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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1:41 1,133회 0건
실제를 바탕이나 소설적 그리고 어느정도 살점을 더한 글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내나이 30살 성향인으로 또 에세머로 살아가는게 힘들고 때론 희열을 느끼고 그런 혼란속에서 오늘도 습관처럼

에세머로 살아가는것중 제일 어려운것이.. 욕구해결.. 그냥 성욕이 아니니 쉽게 해결도 어렵다.

자위로도 또는 업소녀와의 만남으로도.. 그리고 지금 만나고 있는 애인으로도 그냥 단순히 사정욕을 해결하는것에 불과하니

늘 뭔가 아련히 부족함이 밀려온다.

내가 이런 성향인건 알게된건 11년전 고3때 일이다.

그때까지 아직 첫경험이 없었다. 여자친구도 있었지만 뭔가 모를 불안감과 만나는 년들마다 철저히 집에서 시관을 관리받거나

섹스에 나보다 더 무지한 순진한척 하는 년들이었는지 아님 그 내숭에 내가 속아넘어간건지..ㅠ

그날도 알바로 출근하던 노래방에 어김없이 출근한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은듯 담배를 한대 물고 늘 시키던 다방에 커피를 배달 시키고

배달온 나보다 어린 아가씨와 희희낙낙 하고 그리고 청소를 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손님이 오는 종소리가 들리고 이런 젠장, 술이 떡이된 아가씨가 들어온다, 딱 봐도 대학생은 되보이는 화장빨에 옷차림세에

근데 술냄새가 장난아니다. 방을 달라는 그녀 낮인데 싸게 해달란다,, 안해주고싶은데 술 취한사람이랑 말썩는게 싫어 그냥 해준다.

근데 룸에 들어가는 뒷모습이 괜히 짠~~한 모습을 보인다. 마음이 약해져 2% 부족한 음료수를 하나 서비스로 넣어줫다.

나도 기분 꿀꿀한데 이 아가씬 대낮부터 노래도 엄청 서글픈걸 불러댄다. 괜히 남자의 이상한?? 그런 본능과 욕망에 이끌려

그 룸앞을 어쩡거리며 힐끔힐끔 처다본다.

백프로다, 저년 차였다. 안차이고 대낮부터 술떡이 되서 저따위 노래를 구슬프게 불러댈수가 없지... 어휴 니년이나 내놈이나 뭐,,,,



헐 문틈에서 처다보고 있는데 젠장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문을 확열고 나온다. 쪽팔리게 처다본걸 걸렸다.

그년-"왜요?"

시발 좆나 할말이 생각 안난다.. 핑계꺼리도 없고 말만 더듬으면 더 쪽팔릴거 같고 시발 모르겠다

"아뇨 문틈에 뭐가 끼인거 같아서 때어놓으려구요.. 이런거 때문에 손님들 옷 보풀이 일어나거든요.."

이런 젠장 그냥 시발 훔쳐봣다 그럴걸 ㅡㅡ 좆나 말도 안되는 핑계를 ,,,

그년이 이새끼 뭐야 하는 눈으로 처다보며 화장실로 간다 그리고 난 창고방으로 가서 담배만 한대 더 핀다 ㅡㅡ 아 좆나 쪽팔리네... 이런 생각에 잠기며

그리고 그년이 방에 다시 들어가는거 같아 나와서 카운터에 앉았는데 그년이 덮석 카운터 앞에 나타난다.

"혹시 담배 있어요? "

이년 뭐지,, 떨떠름한 표정으로 한까치 줫다. 그러니 "여기 맥주 팔아요?"

원랜 안파는댄데 당연히 팔지,, "캔맥준데 잔에다 따라 드려요 한잔에 3500원 이구요"

그러자 그년이 두잔을 달랜다



두잔을 따뤄서 새우깡이랑 땅콩이랑 그릇에 담아서 룸에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다 그리고 테이블에 올려 주고 나오는데 쪽지를 하나 준다.

(훔쳐보지 말고 남자답게 물어봐~ 관심있음 표현을 해야지 그게 남자지 016 39x xxxx)

시발 좆나 쪽팔린다. 그래서 문자를 바로 한다.

"훔처본거 아닌데요?"

"띵동" 그년의 문자 "그럼 제대로 내 얼굴도 못처다보는 눈빛은 어쩔껀데?"

하~ 시발 이년 뭐지,, 좆나 쪽팔리게 하네,, 저따위로 옷입고 술꼬라서 대낮부터 와있는데 남자가 시발 안처다보면 병신인거지ㅡㅡ

근데 왜 번호는 주지? 이년 땡기나?

좆나 쌔게 나가기로 했다 원래 알던 여자도 아니고 어짜피 안보면 그만이니까

"마음이가니까 훔처본건 맞는데 그렇다고 번호주는 님이 더 관심있는듯?"

요따위로 보내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다 ㅋ ㅋ ㅋ 남자 인생 뭐 있나 가는거지 ㅋ ㅋ

"띵동" 문자 왓다 ㅋ ㅋ 요런거 열어보는 마음이 또 설레지~ ㅋ ㅋ

"몇살?"

뭐지ㅡㅡ 관심은 있나보네 그렇다고 저렇게나 단문으로 보내나?

시계를 본다,, 아직 2시 손님 올시간은 좀 멀었고 에라 모르겠다 문자 알도 다되가는데 들이밀어봐야지!!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다. 샹년 담배 달라더만 지담배도있구만 ㅡㅡ

문을 열자마자 "열아홉 살인데요, 그쪽은 몇살인데요?"

그년 빵터지듯이 웃으면서 자긴 23살 이란다. 그리고 와서 잠깐 앉으란다. 이맥주 한잔은 내꺼란다. 그리고 담배를 빌려간건 그냥 내께 피고싶어서란다.

등등의 말을 구구절절 한다.반쯤 꼬인 혓바닥으로 ㅡㅡ

그래도 내가 남잔데 한마디 해줘야지 남자지 이딴 생각으로 대화를 한번 터 나가본다

"대낮부터 왠 술을 이렇게 먹고 또먹어요?"

그년 -"딱 보면 알지 않아요?"

나-"아~~..."

(진짜 차였네,,, 뭐 대충 감은 잡고있었으니까,,ㅋㅋ)

그러다 주절 주절 이야기를 하고 남은 맥주를 먹고 또 담배를 피고 카운터에 쪽에 손님오는지 눈치를 보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다 .

그러던중 내가 한마디 쌘걸 떤졌다

"남자랑 헤어지고 바로 번호 주는건 관심이 아니라 그남자한테 복수심에 그런거 아니에요?"

그년 -" 어 맞아"

시발,, 난 뭐야 대놓고 어리다고 무시하는건가??

그년-" 근데 난 아무한테 번호 안줘 욕구가 생겨야 주지"

와,, 쌔다.. 저 말 한마디에 아랫도리가 불끈한다..시발 근데 얼굴은 또 왜이리 화끈거리지?ㅡㅡ

우리 미성년자 여자들 입에선 전혀 들을수 없는 이야기... 괜시리 가슴이 두근 거리고 아주 지랄이 낫다,,, 이거 어쩌지 내가 더 쌔게 한방 날릴까?

아닌데,,, 아 모르겠다,, 이런 멍청한 생각에 몸둘바를 모르고있는데

갑자기...



그년이 옆에 앉는다. 그리고 술냄새 나는 주둥이를 내 입에 들이민다.. 아 씨.. 냄새 좆나 나구만,,, 뭘 먹은거야 ㅡㅡ 소주에 맥주에 ,,

그리고 혓바닥도 들이민다.. 그래도 남잔대 받아준다. 그래도 나름 키스 애무까진 수도 없이 경험해 봣으니 이정도야,,,

입속에서 한번 돌려주고 그년 입술 쭉 빨아주고 ... 아 이타이밍엔 가슴인데.. 여기서 만지면 빰 맞겠지??안아 주기만 해야겠다..

몇분 그렇게 키스하고 그년이 입을땟다. 그리고 갑자기 손을 내 다리사이 몽둥이를 확 움켜쥔다.

아ㅡㅡ 시바 이년 뭐지....

그리곤 웃으면서 이야기한다.

"꼴리니? 누나랑 하고싶니?"

아,,뭐라 하지 모르겠다 될때로 되라

나"이정도에 안서면 남자도 아니죠 ㅡㅡ 뭐 이런다고 다 누나랑 하고싶은건 아니죠 생물학전 현상인데..."

쪽도 팔리고 어찌해야 될지 몰라 그냥 이제 나갈깨요 카운터보러 하고 일어나서 자리로 왓다. 내자리 카운터로 ㅋ ㅋ

근데 시발 자지는 아직도 서있고 얼굴을 터지려 하고 아 심장은 쿵쾅대고 미치겠다.....

어라~? 그년이 방문열고 가방들고 난온다. 그리고 카운터로 온다 그리곤 존나 쿨하게 얼만지 물어보더니 돈주고 뒤도 안보고 간다.

아,,, 뭐지 주는거 못먹은 병신놈된거 같은데,,, 아 존나 쪽팔리네 ㅡㅡ 내친구들이 들으면 일년은 놀림감될만한 상황이 십분만에 후다닥,,,

내 본능은 깨어 있는데,,,,아 아쉽네.. 후회가 엄청된다..



담배한대 물고 문자 남겨본다..

"조심해서 가요 술도 많이 취햇는데"

"띵동"

"걱정하는척 하지마 남자한테 오늘 두번 까엿는데 뭔들 겁이 나겠니"

하,,, 괜히 찝찝하고 첫경험을 날린거 같아서 아쉽고... 아 근데 현실적으로 생각해야지 현실적으로 업무중에 룸에서 할수잇는게 아니였으니까

내가 잘한거야

또각 또각 문자를 또 쓴다

"업무중이고 카운터 계속 비우기도 그렇고 해서요..."

"띵동"문자가 왓다

"그정도 키스에서 남자가 먼저 일어나는건 내가 까인거지"

아 이년 어만대서 상처받고 와서 왜 내한테 말꼬리 물고 이러는거야 ㅡㅡ

한방 씨게 날리고 문자 안해야겠따

"그런게 아니라 일도 있고 노래방 룸에서 하고싶지 않아선데요? 누나 같으면 누나 일하는대서 하고싶어요?"

"띵동"문자가 왓다

"왜? 더 색다르지 않아? "

아~ 뭐지 이년,, 아직 첫경험도 못한 나한텐 너무 빡샌 내용의 문자다. 그리고 내가 감당하기 힘든 뭔가 다른 포스가 있는거 같다 .

아 문자를 어떻게 써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폰을 카운터에 던져놓고 일이나 해야겠따 ㅡㅡ ㅅㅂ 근데 왜 자지는 아직도 이러는거야 ㅡㅡ 휴~

그렇게 노래방 모니터에 나오는 엠넷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노래볼륨을 올리고 업무에 집중한다. 오는 손님받고 돌려보내고 저녁을 먹고 사장님이 오고...
정산을하고 택시타고 가라고 택시비를 준다 감사하게ㅎㅎ담배나사서 걸어가야지ㅋㅋ
난 쪼만한 가짜원룸같은 이층집 옥탑방에 산다.수시로 전문대 합격해놓고 그냥 알바나할겸 기숙사에서 나와 학교는 오전수업만 출근도장찍고 알바나하믄서 그냥 여유?롭게 지내는..뭐 체대입시포기하고 전문대그냥가서 그냥 여유가지면서 그냥그냥 시간보내는 고3? 그정도이다.
그리고 방에도착해서 헨폰을꺼냇다. 샹 문자가 좆나왓다 생까냐는 둥 언제마치냐는둥 19인데 학교안가냐는둥 자퇴생이냐는둥 ㅡㅡ
"자퇴생아니고 일하고있었고 이제 마쳤어요"
요따위로 보냈다. 그러니 문자가 겁나 빨리온다.
"띵동"
"술한잔할래?"
아 뭐지 이년 아직 술안깼나ㅡㅡ
어디서요?라고 보내니 지네 방에서 먹잔다ㅡ
어딘지물으니 ㅅㅂ 택시비도 제법 나오는거리다ㅡㅡ
그래서 갈등 좆나하는데 이런젠장할 자지는 또 스멀스멀댄다 뭔가 좋은일이 생길거 같은?ㅎ
에라 모르겠다 가보자ㅋ술이야어짜피 좋아하는거 안됨술이나먹지뭐ㅋ여자방 구경이나해보자ㅋㅋ
어쭈ㅋㅋ 그래도 제법큰 원룸이다ㅋㅋ
도착했다고 문자하니 문열고 나온다ㅋ
방엔..헐 소주에 오징어에 어이없는 안주셋팅..
그래도 새우깡보다 낫지ㅡㅡ요딴 생각으로 자리에 앉는다.
몇잔술을주고받고 통성명도 하고 그딴 말도안되는 의도와는 다른 대화를 한다.그년 이름은 아미. 이아미 란다 보통이름관좀 느낌이틀린다 그리고 난 현석 이현석 이라고 이야기해준다.
그리고나니 아미누나가 슬슬 교태를부린다. 남진이야기 경험이야기 섹스이야기 경험은없고 지식만있는 나인터라 대화는 잘 음탕하게 이루어지는거 같다. 근데 문제는 스멀스멀 부풀어오르는 사타구니.. 뭐 어때 이미 뭐 여기까진데

근데 아미누나 열이 오른다고 씻고 온댄다, 씻으러 가고 멀뚱멀뚱 방을 훔쳐?보고있는데 씻고 샤방한 얼굴로 나온다 , 온몸에 수건을 감고 ㅡㅡ

이건 영화도 아니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지 ㅡㅡ

"그럼 쉬세요 전 가볼께요"

요따위 말을 해버렸다 ㅡㅡ 아미누나가 정말 어이 없단 눈으로 처다보면서 "너 뭐야 나 갖고 장난치냐" 이런다

그럼 어쩌라고 말을 하고싶다. 씻고 나온 여자가 당연히 원하는 행동인건 알지만 그럼 나도 씻을께요 이런 이야긴 경험 없는 나로서는 차마 나오지가 않는다...

멀뚱멀뚱 담배한대 피려니까 아미누나가 같이 피자면서 옆에 온다 , 그리고 담배불을 서로 땡기고 있으니 아미 누나가 내손을 잡는다.. 그리고 자기 타올을 풀면서

가슴에 갖다 댄다.. 아 자지가 터질거 같다. 급하게 담배를 끄고

아미얼굴을 잡고 입을 갖다댄다. 그리고 혀를 돌리고 빨고 내 손도 봉인을 해제 했다. 가슴을 돌리면서 만지고 젖꼭지를 돌리고..

아미 누나 입에서 알게모를 뜨거운 신음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 침대위로 가자는 몸짓,,,

이미 벗은 누나가 안민망하게 나도 벗고 올라간다. 그리고 가슴만 빨고 손으로 보지를 만지려는 순간,,,

"씻고하자" 이런다,,

아 경험도 없는데 이렇게 흐름을 끊으니 뭐 어쩔수 없지만,, 씻고 와야 될거같다. 후다닥 씻고나오니 침대위에서 게슴츠레 한눈으로 날 처다본다. 다시 침대위로 올라가고

누나의 가랭이를 벌리고 야동에서 본거처럼 손으로 보지를 문지른다. 그리고 빨아야된단 강박관념이 든다,,, 한번도 입으로 여자 보지를 빨아본적이 없는데...

그리고 용기를 래서 입을 가져간다..

아 이거 뭐지,, 뭔가 모를 시큼하면서도 향긋한 냄새,,, 아 벌써 막 정신이 흐릿해지려한다.. 나도 모르겠다. 야동은 무슨 이제 본능으로 가야지.. 배운적도 없고 본적은 있지만 해본적은 없는 오랄을 한다. 보짓살을 빨고 입에 물고 쪽쪽 소리를 내며,, 느리고 보지가 갈라지니 튀어나오는 크리톨리스를 혀끝으로 돌린다...

아미누나는 교태가 잔뜩 석힌 신음을 쏟아낸다.. 나도 미칠거같다. 그리고 아미누나가 날 눕히고 내 자지를 입에문다...

아 처음이다 이런거,,이런느낌 뜨거움이 뜨거움을 쏟아내고 먼가 머릿속이 하애지는거 같다. 말 그대로 극도의 쾌락이 다가오는거 같다. 나도 모르게 신음이 쏟아저 나온다. 아미누나의 교태신음보다 더 진한 신음이...

그렇게 자지는 터질듯 발기를 하고 아미누나가 내 위에서 자지를 잡고 보지에 문지르며 삽입을 시도한다..

애액이 흐를정도로 젖은 누나 보지엔 미끄러지듯이 자지가 들어간다. 아 돌아버릴거 같다. 정신을 놓아버릴거같다. 처음인 삽입과 그 보지속에서 꿈틀대며 물어오는 보짓살들,,, 미칠겉다. 딸딸이 칠때완 차원이 다른다...

헐 그런데 실제 삽입이 시작되니 내가 할수있는게 없다.. 해본적이 없는 나로선 한계가 온거같다. 하지만 본능뿐인것을,,, 어쩌랴

그대로 누나를 돌려 눞혔다. 그리고 쉽지않게 구멍을 찾고 귀두를 들이민다.. 처음하는 펑핑질 인데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 알수가있으랴 그냥 나만 좋아서 내가 좋은

느낌을 찾아서 밖아대기 시작한다. 하지만 점차 들려오는 누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어떻게 어디를 밖으며너 신음이 커지고 밖면서 어디를 만지고 어디를 빨아주니 신음이 더 커지는지를 느끼는게 가능해지는거 같다.

아 ,,, 그렇게 힘찬 밖음질이 계속되고 누나도 쾌락의 끝을 달리는거 같다. 근데 뭐지 ,, 갑자기 누나가 날 밀처낸다.. 헐,, 뭐지 누나 보지에서 물이 뿜어져 나온다..

이런건 야동에서도 본적이 없다..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다... 그렇게 멀뚱멀뚱 처다보고있으니

엄청 부끄러운듯한 얼굴로 처음보냐는 표정으로 날 응시한다. 그리고 날 눞힌다. 그리고 내 자지를 입에 문다....

아 이건 보지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다. 곧 정액이 쏟아져 나올거같다.. 말을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싸??

갈등이 된다.. 어,,, 근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이거 뭐지,,,

누나의 손가락이 가운데 손가락이 내 후장을 밀고들어온다.. 아 시발 아프다.. 근데 이분위기에 아프다고 하면 분위기가 깨질거 같다....

참는다... 그런데 누나가 내 자지를 그렇게나 미친듯이 빨면서 내 애널을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한다. 누나 침으로 범벅이된 내 애널을 그렇게 쑤시는데 어느덧 아픔본단 뭔가 묘하게 다른 쾌감이 쏟아져 온다.. 그러던중,,, 머릿속이 하애지는걸 느꼇다,,,,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른다....

내 정액이 누나 입속에 쏟아져 나온건다... 하,,,어쩌지? 사과해야 하나??

하지만 누난 애널에 손가락을 더 쑤시고 정액이 더 찔끔 찔끔 나오는데 입에서 자지를 빼지 않는다.. 맙소사 내 정액을 다 받아먹고있다.. 이건 뭐지ㅠㅠ 정말 야동에서 보는걸 내가 받고있다니... 처음인데 너무 큰 쾌락을 느껴버린거 가다. 근데 왜 내 애널에 손가락을 쑤시는거야,,,

근데 누나가 그 손가락을 빼질 않는다.. 죽어가는 자지를 빨면서 애널에 손가락을 2개나 넣으려고 한다.. 근데 여기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아프기도 아프고

느낌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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