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01호의 연재 중. 그냥 적적해서 씁니다^^
제가 예전 채팅을 하던 시절 자주 하던 놀이 아닌 놀이인데.
질문과 답...으로 구성됩니다.
주어진 질문의 상황을 잘 상상하시고 답을 해보세요.
답은 1~5사이 숫자로.
1은 매우 싫음. 생각하기도 싫음.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싶지않음.
5는 매우 좋음. 생각만 해도 흥분 됨. 아직 안해봤지만 너무 해보고 싶음.
당신의 성향이 D이던 S이던 상관은 없겠죠.
각각 자기 파트에 맞는 역할에 대한 상상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질문은 섭에게 하는 식으로 할겁니다.
자 이런 상황이 펼쳐질꺼야...넌 어때? 라는거죠.
자 이제....시작해봅니다. 처음이니깐 부드럽게 가볼까요...
1. 드라이브를 하던 중, 주인이 말합니다. "치마와 팬티 모두 벗어" 당신의 반응은?
2. 하의를 모두 벗은 님에게 다리를 활짝 벌리라고 하고, 조수석의 창문을 모두 내린다면?
지금은 그래요. 훤한 대낮입니다.
3. 신호에 걸려 차가 정차했을때, 님에게 안대를 씌우고 자위를 하라고 한다면?
4. 어느 한적한 길가에 차의 시동을 끈 후, 주인이 내려서 조수석 문을 열고 안대를 찬 체 자위를 하고 잇는 님을 차에서 끌고 내린다면?
5. 4의 상황에서 차에 손을 짚게 한뒤 주인이 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신다면?
6. 앞이 안보이는 님의 손을 잡고, 차에서 1~2m정도 떨어지게 한다음 그자리에 다리를 벌린 체 서있게 한다면?
움직이면 혼난다라는 말을 남기고 말이죠.
7. 6의 상황에서 차 시동이 켜지는 소리가 들리고, 차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면?
8. 차소리는 어느새 들리지않고, 님은 불안에 떨며 6의 상황대로 계속 서있는데 누군가 갑자기 님의 가슴을 움켜쥐며 주무른다면?
과연 그 사람은 누구이길 바라나요? 님의 주인? 아니면 익명의 누군가?
9. 8의 상황에서 님을 갑자기 바닥에 주저않히고, 뒤치기로 보지를 박아댄다면?
10. 님의 보지속에 좇물이 뿜어지는게 느껴지고, 보지에서 좇이 빠져나가더니 님의 입에 좇이 들어왔습니다.
좇을 쪽쪽 빠는 도중에 안대가 벗겨졌는데 눈앞에 주인이 서 있다면?
11. 10의 상황에서 주인이 아주 씹물을 질질 싸더라 쌍년아. 강간당해도 좋다고 헤벨레레 하는 꼴 하고는 이라는 말을 한다면?
12. 님의 봉사가 끝난 후 주인이 님의 목에 개줄을 채우고, 네발로 기어서 따라오라고 한 후 30~40m떨어진 차로 끌고 간다면?
13. 기어가는 도중 주위를 살펴보니, 한적한 시골인데, 저 멀리에서 누군가 주인과 님을 지켜보고 있었다면?
14. 차에 도착 후, 주인이 차트렁크를 열더니 넌 그냥 좇물받이 도구나 해라며, 도구니깐 트렁크에 타라며 님을 트렁크에 태우고 출발한다면?
15. 모텔에 도착한 후 주인이 트렁크 문을 열고, 님을 내리게 한 뒤 암캐고 도구니깐 그냥 기어가게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 눈도 있고 하니깐 두발로 걷는걸 허락해주겠다며, 개줄을 잡은체 앞장서서 모텔안으로 님을 끌고 간다면?
(1에서 벗은 하의는 여전히 입고있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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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반응이 좋으면 모텔입장 그 이후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 생각보다 반응이 좋으면 저도 잊고 있는 카페에 요거라도 올려보겠습니다.
- 변덕이 죽끓듯 하는 저라서 http://cafe.soravenus.info/b701/ 카페주소도 남기고 갑니다.
- 댓글로 자기만의 답을 달아주시면 또 재미있겠죠? ㅎㅎ
그럼 전 B701호로 언젠가 다시 또 이 게시판을 찾겠습니다.
제가 예전 채팅을 하던 시절 자주 하던 놀이 아닌 놀이인데.
질문과 답...으로 구성됩니다.
주어진 질문의 상황을 잘 상상하시고 답을 해보세요.
답은 1~5사이 숫자로.
1은 매우 싫음. 생각하기도 싫음. 무슨 일이 있어도 하고싶지않음.
5는 매우 좋음. 생각만 해도 흥분 됨. 아직 안해봤지만 너무 해보고 싶음.
당신의 성향이 D이던 S이던 상관은 없겠죠.
각각 자기 파트에 맞는 역할에 대한 상상을 하면 됩니다.
참고로 질문은 섭에게 하는 식으로 할겁니다.
자 이런 상황이 펼쳐질꺼야...넌 어때? 라는거죠.
자 이제....시작해봅니다. 처음이니깐 부드럽게 가볼까요...
1. 드라이브를 하던 중, 주인이 말합니다. "치마와 팬티 모두 벗어" 당신의 반응은?
2. 하의를 모두 벗은 님에게 다리를 활짝 벌리라고 하고, 조수석의 창문을 모두 내린다면?
지금은 그래요. 훤한 대낮입니다.
3. 신호에 걸려 차가 정차했을때, 님에게 안대를 씌우고 자위를 하라고 한다면?
4. 어느 한적한 길가에 차의 시동을 끈 후, 주인이 내려서 조수석 문을 열고 안대를 찬 체 자위를 하고 잇는 님을 차에서 끌고 내린다면?
5. 4의 상황에서 차에 손을 짚게 한뒤 주인이 님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신다면?
6. 앞이 안보이는 님의 손을 잡고, 차에서 1~2m정도 떨어지게 한다음 그자리에 다리를 벌린 체 서있게 한다면?
움직이면 혼난다라는 말을 남기고 말이죠.
7. 6의 상황에서 차 시동이 켜지는 소리가 들리고, 차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면?
8. 차소리는 어느새 들리지않고, 님은 불안에 떨며 6의 상황대로 계속 서있는데 누군가 갑자기 님의 가슴을 움켜쥐며 주무른다면?
과연 그 사람은 누구이길 바라나요? 님의 주인? 아니면 익명의 누군가?
9. 8의 상황에서 님을 갑자기 바닥에 주저않히고, 뒤치기로 보지를 박아댄다면?
10. 님의 보지속에 좇물이 뿜어지는게 느껴지고, 보지에서 좇이 빠져나가더니 님의 입에 좇이 들어왔습니다.
좇을 쪽쪽 빠는 도중에 안대가 벗겨졌는데 눈앞에 주인이 서 있다면?
11. 10의 상황에서 주인이 아주 씹물을 질질 싸더라 쌍년아. 강간당해도 좋다고 헤벨레레 하는 꼴 하고는 이라는 말을 한다면?
12. 님의 봉사가 끝난 후 주인이 님의 목에 개줄을 채우고, 네발로 기어서 따라오라고 한 후 30~40m떨어진 차로 끌고 간다면?
13. 기어가는 도중 주위를 살펴보니, 한적한 시골인데, 저 멀리에서 누군가 주인과 님을 지켜보고 있었다면?
14. 차에 도착 후, 주인이 차트렁크를 열더니 넌 그냥 좇물받이 도구나 해라며, 도구니깐 트렁크에 타라며 님을 트렁크에 태우고 출발한다면?
15. 모텔에 도착한 후 주인이 트렁크 문을 열고, 님을 내리게 한 뒤 암캐고 도구니깐 그냥 기어가게 하고 싶은데 다른 사람 눈도 있고 하니깐 두발로 걷는걸 허락해주겠다며, 개줄을 잡은체 앞장서서 모텔안으로 님을 끌고 간다면?
(1에서 벗은 하의는 여전히 입고있지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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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반응이 좋으면 모텔입장 그 이후로 또 돌아오겠습니다.
- 생각보다 반응이 좋으면 저도 잊고 있는 카페에 요거라도 올려보겠습니다.
- 변덕이 죽끓듯 하는 저라서 http://cafe.soravenus.info/b701/ 카페주소도 남기고 갑니다.
- 댓글로 자기만의 답을 달아주시면 또 재미있겠죠? ㅎㅎ
그럼 전 B701호로 언젠가 다시 또 이 게시판을 찾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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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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