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이 모두 빠져 나오고,배어나온 살두덩의 피를 히로키는 혀로 핥으며 말했다.
[이제 묵혀진 것을 내어 먹어볼까.]
그러고는 두손으로 양갈래의 도독한 살두덩을 파헤치자, 연붉은빛으로 충혈된 비육의 속살이 빼꼼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장의 얇은 꽃잎 사이로 노릇한 색의 앙금이 질게 끼인채 여성 특유의 눅진한 씹물 냄새가
진하게 피어올랐다.
과즙의 농축액처럼 시큼한 향이 비강을 찌르고,지릿한 암모니아 냄새와,상어알처럼 비릿한 향이 강한것은,
외음순이 4일간을 봉합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소변이나 생리적인 분비물을 전혀 씻어내지 못했거니와,초어(낙지)의
점액 성분과 질의 분비물이 믹스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역한 냄새라기 보다는,수컷의 성적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암컷 페로몬의 음란스러운 화취(花臭)였다.
히로키는 그 진한 화취에 견디지 못하고,보지에 입을 밀착시켜 비린 속살을 혀로 훑으며 거머리처럼 쭉쭉 빨아들였다.
소녀의 달콤 씁쓰레한 분비물 찌꺼기가 히로키의 혓바닥에서 잘게 흩어지며 구강을 강렬하게 맴돈다.
[츕...츄붑...츄릅...]
[아학...시...싫어-....]
오카타는 불결한 이물질이 잔뜩 끼인 부끄러운 치부를 소리내어 빨리자 지독한 굴욕감에 휩쌓여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고간을 움칫거리며 울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우우...그런 것을 빨다간,병에 걸릴 거에요....]
그러자 히로키가 고개를 쳐들고 말했다.
[음,맞아.네 말대로 더럽고,병에 걸릴듯한 지독한 맛이 나는구나.구역질이 나는 보지다.]
히로키의 악독한 독설에 오카타는 놀랍고 수치스러워 죽고만 싶었다.
그런말을 할바엔 왜 굳이 빨아 댔는지 알수없는 소녀였다.눈물이 핑 돌았다.
[우욱...그...그런 심한...그럼 왜....]
[왜 먹느냐구?..나는 불결한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더러운것을 이몸을 희생해서 입으로 닦아내는것 뿐이다.
그래서 너의 불결스러운 대변도 억지로,어쩔수 없이 네 년이 질질 싸버리니까 먹을수 밖에 없는거다.
그러니까 네 오줌투성이 씹을 빨아 주는걸 그저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러자 쿠로이와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거들었다.
[맞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이 멍청한 암컷은 자기 배설물이 맛있어서 먹는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혹시 그래서 더욱 똥이고 오줌이고 일부러 마구 싸대는게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쿠로의 말이 맞다.이 배설광 암컷은 우리가 먹어주는걸 즐기는것이 분명해.정말 어린주제에 속은 음흉한 년이로군.]
[아아...독해...그런 억지를 쓰다니,너무 심해요...흐흑...]
[아니지.절대 심하지 않아.넌 더러운 똥오줌을 배설하는것에 쾌감을 느끼는게 분명한 탈분변태 암컷이다.후후.]
[아니야-,오카타는 그렇지 않아요!그건 주인님이 괴롭혀서...으흑-...]
오카타는 어리긴 했지만 여자로서의 심한 모멸감을 느끼며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그것은 히로키가 의도한 바였다.
(후후...갖고 노는 재미가 쏠쏠하구나.똥구멍을 쑤시고,보지에 손을 넣고,온갖짓을 다했어도 여전히 수치심에
괴로워 하면서 우는 계집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배를 갈라서 내장을 잔뜩 귀여워 해주고 싶은 기분이라니까.케케-)
히로키는 속으로 악마처럼 웃음지으며 소녀의 보지속살을 계속해서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
[아흑...정말이지 이젠 싫어-,아아....아학....]
괴로운 소녀는 울면서 고개를 저어 거부하지만,능욕마 히로키는 자기 마음대로,자기것 마냥 핥고,빨고,먹어댄다.
촉수와 같은 징그러운 혀가 민감해진 보지 속살을 압박하며 긁어대자,강렬한 자극에 저도 모르게 보지를 움찔거리며
가느다랗게 비성을 뱉어냈다.그것은 소녀 스스로 인정하기 거부하는 보지의 쾌감에 대한 성적 반응이었다.
남녀간의 성적 쾌감을 알아버리기엔 아직 이른 나이인 13살 오카타는 가엾게도 살인귀의 섹스 노리개로 난폭하게
다뤄지면서 여자의 성감에 강제로 눈을 뜨게 되어 버렸다.
섹스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천진난만한 소녀를 한달동안 온갖 변태적인 플레이로 길들여 버린것이다.
히로키는 계속해서 혀끝을 뱀같이 낼름거리며 속살의 형태를 관찰이라도 하듯이,골고루 뒤적 뒤적 핥고 빨아댔다.
비순이 시작되는 위로부터,고깔모양의 핑크색 음순 포피로 둘러쌓여진 소녀의 소중한 돌기는,히로키들의 노리개 육구슬로
실컷 괴롭혀져,원래는 쌀 한톨만한 작은 크기 였던것이 이제는 그 두배 정도 크기로 벌겋게 충혈되어 부풀은 상태였다.
마치 흥분하여 발기한것 처럼 적빛을 띠고 돌출된것이 성인 여성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비육을 맛보던 히로키는 인사치레라도 하는 마냥 앞니빨을 세우고 그 돌출물을 지근, 깨물었다.
[.....하학-.....]
소녀는 화들짝 놀란 헛숨을 들이키며 대퇴를 오므리려 했다.
하지만 봉의 양단에 다리가 팽팽하게 벌려져 있어 무릅만 살짝 움츠릴수 있을 정도였다.
그다지 세게 깨물리지는 않았지만,신경이 예민해져있는 부분이라 조금만 건드려도 시린듯한 통증이 몰렸다.
다행히도 히로키는 한번 깨물고는,벌려진 속살로 혀를 가져갔다.
돌출물의 좌우로 이어지는 비순은 어린 소녀답게 주름이 없이 깨끗한,연어살 핑크색의 얇은 꽃잎이었다.
벌려진 연홍의 꽃잎 사이에는 아주 작은 점으로 오물려진 요도구와,그 밑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소녀의 비구는
좀더 붉은색을 띠고 항문처럼 둥그스레 부풀어올라두장의 핑크색 소음순 아래로 두툼한 겹살로 오므려진 상태였다.
원래는 조그만 점으로 이루어져 깨끗했던 질입구가,온갖 폭력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로 너덜해져 버린것이다.
속살에 묻은 소녀의 액취를 모두 빨아낸 히로키는 이제 상처입은 비육을 향해 손을 가져간다.
[자아,오카타.이제 보지에 힘을 주어서 너의 질속에 묵혀두었던 아기를 출산 해 보아라.내가 입으로 받아내주마.후후...]
[........앗...아...]
부어오른 예민한 질구멍을 함부로 손가락으로 부비적거리며 히로키가 말했다.
(.....초어(낙지)를 억지로 넣어두고선 출산이라니...정말 너무하는구나...하지만,질속이 근질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어.
빨리 내어 버리자...)
그런 생각을 속으로 중얼거리며,오카타는 벌려진 고간 사이에 서서히 힘을 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무리하지 않고,질근육을 개방시키듯 조금의 힘을 주어 본다
부어있던 붉은 비구가 좀더 볼록히 부풀어 오르며,살짝 벌어져가는 틈 사이로,즈풋...하며 탁한 유색의 진득한
점액을 실룩 흘려 내보냈다.
히로키는 그것을 아까운듯 얼른 혀를 가져다 대고는 입속으로 건져내었다.
입속에서 묘한 향취의 맛이 조금의 양이지만 강렬하게 맴돈다.
4일간을 봉합하여 묵혀둔 어린 소녀의 음액いん えき(淫液:음란한 체액)이다.황홀하게 음욕을 부추기는 맛이다.
[음-,역시 어린 암컷의 싱싱한 맛이다.더 힘내서 출산해 내어라.]
오카타는 속으로 조금 비웃어 주었다.
(...흥.아까는 더럽다고 난리치더니 이젠 싱싱하다고 그러네...정말 변덕스럽구나.하긴 정말 싫다면 남의 배설물을
먹을 사람들이 아니겠지.내가 괜히 혼자 바보같이 흥분해선...오카타,저들은 나의 똥오줌을 좋아하는 변견이나
마찬가지야.저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자구....)
그런 생각을 속으로 하니 용기가 나는것 같았다.
오카타도 그들에게 쏘아주어서 부끄럽게 하고 싶었지만,그래도 심성이 연약한 소녀로선 기껏 이런말 밖에 할수 없었다.
[네에...일부러 그런 말을 하지 않으셔도 할거에요.....그냥 놔두어 주셔요,주인님...]
[...뭐...음...]
귀찮다는 듯이 히로키에게 톡 쏘아붙였다.의외의 말대꾸에 조금은 당황한 눈치의 히로키를 보니 조금은 속이 후련해졌다.
그래도 주인님을 칭하는것은,혹독한 조교로 인한 학습효과 이다.
소녀는 시원한 기분으로 그곳에 더욱 힘을 주었다.
[으읍....-....]
"즈푸붓..."
오카타의 신음과 동시에,야릇한 거품 소리가 흘러 나오며,부풀은 살구멍 사이로 뿌연 씹물과 함께 하얀 낙지의 다리가
몇가닥 빠져 나왔다.
뒤에서 그 모습을 숨죽여 바라보던 류우지는 비소로 자신의 예상이 들어맞았음을 알수 있었다.
(...낙지를 넣었었군.저것을 살아있는 채로 넣었다면...생각만 해도 몸이 근질거리는구나.게다가 한두마리가
아닌것 같다.조그만 아이의 몸에 정말 얄궂은짓을 하였군.하지만....)
류우지는 자신도 먹어보고싶다는 몹쓸 생각이 일자 얼굴을 탈탈 털어냈다.
점점 저 귀신들에게 동화 되어가는 자신이 두려웠다.
히로키는 소녀의 벌어진 고간에 얼굴을 디밀고,삐져나와 늘어져있는 낙지의 다리를 입속에 넣고 질겅질겅
씹으면서,끈끈히 흐르는 씹 국물을 후르릅 빨아마셨다.
정상적인 사람의 행태가 도저히 아니었다.
그리고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는 쿠로의 언행은 더욱 엽기적 이었다.
[어린 아이가 출산하는 고기를 씹어 먹어버리는군요.후후....만약,실제 암컷 아기였다면....정말 맛있었을 테지요,주인님.]
히로키는 그 말을 듣고 약간 놀란듯 씹던 낙지의 다리를 앞니로 잘라 삼키고는 쿠로이와를 향해 말하였다.
[으음...쿠로이와,그것 기발한 생각이군.갓 출산한 암컷 아기라면,분명 먹어볼만 하다.언제 한번 시도 해보도록 하지.]
[허허,주인님과 저는 역시 생각이 통합니다.가까운 시일이...기대가 되는군요.]
오카타와 류우지는 그들의 엄청난 대화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갓난 아기를 먹는다니,그것은 악마조차 생각할수없는 추잡하고 악랄한,진정 인간이길 포기하려는 행위일 것이다.
허나 미치광이 히로키라면 정말 그 계획을 실천할수도 있다는 것을 류우지는 알고 있었다.
[...그런 못된짓을 하면,틀림없이 신께 천벌받을 거예요....]
오카타는 묵인할수 없는 그들의 언동을 비난하듯 말하였다.
허나 히로키의 표정은 오히려 미소를 짓고 있었다.
[허-,그것 정말 궁금하군.그렇다면 더더욱 해봐야지.신이라는 쓸모없는것이 정말 존재 하는지 증명될수 있을 테니까.
그런데 지금은 말이다,신보다는 네 목숨이나 구걸해야 할 상황 아니겠느냐.후후.]
그렇게 대답하고는,히로키는 계속하여 질 밖으로 불거진 낙지다리를 이빨로 질겅거렸다.
그것을 씹으면서도 이빨로 잡아 당기거나 하지 않았다.
소녀가 스스로 보지에 힘을들여 싸지르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오카타는 국부에 힘을 주면 줄수록 구멍이 넓혀져 고통스럽게 되었다.
여러마리가 뒤엉켜 얽혀 있었기 때문에,좀처럼 초어들은 질밖으로 내어지지 않고 있었다.
[....우응-...하아,웃-...우웃....하악...]
소녀는 보지 괄약근에 힘을주어 질 입구를 뻐끔 거리면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였지만,탁하고 끈끈한 점액질만이 아교질
처럼 늘어져 나올뿐,입구에 하얗게 가득차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여자아이가 발가벗은채의 고간을 활짝 벌리고 미성숙한 어린 보지를 힘껏 부풀려 질속의
내용물을 끙끙대며 배출하려는 모습은 일반적인 여성의 관능미를 벗어나 미숙한 육체에서만 풍겨나오는 퇴폐적인
에로티시즘을 자아내고 있었다.
[조금 도와 주도록 할까.]
몇번의 용을 씀에도 내어지지 않자 히로키가 소녀의 항문으로 손가락의 인지와 중지를 쑤욱 후벼 넣었다.
[하악-...안되....우흑... ]
소녀는 재차 반복되는 항문의 괴롭힘에 고개를 어깨로 바짝 꺽으며 고통에 겨운 신음을 내뱉았다.
히로키는 소녀의 항문안에서 손가락을 음학스럽게 휘집고 구불거리며 꾸짖어 주었다.
축축하고 후덥한 직장 안에서,얇은 육벽 사이로 두둑하게 부풀어 꿈틀거리는 질관이 느껴졌다.
그것을 꾹꾹 눌러보니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초어의 흰 살덩이가 불쑥불쑥 솟아 오른다.
참을수없이 성욕을 불같이 끓어 올리는 느낌이다.
[오호,13살 젖물도 안빠진 비린내나는 암컷 주제에 이따위 음탕한 항문과 보지를 갖고 있다니,
빨리 좆을 쑤셔서 박아달라고 아가리를 벌름거리고 있구나.]
히로키의 억지스러운 음언에 소녀는 발끈하였다.분한 마음에 격앙된 어조로 반박하였다.
[겨우 어린 여자아이의 성기를 두고 그렇게 느끼는 주인님이 더 음란하고 변태스럽습니다.아니,변태에요.악마!]
[그래?그러면 그 더러운 버르장머리를 변태 악마님께서 고쳐주지.]
히로키는 살벌한 표정을 지으며 크고 투박한 손바닥으로 어린 소녀의 연약한 볼기를 인정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 하였다.
"차악,짜악-" 살을 후리는 찰진 소리가 지하를 쩡쩡 울린다.엄청난 파열음이다.
[아악-,포,폭력은 싫어요-,그만,아윽.....]
히로키는 소녀의 고통스러운 모습에 가학적인 쾌감을 받으며 계속하여 손을 무자비하게 내려쳤다.
그의 타작은 가라데로 다져져 보통사람의 몇배이상 이었다.
오카타의 작고 하얀 엉덩이는 금새 손자국으로 벌겋게 물들었다.
"차악- 차악-....."
손에 짝짝 달라붙는 어린 엉덩이 살의 탱탱함이 히로키에게 쾌감을 준다.
그의 매질은 어른이 잘못을 범한 아이의 엉덩이를 꾸짖는 일반적인 매질이 아닌,가학의 욕정을 품고 살을 에이게
후려치는 잔인한 학대였다.
[아아,아흐흑-,아파요,제발 그만-, 흐흐흑-]
[흐흐,아프라고 때리는것이지.감히 어른에게 버르장머리없이 대드는 못된 계집 아이에겐 매질이 약인법이다.]
"파앙- 짜악- 짜작-..."
[아흑,아하학- 아프다,아프다,,,,아흐흑.....]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고통에 오카타는 그만 요도구에서 붉으스름한 물줄기를 뿜어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혈뇨가 벌어진 고간사이에서 쏘아져 하얀 가운을 물들이자 히로키의 음욕에 기름을
붙는 꼴이 되어버렸다.
소녀의 혈뇨가 뿌려지는 요도구를 히로키가 손가락 끝으로 후비듯이 짓누르며 말한다.
[뭐냐,이 마조 노예년.엉덩이를 매질당하면서 또 음탕하게 소변을 보다니.정말 못말릴 정도로 추잡스러운년이구나.
그런 변태 마조년에겐 내 굵은 좆으로 징벌을 내려줘야 마땅하겠지.]
히로키는 더이상 고간이 근질거리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철제 침상의 위로 올라가 가운의 단추를 풀어 헤친후 오카타의
고간 사이로 몸을 끼워 넣고는 커다란 육경의 끄트머리를 잡아 소녀의 선홍색 배설 구멍에 들이대었다.
[아앗...시,싫어-...]
오카타의 젖은 눈이 겁에 질려 크게 뜨여지고,둔부를 이리 저리 필사적으로 피하며 삽입을 거부하였다.
이미 그 거대한 좆기둥에 들쑤셔져 항문과 보지가 엉망진창이 되었었기 때문에,밀려드는 공포감은 더욱 컸다.
[하,하면 안되요 주인님!제발,제발 그것으로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 주세요...아아....]
겁에 잔뜩 질려 필사적으로 애원하는 소녀였지만 그럴수록 히로키에겐 잔인한 가학욕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후후,암컷 마조년 주제에 괴롭게 하지 말아 달라고...너의 본분은 실컷 능욕 당하고 괴롭혀지면서 죽어가는 것이다.
처절하게 고통으로 몸부림치다,내장이 파헤쳐지면서 뒈져버리는게 너의 운명이란 말이다,이 음탕한 마조 노예년아.]
[....!!.....그런...아흐흑......]
히로키는 인간으로서는 차마 하지 못할 잔혹한 말을 가차없이 내뱉으며,울고있는 소녀의 붉어진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잡고,항문이 개방되도록 양쪽으로 가르면서,거대한 육경의 첨단을 주홍빛의 좁은 배설 구멍 틈으로
움푹 밀어붙였다.
[아학 -,용서,용서해-,,,안돼,싫엇-!히익...]
오카타는 붙잡힌 둔부를 필사적으로 흔들며 거부하지만 욕정에 미친 히로키를 피할 방법은 어디에도 없었다.
꽉 움켜쥐여져 일그러진 붉은 엉덩이 사이의 망가진 항문 돌기가 히로키의 커다란 귀두에 짓밀려 바드득 벌려지면서,
뜨거운 체내의 직장 속으로 지옥같은 항교의 입육肛交이 시작 되었다.
히로키의 육좆은 워낙 거대하여,두알의 계란같은 둥근 쌍둔이 양갈래로 애처롭게 짜부라들었다.
[아아파아-,이야-,,,,제발 멈추어요-!아흐흑-!]
소녀는 숨이 넘어갈듯 급박한 목소리로 소리쳐 울며,무서운 배설구멍이 꿰뚫려져가는 항통 肛痛-こうつう에 양각의
발가락을 안으로 바짝 구부러 뜨리며 몸을 파드닥거렸다. .
쿠로이와 역시 그모습을 보며 참을수 없게 되,침상위로 급한듯이 올라가더니,소녀의 목에 걸터 앉아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소녀의 입술에 부비적 거렸다.
[내것도 어서 빨아 들여라,맛있게 쭉쭉 빨아서 정액을 뽑아 삼켜라.]
[우웁,우아앙-....]
쿠로이와는 소녀의 턱관절을 움켜잡아 입을 강제로 벌리게 한후,허리를 디밀어 발기한 좆을 입으로 쑤셔 넣었다.
쿠로의 좆은 그다지 굵지는 않았지만 길이가 보통 이상은 되었고 바나나처럼 곡선으로 휘어진 상태였다.
휘어져 발기한 좆기둥은 소녀의 목젖까지 단번에 쑤셔박혔다.
[쿨럭-!...후웅웅-...]
항문이 찢어질듯한 고통과,구역질나는 자지가 목구멍에 틀어박혀 질식할것같은 괴로움까지 겹친다.
눈물이 흐르고 몸이 괴롭다.소녀는 속으로 울부짖었다.
(하느님,이들이 저를 괴롭히는것을 그만두고,빨리 죽이게 해주셔요.아흐흑...)
그러나 그들은 오카타를 쉽게 보내줄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아마도 한계의 한계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몸을 능욕한 후에야 싫증이나면 찢어버릴것이다.
히로키의 대좆이 항문 살구멍을 야금 야금 찢어넓히면서,직경 8센치의 귀두가 직장안으로 거의 함몰 되었다.
오카타는 알몸의 어린 육체를 필사적으로 몸부림치지만 오히려 그 몸부림이 두마리의 늑대에게 더 큰 쾌감을 주며
참혹하게 교합되어져 갔다.
[응흑....크후후후웅 ━ !!,,,,,,,]
좆이 들어찬 목구멍에서 호루라기같은 고역대의 울음이 터져 나오는것은,히로키의 허리가 둔구를 향해 힘껏 찔러
올려졌을 때이다.
두개의 붉은 엉덩이가 한순간 양쪽으로 크게 일그러지더니,"쑤욱" 하는 느낌으로 그 커다란 귀두를 작은
엉덩이의 틈 사이로 모두 삼켜들었고 그로인해 찢어지고 부어있던 항문 살점이 귀두에 의해 더욱 "투두둑" 하고
끊어지며 새빨간 피를 출혈하였다.
몸이 두갈래로 나누어지는듯한 통증으로 매달린 소녀의 발가락 끝이 오무라든채 오들 오들 떨리고있다.
[흐흑,크흑,후흐흑-......]
히로키의 잔인한 귀두가 소녀의 항문을 찢어뜨리고 직장 안으로 모두 틀어박히어 뜨거운 내벽 점막에 감싸였다.
어지간히도 고통스러운지 오카타는 허리의 척추를 젖히고 뱀처럼 몸부림을 치면서,좆이 들어찬 직장을
수축시켜 마치 좆기둥을 똥을 밀어내 버리듯,뱉어내려 했지만 그런 배설적인 생리 작용은 히로키의 자지에 더욱
진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거,정말 못말리는 음란한 노예로군.나의 좆이 들어가니 좋아서 마구 씹어먹고 있구나.그럼 좀더 깊이 들어가주지.]
그렇게 멋대로 지껄이며, 히로키는 하복을 더욱 무겁게 밀어붙여,"부지지직"소리를 내며 오카타의 직장 내관 속으로
더더욱 깊숙히 관통해 들어갔고,육봉이 틀어박힌 소녀의 입술이 찢어질듯 벌어지면서 고통에겨운 비명을 왁- 터뜨렸다.
[흥가악 ━!,,,,,웅쿡,응크윽-,,,,,,]
몇번이나 이를 악다물고 싶었지만 쿠로이와의 좆이 들어차 있었기에 차마 그렇게 할수 없는 연약한 심성의 소녀였다.
[오오-뜨겁다.너의 안쪽은...내 좆이 니 장속을 기어 들어가는것을 그 몸으로 확실하게 느껴봐라.우후후.]
그러면서 히로키는 개각봉에 매달려 흔들리는 소녀의 미끈한 종아리를 움켜잡아 혀로 찐득하게 핥아 올리고는,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빡빡한 소녀의 직장속을 꾸역 꾸역 비집고 들어갔다.
항육(肛肉)의 격통에 의해 처절한 비명을 울리는 가여운 목구멍을,쿠로이와의 흉물스러운 바나나 좆이 안쪽 깊숙히
파고들다가 다시 빠져 나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케겍,쿨럭-,흥걱-,꺽-,,,,]
미칠듯한 괴로움.위가 울렁거린다.
소녀의 목구멍에서 노란 토역물이 게워져 나와 구강성교의 윤활제가 되어 묘한 소리를 토해냈다.
그에 맞추어 히로키 역시 좆을 살짝 빼내었다가 다시 야물지게 쑤셔박는식으로,결장을 향해 점점 깊숙히 파고든다.
히로키의 긴 좆이라면 오카타의 직장을 모두 채우고도 한참을 남는 길이이다.
오카타는 똥구멍과 직장이 터질듯한 고통과 목구멍에서 좆이 부딪혀 위액을 게역질 해대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그것을 조용히 바라보고있던 류우지는,참혹스러움을 느끼면서도,한편으로는 묘한 자극을 받아 자지가 서서히
발기해오름을 느끼게 되었다.그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발기한 바지위를 주물거리기 시작했고,오카타의 몸부림치는
작은 육체에 늑대의 사나운 욕정을 품기 시작하였다.
오카타의 작은 젖이 꽉 죄여진 로프로 인해 점점 붉게 변해가고 있었다.
히로키는 좆의 진퇴운동을 점차 빠르게 하면서,상체를 숙여 소녀의 몸을 끌어안고 로프 사이로 삐져나와 발그스름하게
익은 젖살을 탐스럽게 쭉쭉 빨아댔다.
그 주홍색의 작은 유두에서 하얀 액체가 분비되어 히로키의 목구멍을 타고 빨려들어갔다.
일전에 주사 당했던 마약으로 인한 생리적 변이 현상이었다.
[쭈웁-,쭙-...쭉-.....푸우...젖즙이 저번보다 더 진해졌다.맛있게 발효 되었어.큭큭-.낙지들도 제대로 발효 시켰겠지.]
젖에서 입을뗀 히로키는 손을 등에서 미끄러트려 두알의 매끈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결합부분을 좌우로 찢듯 벌리며
하체를 깊고 빠르게 전진,후진하였다.
"비직...부직....찌걱....찌익....뿌직....."
[컥-,커헉,우흑,우우학-,,,,]
거대한 육방망이가 몸의 구멍을 치고 빠질때마다 소녀는 폐부 깊숙히로부터 절박한 비명을 쏟아내었다.
항문 주름을 넓히고 들어오는 육기둥의 딱딱한 돌기들이 연질의 직장점막을 흉악하게 할퀴어댄다.
좆이 빠져 나갈때엔 내장 기관이 돌기에 얽혀 항문밖으로 통째로 빠져나가는듯했고,반대로 쑤셔 들어올때엔
직장이 몸 깊숙한곳까지 몽땅 말려들어가는듯한 무서운 고통에 절로 허리가 꺽여들었다.
빡빡히 팽창된 똥구멍 틈 사이로,노란 장 점액질과 항육의 찢어진 피가 흥건히 윤활되어 질퍽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그야말로 피로 물든 지옥의 항교이다.
히로키는 쫄깃한 장 점막이 살갗에 쓸리는 쾌감을 흠뻑 즐기면서,좆을 상하 좌우의 여러 방향으로 고르게 쑤셔 올렸다.
그럴때마다 어린 소녀의 가느다란 허리가 위로 밀려올라가 크게 젖혀지고,좆이 빠져 나올때는 이완 되는,항문 성교의
음탕한 몸부림이 빠르게 되풀이 되었다.
[찔컥,질컥,퓨육-,찔퍽,퓨욱-.....]
[웅컥,학,쿨럭-,후웅-!,훙컥--!]
거대한 육방망이가 직장 내벽에 꽂혀 들어갈때마다,질관 측이 압박을 받아 보지의 살구멍이 점점 크게 벌어지더니,
이윽고 "찔푸덕..." 하는 질펀한 배출소리를 내며,낙지 두마리가 뒤엉켜 유색 점액질과 함께 히로키의 연결된 좆 위로
쏟아져 나왔다.
[하하,드디어 두마리나 출산 하셨군.이거 먹기 좋은 모양으로 익혀져 나왔구나.맛 보아 주지.]
히로키는 소녀의 질속에서 삭혀지고 불어터져 흐물거리는 낙지를 집어들고는 이빨로 찌익 물어 뜯으며 게걸스럽게
씹어 먹는다.
질속의 온기가 배어 뜨끈하고,달짝지근하고,시큼하면서도 비린맛이,마치 캐비아의 깊은 풍미를 닮아 절묘하게 조화되었다.
역시 어린 여자의 달콤한 소녀 호르몬과 질 분비물이 흠뻑 배어든 최고의 정력제같은 느낌이다.
씹물에 삭혀진 낙지를 입에물고 씹으며,항문을 향해 허리를 들쑤시면서,아직 채 수축을 못해 벌려져 있는 붉은 질구에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깊히 쑤셔넣고는 질속을 뒤적거린다.
파묻힌 손가락 가득히 뜨끈하고 수축력이 강한 13년생 미성숙한 질이,얇은 육벽 너머 직장을 관통하고 있는
자지의 진퇴 운동에 파도처럼 육물결의 파동을 일으키며 일렁거린다.
아직 남아있는 질속의 낙지들도 파도에 휩쓸려 흐느적 춤을 추고 있다.
[우후웅-!,훙컥-,컥,컥,꺽,크우우웅-!!]
소녀는 개각봉에 묶인 다리를 마구 출렁거리며 쿠로이와의 좆이 쑤셔지는 목구멍 틈으로 비참한 비명을 내지른다.
쿠로이와는 목젖이 진동하여 좆을 맛사지하는 황홀한 쾌감을 즐기며,오카타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말한다.
[허허-,즐거워 보이는구나 오카타.더 괴롭게 해줄테니 고통을 마음껏 즐겨보아라.]
쿠로이와는 좆끝이 소녀의 목 천정에 가로 막혀 더이상의 삽입이 힘들어지자,좆을 박아넣은채로 몸을 한바퀴 빙글
돌리고는, 뒷목을 두손으로 받쳐들어 입과 목구멍이 일직선이 되게 한후 육봉을 뿌리끝까지 밀어 넣었다.
[-!!....케헤엑~,울컭-!쿨럭,그러럭-...]
쿠로이와의 좆기둥이 뿌리까지 박혀 들어간 오카타의 가느다란 목이 자지에 의해 굵게 부풀어지고,알수없는 기묘한
게역질 소리와 함께 좆과 점액체가 요란히 마찰 되는 소리를 목구멍에서 토해내며,위장의 내용물을 모두 쏟아내고
더이상 나올것이 없자,이젠 노리끼리한 색의 위액 거품을 입과 콧구멍 으로 울컥 울컥 게워내었다.
[허헉,노예년의 목보지가 좆을 쥐어 짜내는군요,우라-,꾹꾹 맛있게 삼켜대라.엿차,엿차-....]
[으응컥!,질컥...찔꺽...끌꺽,커억-...컥,응꺽-,...]
잔혹한 쿠로이와는 소녀의 얼굴 위에서 말을 타듯,목을 받쳐들었던 한손으로 소녀의 목에 걸린 개사슬을 마구
잡아당겨 철그렁 거리며,좆을 박아넣은 사타구니를 가차없는 몸짓으로 전후로 힘차게 진퇴한다.
목구멍 그득히 들어찬 육경의 날카로운 귀두가 예민한 식도 점막을 맹렬히 긁어가며 역류하는 위액과 함께
얽혀 성교 운동을 해대고,게움질하는 역류액 일부는 비강을 타고 매운 콧구멍으로 쏟아져 나온다.
무시무시한 식도 이물감에 위가 반사적으로 쪼그라들며 쉴새없이 게움질을 해도 요상하게 구부러진 단단한
육물은 계속하여 닿지 말아야할 식도 기관의 깊숙한 곳까지 범하고는 빠져나가고 다시 밀려 들어온다.
항문의 찢어질듯한 고통을 감내하기에도 벅찬 몸을 위장으로 통하는 구멍마저 들쑤셔지니 이제는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도 구별이 안되고 온몸이 육보지가 되어간다.
생지옥이란 바로 이런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배설기관과 보지와 목구멍을 동시에 핍박당하는 어린소녀는 잔인한 두 육물의 격한 공격속에 몸부림 치면서도,
점차 그 고통이 육체의 심지 깊숙한 곳으로부터 무언가 끓어오르게 하는듯한 간질거림을 느끼게 하기 시작했다.
악마의 약기운이 퍼지는 것이다.
배설기관이 좆기둥에 의해 심하게 찔려 넣어지고,뜨거운 기운이 그 부분으로부터 스멀 스멀 피어나며,몸을 시원하게
해주는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그리고 그것은 이미 한번 느껴본적있는 악랄한 육체의 쾌감이었다.
(...안돼....싫어-...이런 잔인한 느낌따위...아악-,몸이 이상하게 되어버려-.......)
오카타는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마치 딴사람의 육체인것처럼 몸의 열락에 움직임을 내맡기기 시작했다.
좆에 쑤셔박혀 흔들리는 엉덩이를 조금씩 치켜올리며 항교의 음탕한 리듬에 맞추어간다.
무척 질척하고 음란한 기분이 되어 목구멍을 긁어대는 쿠로이와의 좆 밑둥을 혀를 써서 문질러 주니
쿠로이와의 입에서 "오오-,오..." 하는 탄성이 쏟아져 나온다.
히로키의 흉폭한 육기둥이 직장의 마지막까지 치닫아,결장의 구부러진 내벽을 퍽 퍽 쳐올리는것이 몸속으로
느껴졌다.몸속을 울리는 격한 파동이 왠지 기분좋게 변해가버린다.
히로키는 그런 오카타의 변화를 이미 눈치채고 소녀의 민감한 진주를 손가락으로 짓이기고 굴리며 허리를 드세게 쳐올렸다.
여자의 결정적 성감대인 육진주에 공격을 받자 소녀는 몸이 찌릿 찌릿해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콧속으로 우는듯한
요상한 비성을 뿜어내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앙흐흐응-,꺽,컥,흐으웅-,흐흥- ...]
[하핫-,암컷 씹 메조년이 개처럼 울면서 개처럼 허리를 써서 내 좆을 더 깊이 넣으라고 하는구나.
자아,우라,우라,꿰뚫어 죽여주마!]
음학하고 더러운 욕설로 어린 오카타의 인간성을 짓밟고 가학의 쾌감을 쥐어짜내며 히로키는 더욱 격렬한
쑤셔박음으로 끈질기게 소녀의 어린 몸을 성의 지옥으로 내몰아간다.
지독하게 격렬하고 뜨거운 항교의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철퍽,찰팍,푸직,푸직,퓨욱-,뿍척,철퍽,쑥퍽,퓨훅-......."
[흐엉...컥,후웅,큵럭,응쿡,흐응,웅꺽,후응-,,,,]
풋풋하다 못해 젖비린내가 채 가시지도 않은 어린 육신을 사이에 두고 건장한 체격의 두 성인 남성의 난폭한
좆질은 끈질기고 집요할정도로 오래 지속 되었다.
히로키의 검은 육좆이 오카타의 계란알같은 엉덩이 계곡을 열차기관의 피스톤처럼 질컥 질컥거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들락거린다.
길다란 대좆이 항문을 잡아늘리며 길쭉하게 빠져나왔다가,다시 찰나에 "뿌직-" 하고 장속의 공기를 빼며 믿을수
없을만큼 깊숙히 박혀 들어간다.
구부러진 결장이 늘려질정도로 잔인한 관통이다.
항문이 꿰뚫리는 어린 육체의 머리맡에서는 쿠로이와의 더러운 사타구니가 소녀의 괴로운 얼굴에 퍽퍽 부딪히며
목구멍의 좆을 신나게 진퇴하고 있다.
그야말로 육막대기에 위아래로 꿰인 꼬치고기가 되어 들쑤셔지는 모습이다.
검은 살덩이에 마찰돼 발열을 일으켜 붉어진 항문살 틈을 비집고,노란 똥물의 기포가 일며,붉은 피에 섞여 엉덩이
사이로 질질 흘러내린다.
결장에서 또다시 묽은 액변이 소용돌이치며 직장을 비집고 나와 항문 성교의 윤활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다.
[헉,헉,이 더러운 계집이 또 추잡한 대변을 뿜어대는군.그렇게 똥을 싸는게 기분 좋은건가.너는 태어날때 똥으로
태어났어야 했다.이 더러운 마조 노예년아!]
결장에서 내보내지는 어쩔수없는 생리현상을 하는 소녀에게 무참한 욕설을 퍼부으면서도,그 불결한 액변과
핏물을 손에 묻혀 소녀의 일그러진 젖살에 펴바르고는 더러워진 배설물 범벅의 젖을 입에물고 유즙과 함께 빨아먹는다.
그리고 소녀의 머리 위에서 격렬하게 좆을 찌르던 쿠로이와의 허리가 휘청 휘청거리더니 소녀의 구강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크읏-,크으윽....싼다,싼다앗-!목구멍으로 쭉쭉 빨아 맛있게 삼켜랏-....으윽....]
오카타는 목구멍 안쪽 깊숙한곳에서 좆기둥이 불끈 불끈거리며 뜨거운 액체를 식도에 뿌리는것을 느끼고는
목을 꿀꺽 꿀꺽 삼켜가며 쿠로이와의 좆을 식도로 쥐어짰다.
[후훅-,응꺽,끌꺽,끌꺽,울꺽......]
[으윽-...그,그렇지,오오-,어린 암컷년이 남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이제 터득했구나.헉,아주 좋다.]
쿠로이와는 소녀의 단발 머리칼을 움켜쥐고 허리를 단속적으로 퍽,퍽 쳐대며 고환의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소녀의 몸에 쏟아 부었다.
그러고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히로키를 향해 말했다.
[하아...히로키님,죄송하군요.제가 먼저 쌌습니다.후후...]
[쿠로,자네는 그렇게 금방 사정하는게 좋은일이 아니야.나처럼 끈기있게 버텨 보라구.]
[하하,그건 제가 약한게 아니라 주인님이 대단하신겁니다.벌써 이 암컷을 쑤셔댄지 20분이 넘었는걸요.
이렇게 꽉꽉 쪼여대는 암컷구멍한테 말입니다.]
[어,벌써 그렇게 된건가.하긴 나도 이제 거의 다 되었다.어이,암컷 마조.좀더 힘내서 내 자지를 더러운 똥구녕으로
쥐어 짜라.]
어린 소녀의 몸을 그저 고기구멍 취급하면서,서로의 정력을 비교하는 비열한 어른의 대화가 몇마디 오가고,
쿠로이와는 그제야 소녀의 식도에서 좆을 빼내었다.
[울컥-,캐해액-...우욱...쿨럭-...하악...하악...]
구부러진 좆이 목에서 길게 빠져 나오자,소녀는 내장마저 토할듯이 히끄무리한 정액과 위액을 입구멍과 콧구멍으로
눈물을 흘리며 심하게 토해 내었다.
[이런,기껏 힘들여서 내 소중한 정액을 먹여줬는데 모두 토해내다니!괘씸하군.]
쿠로이와는 성이난듯 침상위로 흘러내린 거품이 보글거리는 오물을 두손으로 모아 떠서 다시 소녀의 벌어진
입술에 부어넣었다.
[어서 삼키지 않으면 다시 내좆을 삼키게 해주겠다.]
쿠로이와의 무서운 엄포에 오카타는 울상을 하며 그 더러운 내용물을 다시 목구멍으로 삼켜야 했다.
[우윽...꿀꺽...꿀꺽...하아...하으윽-!,아흐흐흑-....]
"부지직,부즉...부즈즉......"
더러운 토역물을 어쩔수 없이 다시 삼키다가,히로키의 좆이 항문의 살구멍을 찢듯이 큰 원을 그리며 반죽하듯
돌려대자 다시 몰아닥친 무서운 고통과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열하였다.
[이제 묵혀진 것을 내어 먹어볼까.]
그러고는 두손으로 양갈래의 도독한 살두덩을 파헤치자, 연붉은빛으로 충혈된 비육의 속살이 빼꼼히 드러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장의 얇은 꽃잎 사이로 노릇한 색의 앙금이 질게 끼인채 여성 특유의 눅진한 씹물 냄새가
진하게 피어올랐다.
과즙의 농축액처럼 시큼한 향이 비강을 찌르고,지릿한 암모니아 냄새와,상어알처럼 비릿한 향이 강한것은,
외음순이 4일간을 봉합되어져 있었기 때문에 소변이나 생리적인 분비물을 전혀 씻어내지 못했거니와,초어(낙지)의
점액 성분과 질의 분비물이 믹스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역한 냄새라기 보다는,수컷의 성적 흥분을 불러일으키는 암컷 페로몬의 음란스러운 화취(花臭)였다.
히로키는 그 진한 화취에 견디지 못하고,보지에 입을 밀착시켜 비린 속살을 혀로 훑으며 거머리처럼 쭉쭉 빨아들였다.
소녀의 달콤 씁쓰레한 분비물 찌꺼기가 히로키의 혓바닥에서 잘게 흩어지며 구강을 강렬하게 맴돈다.
[츕...츄붑...츄릅...]
[아학...시...싫어-....]
오카타는 불결한 이물질이 잔뜩 끼인 부끄러운 치부를 소리내어 빨리자 지독한 굴욕감에 휩쌓여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고간을 움칫거리며 울듯한 표정으로 말했다.
[...우우...그런 것을 빨다간,병에 걸릴 거에요....]
그러자 히로키가 고개를 쳐들고 말했다.
[음,맞아.네 말대로 더럽고,병에 걸릴듯한 지독한 맛이 나는구나.구역질이 나는 보지다.]
히로키의 악독한 독설에 오카타는 놀랍고 수치스러워 죽고만 싶었다.
그런말을 할바엔 왜 굳이 빨아 댔는지 알수없는 소녀였다.눈물이 핑 돌았다.
[우욱...그...그런 심한...그럼 왜....]
[왜 먹느냐구?..나는 불결한 것을 극도로 싫어하기 때문에,더러운것을 이몸을 희생해서 입으로 닦아내는것 뿐이다.
그래서 너의 불결스러운 대변도 억지로,어쩔수 없이 네 년이 질질 싸버리니까 먹을수 밖에 없는거다.
그러니까 네 오줌투성이 씹을 빨아 주는걸 그저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러자 쿠로이와도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거들었다.
[맞는 말씀입니다.그런데 이 멍청한 암컷은 자기 배설물이 맛있어서 먹는것으로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혹시 그래서 더욱 똥이고 오줌이고 일부러 마구 싸대는게 아닌지 의심스럽군요.]
[쿠로의 말이 맞다.이 배설광 암컷은 우리가 먹어주는걸 즐기는것이 분명해.정말 어린주제에 속은 음흉한 년이로군.]
[아아...독해...그런 억지를 쓰다니,너무 심해요...흐흑...]
[아니지.절대 심하지 않아.넌 더러운 똥오줌을 배설하는것에 쾌감을 느끼는게 분명한 탈분변태 암컷이다.후후.]
[아니야-,오카타는 그렇지 않아요!그건 주인님이 괴롭혀서...으흑-...]
오카타는 어리긴 했지만 여자로서의 심한 모멸감을 느끼며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그것은 히로키가 의도한 바였다.
(후후...갖고 노는 재미가 쏠쏠하구나.똥구멍을 쑤시고,보지에 손을 넣고,온갖짓을 다했어도 여전히 수치심에
괴로워 하면서 우는 계집들을 보면 너무 사랑스러워서,배를 갈라서 내장을 잔뜩 귀여워 해주고 싶은 기분이라니까.케케-)
히로키는 속으로 악마처럼 웃음지으며 소녀의 보지속살을 계속해서 입속으로 빨아 들였다.
[아흑...정말이지 이젠 싫어-,아아....아학....]
괴로운 소녀는 울면서 고개를 저어 거부하지만,능욕마 히로키는 자기 마음대로,자기것 마냥 핥고,빨고,먹어댄다.
촉수와 같은 징그러운 혀가 민감해진 보지 속살을 압박하며 긁어대자,강렬한 자극에 저도 모르게 보지를 움찔거리며
가느다랗게 비성을 뱉어냈다.그것은 소녀 스스로 인정하기 거부하는 보지의 쾌감에 대한 성적 반응이었다.
남녀간의 성적 쾌감을 알아버리기엔 아직 이른 나이인 13살 오카타는 가엾게도 살인귀의 섹스 노리개로 난폭하게
다뤄지면서 여자의 성감에 강제로 눈을 뜨게 되어 버렸다.
섹스가 무엇인지도 모르던 천진난만한 소녀를 한달동안 온갖 변태적인 플레이로 길들여 버린것이다.
히로키는 계속해서 혀끝을 뱀같이 낼름거리며 속살의 형태를 관찰이라도 하듯이,골고루 뒤적 뒤적 핥고 빨아댔다.
비순이 시작되는 위로부터,고깔모양의 핑크색 음순 포피로 둘러쌓여진 소녀의 소중한 돌기는,히로키들의 노리개 육구슬로
실컷 괴롭혀져,원래는 쌀 한톨만한 작은 크기 였던것이 이제는 그 두배 정도 크기로 벌겋게 충혈되어 부풀은 상태였다.
마치 흥분하여 발기한것 처럼 적빛을 띠고 돌출된것이 성인 여성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비육을 맛보던 히로키는 인사치레라도 하는 마냥 앞니빨을 세우고 그 돌출물을 지근, 깨물었다.
[.....하학-.....]
소녀는 화들짝 놀란 헛숨을 들이키며 대퇴를 오므리려 했다.
하지만 봉의 양단에 다리가 팽팽하게 벌려져 있어 무릅만 살짝 움츠릴수 있을 정도였다.
그다지 세게 깨물리지는 않았지만,신경이 예민해져있는 부분이라 조금만 건드려도 시린듯한 통증이 몰렸다.
다행히도 히로키는 한번 깨물고는,벌려진 속살로 혀를 가져갔다.
돌출물의 좌우로 이어지는 비순은 어린 소녀답게 주름이 없이 깨끗한,연어살 핑크색의 얇은 꽃잎이었다.
벌려진 연홍의 꽃잎 사이에는 아주 작은 점으로 오물려진 요도구와,그 밑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소녀의 비구는
좀더 붉은색을 띠고 항문처럼 둥그스레 부풀어올라두장의 핑크색 소음순 아래로 두툼한 겹살로 오므려진 상태였다.
원래는 조그만 점으로 이루어져 깨끗했던 질입구가,온갖 폭력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로 너덜해져 버린것이다.
속살에 묻은 소녀의 액취를 모두 빨아낸 히로키는 이제 상처입은 비육을 향해 손을 가져간다.
[자아,오카타.이제 보지에 힘을 주어서 너의 질속에 묵혀두었던 아기를 출산 해 보아라.내가 입으로 받아내주마.후후...]
[........앗...아...]
부어오른 예민한 질구멍을 함부로 손가락으로 부비적거리며 히로키가 말했다.
(.....초어(낙지)를 억지로 넣어두고선 출산이라니...정말 너무하는구나...하지만,질속이 근질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어.
빨리 내어 버리자...)
그런 생각을 속으로 중얼거리며,오카타는 벌려진 고간 사이에 서서히 힘을 주기 시작했다.
처음엔 무리하지 않고,질근육을 개방시키듯 조금의 힘을 주어 본다
부어있던 붉은 비구가 좀더 볼록히 부풀어 오르며,살짝 벌어져가는 틈 사이로,즈풋...하며 탁한 유색의 진득한
점액을 실룩 흘려 내보냈다.
히로키는 그것을 아까운듯 얼른 혀를 가져다 대고는 입속으로 건져내었다.
입속에서 묘한 향취의 맛이 조금의 양이지만 강렬하게 맴돈다.
4일간을 봉합하여 묵혀둔 어린 소녀의 음액いん えき(淫液:음란한 체액)이다.황홀하게 음욕을 부추기는 맛이다.
[음-,역시 어린 암컷의 싱싱한 맛이다.더 힘내서 출산해 내어라.]
오카타는 속으로 조금 비웃어 주었다.
(...흥.아까는 더럽다고 난리치더니 이젠 싱싱하다고 그러네...정말 변덕스럽구나.하긴 정말 싫다면 남의 배설물을
먹을 사람들이 아니겠지.내가 괜히 혼자 바보같이 흥분해선...오카타,저들은 나의 똥오줌을 좋아하는 변견이나
마찬가지야.저들의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자구....)
그런 생각을 속으로 하니 용기가 나는것 같았다.
오카타도 그들에게 쏘아주어서 부끄럽게 하고 싶었지만,그래도 심성이 연약한 소녀로선 기껏 이런말 밖에 할수 없었다.
[네에...일부러 그런 말을 하지 않으셔도 할거에요.....그냥 놔두어 주셔요,주인님...]
[...뭐...음...]
귀찮다는 듯이 히로키에게 톡 쏘아붙였다.의외의 말대꾸에 조금은 당황한 눈치의 히로키를 보니 조금은 속이 후련해졌다.
그래도 주인님을 칭하는것은,혹독한 조교로 인한 학습효과 이다.
소녀는 시원한 기분으로 그곳에 더욱 힘을 주었다.
[으읍....-....]
"즈푸붓..."
오카타의 신음과 동시에,야릇한 거품 소리가 흘러 나오며,부풀은 살구멍 사이로 뿌연 씹물과 함께 하얀 낙지의 다리가
몇가닥 빠져 나왔다.
뒤에서 그 모습을 숨죽여 바라보던 류우지는 비소로 자신의 예상이 들어맞았음을 알수 있었다.
(...낙지를 넣었었군.저것을 살아있는 채로 넣었다면...생각만 해도 몸이 근질거리는구나.게다가 한두마리가
아닌것 같다.조그만 아이의 몸에 정말 얄궂은짓을 하였군.하지만....)
류우지는 자신도 먹어보고싶다는 몹쓸 생각이 일자 얼굴을 탈탈 털어냈다.
점점 저 귀신들에게 동화 되어가는 자신이 두려웠다.
히로키는 소녀의 벌어진 고간에 얼굴을 디밀고,삐져나와 늘어져있는 낙지의 다리를 입속에 넣고 질겅질겅
씹으면서,끈끈히 흐르는 씹 국물을 후르릅 빨아마셨다.
정상적인 사람의 행태가 도저히 아니었다.
그리고 옆에서 그것을 지켜보는 쿠로의 언행은 더욱 엽기적 이었다.
[어린 아이가 출산하는 고기를 씹어 먹어버리는군요.후후....만약,실제 암컷 아기였다면....정말 맛있었을 테지요,주인님.]
히로키는 그 말을 듣고 약간 놀란듯 씹던 낙지의 다리를 앞니로 잘라 삼키고는 쿠로이와를 향해 말하였다.
[으음...쿠로이와,그것 기발한 생각이군.갓 출산한 암컷 아기라면,분명 먹어볼만 하다.언제 한번 시도 해보도록 하지.]
[허허,주인님과 저는 역시 생각이 통합니다.가까운 시일이...기대가 되는군요.]
오카타와 류우지는 그들의 엄청난 대화에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갓난 아기를 먹는다니,그것은 악마조차 생각할수없는 추잡하고 악랄한,진정 인간이길 포기하려는 행위일 것이다.
허나 미치광이 히로키라면 정말 그 계획을 실천할수도 있다는 것을 류우지는 알고 있었다.
[...그런 못된짓을 하면,틀림없이 신께 천벌받을 거예요....]
오카타는 묵인할수 없는 그들의 언동을 비난하듯 말하였다.
허나 히로키의 표정은 오히려 미소를 짓고 있었다.
[허-,그것 정말 궁금하군.그렇다면 더더욱 해봐야지.신이라는 쓸모없는것이 정말 존재 하는지 증명될수 있을 테니까.
그런데 지금은 말이다,신보다는 네 목숨이나 구걸해야 할 상황 아니겠느냐.후후.]
그렇게 대답하고는,히로키는 계속하여 질 밖으로 불거진 낙지다리를 이빨로 질겅거렸다.
그것을 씹으면서도 이빨로 잡아 당기거나 하지 않았다.
소녀가 스스로 보지에 힘을들여 싸지르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였다.
오카타는 국부에 힘을 주면 줄수록 구멍이 넓혀져 고통스럽게 되었다.
여러마리가 뒤엉켜 얽혀 있었기 때문에,좀처럼 초어들은 질밖으로 내어지지 않고 있었다.
[....우응-...하아,웃-...우웃....하악...]
소녀는 보지 괄약근에 힘을주어 질 입구를 뻐끔 거리면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였지만,탁하고 끈끈한 점액질만이 아교질
처럼 늘어져 나올뿐,입구에 하얗게 가득차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의 어린 여자아이가 발가벗은채의 고간을 활짝 벌리고 미성숙한 어린 보지를 힘껏 부풀려 질속의
내용물을 끙끙대며 배출하려는 모습은 일반적인 여성의 관능미를 벗어나 미숙한 육체에서만 풍겨나오는 퇴폐적인
에로티시즘을 자아내고 있었다.
[조금 도와 주도록 할까.]
몇번의 용을 씀에도 내어지지 않자 히로키가 소녀의 항문으로 손가락의 인지와 중지를 쑤욱 후벼 넣었다.
[하악-...안되....우흑... ]
소녀는 재차 반복되는 항문의 괴롭힘에 고개를 어깨로 바짝 꺽으며 고통에 겨운 신음을 내뱉았다.
히로키는 소녀의 항문안에서 손가락을 음학스럽게 휘집고 구불거리며 꾸짖어 주었다.
축축하고 후덥한 직장 안에서,얇은 육벽 사이로 두둑하게 부풀어 꿈틀거리는 질관이 느껴졌다.
그것을 꾹꾹 눌러보니 보지구멍이 벌렁거리며 초어의 흰 살덩이가 불쑥불쑥 솟아 오른다.
참을수없이 성욕을 불같이 끓어 올리는 느낌이다.
[오호,13살 젖물도 안빠진 비린내나는 암컷 주제에 이따위 음탕한 항문과 보지를 갖고 있다니,
빨리 좆을 쑤셔서 박아달라고 아가리를 벌름거리고 있구나.]
히로키의 억지스러운 음언에 소녀는 발끈하였다.분한 마음에 격앙된 어조로 반박하였다.
[겨우 어린 여자아이의 성기를 두고 그렇게 느끼는 주인님이 더 음란하고 변태스럽습니다.아니,변태에요.악마!]
[그래?그러면 그 더러운 버르장머리를 변태 악마님께서 고쳐주지.]
히로키는 살벌한 표정을 지으며 크고 투박한 손바닥으로 어린 소녀의 연약한 볼기를 인정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 하였다.
"차악,짜악-" 살을 후리는 찰진 소리가 지하를 쩡쩡 울린다.엄청난 파열음이다.
[아악-,포,폭력은 싫어요-,그만,아윽.....]
히로키는 소녀의 고통스러운 모습에 가학적인 쾌감을 받으며 계속하여 손을 무자비하게 내려쳤다.
그의 타작은 가라데로 다져져 보통사람의 몇배이상 이었다.
오카타의 작고 하얀 엉덩이는 금새 손자국으로 벌겋게 물들었다.
"차악- 차악-....."
손에 짝짝 달라붙는 어린 엉덩이 살의 탱탱함이 히로키에게 쾌감을 준다.
그의 매질은 어른이 잘못을 범한 아이의 엉덩이를 꾸짖는 일반적인 매질이 아닌,가학의 욕정을 품고 살을 에이게
후려치는 잔인한 학대였다.
[아아,아흐흑-,아파요,제발 그만-, 흐흐흑-]
[흐흐,아프라고 때리는것이지.감히 어른에게 버르장머리없이 대드는 못된 계집 아이에겐 매질이 약인법이다.]
"파앙- 짜악- 짜작-..."
[아흑,아하학- 아프다,아프다,,,,아흐흑.....]
엉덩이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듯한 고통에 오카타는 그만 요도구에서 붉으스름한 물줄기를 뿜어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혈뇨가 벌어진 고간사이에서 쏘아져 하얀 가운을 물들이자 히로키의 음욕에 기름을
붙는 꼴이 되어버렸다.
소녀의 혈뇨가 뿌려지는 요도구를 히로키가 손가락 끝으로 후비듯이 짓누르며 말한다.
[뭐냐,이 마조 노예년.엉덩이를 매질당하면서 또 음탕하게 소변을 보다니.정말 못말릴 정도로 추잡스러운년이구나.
그런 변태 마조년에겐 내 굵은 좆으로 징벌을 내려줘야 마땅하겠지.]
히로키는 더이상 고간이 근질거리는 욕정을 참지 못하고,철제 침상의 위로 올라가 가운의 단추를 풀어 헤친후 오카타의
고간 사이로 몸을 끼워 넣고는 커다란 육경의 끄트머리를 잡아 소녀의 선홍색 배설 구멍에 들이대었다.
[아앗...시,싫어-...]
오카타의 젖은 눈이 겁에 질려 크게 뜨여지고,둔부를 이리 저리 필사적으로 피하며 삽입을 거부하였다.
이미 그 거대한 좆기둥에 들쑤셔져 항문과 보지가 엉망진창이 되었었기 때문에,밀려드는 공포감은 더욱 컸다.
[하,하면 안되요 주인님!제발,제발 그것으로 고통스럽게 하지 말아 주세요...아아....]
겁에 잔뜩 질려 필사적으로 애원하는 소녀였지만 그럴수록 히로키에겐 잔인한 가학욕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후후,암컷 마조년 주제에 괴롭게 하지 말아 달라고...너의 본분은 실컷 능욕 당하고 괴롭혀지면서 죽어가는 것이다.
처절하게 고통으로 몸부림치다,내장이 파헤쳐지면서 뒈져버리는게 너의 운명이란 말이다,이 음탕한 마조 노예년아.]
[....!!.....그런...아흐흑......]
히로키는 인간으로서는 차마 하지 못할 잔혹한 말을 가차없이 내뱉으며,울고있는 소녀의 붉어진 엉덩이를
단단히 움켜잡고,항문이 개방되도록 양쪽으로 가르면서,거대한 육경의 첨단을 주홍빛의 좁은 배설 구멍 틈으로
움푹 밀어붙였다.
[아학 -,용서,용서해-,,,안돼,싫엇-!히익...]
오카타는 붙잡힌 둔부를 필사적으로 흔들며 거부하지만 욕정에 미친 히로키를 피할 방법은 어디에도 없었다.
꽉 움켜쥐여져 일그러진 붉은 엉덩이 사이의 망가진 항문 돌기가 히로키의 커다란 귀두에 짓밀려 바드득 벌려지면서,
뜨거운 체내의 직장 속으로 지옥같은 항교의 입육肛交이 시작 되었다.
히로키의 육좆은 워낙 거대하여,두알의 계란같은 둥근 쌍둔이 양갈래로 애처롭게 짜부라들었다.
[아아파아-,이야-,,,,제발 멈추어요-!아흐흑-!]
소녀는 숨이 넘어갈듯 급박한 목소리로 소리쳐 울며,무서운 배설구멍이 꿰뚫려져가는 항통 肛痛-こうつう에 양각의
발가락을 안으로 바짝 구부러 뜨리며 몸을 파드닥거렸다. .
쿠로이와 역시 그모습을 보며 참을수 없게 되,침상위로 급한듯이 올라가더니,소녀의 목에 걸터 앉아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소녀의 입술에 부비적 거렸다.
[내것도 어서 빨아 들여라,맛있게 쭉쭉 빨아서 정액을 뽑아 삼켜라.]
[우웁,우아앙-....]
쿠로이와는 소녀의 턱관절을 움켜잡아 입을 강제로 벌리게 한후,허리를 디밀어 발기한 좆을 입으로 쑤셔 넣었다.
쿠로의 좆은 그다지 굵지는 않았지만 길이가 보통 이상은 되었고 바나나처럼 곡선으로 휘어진 상태였다.
휘어져 발기한 좆기둥은 소녀의 목젖까지 단번에 쑤셔박혔다.
[쿨럭-!...후웅웅-...]
항문이 찢어질듯한 고통과,구역질나는 자지가 목구멍에 틀어박혀 질식할것같은 괴로움까지 겹친다.
눈물이 흐르고 몸이 괴롭다.소녀는 속으로 울부짖었다.
(하느님,이들이 저를 괴롭히는것을 그만두고,빨리 죽이게 해주셔요.아흐흑...)
그러나 그들은 오카타를 쉽게 보내줄 생각은 없는 모양이다.
아마도 한계의 한계의 한계를 넘어서까지 몸을 능욕한 후에야 싫증이나면 찢어버릴것이다.
히로키의 대좆이 항문 살구멍을 야금 야금 찢어넓히면서,직경 8센치의 귀두가 직장안으로 거의 함몰 되었다.
오카타는 알몸의 어린 육체를 필사적으로 몸부림치지만 오히려 그 몸부림이 두마리의 늑대에게 더 큰 쾌감을 주며
참혹하게 교합되어져 갔다.
[응흑....크후후후웅 ━ !!,,,,,,,]
좆이 들어찬 목구멍에서 호루라기같은 고역대의 울음이 터져 나오는것은,히로키의 허리가 둔구를 향해 힘껏 찔러
올려졌을 때이다.
두개의 붉은 엉덩이가 한순간 양쪽으로 크게 일그러지더니,"쑤욱" 하는 느낌으로 그 커다란 귀두를 작은
엉덩이의 틈 사이로 모두 삼켜들었고 그로인해 찢어지고 부어있던 항문 살점이 귀두에 의해 더욱 "투두둑" 하고
끊어지며 새빨간 피를 출혈하였다.
몸이 두갈래로 나누어지는듯한 통증으로 매달린 소녀의 발가락 끝이 오무라든채 오들 오들 떨리고있다.
[흐흑,크흑,후흐흑-......]
히로키의 잔인한 귀두가 소녀의 항문을 찢어뜨리고 직장 안으로 모두 틀어박히어 뜨거운 내벽 점막에 감싸였다.
어지간히도 고통스러운지 오카타는 허리의 척추를 젖히고 뱀처럼 몸부림을 치면서,좆이 들어찬 직장을
수축시켜 마치 좆기둥을 똥을 밀어내 버리듯,뱉어내려 했지만 그런 배설적인 생리 작용은 히로키의 자지에 더욱
진한 쾌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거,정말 못말리는 음란한 노예로군.나의 좆이 들어가니 좋아서 마구 씹어먹고 있구나.그럼 좀더 깊이 들어가주지.]
그렇게 멋대로 지껄이며, 히로키는 하복을 더욱 무겁게 밀어붙여,"부지지직"소리를 내며 오카타의 직장 내관 속으로
더더욱 깊숙히 관통해 들어갔고,육봉이 틀어박힌 소녀의 입술이 찢어질듯 벌어지면서 고통에겨운 비명을 왁- 터뜨렸다.
[흥가악 ━!,,,,,웅쿡,응크윽-,,,,,,]
몇번이나 이를 악다물고 싶었지만 쿠로이와의 좆이 들어차 있었기에 차마 그렇게 할수 없는 연약한 심성의 소녀였다.
[오오-뜨겁다.너의 안쪽은...내 좆이 니 장속을 기어 들어가는것을 그 몸으로 확실하게 느껴봐라.우후후.]
그러면서 히로키는 개각봉에 매달려 흔들리는 소녀의 미끈한 종아리를 움켜잡아 혀로 찐득하게 핥아 올리고는,
허리를 좌우로 흔들며 빡빡한 소녀의 직장속을 꾸역 꾸역 비집고 들어갔다.
항육(肛肉)의 격통에 의해 처절한 비명을 울리는 가여운 목구멍을,쿠로이와의 흉물스러운 바나나 좆이 안쪽 깊숙히
파고들다가 다시 빠져 나오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케겍,쿨럭-,흥걱-,꺽-,,,,]
미칠듯한 괴로움.위가 울렁거린다.
소녀의 목구멍에서 노란 토역물이 게워져 나와 구강성교의 윤활제가 되어 묘한 소리를 토해냈다.
그에 맞추어 히로키 역시 좆을 살짝 빼내었다가 다시 야물지게 쑤셔박는식으로,결장을 향해 점점 깊숙히 파고든다.
히로키의 긴 좆이라면 오카타의 직장을 모두 채우고도 한참을 남는 길이이다.
오카타는 똥구멍과 직장이 터질듯한 고통과 목구멍에서 좆이 부딪혀 위액을 게역질 해대는 이중고를 겪어야 했다.
그것을 조용히 바라보고있던 류우지는,참혹스러움을 느끼면서도,한편으로는 묘한 자극을 받아 자지가 서서히
발기해오름을 느끼게 되었다.그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발기한 바지위를 주물거리기 시작했고,오카타의 몸부림치는
작은 육체에 늑대의 사나운 욕정을 품기 시작하였다.
오카타의 작은 젖이 꽉 죄여진 로프로 인해 점점 붉게 변해가고 있었다.
히로키는 좆의 진퇴운동을 점차 빠르게 하면서,상체를 숙여 소녀의 몸을 끌어안고 로프 사이로 삐져나와 발그스름하게
익은 젖살을 탐스럽게 쭉쭉 빨아댔다.
그 주홍색의 작은 유두에서 하얀 액체가 분비되어 히로키의 목구멍을 타고 빨려들어갔다.
일전에 주사 당했던 마약으로 인한 생리적 변이 현상이었다.
[쭈웁-,쭙-...쭉-.....푸우...젖즙이 저번보다 더 진해졌다.맛있게 발효 되었어.큭큭-.낙지들도 제대로 발효 시켰겠지.]
젖에서 입을뗀 히로키는 손을 등에서 미끄러트려 두알의 매끈한 엉덩이를 움켜잡고 결합부분을 좌우로 찢듯 벌리며
하체를 깊고 빠르게 전진,후진하였다.
"비직...부직....찌걱....찌익....뿌직....."
[컥-,커헉,우흑,우우학-,,,,]
거대한 육방망이가 몸의 구멍을 치고 빠질때마다 소녀는 폐부 깊숙히로부터 절박한 비명을 쏟아내었다.
항문 주름을 넓히고 들어오는 육기둥의 딱딱한 돌기들이 연질의 직장점막을 흉악하게 할퀴어댄다.
좆이 빠져 나갈때엔 내장 기관이 돌기에 얽혀 항문밖으로 통째로 빠져나가는듯했고,반대로 쑤셔 들어올때엔
직장이 몸 깊숙한곳까지 몽땅 말려들어가는듯한 무서운 고통에 절로 허리가 꺽여들었다.
빡빡히 팽창된 똥구멍 틈 사이로,노란 장 점액질과 항육의 찢어진 피가 흥건히 윤활되어 질퍽한 마찰음을 내고 있었다.
그야말로 피로 물든 지옥의 항교이다.
히로키는 쫄깃한 장 점막이 살갗에 쓸리는 쾌감을 흠뻑 즐기면서,좆을 상하 좌우의 여러 방향으로 고르게 쑤셔 올렸다.
그럴때마다 어린 소녀의 가느다란 허리가 위로 밀려올라가 크게 젖혀지고,좆이 빠져 나올때는 이완 되는,항문 성교의
음탕한 몸부림이 빠르게 되풀이 되었다.
[찔컥,질컥,퓨육-,찔퍽,퓨욱-.....]
[웅컥,학,쿨럭-,후웅-!,훙컥--!]
거대한 육방망이가 직장 내벽에 꽂혀 들어갈때마다,질관 측이 압박을 받아 보지의 살구멍이 점점 크게 벌어지더니,
이윽고 "찔푸덕..." 하는 질펀한 배출소리를 내며,낙지 두마리가 뒤엉켜 유색 점액질과 함께 히로키의 연결된 좆 위로
쏟아져 나왔다.
[하하,드디어 두마리나 출산 하셨군.이거 먹기 좋은 모양으로 익혀져 나왔구나.맛 보아 주지.]
히로키는 소녀의 질속에서 삭혀지고 불어터져 흐물거리는 낙지를 집어들고는 이빨로 찌익 물어 뜯으며 게걸스럽게
씹어 먹는다.
질속의 온기가 배어 뜨끈하고,달짝지근하고,시큼하면서도 비린맛이,마치 캐비아의 깊은 풍미를 닮아 절묘하게 조화되었다.
역시 어린 여자의 달콤한 소녀 호르몬과 질 분비물이 흠뻑 배어든 최고의 정력제같은 느낌이다.
씹물에 삭혀진 낙지를 입에물고 씹으며,항문을 향해 허리를 들쑤시면서,아직 채 수축을 못해 벌려져 있는 붉은 질구에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깊히 쑤셔넣고는 질속을 뒤적거린다.
파묻힌 손가락 가득히 뜨끈하고 수축력이 강한 13년생 미성숙한 질이,얇은 육벽 너머 직장을 관통하고 있는
자지의 진퇴 운동에 파도처럼 육물결의 파동을 일으키며 일렁거린다.
아직 남아있는 질속의 낙지들도 파도에 휩쓸려 흐느적 춤을 추고 있다.
[우후웅-!,훙컥-,컥,컥,꺽,크우우웅-!!]
소녀는 개각봉에 묶인 다리를 마구 출렁거리며 쿠로이와의 좆이 쑤셔지는 목구멍 틈으로 비참한 비명을 내지른다.
쿠로이와는 목젖이 진동하여 좆을 맛사지하는 황홀한 쾌감을 즐기며,오카타의 부드러운 머리칼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말한다.
[허허-,즐거워 보이는구나 오카타.더 괴롭게 해줄테니 고통을 마음껏 즐겨보아라.]
쿠로이와는 좆끝이 소녀의 목 천정에 가로 막혀 더이상의 삽입이 힘들어지자,좆을 박아넣은채로 몸을 한바퀴 빙글
돌리고는, 뒷목을 두손으로 받쳐들어 입과 목구멍이 일직선이 되게 한후 육봉을 뿌리끝까지 밀어 넣었다.
[-!!....케헤엑~,울컭-!쿨럭,그러럭-...]
쿠로이와의 좆기둥이 뿌리까지 박혀 들어간 오카타의 가느다란 목이 자지에 의해 굵게 부풀어지고,알수없는 기묘한
게역질 소리와 함께 좆과 점액체가 요란히 마찰 되는 소리를 목구멍에서 토해내며,위장의 내용물을 모두 쏟아내고
더이상 나올것이 없자,이젠 노리끼리한 색의 위액 거품을 입과 콧구멍 으로 울컥 울컥 게워내었다.
[허헉,노예년의 목보지가 좆을 쥐어 짜내는군요,우라-,꾹꾹 맛있게 삼켜대라.엿차,엿차-....]
[으응컥!,질컥...찔꺽...끌꺽,커억-...컥,응꺽-,...]
잔혹한 쿠로이와는 소녀의 얼굴 위에서 말을 타듯,목을 받쳐들었던 한손으로 소녀의 목에 걸린 개사슬을 마구
잡아당겨 철그렁 거리며,좆을 박아넣은 사타구니를 가차없는 몸짓으로 전후로 힘차게 진퇴한다.
목구멍 그득히 들어찬 육경의 날카로운 귀두가 예민한 식도 점막을 맹렬히 긁어가며 역류하는 위액과 함께
얽혀 성교 운동을 해대고,게움질하는 역류액 일부는 비강을 타고 매운 콧구멍으로 쏟아져 나온다.
무시무시한 식도 이물감에 위가 반사적으로 쪼그라들며 쉴새없이 게움질을 해도 요상하게 구부러진 단단한
육물은 계속하여 닿지 말아야할 식도 기관의 깊숙한 곳까지 범하고는 빠져나가고 다시 밀려 들어온다.
항문의 찢어질듯한 고통을 감내하기에도 벅찬 몸을 위장으로 통하는 구멍마저 들쑤셔지니 이제는 어디가 위인지
아래인지도 구별이 안되고 온몸이 육보지가 되어간다.
생지옥이란 바로 이런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배설기관과 보지와 목구멍을 동시에 핍박당하는 어린소녀는 잔인한 두 육물의 격한 공격속에 몸부림 치면서도,
점차 그 고통이 육체의 심지 깊숙한 곳으로부터 무언가 끓어오르게 하는듯한 간질거림을 느끼게 하기 시작했다.
악마의 약기운이 퍼지는 것이다.
배설기관이 좆기둥에 의해 심하게 찔려 넣어지고,뜨거운 기운이 그 부분으로부터 스멀 스멀 피어나며,몸을 시원하게
해주는듯한 착각에 빠져들었다.그리고 그것은 이미 한번 느껴본적있는 악랄한 육체의 쾌감이었다.
(...안돼....싫어-...이런 잔인한 느낌따위...아악-,몸이 이상하게 되어버려-.......)
오카타는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무관하게,마치 딴사람의 육체인것처럼 몸의 열락에 움직임을 내맡기기 시작했다.
좆에 쑤셔박혀 흔들리는 엉덩이를 조금씩 치켜올리며 항교의 음탕한 리듬에 맞추어간다.
무척 질척하고 음란한 기분이 되어 목구멍을 긁어대는 쿠로이와의 좆 밑둥을 혀를 써서 문질러 주니
쿠로이와의 입에서 "오오-,오..." 하는 탄성이 쏟아져 나온다.
히로키의 흉폭한 육기둥이 직장의 마지막까지 치닫아,결장의 구부러진 내벽을 퍽 퍽 쳐올리는것이 몸속으로
느껴졌다.몸속을 울리는 격한 파동이 왠지 기분좋게 변해가버린다.
히로키는 그런 오카타의 변화를 이미 눈치채고 소녀의 민감한 진주를 손가락으로 짓이기고 굴리며 허리를 드세게 쳐올렸다.
여자의 결정적 성감대인 육진주에 공격을 받자 소녀는 몸이 찌릿 찌릿해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콧속으로 우는듯한
요상한 비성을 뿜어내며 엉덩이를 들썩 거렸다.
[앙흐흐응-,꺽,컥,흐으웅-,흐흥- ...]
[하핫-,암컷 씹 메조년이 개처럼 울면서 개처럼 허리를 써서 내 좆을 더 깊이 넣으라고 하는구나.
자아,우라,우라,꿰뚫어 죽여주마!]
음학하고 더러운 욕설로 어린 오카타의 인간성을 짓밟고 가학의 쾌감을 쥐어짜내며 히로키는 더욱 격렬한
쑤셔박음으로 끈질기게 소녀의 어린 몸을 성의 지옥으로 내몰아간다.
지독하게 격렬하고 뜨거운 항교의 열기가 후끈하게 달아올랐다.
"철퍽,찰팍,푸직,푸직,퓨욱-,뿍척,철퍽,쑥퍽,퓨훅-......."
[흐엉...컥,후웅,큵럭,응쿡,흐응,웅꺽,후응-,,,,]
풋풋하다 못해 젖비린내가 채 가시지도 않은 어린 육신을 사이에 두고 건장한 체격의 두 성인 남성의 난폭한
좆질은 끈질기고 집요할정도로 오래 지속 되었다.
히로키의 검은 육좆이 오카타의 계란알같은 엉덩이 계곡을 열차기관의 피스톤처럼 질컥 질컥거리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세차게 들락거린다.
길다란 대좆이 항문을 잡아늘리며 길쭉하게 빠져나왔다가,다시 찰나에 "뿌직-" 하고 장속의 공기를 빼며 믿을수
없을만큼 깊숙히 박혀 들어간다.
구부러진 결장이 늘려질정도로 잔인한 관통이다.
항문이 꿰뚫리는 어린 육체의 머리맡에서는 쿠로이와의 더러운 사타구니가 소녀의 괴로운 얼굴에 퍽퍽 부딪히며
목구멍의 좆을 신나게 진퇴하고 있다.
그야말로 육막대기에 위아래로 꿰인 꼬치고기가 되어 들쑤셔지는 모습이다.
검은 살덩이에 마찰돼 발열을 일으켜 붉어진 항문살 틈을 비집고,노란 똥물의 기포가 일며,붉은 피에 섞여 엉덩이
사이로 질질 흘러내린다.
결장에서 또다시 묽은 액변이 소용돌이치며 직장을 비집고 나와 항문 성교의 윤활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있다.
[헉,헉,이 더러운 계집이 또 추잡한 대변을 뿜어대는군.그렇게 똥을 싸는게 기분 좋은건가.너는 태어날때 똥으로
태어났어야 했다.이 더러운 마조 노예년아!]
결장에서 내보내지는 어쩔수없는 생리현상을 하는 소녀에게 무참한 욕설을 퍼부으면서도,그 불결한 액변과
핏물을 손에 묻혀 소녀의 일그러진 젖살에 펴바르고는 더러워진 배설물 범벅의 젖을 입에물고 유즙과 함께 빨아먹는다.
그리고 소녀의 머리 위에서 격렬하게 좆을 찌르던 쿠로이와의 허리가 휘청 휘청거리더니 소녀의 구강에 사정하기 시작했다.
[크읏-,크으윽....싼다,싼다앗-!목구멍으로 쭉쭉 빨아 맛있게 삼켜랏-....으윽....]
오카타는 목구멍 안쪽 깊숙한곳에서 좆기둥이 불끈 불끈거리며 뜨거운 액체를 식도에 뿌리는것을 느끼고는
목을 꿀꺽 꿀꺽 삼켜가며 쿠로이와의 좆을 식도로 쥐어짰다.
[후훅-,응꺽,끌꺽,끌꺽,울꺽......]
[으윽-...그,그렇지,오오-,어린 암컷년이 남자를 기쁘게 하는 방법을 이제 터득했구나.헉,아주 좋다.]
쿠로이와는 소녀의 단발 머리칼을 움켜쥐고 허리를 단속적으로 퍽,퍽 쳐대며 고환의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소녀의 몸에 쏟아 부었다.
그러고는 몸을 부르르 떨더니 히로키를 향해 말했다.
[하아...히로키님,죄송하군요.제가 먼저 쌌습니다.후후...]
[쿠로,자네는 그렇게 금방 사정하는게 좋은일이 아니야.나처럼 끈기있게 버텨 보라구.]
[하하,그건 제가 약한게 아니라 주인님이 대단하신겁니다.벌써 이 암컷을 쑤셔댄지 20분이 넘었는걸요.
이렇게 꽉꽉 쪼여대는 암컷구멍한테 말입니다.]
[어,벌써 그렇게 된건가.하긴 나도 이제 거의 다 되었다.어이,암컷 마조.좀더 힘내서 내 자지를 더러운 똥구녕으로
쥐어 짜라.]
어린 소녀의 몸을 그저 고기구멍 취급하면서,서로의 정력을 비교하는 비열한 어른의 대화가 몇마디 오가고,
쿠로이와는 그제야 소녀의 식도에서 좆을 빼내었다.
[울컥-,캐해액-...우욱...쿨럭-...하악...하악...]
구부러진 좆이 목에서 길게 빠져 나오자,소녀는 내장마저 토할듯이 히끄무리한 정액과 위액을 입구멍과 콧구멍으로
눈물을 흘리며 심하게 토해 내었다.
[이런,기껏 힘들여서 내 소중한 정액을 먹여줬는데 모두 토해내다니!괘씸하군.]
쿠로이와는 성이난듯 침상위로 흘러내린 거품이 보글거리는 오물을 두손으로 모아 떠서 다시 소녀의 벌어진
입술에 부어넣었다.
[어서 삼키지 않으면 다시 내좆을 삼키게 해주겠다.]
쿠로이와의 무서운 엄포에 오카타는 울상을 하며 그 더러운 내용물을 다시 목구멍으로 삼켜야 했다.
[우윽...꿀꺽...꿀꺽...하아...하으윽-!,아흐흐흑-....]
"부지직,부즉...부즈즉......"
더러운 토역물을 어쩔수 없이 다시 삼키다가,히로키의 좆이 항문의 살구멍을 찢듯이 큰 원을 그리며 반죽하듯
돌려대자 다시 몰아닥친 무서운 고통과 쾌감에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오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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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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