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정말 흥이 났습니다.
그 흥으로 좀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정말 댓글,추천, 쪽지로 부족한 글에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틈틈히 작성해보았는데,,기다리신 보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과찬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도 듭니다만, 제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고자합니다.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여성독자분들도 계신가요? ㅋ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다보니
사심가득하게 여성분들의 반응이 더 궁금해지네요.
이런말에 욕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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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최차장은 혹시나 엘리베이터에
윗집여자가 타고 내려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집을 나섰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윗집여자는 보이지 않았고, 차에 올라타는 순간까지
어제 파킹해둔 윗집여자의 차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차에 탄 최차장은 보조석 글로브박스 깊숙한 곳에서
어제 윗집여자가 주고간 하얗고섹시한 그팬티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보지와 맞닿은 부위가 어제보다 더 노랗게 물들어 있는것 같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꼼꼼히 다시한번 살펴본후 자연스레 그 부분을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들이켰습니다. 심지어 혀를 살며시 내밀어 콕콕 찍어가면 조심스레 어떤맛이
나는지 조차 느끼려 하였습니다. 혹시나 자신의 침으로 고유의 보지내음이
달아날까 조심조심하면서요.
그렇게 냄새를 맡고 조심스레 맛을 음미하려하자
여자속옷의 특유의 향기와 구릿한내음이 묘하게 어우러져 나는 그 냄새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최차장의 자지였습니다.
이 냄새가 사라질까봐 어떻게 관리하여야 할지 고민하다 말고
손가락으로 노란그부위를 문지르면 손가락에 그냄새를 배이게만들고 있었습니다.
불끈거리는 자지를 살며시 매만지며, 차를 몰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윗집여자와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리고 다음날부터
와이프가 없는 절호의 찬스를 어떻게 살리면 될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나올때, 바로 연이어 파킹하고 멀리서 인사를 한 박대리의 모습도 보지못했고
인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최차장은 조금전 윗집여자의 팬티의 그 부위를 열심히 문질러 특유의 채취가 살며시 베인
그손가락을 코주위에 들이대고 냄새를 느끼며 오로지 윗집여자에 대한 생각만에 빠져있었습니다.
여느때 같은며 박대리가 들어오는지를 남들눈치못채게 고개를 돌려가면 확인하고
눈이라도 마주칠려고 애쓰든 최차장이였고,
박대리는 그모습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눈길을 외면하며 애를 태웠습니다.
그랬던 박대리이기에 오늘의 최차장의 모습이 평소와 다름을 직감할수 있었고
그런 태도에 기분이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출근하면 당연히 주인님께 인사할준비를 하고 먹이앞에 침흘리는 개처럼, 그리고 발정난 개쌔끼처럼
주인님의 행동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고, 침한방울이라도 맛보려고 낑낑거려야 할것인데
자신의 처지를 망각한듯 저렇게 노예가 되기 이전의 평범한 직장상사인냥
아침부터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못마땅하였습니다.
잠시 후 최차장이 탕비실쪽으로 움직이자 그 뒤를 따르는 박대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팀장님"
" 어..어.그래 박대리..."
" 아침부터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세요..^^"
" 아..아니냐...그냥 이러저런 일이좀 있어서..흠 ..아.커피한잔 타줄까"
" 네? 아..네..네 저도 한잔주시면 감사하죠..^^"
일상적인 대화 후 박대리에게서 등을 돌려 커피믹스를 뜯어 두잔의 커피를 만들고 한잔을
박대리에게 내밀었습니다.
마침 그순간 주위에 아무도 없었고, 주위눈치를 한번 살펴보던 박대리는 조금전 미소를 지으면
대화하던 모습과는 달리 독하지는 않지만 비아냥거리는듯이 얕잡아보는 눈빛을 거만하게 지으며
최차장이 건내는 커피가 아닌 다른 커피잔을 손으로 가리키면 자신의 턱밑으로 갖다대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그눈빛과 손짓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최차장은 살며시 놀라며 커피를 들고 있던 또다른 손을
내밀었습니다.
최차장을 눈을 뚤어져라 쳐다보며, 입안을 조물조물 거리며 침을 모으더니 꽤 많은 양의
침이 쭈욱하고 늘어지는듯하면서 퐁하고 커피잔속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얗게 거품진 침이 커피잔속으로 사라지자
몸을 귀울여 최차장의 얼굴옆으로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야이.개쌔끼야..왔으면 인사부터 해야지..처 어디서..쌩까고 앉아있어...니 신분망각하지마라.."
그리곤 다시 몸을 바로세우며 다시 생글거리는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를하며
먼저 돌아서 나왔습니다.
" 아젠장..뭐지..그여자생각하다..박대리 생각을 못했네..화난건가..뭐야 아침부터 저 살벌한눈빛은
어휴..ㅋㅋ 귀엽네...아 침은 졸라 뱉었네..ㅋ 아뭐 맛은 이겠다..ㅋㅋ"
잠시 놀란 최차장이였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박대리가 준 커피를 별 감응도 없이
자연스레 마셨습니다.
며칠전만해도 박대리의 침이 섞이 그 커피한잔이 마치 엄청난 맛을 주는 첨가제라도 들어간듯 온신경을
혀에 곧두세워 커피속에 숨겨진 박대리의 침맛을 찾아내려던 모습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사실 진정하게 SM행위를 갈구하고, 뼈까지 본질적이 노예의 성향이 아니라, 쉽게 품을 수 없다고 생각한
여자에 대한 차선책으로 그녀의 채취를 갈구하다 화장실을 뒤지고, 평범하지 않은 변태적인 생각으로
자위를 하던일이, 우연찮게 박대리에 발각되면서 그동안 상상하던일이 너무나 빠른속도로 현실화 되었기에
오히려 그현실감이 떨어지고, 막상 해보고나니 박대리의 노예로서 부림을 당하는것에 간절함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박대리의 말들이 색다른 섹스를 위한 귀여운 장난처럼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자리로 돌아가던 최차장은 앉아있는 박대리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며 미소를 보냈습니다.
그모습을 본 박대리는 단순한 회사직원간의 눈맞춤정도의 일인것처럼 겉으로는 아무내색없이 바라보고
자신의 업무를 보는듯한 자세를 취했지만, 속으로는 괘씸한 기분이 일어 너무나 기분이 나쁜상태였습니다.
[지금바로 여자화장실들어가서 옷다벗고 대기해..]
[지금요? 좀있다 회의가 있는데..]
[뭐, 그래서 못하겠다는거야.]
톡을 받고 갑작스런 요구에 핑계를 대다 왠지 분위기가 이상해 박대리쪽을 살펴보았습니다.
책상에 앉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듯한 모습일 뿐이였는데 그 뒷모습에 검은기운이 맴도는듯한
착각이 순간들었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그제서야 최차장은 박대리의 노예라는 신분으로 다시돌아감을 느끼며, 얼른 자리에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여자화장실 주위에서 누가 지나가는지 한번 주위를 살핀뒤 잽싸게 화장실 안으로 들아가서 안쪽에 위차한
변기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른 팬티와 바지를 벗어서 좌변기뒤에 고이 올려두고는 가슴을 진정시키면 화장실로 들어올 박대리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화장실외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이더니 철컥하고 잠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나와..개쌔끼야.."
그소리에 문을 빼꼼열고는 고개를 내밀고 살며시 걸어나가려는고 하자
"어쭈 이것봐라.."
그소리에 얼른 몸을 숙이고 바닥에 기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야 내가 알몸이랬지...뭐 덜렁거리는 좆만 까발리면 알몸이야..정신못차리지....하기싫음 그냥 꺼져.."
" 아네..죄송합 니..다."
분멸 알몸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업무시간이고 그전처럼 바지만 벗고 대기하면
자신의 자지를 가지고 희롱하는 정도선의 플레이를 예측했기에 박대리의 명령을 자의적
으로 판단해버린 최차장이였습니다.
하지만 나직하지만 차분하면서도 거친 박대리의 목소리에 핑계를 대거나 거부를 해서는
안될일임을 직감하고, 군소리 없이 넥타이를 목에서 급히 빼내며 급히 셔츠를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옷을 벗는 동안 박대리는 조용히 화장실좌변기 칸으로 들어가서는 변기뚜껑을 내리고
그곳에 다리를 꼬고 앉았습니다.
" 다 벗었음 이리와..아.개y기..너 오늘 디기 게긴다..어.."
최차장은 양말가지 벗은채 완전한 알몸이 되어 변기칸 안에 앉아 있는 박대리 앞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뭔가 못마땅하여 기분이 상한 박대리는 흥분된 숨을 내뱉으며 들어오는 최차장의 머리를
꼬고 입는 발로 툭툭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게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정말 지가 이쁜줄아나보네...너 그리고 어제 니맘대로 조차장 먹었지?
내가 모를줄알아..그냥 그런것도 봐줄라했는데...오늘 보니 너 니 주제를 모르는것같애..어?"
" 아 아닙니다.그런게 아니라..그냥 다른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 야..그러니까..무슨일이 있던 회사에 와서 날 보면 니가 어떤신분인지 깨달으란 말야..이것저거 핑계되고
니 상황에 맞쳐서 니가 하고픈대로 놀것같으면..그냥 꺼지라고.."
" 아닙니다. 다시는 주인님의 노예로서 신분을 잃지 않도록하겠습니다.."
" 크 미친...너무 상투적이지 않니.ㅋ 앞으로 두고보겠어.. 자 일어나봐.."
그제서야 머리를 짓누르고 코와 입에 부비되던 발을 치우며 무언가 주섬주섬 근무복상위에서 꺼내고있었습니다.
그전같으며 스타킹을 신은 발이 얼굴에 부벼지면 그냄새 만으로도
잔뜩 흥분되어 발기가 되어있어야 할 자지가 오늘따라 그냥 축쳐저 있는 상태로
박대리 앞에 섰습니다.
" 흥.뭐야..좆이 왜이래..이제 주인님 앞에서 발정도 안나..이런 좆이면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예 때버릴까..어?"
" 아 그게 아니라..아.."
그러는 말을 듣는 순간 그제서야 천천히 힘이 들어가는 최자장의 좆이였습니다.
"씨발..억지로 세우지 말고.기다려봐..이씨.."
무언가를 꺼내는가 싶더니 천재질의 마치 운동화끈 같은것을 손에 쥐고는 양옆으로 탱탱당겨서 상태를
확인하더니 갑자기 손을 뻗어 최차장의 자지를 인정사정없이 한손에 꽉쥐어 버렸습니다.
" 응..이자지는 오늘 벌좀 받아야겠다..그치.잘못했으니까..그치.."
말할때마다 비트는 손힘에 최차장음 몸을 움츠리면 끙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 네..아.으..잘.잘못했습니다.."
박대리는 어디서 배웠는지..끈으로 자지와 부랄끝을 한번에 먼저 빙돌려 묶어서 조이고는
다시 부랄부부만 탱탱하게 앞으로 도드라지게 돌려묶으며 조았습니다.
그리고 자지뿌리부분도 부랄과 별도로 다시 한번 조여 묶고는 나머지 줄을 밑으로 내렸습니다.
" 야 돌아.."
최차장이 뒤로 돌자, 밑으로 내려온 줄을 그대로 잡아 올리며 애널사이를 가로질러 올렸습니다.
이렇게 할것을 예상하고 가져온 줄이기라도 한듯 꽤 긴 길이의 줄은 여전히 한참 남아 있었고
엉덩이사이로 꺼낸 줄을 어깨 까지 올려 등뒤에서 앞으로 다시 넘겼습니다.
" 야..또.."
다시 최차장이 돌아서자 어깨를 넘어 가슴쪽으로 내려온 줄을 잡아 당겨 부랄에 다시 동여매고
나머지 부분을 좃대가리에 감아노았습니다.
" ㅋㅋ 아..이거 멜빵이다 멜빵..ㅋㅋ"
그런모습에 그제서야 기분이라도 풀린듯 웃을 흘리는 박대리였습니다.
"어때..이쁘지..아..이렇게 해서 사무실 내보내고 싶네..ㅋㅋㅋㅋ 아..그새서버렸넹..ㅋ
역시 이녀석은 이런거 좋아하네..ㅋㅋ 아 개자지.."
"..찰 싹....윽.."
가볍게 발기되 자지를 후려치는 박대리였습니다.
가볍운손놀림이였지만, 여기저기 꽁꽁묵인탓에 그 조임이 전해지자 피부에 느껴지는 찰싹거림에 대한
아픔이 아니라 압박에 대한 통증이 살며시 밀려왔습니다.
" 자 이제 마무리해보자..얼른 또 들어가야지 안그래..자..뒤로 돌아서 엎드려.."
그자세로 뒤로 돌아 엎드리자 줄이 한층더 당겨지는 탓에 부랄이 더 탱글거리며 쪼이는듯했습니다.
" 자..손으로 똥꼬좀 벌려봐ㅋ...그래 옳지..음..여전히 관리는 잘하네..털도 잘밀었고..
암튼 똥꼬도 그렇고 좆도 그렇고...참 이쁘긴 하네..ㅋㅋ ..으음..퉤..퉤.."
그리곤 엉덩이쪽을 향히 침을 뱉고는 손가락을 애널주위를 몇번 쓱쓱하더니 한마디 정도만 우선 가볍게
쑤시기를 몇번 반복하였습니다.
" 으...윽.."
" 야.너무 느끼지말고..참어.."
그리고 잠시뒤 미끌거리는 무언가가 한번에 애널속으로 쑥하고 밀려들어왔습니다.
처음 들어오는 순간 갑작스런 진입에 통증이 살짝 밀려오는듯했지만, 순식간에 애널속으로 쑥하고
빨려들아갔습니다.
최차장의 애널속으로 들어간것은 작은 진동기였습니다.
그래도 매사에 치밀했던 박대리는 진동기를 콘돔에 싸서 애널속에 넣었습니다.
무선진동기라 끝부분에 길다랗게 줄이 매달려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줄로서 잡아 뺄수도 있었지만
혹시나 잘못되서 고생이라도하면 추후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콘돔에 싸서 넣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했습니다.
콘돔끝부분의 동그란고리부분만이 애널끝으로 나와 있었고, 그 사이로 하얗고 가는 줄이 한가다 나와있었습니다.
마치 여자들 생리대인 템포를 넣어뒤의 모습 같이 보였습니다.
"찰싹.찰싹.. 자 이제 얼른 옷입어.."
진동기를 집어넣고 엉덩이를 두어차레 후려치더니 그제서야 옷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화장실로 들어올때 잠시 망각했던 노예로서의 본능이 다시 되살아나자, 오히려 다시 옷을 입으라는
소리가 안타깝게만 들리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조금더 희롱을 당하고, 다시 한번 박대리의 발이라도 빨고, 지금 이런 변태적인 모습으로 좌변기앞에
쪼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는 박대리를 지켜보고 그리고 휴지대신 자신의 혀로 그곳을 닦아드리고
싶은 생각마저 밀려 왔기에, 왠지 여기서 중단되는 플레이에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 자 빨리 들어가,,뭐 좀있다 회의있다며..오늘하는거봐서 퇴근전에 풀어줄수도 있고, 안풀어줄수 있으니
잘해.."
그말만 남기고 성급히 옷을 차려입는 최차장을 화장실에 남겨두고 먼저 나가버렸습니다.
옷을 갈아입는 동안 묶여진 끈들로 부랄과 자지에 상당한 불편함과 당김이 있었지만, 그대로 조심스레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애널을 더듬거려보고서야 콘돔입구가 애널에 걸쳐져 있는것과 무언간 긴 줄이
나온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안에 들어간것이 진동기라는까지는 알지 못한채 그냥 작은 무언가를 쑤셔넣어두었나
보다 생각한채 화장실을 빠져나왔습니다.
" 야..최차장...어디갔다 이제와..회의 안갈꺼야..아 들어가기전에 미리좀 보자 했구만 자리비움어떻게.."
" 야..괜찮아 그거 별거아냐...아 젠장 뭘 잘못먹었나..아씨.."
사무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옆부서 팀장이 몰아세우자 화장실 볼일이라돈 본것처럼 가볍게 변명을하곤 황급히 서류들을 챙겨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부서 팀장들이 다 참여한 경영회의는 꽤 긴시간 지속되었습니다.
살며시 몸을 움직일때마다 은근히 쪼여오는 끈의 압박감에 계속 긴장감이 유지되며, 부랄이 떨어져 나갈것같은 느낌도간간히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애널속에 강한떨림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지~~잉 징..징.."
애널속에서의 진동에 놀란 최차장의 귀에는 그 진동소리마져 귀에 들리는듯했고, 혹시나 그소리가 주변에 들릴까
주위를 살피며 두리번거렸습니다.
회의에 따른 여러사람의 목소리에 의해 그소리가 크게 주변까지 들리는것같지는 않았습니다.
" 아..뭐야..음..하...이거..하..아까 그거 진동기였나..아 어디서..ㅇ으.."
그순간 회의실 유리문 사이로 치마를 입은 여직원이 어설렁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박대리가 무선진동기의 리모콘을 손에 숨겨쥔채 회의실 문 근처에서 스위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어때..짜릿하지.ㅋ]
[네..애널속에서 꿈틀꺼리면 안으로 파고드는듯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울릴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회의중에 전해오는 톡에 주변 눈치를 보면 회의탁자 밑으로 잽싸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ㅋ 그래 좀약하게 해줄꼐..주위에서 눈치채는건 나도 원치않아..]
[감사합니다..정말 앞으로는 주인님 눈밖에 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ㅋ 그래야지..그래야 더 이뻐해주지..근데 오늘 날씨너무좋다..오후에 외근나갈 건수좀 만들어보세용...ㅋ]
" 외근이라..외근이라..."
최차장은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오후에 어떻게 박대리랑 외근을 나갈수 있을지 그 궁리만을 하고있었습니다.
회의가 끝이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며 자리에 앉아 있는 박대리를 향햐 시선을 집중하면 자신의 자리를 향했습니다.
박대리쪽으로 가까워지는 순간 갑자기 다시 애널속에서 떨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켜본바로는 업무를 위에 노트북자판위에 손이 올려져있던것으로 봐서는 신호를 켜두면 그 신호의 범위내에서만
작동하는 무선진동기인듯하였습니다.
확인차원에서 다시 돌아오던 길을 되돌아 사무실을 나가니 진동이 멈추었고 다시 들어오니 진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마치 주인님이 옆에 계시다는것을 알려주는 신호같은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진동이 느껴지는순간에는 항상 주인님을 의식하라는 메시지처럼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진동의 세기가 약하게 조절된듯하여 다른사람이 전혀 의식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회의중 잠시 느꼈던 진동이 다시 지속되자 점점 애널속이 흥분하여 보짓물을 흘리는듯한 착각마저 서서히 들기시작했고 잠시 수그러 들었던 자지도 다시 팽팽해지면서 부랄가 자지곳곳을 휘감고 있는 줄에 의해서 묘한 통증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 박대리 오후에 뭐해..급한일 있어? "
" 아뇨..오늘은 특별히..급한건은 없습니다. 다른 무슨일이라도 있나요? 팀장님.."
" 오후에 중소기업청에 같이 갑시다. 환율관리 설명회건인데.. 자세한건 이거 보면 되고,
같이 가서 얘기좀 들어보는게 좋겠네"
" 아 예..준비하겠습니다."
보통의 경우면 굳이 가라도 해도 가지 않을 그런 자리인데, 박대리가 얘기한대로 둘이서 같이 외근나갈 건수를
찾다가 마침 fax로 수신된 박대리 업무와 관련이 있는 설명회일정안내서가 있어 그것을 빌미 삼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오후엔 임원들도 본사에 갈일정이 잡혔기에, 사무실 직원들에게만 어느정도 이해시켜두면 윗사람들
눈치도 보지않고 둘이 함께 외근나갈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오..박대리 오늘 화사하네.."
안내서를 건내주면서 그제서야 오늘 박대리의 의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나리빛을 연상시키는 가벼운 노랏빛의 얇은 가디건 속으로
가볍워 보이는 재질에 화사하게 꽃무늬가 촘촘히 프린팅된 원피스 차림이였습니다.
가슴을 살짝 돋보이게해주면서 허리라인을 잡아주다 물결치듯 팔랑거리는 치마결이
앉아있는 박대리의 허벅지를 가볍게 덮고 있었습니다.
평소잘입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침에 다른생각에 정신이 팔려 이런모습에 이쁘다는 말한마디 전하지 않았으니
그래서 그렇게 더 화가 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 최근에 본모습중에 젤신경쓴것 같은데,진짜 내가 무심했네..이러니 이렇게 벌받지.
아휴 부랄땡겨 죽겠네..진짜 이러다 고자 되는거 아냐.."
부랄과 귀두를 꽉쪼이고 있는 줄때문에 움직일때마다 가벼운 고통아닌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뜬금없이 애널속에서 진동기라도 떨리기 시작하면 줄에 매달려 당겨져 있는 자지가 다시
발기하며 찔끔찔끔흘러나오는 쿠퍼액으로 팬티속이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오전시간은 최차장, 박대리 모두 자리에 앉아 업무에 몰두만하며 마무리되고,
회사식당에서 가볍게 점심을 하였습니다. 최차장의 급한 업무처리로 함께 점심을 하지 못해
점심시간에도 함께 대화나눌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드디어 외근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이 김대리 아까 지시한거 잘끝내놓고, 급한일 있으면 전화해,,자.박대리 얼른 나갈준비해"
직원들에겐 회사일에 철저하고 박대리뿐만 아니라 다른부서 여직원들에게도
업무이상의 관심을 주는적도 없고, 술자리에서 조차 지켜야할 선을 누구보다 잘지키는
최차장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어, 따뜻한 봄날 여직원과 단둘이 교육을 핑계삼아
외근을 나가는 유부남직장상사의 모습에 그 어떤 의심조차 하지 못하는 직원들이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까지 뭔가 급한일을 처리하는듯 노트북을 매만지다 혼잣말로
뭔가 급한일이 딱맞게 잘처리라도 된듯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모습까지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치밀함을 보여주며, 옷걸에 걸린 쟈켓을 걸치며 성큼성큼 사무실을 나섰고 그뒤를
박대리가 얼른 ?아 나오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먼저 차에 올라 시동을 켰고, 바로 이어 조수석 문을 열며 박대리가 차에 올라탔습니다.
"오.연기짱인데..ㅋㅋ 진짜 교육가는줄 알겠어용..."
" 괜히 남들입에 오르내리면 안되지 않겠습니까.ㅎㅎ"
" 고추는 안아파? 실실웃는거 보니 견딜만 한가보네..ㅋㅋㅋㅋㅋ"
" 아..사실 부랄이 좀 아프긴 합니다..근데 지금은 진동이 안오네요..
아..그리고 오늘 너무 이쁘시네요..너무 스타일이 잘어울립니다. 너무 이쁘세요.."
" 치..뭐 이제서야 입발린소리야.... 진동은 꺼두었어..왜 켜줄까..징징거리는게 조용하니 섭섭해"
" 아..전.그냥...주인님이 하는대로 느낄뿐입니다..근데 정말 이쁘세요.."
역시나 모처럼 색다른 스타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왔는데, 다른생각에 빠져 자기자신의 모습에 신경도 쓰지않는
최차장의 모습이 너무나 괘씸해 벌마저 내린것이였습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이쁘다고 얘기하는 최차장의 말에 살짝 맘이 풀린듯 표룽퉁한 표정을 지으면서
최차장의 허벅지를 살짝꼬집기 까지 하였습니다.
최차장의 옆자리의 앉아 있는 화사한 모습의 박대리를 보자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꼈습니다.
무릎위로 살짝 올라간 치맛자락 밑으로 보이는 뽀여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자 냉큼 손을 뻗어 더듬어 보고
싶은 충동마저 들었습니다. 아니 바로 조수석 자리를 뒤로 젖혀버리고 올라타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침을 꿀꺽삼기고 애타는 한숨을 가볍게 내뱉으며 운전대에 손을 올린채 그저 고개를 돌려 박대리의
허벅지를 빤히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 하아..정말 너무 이쁘네요...너무 섹시해요..."
" 이제 그만좀 하지.. 뭐야 흥분해? 암튼 개쌔끼 발정나는건 못말리겠당.
얼른 출발이나 해.ㅎㅎㅎ 드라이브하기 좋은곳으로 좀 시원하게 달려봐...."
" 네...주인님 .ㅎㅎ"
교육장은 처음부터 갈생각이 없었던 곳이기에, 최차장은 드라이브하기 좋은 외진 야외길로 차를
몰았습니다.
회사를 한참 벗어나 야외로 접어들었고 산등성이를 빙빙돌아가는 한적한 산길이 곧들어났습니다.
평일낮이라 그런지 오가는 차량 한대없었습니다. 최차장은 부드럽게 차를 몰았고, 어느새
박대리는 차창을 내리고 상쾌한 봄바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아..시원해...시원하면서도 따뜻하고..아 너무 좋다..."
윈도우를 내리고 두둔을 감은채 쏟아지는 햇살을 마중하던 얼굴을 들어올리고
있었고, 차안으로 들이치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이 마치CF의 한장면처럼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 좀 가다가 한적한 곳에 좀 세워봐..."
잠시 후 차는 제법 넓게 펼처친 임시주차장같은 느낌의 공터에 차를 세웠습니다.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산아래쪽에 붙여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큰나무들이 둘러쌓여있어
나무가 주는 그늘이 차를 뒤덮고 있었습니다.
" 팀..이쪽으로 나와 서봐..."
박대리는 조수석 문을 열고 몸만돌려 다리만을 차밖으로 내민채 최차장을 자신의 앞으로 불렀습니다.
최차장은 냉큼 내려 박대리 앞으로 갔습니다.
" 바지좀내려봐..."
" 네? 여.여기서요?"
" 왜 싫어? 그럼 저쪽 반대편에서 할까? ㅎ"
그나마 최차장이 서있는 뒷편은 산쪽이였고, 앞은 차로 가려져 있어 도로쪽에서 차가 지나간다고해도
바지만 벗고 있을 경우 그런모습을 지나가는 차가 알아채기는 힘든 상태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조금전까지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마추지는 차량이 다섯손가락에 들지도 못할정도였기에
누군가에게 노출될 큰위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야외에서 바지를 내린다는게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일은 아니였습니다.
" 아.아닙니다. 여기서..."
최차장은 괜히 망설였다 정말 도로쪽에서서 바지를 내랴야 할질도 모를듯한 생각에 얼른
바지를 내렸습니다.
" 야..그것도 마저 벗어야지..그리고 좀 가까이와봐.."
깔끔한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목에 차고 있는 상채의 모습과 상반되게
어께넓이로 벌어지 다리 사이로 발목아래에 바지와 팬티가 끝까지 내려진채
덜렁거리는 자지가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줄에 꽁꽁쪼여진 부랄이 탱탱하게 드러나 보였고 가랑이 사이로 한가닥 줄이
내려와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자지끝은 어깨를 넘어 내려온 줄끝에 매달려
발기된 상태가 아닌채로 억지로 당겨져 상의 와이셔츠 속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 ㅋㅋ 아..이거 너무 귀엽다..탱글탱글..."
꽉감싸여져 동그랗게 탱글탱글한 부랄을 톡톡건드렸습니다.
" 음..근데 진짜 좀 쪼이겠다..아파? "
" 아네..그냥 쪼금..."
" 그니까 실수를 말았어야지...어디다 정신을 팔고 다녀.."
" 네 다시는 그런실수 없을겁니다.."
병주고 약주듯 귀엽다고 툭툭치던 부랄을 이번에 손끝으로 살며시 매만져주는 박대리였습니다.
그느낌에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오..선다..ㅋ 역시 개자지답네..이것도 켜줘볼까.."
"지~잉...징징징....으.윽"
" 오..소리 진짜 들리네....회의실에 다 울린거 아냐..ㅋㅋ"
애널속 진동과 박대리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지는 점점더 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 팀.ㅋ 자 그자세로 오줌한번 싸봐..ㅋㅋㅋ 개처럼..이 앞에서..ㅋㅋ"
차장은 그말에 망설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보여줄수 있을지 생각하더니
발목에 걸쳐진 바지와 팬티에서 다리를 빼내어 알몸의 하반신에 구두만 신은채 주변을 서성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전에 제대로 소변을 보지못하고 있던차에 오줌을 싸라는 명령을 받아듣자
정말 오줌마려운 개새끼처럼 안절부절 하면서도 어떤자세로 하면 박대리가 좋아하며 제대로 보여줄수있을지
그생각뿐이였습니다.
차문을 열고 문밖을 향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박대리를 향하고는 열려진 차문에 오른쪽 다리를
개처럼 들어올려 살짝 지지하였습니다.
" 야..너 나한테 티면 죽는다..."
박대리의 바로앞에서 다리를 그렇게 올리자 최차장의 자지가 박대리의 정면을 향하게 되었고 그모습에
순간 화들짝 놀란 박대리가 앙칼진 목소리를 질렀습니다.
" 아...당연하죠..잠시만요..."
살짝 몸을 틀면서 차량상단에 손을 잡고 지지한채 상체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좃대가리의 방향은 뒷자석 문쪽으로 향하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몸을 구부리자 와이셔츠가
쳐져서 자지를 가리게되었기에 넥타이를 등뒤로 돌리고 와이셔츨 아래에서 돌돌말아 마치 가슴아래까지 말라올렸습니다.
마치 여성용탑브라같은 모습이 연출되는듯했습니다.
돌돌말려져 올라간 상의와 아래는 벌거벗은채 깔끔한 정장구두만을 신은채 한쪽다리를 차끝에 지지한고
두손을 뻗어 차량에 지지한체 기억자로 구부린 모습이 누가봐도 변태적인 모습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야외에서 그러고 있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오히려 최차장은 묘한 흥분에 더 쌓이게 만들었습니다.
"오..제대론데..ㅋㅋ 자..발싸..."
박대리의 그말에 참았던 오줌이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줌발은 시원하게 앞으로 쭉뻗어 나갔고 일부는 차량의 뒷문에 뿌려지고 있었습니다.
" 오..잘싸는데..와..대단해..ㅎㅎ하하.."
박대리의 기분좋은 웃음소리가 산속에 퍼져나가는듯했습니다.
변태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바로 얼굴앞에서 오줌을 싸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 재밌다는듯이
웃으며 열씸히 바라보는 박대리였습니다.
" 으냄새..많이도 싸네..개쌔끼..ㅋㅋㅋ 어때 시원해?"
" 네.하...아..시원합니다..."
" 뭐야 뭘 그리 숨을 몰아셔..ㅋ 뭐 사정이라도 했니.ㅋㅋ"
" 자 이제 뒤로좀가봐..그리고 그줄은 좀 풀어라...부랄떨어지겠당. ㅋㅋ 수고했어..앞으로
실수하지 말고...아.그 진동기 빼지말고 그대로 두고.."
그제서야 뒤로나와 바로선채로 부랄을 칭칭감고 있던 줄을 풀어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사실 묵여두고 잠시 그런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 묶고 있었던 적은 처음이였기에
쪼여져 있던 피부에 쓰라림만져 살짝 들정도였습니다. 다행히 크게 상처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럼아픔에 오히려 담에는 좀던 부드러운 끈이나 쓰라리지 않게 묶을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봐야겠다는
생각만을 할뿐이였습니다.
머리를 숙여 부랄에 묶이 끈을 풀고 있던 최차장은 겨우 끈을 풀어내고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순간 조금전의 아픔은 모두 잊어버릴듯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조금전까지 조신하게 다리를 꼬고 있던 박대리가 왼쪽발을 크게 벌려 열리진 차문 손받침에 올리고
오른쪽 다리도 구부려 차문턱에 떡하니 올리챈 다리를 쩍 벌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치마역시 허리위로 올려져 있어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보였습니다.
핑크빛에 자그만한 하트무늬가 일정하게 박혀있는 아주 귀여운느낌의 팬티였습니다.
그모습에 최차장의 자지는 미친듯히 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ㅋ 어때...미치겠지...ㅋㅋ 자 이리와봐.."
최차장은 두눈을 박대리의 팬티에 고정한채 앞으로 걸어나갔습니다.
앞에 다다르자 박대리는 등뒤로 돌려진 넥타이를 가리키면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고
그것을 앞으로 돌려주자 개목줄인듯 잡고는 힘껏 아래로 당겨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최차장이 앉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어때...응 뭐말좀해봐..어떻게 하고싶어..응. ㅋㅋ 그래 뭐 주인님을 위한 헌시,각오 뭐 그런거 없어ㅋㅋ..ㅋㅋ"
최장은 비포장 바닥에 무릎이 꿀렸지만 그런아픔도 모른체 바로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박대리의 노골적인 자세와 팬티모습에 침을 꿀꺽삼켰습니다.
첨보는 모습도 아닌데, 야외에서 대낮에 이러고 있다는것 자체가 흥분을 주체할수 없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 하..음...아...햇살에 비쳐진 주인님의 피부에 눈이 부시며, ...
너무나 귀여운 팬티사이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기에 코가 마비되는듯합니다.
전 그저 주인님의 팬티에 얼굴이라도 박고 그 냄새만이라도 직접 맡을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아..하..그리고.. 만약, 주인님이 저를 어여삐 여겨 그팬티속에 감쳐진 주인님의 보지를
직접볼수 있게 하여주시고, 그속의 고인 달콤한 성수를 맛볼수 있게 하여주신다면
저는 이자리에서 다시한번 주인님을 위해 이한몸을 봉사하는 맹세를 하겠습니다.
아니..감히 제가 그런 조건을 단것을 용서하시고, 그전 지금 이러한 모습으로
제 천한 눈에 아름다운을 모습을 보여주신것만으로도 저는 바램이 없습니다.
감히 제가 어떻게 주인님꼐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그저 주인님이 원하는대로
하고싶은신대로 저는 따를뿐입니다.."
"하..하ㅏ..하..ㅁ아 미치겠네..너 그런말은 어떻게 만들어내는거야..야 쉬지도 않고..청산유수네..하하..
아휴 무슨 .아진짜...간지러 죽겠네...암튼 기특해..ㅋㅋ.그래도 진심이 느껴진다..ㅋ
자 좀 뒤로 가봐..하하..오전에 잘못한 벌도 끝냈고, 좀전에 그말들 뭐..
느끼하지만 맘에드네...자 상을줄께 뒤로 쭉.. 물러나..."
최차장은 얼른 뒤로 기다싶이 하여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래는 벗은 상태로 얌전한 개처럼 무릎을 꿇고 두손을 가지런히
허벅지위에 올린채 대기하였습니다.
박대리는 그런 최차장앞에서 벌려진 다리를 잠시 내리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곤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모습하나하나가 최차장의 눈에 슬로비디오처럼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벗은 팬티를 차 대쉬보드 위에 던져놓고는 조금전과 비슷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면
엉덩이를 바깥으로 좀더 내밀었습니다.
하늘에서 나무가지 사이로 떨어지는 햇빛이 묘하게 보지를 비추어 보지가 유난히
밝게 화사하게 보였고, 그사이에 살며시 고인 액들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크게 숨을 들이쉬는듯한 박대리의 숨소리가 들리더니 그곳에서
성수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 챠아악..."
오줌줄기가 길게 뿜어져 앉아 있는 최차장의 무릎앞까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순간최차장은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잠시 후 오히려 자신의 앞에 떨어지느 오줌줄기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습니다.
날아오는 오줌줄기를 바로 조금이라도 맛보려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 아..개쌔기..아..저쌔기...하..."
박대리 본인도 너무나 노골적인 자세로 야외에서 그렇게 최차장을 향햐 오줌을 싸는것도
묘한 흥분이 들었는데, 그것을 정말 성수라도 되는듯 받아 먹으려는 애쓰는 최차장을 보자
욕이 절로 나오면서도 더 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오줌줄기까 약해지자 박대리의 오줌은 보지털을 적시고 그사이로 흘르내려 엉덩이 아래로
뚝뚝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 야..뭐해 마무리안해.."
그말에 최차장을 얼른 달려가서 박대리의 보지에 얼굴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털사이사이 고인 성수와 엉덩이 아래로 흐르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이 혀로
닦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지를 혀로 미친듯이 혀로 할타대기 시작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색깔도 좀 진했고 냄새도 진해서 역한느낌도 들었지만 그것을 가릴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이미 자지는 부풀어 오를때로 발기되어 있었고, 그저 보지를 보는것만으로도
그리고 바로 앞에 박대리의 보지를 두고 빨수있는것만으로 그 오줌냄새는 역하지만
피할수 없는 흥분제와 같은것이였습니다.
박대리도 야외에서 벗겨놓은 최차장의 모습을 볼때부터, 아니 둘이 나오면서부터 무엇을할지
생각할때분터 어느정도의 흥분상태였기에 미친듯이 빨아대는 최차장의 혀를 저지하지 않고
최대한 느끼려 다리를 더 벌려주었습니다.
" 쩝..쩝..추릅..춥..쩝...헉.하..쩝.."
"하.아..아..씨발..좋아..아...더 빨리..아.."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서 그사이로 비치는 ?뼈?받으며 그렇게 격렬한 오럴을 즐기는
박대리였습니다.
그냥 섹파같았으면 이정도 빨다가 얼른 차밖으로 꺼지업내어 뒤치기로 사정없이
보지에 자지를 쑤셔瑛?테지만, 오럴의 느낌에 빠져 허리를 젖힌채 신음을 내뱉고만 있는
박대리의 모습에 아무런 요구도 하지 못하고 그저 계속하여 보지를 빨아대기만 하였습니다.
순간순간 강하게 느껴지는 오줌의 지린냄새와 입을 하도 벌리고 혀를 낼름거려 턱이 다 아플지경이였지만
최차장은 멈추지 않고 오로지 입과 혀로서 박대리를 충분히 느끼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 아..하..아..그만..그만..아 이제 獰?.하..하..."
그렇게 한참뒤에서야..가랑이 사이의 최차장의 머리를 살며시 밀쳐내며 오럴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리곤 차안으로 다리를 옮기고 시트에 편하게 몸을 눕혔습니다.
여전히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간 상태로 그렇게 살며시 자리를 뒤로 눕힌채 기대어 쉬고 있었습니다.
박대리가 차안으로 들어가자 최차장도 얼른 주위에 널부르진 바지를 급히 추스렵 입고는 차 반대편으로 돌아나와
운전석으로 올라탔습니다.
그순간 도로쪽으로 차가 한대 지나가자, 괜히 뜨끔한 느낌만져 들었습니다.
차문을 닫고 옆에 누워있는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올라간 치마아래로 햇살을 받은 보지털이 유난히 반짝거리는듯했습니다.
아직 젊어서 그런지 보지털에 윤기가 반질반질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바라보고있는데 갑자기 박대리가 눈을 뜨고 최차장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 어 뭐야..바지누가 입으래..."
" 네..아..네..."
그말에 얼른 다시 바지를 아래로 벗어 내리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여전히 발기된 자지가 꼿꼿이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 개자지..아직도 발기되있네...ㅋ 왜 싸고 싶어?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갑자기 손을 뻗어 자지를 한손으로 꽉쥐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멈추어 있던 진동기 버튼을 다시 키고는 천천히 위아래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론 좃구멍을 비롯해 귀두주위를 문지르기까지 하였습니다.
좃구멍끝에서 슬며시 맺히 쿠퍼액으로 귀두 전제츨 가볍게 돌리면서 꽉진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머리를 들이밀었습니다.
순간 최차장은 오럴을 기대했지만, 귀두위에 한가득 침을 뱉기만 하였습니다.
귀두에 가득 뱉어진 침을 손으로 문지르면 자지에 전체적으로 바르면
손을 더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윽..흑...으...하..."
" ㅎㅎ 어때...좋아...좋아죽겠지? ㅋㅋ 근데 너 여기다 바로 싸면 안될텐데..ㅋㅋ
그렇지 않아? ㅋㅋ 너..갑자기 싸면 혼난다..내손에 니꺼 묻히기 싫으니 조절잘해.ㅋㅋ"
싸지말라고 말은 하였지만, 손 움직임은 더 빨라지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만 귀두를
매만지듯것이 어는새 손바닥 전체로 귀두까지 뒤덮으면 격한 자위를 대신하여주었습니다.
중간중간 침이 마르는듯하면 다시 침을 뱉어 손바닥과 자지사이에 윤할유 역할을 충분히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아..주인님..하..저..아..싸.쌀...것같습니다..하.."
" 뭐야 벌써..좀더 참아..진짜 미리 싸면 혼난다..다리더벌려..."
오른손만을 이용하다 자세를 고치면서 왼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오른손으론 부랄을 잡아다 놓았다
하면 만지는가 싶더니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하얀줄을 살살 잡아 당겼다 놓았다 하였습니다.
애널속에서 꿈틀대는 진동기가 살며시 끌려나왔다 다시 들어가는것이 반복되었고, 곧이서
진동기가 들어가 있는 콘돔을 통해 손가락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아..아...하...아..주 주인님.."
자지를 흔들어되면 애널까지 쑤셔주자 더이상 참을수 없음을 감지하였습니다.
" 아..주 주인님.진짜..아.."
그순간 박대리는 애널에서 손을 빼고는 대쉬보드위에 던져두었던 자신의 핑크팬티를
손에 쥐고는 그대로 자지를 감사 쥐고 강하게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속에서 드디어 최차장의 좃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액이 나오는 모습을 볼수 없었지만, 곧이어 핑크빛 팬티가 빨갛게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좃물냄새가 차안에 강하게 맴돌았습니다.
" 아..쌔끼 참으라니까.ㅋ 야..까딱했음 나한테 다 틸뻔했잔항..애이 팬티 다버렸네..
이거 어떡할꺼야.."
핑크팬티는 여전히 최차장의 좆을 감싼채로 놓여있었고, 박대리는 자신의 자리에 바로 앉아
양손을 번갈아 가며 냄새를 맡아보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치울생각도 없이 안에서부터 터져나온 좃물에 바같까지 젖어버린치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박대리의 핑크빛 팬티를 바라보며 엄청남 사정감의 만족 후 여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으..침냄새..야 뭐 물티슈 같은거 없어.."
화장지라도 찾으려는듯 갑자기 박대리는 글로브박스를 열어 안을 뒤져보았습니다.
갑자기 그곳을 열자 흠칫놀라 몸을 추스렸지만, 박대리의 손은 빠르게
안을 뒤졌고, 티슈가 아닌 하얀색팬티를 발견하고 꺼지어 내곤 바라보고있었습니다.
" 어..이건 뭐야..이거 여자팬티잖아..윽..뭐야..이거 입던거 같은데.. 야..팀.."
착용감이 느껴지는 여자의 팬티를 발견하곤 최차장을 마치 노려보는듯히 바라보았습니다.
" 이거 뭐야..여자팬티가 왜 여기있어..오.이거 꽤 유명한제품인데...졸라 야하네..이게 왜여기었어..
킁킁..윽..음 이거 진짜 입던거네..너 팬티도 훔치고 다니니..도대체 누구꺼야?
조차장꺼야? 와이프꺼를 이렇게 몰래 넣어놓고 다니진 않을꺼꼬..도대체 이건 뭐니.."
" 아그게..아.그냥 "
팬티에 대해 있는대로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특별한 변명거리도 떠오르지 않자
진땀이 흐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 그냥..뭐?..솔직히 얘기해라.. 도대체 어떤년 꺼야? .난 내개쌔끼가 아무년이나 한테 꼬리흔드는것 못본다."
" 아..사실은 그게................"
최차장은 윗집여자와 어젯밤 있었던 얘기를 어쩔수 없이 박대리에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도 그 팬티 냄새를 맡으며 출근했다던지, 그 여자 생각에 박대리 생각을 못했다든지
하는 얘기는 빼고, 그저 먼저 윗집여자가 추파를 던지고 있는것 정도로만 얘기하였습니다.
" 야..별 이상한아줌마도 다있네.ㅋ 근데. 그 아줌마 이뻐? 이 팬티 졸라 유명한거라는거 알아? 이거 비싼건데..
이런거 입을정도면..정말 명품이 잘어울리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그냥 돈많은 돼지이거나 그럴것같은데..
전자야? 후자야?"
" 아...좀 이쁘긴 합니다.."
" 치..이거봐라..좀은 아닌것 같은데.ㅋ 너도 졸라 먹고 싶은데..그냥 혹시나 몰라서 참고 있는거지..
ㅋ 암튼... 애휴..좃달린 것들이란.....야 좆이나 딱고 이제 나가자...얼른 휴지나 좀줘봐..아..씨.
너땜에 팬티도 다버리고..애이씨.....
" 아.죄송합니다. 너무 흥분되서 참을수가 없어서..괜찮으시면 제가 속옷을 한벌 사드리겠습니다.
아까 그게 명품인가요? 그 매장에 한번가보시는건 어떨지.."
"흐..치..뭐야..명품선물 뭐 그런걸로 윗집여자와의 불륜 입막이야? ㅋㅋ 너무 오바인가..큭큭키키"
자신이 말해놓고도 자신이 하는 행동과 비교해 아무것도 아닌 윗집여자와의 불륜 어쩌고 하는것이
웃겼던지 킥킥거리고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 아닙니다. 그냥..이쁜거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은 진심입니다. 괜찮으시면 같이 가시죠..
평일낮이라 그렇게 번잡하지도 않을텐데.."
" 그래 좋아..니뜻이 그렇다면 빨리가보자...근데 가기전에 어디 화장실이나 찾아봐..
손도 좀 씻어야 되겠고..그리고 너도 그것좀 처리해..냄새 장난아냐......쇼핑하러 갔다가
니냄새 맡고 암캐들 다달려 들겠당.ㅋㅋㅋ"
그 흥으로 좀더 빨리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요즘은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정말 댓글,추천, 쪽지로 부족한 글에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틈틈히 작성해보았는데,,기다리신 보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과찬을 많이 해주셔서 부담도 듭니다만, 제가 할수 있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고자합니다.
부족하지만 이번에도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그런데 혹시 여성독자분들도 계신가요? ㅋ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다보니
사심가득하게 여성분들의 반응이 더 궁금해지네요.
이런말에 욕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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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최차장은 혹시나 엘리베이터에
윗집여자가 타고 내려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집을 나섰습니다.
기대와는 달리 윗집여자는 보이지 않았고, 차에 올라타는 순간까지
어제 파킹해둔 윗집여자의 차주위를 살펴보았습니다.
차에 탄 최차장은 보조석 글로브박스 깊숙한 곳에서
어제 윗집여자가 주고간 하얗고섹시한 그팬티를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보지와 맞닿은 부위가 어제보다 더 노랗게 물들어 있는것 같은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꼼꼼히 다시한번 살펴본후 자연스레 그 부분을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들이켰습니다. 심지어 혀를 살며시 내밀어 콕콕 찍어가면 조심스레 어떤맛이
나는지 조차 느끼려 하였습니다. 혹시나 자신의 침으로 고유의 보지내음이
달아날까 조심조심하면서요.
그렇게 냄새를 맡고 조심스레 맛을 음미하려하자
여자속옷의 특유의 향기와 구릿한내음이 묘하게 어우러져 나는 그 냄새에
자동적으로 반응하는 최차장의 자지였습니다.
이 냄새가 사라질까봐 어떻게 관리하여야 할지 고민하다 말고
손가락으로 노란그부위를 문지르면 손가락에 그냄새를 배이게만들고 있었습니다.
불끈거리는 자지를 살며시 매만지며, 차를 몰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운전하는 내내 윗집여자와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그리고 다음날부터
와이프가 없는 절호의 찬스를 어떻게 살리면 될지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회사에 도착하여 주차를 하고 나올때, 바로 연이어 파킹하고 멀리서 인사를 한 박대리의 모습도 보지못했고
인사도 받지 않았습니다.
최차장은 조금전 윗집여자의 팬티의 그 부위를 열심히 문질러 특유의 채취가 살며시 베인
그손가락을 코주위에 들이대고 냄새를 느끼며 오로지 윗집여자에 대한 생각만에 빠져있었습니다.
여느때 같은며 박대리가 들어오는지를 남들눈치못채게 고개를 돌려가면 확인하고
눈이라도 마주칠려고 애쓰든 최차장이였고,
박대리는 그모습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눈길을 외면하며 애를 태웠습니다.
그랬던 박대리이기에 오늘의 최차장의 모습이 평소와 다름을 직감할수 있었고
그런 태도에 기분이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출근하면 당연히 주인님께 인사할준비를 하고 먹이앞에 침흘리는 개처럼, 그리고 발정난 개쌔끼처럼
주인님의 행동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고, 침한방울이라도 맛보려고 낑낑거려야 할것인데
자신의 처지를 망각한듯 저렇게 노예가 되기 이전의 평범한 직장상사인냥
아침부터 무언가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못마땅하였습니다.
잠시 후 최차장이 탕비실쪽으로 움직이자 그 뒤를 따르는 박대리였습니다.
" 안녕하세요..팀장님"
" 어..어.그래 박대리..."
" 아침부터 뭘 그렇게 골똘히 생각하세요..^^"
" 아..아니냐...그냥 이러저런 일이좀 있어서..흠 ..아.커피한잔 타줄까"
" 네? 아..네..네 저도 한잔주시면 감사하죠..^^"
일상적인 대화 후 박대리에게서 등을 돌려 커피믹스를 뜯어 두잔의 커피를 만들고 한잔을
박대리에게 내밀었습니다.
마침 그순간 주위에 아무도 없었고, 주위눈치를 한번 살펴보던 박대리는 조금전 미소를 지으면
대화하던 모습과는 달리 독하지는 않지만 비아냥거리는듯이 얕잡아보는 눈빛을 거만하게 지으며
최차장이 건내는 커피가 아닌 다른 커피잔을 손으로 가리키면 자신의 턱밑으로 갖다대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그눈빛과 손짓에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최차장은 살며시 놀라며 커피를 들고 있던 또다른 손을
내밀었습니다.
최차장을 눈을 뚤어져라 쳐다보며, 입안을 조물조물 거리며 침을 모으더니 꽤 많은 양의
침이 쭈욱하고 늘어지는듯하면서 퐁하고 커피잔속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얗게 거품진 침이 커피잔속으로 사라지자
몸을 귀울여 최차장의 얼굴옆으로 가까이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듯 말했습니다.
"야이.개쌔끼야..왔으면 인사부터 해야지..처 어디서..쌩까고 앉아있어...니 신분망각하지마라.."
그리곤 다시 몸을 바로세우며 다시 생글거리는 밝은 표정으로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를하며
먼저 돌아서 나왔습니다.
" 아젠장..뭐지..그여자생각하다..박대리 생각을 못했네..화난건가..뭐야 아침부터 저 살벌한눈빛은
어휴..ㅋㅋ 귀엽네...아 침은 졸라 뱉었네..ㅋ 아뭐 맛은 이겠다..ㅋㅋ"
잠시 놀란 최차장이였지만,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박대리가 준 커피를 별 감응도 없이
자연스레 마셨습니다.
며칠전만해도 박대리의 침이 섞이 그 커피한잔이 마치 엄청난 맛을 주는 첨가제라도 들어간듯 온신경을
혀에 곧두세워 커피속에 숨겨진 박대리의 침맛을 찾아내려던 모습은 찾을수 없었습니다.
사실 진정하게 SM행위를 갈구하고, 뼈까지 본질적이 노예의 성향이 아니라, 쉽게 품을 수 없다고 생각한
여자에 대한 차선책으로 그녀의 채취를 갈구하다 화장실을 뒤지고, 평범하지 않은 변태적인 생각으로
자위를 하던일이, 우연찮게 박대리에 발각되면서 그동안 상상하던일이 너무나 빠른속도로 현실화 되었기에
오히려 그현실감이 떨어지고, 막상 해보고나니 박대리의 노예로서 부림을 당하는것에 간절함이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냥 박대리의 말들이 색다른 섹스를 위한 귀여운 장난처럼만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자리로 돌아가던 최차장은 앉아있는 박대리를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며 미소를 보냈습니다.
그모습을 본 박대리는 단순한 회사직원간의 눈맞춤정도의 일인것처럼 겉으로는 아무내색없이 바라보고
자신의 업무를 보는듯한 자세를 취했지만, 속으로는 괘씸한 기분이 일어 너무나 기분이 나쁜상태였습니다.
[지금바로 여자화장실들어가서 옷다벗고 대기해..]
[지금요? 좀있다 회의가 있는데..]
[뭐, 그래서 못하겠다는거야.]
톡을 받고 갑작스런 요구에 핑계를 대다 왠지 분위기가 이상해 박대리쪽을 살펴보았습니다.
책상에 앉아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듯한 모습일 뿐이였는데 그 뒷모습에 검은기운이 맴도는듯한
착각이 순간들었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바로 가겠습니다.]
그제서야 최차장은 박대리의 노예라는 신분으로 다시돌아감을 느끼며, 얼른 자리에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여자화장실 주위에서 누가 지나가는지 한번 주위를 살핀뒤 잽싸게 화장실 안으로 들아가서 안쪽에 위차한
변기칸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른 팬티와 바지를 벗어서 좌변기뒤에 고이 올려두고는 가슴을 진정시키면 화장실로 들어올 박대리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화장실외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이더니 철컥하고 잠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 나와..개쌔끼야.."
그소리에 문을 빼꼼열고는 고개를 내밀고 살며시 걸어나가려는고 하자
"어쭈 이것봐라.."
그소리에 얼른 몸을 숙이고 바닥에 기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야 내가 알몸이랬지...뭐 덜렁거리는 좆만 까발리면 알몸이야..정신못차리지....하기싫음 그냥 꺼져.."
" 아네..죄송합 니..다."
분멸 알몸이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업무시간이고 그전처럼 바지만 벗고 대기하면
자신의 자지를 가지고 희롱하는 정도선의 플레이를 예측했기에 박대리의 명령을 자의적
으로 판단해버린 최차장이였습니다.
하지만 나직하지만 차분하면서도 거친 박대리의 목소리에 핑계를 대거나 거부를 해서는
안될일임을 직감하고, 군소리 없이 넥타이를 목에서 급히 빼내며 급히 셔츠를 벗기 시작하였습니다.
옷을 벗는 동안 박대리는 조용히 화장실좌변기 칸으로 들어가서는 변기뚜껑을 내리고
그곳에 다리를 꼬고 앉았습니다.
" 다 벗었음 이리와..아.개y기..너 오늘 디기 게긴다..어.."
최차장은 양말가지 벗은채 완전한 알몸이 되어 변기칸 안에 앉아 있는 박대리 앞으로 기어들어갔습니다.
뭔가 못마땅하여 기분이 상한 박대리는 흥분된 숨을 내뱉으며 들어오는 최차장의 머리를
꼬고 입는 발로 툭툭치기 시작하였습니다.
" 이게 이쁘다 이쁘다 했더니..정말 지가 이쁜줄아나보네...너 그리고 어제 니맘대로 조차장 먹었지?
내가 모를줄알아..그냥 그런것도 봐줄라했는데...오늘 보니 너 니 주제를 모르는것같애..어?"
" 아 아닙니다.그런게 아니라..그냥 다른 일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 야..그러니까..무슨일이 있던 회사에 와서 날 보면 니가 어떤신분인지 깨달으란 말야..이것저거 핑계되고
니 상황에 맞쳐서 니가 하고픈대로 놀것같으면..그냥 꺼지라고.."
" 아닙니다. 다시는 주인님의 노예로서 신분을 잃지 않도록하겠습니다.."
" 크 미친...너무 상투적이지 않니.ㅋ 앞으로 두고보겠어.. 자 일어나봐.."
그제서야 머리를 짓누르고 코와 입에 부비되던 발을 치우며 무언가 주섬주섬 근무복상위에서 꺼내고있었습니다.
그전같으며 스타킹을 신은 발이 얼굴에 부벼지면 그냄새 만으로도
잔뜩 흥분되어 발기가 되어있어야 할 자지가 오늘따라 그냥 축쳐저 있는 상태로
박대리 앞에 섰습니다.
" 흥.뭐야..좆이 왜이래..이제 주인님 앞에서 발정도 안나..이런 좆이면 필요 없을것 같은데 아예 때버릴까..어?"
" 아 그게 아니라..아.."
그러는 말을 듣는 순간 그제서야 천천히 힘이 들어가는 최자장의 좆이였습니다.
"씨발..억지로 세우지 말고.기다려봐..이씨.."
무언가를 꺼내는가 싶더니 천재질의 마치 운동화끈 같은것을 손에 쥐고는 양옆으로 탱탱당겨서 상태를
확인하더니 갑자기 손을 뻗어 최차장의 자지를 인정사정없이 한손에 꽉쥐어 버렸습니다.
" 응..이자지는 오늘 벌좀 받아야겠다..그치.잘못했으니까..그치.."
말할때마다 비트는 손힘에 최차장음 몸을 움츠리면 끙끙거리기 시작했습니다.
" 네..아.으..잘.잘못했습니다.."
박대리는 어디서 배웠는지..끈으로 자지와 부랄끝을 한번에 먼저 빙돌려 묶어서 조이고는
다시 부랄부부만 탱탱하게 앞으로 도드라지게 돌려묶으며 조았습니다.
그리고 자지뿌리부분도 부랄과 별도로 다시 한번 조여 묶고는 나머지 줄을 밑으로 내렸습니다.
" 야 돌아.."
최차장이 뒤로 돌자, 밑으로 내려온 줄을 그대로 잡아 올리며 애널사이를 가로질러 올렸습니다.
이렇게 할것을 예상하고 가져온 줄이기라도 한듯 꽤 긴 길이의 줄은 여전히 한참 남아 있었고
엉덩이사이로 꺼낸 줄을 어깨 까지 올려 등뒤에서 앞으로 다시 넘겼습니다.
" 야..또.."
다시 최차장이 돌아서자 어깨를 넘어 가슴쪽으로 내려온 줄을 잡아 당겨 부랄에 다시 동여매고
나머지 부분을 좃대가리에 감아노았습니다.
" ㅋㅋ 아..이거 멜빵이다 멜빵..ㅋㅋ"
그런모습에 그제서야 기분이라도 풀린듯 웃을 흘리는 박대리였습니다.
"어때..이쁘지..아..이렇게 해서 사무실 내보내고 싶네..ㅋㅋㅋㅋ 아..그새서버렸넹..ㅋ
역시 이녀석은 이런거 좋아하네..ㅋㅋ 아 개자지.."
"..찰 싹....윽.."
가볍게 발기되 자지를 후려치는 박대리였습니다.
가볍운손놀림이였지만, 여기저기 꽁꽁묵인탓에 그 조임이 전해지자 피부에 느껴지는 찰싹거림에 대한
아픔이 아니라 압박에 대한 통증이 살며시 밀려왔습니다.
" 자 이제 마무리해보자..얼른 또 들어가야지 안그래..자..뒤로 돌아서 엎드려.."
그자세로 뒤로 돌아 엎드리자 줄이 한층더 당겨지는 탓에 부랄이 더 탱글거리며 쪼이는듯했습니다.
" 자..손으로 똥꼬좀 벌려봐ㅋ...그래 옳지..음..여전히 관리는 잘하네..털도 잘밀었고..
암튼 똥꼬도 그렇고 좆도 그렇고...참 이쁘긴 하네..ㅋㅋ ..으음..퉤..퉤.."
그리곤 엉덩이쪽을 향히 침을 뱉고는 손가락을 애널주위를 몇번 쓱쓱하더니 한마디 정도만 우선 가볍게
쑤시기를 몇번 반복하였습니다.
" 으...윽.."
" 야.너무 느끼지말고..참어.."
그리고 잠시뒤 미끌거리는 무언가가 한번에 애널속으로 쑥하고 밀려들어왔습니다.
처음 들어오는 순간 갑작스런 진입에 통증이 살짝 밀려오는듯했지만, 순식간에 애널속으로 쑥하고
빨려들아갔습니다.
최차장의 애널속으로 들어간것은 작은 진동기였습니다.
그래도 매사에 치밀했던 박대리는 진동기를 콘돔에 싸서 애널속에 넣었습니다.
무선진동기라 끝부분에 길다랗게 줄이 매달려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줄로서 잡아 뺄수도 있었지만
혹시나 잘못되서 고생이라도하면 추후에 문제라도 생길까봐 콘돔에 싸서 넣어주는 센스까지 발휘했습니다.
콘돔끝부분의 동그란고리부분만이 애널끝으로 나와 있었고, 그 사이로 하얗고 가는 줄이 한가다 나와있었습니다.
마치 여자들 생리대인 템포를 넣어뒤의 모습 같이 보였습니다.
"찰싹.찰싹.. 자 이제 얼른 옷입어.."
진동기를 집어넣고 엉덩이를 두어차레 후려치더니 그제서야 옷을 입으라고 하였습니다.
처음 화장실로 들어올때 잠시 망각했던 노예로서의 본능이 다시 되살아나자, 오히려 다시 옷을 입으라는
소리가 안타깝게만 들리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조금더 희롱을 당하고, 다시 한번 박대리의 발이라도 빨고, 지금 이런 변태적인 모습으로 좌변기앞에
쪼그리고 앉아 소변을 보는 박대리를 지켜보고 그리고 휴지대신 자신의 혀로 그곳을 닦아드리고
싶은 생각마저 밀려 왔기에, 왠지 여기서 중단되는 플레이에 아쉬움이 가득했습니다.
" 자 빨리 들어가,,뭐 좀있다 회의있다며..오늘하는거봐서 퇴근전에 풀어줄수도 있고, 안풀어줄수 있으니
잘해.."
그말만 남기고 성급히 옷을 차려입는 최차장을 화장실에 남겨두고 먼저 나가버렸습니다.
옷을 갈아입는 동안 묶여진 끈들로 부랄과 자지에 상당한 불편함과 당김이 있었지만, 그대로 조심스레
옷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애널을 더듬거려보고서야 콘돔입구가 애널에 걸쳐져 있는것과 무언간 긴 줄이
나온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안에 들어간것이 진동기라는까지는 알지 못한채 그냥 작은 무언가를 쑤셔넣어두었나
보다 생각한채 화장실을 빠져나왔습니다.
" 야..최차장...어디갔다 이제와..회의 안갈꺼야..아 들어가기전에 미리좀 보자 했구만 자리비움어떻게.."
" 야..괜찮아 그거 별거아냐...아 젠장 뭘 잘못먹었나..아씨.."
사무실에 들어서기 무섭게 옆부서 팀장이 몰아세우자 화장실 볼일이라돈 본것처럼 가볍게 변명을하곤 황급히 서류들을 챙겨 회의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부서 팀장들이 다 참여한 경영회의는 꽤 긴시간 지속되었습니다.
살며시 몸을 움직일때마다 은근히 쪼여오는 끈의 압박감에 계속 긴장감이 유지되며, 부랄이 떨어져 나갈것같은 느낌도간간히 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애널속에 강한떨림이 전해져 오기 시작했습니다.
"지~~잉 징..징.."
애널속에서의 진동에 놀란 최차장의 귀에는 그 진동소리마져 귀에 들리는듯했고, 혹시나 그소리가 주변에 들릴까
주위를 살피며 두리번거렸습니다.
회의에 따른 여러사람의 목소리에 의해 그소리가 크게 주변까지 들리는것같지는 않았습니다.
" 아..뭐야..음..하...이거..하..아까 그거 진동기였나..아 어디서..ㅇ으.."
그순간 회의실 유리문 사이로 치마를 입은 여직원이 어설렁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박대리가 무선진동기의 리모콘을 손에 숨겨쥔채 회의실 문 근처에서 스위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어때..짜릿하지.ㅋ]
[네..애널속에서 꿈틀꺼리면 안으로 파고드는듯합니다. 그런데 소리가 울릴까봐 조금 걱정됩니다]
회의중에 전해오는 톡에 주변 눈치를 보면 회의탁자 밑으로 잽싸게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ㅋ 그래 좀약하게 해줄꼐..주위에서 눈치채는건 나도 원치않아..]
[감사합니다..정말 앞으로는 주인님 눈밖에 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ㅋ 그래야지..그래야 더 이뻐해주지..근데 오늘 날씨너무좋다..오후에 외근나갈 건수좀 만들어보세용...ㅋ]
" 외근이라..외근이라..."
최차장은 회의에 집중하지 못하고, 오후에 어떻게 박대리랑 외근을 나갈수 있을지 그 궁리만을 하고있었습니다.
회의가 끝이나고, 사무실로 돌아오며 자리에 앉아 있는 박대리를 향햐 시선을 집중하면 자신의 자리를 향했습니다.
박대리쪽으로 가까워지는 순간 갑자기 다시 애널속에서 떨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켜본바로는 업무를 위에 노트북자판위에 손이 올려져있던것으로 봐서는 신호를 켜두면 그 신호의 범위내에서만
작동하는 무선진동기인듯하였습니다.
확인차원에서 다시 돌아오던 길을 되돌아 사무실을 나가니 진동이 멈추었고 다시 들어오니 진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이건 마치 주인님이 옆에 계시다는것을 알려주는 신호같은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진동이 느껴지는순간에는 항상 주인님을 의식하라는 메시지처럼 생각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진동의 세기가 약하게 조절된듯하여 다른사람이 전혀 의식할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회의중 잠시 느꼈던 진동이 다시 지속되자 점점 애널속이 흥분하여 보짓물을 흘리는듯한 착각마저 서서히 들기시작했고 잠시 수그러 들었던 자지도 다시 팽팽해지면서 부랄가 자지곳곳을 휘감고 있는 줄에 의해서 묘한 통증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 박대리 오후에 뭐해..급한일 있어? "
" 아뇨..오늘은 특별히..급한건은 없습니다. 다른 무슨일이라도 있나요? 팀장님.."
" 오후에 중소기업청에 같이 갑시다. 환율관리 설명회건인데.. 자세한건 이거 보면 되고,
같이 가서 얘기좀 들어보는게 좋겠네"
" 아 예..준비하겠습니다."
보통의 경우면 굳이 가라도 해도 가지 않을 그런 자리인데, 박대리가 얘기한대로 둘이서 같이 외근나갈 건수를
찾다가 마침 fax로 수신된 박대리 업무와 관련이 있는 설명회일정안내서가 있어 그것을 빌미 삼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오후엔 임원들도 본사에 갈일정이 잡혔기에, 사무실 직원들에게만 어느정도 이해시켜두면 윗사람들
눈치도 보지않고 둘이 함께 외근나갈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 오..박대리 오늘 화사하네.."
안내서를 건내주면서 그제서야 오늘 박대리의 의상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개나리빛을 연상시키는 가벼운 노랏빛의 얇은 가디건 속으로
가볍워 보이는 재질에 화사하게 꽃무늬가 촘촘히 프린팅된 원피스 차림이였습니다.
가슴을 살짝 돋보이게해주면서 허리라인을 잡아주다 물결치듯 팔랑거리는 치마결이
앉아있는 박대리의 허벅지를 가볍게 덮고 있었습니다.
평소잘입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침에 다른생각에 정신이 팔려 이런모습에 이쁘다는 말한마디 전하지 않았으니
그래서 그렇게 더 화가 난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 최근에 본모습중에 젤신경쓴것 같은데,진짜 내가 무심했네..이러니 이렇게 벌받지.
아휴 부랄땡겨 죽겠네..진짜 이러다 고자 되는거 아냐.."
부랄과 귀두를 꽉쪼이고 있는 줄때문에 움직일때마다 가벼운 고통아닌 고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뜬금없이 애널속에서 진동기라도 떨리기 시작하면 줄에 매달려 당겨져 있는 자지가 다시
발기하며 찔끔찔끔흘러나오는 쿠퍼액으로 팬티속이 젖었다 마르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오전시간은 최차장, 박대리 모두 자리에 앉아 업무에 몰두만하며 마무리되고,
회사식당에서 가볍게 점심을 하였습니다. 최차장의 급한 업무처리로 함께 점심을 하지 못해
점심시간에도 함께 대화나눌시간조차 없었습니다.
드디어 외근나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이 김대리 아까 지시한거 잘끝내놓고, 급한일 있으면 전화해,,자.박대리 얼른 나갈준비해"
직원들에겐 회사일에 철저하고 박대리뿐만 아니라 다른부서 여직원들에게도
업무이상의 관심을 주는적도 없고, 술자리에서 조차 지켜야할 선을 누구보다 잘지키는
최차장의 모습이 각인되어 있어, 따뜻한 봄날 여직원과 단둘이 교육을 핑계삼아
외근을 나가는 유부남직장상사의 모습에 그 어떤 의심조차 하지 못하는 직원들이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까지 뭔가 급한일을 처리하는듯 노트북을 매만지다 혼잣말로
뭔가 급한일이 딱맞게 잘처리라도 된듯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모습까지 직원들에게
보여주는 치밀함을 보여주며, 옷걸에 걸린 쟈켓을 걸치며 성큼성큼 사무실을 나섰고 그뒤를
박대리가 얼른 ?아 나오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먼저 차에 올라 시동을 켰고, 바로 이어 조수석 문을 열며 박대리가 차에 올라탔습니다.
"오.연기짱인데..ㅋㅋ 진짜 교육가는줄 알겠어용..."
" 괜히 남들입에 오르내리면 안되지 않겠습니까.ㅎㅎ"
" 고추는 안아파? 실실웃는거 보니 견딜만 한가보네..ㅋㅋㅋㅋㅋ"
" 아..사실 부랄이 좀 아프긴 합니다..근데 지금은 진동이 안오네요..
아..그리고 오늘 너무 이쁘시네요..너무 스타일이 잘어울립니다. 너무 이쁘세요.."
" 치..뭐 이제서야 입발린소리야.... 진동은 꺼두었어..왜 켜줄까..징징거리는게 조용하니 섭섭해"
" 아..전.그냥...주인님이 하는대로 느낄뿐입니다..근데 정말 이쁘세요.."
역시나 모처럼 색다른 스타일로 한껏 멋을 부리고 왔는데, 다른생각에 빠져 자기자신의 모습에 신경도 쓰지않는
최차장의 모습이 너무나 괘씸해 벌마저 내린것이였습니다.
그래도 늦게나마 이쁘다고 얘기하는 최차장의 말에 살짝 맘이 풀린듯 표룽퉁한 표정을 지으면서
최차장의 허벅지를 살짝꼬집기 까지 하였습니다.
최차장의 옆자리의 앉아 있는 화사한 모습의 박대리를 보자 다시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꼈습니다.
무릎위로 살짝 올라간 치맛자락 밑으로 보이는 뽀여 허벅지가 눈에 들어오자 냉큼 손을 뻗어 더듬어 보고
싶은 충동마저 들었습니다. 아니 바로 조수석 자리를 뒤로 젖혀버리고 올라타고 싶은 충동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침을 꿀꺽삼기고 애타는 한숨을 가볍게 내뱉으며 운전대에 손을 올린채 그저 고개를 돌려 박대리의
허벅지를 빤히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 하아..정말 너무 이쁘네요...너무 섹시해요..."
" 이제 그만좀 하지.. 뭐야 흥분해? 암튼 개쌔끼 발정나는건 못말리겠당.
얼른 출발이나 해.ㅎㅎㅎ 드라이브하기 좋은곳으로 좀 시원하게 달려봐...."
" 네...주인님 .ㅎㅎ"
교육장은 처음부터 갈생각이 없었던 곳이기에, 최차장은 드라이브하기 좋은 외진 야외길로 차를
몰았습니다.
회사를 한참 벗어나 야외로 접어들었고 산등성이를 빙빙돌아가는 한적한 산길이 곧들어났습니다.
평일낮이라 그런지 오가는 차량 한대없었습니다. 최차장은 부드럽게 차를 몰았고, 어느새
박대리는 차창을 내리고 상쾌한 봄바람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아..시원해...시원하면서도 따뜻하고..아 너무 좋다..."
윈도우를 내리고 두둔을 감은채 쏟아지는 햇살을 마중하던 얼굴을 들어올리고
있었고, 차안으로 들이치는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결이 마치CF의 한장면처럼 보여지고 있었습니다.
" 좀 가다가 한적한 곳에 좀 세워봐..."
잠시 후 차는 제법 넓게 펼처친 임시주차장같은 느낌의 공터에 차를 세웠습니다.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산아래쪽에 붙여 차를 주차하였습니다. 큰나무들이 둘러쌓여있어
나무가 주는 그늘이 차를 뒤덮고 있었습니다.
" 팀..이쪽으로 나와 서봐..."
박대리는 조수석 문을 열고 몸만돌려 다리만을 차밖으로 내민채 최차장을 자신의 앞으로 불렀습니다.
최차장은 냉큼 내려 박대리 앞으로 갔습니다.
" 바지좀내려봐..."
" 네? 여.여기서요?"
" 왜 싫어? 그럼 저쪽 반대편에서 할까? ㅎ"
그나마 최차장이 서있는 뒷편은 산쪽이였고, 앞은 차로 가려져 있어 도로쪽에서 차가 지나간다고해도
바지만 벗고 있을 경우 그런모습을 지나가는 차가 알아채기는 힘든 상태이긴 했습니다.
게다가 조금전까지 드라이브를 하면서도 마추지는 차량이 다섯손가락에 들지도 못할정도였기에
누군가에게 노출될 큰위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야외에서 바지를 내린다는게
전혀 신경쓰이지 않는 일은 아니였습니다.
" 아.아닙니다. 여기서..."
최차장은 괜히 망설였다 정말 도로쪽에서서 바지를 내랴야 할질도 모를듯한 생각에 얼른
바지를 내렸습니다.
" 야..그것도 마저 벗어야지..그리고 좀 가까이와봐.."
깔끔한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목에 차고 있는 상채의 모습과 상반되게
어께넓이로 벌어지 다리 사이로 발목아래에 바지와 팬티가 끝까지 내려진채
덜렁거리는 자지가 노출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줄에 꽁꽁쪼여진 부랄이 탱탱하게 드러나 보였고 가랑이 사이로 한가닥 줄이
내려와 있는것이 보였습니다. 자지끝은 어깨를 넘어 내려온 줄끝에 매달려
발기된 상태가 아닌채로 억지로 당겨져 상의 와이셔츠 속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 ㅋㅋ 아..이거 너무 귀엽다..탱글탱글..."
꽉감싸여져 동그랗게 탱글탱글한 부랄을 톡톡건드렸습니다.
" 음..근데 진짜 좀 쪼이겠다..아파? "
" 아네..그냥 쪼금..."
" 그니까 실수를 말았어야지...어디다 정신을 팔고 다녀.."
" 네 다시는 그런실수 없을겁니다.."
병주고 약주듯 귀엽다고 툭툭치던 부랄을 이번에 손끝으로 살며시 매만져주는 박대리였습니다.
그느낌에 자지가 발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오..선다..ㅋ 역시 개자지답네..이것도 켜줘볼까.."
"지~잉...징징징....으.윽"
" 오..소리 진짜 들리네....회의실에 다 울린거 아냐..ㅋㅋ"
애널속 진동과 박대리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지는 점점더 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 팀.ㅋ 자 그자세로 오줌한번 싸봐..ㅋㅋㅋ 개처럼..이 앞에서..ㅋㅋ"
차장은 그말에 망설이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보여줄수 있을지 생각하더니
발목에 걸쳐진 바지와 팬티에서 다리를 빼내어 알몸의 하반신에 구두만 신은채 주변을 서성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전에 제대로 소변을 보지못하고 있던차에 오줌을 싸라는 명령을 받아듣자
정말 오줌마려운 개새끼처럼 안절부절 하면서도 어떤자세로 하면 박대리가 좋아하며 제대로 보여줄수있을지
그생각뿐이였습니다.
차문을 열고 문밖을 향해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박대리를 향하고는 열려진 차문에 오른쪽 다리를
개처럼 들어올려 살짝 지지하였습니다.
" 야..너 나한테 티면 죽는다..."
박대리의 바로앞에서 다리를 그렇게 올리자 최차장의 자지가 박대리의 정면을 향하게 되었고 그모습에
순간 화들짝 놀란 박대리가 앙칼진 목소리를 질렀습니다.
" 아...당연하죠..잠시만요..."
살짝 몸을 틀면서 차량상단에 손을 잡고 지지한채 상체를 숙였습니다.
그러자 좃대가리의 방향은 뒷자석 문쪽으로 향하는 자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몸을 구부리자 와이셔츠가
쳐져서 자지를 가리게되었기에 넥타이를 등뒤로 돌리고 와이셔츨 아래에서 돌돌말아 마치 가슴아래까지 말라올렸습니다.
마치 여성용탑브라같은 모습이 연출되는듯했습니다.
돌돌말려져 올라간 상의와 아래는 벌거벗은채 깔끔한 정장구두만을 신은채 한쪽다리를 차끝에 지지한고
두손을 뻗어 차량에 지지한체 기억자로 구부린 모습이 누가봐도 변태적인 모습이였습니다.
더군다나 야외에서 그러고 있을수 있다는거 자체가 오히려 최차장은 묘한 흥분에 더 쌓이게 만들었습니다.
"오..제대론데..ㅋㅋ 자..발싸..."
박대리의 그말에 참았던 오줌이 뿜어져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오줌발은 시원하게 앞으로 쭉뻗어 나갔고 일부는 차량의 뒷문에 뿌려지고 있었습니다.
" 오..잘싸는데..와..대단해..ㅎㅎ하하.."
박대리의 기분좋은 웃음소리가 산속에 퍼져나가는듯했습니다.
변태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바로 얼굴앞에서 오줌을 싸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 재밌다는듯이
웃으며 열씸히 바라보는 박대리였습니다.
" 으냄새..많이도 싸네..개쌔끼..ㅋㅋㅋ 어때 시원해?"
" 네.하...아..시원합니다..."
" 뭐야 뭘 그리 숨을 몰아셔..ㅋ 뭐 사정이라도 했니.ㅋㅋ"
" 자 이제 뒤로좀가봐..그리고 그줄은 좀 풀어라...부랄떨어지겠당. ㅋㅋ 수고했어..앞으로
실수하지 말고...아.그 진동기 빼지말고 그대로 두고.."
그제서야 뒤로나와 바로선채로 부랄을 칭칭감고 있던 줄을 풀어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사실 묵여두고 잠시 그런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 묶고 있었던 적은 처음이였기에
쪼여져 있던 피부에 쓰라림만져 살짝 들정도였습니다. 다행히 크게 상처가 나거나 하진 않았지만
그럼아픔에 오히려 담에는 좀던 부드러운 끈이나 쓰라리지 않게 묶을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봐야겠다는
생각만을 할뿐이였습니다.
머리를 숙여 부랄에 묶이 끈을 풀고 있던 최차장은 겨우 끈을 풀어내고 고개를 들었습니다.
그순간 조금전의 아픔은 모두 잊어버릴듯한 모습이 눈앞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조금전까지 조신하게 다리를 꼬고 있던 박대리가 왼쪽발을 크게 벌려 열리진 차문 손받침에 올리고
오른쪽 다리도 구부려 차문턱에 떡하니 올리챈 다리를 쩍 벌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치마역시 허리위로 올려져 있어 팬티가 그대로 드러나보였습니다.
핑크빛에 자그만한 하트무늬가 일정하게 박혀있는 아주 귀여운느낌의 팬티였습니다.
그모습에 최차장의 자지는 미친듯히 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ㅋ 어때...미치겠지...ㅋㅋ 자 이리와봐.."
최차장은 두눈을 박대리의 팬티에 고정한채 앞으로 걸어나갔습니다.
앞에 다다르자 박대리는 등뒤로 돌려진 넥타이를 가리키면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고
그것을 앞으로 돌려주자 개목줄인듯 잡고는 힘껏 아래로 당겨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최차장이 앉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 어때...응 뭐말좀해봐..어떻게 하고싶어..응. ㅋㅋ 그래 뭐 주인님을 위한 헌시,각오 뭐 그런거 없어ㅋㅋ..ㅋㅋ"
최장은 비포장 바닥에 무릎이 꿀렸지만 그런아픔도 모른체 바로 자신의 눈앞에 펼쳐진
박대리의 노골적인 자세와 팬티모습에 침을 꿀꺽삼켰습니다.
첨보는 모습도 아닌데, 야외에서 대낮에 이러고 있다는것 자체가 흥분을 주체할수 없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 하..음...아...햇살에 비쳐진 주인님의 피부에 눈이 부시며, ...
너무나 귀여운 팬티사이에서 풍겨져 나오는 향기에 코가 마비되는듯합니다.
전 그저 주인님의 팬티에 얼굴이라도 박고 그 냄새만이라도 직접 맡을수 있기를
바랄뿐입니다.아..하..그리고.. 만약, 주인님이 저를 어여삐 여겨 그팬티속에 감쳐진 주인님의 보지를
직접볼수 있게 하여주시고, 그속의 고인 달콤한 성수를 맛볼수 있게 하여주신다면
저는 이자리에서 다시한번 주인님을 위해 이한몸을 봉사하는 맹세를 하겠습니다.
아니..감히 제가 그런 조건을 단것을 용서하시고, 그전 지금 이러한 모습으로
제 천한 눈에 아름다운을 모습을 보여주신것만으로도 저는 바램이 없습니다.
감히 제가 어떻게 주인님꼐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그저 주인님이 원하는대로
하고싶은신대로 저는 따를뿐입니다.."
"하..하ㅏ..하..ㅁ아 미치겠네..너 그런말은 어떻게 만들어내는거야..야 쉬지도 않고..청산유수네..하하..
아휴 무슨 .아진짜...간지러 죽겠네...암튼 기특해..ㅋㅋ.그래도 진심이 느껴진다..ㅋ
자 좀 뒤로 가봐..하하..오전에 잘못한 벌도 끝냈고, 좀전에 그말들 뭐..
느끼하지만 맘에드네...자 상을줄께 뒤로 쭉.. 물러나..."
최차장은 얼른 뒤로 기다싶이 하여 뒤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아래는 벗은 상태로 얌전한 개처럼 무릎을 꿇고 두손을 가지런히
허벅지위에 올린채 대기하였습니다.
박대리는 그런 최차장앞에서 벌려진 다리를 잠시 내리더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리곤
팬티를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 모습하나하나가 최차장의 눈에 슬로비디오처럼 느껴지고 있었습니다.
벗은 팬티를 차 대쉬보드 위에 던져놓고는 조금전과 비슷한 자세로 다리를 벌리면
엉덩이를 바깥으로 좀더 내밀었습니다.
하늘에서 나무가지 사이로 떨어지는 햇빛이 묘하게 보지를 비추어 보지가 유난히
밝게 화사하게 보였고, 그사이에 살며시 고인 액들이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크게 숨을 들이쉬는듯한 박대리의 숨소리가 들리더니 그곳에서
성수가 뿜어져 나왔습니다.
" 챠아악..."
오줌줄기가 길게 뿜어져 앉아 있는 최차장의 무릎앞까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순간최차장은 화들짝 놀라기도 했지만, 잠시 후 오히려 자신의 앞에 떨어지느 오줌줄기를 향해 허리를 숙이고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습니다.
날아오는 오줌줄기를 바로 조금이라도 맛보려는 자세를 취했습니다.
" 아..개쌔기..아..저쌔기...하..."
박대리 본인도 너무나 노골적인 자세로 야외에서 그렇게 최차장을 향햐 오줌을 싸는것도
묘한 흥분이 들었는데, 그것을 정말 성수라도 되는듯 받아 먹으려는 애쓰는 최차장을 보자
욕이 절로 나오면서도 더 묘한 쾌감을 느꼈습니다.
오줌줄기까 약해지자 박대리의 오줌은 보지털을 적시고 그사이로 흘르내려 엉덩이 아래로
뚝뚝흘러내리고 있었습니다.
" 야..뭐해 마무리안해.."
그말에 최차장을 얼른 달려가서 박대리의 보지에 얼굴을 박았습니다.
그리고 털사이사이 고인 성수와 엉덩이 아래로 흐르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깨끗이 혀로
닦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지를 혀로 미친듯이 혀로 할타대기 시작하였습니다.
평소보다 색깔도 좀 진했고 냄새도 진해서 역한느낌도 들었지만 그것을 가릴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이미 자지는 부풀어 오를때로 발기되어 있었고, 그저 보지를 보는것만으로도
그리고 바로 앞에 박대리의 보지를 두고 빨수있는것만으로 그 오줌냄새는 역하지만
피할수 없는 흥분제와 같은것이였습니다.
박대리도 야외에서 벗겨놓은 최차장의 모습을 볼때부터, 아니 둘이 나오면서부터 무엇을할지
생각할때분터 어느정도의 흥분상태였기에 미친듯이 빨아대는 최차장의 혀를 저지하지 않고
최대한 느끼려 다리를 더 벌려주었습니다.
" 쩝..쩝..추릅..춥..쩝...헉.하..쩝.."
"하.아..아..씨발..좋아..아...더 빨리..아.."
시원한 나무그늘아래에서 그사이로 비치는 ?뼈?받으며 그렇게 격렬한 오럴을 즐기는
박대리였습니다.
그냥 섹파같았으면 이정도 빨다가 얼른 차밖으로 꺼지업내어 뒤치기로 사정없이
보지에 자지를 쑤셔瑛?테지만, 오럴의 느낌에 빠져 허리를 젖힌채 신음을 내뱉고만 있는
박대리의 모습에 아무런 요구도 하지 못하고 그저 계속하여 보지를 빨아대기만 하였습니다.
순간순간 강하게 느껴지는 오줌의 지린냄새와 입을 하도 벌리고 혀를 낼름거려 턱이 다 아플지경이였지만
최차장은 멈추지 않고 오로지 입과 혀로서 박대리를 충분히 느끼게 만들어주고 있었습니다.
" 아..하..아..그만..그만..아 이제 獰?.하..하..."
그렇게 한참뒤에서야..가랑이 사이의 최차장의 머리를 살며시 밀쳐내며 오럴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그리곤 차안으로 다리를 옮기고 시트에 편하게 몸을 눕혔습니다.
여전히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간 상태로 그렇게 살며시 자리를 뒤로 눕힌채 기대어 쉬고 있었습니다.
박대리가 차안으로 들어가자 최차장도 얼른 주위에 널부르진 바지를 급히 추스렵 입고는 차 반대편으로 돌아나와
운전석으로 올라탔습니다.
그순간 도로쪽으로 차가 한대 지나가자, 괜히 뜨끔한 느낌만져 들었습니다.
차문을 닫고 옆에 누워있는 박대리를 바라보았습니다.
올라간 치마아래로 햇살을 받은 보지털이 유난히 반짝거리는듯했습니다.
아직 젊어서 그런지 보지털에 윤기가 반질반질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바라보고있는데 갑자기 박대리가 눈을 뜨고 최차장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 어 뭐야..바지누가 입으래..."
" 네..아..네..."
그말에 얼른 다시 바지를 아래로 벗어 내리는 최차장이였습니다.
여전히 발기된 자지가 꼿꼿이 서있는 상태였습니다.
" 개자지..아직도 발기되있네...ㅋ 왜 싸고 싶어? "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갑자기 손을 뻗어 자지를 한손으로 꽉쥐었습니다.
그리곤 잠시 멈추어 있던 진동기 버튼을 다시 키고는 천천히 위아래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지손가락으론 좃구멍을 비롯해 귀두주위를 문지르기까지 하였습니다.
좃구멍끝에서 슬며시 맺히 쿠퍼액으로 귀두 전제츨 가볍게 돌리면서 꽉진손으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머리를 들이밀었습니다.
순간 최차장은 오럴을 기대했지만, 귀두위에 한가득 침을 뱉기만 하였습니다.
귀두에 가득 뱉어진 침을 손으로 문지르면 자지에 전체적으로 바르면
손을 더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윽..흑...으...하..."
" ㅎㅎ 어때...좋아...좋아죽겠지? ㅋㅋ 근데 너 여기다 바로 싸면 안될텐데..ㅋㅋ
그렇지 않아? ㅋㅋ 너..갑자기 싸면 혼난다..내손에 니꺼 묻히기 싫으니 조절잘해.ㅋㅋ"
싸지말라고 말은 하였지만, 손 움직임은 더 빨라지기 시작했고, 손가락으로만 귀두를
매만지듯것이 어는새 손바닥 전체로 귀두까지 뒤덮으면 격한 자위를 대신하여주었습니다.
중간중간 침이 마르는듯하면 다시 침을 뱉어 손바닥과 자지사이에 윤할유 역할을 충분히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아..주인님..하..저..아..싸.쌀...것같습니다..하.."
" 뭐야 벌써..좀더 참아..진짜 미리 싸면 혼난다..다리더벌려..."
오른손만을 이용하다 자세를 고치면서 왼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오른손으론 부랄을 잡아다 놓았다
하면 만지는가 싶더니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이는 하얀줄을 살살 잡아 당겼다 놓았다 하였습니다.
애널속에서 꿈틀대는 진동기가 살며시 끌려나왔다 다시 들어가는것이 반복되었고, 곧이서
진동기가 들어가 있는 콘돔을 통해 손가락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 아..아...하...아..주 주인님.."
자지를 흔들어되면 애널까지 쑤셔주자 더이상 참을수 없음을 감지하였습니다.
" 아..주 주인님.진짜..아.."
그순간 박대리는 애널에서 손을 빼고는 대쉬보드위에 던져두었던 자신의 핑크팬티를
손에 쥐고는 그대로 자지를 감사 쥐고 강하게 압박하였습니다.
그러자 그속에서 드디어 최차장의 좃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정액이 나오는 모습을 볼수 없었지만, 곧이어 핑크빛 팬티가 빨갛게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면, 좃물냄새가 차안에 강하게 맴돌았습니다.
" 아..쌔끼 참으라니까.ㅋ 야..까딱했음 나한테 다 틸뻔했잔항..애이 팬티 다버렸네..
이거 어떡할꺼야.."
핑크팬티는 여전히 최차장의 좆을 감싼채로 놓여있었고, 박대리는 자신의 자리에 바로 앉아
양손을 번갈아 가며 냄새를 맡아보고 있었습니다.
최차장은 치울생각도 없이 안에서부터 터져나온 좃물에 바같까지 젖어버린치 자신의
자지를 감싸고 있는 박대리의 핑크빛 팬티를 바라보며 엄청남 사정감의 만족 후 여훈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 으..침냄새..야 뭐 물티슈 같은거 없어.."
화장지라도 찾으려는듯 갑자기 박대리는 글로브박스를 열어 안을 뒤져보았습니다.
갑자기 그곳을 열자 흠칫놀라 몸을 추스렸지만, 박대리의 손은 빠르게
안을 뒤졌고, 티슈가 아닌 하얀색팬티를 발견하고 꺼지어 내곤 바라보고있었습니다.
" 어..이건 뭐야..이거 여자팬티잖아..윽..뭐야..이거 입던거 같은데.. 야..팀.."
착용감이 느껴지는 여자의 팬티를 발견하곤 최차장을 마치 노려보는듯히 바라보았습니다.
" 이거 뭐야..여자팬티가 왜 여기있어..오.이거 꽤 유명한제품인데...졸라 야하네..이게 왜여기었어..
킁킁..윽..음 이거 진짜 입던거네..너 팬티도 훔치고 다니니..도대체 누구꺼야?
조차장꺼야? 와이프꺼를 이렇게 몰래 넣어놓고 다니진 않을꺼꼬..도대체 이건 뭐니.."
" 아그게..아.그냥 "
팬티에 대해 있는대로 말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특별한 변명거리도 떠오르지 않자
진땀이 흐르는 최차장이였습니다.
" 그냥..뭐?..솔직히 얘기해라.. 도대체 어떤년 꺼야? .난 내개쌔끼가 아무년이나 한테 꼬리흔드는것 못본다."
" 아..사실은 그게................"
최차장은 윗집여자와 어젯밤 있었던 얘기를 어쩔수 없이 박대리에게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아침에도 그 팬티 냄새를 맡으며 출근했다던지, 그 여자 생각에 박대리 생각을 못했다든지
하는 얘기는 빼고, 그저 먼저 윗집여자가 추파를 던지고 있는것 정도로만 얘기하였습니다.
" 야..별 이상한아줌마도 다있네.ㅋ 근데. 그 아줌마 이뻐? 이 팬티 졸라 유명한거라는거 알아? 이거 비싼건데..
이런거 입을정도면..정말 명품이 잘어울리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그냥 돈많은 돼지이거나 그럴것같은데..
전자야? 후자야?"
" 아...좀 이쁘긴 합니다.."
" 치..이거봐라..좀은 아닌것 같은데.ㅋ 너도 졸라 먹고 싶은데..그냥 혹시나 몰라서 참고 있는거지..
ㅋ 암튼... 애휴..좃달린 것들이란.....야 좆이나 딱고 이제 나가자...얼른 휴지나 좀줘봐..아..씨.
너땜에 팬티도 다버리고..애이씨.....
" 아.죄송합니다. 너무 흥분되서 참을수가 없어서..괜찮으시면 제가 속옷을 한벌 사드리겠습니다.
아까 그게 명품인가요? 그 매장에 한번가보시는건 어떨지.."
"흐..치..뭐야..명품선물 뭐 그런걸로 윗집여자와의 불륜 입막이야? ㅋㅋ 너무 오바인가..큭큭키키"
자신이 말해놓고도 자신이 하는 행동과 비교해 아무것도 아닌 윗집여자와의 불륜 어쩌고 하는것이
웃겼던지 킥킥거리고 있는 박대리였습니다.
" 아닙니다. 그냥..이쁜거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은 진심입니다. 괜찮으시면 같이 가시죠..
평일낮이라 그렇게 번잡하지도 않을텐데.."
" 그래 좋아..니뜻이 그렇다면 빨리가보자...근데 가기전에 어디 화장실이나 찾아봐..
손도 좀 씻어야 되겠고..그리고 너도 그것좀 처리해..냄새 장난아냐......쇼핑하러 갔다가
니냄새 맡고 암캐들 다달려 들겠당.ㅋㅋㅋ"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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