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러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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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주호-넌 내 숫캐의 암캐가 될거야.
숫캐의 암캐라니....,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주호-폐리. 이리 온.
남자의 말에 뒤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기어왔다. 상당히 옛된 모습.한 고등학교 2학년은 됬을까 싶은 남자였다. 그리고 그 남자는 개목걸이를 차고있었다.
주호-얘가 폐리야. 니가 한평생을 같이 살 남편이다.
남편?.....이 남자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야??????
주호-궁금한게 많은 얼굴이군. 좋아. 말해.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말하게 해줄께
"남편이라니. 그게 무슨말이죠?. 그리고 저 남자는 뭐에요?. 제발 풀어주세요...."
주호-안돼. 풀어주기엔 넌 아직 할일이 많거든. 폐리?. 인사하고 싶다고?.
벌거벗은 남자는 나의 얼굴을 보더니 갑자기 내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윽....그만..."
그러나 손발이 구속된 나로선 그 남자를 어떻게 할 수 가 없었다.
주호-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폐리나 너나 배고프겠지?. 일단 밥부터 먹으면서 설명해주지.
남자는 그렇게 말한 뒤.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이 방이 얼마나 넓은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이곳은 너무 어두었다. 그러는 사이
벌거벗은 남자는 나의 온몸을 핥고있었다. 목, 등,그리고...그곳까지..
"흐극...그만해!!!"
주호-폐리!!.
남자가 부르자 벌거벗은 남자는 쏜살같이 기어갔다. 남자는 두 손에 개밥그릇을 들고오고 있었다.
주호-자. 폐리. 아무리 좋아도 새색시를 그렇게 괴롭히는건 이따가 하고. 힘이 들태니까 이거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렴.
남자가 그릇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벌거벗은 남자는 그릇에 머리를 처박고 먹기 시작했다...하지만 그 밥은 개사료었다...,남자는 먹고있는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모습은 흡사 개를 쓰다듬는것 같았다.
주호-너도 배고프겠구나. 여기. 어서 먹어.
"이건....개사료잖아요..."
주호-먹기 싫나?. 앞으론 이것만 먹을 탠대.
"당신 뭐에요.....나한태 원하는게 뭐에요. 돈?. 저 돈없는 고아에요. 아무것도 드릴게 없다구요.!!"
주호-두번 말하게 하지 말랬는데...뭐..내일 때리면되니까. 내가 말했지?. 널 내 숫캐의 암캐로 만들겠다고. 넌 평생 폐리옆에서 그애의 아내로 살면돼.
그러다 강아지도 낳고, 기르고, 그게 내가 원하는거다.
"강아지...라뇨?. 평생이라뇨.....대체 무슨...."
주호-벌써 다먹었네 우리 폐리 착하다. 이제 방해안할께 좋은 밤보네길바란다.
그 말을 하고 남자는 또다시 사라졌다.그리고 백열등마저 꺼지고 말았다. 이제 눈을 떠도 보이는건 없었다.
"이봐요!!!. 잠깐만..."
벌거벗은 남자가 그곳을 핥고있었다. 내 은밀한 곳을....그곳이 점점 젖어가고 있었다.
"저기요...잠시만요...제발....당신도 저 남자한태 당하는 처지..아닌가..욕....제발...멈춰요..."
그러나 아무말없이 벌거벗은 남자는 그곳을 공략했다. 그리고 내가 아무말도 못할만큼 흥분했을 쯤...
"으아아악!!!!"
그 남자는 내 처녀를 차지했다. 처음인 나의 그곳은 그렇게 남자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흐윽...흑...흑흑..."
남들은 이럴때 다부르는 엄마조차 내게 없다는 사실이 너무 서러웠다. 그렇게 밤새 그 남자와 울면서 성교를 했다.
.
.
주호-폐리. 밤엔 즐거웠니?. 니 아내 맘에 들어?. 든다고?.
갑자기 백열등이 들어오고 남자가 들어왔다.
"아침인가....."
주호-폐리 저기 가서 먼저 밥먹고있어. 옳지 착하다.
"..저 남자처럼 너도 정신을 놓게하실 생각이신가요?..."
주호-정신을 놓다니
"...어제 아무말도 통하지않더군요....저도...그렇게 만드실 생각이세요?"
주호-...난 폐리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단지 키웠을 뿐이야.
"....???"
주호-하지만 이젠 저애에게 더 필요한건 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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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캐의 암캐라니....,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주호-폐리. 이리 온.
남자의 말에 뒤에서 벌거벗은 남자가 기어왔다. 상당히 옛된 모습.한 고등학교 2학년은 됬을까 싶은 남자였다. 그리고 그 남자는 개목걸이를 차고있었다.
주호-얘가 폐리야. 니가 한평생을 같이 살 남편이다.
남편?.....이 남자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야??????
주호-궁금한게 많은 얼굴이군. 좋아. 말해. 인간으로서 마지막으로 말하게 해줄께
"남편이라니. 그게 무슨말이죠?. 그리고 저 남자는 뭐에요?. 제발 풀어주세요...."
주호-안돼. 풀어주기엔 넌 아직 할일이 많거든. 폐리?. 인사하고 싶다고?.
벌거벗은 남자는 나의 얼굴을 보더니 갑자기 내 얼굴을 핥기 시작했다.
"윽....그만..."
그러나 손발이 구속된 나로선 그 남자를 어떻게 할 수 가 없었다.
주호-이제 장난은 그만하고. 폐리나 너나 배고프겠지?. 일단 밥부터 먹으면서 설명해주지.
남자는 그렇게 말한 뒤.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이 방이 얼마나 넓은지 상상조차 되지 않았다. 이곳은 너무 어두었다. 그러는 사이
벌거벗은 남자는 나의 온몸을 핥고있었다. 목, 등,그리고...그곳까지..
"흐극...그만해!!!"
주호-폐리!!.
남자가 부르자 벌거벗은 남자는 쏜살같이 기어갔다. 남자는 두 손에 개밥그릇을 들고오고 있었다.
주호-자. 폐리. 아무리 좋아도 새색시를 그렇게 괴롭히는건 이따가 하고. 힘이 들태니까 이거 먹으면서 기다리고 있으렴.
남자가 그릇을 내려놓기가 무섭게 벌거벗은 남자는 그릇에 머리를 처박고 먹기 시작했다...하지만 그 밥은 개사료었다...,남자는 먹고있는 남자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었다. 그모습은 흡사 개를 쓰다듬는것 같았다.
주호-너도 배고프겠구나. 여기. 어서 먹어.
"이건....개사료잖아요..."
주호-먹기 싫나?. 앞으론 이것만 먹을 탠대.
"당신 뭐에요.....나한태 원하는게 뭐에요. 돈?. 저 돈없는 고아에요. 아무것도 드릴게 없다구요.!!"
주호-두번 말하게 하지 말랬는데...뭐..내일 때리면되니까. 내가 말했지?. 널 내 숫캐의 암캐로 만들겠다고. 넌 평생 폐리옆에서 그애의 아내로 살면돼.
그러다 강아지도 낳고, 기르고, 그게 내가 원하는거다.
"강아지...라뇨?. 평생이라뇨.....대체 무슨...."
주호-벌써 다먹었네 우리 폐리 착하다. 이제 방해안할께 좋은 밤보네길바란다.
그 말을 하고 남자는 또다시 사라졌다.그리고 백열등마저 꺼지고 말았다. 이제 눈을 떠도 보이는건 없었다.
"이봐요!!!. 잠깐만..."
벌거벗은 남자가 그곳을 핥고있었다. 내 은밀한 곳을....그곳이 점점 젖어가고 있었다.
"저기요...잠시만요...제발....당신도 저 남자한태 당하는 처지..아닌가..욕....제발...멈춰요..."
그러나 아무말없이 벌거벗은 남자는 그곳을 공략했다. 그리고 내가 아무말도 못할만큼 흥분했을 쯤...
"으아아악!!!!"
그 남자는 내 처녀를 차지했다. 처음인 나의 그곳은 그렇게 남자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흐윽...흑...흑흑..."
남들은 이럴때 다부르는 엄마조차 내게 없다는 사실이 너무 서러웠다. 그렇게 밤새 그 남자와 울면서 성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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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폐리. 밤엔 즐거웠니?. 니 아내 맘에 들어?. 든다고?.
갑자기 백열등이 들어오고 남자가 들어왔다.
"아침인가....."
주호-폐리 저기 가서 먼저 밥먹고있어. 옳지 착하다.
"..저 남자처럼 너도 정신을 놓게하실 생각이신가요?..."
주호-정신을 놓다니
"...어제 아무말도 통하지않더군요....저도...그렇게 만드실 생각이세요?"
주호-...난 폐리에게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단지 키웠을 뿐이야.
"....???"
주호-하지만 이젠 저애에게 더 필요한건 반려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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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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