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우웅..."
전라로 그리고 사타구니가 무참하게 벌려진 채 묶여있는 여성이 갑자기 유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누.. 누구지?)
머리가 멍해서 몸도 납처럼 무겁다. 처해있는 상황이 이해가 안 된 채로 움직이려고 했지만 처음으로 유나는 실신하기 전의 자세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 앞의 거울에 비친 여자가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갑자기 수치심이 솟아올랐다.
(맞아 억지로 절정에 가버려서 실신했었지...)
거울 속의 여자의 사타구니에는 대량의 음액을 토해낸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얼굴이 발갛게 물들고 말았다. 사타구니의 중심은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충혈된 음순이 생생하다.
(도대체.. 얼마나 잤던 것일까?)
창문이 없는 방이기에 시간을 알 수 없었다.
(도대체 이제부터 어떻게 되어버리는 것일까?)
묶여있는 채란 말은 다시 구미코에게 학대당한다는 얘기일까? 아까의 몸이 산산조각낼 듯한 쾌감으로 학새들 당한다면 이번에야 말로 몸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자 유나는 정말로 무서워졌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순간 꿀단지가 꾸욱 하고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
(싫어.. 나란 애는... 다시 한번 그런 식으로.. 라니...)
유나의 몸 안에서 그 쾌감이 남긴 흔적이 난리치기 시작했다. 유나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말았다.
"아아..."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동시에 다시 한번 꿀단지가 수축하여 꽃잎이 애액을 토해내는 것을 느꼈다.
(안돼.. 어떻게 된거야 유나!! 너 이상해 졌어!!)
맘 속에서 자신을 질타해 보지만 눈 앞의 거울 속에서 다시 여자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안돼.. 안돼...)
유나는 자신을 자신 스스로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 유나는 사타구니에서 넘쳐나오는 애액을 보면서 울기 시작하였다.
삐걱 하고 문을 여는 소리에 유나는 앗 하고 정신이 들어 몸이 굳어졌다. 구미코가 들어왔다.
"이제 일어난 것 같네... 아침까지 푸욱 자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구미코는 유나의 뒤에 돌아가서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올리듯 주물러 간다.
"그... 그만두세요... 빨리 풀어주세요"
"아직... 안 돼... 아까는 도중에 천국으로 가버렸지만... 노예의 맹세를 하지 않았잖아"
깜빡 유나가 잊고 있던 "노예"라고 하는 단어가 구미코의 입에서 나왔다.
(노예... 그러고 보니.. 확실히 나르ㅡㄹ 섹스 노예로 만든다고 했었지...)
"바보같은 말 하지 말아요. 나는 노예 따윈 되지 않을 거에요. 빨리 풀어주세요"
"고집 부리지 말고.. 아깐 그렇게 기뻐하며 가게 해 주세요 라고 말했던 건 누구였더라..."
"그건..."
"아무리 고집부려봐야 안 돼. 이렇게 밝히고 음란한 애는 내 섹스노예가 될 수 밖에 없지. 지금도 네 보지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
갑자기 구미코가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우웃..."
유나의 뇌를 쾌감이 휘젓기 시작했다.
구미코가 일부러 소리를 내는 것처럼 보지를 회젓기 시작한다.
쑤걱.. 쑤걱.. 쑤걱.. 방 안에 물소리가 퍼지기 시작한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보지가 흠뻑 젖었잖아, 유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소리에 얼굴이 새빨갛게 된 유나이지만 그 수치심도 잊게 할 정도의 쾌감이 엄습해 오기 시작했다.
"아앙.. 우웃... 우웃..."
"음란한 애야.. 묶인 것만으로도 다시 질질 싸다니.. 유나.. 이번엔 애태우지 않고 가게 해 줄테니까 몇번이라도 느껴봐"
라고 말하며 꽃잎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세개로 눌인다. 중지로 중심을 비비면서 검지와 약지로 소음순을 조이는 듯이 주무르는 움직임을 더한다. 지금까지 받아왔던 적이 없는 자극에 유나의 몸은 단숨에 달아올랐다.
"하응.. 우우... 아앗..."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유나는 전혀 억제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기분 좋아요 잖아... 더 신음소릴 내도 좋아... 자.. 자..."
구미코의 손가락의 움직인이 속도를 더한다. 아까와 달리 이번엔 애태우는 움직임이 전혀 없이 스트레이트로 유나를 몰아간다. 유나는 앗 하는 사이에 절정에 가까워졌다.
"앗.. 아앗... 이제... 이젠 안 돼요..."
"벌서 갈 거 같은 거야? 확실히 말해봐"
"가.. 갈 거 같아요.. 유나 갈 거 같아요"
"그럼 가게해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지? 자.. 말해봐 가게 해 주세요 라고..."
"가게 해 줘... 가게 해 주세요!!!"
그렇게 부끄러워 했던 말을 유나는 왠지 간단하게 입에 담고 말았다.
"잘 했어. 착하지... 그럼 맘껏 가봐"
꽃잎을 문지르던 세손가락을 긁어내듯이 강렬하게 움직이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튕긴다.
"아앗.. 가요.. 가요.. 가요!!!"
유나는 순식간에 절정에 올랐다.
"후후.. 귀여운 신음소리야.. 그 목소리로 가요... 라고 들으면 남자들도 참을 수 업을걸? 여자인 나라도 꽤 흥분되는 걸"
"우웃.. 하아.. .하아..."
수치스런 말을 간단히 입에 담고 만 사실.. 그리고 다시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던 일로 유나는 방심상태가 되어 버리고 구미코의 말에도 제대로 반응할 수 없었다.
"좀더 그 신음소릴 내줘봐"
그렇게 말하고 구미코는 갑자기 유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양손으로 음순을 넓히면서 중심에 혀를 집어넣고 그대로 마구잡이로 휘저었다.
"앙.. 아앙... 아아.. 아우우..."
혀를 뾰족하게 해서 미세하게 꽃잎을 희롱하는가 하면 혀로 핥아가는 듯 삽입운동을 하거나 구미코의 혀는 유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격렬하고 재빠른 움직임으로 쾌감을 짜내어 간다. 유나의 얼굴이 다시 하얗게 되어 간다.
(아아... 안돼.. 다시 갈 가 겉아...)
"다시 갈 것 같지? 유나의 보지, 벌렁거리고 있어. 그 때마다 애액이 질질 흘러나와.."
구미코가 상스러운 맘로 유나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유나의 애액... 맛있어"
그렇게 말하고 후르륵 하고 소리를 내며 음액을 빨아들인다. 빨려들어간 보지가 부르르 떨며 유나는 다시 쫓기어 간다.
"아앗... 아아.. 안돼.. 또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앗.. 아앗..."
(후후... 절정을 느껴봐.. 자아)
뾰족하게 만든 혀로 균열을 아래에서부터 크게 핥아올리고 가장 위의 돌기를 빨아들여 그 끝을 세세히 혀끝으로 튕겨본다.
"안돼에!! 가버려!! 가요!!"
전라로 그리고 사타구니가 무참하게 벌려진 채 묶여있는 여성이 갑자기 유나의 시야에 들어왔다.
(누.. 누구지?)
머리가 멍해서 몸도 납처럼 무겁다. 처해있는 상황이 이해가 안 된 채로 움직이려고 했지만 처음으로 유나는 실신하기 전의 자세로 묶여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눈 앞의 거울에 비친 여자가 자신이라고 하는 것을 깨닫고 갑자기 수치심이 솟아올랐다.
(맞아 억지로 절정에 가버려서 실신했었지...)
거울 속의 여자의 사타구니에는 대량의 음액을 토해낸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는 것도 아닌데 얼굴이 발갛게 물들고 말았다. 사타구니의 중심은 조금 줄어들긴 했지만 아직 충혈된 음순이 생생하다.
(도대체.. 얼마나 잤던 것일까?)
창문이 없는 방이기에 시간을 알 수 없었다.
(도대체 이제부터 어떻게 되어버리는 것일까?)
묶여있는 채란 말은 다시 구미코에게 학대당한다는 얘기일까? 아까의 몸이 산산조각낼 듯한 쾌감으로 학새들 당한다면 이번에야 말로 몸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그렇게 생각하자 유나는 정말로 무서워졌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한 순간 꿀단지가 꾸욱 하고 수축하는 것을 느꼈다.
(싫어.. 나란 애는... 다시 한번 그런 식으로.. 라니...)
유나의 몸 안에서 그 쾌감이 남긴 흔적이 난리치기 시작했다. 유나는 무의식 중에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말았다.
"아아..."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동시에 다시 한번 꿀단지가 수축하여 꽃잎이 애액을 토해내는 것을 느꼈다.
(안돼.. 어떻게 된거야 유나!! 너 이상해 졌어!!)
맘 속에서 자신을 질타해 보지만 눈 앞의 거울 속에서 다시 여자가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였다.
(안돼.. 안돼...)
유나는 자신을 자신 스스로 제어할 수 없게 되었다. 유나는 사타구니에서 넘쳐나오는 애액을 보면서 울기 시작하였다.
삐걱 하고 문을 여는 소리에 유나는 앗 하고 정신이 들어 몸이 굳어졌다. 구미코가 들어왔다.
"이제 일어난 것 같네... 아침까지 푸욱 자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구미코는 유나의 뒤에 돌아가서 양손으로 유방을 받쳐올리듯 주물러 간다.
"그... 그만두세요... 빨리 풀어주세요"
"아직... 안 돼... 아까는 도중에 천국으로 가버렸지만... 노예의 맹세를 하지 않았잖아"
깜빡 유나가 잊고 있던 "노예"라고 하는 단어가 구미코의 입에서 나왔다.
(노예... 그러고 보니.. 확실히 나르ㅡㄹ 섹스 노예로 만든다고 했었지...)
"바보같은 말 하지 말아요. 나는 노예 따윈 되지 않을 거에요. 빨리 풀어주세요"
"고집 부리지 말고.. 아깐 그렇게 기뻐하며 가게 해 주세요 라고 말했던 건 누구였더라..."
"그건..."
"아무리 고집부려봐야 안 돼. 이렇게 밝히고 음란한 애는 내 섹스노예가 될 수 밖에 없지. 지금도 네 보지는 이렇게 되어 있잖아"
갑자기 구미코가 대음순을 손가락으로 휘저었다.
"우웃..."
유나의 뇌를 쾌감이 휘젓기 시작했다.
구미코가 일부러 소리를 내는 것처럼 보지를 회젓기 시작한다.
쑤걱.. 쑤걱.. 쑤걱.. 방 안에 물소리가 퍼지기 시작한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보지가 흠뻑 젖었잖아, 유나는..."
너무나 부끄러운 소리에 얼굴이 새빨갛게 된 유나이지만 그 수치심도 잊게 할 정도의 쾌감이 엄습해 오기 시작했다.
"아앙.. 우웃... 우웃..."
"음란한 애야.. 묶인 것만으로도 다시 질질 싸다니.. 유나.. 이번엔 애태우지 않고 가게 해 줄테니까 몇번이라도 느껴봐"
라고 말하며 꽃잎을 애무하던 손가락을 세개로 눌인다. 중지로 중심을 비비면서 검지와 약지로 소음순을 조이는 듯이 주무르는 움직임을 더한다. 지금까지 받아왔던 적이 없는 자극에 유나의 몸은 단숨에 달아올랐다.
"하응.. 우우... 아앗..."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유나는 전혀 억제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기분 좋아요 잖아... 더 신음소릴 내도 좋아... 자.. 자..."
구미코의 손가락의 움직인이 속도를 더한다. 아까와 달리 이번엔 애태우는 움직임이 전혀 없이 스트레이트로 유나를 몰아간다. 유나는 앗 하는 사이에 절정에 가까워졌다.
"앗.. 아앗... 이제... 이젠 안 돼요..."
"벌서 갈 거 같은 거야? 확실히 말해봐"
"가.. 갈 거 같아요.. 유나 갈 거 같아요"
"그럼 가게해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지? 자.. 말해봐 가게 해 주세요 라고..."
"가게 해 줘... 가게 해 주세요!!!"
그렇게 부끄러워 했던 말을 유나는 왠지 간단하게 입에 담고 말았다.
"잘 했어. 착하지... 그럼 맘껏 가봐"
꽃잎을 문지르던 세손가락을 긁어내듯이 강렬하게 움직이면서 엄지로 클리토리스를 튕긴다.
"아앗.. 가요.. 가요.. 가요!!!"
유나는 순식간에 절정에 올랐다.
"후후.. 귀여운 신음소리야.. 그 목소리로 가요... 라고 들으면 남자들도 참을 수 업을걸? 여자인 나라도 꽤 흥분되는 걸"
"우웃.. 하아.. .하아..."
수치스런 말을 간단히 입에 담고 만 사실.. 그리고 다시 절정에 다다르게 되었던 일로 유나는 방심상태가 되어 버리고 구미코의 말에도 제대로 반응할 수 없었다.
"좀더 그 신음소릴 내줘봐"
그렇게 말하고 구미코는 갑자기 유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양손으로 음순을 넓히면서 중심에 혀를 집어넣고 그대로 마구잡이로 휘저었다.
"앙.. 아앙... 아아.. 아우우..."
혀를 뾰족하게 해서 미세하게 꽃잎을 희롱하는가 하면 혀로 핥아가는 듯 삽입운동을 하거나 구미코의 혀는 유나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격렬하고 재빠른 움직임으로 쾌감을 짜내어 간다. 유나의 얼굴이 다시 하얗게 되어 간다.
(아아... 안돼.. 다시 갈 가 겉아...)
"다시 갈 것 같지? 유나의 보지, 벌렁거리고 있어. 그 때마다 애액이 질질 흘러나와.."
구미코가 상스러운 맘로 유나의 수치심을 자극한다
"유나의 애액... 맛있어"
그렇게 말하고 후르륵 하고 소리를 내며 음액을 빨아들인다. 빨려들어간 보지가 부르르 떨며 유나는 다시 쫓기어 간다.
"아앗... 아아.. 안돼.. 또 갈 거 같아.. 갈 거 같아.. 앗.. 아앗..."
(후후... 절정을 느껴봐.. 자아)
뾰족하게 만든 혀로 균열을 아래에서부터 크게 핥아올리고 가장 위의 돌기를 빨아들여 그 끝을 세세히 혀끝으로 튕겨본다.
"안돼에!! 가버려!! 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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