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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51 728회 0건
씽크대 앞에서 설걷이를 하는 모습을 보며 기석은 엄마뒤로 다가갔다
그리고 살며시 안았다

"엄마 사랑해요"
"호호 우리 아들이 오늘 왜 이래? 나도 널 사랑한다"

기석이는 엄마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몸으로 느끼며 더욱 꼬옥 안았다

"엄마 혹시 고민있으면 저에게 얘기해요
제가 힘껏 엄마를 도울테니까요"
"호호 말만 들어도 고맙다"
"전 엄마의 수호천사에요"
"그래 우리 천사님 내가 뭘해줄까?"
"그럼 절 꼬옥 한번만 안아줘요"
"지금 안고있잖아"
"아니 앞으로"
"그래"

엄마는 기석을 바라보며 다시 꼬옥 안아주었다

"너 아까 한말 사실이지?"
"네 정말이에요"
"그말 꼭 기억할께"
"네"

기석은 엄마품에 안겨 엄마의 탄력있는 가슴을 느끼며 다짐을했다

"엄마 미안해요 엄마 애인을 혼내주고 오는길이에요"



기석이 아버지를 기다리다 자기방으로 올라갔다
엄마는 기석이 아버지가 어디서 무얼하는지 짐작이갔다

"정말 이러고도 살아야하나....휴"

엄마는 냉장고에서 소주를 꺼내 한잔을따라마셨다
시간은 어느새 자정을 넘어가고 있었다
홀짝 홀짝 마시던 엄마는 한병을 다 비우자 조금 알딸딸한 기분으로 이층을 쳐다보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오늘도 독수공방이네"

엄마는 천천히 옷을 벗으며 탕으로 들어가 물속에 몸을 담구었다
자신의 몸을 만지면서 아직은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관에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났다
서둘러 목욕을 마치고 나가자 기석아버지가 들어오고있었다

"늦었어요"
"응 조금...."
"기석이는?"
"아까 들어와 자기방에서 자나봐요"
"응 그래"
"씻으세요"
"알았어 늦었으니 먼저자"
"네"


기석엄마는 방을 들어가 잠옷을 입으려다 그냥 속옷바람으로 침대에 들어갔다

"오늘은 그냥 재우지 말아야지"

잠시후 기석아버지가 들어왔다
그리고 침대에 눕자마자 잠을 청하였다
옆에있는 기석엄마는 본척만척하자 기석엄마는 조바심이 났다

"여보 오늘도 그냥 자요?"
"피곤해"
"그럼 제가 알아서 할테니...."
"피곤한데....그럼 알아서 해봐"
"고마워요"

자존심 죽여가며 기석엄마는 기석아버지 바지를 내렸다
손으로 살며시 잡아 입을가져갔다

"이빨로 깨물지마"
"아아 알았어요"

기석엄마는 귀두를 빨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여자냄새가 나...."

자지가 점점 커졌다
기석엄마는 더욱 빠르게 빨기 시작했다

"쩝쩝...당신 자지 너무 멋져요"
"그만 하고 얼른해 밤샐꺼야?"
"네 알았어요"

기석엄마는 일어나 팬티를 벗고 배위에 쪼그려앉았다
기석아버지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도 무덤덤하게 쳐다보고만 잇었다

"아,,,가슴좀 만져줘요"
"그냥 해 애 자꾸 귀찮게 그럼 나 그냥 잔다"
"알았어요"

기석엄마는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자 애무덕분에 미끈하게 끝까지 들어갔다

"아아아아 다 들어갓어요"
"그렇군...아래위로만 움직이지말고 좌우로도 움직이면서 해"
"네네"

기석엄마는 남편이 시키는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헉헉 너무 좋아요"
"그럼 더 움직여봐"
"아아앙 알았어요"

허리가 비틀리면서 돌아갓다
자신의 가슴을 잡고 유두를 비틀며 애무하자 저절로 신음소리가 났다

"아아아 기석아버지....너무 좋아요"
"그럼 더 빨리해야지....밤샐꺼야?"
"알았어요"

남편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이던 기석엄마는 다리가 아퍼 더움직이기 힘들자 일어났다
그리고 다리쪽에서 엎드리고 엉덩이를 흔들며 애원했다

"여보 좀..."
"정말 귀찮게 하네"

기석아버지는 마지못해 일어나 벌렁거리는 구멍에 자신의 자지를밀어넣으며 엉덩이가 흔들리도록 박기 시작했다

"아아 고마워요"
"에이 귀찮아...."

기석아버지는 기석엄마의 머리채를 잡아당겼다

"얼른 싸게 조여봐"
"아아아 알았어요"

허리가 유자로 휜 기석엄마는 더욱 격렬하게 엉덩이를 흔들었다

"아아아앙 여보....."
"쳐 먹어라..."

기석아버지는 깊이 집어넣고 사정을 하기 시작햇다

"아아 고마워요"

기석아버지는 사정을 하자마자 침대에 누었다
그리고 헐떡거리는 기석엄마를 발로 툭툭차며 말했다

"뭐해 이거 안보여?"
"으으ㅡㅇ 난 힘이 하나도 없는데..."
"얼른 안해?"

기석아버지는 화를냈다
기석엄마는 천천히 기어와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이건 아니야.....이건....부부가 아니야"


엄마의 가슴은 타들어갓다
기석이에게 말한것과는 달랐다
오히려 기석엄마를 자신이 멀리하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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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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