언제나 내가 아닌 네몫이지”

[네. 알고 있어요. 오늘 감사했구요. 또 연락드릴게요. 아 그리고 제이름은 정아에요. 기억해주세요]

그녀는 지하철역으로 가는 동안 차안에서 조금전 3시간동안 내게 보여준 본능에 충실한 암캐의 모습이 아니라, 29살 자신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고, 자신의 이름을 말하구선 핸들을 잡고 있던 내 손에 수줍게 뽀뽀를 남기고 지하철역 아래로 천천히 내려갔다.

이렇게 또 한번의 B701호의 시간이 끝났고, 나 역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고, 정아 역시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갔으리라.

그리고…얼마 뒤 또 하나의 쪽지가 도착했다.


=========================================================================================================
이렇게 B701호의 1부가 끝이 났습니다.

더욱 강해진 2부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45 페이지

번호 컨텐츠
601 귀축의 왕 - 1부3장 08-24   935 최고관리자
600 귀축의 왕 - 1부4장 08-24   995 최고관리자
599 B701호 - 1부3장 HOT 08-24   1218 최고관리자
598 귀축의 왕 - 1부5장 HOT 08-24   1198 최고관리자
597 B701호 - 1부4장 08-24   967 최고관리자
596 귀축의 왕 - 1부6장 HOT 08-24   1026 최고관리자
595 B701호 - 1부5장 HOT 08-24   1116 최고관리자
594 귀축의 왕 - 1부7장 HOT 08-24   1100 최고관리자
593 B701호 - 1부6장 HOT 08-24   1204 최고관리자
592 귀축의 왕 - 1부8장 08-24   821 최고관리자
591 B701호 - 1부7장 08-24   974 최고관리자
590 B701호 - 1부1장 HOT 08-24   1161 최고관리자
589 성골가족 - 1부1장 HOT 08-24   1048 최고관리자
588 귀축의 왕 - 1부9장 08-24   995 최고관리자
B701호 - 1부8장 HOT 08-24   119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