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글 호응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감사할따름입니다.
글을써다보니..너무 빠르게진행하면 현실감이 떨어지는듯하고,
또 너무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가려니..지루해지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경험담인양 써보려하다보니 그러한점이 없지 않은점 양해부탁드리며,,
혹시나, 진짜 펨돔님들 계시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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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 그렇게문이 닫히고 그 방의 입구에 내온몸이 들어와 있는 순간,
문밖의 평범한 회사원으로 지내던 모범적인 사내는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그저 발정난개새끼만 남아있었습니다.
네발로 엎드린체 고개도 들지 못한채 바닥만 보며 아무것도 할수 없었습니다.
뭔가 명령만을 기다린채 그렇게 대기하고 있을뿐이였습니다.
팀장의 신분으로 만약 이곳에 왔다면, 융숭한 대접까지는 아니여도,
친절한 안내와 함께 얼른 방으로 들어가 따뜻한 차한잔을 대접받았을 터인데,
현관입구에 무릎을 구부리고, 두손마저 바닥에 붙이고, 감히 얼굴은 들지도 못한채
마치 바닥이라도 할타댈모양으로 차가운 현관바닥에 얼굴을 가까이 맞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잘못을 저질러 주인앞에 벌벌기는 개처럼 그렇게 대기할 뿐이였습니다.
알수없는 긴장감, 두려움,어쩌면 설렘과 기대에 일지도 모르겠으나,
아무튼 가슴은 쿵쾅거리고, 온몸엔 소름이 돋는 듯했습니다.
그리고 오로지, 온 신경은 박대리, 아닌 주인님으로 모셔야 할지 모를 그분의
음성만을 기다릴 뿐이였습니다.
"오느라 고생했네. 맘먹기 쉽지 않았을텐데..ㅋㅋ...개새끼는 어쩔수 없는 개새끼인가봐..그치.ㅋㅋ."
가벼운 웃음을 말씀내내 머금은채, 평상시 "네 팀장님" 네 알겠습니다" 하던 그런 밝은 목소리였지만,
자연스럽게 말을 놓고, 비웃는듯이 툭툭 내던지는는 한마디 한마디에 몸이 움찔거릴뿐, 그때까지도
어떤생각도 들지 않은체 도저히 제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그저 마른침을 삼키며 목소리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개새끼 주제에 너무 많은걸 걸치고 있는거 아냐..일어서지 말고 그자세로
옷좀 벗어,,그런데 팬티는 입고 있어라..덜렁거리는 니 개자지를 당장보고싶진 않으니까..ㅋㅋㅋ"
첫 명령이였습니다.
음흉한 웃음소리와 가벼운 목소리는 장난처럼 들릴듯도 하였지만,
그러나 저엔게 거부할수 없는 목소리로 느껴졌습니다.
방에들어서자 마자.별다른 서로의 이해관계를 구하고 플을 준비할 여유같은것도 없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그방에 들어왔고, 그렇게 네발로 무릎꿇고 대기하는 그순간부터
이미..전 섭이고, 박대리는 저의 돔이 당연시 되버렸습니다.
제가 인정하고 말고할 틈도 없이 당연한 일처럼 순식간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전 말씀을 듣자 마자 네발로 엎드린채 옷을 꾸역꾸엿 벗었습니다.
자켓을 벗고 신발 양말,바지 그리고 셔츠까지 말씀하신대로
팬티만 입은채 순식간에 벗어서 현관옆에 벗어두고, 다시 똑같은 자세로 취하고 있었습니다.
" 와우 빠른데..ㅋㅋ 뭐야, 완전 준비대 개새끼인거야..ㅋㅋ 암튼 이뻐이뻐..말도 잘듣고...참 근데 ..
뭐라 불러주지.너 완존 기대된다..ㅋㅋㅋㅋ 아니뭐..이름은 좀있따 짖고,
일단 이리로와바,참 그리고 내가 가져오라한거 있지..그거 입에물고 이리와바..쫑쫑쫑..ㅋㅋㅋㅋ"
여전히 장난스러우면서, 비웃고 깔보는듯한 묘한 웃음과 말투로 정말 강아지를 부르듯이 절 불러되고 있었습니다.
전 그냥 따를뿐였죠, 왜 그렇게 榮쩝測?정말 알수 없지만, 그상황 그분위기에서
너무난 당연하다는듯히 반말을 던지는 박대리의 모습에 너무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시키는것만 따르게 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가져온 물건을 입에 물고 팬티만 입은채로 개새끼처럼 앞으로 기어갔습니다.
기어가는동안 긴장감속에서도 두리번두리번 살짝 흘겨본 방은 10평남짓된는 깔끔하고 세련된 원룸이였습니다.
한편에 싱크대와 아일랜드식탁이 일체형으로 연결되고 드럼세탁기가 싱크대 하단에 비치되고
붙박이 냉장고까지 있는 고급스런 오피스텔 같은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박대리 아니 주인님이 되실 그분은 방안쪽에 놓여진 침대끝에 팔짱을 끼고 다리를 꼬운채 도도하게 앉아게셨습니다.
전 기어서 그분의 발아래까지 갔습니다.
그러자 손을 뻗어 소포를 제입에서 가져가셨고
살며시 웃으면 기특하다 칭찬하시면 머리를 한번 쓰다듬어주셨습니다.
항상길들여오던 강아지를 대한듯 친근한 손길이였습니다.
그렇게 당연한 행동하나하나에..서먹하거나 서로 눈치를 보는 그런 낯선분위기조차 만들어지지 않고
항상그래왔던것처럼 자연스레 저는 개새끼가 되어갔습니다. 부끄럽다,수치스럽다 그런 생각조차 들지도 않았습니다.
주인님은 박스를 뜯으며 말씀을 이어갔습니다.
"니가 이런 개새끼인줄 알았다면,,좀더 일찍 이뻐해줬을텐데 말야.ㅎㅎㅎ
그동안 혼자서 끙끙대고있었겠네..모시는 다른 주인님은 혹시 있어? 이런거 실제로 해본적은?"
" 아..아닙니다 따로 모시는 분은 없습니다. 이런건 처..처음입니다."
그방에 들어온 뒤로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습니다. 떨리는 목소리였지만, 정중한 목소리로 존대를 붙여서 말이죠.
"애고 개새끼가 말도 할줄아네..ㅋㅋ 그래 말하는 개쌔끼가 좋지 낑낑거리기만 하면 재미는 없지 ㅋㅋ
근데, 어쩜 이렇게 말잘들을까...정말 첨인거야? ㅋㅋ 완전 타고난 개쌔끼 같은데...ㅋㅋ"
개쌔끼 개쌔끼 라고 하는 그말이..그표현이 저를 지칭하는데, 그 말이 그렇게 흥분을 일으키는 섹시한 말이
되는지 첨으로 느껴졌습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그런식으로 욕을했다면, 한바탕 거하게 싸움이 벌어졌겠지만,
항상 욕정의 대상으로 삼던 참한 여직원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 더군다나 그것이 저를 지칭한다는것이
너무나 섹시하게만 들려졌습니다. 누구나 다 그럴까요? 여자에게 욕을 들으면 흥분하는건...아님
제가 정말 변태개쌔끼이기 때문이였을까요? 그렇게 목소리 한마디 한마디에도 흥분을 느끼면서도
온몸은 초긴장상태로 굳어져 여전히 네발로 엎드려 있을뿐이였습니다.
진정한 개새끼가 아니였다면, 그냥 발정난 미친개였다면, 그순간을 참지 못하고 여직원을 덮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지만, 감히 그런생각은 머릿속에 떠오르지조차 않았습니다.
말씀이 끝나자, 침대에 걸터앉아 꼬우고 있던 다리를 풀어
바닥에 붙이고 있는 제 양손 옆쪽으로 다리를 벌리며 자세를 고쳐 앉으셨습니다.
순간 전 침을 꿀꺽 삼킬수 밖에 없었습니다.
머리만 들면 바로 가랑이 사이를 볼수 있는 그런 위치였으니까요
처음에 마주할때 바라본 박대리의 모습은 전형적인 브라운색 바바리 코드와 그아래로 보이는
검은스타킹이 전부였기에, 그 속에 치마를 입었는지, 어떤지 알수는 없지만,
스타킹이였기에 당연히 스커트가 있을거라는 생각과 머리를 조아리고 있었기에
제 손옆에 놓여진 반질거리는 검은 스타킹의 두발과 다리만 보일뿐이였지만, 고개를 들면 그곳이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절로 침이 넘어간것이였습니다.
"하하하...뭐야 침산킨거야..아유..개쌔기...하하..뭐야 다리 벌려주니까..아주 벌떡벌떡 하니..하하.."
그렇게 한바탕 신나게 웃으시더니..갑자기 몸을 숙여 조아리고 있는 제턱을 잡아 얼굴을 들게 만들고는
몸을 구부리셔서 본인의 얼굴을 제 얼굴앞으로 와서 두눈을 똑바로 보면 말씀하셨습니다.
" 참 이쁘게 생겼단말야..눈썹도 진하고,,눈도 크고 코도오똑하고, 입이 좀 작은듯해도 참.야무지게 생겼네...ㅎ
오.그래...ㅋ 너 여장해도 참 이쁘겠다. 몸도 야리야리해서 딱어울리겠네..ㅎㅎ 담에 함 해볼까나.ㅎㅎㅎ"
마치 노예상이 노예의 상태를 확인하듯 얼굴을 여기저기 돌리고 코와 입, 눈등을 하나하나 두손으로
만져보면 잠시 웃음끼를 가라앉히고 차분히 계속 말을 이어 갔습니다.
"음..널 내가 길들여줄까? 충실한 노예가 될수 있겠어? 뭐 그냥 1회성 장난이나,,아니면 뭐 어떻게 하다가
나를 한번 따먹을 요량으로 노예인척 할꺼면 그냥 이대로 나가 그럼 지금까지 있었던 일은 모두 잊어줄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너나 나나 이런 본성을 숨기고 있을정도이며, 오늘일도 없는셈치고 평범하게 잘지낸수
있을드한데, 어때,,그냥 없던일로 할까? 아님 정말 해볼까? 첨이자 마지막으로 너의 의사를 묻는거야,
만약 니가 내노예가 된다면, 이제 너의 의사따윈 묻지 않을테니까.."
말을 마치자 마자 다시 자세를 고쳐 앉으며 다리를 꼬운체 오른쪽 발을 제얼굴앞에 내밀없습니다.
"만약 노예가 되겠다면 지금 내발에 키스하고 발바닥을 할타봐"
그순감의 떨림은 이뤄 말할수 없었습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예의바른 똑똑한 나의 여직원이
나를 개쌔끼로 길들여줄 주인님이 되는 순간이였으니까요. 처음으로 나에게 의사결정이란것이 주어졌지만,
이미 전 어떤 거부도, 어떠한 판단도 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그방을 들어선 순가, 네발로 기고 옷을 벗은 그순간 이미 결정난 일이였으니까요.
오히려, 발을 내밀어 키스라는 행위로 주종의 관계를 맺는 의식을 갖추어 주신거라는 생각과 함꼐
그런 박대리에게 아니 주인님께 고마움 맘이 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전 머리를 조아려 발앞에 대고 엄지발가락위에 입을 가져다 營윱求?
그러고 보니 오늘 회사에 신고왔던 그 스타킹이였나 봅니다. 처음볼때는 미쳐 떠올릴 틈도 없었지만,
며칠동안 신고다니듯 스타킹임을 알수있는 냄새가 살며시 풍겨왔습니다.
새로 뜯은 스타킹의 가볍운 의류냄새가 아닌, 뭔가 모를 여자의 채취가 담긴 그런 시큼한 냄새가 올라옴이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고약한 발냄새 수준까진 아니였습니다. 시큼한 냄새와 여자옷에서 풍기는 그런 향기와 함께 야릇? 냄새가 풍겨올렸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흥분을 자극하는 그런 냄새였습니다. 그런 발을 두손으로 꼭쥐고 미친듯이 빨아대고 싶은 심정마져 들었지만,
조심스래 침을 삼키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체 조심스레 발가락앞으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엄지발가랙 아래를 혀로 살며시 갖다대고, 천천히 입을 다물며 발P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정말이지 입안 가득히 바로 넣고 싶은 심정이였지만, 정말 조심스레 경건한 의식을 하는냥 가볍게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렇게 끝에 입을 맞추고 미쳐 때지도 못하고 음미를 잠시 하는 순간 어느새 발이 입술에서 멀어져 가더니
제 얼굴을 향해 발바닥이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전 망설일 틈없이 혀를 내밀어 발뒤굼치부터 발바닥 전체를 천천히 혀로 할타올렸습니다. 최대한 코를 가까이 되어 그 냄새를 음미하려 애㎧윱求?
두손을 쓰지않고 있었기에 깊게 들이마시고 할틀수 없으이 너무나도 아쉽고 맘을 아리는것이 묘하게 애절한 맘을 가지게 하는듯했습니다.
그런 심정마저 주인님의 노림수였을까요?
그순간 제자지는 금방이라도 사정할듯이 발기되어 팬티를 터져나올듯했습니다.
" 하하.아.간지러워 이개쌔기..ㅋㅋ... 뭐야 눈도 감고..아우 진짜 변태개쌔끼 같네..뭘느끼는거야..ㅋㅋ 이개쌔기..ㅋㅋㅋ
알았어..이제 넌 내 개쌔끼야... 내가 널 이쁘게 키워줄께"
그러더니 강하게 발을 제 얼굴에 밀착해주셨습니다. 어디 깊이 냄새라도 맡아 보라는듯...
"어때 향긋해..ㅋㅋ 이제 말안들으면 심하게 혼낼지도 몰라..하하..자 이리와봐 니가맹세?으니 널받아들이는 의미로...널 찜해줄께.ㅋㅋ"
그렇게 웃으면서 발을 내려놓고는, 제머리를 들어올리게 하곤, 다시 턱을 잡더니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게하셨습니다.
싱긋 웃으면 무언가 가볍게 윙크짓을 주며 제얼굴위에 주인님의 얼굴이 내려다보게 자세를 잡으셨습니다.
제 턱을 부여잡고, 제 얼굴위에서 입을 쭉내미는 모습을 올려다 보는순가,,아! 하는 생각이 들면
전 순식가에 입을 쩍 벌리고 있었습니다.
그순간 주인님의 입술사이로 침이 길게 떨어져 제입으로 떨어졌습니다.
주인님의 침은 제 입속의 제 혀위에 정확히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두번재 침이 주인님의 입에서 길게 늘어져 내려옴이 보였고
다시 제혀위에 떨어졌습니다.
아마 제 몸의 떨림이 주인임의 손길에도 전해졌을겁니다. 자시의 떨림으로 자세가 흩으러지면서
3번째의 침은 제 턱에 부딛치면서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 애이 뭐야..흘렸잖아.." 턱을 잡고 있던 손을 면서 자세를 바로 잡아 앉으며
약간은 얹잖은듯히 말했습니다.
" 뭐야..주인님의 성수를 흘리는거야?"
전 그순간 제 입속에 있던 주인님의 침을 입속에서 음미하며 저도 모르게 꿀꺽삼킨뒤
바닥에 얼굴을 갖져대 대고 떨어지 주인님의 침을 핥았습니다.
그 순간 주인님의 발은 다시 제 머리를 살짝 쓰다듬는듯 하더니 아니 바닥에 떨어진 침에 제얼굴을 부비시기라도 할 모양으로
힘을주어 누르시는거였습니다.
" 그런걸 흘리면 어떡해...왜 싫어? 앞으로 주지말까?"
주인님의 발에 의해 얼굴을 바닥에 붙어 진채, 전 고개를 저으며,
"아닙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언제든지 먹을수 있습니다" 라고 혹시나 앞으로 주인님의 침을 받지 못할까 두려운듯
용서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 ㅋㅋ 그래 그래 한번실수는 용서해줄껭..,앞으로 조심해..알았징..."
또다시 기분좋은듯 애교석인 목소리로 말하며 발을 제머리에 거두어 주셨습니다.
키스를 하면 여자들의 침을 빨고 할고 해보았지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침만을..그것도 제가 보는 상태에서
뱉아 내는 침을 입으로 받는건 처음이였습니다. 사실 뭐 그방을 들어오는 순간 모든것이 첨 당하는 일이겠지만요..
아무튼 모든 행동하나하나가 제머리를 쭈삣쭈삣하게 하기도 하고, 가슴을 두근거리며 자지를 발정나게 하였습니다.
아직, 딱히 제대로된 어떤 플레이를 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참 침의 맛이 어떠했냐구요? 그냥 키스하면 맛보는 타액의 맛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요.
키스할때는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느낌에 집중되지만, 침이 직접적으로 혀에 떨어지는 그순간의 느낌은 글施?.
사실 맛보단, 그 순간의 느낌이 이뤄말할수 없는 쾌감을 주고 있었스빈다.
먼저 떨어지는 침을 바라보는데, 어찌난 신경을 집중했던지
마치 슬로비디오로 떨어지는듯 맑고 투명한듯하면서 하얗게 거품이 살짝긴 그 침방울이 속속들이 다보이는듯했고
혀에 떨어지는 순간에는 혀에 모든 신경이 집중되어 떨어지는 그압력, 침의 온도감, 질척거림들을
일순간에 다 캐치해내는듯하였으며, 그 냄새마져 혀로서 맡아 올리는듯 초감각을 발휘하는듯햇습니다.
알수없는 흥분되는 맛과 향기가 감도다고 느낄뿐이였습니다. 실제 맛보고 냄새를 맡았다기 보다
체면에 걸려 그런것이 실제 했다고 느끼는듯했습니다.
그 이후론 강아지가 이쁜짓을 하고나면
주인을 올려다보면 혀를 내민채 헥헥거리며, 개껌같은 먹을거리를 달라 보채듯이
전 주인님의 침을 받기 위해 머리를 들고 입을벌리고 헥헥그리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인님의 침을 그렇게 음미하고 있는동안, 잠시 일어나시드니
입고계시던 코트를 벗어 침대 옆에 살짝 던져두시는것이였습니다.
그리곤 제가 사무실에서 가져와서 물어서 배달한 그 소포의 내용물을 꺼내고계셨습니다.
그순간 전 자연스레 얼굴을 들어 주인님의 모습을 확인하였습니다.
왠지 대놓고 머리를 들어 바라보면 안될것 같아 눈을 치켜뜨고 순식간에 스캔해낸 주인님의 모습은
까만스타킹위에 아쉽지만 스커트는 아니였고, 까만색 숏팬츠와 상의는 남방처럼 앞에 단추가 달려있는
하얗고 얇은 브라우스였습니다. 검은색 하의와 하얀색 상의 야동에서 보는 검은색 스커트와 하얀브라우스
불테안경의 전형적인 여선생 스타일의 필이 나는듯도 했습니다.
그러나 주인님의 작은키와 짧은 숏팬츠와 매치된 하얀브라우스는 그런 느낌과는 또 달랐지만,
저에게 더 섹시하게 보이는것은 그 하얀색 브라우스에 너무나도 뚜렷이 비치는 검은 브래지어의 모습이였습니다.
" 어 뭐야..누가 올려보래.허허..이놈봐라...지금 훔쳐보는거니..ㅋ 암튼 개쌔끼들이란..눈을 가만히 못두는구나
눈 안깔어..."
갑자기 앙칼진 주인님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전 움찔 놀라면,,얼른 머리를 아래로 조아렸습니다.
다시 양다리를 벌린체 한쪽팔을 허벅지에 기대고 제 얼굴쪽으로 몸을 기울인채
한손으론 제머리를 툭툭 건드리면서
" 조심해라...이거 틈을 못주겠네...아무리말야..주인님이 섹시하다고,,그렇게 함부러 훔쳐보면 안되지..응..."
" 네 조심하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뭐..뭐...넌 펨돔야설도 하나 안봤니? 그런거 많이 봤겠구만.ㅋㅋ 주인님 주인님하고..말끝마다 붙이는거 몰라? ㅋㅋ"
" 아..네 조심하겠습니다. 주..주인님"
" ㅋㅋ 그렇다고 더듬지 말고..쫄기는,, 자 이리와봐...어디 보자...이게 잘어울릴려나"
그러시면서 제 턱을 다시 잡고는 힘껏 당겨 주인님 앞쪽으로 더 가까기 오게 하셨습니다..전 놀라서..눈을 땡그랗게 뜨고
주인님을 쳐다보려니 갑자기 머리에 땅콩을 주시며
" 야 그렇게 뭘그렇게 땡그랗게 쳐다보냐..ㅋ 눈좀가아라..아휴..내가 민망다..이 개..새..끼..야.ㅋㅋㅋ"
그말이 끝나자 마자 전 눈을 감았고,,
뭔가 제목에 둘러지고 있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 음 어디보자..이게 고리인가..음 이렇게..애고...음...그래 괜찮네..ㅋ 이쁜데..이제 진짜 개쌔기 같네..음..아니 나중에
꼬리라도 하나 박아주면 진짜 그럴듯하募쨉?.ㅋㅋㅋ.. 자 이제 눈떠봐.."
다시 눈을 떠보니, 어느새 제목엔 개목줄같은것이 달려있었습니다.
가죽재질같은것에 동그란 금장 쇠붙이 같은것이 빙둘러져 박혀있었고, 같은 금색빛의 체인이 길게 널어져 그끝은 가죽손잡이가 둥글게 말려있었는데
당연히 주인님의 고운손으로 쥐여져있었습니다.
" 어때 이쁘지? ㅋ 내가 큰맘먹고 하나 질렀다,,,이렇게 이쁜개쌔기 한마리 키우는데 이정도 투자는 해야지.ㅋㅋ어때 맘에 들어? ㅋ"
" 아..네..네 주인님...너무나 맘에 듭니다.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 그래 감사해야지..이렇게 이쁘주인이 키워주는것만도 감지 덕진데 이런 선물도 주고 말야..안그래..ㅋㅋ"
" 네. 주인님...정말 영광입니다...이렇게 모실수 있게 되어정말 몸두바를 모르겠습니다."
가끔 야설에서 이러한 멘트를 하는걸 보면, 무슨 장난도 아니고 주인임..주인님..네 네..하는 어설픈 말들을 보면..
무슨 흥분이 되고, 재미가 있을까? 싶었지만,
어느순간 이 상황에 몰입된 저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할수 있는 말은 이러한 말밖에 없다는걸 느꼈고, 더한 아부같고 유치한 만들만
더 내뱉을 생각뿐이였습니다.
주인님은 목줄을 제목에 걸고는 일어나시더니..
툭툭 당기시면서 그느낌이 어떤지 그리고 목줄을 차고있는 이쁜개쌔기 한마리의 모습은 어떤하진 이리저리
감상하듯이 보면서, 웃음띤 얼굴로 혼자서 이쁘네 이쁘네 감탄사를 내뱉고 계셨습니다.
전 목줄의 당김에 따라...이러 저리 살짝 움찔거리면서 자연스럽게 주인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치, 이쁘고 귀여운 소녀가, 새로운 선물을 받고 이리저리 살펴보면 좋아하는듯한 그런 모습으로 비?습니다.
" 그러고 보니 이제 이름도 지어야 겠다..개새끼..개쌕기하닌 내입이 더러워지는 듯한데..그치..
뭐..그냥 개새끼라도 불러줘도 좋아? ㅋㅋ 어이구..ㅋㅋ"
혼자서 묻고 그냥 끄덕이거리는 절 보고 혼자 좋아서 웃으면 이상황에 즐겨하고 있었습니다.
" 음뭐라 부를까...너무 저급한건 싫은데..그런건 내취향이 아니거든. ㅋ 그렇다고 널 화초처럼 이쁘게만 키울건
아니니까...실망하진 말아..넌 오줌묻은 휴지나 먹는 더러운 개새끼가 되는걸 더 원하는거아냐? ㅋㅋ"
그래도 이름은 이쁘게 지워줄꼐..ㅋㅋ..음..팀 어때..ㅋㅋ 팀.. 가수이름같네..너무 과한 이름인가.
회사에서는 팀장님 팀장님 내가 이렇게불러주니까..여기서 그냥 팀 이라 불러줄께,, 아님 팀 馨?장님,장님 불러줄까..ㅋㅋ
아 요즘 그런말 쓰면 안되요..안?.ㅋㅋ ..팀..귀엽다 그치? . 뭐 나름 개새끼 이름으로도 어울리느네
어때? ㅋㅋ 뭐 하긴 니가 뭘 선택하겠어..그래이제 넌 팀이야..팀...니가 하기에 따라서..내가 이쁘게 팀이라고 불러 줄수도 있고,
아님 그냥 뭐 개쌔끼까 되는거야..응 알았엉? 울 팀..쫑쫑쫑..ㅋㅋ"
" 네..." 그냥 다른말도 못하고 가볍게 "네"라고 단답형 대답을 하는순간..
갑자기 목죽을 낚아채며,발로 얼굴을 머리를 툭툭 건드리면서, 좀전까지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아닌 앙칼질 목소리
로 말하는것이였습니다.
"뭐야.이거 기본이 안되어 있는개새끼네..왜이리 말이 짧지..이쁘다 이쁘다했더니.말이 이렇게 짧아지는거야?"
"아..아닙니다.. 주인님 .똑바로 하겠습니다. 주인님..
제가 너무 황송해서 순간 아무생각도 못해서 그러합니다.
이렇게 절 거두어주시고, 선물까지 내려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주인님께 복종하며
주인님이 기뻐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순식간에 청산유수처럼 오글거리는 멘트로 주인님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 하하하..그래그래...이렇게 말도 잘하는 녀석이...뭘 그렇게 쫄아서 말도 못하고 그랬어..응..하하"
순식간에 표정이 바뀌면..또다시 웃기시작하는 주인님,,전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었습니다.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안되겠다, 어떤 벌이 주어질지 모르지만, 아니 그러한 벌이 오히려 날 흥분시킬지 모르지만.
무엇보다, 맘에 들지 않는 나의 행동으로 버려질까 두려운 개새끼의 맘이였습니다.
다시 기분이 좋아지셨는지..목줄을 손에 쥔채 작은 원룸을 가볍게 돌으셨습니다.
마치 개새끼 산책이라도 시키듯이 말이죠.
" 아 이상태로 정말 산책나가면 재밌겠다..그치..ㅋㅋ"
그러면서 목이 마른지 싱크대쪽으로 가셨습니다.
그제서야..전 주인님의 뒤따르면 뒤모습을 눈에 새겨넣었습니다.
작은키, 작은체구,,가녀려 보이는 장딴지, 하지만 위로 올라가면
나름 튼실해보이는 허벅지와 탱탱한 엉덩이..그리고 다시 잘록해지는 허리..
무엇보다 실룩실룩걸어가는 엉덩이를 네발로 기어가며 보다보니, 위에서 걸어가면 뒷모습으로 보는것보다
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하얀브라우스와 그위로 비치는 브래지어..검은하의와 흰색상의에 단정한 올림머리가 한세?일듯도 하지만,
노랗게 물든 짧은 커트의 삼각형으로 아래쪽으로 넓게 퍼지는 파마머리는 발랄한 느낌마져 들어 다채로운 섹시함을 주고 있었습니다.
" 아 목마르다...너땜에..내가 말이 너무 많잖아...ㅋ..왜 너도 목말라? ㅋㅋ 기다려봐 이녀석아..ㅋㅋㅋㅋ"
컵에 물을 따라 한잔마시더니..다시 한컵을 더 들이키시는듯하더니
절 내려다보고 입을 빼꼼 내미시느거였습니다..
전 얼른 눈치채고 올려다 보면 입을 벌렸습니다.
마치 어린아이 오줌싸듯..주인님의 입에서 쪼로록..물줄기가 흘르내려왔고..그 물줄기는 제입에 흘르들어왔고..
높이가 있다보니..볼을 타고...바닥에 일부는 떨어지기도 하였습니다.
" 애고 또 흘렸네...얼른 마저 할타먹어.."
전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입을 바닥에 붙이고 물을 빨고, 혀로 할타서 바닥의 물을 처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절 뒤에 남겨둔체
주인님은 자리를 옮기시더니 또 무언가를 찾는듯 옷장서랍을 뒤지는듯하셨습니다.
주인님을 등지고 엎드려 있어서 무엇을 하는지 잘 알수가 없었습니다.
바닥에 물을 할타먹고 고개를 돌려 주인님이 뭐하시나 싶어 돌아볼려는 순간..
"쫙..쫙"""
하고 제엉덩이에 무언가가 가볍게 부딪혀 왔습니다. 소리에 비해 크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 크..뭐야...그새를 못참고 허락도 없이 훔쳐보고 있는거야? 애고 이놈의 개새끼를 어쩌면 좋을까..ㅋㅋㅋ
ㅋㅋ 아파? ㅋ 이건뭔 별로 아픈건 아냐...난 뭐 심하게 때리는 취향은 아니니 무서워는 말고, ㅋㅋ
자 다시 이리로 와바,,"
제엉덩이를 그렇게 무언가로 가볍게 때리시곤, 다시 목줄을 잡아 끌어당겼습니다.
한손에 목줄손잡이가 한손에는 가느다란 회초리같은 무언가가 들려있었습니다.
가죽재질로 쌓여저 있는듯했는데, 끝에는 동그랗게 납작한 부위가 있어..무언가를 가볍게 때리기는 좋은 물건처럼 보였습니다.
파리채 같다고나 할까요..
아마도,, S/M제품중에 채찍같은 그런류 같아보였습니다.
다시 제앞으로 오셔서 침대위에 앉으며, 제 엉덩이를 렸던 그 물건으로 제 턱을 들어올려
고개를 들개하셨습니다.
" 그렇게 훔쳐보니 좋아..너 문에 내가 준비하거야..어때,,, 너를 제대로 좀 길들여 볼려고 나도 나름 준비한건데..."
" 네 주인님 너무 황송합니다. 주인님처럼 섹시하신분이 제 주인님이라는게 거저 꿈같을 뿐입니다.
주인님의 기분에 만족할수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하겠습니다."
" ㅋ 이녀석 말도 잘하네...그래...어떻게 하는지 잘 두고 볼께..니가 하는거에 따라
많이 이뻐해줄수도 있고, 심하게 혼낼수도 있어...근데 보통 개새끼들은 혼내면 혼내는것도 좋아서
흥분하고 미치든데..ㅋㅋ 너도 그러겠지?"
" 그냥 주인님이 하시는대로 뭐든지 해주시면 저 그냥 그것만으로 좋을뿐입니다. "
"자..그럼 이제 한번 일어서봐, 어디 몸좀 보자... "
몸에 두른건 목줄과 팬티만 입은채로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주인님 앞에 정자세로 섯습니다.
" 흠..뭐 배불뚝이 아저씨는 아니여서 좋긴한데...살좀 더 찌우고,,그리고 근육도 좀 만들어야겠다..
앞으로 운동좀 열씨미해,,난 뚱땡이 아저씨들은 별로야..알았지...근데 뭐야..벌써 선거야.. ㅋㅋ"
막대채찍으로 제가슴부터 시작하여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면 아래로 내려와
뱃살과 엉덩이살을 콕콕 찌르더니, 불룩튀어나올 팬티앞섬을 채찍으로 좌우로 탁탁 치기도하고
부랄쪽을 아래에서 위로 쳐올리기도 하시면 희롱하듯이 가볍게 건드리셨습니다.
"아휴..아주 부랄이 탱글탱글하네..ㅋㅋ 근데 아무때나 이렇게 발정나면 곤란한데..ㅋ 아니뭐 개새끼가 그래야..그래야 개새끼지..ㅋㅋ
그리고 말야...아무데서나 싸고 그럼 곤란해.ㅋ 애고..뭐야 벌써 앞이 젖었네...뭐 오늘 말잘들으면 딸딸이는 한번 치게 해줄께...ㅋㅋ
대신 허락없이 아무데서나 딸딸이 치고하면 안되..몰래몰래 딸딸이 쳐서 좃물얼마안나오면 혼날줄 알어.....ㅋㅋ "
좀전까지 그저 개쌔기 개쌔기 욕뿐이였지만, 고운입에서 딸딸이니, 좃물이니 하는 얘기가 마구 튀어 나오는순간
제 자지는 오히려 더 발기를 하는듯하였습니다.
" 뭐야 보통 이러면 쫄아서 발기가 죽는거 아닌가? 우리 팀은 아주 타고난 개쌔긴인 모양이야....이런상황에서도
아주 발기가 장난 아닌듯한데..답답해? ㅋㅋ 그럼 어디 한번 벗어봐"
아..더러운 개자지 뭐 그닥 보고싶지도 않은데...뭐 넌 딱 보니,, 벗고 싶어서 안달난듯한데..
애고 이 발정난 개새끼 같으니라고.."
개새끼 개새끼 하면서 톡톡 건더리고 웃으면서 하는 하나하나의 모습 자체가 흥분되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참지못하고 미친듯이 덤벼들어야 하는 사항일지도 모르나, 역시 개새끼였는지
감히 주인님께 그럴 맘도 품지 못하고, 그저 빨리 벗겨주고 좀더 희롱해주고, 직접 손으로 한번만
만져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안달난 상태로 주인님의 말씀하나,행동하나, 그리고 채찍으로 터치되는
자지의 느낌하나하나에 열중하고 있을뿐이였습니다.
" 그래 그럼 한번 벗어봐...어디 개자지상태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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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전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발기된 자지를 당당하게 주인님 앞에 드러낸채
열중셔 자세를 취하였습니다.
" 아휴 놀래라... 개쌔기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낳냐? 말하기 무섭네..ㅋㅋ
ㅋㅋ 음..뭐 괜찮네...몸매에 비하면 자지가 더이쁘네..ㅋㅋ, 근데 난 요 부랄이 더 귀엽네..부랄은 왜이리 쫄아 있니? ㅋㅋ "
"윽..."
겨울날씨와 긴장감 때문인지..유독 부랄이 땅땅히 쪼그라 들어 탱글탱글해져 있었는데,
그모습이 귀여웠는지,,계속 채찍으로 부랄을 톡톡건드리면 재밌어 하였습니다. 살짝살짝 톡톡거리다가
갑자기 좀더 쌔껴 올려치키하는순간,, 전 몸을 움츠리면 짧은 신음을 낼수밝에 없었습니다.
채찍으로 몇번더 좃대가리와 부랄을 치시더니..
갑자기 손을 뻗어 자지기둥을 힘껏 잡아주셨습니다.
잡은상태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쿠퍼액이 줄줄흐른 좃대가리를 문지르기까지 하는거였습니다.
전 순간 머리가 띵하며,허리가 움찔하더니, 정말 울컥 쌀것같았습니다.
너무나 흥분된 상태였기에, 조금만 긴장을 놓고 있었더라면, 그순간 감히 허락도 없이 사정을 해버렸을듯하였습니다.
아마도 그러했다면..주인님 얼굴에 무자비하께 싸버리게 되었겠죠.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때 그랬으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용서해주셨을지, 얼굴에 묻은 좃물을 섹시하게 한손으로 딱아내고 맛을 보고, 음흉한 미소를 지었을지..
더러움에 열받아서 절 엄하게 혼내셨을지....
아무튼 그순간은 정말 절정에 다다를것만 같은 쾌감이였습니다.
누군가에게 자지를 잡힌다는것이, 자지로 누군가의 손길을 느낌에 있어 이렇게 흥분되는 순간이 있었을지모르겠네요.
주인님의 손이 직접 이렇게 빠르게 제 자지를 만져줄거라 생각도 못하는 순간이였으니까요.
잠시 그러시더니 이번에 부랄을 꽉 지어버렸습니다.
"아..아
순간적으로 꽉쥐어서, 고통이 꽤 크게 밀려왔습니다.
"개쌔기..좆만져주니 좋았어 ㅋㅋ 아주 질질흐르네...근데 왜 여기는 아파? ㅋㅋㅋ"
하면서 좀더 세게 부랄을 쥐었습니다.
" 아..아닙니다 주인....주인님" 하면서 몸이 저절로 숙여지면비비꼬께 만들었습니다.
"ㅋㅋ 낑낑대는것도 보기좋네..하하...자 이제 뒤로 돌아봐.."
손을 놓으시면 절 뒤로 돌게 하신고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하고 때리면서 엎더리라고 하셨습니다.
" 야 엎드려봐..똥꼬 잘보이게,, 손으로 잡아 벌려봐"
전 허리를 숙이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린채 부끄러운곳을 감감히 벌려보았습니다.
" 내가 요즘 똥꼬에 좀 관심이 많아서 말야..ㅋㅋ 애고 뭐야..ㅋ 털이 너무 많다..ㅋㅋ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기도 하고 벌려기도 하더니..손가락으로 똥꼬사이를 살짝 문지를 주기도 하는거였습니다.
그러더니 손가락으로 냄새를 맡는듯 킁킁거리기 까지 했습니다.
" 오 뭐야..꾸린내는 안나네...잘딱는모양이야...하긴 너 회사에서도 똥싸고,, 물티슈를 맨날 닦는다 그랬지?
ㅋㅋ 그래서 그런가 깨끗하긴 하네..좋아좋아...그리고 오밀조밀하게..참 이쁜똥꼬다...응..넌 알어? 니똥꼬가 이쁜지? ㅋㅋ
근데 털이 너무 많아..오늘 집에 가면..이거 싹밀어라...뭐 좃털까지 밀면 좋지만,,,그건 좀 무리겠지...그래도 여긴 보이지도
않으니까..암튼 깨끗이 밀고와..내일 꼭 확인할꺼야..."
"네 주인님 항상 깨끗이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털도 깨끗이 밀어서 더 깔금하게 하겠습니다...."
" ㅋ 이런날이 올줄이라도 알고..맨날 그렇게 깨끗이 관리하는거야? 아님...너 맨날 애널자위하는거아냐? 회사에 남아서...내 휴지냄새맡으면서 말야? ㅋㅋ"
" 네....네...애널을 쑤...시기도 합니다. 관장도 자주하고요..."
" 오그래..ㅋㅋ 그럼 어디"
애널주위를 가볍게 비비시는듯하더니
퉤하고 침뱉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 침은 제엉덩이 사이에 떨어졌고,
그것을 문지르시는듯 하더니..손가락 한마디를 사정없이 찌르는것였습니다.
젤이나 크림 도 바르지 않은체 비록 한순가이였지만, 전 윽하고 짧은 신음을 내뱉을수밖에 없었습니다.
"오 나름쑤실만하겠다..ㅋㅋ 잘들어가는데..ㅋㅋㅋ.나중에 제대로 박아줄께..ㅋㅋ
자 이제 돌아서 다시 앉아봐"
그렇게 애널까지 보신뒤에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쫙하고 때리시면 다시 무릎D고 돌아 앉게 하셨습니다.
"음..진짜 깨끗하네..관장을 자주하나봐..."
하면서 제 애널에 쑤셨던 손가락을
가볍게 킁킁거리면 냄새를 맡으시는것 같더니, 주기적으로 한다는 제말이 체 끝나기도 전에 제입에
손가락을 넣어버렸습니다.
"깨끗이 빨아"
손가락 하나였고, 비록 제애널에 들어갔다 나온거지만, 더럽다라는 생각보다,
주인님의 신체를 첨으로 제대로 빠는 순간이였기에
지체할것도 없이 정성스럽게 빨아드렸습니다.
" ㅋㅋ 손가락 하나도 참 잘도 빠는구나,,,그만그만..ㅋㅋ 앞으로 빨게 많을꺼야.."
얼굴도 이쁘고,몸도 나름 괜찮고,,자지도 훌륭하고말야..애널도 깨끗하고,,,정말 키울만하겠어..ㅋㅋ
진짜 이 똥꼬 깨끗이 밀고...꼬리플러그라도 하나 박아주면 정말 개쌔끼 같겠다..ㅋㅋ"
" 아..그래 털은 좀 밀자,,.쇳뿔도 단김에 빼라했다고 지금해버릴까. 그래 오늘은 그것만 하고 가자,,너도 오래머물를수는 없겠지"
사실 맘같아선 하루종일 주인님 옆에 있고싶었지만, 집이라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현실이
한편으로 아쉽게 인지되는 순간이엿습니다.
"자..팀 이리와..."
그렇게 절 부르시며 주인님은 화장실 쪽으로 가셨습니다.
" 음..좀 좁은데..어떻게 하면 좋지..그래...야..팀 여기 바닥에 누워..다리 쫙벌리고 올치..그래 그렇게"
욕실은 작은샤워부스가 문 맞은편 끝에 있었고. 문을 열고 오른쪽 편에 세면대와 그바로 아래쪽에 좌변기가
놓여져 있었습니다. 사람한명이 눕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어 보였고, 뭐 물론 서서한다면 섹스도 할만한 공간이였습니다.
전 주인님이 시키시는대로, 욕실 바닥에 등을 대고 엉덩이가 하늘을 향하도록 다리를 쫙벌렸습니다.
머리는 문쪽으로 향했고, 엉덩이는 샤워부스쪽을 향했으며,
한쪽발은 벽면에, 한쪽 발은자연스럽게 세면대 위에 그렇게 걸터졌습니다.
주인님은 샤워부스쪽에 계셨는데, 그곳에 있는 선반같은곳에서 면도기로 보이는것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 음..이걸로 될려나? 뭐 대충한번 해줄테니까..잘안되면 니가 집에가서 깨긋이 해라 알았지? 팀..."
"아..네.에..알겠습니다..주 인님"
전 두근거리는 맘으로 알몸이 되어 다리를 벌린체 그렇게 누워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다는것이 너무 자극적인 순간이였습니다.
옛날 처음으로 안마를 받으러 갔을때,,여자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똥까시를 받을때 자세에서 오는 묘한 수치감과
처음으로 받아 보는 똥까시의 짜릿함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물론 지금은 똥까시를 받는게 아니라,,면도이고..한번보고 마는 일회성 접대부가 아니라, 매일볼 여직원 앞에 벌리고 있다는것이
너무난 큰 차이였습니다.
잠시뒤 따뜻한 물이 제 가랑이 사이에 마구 뿌려졌습니다.
나름 제모를 해본모양인지, 따뜻한 물로 피부를 안정시키려는듯했습니다.
"아이고야..내가 참 별짓을 다하네..노예개쌔기 털이나 깍아주고 말야..ㅋ 영광인줄 알아 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거품같은것이 발라지고..차가운 면도날이 몸에 닿이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걱스걱 하면서 깍여져 나가는것이 느껴졌습니다.
" 야..엉덩이좀 더 들어봐...너 잘못하다가..부랄껍대기 벗겨진다..ㅋㅋ"
전 최대한 애를써서..엉덩이를 보기 좋게 들어올렸고, 주인님은 나름 열씨미 엉덩이를 잡고는 조심스레 면도를 해주었습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아 이건 뭐지..박대리가..아..지금 이상황은...
노예플을 생각하면서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상황이였습니다.
주인을 맞이한 첫날..이렇게 화장실바닥에 민망하게 누워서 똥털을 밀리는 것은 생각도 못해본 일이였습니다.
부끄러운생각도 들고, 사실 면도날의 위험도 느껴지고 해서..자지는 급속히 쪼그라 드는듯했습니다.
" 야 이거 힘들어 못하겠다...나머지는 나중에 니가해...아휴..."
그러면서 다시 물을 뿌려주고는 두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벌리시곤 만져보기까지하면서 깍인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뭐 그래도 나쁘진 않네..음 여긴 까끌하다..애고 여기도 안밀렸네...암튼 이렇게 밀어주는건 오늘뿐이야
영광인줄 알어..
앞으론 항상 깨끗이 관리해 알았지..그리고 오늘 집에가면 깨끗이 다시 밀어.
내일 회사에서 확인할준비하고 와..알았어..."
" 네 주인님 영광입니다. 앞으로는 항상 잘 관리하겠습니다."
" 자 그럼 일단 씻고 나와바..애이..스타킹 다버렸네..."
물이 여기저기 튀어 스타킹신은 주인님 발도 젖은듯했습니다.
그 젖은 발로 누워있는 절 살짝 밟으시곤 욕실을 나가며 바지 단추를 푸는듯한 모습을 취했습니다.
아마도 나가서 스타킹을 벗을 모양인듯했습니다.
주인님이 나가고 전 얼른 일어나 샤워기로 몸을 다시 한번 씻었습니다.
근데 그순간 갑자기 소변이 엄청 마려워 왔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변기앞에 서서 오줌을 누려고 자지를 잡으려는데..
주인님의앙칼진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 어 뭐야..스톱.. 스돕...이게 아주 미쳤네..지금 감히 주인님 변기에 오줌을 싸려는거야..어쭈 요것봐라..게다가
그렇게 사람처럼 서서? 응 응"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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