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고 싶어?"
내 목소리가 들릴정도로만 창문을 열고 물었다.
[열어 주세요. 누가 오면 어쩌려구요]
"누가 오면 어떻게되는데? 그저 발정난 암캐 한마리가 차밖에서 낑낑거리는 모습을 보이는거뿐인데말야"
[그래도. 안되요. 제발 열어주세요]
"니가 예약한게 뭐지?"
[네? 지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문이나 열어주세요]
"두번 묻지 않는다. 니가 예약한게 뭐지?"
주위를 다시 둘러본 그녀는 자그맣게 대답했다.
[B...701호에요]
"B701호가 뭔데?"
[조교요...]
"무슨 조교?"
[암캐 조교]
"암캐가 어디에 있는데?"
[.....]
그녀는 아무런 말을 잇지 못했다. 다만 울먹이는 표정으로 나를 조금 더 응시하고 있었다.
나역시 별 다른 응답을 하지않은체 그녀를 지켜봤다.
[암캐는 여기에 있어요...저. 바로 제가 조교를 받을 암캐입니다.]
표정만큼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답을 하구선 그녀는 고개를 떨구었다.
암캐임을 인정해서인가 더이상 주위를 두리번거리지도 않았다.
"이쪽으로 와"
나는 운전석 창문을 모두 연 다음 그녀에게 열린 운전석 창문을 가르켰다.
종종 걸음으로 그녀는 차를 반바퀴 돌아서 운전석 문 앞에 위치했다.
"좀 더 가까이"
양손을 뒤로 가지런히 내리고 스포츠백을 든 자세로 그녀는 차에 바짝 붙은체 얼굴과 상체만을 운전석창문에 들이댔다.
"어이 암캐"
[네....]
"B701호에선 언제부터 암캐대접을 받는다고 했지?"
[....예약으로 약속된 시간부터 시간까지요]
"예약된 시간은 몇 시였지?"
[화요일 저녁 7시부터입니다.]
"지금이 벌써 7시 30분...니가 암캐라고 스스로 받아들인 시간이 약속된 시간부터 30분이나 늦었다."
[....]
"그리고 룰에 적혀있었지? 약속된 시간동안은 말을 할때도 ~요 라느 표현은 쓰지말고 ~다라고 말을 해야된다고 말야"
[...네...]
짝.....짜~~악
난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긴후 그녀의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니가 평상시처럼 아무 생각없이 편한대로 지낼거였으면, 그리고 니가 하고싶은것만 원하는것만 하고 싶은거였으면
B701을 예약하면 안되는거야"
[아흑....흑....아...아아]
"그러고 싶었으면 그냥 나이트나 클럽을 가서 원나잇을 하던지 집에 혼자 쳐박혀서 개보지쑤시며 자위를 했어야지"
[네....아..]
짝....그녀의 얼굴은 나의 뺨 스팽으로 조금씩 붉어지고, 일그러져갔다.
20대 가량의 뺨을 때린 후, 나는 잡고있던 그녀의 머리채를 놓아주며 말했다.
"타라. 그리고 니년이 정말 지금부터 암캐로 다뤄지겠다 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했다면, 차에 탄 후
"저는 지금부터 사람이 아닌 암캐입니다. 라고 말한 뒤 옷을 모두 벗어라.
그렇지않거나, 혹은 니가 생각했던것보다 혹독할거같다면 아직 늦지않았으니 저기 벗어놓은 옷을 다시 챙겨입어라"
내 말을 들은 후, 그녀는 다시 차를 반바퀴 돌아서 조수석 문을 열고 차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뒤로 뻗어 속옷을 모두 벗은 뒤 떨리면서도 가느다란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
[저는 암캐입니다.]
“가방안에 개줄있다. 꺼내서 차라”
그녀가 가지고 온 가방안에서 개줄을 꺼내 자신의 목에 채우는 동안, 나는 차를 출발시켰고, 미리 알아봐두었던 모텔로 갔다.
내 목소리가 들릴정도로만 창문을 열고 물었다.
[열어 주세요. 누가 오면 어쩌려구요]
"누가 오면 어떻게되는데? 그저 발정난 암캐 한마리가 차밖에서 낑낑거리는 모습을 보이는거뿐인데말야"
[그래도. 안되요. 제발 열어주세요]
"니가 예약한게 뭐지?"
[네? 지금 그게 무슨 말이에요. 문이나 열어주세요]
"두번 묻지 않는다. 니가 예약한게 뭐지?"
주위를 다시 둘러본 그녀는 자그맣게 대답했다.
[B...701호에요]
"B701호가 뭔데?"
[조교요...]
"무슨 조교?"
[암캐 조교]
"암캐가 어디에 있는데?"
[.....]
그녀는 아무런 말을 잇지 못했다. 다만 울먹이는 표정으로 나를 조금 더 응시하고 있었다.
나역시 별 다른 응답을 하지않은체 그녀를 지켜봤다.
[암캐는 여기에 있어요...저. 바로 제가 조교를 받을 암캐입니다.]
표정만큼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대답을 하구선 그녀는 고개를 떨구었다.
암캐임을 인정해서인가 더이상 주위를 두리번거리지도 않았다.
"이쪽으로 와"
나는 운전석 창문을 모두 연 다음 그녀에게 열린 운전석 창문을 가르켰다.
종종 걸음으로 그녀는 차를 반바퀴 돌아서 운전석 문 앞에 위치했다.
"좀 더 가까이"
양손을 뒤로 가지런히 내리고 스포츠백을 든 자세로 그녀는 차에 바짝 붙은체 얼굴과 상체만을 운전석창문에 들이댔다.
"어이 암캐"
[네....]
"B701호에선 언제부터 암캐대접을 받는다고 했지?"
[....예약으로 약속된 시간부터 시간까지요]
"예약된 시간은 몇 시였지?"
[화요일 저녁 7시부터입니다.]
"지금이 벌써 7시 30분...니가 암캐라고 스스로 받아들인 시간이 약속된 시간부터 30분이나 늦었다."
[....]
"그리고 룰에 적혀있었지? 약속된 시간동안은 말을 할때도 ~요 라느 표현은 쓰지말고 ~다라고 말을 해야된다고 말야"
[...네...]
짝.....짜~~악
난 손을 뻗어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긴후 그녀의 뺨을 때리기 시작했다.
"니가 평상시처럼 아무 생각없이 편한대로 지낼거였으면, 그리고 니가 하고싶은것만 원하는것만 하고 싶은거였으면
B701을 예약하면 안되는거야"
[아흑....흑....아...아아]
"그러고 싶었으면 그냥 나이트나 클럽을 가서 원나잇을 하던지 집에 혼자 쳐박혀서 개보지쑤시며 자위를 했어야지"
[네....아..]
짝....그녀의 얼굴은 나의 뺨 스팽으로 조금씩 붉어지고, 일그러져갔다.
20대 가량의 뺨을 때린 후, 나는 잡고있던 그녀의 머리채를 놓아주며 말했다.
"타라. 그리고 니년이 정말 지금부터 암캐로 다뤄지겠다 라는 다짐을 다시 한번 했다면, 차에 탄 후
"저는 지금부터 사람이 아닌 암캐입니다. 라고 말한 뒤 옷을 모두 벗어라.
그렇지않거나, 혹은 니가 생각했던것보다 혹독할거같다면 아직 늦지않았으니 저기 벗어놓은 옷을 다시 챙겨입어라"
내 말을 들은 후, 그녀는 다시 차를 반바퀴 돌아서 조수석 문을 열고 차에 앉았다.
그리고 손을 뒤로 뻗어 속옷을 모두 벗은 뒤 떨리면서도 가느다란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했다
[저는 암캐입니다.]
“가방안에 개줄있다. 꺼내서 차라”
그녀가 가지고 온 가방안에서 개줄을 꺼내 자신의 목에 채우는 동안, 나는 차를 출발시켰고, 미리 알아봐두었던 모텔로 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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