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1:49 1,024회 0건
자신이 좋은 암캐가 되겠다라는 말이 20대초반의 여자에게 과연 칭찬인 것일까. 하지만 이미 선미의 마음한켠에선 저런 음담패설마저 칭찬으로 받아들이는 마음이 자라나고 있었다.

“한 10명 되겠네”

차가 대로에 들어가면서 나는 말햇다.

[[네에??]]

“저 좁은 골목을 지나오면서 이러고 있는 선미양을 본 사람들 말이에요. 남녀 다 합치면 한 10명되겠네요”

[[아흑…………너무 부끄러워요…..]]

“그러면서도 자세를 돌릴 생각은 않고 보지만 움찔거리며 씹물 흘리나요?”

[[아…..]]

“한 손 뒤로 빼서 도착할 때 까지 자위해요”

[[네…..아…흑]]

선미는 자신의 손가락을 뒤로 뻗어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문지르며 몸을 튕기다가, 이내 손가락을 집어넣고 거칠게 쑤셔댔다.

지민의 집으로 향하는 차 안에는 써걱거리며 보지를 쑤시는 소리와 선미가 내뿜어내는 신음으로 가득했고, 소리가 점점 거칠어질수록
선미의 몸 역시 악기처럼 위아래로 튕기고 있었다.

끼익…

“자 이제 그만. 바로 앉아요”

[[하아…하아…..네….]]

선미는 거친 숨을 내쉬며 뒷좌석에 앉았다. 처음 출발 때와 다르게 그녀의 얼굴은 땀에 젖어있었고, 머리는 다소 너저분하게 되어있었다.
애초에 만난 장소가 지민의 집과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지만, 선미를 보다 더 달궈놓기 위해 살짝 돌아서 왔는데 그 돌아온 길이 헛되지 않은 듯했다.

“자 내리죠”

[[네….]]

“이제부터 어떤 걸 보더라도 너무 놀라지 말아요”

아마 머리와 눈썹이 모두 밀려있는 지민의 모습을 보면 충격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 나는 미리 조언을 해주었다. 사실 이러한 조언은 지금 선미의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힘들겠지만 말이다.

삐삐빅….삐릭

[하아…..아흥…..아….아…..주이…ㄴ님……하흑….헉….헉…]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거실쪽에서 야동의 주인공들이 내는 TV소리와 지민이 내지르는 신음소리가 뒤섞여 우리를 맞이했다.
선미는 그 소리에 놀라 집으로 들어오던 발을 잠깐 멈추었다가….양손을 허벅지에 붙인 후 내 뒤를 따라 들어왔다.

[[헉……….]]

내 뒤를 따라 거실에 들어선 선미는 머리와 눈썹이 밀린 흉측한 모습으로 쇼파에 다리를 벌린체 누워 딜도로 보지를 쑤시고 있는 지민을 보고 깜짝 놀라며 그자리에 멈춰서버렸다.
선미가 낸 소리에 지민 역시 반쯤 풀린 눈으로 나와 선미를 바라본 다음, 선미를 보고 보지 쑤시는 것을 멈추었다.

“소개하지. 이쪽은 현재 B701호를 통해 조교중인 암캐, 여기는 B701호의 선택유무를 두고 관전을 온 사람”

“두 사람 서로 이름 알 필욘없지. 그냥 암캐고 여자 사람인걸로 서로 받아들여.”

서로를 바라보고 놀란 두 사람은 내 말에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암캐. 자위하며 잘 보냈냐? 열일곱번?”

[네…..]

“하루종일 쑤셔댔으니, 이제 보지 쑤실 여력도 없겠네. 시발년. 그래도 질질 싸고 있네”

나는 지민의 앞으로가 벌린 다리에 꽂힌 체 멈춘 딜도를 뽑아서 보며 말했다. 지민의 보지는 계속된 자위로 인해 부어올라 있었고, 지민이 앉아있던 쇼파 아래로는 이제까지 지민이 흘린 씹물이 흐르다 못해 말라서 시큼한 냄새까지 뿜어내고 있었다.

“아 시발년 더럽게 씻지도 않고 계속 쑤셔댔나보네.”

[죄…송합니다.]

철썩…

[아흑..]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지민의 밀린 머리를 손바닥으로 내리쳤다. 내가 때리자 지민의 몸은 앞으로 숙여졌고, 지민은 냉큼 쇼파아래로 내려와 내 앞에 무릎을 끓은 체 앉았다.

“쇼파가 암캐 씹물로 지저분해져서 앉으라고 권하기도 그렇네요. 바닥에라도 편하게 앉아요.”

나는 선미를 바라보며 말했고, 아직까지 지민을 마주한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자리에 서있던 선미는 내 말을 들은 뒤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아니다. 일어서서 치마는 벗고, 다시 앉아요. 그리고 암캐 넌 가서 마실거 좀 가져와”

[네…조련사님]

선미는 일어나 치마를 벗고, 자리에 다시 앉고 있었고 그런 그녀의 옆으로 지민이 네발로 기어가 부엌으로 향했다.

“말했죠? 너무 놀라지 말라고. 이건 저 부부가 원했던 수위니깐.”

[[네..? 부부요??....아….]]

그제서야 선미는 집안 벽 곳곳에 붙어있던 지민의 부부사진을 확인하고, 놀라움의 탄식을 내뱉었다. 그리고 그 때 오렌지 주스 2잔을 손에 쥔 체 무릎을 바닥에 붙이고 지민이 기어왔다.

[맛있게 드세요]

지민은 선미에게 주스 한 잔을 내밀었고, 다시 내게 와 남은 한 잔을 건네 준 다음 내 앞에 무릎 끓은 체 앉았다.
나는 음료를 반 컵 정도 마신 다음 바닥에 부은 다음 지민에게 말했다.

“너도 자위하느라 고생했을 테니 마셔”

[네 조련사님 감사합니다.]
지민은 바닥에 쏟은 음료수를 자신의 혀를 이용해 게걸스럽게 핥았고, 선미는 눈을 크게 뜨며 지민의 행동 하나하나를 지켜보았다.
선미의 오무린 다리는 지민의 엉덩이가 씰룩거릴때마다 조금씩 벌려져갔다. 음료를 마시는 건 지민이었지만, 그런 지민의 모습이 선미를 자극시키고 있었던 듯 하다.

“선미양”

[[네?]]

“이제까지는 반말과 높임말을 번갈아 했었지만, 그냥 편하게 말할거야. 그리고 내가 선미양에게 지시를 하면 하고싶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말란 내 말 기억하구”

[[네]]

“언제까지 음료수 쳐마실꺼야 개새끼야. 바닥에 누워서 다리쳐벌려”

내 말이 떨어지자 선미는 자신에게 하는 말인줄 알고 움찔하며 바닥에 누으려 움직이다가, 자신앞에서 이제까지 음료수를 마시던 지민이 바닥에 엎드리고 다리를 벌리자 엉거주춤한 자세로 지민을 바라보았다.

“시발년이 아주 퉁퉁 부었네. 쌍년아 안아프더냐? 니 보지만 쳐다봐도 내가 다 아픈데? 응?”

[아흑…..조련사님…..아픈데 좋습니다…..아흑…]

보지털마저 모두 깍인 지민의 보지는 계속된 자위로 인해 부어올라있었고, 거기에 내가 손만 갖다대어도 아픔에 몸을 비비꼬며 소리를 질러댔다.

[아악…………….아…..아…악……….]

나는 부어오른 지민의 보지를 문지르다가 손가락끝으로 꾹꾹 누르며 부어오른 보지에 손톱자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내 손이 눌러지고, 손가락이 합쳐지며 지민의 보지살을 꼬집을때마다 지민은 비명을 질러대며 몸을 비비틀며 벌린 다리를 모았다.

“쌍년이. 뭐 얼마나 했다고. 이 지랄이야. 아직 덜 맞았네”

[아아…..아….너무 아픕니다….조련사님……..아]

“아파? 그것도 너무 아파? 이년이 돌았나. 진짜 아픈게 어떤건지 니가 못 겪어봤구나. 야. 너 저기 식탁의자 가지고 와”

난 우리를 바라보며 몰래 몰래 보지를 문지르던 선미를 향해 말을 했고, 나쁜짓을 하다 걸린 학생인양 깜짝 놀란 선미는 후다닥 움직여 식탁의자를 가지고 왔다.

“잡어”

나는 지민에게 식탁의자를 돌려서 앉는 부분은 선미를 향하게 하고, 지민에게 의자 윗부분을 잡게 한 다음, 가방에서 테이프를 꺼낸 뒤 식탁의자를 잡고있던 지민의 손에 테이프를 둘둘 말아 붙였다.

몇번의 테이핑 끝에 지민의 양 손은 식탁의자의 윗부분에 꽁꽁 감싸졌고, 자신의 손이 의자에 점점 결박되어가는걸 바라본 지민의 몸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고, 그런 모습을 선미는 제자리에 선 체 눈 한번 깜빡거리지 않고 쳐다보고 있었다.

“다리랑 엉덩이 뒤로 빼. 그리고 선미는 의자에 앉어, 혹시나 안넘어지게. 다리 쳐벌리고 앉아.”

지민은 양손은 의자에 결박된 체 엉덩이를 뺄 수 있는 만큼 뒤로 뺏고, 선미는 나와 지민을 바라보면서 다리를 활짝 벌린체 의자에 앉았다.

“암캐년 고개숙이면 뒤진다.”

[….하아….후으….네]

한 명은 앉은 체, 다른 한 명은 묶인 체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둘의 표정은 둘 다 긴장이 역력한 모습이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51 페이지

번호 컨텐츠
511 조건녀 - 지영 - 단편9장 HOT 08-24   1111 최고관리자
510 미소녀 탐정의 비애 - 1부 HOT 08-24   1164 최고관리자
509 그와 그녀의 본성 - 1부8장 HOT 08-24   1012 최고관리자
508 노예와 암캐 - 2부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507 미소녀 탐정의 비애 - 2부 HOT 08-24   1007 최고관리자
506 어서오세요, 유기견 센터에 - 단편2장 08-24   959 최고관리자
505 희노예-경란 편- - 1부 HOT 08-24   1028 최고관리자
504 미소녀 탐정의 비애 - 3부 HOT 08-24   1170 최고관리자
B701호 - 3부6장 HOT 08-24   1025 최고관리자
502 조건녀 - 지영 - 단편10장 08-24   890 최고관리자
501 미소녀 탐정의 비애 - 4부 08-24   940 최고관리자
500 미소녀 탐정의 비애 - 5부 HOT 08-24   1055 최고관리자
499 쾌락의 시간 - 시즌 1 - 단편 08-24   916 최고관리자
498 미소녀 탐정의 비애 - 6부1장 08-24   822 최고관리자
497 그 길의 끝은 어디인가 - 2부 08-24   76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