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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돼지 암캐들 이야기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44 1,079회 0건
좆돼지 암캐 이야기

5. 서열, 수치

좀 많이 더러운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던 분들, 읽어서 재밌었다는 분들만 보세요~







좆돼지년 암소변기년이라고 적으니 너무 이상해서 이름으로 바꾸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똥구멍의 냄새를 맡았다. 똥구멍은 운동하며 흘린 땀과 방귀를 끼며 미세하게 흘러나온 똥들이 모여 똥냄새가 풍겼다. 특히 암소변기년의 냄새는 더욱 구렸다.

-시발년들! 마지막으로 너희들 똥구멍은 FFF!!
-좆돼지년 FF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암소변기년 FFF 점수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두년의 양엉덩이를 여러번 후려쳤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윽..악...응...윽...

이렇게 두 년의 치욕스러운 검사시간이 끝났고 나는 쇼파에 편히 앉아 다음 명령을 생각 중이었다.
벌써 시간은 9시를 지나갔다. 역시나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두 년의 배변활동이었다. 가장 중점이 되는 것은 얼마나 치욕스럽게 싸게 하는 것인가 였다. 두 년은 나를 중심으로 양 사이드에서 엉덩이와 유방을 추잡스럽게 흔들며 춤을 추고있었다.

- 어이 둘 다 다리 최대한 벌리고 궁뎅이 낮춰!

신속하게 움직였다. 둘은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궁뎅이를 낮추어 M자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이는 직장에 있는 똥이 최대한 똥구멍쪽으로 보내기위함이었다.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낮추었기에 자세는 아주 힘들었다. 둘은 낑낑 거리면서도 최대한 열심히 하였다.

- 주인님.. 자세가 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똥 마려워요....
- 보은이 똥 마려워?
- 네
- 영숙이는 참는데 보은이는 똥이 마렵다 이거지?

보은이는 아차 싶었다. 내가 말하는 순간 느낌이 왔다. 무조건 빌어야겠다고...

- 보은이가 말 실수를 했어요... 주인님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보은이는 단지 주인님에게 똥싸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짝!

나는 보은이의 유방을 후려쳤다.

- 윽.. 죄송해요..

짝!

이번에는 뺨이다. 힘껏 후려쳤다.

- 꺅! 흑흑..

나는 재차 보은이의 반대쪽 뺨을 후려쳤다. 다시 반대 쪽 뺨을 후려치고.. 계속해서 반복했다.

- 짝짝짝짝짝짝!

보은이는 양 볼이 빨개져 콧물 눈물 범벅이 되어 애처롭게 나를 쳐다보았다.

- 어때? 아직도 똥 마려워?
- 흑흑 아니요 보은이는 똥 안마려워요..
- 그치?

이런 행위들을 옆에서 고스란히 지켜본 영숙이는 부들부들 떨었다. 물론 이제는 분노심이나 화가나서 떠는건 아니었다. 단지 나는 저렇게 되면 안되겠다는 눈빛이었다.

- 둘다 엉덩이 내쪽으로 향해

두 년은 현 자세를 유지하며 그대로 나를 향해 엉덩이를 내밀었다. 두 년은 이제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았다. 배변의 시간이... 나는 두년을 괴롭히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물로서 관장이 아닌 공기만을 주입하여도 똥을 쌀 수가 있다는 것을.. 나는 미리 사온 글러브를 꺼내고 주사기에 공기를 채워 항문에 갖다 되었다. 보은이와 영숙이는 글러브를 보고 의아해 했다. 또한 물 없이 주사기만을 항문에 갖다대자 흠칫했다.

- 자 이제 너희가 기다려왔던 배변시간이다. 걱정마 쉽게는 안할테니. 우선 너희에게 공기를 주입할거야. 그리고 글로브를 끼고 너흰 서로의 배를 때리게 될거야. 재밌겠지? 당연히 벌칙도 존재해. 참는 년은 앞으로 평생 언니가 되는거지. 동생은 언니의 말에 무조건 복종! 알겠지? 영숙이 니가 지면 당연히 보은이의 동생이 되는거지. 그리고 언니에게 무조건적인 복종만이 존재 하겠지. 어때? 즐겁겠지?

둘다 어안이 벙벙했다. 글러브를 사온 이유와 관장액이 없는 이유를 알게 되어서였다.
나는 매로 두년의 대갈통을 후려쳤다.

탁 탁!!

- 대가리에 똥만 차서 이해가 안되나?
- 아니에요..
- 이해했어요..
- 좋아 그럼 글러브를 끼고 서로 바라 봐야지?
- 네..

둘은 글러브를 끼고 다리는 M자로 똑같은 형태를 취하고 서로를 쳐다보았다. 나는 두 년의 항문에 주사기를 대고 200ml의 양을 정확히 다섯 번씩 주입했다.

윽...

두년의 표정을 보면 항상 느끼지만 항문에 차가운 물이 들어가는 이질감보다 공기가 들어가는 이질감이 더 괴로운 것 같다. 두 년의 중간에는 플라스틱 용기를 나두었다. 물론 똥이 이안에 제대로 들어갈 확률은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대비를 위해 놓아두었다.

이렇게 재밌는 것을 놓칠 수는 없기에 나는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쇼파에 편히 앉아 동영상 촬영을 준비했다. 바로시작하지는 않았다. 두년이 다리를 M자로 벌린채 방귀를 참고 있는게 너무 웃겼기 때문이다. 엉덩이가 부들부들 떨리며 서로를 쳐다보고 있었다. 순간 영숙이의 항문에서 방귀가 새어 나왔다.

뿌우웅!

영숙이보다는 보은이의 항문 조임이 더 좋음을 상기시켜주었다. 다만 아쉬운 거는 동영상을 찍기 전에 방구를 꼈다는것..

-아이고 우리 영숙이 그걸 못참고 방구를 꼈어요?
-죄송합니다. 한번만 봐주시면...

짝! 짝! 짝!

말이 채 끝나기 전에 나는 유방과 엉덩이와 배를 매로 후려쳤다.

-꺅!
-괜찬아 우리 영숙이. 내가 특별히 7번 넣어줄게.

나는 다시 영숙이의 항문에 주사기를 삽입하여 공기를 주입했다.

-윽...
-우리 영숙이 한 번 더 뀌면 알지? 근냥 넌 탈락이야.
-네 영숙이 방구 다시는 안뀔게요.
-그럼 그래야지. 23년이나 더 살아놓고 딸년한테 언니 할 순 없자나?
-네!!

영숙이는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항문에 힘을 주고 버텼다. 보은이는 영숙이를 째려보았다. 딸년에게 언니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은 자신을 무조건 이기겠다는 의미. 하지만 영숙이는 한 가지 간과한게 있었다. 보은이는 20대라는 것을. 그리고 보은이가 마조히즘 성향도 뛰어났지만 새디즘 성향 또한 뛰어나다는 것을. 물론 이 새디즘은 영숙이의 크게 외치는 "네" 라는 한 단어에서 시작되었음을.. 이제 촬영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임하기로 했다.

- 촬영음 들리면 알지? 서로의 배를 때려서.. 아니다 근냥 너희가 원하는 곳에 때려도 되. 다만 똥만 잘참으면 되겠지? 그럼 시작한다~



동영상 촬영음이 들리고 결과는 5분도 채 안되서 끝나버렸다. 영숙이의 패배였다. 나 또한 결과가 너무 놀라 당황스러웠다.
촬영이 시작하자마자 보은이는 영숙이의 배를 힘차게 후려쳤다. 미친듯이 후려쳤다. 하지만 영숙이는 방귀만 나올 뿐 똥은 싸지 않았다. 영숙이는 엎어져서 배를 움켜 쥐고는 숨을 거칠게 내쉬고 있었다. 명치에 맞은듯 하다. 보은이는 영숙이의 얼굴을 발로 밟고는 다른 발로 유방을 걷어차며 글러브를 벗었다. 그리고는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미친듯이 흔들었다. 그러자 똥이 새어나왔다. 똥이 새어나오면서 항문은 똥에 의해 더욱 벌려졌고 보은이는 손가락을 더 넣어 흔들었다. 똥이 계속 새어나오자 보은이는 빠르게 손을 빼내었다.

뿌지직 뿡 뿌우웅 뿌지지지직

영숙이가 똥과 방귀를 연속적으로 내보냈다. 배에서 숨어있어야할, 끝까지 지켜야 되는 똥이 너무나 쉽게 흘러 나왔다. 영숙이의 처참한 패배였다. 솔직히 많이 놀랬다. 보은이가 이렇게 나올줄은 전혀 예상을 못했다. 너무 일방적으로 끝내버렸다. 영숙이는 움크려서 울고만 있었다

-흑흑흑흑..
-주인님! 제가 이겼어요!!
-와 보은이. 장난 아닌데?

나는 너무 쉽게 끝난게 너무 아쉬웠다. 물론 촬영 내용은 재밌었다. 5분이 채 안되는 시간동안 완벽하게 찍혔다. 나는 한손으로는 폰을 보은이에게 고정시키고 다가갔다.

짝!

보은이의 뺨이 돌아갔다. 깜짝 놀랜 듯 하다. 왜 맞았는지 모를 것이다. 물론 나도 모른다. 근냥 빨리 끝내버린게 괘씸하였기에 때렸다.

-보은이 주인님도 이렇게 만들겠다?

나는 일부로 비꼬며 말했다.

-주인님 아니..

짝!

다시 보은이의 뺨이 돌아갔다.

-그럼 우리 보은이가 엄마에게 그렇게 이기고 싶었어?

-그런게 아니..

짝!

-그럼? 우리 보은이는 왜 그랬을까?
보은이의 눈가에는 눈물이 맺혔다. 너무 서러운 듯이 흐느꼈다. 콧물이 흐르며 훌쩍거렸다.
-저는 단지 저런 늙은 년에게 주인님을 뺏기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했어요..

하하하하 황당했다. 그치만 귀여웠다.

-그럼 보은이가 이긴거네?
-네 주인님..

옆에서 영숙이가 힘들게 일어나며 승부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주인님! 윽.. 보은이는 글러브를 벗고 손으로 절..

퍽.

영숙이가 낑낑거리며 따지듯이 말을 했지만 완벽한 문장이 되기전에 보은이의 발길질에 끊어졌다. 보은이는 영숙이의 유방을 힘껏 밀어쳐냈다. 영숙이는 뒤로 고꾸라져 보지가 훤히 보였다. 보지에서는 오줌이 나왔다.

쉬이이

-닥쳐 이년아 이제부터는 내가 니 언니야! 맞죠? 주인님!
-하하 그래 보은이 니년이 오늘부터 영숙이 누나다.
-앗싸! 그럼 저년을 제 마음대로 해도 되요?
-그래 니마음대로 해. 니가 언닌데.
-네!

대충 애초의 계획은 둘 다 힘겹게 서로를 때리다 힘겹게 끝나는 것을 예상했다. 그 다음은 이긴 년이 진년의 얼굴에 똥을 싸는 계획이었는데 내가 뭘하기도 전에 보은이가 먼저 행동하였다. 아니 애초에 계획하였던 것 보다 더 변태적으로 영숙이를 다루었다. 보은이는 영숙이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내밀었다.

-영숙이! 이제 언니 항문빨아봐!

영숙이는 얼떨떨한 표정을 하고선 딸의 똥구멍을 쳐다보았다. 영숙이 입장에서는 딸년에게 이렇게 맞은 것도 서러운데 이제는 언니라고 해야되니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것도 보통 동생이라는 개념의 나이 터울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는 23살의 차이를 가진 딸이기 때문에 더욱 더 수치스러웠다.

-너.. 어떻게.. 엄마를..

영숙이가 빨지 않고 버티자 보은이는 영숙이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꺅!!

그리고서는 영숙이의 얼굴에 가래침을 뱉었다. 그리고서는 나를 쳐다보았다.

-주인님 영숙이가 제 동생하기 싫은 가봐요..
-크크 우리 영숙이 진게 분했어?
-윽.. 주인님.. 전.. 단지..
-왜 다시하고 싶어?

보은이가 나를 쳐다보았다. 다시하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순간의 기습과 20대의 패기로 보은이가 일방적으로 이겼지만 다시하면 통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영숙이도 이기기위해 노력할 것을 알기에 다시 하지 않기를 바라고 바라였다.

-하지만 말야? 보은이가 이미 이겼는데 어떻해? 넌 앞으로 보은이의 동생이야.
-흑흑..

영숙이가 눈물을 머금었다. 반면 보은이는 안도의 얼굴을 하였다. 그리고선 본격적인 보은이의 새디즘 영향이 나타났다.

-영숙이 뚝! 이제 보은이 말도 잘 들어야돼? 안들으면 나 화낼거야?
-.....
-영숙이 대답안해?
-.....네.....

이제 서열이 정리 되었다. 영숙이는 23살이나 어린 그것도 자기의 배에서 나온 딸년의 동생이 되었다.

-헤헤 주인님 그럼 저 영숙이 가지고 놀아도 되죠?

나는 끄덕였다. 끄덕이자 마자 보은이는 다시 엉덩이를 영숙이에게 향했다.

-우리 영숙이 언니 항문 빨아줄래?

보은이는 어린애 취급하듯이 영숙이를 다루었다. 영숙이의 입장에서는 더욱 창피스러웠다.
영숙이가 또 버티자 보은이는 영숙이의 머리채를 움켜쥐고 억지로 자신의 엉덩이로 맞추었다.
그리고서는 참고 있던 방귀를 시원하게 꼈다.

뿡 뿌웅 뿡뿡 뿌우웅

-욱.. 우욱.. 우웨엑..

그리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똥을 쌌다.

뿌지직 뿌직 뿡 뿌웅 뿌지지직

영숙이는 똥이 나옴에 놀라 머리를 보은이의 항문에서 뿌리칠려고 하였지만 쉽게 되지는 않았다. 영숙이의 머리체를 잡고 있던 보은이의 손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뿌리칠려고 할수록 보은이는 더욱더 힘을 주었다. 역겨움이 최고로 달하자 영숙이는 최대의 힘으로 안감힘을 썼고 보은이는 안되겠는지 근냥 그대로 엉덩이를 얼굴에 뭉개 버렸다. 영숙이의 머리가 바닥에 놓였고 그 위에 보은이의 엉덩이가 얼굴을 깔아뭉개는 형태가 되었다. 똥이 얼굴을 가렸고 보은이는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었다. 영숙이는 얼굴에 똥이, 그것도 딸의 똥으로 범벅을 하게 되었다.
역겨움이 극에 달하자 그 상태로 토를 하였고 토는 보은이의 보지와 똥구멍에 범벅이 되었다.

-윽!! 더러워!

토보다 똥이 더러운가? 미친.. 일단 냄새가 정말 코를 찌를듯이 구린내가 났다. 보은이가 일어나자 영숙이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흑흑흑..

시키지도 않은 일을, 물론 시킬려고했지만 보은이가 알아서 해주었다. 물론 구리고 구린 똥냄새로 가득찬 방이 나까지 토할거 같았다. 악취도 이런 악취는 없을 거다.

-우리 영숙이 언니 똥도 못참으면 안되겠네! 혼나야겠어!

보은이는 영숙이를 일으켜 두 팔은 애기가 잘때차럼 반 만세 자세를 취하고 하체는 M자로 만든 뒤 바닥에 있는 똥을 손에 쥐었다. 그리고는 양손에 골고루 바르고서는 영숙이의 뺨을 여러번 후려쳤다.

짝짝짝짝짝짝짝짝

영숙이는 얼굴에 똥범벅이 되어 콧물 눈물을 흘리면서 흐느껴다.

-흑...흐흐흐흑...
-영숙이 뚝!

영숙이는 또 뺨을 맞을까봐 애써 울음을 멈춘 듯 있었다.
나는 보은이를 쳐다보았다. 내가 쳐다보자 아무렇지도 않은듯 웃으며 나를 반겼다.

-우와.. 여자가 더 잔인 하다면서 진짜인가봐? 보은이 정말 멋졌어! 영숙이는 앞으로 언니 말 잘듣고 행동처신 똑바로 해야겠네. 크크 정말 무서운 언니 만났구나?

영숙이는 소리내어 울지는 않았지만 똥범벅한 얼굴에서 눈물이 하염없이 흐러고 있었다.

-와 시발 냄새 봐라. 진짜 너희 장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건지... 참나... 이제 그만 정리해. 둘 다 정리하고 씻고 와.
-네 주인님..

이 똥 대전이 일어나기 전 만 해도 둘은 항상 같이 움직였는데 이제는 바뀌었다. 보은이가 우선순위를 가지게 된것이다. 보은이는 영숙이의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흘친 똥앞으로 끌고 갔다.

-영숙이는 똥 처리해야죠? 언니는 먼저 주인님 자지님을 정성스럽게 빨아드려야되니깐 씻고 올테니깐 깨끗이 치워서 언니에게 검사 맡도록 하세요. 알겠죠?
-...네...

보은이는 발에 똥을 물질러서 골고루 바른 뒤 영숙이의 머리에 지긋이 밟았다. 영숙이 머리는 똥 범벅이되어 마치 똥 색깔의 왁스로 머리를 고정시킨듯이 되었다.

-에휴.. 영숙이가 아직 인정하기 싫은가 보구나.. 언니 화낼 것 같은데? 영숙이 이제 언니말 안들으면 혼낼거야! 알겠어?
-네! 언니.

영숙이가 체념을 하였는지 대답이 바뀌었다. 혼나지 않기 위해서였을까? 보은이는 씻으로 들어가고 영숙이는 열심히 똥을 치우고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웃겼다. 똥이 피부에는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영숙이도 씻으라고 시켰다. 물론 똥만 대충 씻고 빨리나와서 똥을 치우게 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영숙이가 나왔고 똥을 열심히 치웠다.
똥이 거의 다 치워졌을 때는 냄새만이 남았다. 영숙이는 환기를 위해 집의 모든 창문을 열었다. 이 때쯤에 보은이가 씻고 나왔다. 보은이는 생얼로 유방을 흔들면서 나에게 총총 걸음으로 다가왔다. 주인님 앞에서 교태스럽게 춤을 추며 영숙이를 찾는 듯 했다.

-영숙이 일로와!

영숙이는 때마침 환기를 다 시켰는지 보은이에게 왔다. 보은이는 영숙이에게 얼굴에 있어야할 똥들이 없기에 가만히 쳐다보았지만 미쳐 씻지못한 머리카락에 똥덕지들을 보았고 상황을 대충 이해했다.

-우리 영숙이 이제 씻으로 가!
-네 언니..

영숙이는 화장실로 향해 갔다.

-영숙이 누가 걸어서 가래? 언니는 걸어서 가라고 안했는데?

영숙이가 보은이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네발로 기어서 갔다.

-영숙이는 참 이해를 못하는 돼지네. 돼지가 근냥 기어가? 꿀꿀거리면서 엉덩이 흔들고 가야지?
-... 꿀꿀꿀~

영숙이는 엉덩이를 흔들며 꿀꿀거리며 정말 자기가 돼지가 된것처럼 화장실로 기어갔다.

-주인님. 저렇게 더러운 돼지를 제 동생으로 만들어 줘서 감사해요. 씻으면서 생각해보았는데 감사의 표현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일단 미천한 제가 주인님 앞에서 유방을 흔들며 춤과 노래로 보답하고 싶은데 될까요?
-크크 오냐. 보은이가 정말 기특해. 나를 이렇게나 생각해주네.
-당연하죠. 저한텐 주인님 밖에 없자나요. 잠시만요.

보은이는 쇼파에 앉아있는 나를 향해 소녀시대의 노래를 천박하게 유방을 흔들며 불렀다. 물론 가사도 바꾸어 불렀다.

-보은이는 개보지~ 개보지~ 개보지~ 보은이 항문은 더러워~ 뱃살은 이렇게 많아 출렁 출렁~ 겨털암내 죽여줘요~~~~~~~~~~~~

정말 웃겼다. 뱃살이 출렁거리며 유방을 흔드는데 정말 싸구려 창녀같았다. 단돈 이만원이면 감사하다고 절하며 몸을 파는 싸구려 늙은 창녀들보다 더 더러웠다.

-보은이 언제 이런거 준비했데?
-헤헤 착한 보은이 주인님 위해 틈틈히 준비해봤어요~ 이제 주인님 자지님 빨아드려도 될까요?
-그래 한 번 빨아봐.

보은이는 다시 네 발로 기어와 귀두에 입맞춤을하고 입속으로 넣었다. 그리고는 미친듯이 핥았다.

-주인님 자지님 정말 맛있어요. 근데 보은이는 주인님 똥구멍님도 핥아드리고 싶은데...
-오냐.

나는 다리를 들어 똥구멍을 보은이에게 최대한 잘 보이도록 벌려 주었다. 보은이는 나의 똥구멍을 혀로 살살 핥아주었다. 정말 똥까시는 절정에 다다르는 가장 멋진 행위인 것 같았다. 내가 신음소리를 내자 보은이는 더욱더 핥았다.

-주인님 똥구멍은 정말 맛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맛있죠? 주인님 똥구멍에서는 향기가 나요.
-크크크 미친년.
-어머.. 저처럼 미천한 것 따위에 미친년이라는 고급스러운 단어를 쓰면 어떻게 해요? 주인님 근냥 씨발년이라고 해주세요.
-그래 씨발년아 그럼 항문에 자지 꽂아봐!
-와 주인님 자지님을 더러운 제 똥구멍에 넣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보은인는 몸을 돌려 항문을 내 자지에 맞추고는 삽입할려고 하였다. 하지만 쉽게 들어가지 않았다. 나는 보은이의 엉덩이를 가볍게 쳤다.



-엉덩이 들어봐

보은이가 엉덩이를 들자 나는 보은이의 항문을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가래침을 뱉어 혀로 조금씩 밀어 넣어 확장시켰다. 보은이의 항문은 똥 대전에서 똥이 다 배출되었는지 씼어서 그런지 혀를 넣어도 냄새가 나지 않았다. 아마 둘 다 냄새가 나지 않는 이유가 될 것이다.

-꺅! 주인님 더러운 똥구멍에 혀를 넣으시면..



나는 또 가볍게 엉덩이를 내려쳤다.

-오늘 보은이는 이정도 애무는 받아도 되. 상으로서 주는거니깐 줄때 느껴
-헤헷 주인님 감사해요. 더러운 똥구멍도 핥아 주시고..

보은이는 내가 똥구멍을 직접애무해주자 놀랬었다. 그녀는 단지 가래침을 뱉거나 아님 보지 액으로 항문을 넓혀주는 줄 알았다.

-그럼 이제 꽂아봐!
-네 주인님!!

보은이는 똥구멍을 내 자지로 향했고 삽입시켰다. 삽입은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자지의 끝까지 똥구멍으로 받아들였고 다음은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앙.. 항.. 으앙... 주인님의 자지님이 하윽... 제 똥구멍에서 앙.. 움직여요~~

보은이는 최대한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나는 보은이의 얼굴을 돌려 입맞춤을 하였다.

-웁.. 고은이에게 입마퉈두시다니... 더러군데...(보은이게 입맟춰주시다니... 더러운데...)

나는 말을 중간에 끊기 위해 혀를 집어 넣었다. 이렇게 미친듯이 아날 섹스와 입맞춤을 하는데 영숙이가 나왔다. 영숙이는 우리를 보고 질투의 눈 빛으로 쳐다보았다. 그 눈 빛이 너무 흥분이 되었다. 일단 영숙이는 보은이에게 혼나지 않는 것이 우선적인 목표였기에 네 발로 기어서 엉덩이를 흔들며 꿀꿀거리면서 걸어왔다.

꿀꿀꿀

하.. 하.. 보은이가 숨을 참고 키스를 했는지 헐떡이며 입맞춤을 그만두고 내 얼굴에서 거리를 잠시 두었다.

- 주인님 잠시만요. 영숙이 나왔어요. 영숙이에게 지켜야 될 몇가지 사항이 있어서 똥구멍으로 주인님 자지님을 삽입하면서 영숙이와 대화 좀 나누어도 될까요?
- 그래 크크 어떤 사항이길래. 내 입맞춤을 피하다니 한번 들어보자.
- 헤헷 감사해요 주인님. 영숙이 여기로 와!

영숙이는 보은이의 똥구멍에 내 자지가 들어가있는 것을 부러운 눈빛으로, 한편 질투의 눈빛으로 쳐다보며 걸어왔다. 물론 꿀꿀거리며 돼지처럼 걸어왔다.

-영숙이! 앙~ 앞으로 니가 지켜야 할 몇가지 규칙이 아앙~ 있어!

보은이는 일부러 영숙이 앞에서 더욱 더 교태스러운 신음소리를 내는 듯 했다. 천박하고 싸구려 창녀보다 못한 신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첫 째! 하앙~ 영숙이 넌 앞으로 흐~ 항상 코를 벌리고 앙~ 다녀!
둘 째! 앙~ 넌 앞으로 내 허락 없이 주인님 근처에 얼씬도 하앙~ 거리지 마!
셋 째! 앞으로 언니한테 항상 존댓말하며 아앙~ 모든 행위는 나한테 허락 맡고 해!
넷 째! 앞으로 넌 보지털을 깎고 겨털만 기른다!
알겠어? 아앙~ 주인님 너무 좋아요~

이런 사항들은 솔직히 괘씸했다. 감히 나에게 허락도 안받고 이런 규칙을 말하다니. 하지만 이런 규칙들이 내 변태적인 행위에 만족하는 것들 이었기에 별 말없이 넘어가기로 했다. 특히 항상 콧구멍을 벌린체 다니다니... 가관이겠다.

- 앙~ 영숙이 대답안해?

보은이는 항문에 내자지를 머금고 할 말은 또박또박 잘하는게 너무 귀여웠다. 나는 보은이의 뱃살을 어루만지며 꽉 안아주었다. 물론 영숙이의 질투를 더욱도 유발하기 위한 행동이기도 하였다.

- 네... 언니...
- 아앙~ 썅년이 대답을 했으면 실행을 해야지! 항~ 콧구멍 안 벌려?

영숙이는 콧구멍을 0자로 벌린체 대답을 하였다. 그 모습이 정말 돼지같아 보였다.

-네! 언니!
-에잇! 넌 근냥 앞으로 말도 하지마 꿀꿀거려 그게 너한테 어울려!
-꿀꿀꿀

꿀꿀 거리는 순간 자지에서는 신호가 왔다. 내 신음소리가 커지자 보은이는 직감적으로 사정을 알아차렸고 보은이는 얼른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입으로 향했다. 그리고서는 귀두부분을 살포시 입안으로 넣고 혀로 귀두를 핥았다. 정액을 먹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이었다. 사정을 하자 보은이는 정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입안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혹시나 더 나오지는 않을까 계속 핥았다. 보은이의 의사를 알아차리고서는 나는 이마를 살짤 밀었다.

-이제 다 나온거 같은데?

보은이는 귀두에 입맟춤을 하고 나를 보며 웃었다. 그리고는 입안에서 혀로 정액을 굴렸다.
나는 보은이의 비위를 알기 때문에 과연 보은이가 정액을 한번에 다먹을수 있을지 지켜보았다. 너무 음란하고 천박한 얼굴이었다. 보은이는 코로 크게 숨을 들이 쉬었다가 입안에있는 정액을 삼켰다.

꿀꺽

보은이의 목젖이 움직이는 것이 보였고 이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이었다. 나는 보은이의 입에 입맞춤을 하고서는 담배를 필려고 담배 곽을 찾았다. 남아있는 담배가 없었다.

- 주인님 담배가 다 떨어졌네요.
- 그러네
- 에 그럼 방법이 있어요. 영숙아!
- 네 언니

단순히 보은이가 영숙이에게 시키는줄 알았다.

- 우리 영숙이 담배 좀 사와야겠는데 알몸으로 나가면 좀 그렇구 방에 있는 내 교복이랑 가위 들고와.

교복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는 아하 하였지만 가위까지 들었을때는 헐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나보다 보은이는 변태적인 성향이 강한 것 같았다.

-네.. 언니..

영숙이는 보은이가 무엇을 시킬지 대충 알고 있었다. 나이 46살 먹고 딸의 지난 교복을 입고 담배를 사오다니.. 물론 교복의 형태 또한 평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위가 어떻게 교복을 바꾸게 될지 솔직히 겁이 난 표정이었다. 영숙이가 보은이의 교복과 가위를 들고왔다.

-영숙이 교복입어야지~

역시.. 영숙이는 교복을 솟옷을 착용하지 않은채 입었다. 그리고는 보은이가 일어나 치마의 길이를 대폭 줄였다. 무릎넘게 오던 치마는 보지털이 보일 정도로 잘라버렸고 겨드랑이 부분과 배부분을 훤히 잘라버렸다. 그리고선 폰의 녹음기 어플을 틀어서 영숙이에게 주었다.

-우리 영숙이. 요 앞에 얼마전부터 알바하던 학생한테가서 담배랑 잠시 주인님 또 뭐 필요하세요?
-음.. 맥주 정도? 난 카프리 캔으로
-넹 담배랑 카프리사서 카운터까지 만세형태로 들고가. 그리고나서 알바생이 계산 할 때 방구를 껴. 소리가 작으면 혼날거야. 물론 밖이라고 콧구멍 벌리는거 잊지말고. 아 콧구멍 벌리는걸 확인을 못하겠네? 그럼 방구끼고 알바생한테 콧구멍 벌린 모습을 사진찍어 달라고 해. 자세는 가장 음란하게! 그리고 들어가기전에 이 녹음기 트는거 잊지말고. 확인 제대로 할거니깐.

말이 안되는 주문이었다. 솔직히 이렇게 가서 정말 한다면 강간당할게 뻔했다.

-보은아. 이건 좀 위험할거 같은데?
-아니에요. 주인님. 이렇게 갑작스럽게 하면 사람들이 놀래서 강간할 생각도 못할걸요? 걱정마요 강간당하면 뭐 영숙이 자지 좀 먹게 하면 되죠.

그런가? 그래도 괘심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정액을 받들이라고 요구하다니.

-와 보은이 미쳤구나. 니 동생도 내 자지노예인데 나 말고 다른 자지를 먹어도 상관없다는거지? 더럽게?

보은이는 깜짝 놀랬다 거기까지는 생각 못했다.

-아 주인님 그게 아니라.. 전 단지..
-닥쳐! 일단 영숙이 넌 나가서 보은이 시킨대로 사와. 어짜피 바로 앞이나 강간당하면 크게 소리쳐. 내가 나갈테니.
-네. 주인님.
영숙이는 그나마 안도하였는지 마트로 나갔다. 나가기 전 영숙이는 절을 하며 "영숙이 심부름 다녀오겠습니다. 꿀꿀"이라고 외치며 나갔다. 시키지도 않은 걸 하다니 놀라고 대견스러웠다. 이 때 다시 서열을 가려야 되는지 생각하게 되었지만, 한번 약속은 약속, 그리고 나이 많은 년이 언니거리는게 듣기 좋았다.

-손보은 씨발년아!

보은이는 내가 눈빛이 변하자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더 받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주인님 죄송해요. 전 정말.. 정말 죄송해요..

변명도 생각이 나지 않을 거다. 분명한 잘못이니깐.

-시발년을 어떻게 하지?
-죄송합니다. 주인님.

보은이는 무릎을 꿇고 미친듯이 머리를 조아렸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신다면..

탁!

나는 보은이의 조아린 뒷통수를 후려쳤다.

-윽..
-일어나 시발년아
-네!
-너 시발년아 다리벌리고 팔은 만세 자세로 실시.

보은이는 신속하게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만세 자세로 취했다.

-하나 하면 내려가고 둘 하면 올라온다. 알겠어?
-네
-아니다 하나하면 보지로 방귀껴 둘에도 보지로 방귀끼고 만약 내가 하나 둘 하기전에 보지방귀 안나오면 한대씩 맞을거야.
-네

나는 매를 챙겨서 보은이 앞에 섰다. 이 때 보은이에게는 매를 든 내 모습이 정말 무서울 것이다.

-하나!

보은이가 내려가며 보지에 공기를 넣고 방귀를 꼈다. 똥구멍에서 나오는 진짜 방귀와는 다른 소리였다.

후웁 뿌우욱~

-둘!

후웁 뿌우욱~

-하나! 둘!

짝!

유방을 후려쳤다. 역시나 빠르게 하면 따라오지 못했다 심지어 앉았어 일어서는 것조차 따라오지 못했다.

-하나! 둘! 짝! 짝! 하나! 둘! 짝! 짝! 하나! 둘! 짝! 짝! 하나! 둘! 짝! 짝! 하나! 둘! 짝! 짝!

계속해서 반복하였다. 보은이는 고작 내가 6~8번의 반복을 하면 겨우 하나하는 정도였다. 근냥 다 필요 없다. 무작정 유방을 후려쳤다. 약 20대가 넘어가자 보은이의 울음보는 터졌고 그 울음에 상관없이 난 계속 때렸다.

-씨발년이 그것도 못해?
-흑흑 죄송해요. 살이 많아서.. 아니 돼지라서 좆돼지라서 몸이 안따라가요.. 흑

보은이는 최대한 병신같이 음란하게 말하며 용서를 빌었다. 조금이라도 화가 풀릴수 있도록.

-시발년

나는 보은이를 바닥에 누피고 보지를 때리기 가장 좋은 자세, 내가 이 모녀들에게 했던 11 형태의 모습을 만들었다. 유방은 허벅지에 눌려 바깥으로 삐져나왔고 뱃살은 접혀 추잡해보였다. 보지털과 항문털이 고스란히 천장에 향하였다.

-맞을 때마다 갯수 세고 보지방귀 끼고 반성해. 알겠어?
-흑흑.. 네..

보지를 맞는 것은 이미 경험하였기에 얼마나 아픈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보은이였다.

짝!

-한 대 후웁 뿌우욱~ 죄송합니다.

짝!

-두 대 후웁 뿌우욱~ 죄송합니다. 흑흑

짝!

-세 대 후웁 뿌우욱~ 흑흑 죄송합니다.

짝짝짝짝짝~~

이렇게 20여대의 체벌이 끝날 때 즈음에 영숙이가 들어왔다.

너무 오랜만에 들렸네요^^ 한동안 너무바빠가지고 너무 늦었어요. 두 시간 만에 적은건데 괜찮은 건지 모르겠네요. 확인을 안해가지고 제대로 적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쓸내용은 대충 시간날때 틈틈히 정리를 해놔가지고 적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지만 내용이 좀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래님 쪽지 보시면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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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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