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들은 어떤 여자가 좋아요? 예쁜 여자, 몸매 빵빵한 여자, 아님 착한여자?"
남자 1호
"난 단아하고 좀 지적이면서 분위기 있는 여자가 좋아. 말도 잘 통했으면 좋겠고."
남자 2호
"난 몸매 좋은 여자.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아. 가슴도 크고 힙도 빵빵하면 좋겠어.
ㅎㅎㅎ 너무 솔직했나? 아참 그리고 나도 말이 잘 통했으면 좋겠어."
"그럼 스눕 오빠는요? 어떤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스눕
"..... ......... .......... 암캐"
여자 남자1호 남자2호
"@@@@@@@@@@@@@@@@"
스눕
"암캐가 좋아. 나 역시 그 암캐랑 말이 잘 통했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이 잘 통하는 암캐. 그게 내가 사랑하는 여자야"
.........씨발.. 이렇게 말할 수는 없다
흔히들 이렇게 이상형을 묻고한다
하지만 난 솔직하게 말할 수 없다
가씀 농담조로 "변태? ㅎㅎ......또르르르르르...."
이렇게 말할때가 있지만 내 맘은 그게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암캐" 다
침대에서 팔이 묶인채 내밑에 깔려 신음을 토해내는 여자
1시간이 넘도록 내게 지독한 애무를 당하는라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몸부림치는 여자
어서빨리 자기 보지에 내 물건을 넣어달라 소리치며 신음하는 여자
........하지만 난 그럴 생각이 조금도 없는 남자
조건을 내민다
"지금 네년 보지에 박아줄건 아무것도 없어
있다면 네년 항문에 박아줄 늙은 아저씨의 좆뿐이야"
"니년 몸을 기다리는 노가다꾼 아저시까 옆방에 있어
어떻게 할래? 단 !!
네년이 오늘 이 노가다꾼 아저씨한테 박히고나면,
앞으로 1주일동안 난 네년 몸에 손하나 까딱하지 않을거야
넌 내 눈 앞에서 딴 새끼한테 항문을 벌려준 더러운 년이니까. 넌 벌을 받아야해
어떻게 할래? 벌을 받더라도 지금 이순간을 즐길래?
아님 오늘은 그냥 넘어가고 내일부터 다시 내 사랑을 받을래?..
그러니까 다시말하자면..
네가 원하는 남자는 지금 이순간의 저 노가다꾼 아저씨야, 아님 내일의 나야?
선택은 네 몫이야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난 그녀의 몸을 만지고 쑤시고 비비고.. 그녀를 흥분의 끝으로 몰아가고있다
말해 어떻게 할래?
하아.. 오빠 제발 !!! 그냥 오빠꺼 넣어죠.."
씨발년이 또 입 아프게한다
분명히 난 좀전에 말했다 오늘 네년 보지에 박아줄건 아무것도 없다고
결국 내 암캐는 선택을 한다
.....
내 여자는 노가다 아저씨를 선택했다
왜냐고? 내 여자는 씨발!! 좆같이 사랑스런 암캐같은 년이니까..
암캐는 그런거니까..
내가 보는 앞에서 손과 발이 봉박당한채로 늙고 추레해 보이는 첨 보는 남자 밑에 깔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항문을 벌려주는 암캐..
방안이 떠나가라 곡을하듯 소리내며 신음하고 울부짓는 암캐.. 내 여자
이순간이 지나면 앞으로 1주일간 벌을 받아야 하면서도 그녀는 본능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며칠후
암캐가 힘들어한다 사랑이 그리워 몸부림친다
용서해줄까..
그래 용서해주자 내가 사랑하는 여자잖아!!
그녀를 용서하기로 한다
........
단!! 조건이 있다
내 사랑을 받기전에 그녀는 더 용기있고 멋진 여자가 되어야 한다
미션을 주자
아침. 출근 준비를 하고있는 그녀.. 아름답다
매끈하게 뻗은 다리.. 그위로 탐스럽게 익어있는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를 지나 봉긋이 솟아있는 탐스런 가슴..
가슴을 지나 남자의 정복욕을 불러내는 그녀의 쇄골과 가녀린 목
목.. 그래 여기다
립스틱을 집어들고.... 그녀의 귀 옆에 작게 쓴다 "암캐"
머리가 한쪽으로 쏠리면 밖으로 드러나 남들이 볼 수 있게 자리를 잘 잡아 써준다
그리고 속옷은 브래지어는 벗긴채 팬티만 입혀 보낸다
팬티까지 벗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확인해야할게 있으니까..
오늘의 미션
암캐는 오늘 하루종일 팬티에 그 어떤 애액도 묻혀서는 안된다
조금이라도 애액이 뭍으면 머리를 한쪽으로 묶고 퇴근해야한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며칠동안 좆맛을 못봐서 몸이 달아있는 암캐년이 몸에 은밀함을 담고있는 상태에서는
절대 견디지 못한다 분명 팬티에 애액이 흥건이 묻게 된다 홍수나 날지도 모르지..
참으려.. 참으려 애를써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결국 내 암캐는 하루종일 보짓물을 질질 흘렸고 퇴근길 벌칙을 받아야했다
그리고 내 사랑도..
수치스러움에 몸이떨리고 창피해서 어쩔줄 모르지만
그 수치스러움과 창피함이 그녀를 극도의 흥분으로 몰고가 결국 그녀는 개가된다
사랑스런 년 !! 암캐!!
쭈쭈쭈쭈쭈 그래 잘했어
오늘은 상을 줄게
우리 암캐 사랑스런 나의 암캐..
이 모든건 나의 의도긴 하지만 결국 선택은 암캐가 한다
그 어떤 강요도 하지 않는다
암캐가 될지는 그녀의 선택일 뿐이다
욕망.. 욕정.. 욕심..
모든걸 품은 내 암캐
.....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도 결혼 할 여자는 조신하고 단정했으면 하지 않냐고
좆까고 자빠져 마눌이 바람필때 끙끙 앓는소리 하고 있구나
정조를 지키는 여자. 좆 맛이 뭔지 모르는 여자. 싫다
결혼할때 깨끗하게 보이려 이쁜이 수술하는 여자. 그럴 필요 없다
난 암캐를 사랑한다
남자 1호
"난 단아하고 좀 지적이면서 분위기 있는 여자가 좋아. 말도 잘 통했으면 좋겠고."
남자 2호
"난 몸매 좋은 여자. 글래머러스한 여자가 좋아. 가슴도 크고 힙도 빵빵하면 좋겠어.
ㅎㅎㅎ 너무 솔직했나? 아참 그리고 나도 말이 잘 통했으면 좋겠어."
"그럼 스눕 오빠는요? 어떤 여자가 이상형이에요?"
스눕
"..... ......... .......... 암캐"
여자 남자1호 남자2호
"@@@@@@@@@@@@@@@@"
스눕
"암캐가 좋아. 나 역시 그 암캐랑 말이 잘 통했으면 좋겠고"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이 잘 통하는 암캐. 그게 내가 사랑하는 여자야"
.........씨발.. 이렇게 말할 수는 없다
흔히들 이렇게 이상형을 묻고한다
하지만 난 솔직하게 말할 수 없다
가씀 농담조로 "변태? ㅎㅎ......또르르르르르...."
이렇게 말할때가 있지만 내 맘은 그게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는 "암캐" 다
침대에서 팔이 묶인채 내밑에 깔려 신음을 토해내는 여자
1시간이 넘도록 내게 지독한 애무를 당하는라 몸이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 몸부림치는 여자
어서빨리 자기 보지에 내 물건을 넣어달라 소리치며 신음하는 여자
........하지만 난 그럴 생각이 조금도 없는 남자
조건을 내민다
"지금 네년 보지에 박아줄건 아무것도 없어
있다면 네년 항문에 박아줄 늙은 아저씨의 좆뿐이야"
"니년 몸을 기다리는 노가다꾼 아저시까 옆방에 있어
어떻게 할래? 단 !!
네년이 오늘 이 노가다꾼 아저씨한테 박히고나면,
앞으로 1주일동안 난 네년 몸에 손하나 까딱하지 않을거야
넌 내 눈 앞에서 딴 새끼한테 항문을 벌려준 더러운 년이니까. 넌 벌을 받아야해
어떻게 할래? 벌을 받더라도 지금 이순간을 즐길래?
아님 오늘은 그냥 넘어가고 내일부터 다시 내 사랑을 받을래?..
그러니까 다시말하자면..
네가 원하는 남자는 지금 이순간의 저 노가다꾼 아저씨야, 아님 내일의 나야?
선택은 네 몫이야
이렇게 말하는 순간에도 난 그녀의 몸을 만지고 쑤시고 비비고.. 그녀를 흥분의 끝으로 몰아가고있다
말해 어떻게 할래?
하아.. 오빠 제발 !!! 그냥 오빠꺼 넣어죠.."
씨발년이 또 입 아프게한다
분명히 난 좀전에 말했다 오늘 네년 보지에 박아줄건 아무것도 없다고
결국 내 암캐는 선택을 한다
.....
내 여자는 노가다 아저씨를 선택했다
왜냐고? 내 여자는 씨발!! 좆같이 사랑스런 암캐같은 년이니까..
암캐는 그런거니까..
내가 보는 앞에서 손과 발이 봉박당한채로 늙고 추레해 보이는 첨 보는 남자 밑에 깔려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항문을 벌려주는 암캐..
방안이 떠나가라 곡을하듯 소리내며 신음하고 울부짓는 암캐.. 내 여자
이순간이 지나면 앞으로 1주일간 벌을 받아야 하면서도 그녀는 본능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며칠후
암캐가 힘들어한다 사랑이 그리워 몸부림친다
용서해줄까..
그래 용서해주자 내가 사랑하는 여자잖아!!
그녀를 용서하기로 한다
........
단!! 조건이 있다
내 사랑을 받기전에 그녀는 더 용기있고 멋진 여자가 되어야 한다
미션을 주자
아침. 출근 준비를 하고있는 그녀.. 아름답다
매끈하게 뻗은 다리.. 그위로 탐스럽게 익어있는 엉덩이
그리고 잘록한 허리를 지나 봉긋이 솟아있는 탐스런 가슴..
가슴을 지나 남자의 정복욕을 불러내는 그녀의 쇄골과 가녀린 목
목.. 그래 여기다
립스틱을 집어들고.... 그녀의 귀 옆에 작게 쓴다 "암캐"
머리가 한쪽으로 쏠리면 밖으로 드러나 남들이 볼 수 있게 자리를 잘 잡아 써준다
그리고 속옷은 브래지어는 벗긴채 팬티만 입혀 보낸다
팬티까지 벗기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확인해야할게 있으니까..
오늘의 미션
암캐는 오늘 하루종일 팬티에 그 어떤 애액도 묻혀서는 안된다
조금이라도 애액이 뭍으면 머리를 한쪽으로 묶고 퇴근해야한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며칠동안 좆맛을 못봐서 몸이 달아있는 암캐년이 몸에 은밀함을 담고있는 상태에서는
절대 견디지 못한다 분명 팬티에 애액이 흥건이 묻게 된다 홍수나 날지도 모르지..
참으려.. 참으려 애를써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다
결국 내 암캐는 하루종일 보짓물을 질질 흘렸고 퇴근길 벌칙을 받아야했다
그리고 내 사랑도..
수치스러움에 몸이떨리고 창피해서 어쩔줄 모르지만
그 수치스러움과 창피함이 그녀를 극도의 흥분으로 몰고가 결국 그녀는 개가된다
사랑스런 년 !! 암캐!!
쭈쭈쭈쭈쭈 그래 잘했어
오늘은 상을 줄게
우리 암캐 사랑스런 나의 암캐..
이 모든건 나의 의도긴 하지만 결국 선택은 암캐가 한다
그 어떤 강요도 하지 않는다
암캐가 될지는 그녀의 선택일 뿐이다
욕망.. 욕정.. 욕심..
모든걸 품은 내 암캐
.....
사람들은 말한다
그래도 결혼 할 여자는 조신하고 단정했으면 하지 않냐고
좆까고 자빠져 마눌이 바람필때 끙끙 앓는소리 하고 있구나
정조를 지키는 여자. 좆 맛이 뭔지 모르는 여자. 싫다
결혼할때 깨끗하게 보이려 이쁜이 수술하는 여자. 그럴 필요 없다
난 암캐를 사랑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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