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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46 1,148회 0건
구경꾼이 말한대로 난 하루 창녀가 되기로 했다

그런데 난 창녀처럼 옷을 입고 집밖에 나갈수 없다는 것을 금방 알았고 이것을 구경꾼에게 말했다

- 내가 야한 옷에 야한 화장을 하고 나가면 동내 주민들과 경비아저씨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 ㅎㅎㅎ 그럴것을 대비해서 제가 아지트를 하나 만들었어요

- 아지트요..?

- 여기서 한 5정거장 거리에 풀옵션 오피스텔이 있는데 그곳을 아지트로 사용하세요

당신이 편한하게 변신할수있는 곳.. 무슨 차림을 입어도 주변사람이 당신이 모르게.. ㅋㅋ

구경꾼 말을 듣고 그곳에 가보았다 23층 오피스텔에 경비도 정문만 있고 후문은 경비도 없는 곳이였다..

사무실이 많은 오프스텔이 아닌 주거공간에 오피스텔이라서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가지 않았고

2층이라서 엘레베이터도 타지 않아도 되는 곳이였다

현관 번호를 누루고 안으로 들어가니 갈끔한원룸에 사람이 사는 느낌이 들지는 않지만 깨끗했다

- 누가청소를 했나봐요

구경꾼에게 전화를 해서 내가 왔다는 것을 알렸다


- 사람이 살지 않지만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죠 . 이제 님이 마음편한하게 사용하세요

_ 정말 당신이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궁금해지네요.. 이런 오피스텔도 가지고 있고...

- 그것이중요한가요..당신이 편한하게 섹스준비를 할곳이 생긴것이 중요하지..

- 그런가요.. 섹스준비라..

- 참 당신에게 맞는 옷과 화장품을 준비해두었으니 사용하세요..현금도 서랍에있어요.. 그럼 다녀와서 얘기해주세요..

그와 통화를 마치고 서랍을 열어보니 30만원 정도에 현금이 있었다.

옷장을 열어보니 여러종류에 옷들이 있었는데 내 치수는 어떻게 알았는지..

서랍에는 내가 입을 속옷도 여러벌있었고 그에 새심한 배려가 느낄수 있었다..

- 어떨게 이런것들을 준비한거에요.. 하루만에 ...

난 다시 구경꾼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다

- ㅎㅎㅎ 하루만에 못하죠.. 당신과 옥상에서 항문섹스를 하고 나서 부터 당신과 편한한 섹스장소를 마련했는데 이렇게 필요할지 몰랐던 거지

- 아..당신과 나에 편한한 섹스공간... ㅋㅋㅋ

그와 통화를 마치고 난 화장을 진하게 시작했다.. 앞으로 만날시간이 3시간 남았기에

화장을 마치고 속옷과 옷을 골랐다.. 최대한 창녀처럼.. 사실 창녀처럼 옷과 화장법은 잘모르지만 ...

난 거울앞에 내 모습을 비추어보았다..

스모키한 눈섭화장에 빨간 루즈가 내 얼굴에 가면을 쓰운것 같은 그러나 좀 싸구려처럼 보이는 얼굴 치마는 청색 항아리 치마와 윗옷은 빨간 나시 원피를 입었다

원래 원피스만 입으려다 너무 야해 도저히 소화될것 같지 않기에... 란제리는 티 펜티와 노브라로 정했다

원피스를 자세히 보면 내 유두자국이 보이지만 잘 보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그위에 하얀면티를 걸쳐입었다.. 그냥 나가기에는 좀 민망했기에...

난 그렇게 준비를하고 후문으로 나와 텍시를 잡아 타고 약속장소로 향했다..

텍시기사는 신호가 걸릴때마다 빽밀러로 나를 흘끔 거리며 보는것이 좀 신경이 쓰였지만 모... 별로 ..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만나기로 한 곳은 00모텔이었다.. 또각또각 내 힐소리가 모텔 현관입구에 울리는것이 마치 내 심장소리처럼 울렸다..

어떤 사람일까.. 혹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니겠지... 이런 생각 저런

벨을 누르니 하얀 와이셔츠에 배가 나온 중년남성이 나를 보고 들어오라고 했다

- 아아.. 힐은 신고 들어와.. 난 힐신은 여자가 좋아

난 그가 권하는 맥주를 탁자에 안자 한모금 마셨다.

- 음.. 몸매 좋내.. ㅎㅎ 니 젖탱이 몇이야..

- 내.. 몇이라니요

- b컵이야.c컵이야.. 뽕이아니면 c컵같은데..

- b75인데요..

- 시발년 b컵이 이렇게 커..와..

내가 오픈이라는 단어를 쓰지도 않았는데.. 그는 나를 싸구려추급했다.. 그렇지 난 창녀로 왔지.. 한편으로는 당행이였다.. 아는 놈이 아니라서....

- 야야.. 일어서서 남방좀 벗어

난 일어나 남방을 벗었다..

- 음 젖좀봐 .. 우... 노브라네..ㅋㅋ 넌 솟아오른 가슴이군아..자연산이냐..

- 내 성형안했어요..

- 치마도 벗어봐 .

난 환한 방에서 그에 명령에 치마를 벗었다.. 빨간 나시 원피스만 입고있는 내모습이 정면 거울에 비추었다.

- 오 티 펜티 음.. 이건 왜 벌써 섯어..

그러면서 내 유두를 손가락으로 정확히 찔러보였다.

- 원래 이런데..

- 너 처음이냐.. 말투가... 창녀는 아닌것 같다..

그에 말에 남자에게 교태를 부리는 싸구려 여인들의 비디오 내용이 스쳐갔다.

- 음.. 오빠는 인사도않아고 무섭게 그러니까 그러죠..

- 요것봐라.. 야 좋다.

그는 의자에 내려와 내 다리부터 스타킹에 냄새를 맏으며 킁킁거리고 내 허버지까지 올라왔다

- 아이 왜이러실까..씻고 해요..

- 너도 씻고 온것같고 나도 씻어어..그리고 난 좀 변퇴야.. 놀래지마.. 그렇다고 때리거나 하지 않아 . 난 단지 니 구명에 내 자지를 넣을 생각은 없어.

- 그럼요..

보통 내가 아는 선에는 창녀를 불러 삽입하고 좆물이나오면 게임 끝..이라는 걸로 알고있었다.

- 넌 내가 시키는 대로 하면되..참 이거

그는 지갑에서 수표 한장을 내밀었다

- 돈은 주고해야지 .. 잘하면 더 줄께..

그는 내게 약간다리를 벌려 서있기를 명했고 그런 나에게 그는 킁킁거리면서 내 원피속으로 킁킁거리면서 올라왔다..그러면서 내 검은색 털주면을 킁킁거리면서

내 티 펜티를 옆으로 밀치고 내 보지에 코를 박고 냄새을 맞고있었다.

이놈 모니 ..라는 생각이 들었다..그에 손은 내 몸을 만지는 것도 최소한이였다.

한 일분정도 내 보지에 코를 대다 뒤에있는 침대에 안자서 나를 보았다

- 나같은 놈 처음이지.. 내 직업이 산부인과 의사야.. 보지구경 매일 하지 그런데 냄새를 맏고 싶다는 순간이 어느순간 오더라고 그런데 그럴수는 없잔아..ㅋㅋ

그애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해가 되는것도 같지만 세상에 별에 별놈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그에 손이 내 티 펜티위로 내 보지를 문질렀다

그에 손은 부드럽게 내 보지를 문지르면서 다른한손은 원피스 위로 내 유두를 살살 문질렇다..

- 흥분되서 소리치는 것은 되지만 움직이지는 마.. 움직이면 뒷일은 감당 못한다..

그에 반 협박에 난 안간힘을 쓰고 움직이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내 보지와 내 젖가슴을 살살 만지는데.. 정말 창녀도 아닌 아니 창녀여도 참기힘들었을 것이다..

난 몸을 비틀고 말았다..

- 이런 이런 조금만 더 참으면 이것많 하려고 했는데.. 시발 .. 야..다시 서

그렇게말하면서 과도를 꺼내 내 스타킹을 조금씩 찢기 시작했다..스타킹에 조금씩 많은 구멍이 생기기 시작했다.

- 음 벌이 좀 약하지 쇼파에 않자서 다리 벌려

난 그가 시키는 대로 쇼파에 안자 쇼파 팔걸이에 다리를 걸쳐 보지가 잘보이게 벌렸다..

그는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 내 보지구멍에 살살 움직이며 삽입하는 것을 보고도 난 재지하지 않았다..난 창녀니까..

- 오 소리는 내도 되..

딜도는 작은 구슬처럼 생긴것이 끝에는 리모컨이 달려있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였다.

- 이제 일어나 나좀 않자..

난 딜도를 박고 일어났고 그는 바지를 내려 축쳐진 자지를 내밀며 쇼파 끝에 않자서 나를 보았다.

- 내가열을 셀거야 그동안에 내 좆을 세우고 좆물을 빼 그럼 끝이야. 열세는 동안 못하면 딜도가 움직여..

난 무릅을 꿇어 그에 축처진 좆을 잡았다.

- 안돼. 손말고 입으로 .ㅋㅋㅋ

난 고개를 숙여 그에 좆 주변을 애무하지 시작했다..

- 하나.. 둘.. 셋..

그는 느끗하게 숫자를 세고있었지만 열까지 않에 좆물을 빼기란 ...

열이 되는순간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난 부랄부터 그에좆 전체를 애무하면서 그에 좆물을 빼기위해 노력했다..그는 내 머리를 쓰담거나 내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어서 내 가슴을 만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에 몸보다 내 몸이 더 달아오는것이 ....

- 헉..

그에 좆을 빨다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는 가슴을 만지던 손으로 가슴을 움켜주기 시작했고

- 너만 느끼지 말고 나도 느끼게 ..잘 빨어...ㅋㅋㅋ

그러면서 내 딜도 강도가 더 빨라졌다..

난 식은땀이 나도록 한편으로는 흥분된는 내 몸을 참으며 그에 좆을 혀로 공격했다..

그러나 내가 지고 말았다.. 두번째 신음소리가 내 입을 통해 나왔다..

- 아... 윽...

- 못 참을 것 같냐.. ㅋㅋ 야 옷 벗어

그에 말에 난 옷을 모두 벗어 버렸다..

그는 나를 쇼파를 잡게 하고 뒤로 갔다.

뒤치기 라는 생각을 할때 찜.. 딜도는 더 강하게 움직이고 그에 좆이 내 항뭄을 찌르고 있었다..

- 아... 윽... 오...

정말 와... 참기힘든 흥분이였다...

그는 내 뒤를 껴안고 내 젖 가슴을 만지면서 허리힘으로 내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약.. 약.. 강.. 약.. 약.. 강.. 찔러대는 것이 오... 정말...

- 윽.. 아.. 더 ..더...오..

- 시발년... 좋지...

- 오.. 내...아... 으,,,윽...

그에 움직임이 멈추고 딜도는 계속 움직였다..

그에 좆이 내 항문을 나오자 그는 나를 붙잡고 화장실로 끌고 가다 시피 했다..

- 누워서 다리벌려..

난 차가운 바닥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다시 삽입하려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하지만 그는 서서 처진 자지를 내 보지를 가리키며 오줌을 뿌렸다..

- 아.. 시원하다..

그에 오줌발이 내 보지부터 내 젖통까지 뿌려지고

- 잘했다.. 씻고 나와..

행복한 웃음을 날리고 문을 닫았다...

난 구멍속에 딜도를 빼고 일어나 그자리에서 쭈구려 않자 소변을 보았다 바로옆에 양변기를 잡고 바닥에 내 오줌과 내 몸에 묻은 그에 오줌이 섞여서 하수구로 향했다..

난 샤워를 하고 나가니 그는 침대에서 티브를 보다 나보고 오라고 손짓을 했다.

난 수건을 감싸고 그에 옆에 않자서 그를 바라보니

- 미안 오줌눈거..한번 해보고 싶었거든..

- 풉.. 괜찮아요.. 기분 나쁘지 않았어요...

그러면서 그에 손이 내 몸을 감싼 수건 속으로 들어와 내 젖가슴을 만졌다..

- 당신 가슴 정말 이뻐.. 보지에 피어싱만 하면 내 이상형이야..ㅋㅋ

- 내 .. 보지에 피어싱? ..

나에 놀란 표정을 보고 그가 웃었다..

- 클레토리스에 피어싱하는것이 있는데.. 난 그런 년과 런던에서 섹스파트너였어.. 좋았거든 ..그년보다 당신 가슴이 더 좋고..ㅋㅋㅋ

그는 지갑에서 이십만원을 더 꺼내 내가 옷입는 동안 쳐다보며 들고있었다.

- 스타킹 값 십만원 .. 오줌싼거 십만원 쳤어.. ㅋㅋㅋ 사과에 뜻

- 사과에 뜻이라니 받죠...ㅎㅎ

난 나오면서 그에 이메일 주소를 받아 들고 내 아지트로 향했다.. 아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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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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